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광기가 알려주는 사이비, 보이스피싱 퇴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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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먹지 마라...!
전부 딸기팝콘의 저주에 걸릴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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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아, 나 가짜 사이비인데 너 때문에 나 완전 새 됐다. 응원할게~~
아 이거 개웃기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 버드~
나 완전히 새됐어~
@@beensang_south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인앗시와 함께 한다면 그 어떤 사이비 종교권유도 무섭지 않을 것 같어요
하지만 게르마늄 팔찌와 황금칫솔을 사려고 할때 말릴수있는 인재여야 합니다.
@@사모-e4z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ㄹㅋㄹㄹㅋㄹㅋㄹㅋㅎㅎㅋㅋㅋㅋㅋㄹㅎㅋㅋㅋㅋ
@@사모-e4z아니 이 답글마저도 너무 웃겨요
6:54 아버님 되게 센스있으심 ㅋㅋㅋㅋ
😁😁😁
현명하시네요ㅋㅋㅋㅋㅋ
웃겨서 죽을뻔 ㅠ
지룸누
1:10 헬로우 마덜?
6:53 여기서 퀴즈 지금 룸메이트가 누구?
진짜 가인아씨랑 가인아씨아버님 너무 웃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이 더 신세대 ㅋㅋㅋㅋㅋ
아 진짜 퀴즈ㅏ 너무 웃기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우 마덜 대사도 개웃긴데 저 손동작이 찐광기라서 저라도 갈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ㅠㅠ
전 그 자리에서 못참고 웃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걸 어떻게 안 웃을 수 있냐
저 그거 봣어요… 사이비들 길 전도하는거 효과도 별로 없는데 계속 교에서 시키는 이유 중 하나가, 길거리 사람들에게 교인들이 개무시당해서 속상해서 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고생하셨어요~~”하면서 위로해주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마음을 교로 더 깊숙히 끌어들이기 위한 속셈이라더라고요..^^; 그얘기 듣고 진짜 악랄하다 싶던…
위로도 존나 안 될 것 같은데 저거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도 결국 끼리끼리인 것 같음 아오 짜증나
우와 이런거였구나..😮
시련이라고 세뇌할듯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예랑가랑님! 중학교 선플 달기 운동을 하고 있고있는 학생입니다, 항상 가인님의 웃기고 재치있는 말과 예린님의 센스있는 대답으로 저희를 즐겁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 전부터 항상 영상 꾸준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는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예랑가랑님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 영상들 잘 감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 이뻐ㅠㅠ❤
ㅠㅠㅠㅠ인류애가 살아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아.. 너무 귀여운 댓글🥺
헐 귀여워… ≖‿≖
선플로 우리 아가씨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해줘서 감사합니다~ :> !!!!
영상 초반에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도움을 못 받는다는 말에 백번 공감해요 ㅠㅠ 저도 사이비들이 길거리 포교 많이 하기 시작한 후부터 이상한 사람들이 말 거는 거 너무 싫어해서 사람들 눈도 안 보고 그냥 앞만 보고 가게 됐는데 어떤 분이 계속 말 걸길래 무시하다가 한 번 돌아봤더니 한국말도 못하시는 분께서 길을 물어보고 있더라고요... 그 더운 여름에 ㅠㅠ 진짜 제가 다 너무 미안해서 휴대폰 앱 켜서 간신히 알려드린 적 있어요 안 그래도 삭막한 현대 사회 불신만 가득차게 만드는 것 같은 느낌
7:30 이때부터 십이두반
7:33 12두반 보러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헬로우마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 대박이에요..그리고 예린아씨 말씀대로 나쁜 사람들 때문에 정작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 보는 상황이 많아진 지금 사회가 너무 빡쳐요...
가안아씨 감사해요 저 방금 하나님의 교회 사이비 아주머니한테 잡혔는데 역시나 어머니 하나님 이야기를 하길래 핼로우 마덜~ 따라해봤어요 물론 손짓까지 똑같이는 못했는데 그냥 하늘에 손 흔들었어요 그러니까 원래 있던 자리(나무 아래)로 가시더라구요 감사해요 가인아씨...
