00:00 혈혈단신! 낯선 도쿄로 보내지다 01:20 끝없이 괴롭힌 고종의 트라우마 02:20 지키지 못한 어머니의 임종 05:40 도쿄에서 불현듯 실종되다 07:10 19살에 발현된 조현병 09:00 일본 귀족과의 강제 결혼 13:35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충격 기행 15:50 돌봐줄 이 하나 없는 외로운 삶 17:00 한달음에 도쿄로 달려온 신문기자 20:46 정신병원에서 들은 믿기 힘든 소식 21:30 37년 만에 밟은 그리운 고향 땅
조현병이 뇌가 취약한 인자가 있는 사람 중 청소년~성년기로 넘어가는 시기에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뇌에 과부하가 걸리면 발병되는 병이라 덕혜옹주가 그 당시 일본으로 강제적으로 이주하고 일본에서 받았을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를 비추어보면 충분히 조현병이 생길만하다. 한 나라의 공주로 태어나 마지막 황녀로서의 삶이 안타깝다. 그래도 한국으로 귀국해 유모의 마지막 보살핌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왕가는 아주 잘먹고 잘살았어요 사치도 엄청하고 해외여행에 골프에 뭐든지 최고급으로 살았습니다 일본왕실 다음으로 돈이 많아서 이방자도 혼인한거에요 이방자가 속아서 한게 아니라 그 아버지가 이왕가가 돈이 많은걸 알고 적극 나서서 혼인한겁니다 백섬들이 짓밟힐때 잘먹고 잘살았죠 이왕가는 엄연한 가해자인데 자기들이 비운의 시대를 산것처럼 미화시키지 맙시다
딱봐도 알겠네.. 이중인격적인 일본인땜에 스트레스 받은거지. 왕궁에서 편히 살다가 일본가니 앞에서는 친절한대 뒤에서 왕따시키거나 뒷담화 하니 조현병 걸리고 상태 좋아지니..결혼.. 결혼해서 잘사는거 같은데 남편한테 친구들이 와서 남편 불쌍하다는 식으로 또 깠겠지. 일본의 이중성.. 이중성..유명하잖아. 그러니 또 상태 안좋아지고 남편은 이때다 싶어서 정신병원 보냈겠지..
소다케유키는 광복후 백작 직위 박탈되어 생활고를 겪고있는 와중에도 정신병원 비용을 부담했습니다. (그 당시 의학 수준으로 정신병은 생소한 질병임) 또한 영친왕 에게 덕혜옹주와의 합의 이혼 허가를 받았으며 소 다케 유키는 대마도 영주라 어떻게든 뒤를 이을 장자가 있어야함 하지만 덕혜옹주 사이 낳은 자식은 딸이기 때문에 대마도 영주를 물려줄수 없었음 그리하여 딸의 남편에게 물려주려했으나 딸의 자살로 인하여 새로운 장가를 갔습니다. 저도 일본 별로 안좋아하는데 팩트에 기반해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책 덕혜 옹주는 소설입니다 그녀는 나라를 위해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고 자신의 삶조차 온전히 꾸릴 수 없었던 약한 한 명의 여인일 뿐입니다 저도 그리 일본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돌보았어요 단지 그 이야기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을 뿐 명성 황후처럼 조선 왕족을 사실과 달리 미화하는 그런 책의 출판은 없으면 합니다
저한테 남편이 최선을 다해서 돌보았다는 근거를 대라고 하신 분 저도 처음엔 믿었죠 많은 미화된 조선 왕조의 이야기들을 하지만 많은 책을 읽어보면 보이는 게 다가 아님을, 모든 것에는 양면이 존재함을 알게 되죠 저는 일본에서 오래 살았지만 그리 일본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녀의 남편이 그녀의 조현병을 위해 본인의 가세가 기울어져 감에도 집을 팔아 그녀를 정신병원에 보내주죠 그 시대에 전 재산을 아내를 위해 썼다면 최선을 다한 거 아닌가요? 