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가 나에게 와서 안겼을 때.. 그는 병철이가 되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영상에서 말하는 점프 가출 사건의 경우는 정말 특별했던 경우입니다. 점프는 핸들링이 가능하고, 본인이 바깥생활을 즐기며 자기 이름을 부르면 달려오는 아주 똑똑한 돼냥이랍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산책이 불필요하므로 절대 무작정 따라하지 마세요.
병철아, 점프야~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게 살자~~~
.
.
.
.
.
공식블로그
개인메일 yeneex2@naver.com
광고문의 gainyerin@sandboxnetwork.net
인스타 예랑가랑-gainyerin
인스타 가인학생-gainjersoze
인스타 예린학생-yeneex2
#가인학생 #방예린학생 #예랑가랑
![[결말포함] 잘나가던 일진 연습생의 시녀로 살던 애정결핍 여자를 무시하면 생기는 일](/img/1.gif)
병철이를 옥탑방에 말없이 데려왔을때 부모님이 어우 김가인! 이 말만 하시고
쫓아내거나, 타박하시지 않은 이유는
첫째 점프를 데려왔을때 가인아씨가 온전히 먹이고, 키우고 책임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또라이 같지만 항상 진한 친구... 웃기지만 우습지 않은 친구... 멋있어용
그러니까요… 점프를 책임지고 키우는걸 직접 부모님한테 보여드렸기 때문에 크게 타박하지 않으신듯 ㅎㅎㅎ
@@zerofiveeight_058 ㅂㄱ
정말... 가인아가씨를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여요.. 생명은 돈주고 사는것도 아니고 맘에 안든다고 버리는것도 아니죠,,,
빵빵뽀,,,,😍😍😍
세계관 대통합이다 고양이 사랑하는 유튜버 모임같기도하고
내가...사랑하는..유튜바들 다 요기잉네...💗
맞아요 그런사람은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이에요..
기 받아가요.. 우리 애기 꼭 잘살아야돼서... 기받아가요... 너무 간절해요
제가 가인아가씨를 정말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예요ㅜ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시고 사랑을 아낌없이 주시고 근데 그게 또 동물 한정이라는 점이 너무 좋아요..♡ 가스테반의 여심킬러 설정은 진실이었다~~~!!!!
병철이가 마미! 했을때 가인아씨가 울컥하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ㅠㅠ 병철이랑 짬푸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예랑가랑이랑 행복하기를 ㅠㅠㅠㅠㅠ
5:02 짱구 극장판에서 신형만이 짱아 찾으려고 "짱아야~!"하면서 짱아 목소리 들리는 곳으로 갔더니 갑분 물개 있었던...그 장면 같군요...🦭
신형만도 그 물개 물에 풀어주면서, 잘 가라고 했다는. ㅡㅡㅡㅠ
14:33 그때의 가인님이 하실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을거예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짬푸병철아~ 고생많이했구나~ 이제는 가인마미 말 잘 듣고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진짜 순종이니 뭐니 하는 것들은 지들부터 순종인지 족보 뒤져봐야... ㅡㅡ 가인아씨가 병철이에게 귀인이었네요.. ㅠㅠㅠㅠ
10:20 여기 진짜 눈물났어요 병철이, 점프, 가인님 예린님 무조건 행복해ㅠㅠㅠㅠ
나는.. 진짜 나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길냥이한테 저렇게 관심 갖고 챙겨주면서 병원 데려가서 각종 검사 받게하고 약값으로 수십 수백만원 쓰고 모금글 추진하고.. 이런 거 정말 못할 것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가인님이 진심으로 대단해보임..