맞아.. 보이스피싱범들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고 있는거야... 특히 부모님들 타겟으로 해서 자식행세까지 하고 돈 뜯어내려는 심보는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이거 보니까 생각나네 우리 엄마한테도 보이스피싱범이 나로 사칭하고 딸인 척 연기했는데
그 사람이 나름 자연스럽게 연기한다랍시고 문자 도중 오타도 간간히 내고 맞춤법도 그럴 듯하게 틀림
근데 하필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띄어쓰기 하나도 안 틀리고, 정확한 표현만 타이핑하는 타입이라 엄마가 그걸로 내 말투 아닌 거 눈치채시더라ㅋㅋㅋㅋㅋ
사기는 그 자체의 금적적인 피해도 문제지만 사회의 신뢰도를 낮추는게 제일 화나는 것같아요
6:53 비번 잃어버렸을 때 나의 초등학교는? 이런 질문 같음ㅋㅋㄹㅋㅋㅋ
ㅋㅋㅋㅋㅋ저도 옛날에 길 찾는데 도움받은 적이 있어서 역 주변에 돌아다니다가 행인분이 말 거시면 최대한 친절하게 반응하려고 해요. 근데 그 정체가 사이비일때 팍 식는 기분이란.... ㅠㅋ 가인아씨 아부지 너무 웃기고 귀여우셔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확인 퀴즈 센스 최고....ㅋㅋㅋㅋㅋㅋ
신용불량자 팁 완전 꿀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인아쒸 헬로우 마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알바하는 곳에 매주 찾아오던 사이비한테 된통 당한 사람으로서... 통쾌하네요 ^^
가인아 고모야 11:07 가인이 목소리인데 예린이 입이 움직여서 깜짝 놀랐다 역시 부부는 닮는가보다 너무재밌다 완전 팬됐다 응원할게
헐 ㄹㅇ 가인님 목소리 같아요ㅋㅌㅋㅋㅌㅋㄱ대박
이제는 가짜라고도 안 하냐고요ㅠㅋㅋㅋㅋ
헬로우 마덜 댕웃겨요 진짜 ㅋㅋㅋㅋㅋ 저도 시내에서 어떤 아줌마랑 딸? 처럼 보이는 일행이 백화점이 어디냐 묻길래 엄마랑 딸 둘이 구경왓는갑다~ 하고 친절히 알려줬거든요? 근데 저보고 말을 너무 잘 한다고 학생이냐, 무슨 전공이냐.. 이런거 묻길래 그냥 의심없이 대답해주니 갑자기 관상을 봐주겠다고 공원에 잠시 가자길래 마침 한가하기도 하고 이런거 잘 못 뿌리치는 성격이라 따라갔거든요,., (그러지 말았어야 함) 무슨 사주보는 어플로 검색해서 와랄라 얘기하다가 저보고 냅다 기존쎄 사내아이 사주라며.. 제가 장녀로서 절을 다니며 공양을 드려야 집안이 잘된다길래 아 이거 사이비구나 싶어서 튈 각을 잡고 있었는데 저희 앞에 지나가면서 강아지 산책 시키던 남자분이 저보고 "그사람 사이비예요~ 돈 뜯어가요~" 이러고 아줌마한테는 "아직도 이러고 사세요? 그새 옆에 있는 파트너(딸같아보이던 어린 여자분)는 바뀌셨네요?" 하고 가는거예요 그래서 아줌마는 당황했는지 "뭐요? 당신이 뭔데 그런 말 하시는데요 얼른 가세요!" 이러면서 되려 화를 내던게 너무 꿀잼이었습니다... 저보고는 저 미친 사람 말 듣지 말라길래 "저 남자분은 매일 이 루트로 강아지를 산책시키면서 아줌마를 봤으니까 저런 말 하는거 아니에요?" 하고 되받아치니까 의기소침해져서 저보고 먼저 자리 뜨라고 보내줬어요 ㅋㅋㅋㅋ 남자분 덕에 잘 풀려났네요,, 글이 너무 길어졌지만ㅠㅠㅜ인터넷에 찾아보니 대순진리교 수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착한 아갓시들 다들 조심하시기,..,!!! 이제 그런 사람 만나면 가인아씨처럼 광인행세(?)하면서 쫓아내야겠어여ㅋㅌㅋㅋㅋㅋㅋ