정신병을 가진 아내와 정략적인 결혼으로 살아야 했던 그가 그녀와 살려고 노력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는 어쩜 처음부터 그녀의 병세를 알았을지도 모르죠 무조건 근거를 대라고 하지 마시고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니 본인이 찾아 보시고 본인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ㄴㄴ 어릴 때는 똑똑하고 영민했어요 아버지 독살되고, 나라가 일본손에 뺏기고 허수아비 왕족으로 살면서 매일 목숨위협을 받으며 적국 한가운데에서 인질로 있는데 제정신으로 있을 수 있을리가요 망국의 옹주와 적국 인질 사이의 과리감속에서 많이 혼란 스러웠을 겁니다 옹주로서 프라이드 지키는 삶과 적국 사람들은 비아냥거리고 천대하고, 이용하려는 삶의 괴리감 속에 어느 누가 제정신지키기 쉽겠어요 ㅎㅎ 그딸 정혜도 마찬가지구요 어느 국가에도 환영받지 못할 존재였잖아요 조선에는 망국의 증거이자 일본인들에게는 천대받는 조선옹주딸이니. 당시 시대적배경을 고려하면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저기 죄송한데 일본인 - 한국인의 결혼이 아니라 일본인 - 한국인 옹주의 결혼이잖아요. 그리고 일본과 한국은 통치국과 식민지 관계에 있었고요. 1940년대 민족 말살 통치의 주된 정책 중 하나가 바로 창씨 개명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성씨를 없애고 우리나라 말로 말을 하지 않게끔 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없애기 위해서요; 그러니 당시 국민들과 신문사가 받아들이기에는 이 문제는 단순 성씨를 바꾸는 문제를 넘어 한국 옹주가 일본이 되었다고 보는 게 맞겠지요;
00:00 혈혈단신! 낯선 도쿄로 보내지다
01:20 끝없이 괴롭힌 고종의 트라우마
02:20 지키지 못한 어머니의 임종
05:40 도쿄에서 불현듯 실종되다
07:10 19살에 발현된 조현병
09:00 일본 귀족과의 강제 결혼
13:35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충격 기행
15:50 돌봐줄 이 하나 없는 외로운 삶
17:00 한달음에 도쿄로 달려온 신문기자
20:46 정신병원에서 들은 믿기 힘든 소식
21:30 37년 만에 밟은 그리운 고향 땅
아직도 잊지 못하는.. Who 덕혜옹주편.. 초딩 때 도서관에서 읽었다가 너무 슬프고 우울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두요
조현병이 뇌가 취약한 인자가 있는 사람 중 청소년~성년기로 넘어가는 시기에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뇌에 과부하가 걸리면 발병되는 병이라 덕혜옹주가 그 당시 일본으로 강제적으로 이주하고 일본에서 받았을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를 비추어보면 충분히 조현병이 생길만하다. 한 나라의 공주로 태어나 마지막 황녀로서의 삶이 안타깝다. 그래도 한국으로 귀국해 유모의 마지막 보살핌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비운의 덕혜옹주... 가슴아픈 삶을 살으셨네요...
슬픈 개인사이긴 하지만 당시 우리 백성들이 겪었던 고초를 생각하면 그녀의 비극이 그리 가슴에 와 닿지 않네요.
조선왕족들 빨갱이로 몰아서 총살시켜야함
이왕가는 아주 잘먹고 잘살았어요
사치도 엄청하고 해외여행에 골프에 뭐든지 최고급으로 살았습니다
일본왕실 다음으로 돈이 많아서 이방자도 혼인한거에요
이방자가 속아서 한게 아니라
그 아버지가 이왕가가 돈이 많은걸 알고 적극 나서서 혼인한겁니다
백섬들이 짓밟힐때 잘먹고 잘살았죠
이왕가는 엄연한 가해자인데 자기들이 비운의 시대를 산것처럼 미화시키지 맙시다
놀고 계시네요
그 당시 백성이 더 가슴 아픈 삶을 살았음
어찌되었든 가슴아픈시대에 살았던 공주의 삶이다..ㅠㅠ
덕혜옹주도 참으로 애처로운 일입니다...
다시는 우리자신들이나 우리의 후손이 그런일을 격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라도 우리는 우리의 힘을 길러야하고, 그 일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바로 ''자주국방''입니다...!!!
딱봐도 알겠네..
이중인격적인 일본인땜에 스트레스 받은거지.