가인아씨 정말 빛나고 멋진 사람이다ㅜㅠㅠ 병철이도 마미 잘 만나서 정말 다행이구 이번 스토리 정말 울컥하네요.. 애기들 잘 살아라ㅜㅠㅠㅠ
학생 신분으로 등록금까지 본인이 감수하시면서 고양이들 챙겨주기 힘드셨을텐데...ㅠ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가인아쒸 그리고 선뜻 모금해주신 예린아씨랑 친구분들ㅠㅠㅠ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네요 본받고 싶습니다
와 등록금을 스스로 해결하시는데 거기다가 병철이까지 책임지신 가인아가씨 존경스러워요 진짜
20:20 문 여니까 애옹~! 하는 병철이부터 기겁하시는 어머님 반응까지 넘귀엽구 웃겨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아.... 병철이 이야기 너무 뭉클해요... 가인아씨 너무 멋있어... "쿵아 누나랑 가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21 병철이는 사실 이날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해서 마미라고 한거 아닐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고프고 아프고 서러웠던 병철이한테 가인아씨의 등장이 얼마나 반갑고 기뻤을까요ㅠㅠ 병도 치료하고 맛난 밥이랑 간식도 먹고 집사한테 잔뜩 예쁨받으니 털에 윤기가 좔좔 흐르는 병철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사랑받으면 참 보기 좋아지는것 같아요
이날 라이브 보면서 증말 돼지방뎅이들을 아끼시는 가인아씨가 대단하시다 느꼈담니다... 누구보다도 상여자 가인님
하....... 눈물없인볼수없는스토리
가인아씨가 우산을 내밀었을때
가인은 쿵이에게 강동원이 되었다...
눈물 잘 참았는데 10:21 여기에서 울어버렸어요.... 가인아씨는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점병이랑 평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아가씨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 영상 보니까 병철이가 마미라고 한 게 더 감동스러워짐...ㅠㅠㅠㅠㅠㅠㅠㅠ
상여자 특 동물에게 친절함...ㅠㅠㅜㅠㅜ 가인아씨 예린아씨 점병이 모두 행복해야해요....
생명의 무게를 모르는 사람 얘기를 들을 때 마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치만 병철이가 가인아가씨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병철이 썰은 옛~~~날 영상에서 들은 적 있는데도 다시 들으니 또 감동이네요
저는 동물을 좋아하지도 않고 책임질 자신도 없어서 전혀 키우지 않지만 이런 분들 보면 사랑의 힘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다.. 병철이에게 그 당시 가인아씨가 얼마나 따뜻한 손길이었을지 ㅠㅠ 가인아씨와 만나게 돼서 너무 다행이에요 같이 살 생각이 아니었음에도 그 비싼 병원비 약값을 부담한다는 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요 당시 모금에 참여해주셨던 천사분들께서도 할인 많이 해주신 의사분께서도 정말 ㅠㅠ.. 가인아씨 예린아씨 짬푸병철이 모두 앞으로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ㅋㅋㅋㅋㅋ큐ㅠㅠㅠ 가족들이 뭐라하든말든 마이웨이 아갓씨.....ㅠㅠ 가인님이 뭐든 말하고나서 다 책임지는 성격이니까 부모님도 넘어가주신거 같아요~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고 듣지만 그때 당시에는 넘 막막했을 거 같아요ㅠㅠㅠ 아갓씨 넘넘 고생했고 앞으로 점병이랑 행복길만 걷자구요...!🥰
20: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포
오늘 영상속에서 병철이가 너무 편안해 보여서 눈물나요ㅠㅠㅠ 병철이 마미랑 오래오래 행복해야해!!
헐 거의 30분 영상이라뉘…! 저녁 먹으면서 봐야겠어유… 지금 보고 싶지만 참는 나 제법 젠틀해요. 항상 식사 시간을 챙겨줘서 고마워요 아갓쉬들! (찡긋)
@@ramen3456 아이고야 감사합니다 아갓쉬/도련님…. 예랑가랑과 함께하는 저녁은 증말,,,, 달콤하구만요….
오모 저도 저녁 먹으면서 봐야겠어요!
소변실수 했다고 집어던진건 진짜... 뭔가요.. 갓 태어난 새끼들 돌볼때 늦는 애는 정말 웬만큼 클때까지 오래도록 소변 실수 많이 했었고, 덕분에 한 쪽 벽지랑 장판 날아갔지만 그래도 한번도 폭력적으로 대한적 없었습니다. 기다리고 알려주면 배우는 애들인데...