가인님 호탕하십니다 역시 상여자
아 이 날 라방 두분 코로나 걸렸을 때 가인아씨가 보건소 가다가 마패마냥 사이비한테 양성 뜬 자가진단 키트 보여준 썰 생각나서 웃겨 뒤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버랩이 되던…
저는 시내 지나다가 도쟁이로 추정되는 분이 반짝거리는 눈으로 혹시 지금 무슨일 하시냐 해서 "저 사람죽이는 일해요^^"라고 말할라다가 바로 옆에 경찰지구대 있어서 그냥 부모님 등골 빼먹어요하고 지나갔어요,,,
순간판단력 ㄷㄷㄷ
그거 말했으면 바로 조사각
가인아씨.. 요즘 삼정타워 앞쪽에서 이상한 사람들 많이 보이던데 지나가시다 만나면 꾸짖을 갈 한번 해주시길........
저도 대학때 학교에서 주최하는 장학 프로그램 선발되려고 프로젝트 진행하느라 인식조사 비교군으로 설문조사한다고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힘들게 설문조사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 뒤로 특히 학생들이 과제한다고 도와달라고 하면 진짜 진심을 다해 도와줬는데 알고보니 그게 다 사이비여서 맥빠졌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아직 학생이라고 도와달라고 하면 나중에 낌새 이상해져서 🖕지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도와주고 보는데 진짜 사람들 선의를 이용하는 놈들이 무슨 천국을 간다고🖕🖕🖕🖕🖕🖕🖕🖕🖕🖕 공동체를 삭막하게 만드는 사기꾼들은 진짜 엄벌해야한다고 봐요🖕🖕🖕🖕🖕🖕🖕🖕🖕🖕🖕🖕
그래도 혹시 진짜 도움 필요한 사람들 있을까봐 계속 도와주는 아가씨 너무 멋져요🥲🥺
아 저 미들핑거들에서 분노가 여실히 느껴지네요... 사이비 포교 집단들이여 이 감정을 느껴라
옛날에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카톡으로 따님께서 돈 좀 보내달라는 문자를 보냈는데 그게 수업 도중에 온거라 칠판에 다 뜬 걸 학생들이 보고 보이스피싱 아니냐고 의심해서 다행히 당하지 않으셨다고 해요;
헬로 마더는 봐도봐도 명관
가인아가씨 아주 사이비 퇴치에 도가 튼 분이시군요 ㅋㅋㅋㅋ
저번에 코로나 때도 그렇구
ㅋㅋㅋ
가짜 광기는 진짜 광기를 이길 수 없다...
길거리 사이비만 보면 이 썰 생각나서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사이비에게 웃어주는 사람 됐어요
저는 왜 21살인데 개콘이 끝날때의 그 밴드세션의 아쉬움과... 패떳과... 수많은 프로그램을 알까요... 이게 바로 티비에 미친자라는거군요... 어쨋튼 아가씨들과 공감대가 형성돼서 좋습니다...후후
ㅋㅋㅋㅋㅋㅋㅋ아 저도 맨날 사이비 만나는편인데 너무 공감돼요.... 어머니 하나님... 갓마덜.....