왕궁에서 편히 살다가 일본가니 앞에서는 친절한대 뒤에서 왕따시키거나 뒷담화 하니 조현병 걸리고 상태 좋아지니..결혼..
결혼해서 잘사는거 같은데
남편한테 친구들이 와서 남편 불쌍하다는 식으로 또 깠겠지. 일본의 이중성..
이중성..유명하잖아.
그러니 또 상태 안좋아지고
남편은 이때다 싶어서 정신병원 보냈겠지..
소다케유키는 광복후 백작 직위 박탈되어 생활고를 겪고있는 와중에도 정신병원 비용을 부담했습니다. (그 당시 의학 수준으로 정신병은 생소한 질병임) 또한 영친왕 에게 덕혜옹주와의 합의 이혼 허가를 받았으며 소 다케 유키는 대마도 영주라 어떻게든 뒤를 이을 장자가 있어야함 하지만 덕혜옹주 사이 낳은 자식은 딸이기 때문에 대마도 영주를 물려줄수 없었음 그리하여 딸의 남편에게 물려주려했으나 딸의 자살로 인하여 새로운 장가를 갔습니다. 저도 일본 별로 안좋아하는데 팩트에 기반해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덕혜옹주 애초부터 조현병이었는데ㅋㅋ
근데 덕혜옹주 영화 보고 위안부 할머니들이랑
그당시 일을 겫으셨던분들과..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반발했다는거보면.. 역사 왜곡이 있었던게 아닌지...
덕혜옹주 개인적인 삶은 불행했을지는 모르나 고종이나 명성황후 그들의 무능이나 욕심 때문에 나라를 잃고 부모를 잃었던 수 많은 백성에 비하면 글쎄요 불쌍하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책 덕혜 옹주는 소설입니다
그녀는 나라를 위해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고 자신의 삶조차 온전히 꾸릴 수 없었던 약한 한 명의 여인일 뿐입니다
저도 그리 일본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돌보았어요
단지 그 이야기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을 뿐
명성 황후처럼 조선 왕족을 사실과 달리 미화하는 그런 책의 출판은 없으면 합니다
저한테 남편이 최선을 다해서 돌보았다는 근거를 대라고 하신 분
저도 처음엔 믿었죠 많은 미화된 조선 왕조의 이야기들을
하지만 많은 책을 읽어보면 보이는 게 다가 아님을, 모든 것에는 양면이 존재함을 알게 되죠
저는 일본에서 오래 살았지만 그리 일본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녀의 남편이 그녀의 조현병을 위해 본인의 가세가 기울어져 감에도 집을 팔아 그녀를 정신병원에 보내주죠
그 시대에 전 재산을 아내를 위해 썼다면 최선을 다한 거 아닌가요?
정신병을 가진 아내와 정략적인 결혼으로 살아야 했던 그가 그녀와 살려고 노력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는 어쩜 처음부터 그녀의 병세를 알았을지도 모르죠
무조건 근거를 대라고 하지 마시고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니 본인이 찾아 보시고 본인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덕혜옹주를 책으로 먼저 읽고 그 후 몇 년 뒤에 영화로 나와서 봤는데, 너무 많은 장면들이 생략되어있어서 살짝 실망했다는..
덕햬공주의책.도서관애서빌려서.스토리감사합니다.너무안타카운청춘.일본에 서청춘을감금
예전에 영화 "덕혜옹주" 개봉했을때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한쪽이 미어지는게 일부러 영화관에서 두번씩이나 예매하고 봤었고 조만간 또 보고 싶은 영화중 한개임.....
같은한국사람이고 인간인데도 눈물이 나네요 😥
나는 3년전봄일 때 혼자스스로 창덕궁에 놀러갔는데 둘러보다가
덕혜옹주님이 사망하셨던 낙성재를 보고 내가 눈물이나서 절을했더라고요 묵념도하고나서
귀가를 했는데
덕혜옹주님을 괴롭힌일본군들이 참 나빴더라고요
덕혜옹주랑 같은 시기를 살았더 우리 조상님들은, 굶어죽지 않으려고, 혹은 살아남으려고 조현병에 걸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감성팔이 안했음 좋겠네요
덕혜공주 ㆍㆍ 존경합니다 ㅠ ❤
덕혜옹주가 존경할만한 어떤일을 했나요?