저런 사람은 세상에 한명이 아니고 더 한 사람도 있을게 분명해서 참 답답하네요
영상 보는 내내 예전에 임보했던 고양이 생각이 나서 울컥했어요.. 벌써 몇년은 지난 일이지만, 차 밑으로 들어가 나오지도 못한 채 새벽 내내 울던 새끼고양이를 임보했었어요. 처음엔 어미고양이가 데려가겠지 라는 생각에 며칠간 밥만 챙겨줬었는데 결국 바깥에 있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집으로 들여보내 돌봐줬습니다. 그 고양이도 익숙해진건지 제가 집으로 돌아오면 자다가도 일어나 반겨주고, 잠도 항상 제 옆으로 와서 잤어요. 하지만 임보기간동안 정을 너무 붙인건지 보호소에 놓고 나올 때의 그 눈빛이 아직까지도 생생해요. 보호소 문을 나서는 저희 가족을 계속 쳐다보는데 결국엔 돌아가는 차 안에서 펑펑 울었네요... 그땐 지금보다 더 어린 나이였으니까 제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이 더 서럽게 느껴졌어요. 나중에 보호소에서 잘 지낸다는 사진도 몇장 받고 입양갔다는 연락도 받았지만 계속 뭔가가 흉터처럼 남아있는 듯한 기분이에요. 그때까지 사람한테도 그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한달동안 같이 지냈던 그 작은 아기고양이가 잊혀지지 않아요. 그래도 이제는 그냥 저희보다 더 좋은 집사분 만나서 행복한 묘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 뿐이에요.
애옹님도 또 좋은 고양이 만나셔서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고마워요
8:04 비싸게 데려오면 뭐하는데 전 주인 당신은 맞아도 쌉니다
가인마미랑 오래오래 행복해줘 점병아...ㅜㅜ 모든 고양이들이 당연하게 사랑받는 날이 오길
아ㅋㅋㅋㅋㅋ 옷 버리는 편 보고 왔는디 다오티 이때까지만 해도 이목구비가 선명했네욬ㅋㅋㅋㅋ 병철이는 천사입니다.
진짜 병철이 전주인이라고도 하기싫은 그 새ㅋ는 대체 반려동물을 뭐라 생각하는지 진짜 물건처럼 다루고갖다버리고 니도 똑같이 다뤄지다가 버려져봐라 진짜로.....용서가 안되네 기본이 안된 새ㄲ1
병철아 가인아가씨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너무 사랑해 이쁜아
하이고 병철이 전 주인이라는 놈은 진짜 개념이 어디로 간건지 진짜 아이고 우리 병철이 고생많앗다 하이고 내가 다 열불나네ㅜㅜㅜㅜㅜ
10:20 넘넘.. 찡했어요 ㅜㅜ 병철 점프 건강하기만해 ..!!! 14:35 가인아갓쉬가 집사아갓쉬들에게 신용카드 만들기를 강조하는 이유가 이거였군요!!! 16:30 가인아갓쉬네 가족 얘기는 매번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한 상여자..! 22:06 자본주의 상여자 ㅋㅋㅋㅋㅋㅋㅋ 24:59 억울 짬푸 ㅜㅜㅜㅜ
임보는 임시보호의 줄임말이 아니라
임종때까지 보호의 줄임말이 맞는것같다
동물 키우는 분들 가인아씨 맘 반만닮아도 얼매나 좋을까요 저는 야옹이 너무기르고싶은데 돈도 시간도 정성도 깜냥이 안되어서 상추씻다나온 달팽이 열심히 모시고잇습니다 헤헤
그 마음도 너무 따뜻하고 소중해요..
허어ㅓㅓ엉 "병철아 누나랑 가자"할때 눈물나요 ㅠㅜㅠㅠㅜㅜㅜㅜㅜ이 세상의 모든 쟉고 소중한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조켔다요ㅠㅜㅠㅠㅠ
젠장-!!! 감동적인이야기에 눈물을흘려버렸잖냐
가인쿤 병철쿤 예린쨩 점프쨩 영원히행복해버려--!!!!