아가씨들 영상 자주올라와서 너무좋아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버님 문자 너무 웃겨요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
아 근데 앞부분에.. 예랑님 말에 진짜 너무 공감해요ㅠㅜ 저는 INFP긴 한데 다른 사람이 길 물어보거나 도움 요청하는 거 도와드리는 거에 뿌듯함을 느끼는 게 좋아서... 누가 말 걸면 "어, 내 도움이 필요하신가???" 하고 바로 돌아보는데 갑자기 "잠깐 말씀 좀 여쭐게요~"라고 사이비 바이브 나오자마자 바로 짜증지수 솓구치고... 사이비인 사람들이 하도 그러니까 실제로 도움이 필요해서 주변에 물어보시는데 도움을 못 받는 분들도 길에서 의외로 자주 보여서 속상하더라고요😢
와 지금 룸메이트 누구? 진짜 대처 너무 현명하시고 웃기셔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정이에요 그런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도움을 못 받잖아요.. 남을 도와주려는 마음을 그렇게 이용하다니 전도한다 어쩐다 해도 결국 벌 받아야할 사람은 그 사람들이에요🖕🖕🖕
저희 교수님이 썰풀어주신건데요
교수님 따님분이 울면서 전화가 왔는데 뭐 보증금 사기어쩌고 하면서 돈좀빌려줄수있어? 이런 내용이었대요 근데 그 돈빌려달라는 루트가 의심이 되어서 끊고 혹시몰라 아내분한테 전화했더니 아내분도 보이스피싱맞제? 하셨대요 알고보니 교수님이 따님을 ㅇㅇ공주님이라고 저장해놨는데 그 저장한이름으로 전화가 와서 당연히 딸인줄알았고, 그 우는 목소리도 알고보니 모르는여자가 우는연기한거였대요(교수님 아내분피셜 여자들은 우는목소리가 비슷하다 헷갈릴수있다) 그러니까 다들 조심하시고 특이하게 웁시다
아니면 정말 긴급한상황에서만쓰는 구호를 가족끼리 정해두라고하셨어요 ㅋㅋ..
가인앗쉬 말투 까랑..까랑..하게
말하는거 진짜 .. 찐사이비같아서
넘웃김...ㅠㅠ
아 가인앗쉬 아버님 넘 웃겨요 지하철에서 빵터졋… 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라이브 ㄹㅇ 개꿀잼이었겠다 ㅋㅋㅋㅋ
아갓시 저도 얼마전에 서울지방 검찰청 김성현 검사가 전화 왔ㅇㅓㅆ고.... 아가씨 따라서 신불자라고 말했더니 그 아저씨가 웃으면서 젊은 사람이 벌써 신용불량자면 어떡해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얼척없어가지고 그러는 아저씨는 보이스피싱하는게 당당해요?!?! 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아갓시와 다른 아가씨 도련님들은 신불자 말고 다른 방법을 써보시길...
저도 전에 시내에서 어떤 아주머니께서 길을 물어보셨었거든요 딱 울엄마 나이대 분이셔서 엄마 생각 나기도 하고 급한 일도 없었어서, 카카오맵 켜서 장소 검색하고 방향 찾아서 이쪽으로 가시다가 ooo 보이면 오른쪽으로 꺾으시면 된다 말씀드렸었는데
제 설명 다 듣고 고맙다고 하시면서, 학생한테 고마워서 뭐라도 사주고 싶다고 같이 가자고 그러셨어요. 저는 그냥 지도앱에 검색만 한 게 다니까 괜찮다고 안해주셔도 된다고 사양했는데, 몇 번을 사양해도 계속 같이 가자고 하면서 제 팔을 길 쪽으로 당기셔서.... 부담스러워서 바쁜 일 때문에 가봐야한다고 죄송하다고 말하고 바로 반대방향으로 튀었었습니다
좀 떨어진 곳까지 도망치듯 튀어간 다음에 생각해보니 아주머니께서 제 팔을 당기고 같이 가자고 하신 방향이, 제가 알려드린 쪽이 아니라 다른 쪽이더라구요… 그래서 아 사이비나 다단계였나? 싶어서 무서웠었어요,,