@ 삶을 버틴게 존경할만하지. 얼마나 힘들고 외로웟겟나. 그쟈?
꼭 뭘 이루어야 존경의 대상인가... 상황자체가 돌아버릴 처지에
아버지 잘못만나서 자식이 고생하네요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면 힘없는 국민은 이리 되는것이다
쎼쎼를 외치는자, 우리 북한이라고 말하는 자들을 처단해야하는 이유다
저 정도면 인생이 억까네
덕혜옹주 책에서 읽은 부분이네요ㅠㅠㅠㅠ
일본은 천황을신이라고 믿는다ᆢ일본남편이 저럼에도 신의딸이라고 칭한걸보면ᆢ일본에서 이가까운 대한민국을 오지도못하고 볼모로 살았으니 정신이 온전한게이상하다
일본에 시집가기 전부터 정신이 안좋았음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너무 힘이 들었을 덕혜옹주.
ㅈㄹ 하네 힘들기는 일본놈들한테 들러붙어서 ㅋㅋㅋㅋ잘먹고 잘살았다 모지라
조선왕조덕분에 나머지 국민들 반백년을 고생한건 안힘들고?
@@caitlyn2501ㅅㅂ 그걸 덕혜옹ㅇ주가ㅏ 잘못한건 아니잔ㄴㅎ아요;;
어려서부터 예요
안타깝다….
남편 개잘생겼네
조선일보가 용기 있었네
저 일본 남편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덕혜는 어릴 때부터 정신환자였다고 합디다 ...그 딸 정애도 환자로 죽었지....
기질적으로 정신질환이 있었나봐요. 그게 딸에게도 유전되었고...
ㄴㄴ 어릴 때는 똑똑하고 영민했어요
아버지 독살되고, 나라가 일본손에 뺏기고 허수아비 왕족으로 살면서 매일 목숨위협을 받으며 적국 한가운데에서 인질로 있는데 제정신으로 있을 수 있을리가요
망국의 옹주와 적국 인질 사이의 과리감속에서 많이 혼란 스러웠을 겁니다
옹주로서 프라이드 지키는 삶과 적국 사람들은 비아냥거리고 천대하고, 이용하려는 삶의 괴리감 속에 어느 누가 제정신지키기 쉽겠어요 ㅎㅎ
그딸 정혜도 마찬가지구요 어느 국가에도 환영받지 못할 존재였잖아요 조선에는 망국의 증거이자 일본인들에게는 천대받는 조선옹주딸이니.
당시 시대적배경을 고려하면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액괴좋아-i6x 연산군 어머니 폐비 윤씨도 정신질환 추정이고 영조 또한 강박,성격 장애 그리고 그의 아들 사도세자 또한 정신병이 발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또한 조선 왕조의 유전적인 정신 질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같아도 제정신으로는 살기힘들었을거같다
일본시대때, 조선왕족들은 참으로 잘 살았데이~~~~~ 연금 받으면서 말이다. 오히려 한국공화국 정부가 생기자 , 연금이 끊겨 가난해졌지. 누구보다도 한국 광복을 원치 않았던 이들이 아닐까? 독립운동은 공화국 체제로 방향을 틀었으니까..
어려서부터 정신병이 있어서 유치원도 궁궐안에 짓고 혼자다녔다고 합디다
너무 덕혜옹주 편에서 보지말고 남편측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정신병 앓은여자 어떻게 만나냐
엄친아 귀족 금수저인데 조현병 걸린 외국 여자랑 정략결혼 해야됨... 쉽지않음 그것도 1900년대 초반에... 폭격기로 한 십년 살아도 모지랄 판에
글고 남편 비주얼봐 덕혜옹주는 성에도 안찰듯
ㅋㅋ 일본인 해라 니네는
@@IIiiiIiIIIllilliliililiililil 저 남편은 죄없음
@@IIiiiIiIIIllilliliililiililil 너 민주당 지지하지?
그것이국민의한…아버지가나라를못지킨죄…나라힘없는죄…
그건떡혜공주뿐만아니라나라가다짊어지엇던…슬픔
나라 망하게 한 왕의 가족들...