10:22 아 눈물 펑펑 났다 ㅠㅠㅠㅠ……. 무슨 영화의 한 장면 이냐고… 가인아씨 맘씨가 진짜 ㅠㅠㅠ
진짜 무슨 지브리 영화같은 스토리다 비오는 날 가족이 된 병철이와 가인아씨…
병철이 예전 주인의 태도에 열라 빡쳐서 누군지도 모를 사람 꼬라보고 있지만... 하지만 그래도 병철이 옆에 있는 게 가인아갓쉬라 최고 좋아요
가인님과 점프병철이 인연이야기는 계속계속 들어도 좋아요. 눈물 흘리시면서도 씩씩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인님 덕분에 고양이들뿐 아니라 사람도 많이 힘을 얻어요. 함께하는 예랑님의 리액션두요 두분 주변 모두모두 좋은일만 많으시길 바래요.
고양이들 위해서 돈 마련하고 그러느라 진짜진짜 힘들었을것같음 … ㅠㅠ 이젠 고생그만하고 행복만하십쇼 아갓씨들 ㅠㅠㅠ
가인님 어머님 시그니처 대사 “어우~ 김가인!!!!”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가인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쩜프병철이 예랑가랑이랑 천년만년 행복하길~!~!~!~!~!
아 진짜 너무나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인아가씨 대단해요....애기들도 넘 귀엽구ㅜㅜ 점프야 병철아 항상 건강하게 행복해야해...♡
진짜 이날 예린아씨 너무 귀여오...
진짜 감동 그 자체ㅜㅜ
근데 정작 자기가 외롭다면서 입양해놓고선 밖에 나간다는 이유로 내놓고 관리도 안시키고 이제 귀찮으니까 무료로 내다준다는 전주인이나 병원비 아까워서 파양한다는 입양자나 그리고 밖에서 담배피는 몰상식한 사람들까지 있는거보면 길냥이들이 더 걱정이네요......
정말 가인님이 키워주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ㅜㅜ
병철이도 점프도 꽃길만 걷자ㅜㅜ
25만원 50만원 선뜻 후원해주신 예린아씨랑 진선아씨친구분까지.. 정말 좋은사람들이 곁에 있었네요 !
이 영상에서 예린아씨 유난히 똘망하고 귀여워용,,
쩜프 왜이렇게 장어초밥같냐
중간에 김같고....
이미 아는 이야기인데도 아기들 썰 들을 때마다 웁니다ㅠㅠ 점병이들 아프지 말고 아가씨들이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길:)
가인아가씨의 와일드한 따뜻함과 예린아가씨의 부드러운 따뜻함의 조화랄까요.. 흑흑 다들 평생 행복해~~!!!!
진짜 생명은 이렇게 책임질수있는분들만 키우는거임
가인아가씨 심성이 너무 고우신 것 같아요... 아무리 도움을 받았다고 해도 그렇게 되돌려주는 건 쉬운 일이 아닐텐데... 정말 멋지신 분이라는 생각이듭니당!! 아갓쉬들도 건강하세요!!
가인님은 정말 사람이 보면 볼수록 진국이네요.. 멋진 여자!!
아 누나랑 가자 이장면때 진짜 눈물났음....
병철이 과거 이야기 듣기만 해도 눈물나요...가인아씨가 데려오신게 정말 최고의 선택 아갓씨의 맘씨도 곱고 병철이도 더 행복해진것같아서 너무 기쁘고 뭉클하고 그렇네요...우리 병철이 행복한 일만 있길 ㅜㅠㅜ💕💖❤❤❤❤우리 점병이들 사랑한다♡♡물론 아가씨들도요>
전주인은 반려동물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심을 필요가 있어보임...
병철이 전 주인분이랑 3일만에 파양하신 분..너무 화나네요 그래도 지금은 아가씨들이랑 같이 있어서 다행입니다;3
눈물 줄줄... 저는 이 얘기 처음 듣는데 진심 가인님 사랑하게됨
난 진짜 이런 가인언니 모습 증말… 사랑해요 ㅠㅠㅠ 병철이썰 들을 때마다 눈물나요…. 고양이들 소중해……..