여기 조선왕가 실드치는사람없제?
박정희 대통령이 덕혝옹주 귀국을 허용했지요. 역시 인간미 있고 애족하는 민주대통령입니다.
아나스타샤 공주나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와 공주들 보면 일본이 관대한 거임
살아서 치욕스럽게 일본한테 억압 받으며 사는게 더 끔찍하지 않겠나요?
뭐래
슬픈건 알겠는데 멘탈은 많이 약해보임
진짜 비운의 인물은 저거랑 억지로 결혼까지해야한 그 대마도청년이 가장 가엾은듯
ㅈㄹ하네
너같은 걸 낳아서 눈물짓는 네 어머니ㅠ
저거랑? 개같은 여깄음!
@@angelinaisthatyou_ 눈물지어줄 애비도 없는 너보단 그나마 내가 나은거같아 오늘도 버텨본다 ㅜㅜ
이분은 진짜 쉴새없이 역사왜곡하네...
어떤 부분을 왜곡했나요??
설 그사람이랑 비교해서 누가 더 왜곡하나요? ㅠㅠ 요즘은 다들 왜곡이 많아서
이분은 역사를 드라마와 영화를 가지고 가르치는데 대부분 다 사실과도 차이가 있고 새로운 역사해석 과도 거리가 멀죠.
설** 그 사람과 비슷하네요.
인기 얻으려고 오버도 심하고 연기력까지 거의 비슷
덕혜옹주에게 온정적인 시선으로 설명하긴해도 딱히 왜곡은 없는데?
여자가 결혼하면 일본만 성을 바꾸나요..
미국도 그렇지...
그만 좀 울궈드세요.
요즘 역사학자들은 정말 시래기 정치인들과 다를바가 없네요.
저기 죄송한데 일본인 - 한국인의 결혼이 아니라 일본인 - 한국인 옹주의 결혼이잖아요. 그리고 일본과 한국은 통치국과 식민지 관계에 있었고요. 1940년대 민족 말살 통치의 주된 정책 중 하나가 바로 창씨 개명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성씨를 없애고 우리나라 말로 말을 하지 않게끔 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없애기 위해서요; 그러니 당시 국민들과 신문사가 받아들이기에는 이 문제는 단순 성씨를 바꾸는 문제를 넘어 한국 옹주가 일본이 되었다고 보는 게 맞겠지요;
@@paradisep7732 최태성 선생님은 학사졸이라 역사학자는 아니죠. 요즘 석박 안하고 자칭 ”역사학자“가 너무 많네요.
계명을 지키는게 조현병? 성령을 받고 계명을 지킨다면 전 그 사람을 피하지 않아요. 다들 범죄 하기를 즐기기 때문에 피하는 거죠.
1빠
그것이국민의한…아버지가나라를못지킨죄…나라힘없는죄…
그건떡혜공주뿐만아니라나라가다짊어지엇지…
치욕스럽게 사느니 자결했을법도 한데
이왕가는 동북아에서 알아주던 부자가문이라 절대 자살할 정돈 아니었음
늟은 이가 노망나서 조선도 고생시키고 여러 사람 힘들게 하네.
최태성 ㅋㅋ 정신좀차려라 ㅋㅋ
일본에 쭈구리고 잘먹고 잘 살다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간다. 손가락 놀리지말고 닥치고 있어라..
여기 한국어 키보드 쓰는 일본인많다. . 진짜 일본인맞는것같아서 소름.
이렇게 사람 포섭해서 여론조작하고 살살 이간질, 갈라치기하는거
일본특징이니까
너무나 잘 살다갔죠
내가 독립운동가였으면 친일파와 함께 척결대상 1호였습니다
씨발 너 같은애가 한국인이라는게 쪽팔려
@@행복하자-p4d이왕가 잘먹고 잘산거 맞는데ㅋㅋ 일본 황실이 부러워할정도로 잘먹고 잘삼. 영친왕 집은 지금 호텔임ㅋㅋㅋ
그것이국민의한…아버지가나라를못지킨죄…나라힘없는죄…
그건떡혜공주뿐만아니라나라가다짊어지엇던…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