가인님이 쩜병이 이야기 하실 때마다 어떻게 생명을 저렇게 사랑하고 아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이번 영상 레전드 감동실화 ㅠ.ㅠ
진짜 미쳤다 이 시대 최고의 감동힐링영상.... 가볍게 보려다가 잔뜩 눈물 흘리게 됨.... 가인아씨 예린아씨 짬푸 병철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해❤️
0:16 이렇게 소리지르시던 아갓시는 결국.. 수술을
이 영상은 볼 때 마다 너무 감동적이에요😢😢행복해야해
이 영상 봐도봐도 재밌어서 열번은 본것같네요…. 감동적인 병철이만남 스토리…ㅠㅠ
가인아씨 맨날 돈 아끼는 모습 보다가 고양이한테 아낌없이 퍼주는 그 바이브에 어이없지만 눈물고임 가인아씨 진짜 상여자👍
어떡해 너무 눈물난다...병철아짬푸야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해 가인마미 속은 조금만 썩이구....
병철이가 마미라고 했늘 때 우셨던 이유가 있었다......😢
나였어도 대성통곡 했너
가인아갓쉬... 한 생명을 책임지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 ㅠㅠ 정말 존경스러워요
12:39 이부분 병철이 집중
가인아갓쉬와 병철이의 이야기에 너무 찡해요ㅠㅠㅜ 행복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자..
마미 정말 따뜻한 사람...🥹🫶🏻🫶🏻
하… 너무감동적이에요 ㅜㅜ 병철이를 데려오고 돌봐준 가인학생, 모금때 도와주고 지금 함께 지내는 예린학생 둘다 너무 멋져요 😭😭
마음이 너무 따듯한 예랑 가랑 당신들 ,,,💕🥲
병철이 쿵이 시절에 전 주인(그렇게 부르기도싫음)
애 방치하고 막대하는부분 이제는 화도 안나고 슬프기만해요
병철이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
병철이와 가인아가씨 스토리 너무 궁금했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듣게되서 너무 좋아요 병철이는 가인아가씨를 만나서 너무 행복할거애요
가인님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ㅠ눈물나고 진짜 상여자 ㅠㅠㅠㅠㅠ♥️😍😍
이런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이.. 점프야 병철아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쟈🦁🐷❤
누나랑 가자... 눈물나요 ㅜㅜ 예가쩜병네에 늘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요
잉 ㅠㅠ 병철이..소중해 점프도 소중해 🫶
가인아씨는 진짜 어른이군요 ㅠㅠㅠㅠㅠ 눈물 찔끔 남
병철이 앞으로는 점프누나랑 세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길!
동물 한정 원앤온리 사랑꾼이 되버리는 가인아씨... 정말 대단하셔요 가인아씨를 국회로!
보면서 눈물 좀 짰슴미다
가인 아가씨의 고양이를 향한 마음은 정말 아무도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아요 병철이와 가인 아가씨의 이야기는 거짓말 안하고 눈물이 나오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점프도 병철이도 가인 아가씨도 예린 아가씨도 앞으로 계속 행복한 일만 생기길 기도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nn번째 봐도 감동적이구.. 눈물남…🥺🥺
듣는데 왤케 울컥하는지 ㅠㅠ 애기들아 행복하자
아 진짜 가인 아가씨 말투 너무 웃겨 ㅜㅜㅜ 최고 좋아요
그치만 끝까지 보고나니 너무 슬픈 이야기였어..🥲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병철이 얘기에 계속 울컥했어요 고생 많이해서 열심히 살아주었구나...
가인 아가씨가 정말 대단하다고 또한번 느끼고 갑니다
가인아씨 진짜 너무 따뜻한 사람 … ㅜㅜ🤍
밥 먹으면서 봤어요 쩜병이 행복하자~!~!
마미하는 거 보고 이거 보니까 그냥 오열...ㅠㅠㅜ
헉...학교 갔다와서 쉬려고 누우니까 아가씨들 영상이.?!!! 즐감상.하겠습니다
병철이는 정말 가인아씨 덕분에 살았네요. 병철이도 정말 고마울거에요 ㅠㅅㅠ
가인아씨랑 병철이 만남이 너무 기적적이라서 눈물나여...ㅠ 그리고 그 기적을 가인아씨의 순도100%노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라는게...............비상이다 크흡
아이고 병철이 고생많았다ㅠㅠ
다시 들어도 눈물이 그렁그렁..
가인아씨 진짜 좋은 사람이에요 ㅠㅠ 진짜로 눈물 훔치면서 이야기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