이 일 있었던 후에는 누가 길 물어봐도 아.. 저도 길을 잘 몰라서요ㅠㅠ/아 제가 지금은 바빠서.. 이러면서 거절했었는데… 홍대에서 3바퀴 돌면서 헤매신 가인아씨 얘기 듣고나니, 아 진짜로 길 찾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그 분들도 많이 난감했겠다 싶어지네요ㅠㅠ 저두 다음부터는 누가 길 물어보시면 친절히 알려드리고.. 알고보니 사이비였던 거면 아가씨의 광기 퇴치법을 사용할께요!!!🙃
ㅋㅋ아 그 어머니하나님 어쩌고 사이비는 저희집까지 찾아와서 얘기 하더라고요..거절을 못하는 편이라 그냥 아..그렇군요..이러고 말았는데 저도 가인아가씨를 본받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다닌다고 했을때 그냥 보내주지않고 들러붙으면 사이비라고 하더라고요😮😮 헬로우마덜
맞아요
내 교회 아니면 다른 교회가 다 사이비래
꺼억임티 넘 귀여워요ㄱㅋㅋㅋ
아니 이게 잘 걸리는 사람이 있나봐요...화장 빡 옷 빡 개빡세게 입고다녀도 꼭 나한테만 말걸음ㅜ
아갓시들!! 영상의 사이비 퇴치 예시 말고 대학생인척 하면서 과제 봐달라고 피피티 보여주거나 캘리그라피 골라달라고 말거는 사이비는 어찌 퇴치할까요.. 꿀팁 아시는 분 있으면 알랴주세요😂 사랑해요 예랑가랑
마님밖에 없읍니다 충성충성^^7
진짜 헬로우 마덜~?👻하는 사람 마주치면 무서워서 도망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비보다 무서워욬ㅋ
저는 길 가르쳐 줬더니 인상이 너무 선하다면서 집안의 씨앗자손? 장손? 이지랄하길래 고아에요~~하고 지나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영상 진짜 너무 웃겨요 룸메퀴즈랑 헬로마더 ㅋㅋㅋㅋㅋㅋ 스타킹 따라하는 영상 진짜 재밌게 봤는데 또 보러갈게요,,,
여기가 전설의 12두반 시작점이었군요 ~ 12두반 유니버스는 실재한다.
근데 사이비가 말 걸면 가인아쒸처럼 딱 끊어내야 하는게.. 전 지하철 혼자 갔다가 가는 길에서만 3번 잡혔나?
괜히 대답해주면 지하철 탈 때까지 계속 쫓아오더라고요 ㅠㅠㅜㅠㅠ 어메이징하다 진짜
저 그때 맑은 눈의 광인이 이런 눈이구나 깨달았어요
아갓시들 이미 안면이 있는 사람이라도 조심하세요..!! 전 최근에 길에서 예전에 조별과제 같이 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났는데 만난 김에 밥이나 먹자고 하더라고요. 빈말일거라 생각했지만 어쩌면 새로운 친구가 생기는게 아닌가 하는 마음에 내가 먼저 연락해볼까 고민하던 와중 그날 저녁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같이 밥을 먹으러 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신나고 좋았는데 잘 생각해보니 전 그 사람 이름도 기억 못했는데 너무 친절한 태도길래 약간의 의심과 미안함을 품고 나갔습니다. 나갔을때는 뭐 별건 없었지만 사람이 좀 특이하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제 취향이나 이런거 관련해서 질문도 너무 많고 제가 대답 하나 하면 뭐 체크라도 한것처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고...또 학구열은 엄청 높은데 말하는게 묘하게 논리가 이상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거의 흘려듣긴 했는데 어쩌다가 빅뱅 관련된 얘기가 나왔을 때 '빅뱅의 비밀을 알면 생명의 비밀이 어쩌고저쩌고..' 하길래 제가 음 잘은 모르지만 빅뱅은 빅뱅이고 생명은 바다에 번개 쳐서 생긴거 아니냐 둘이 연관짓는 이유가 있냐 궁금하다 이랬더니 걍 물어본건데 엄청 당황해서 뭐라고 횡설수설하더라고요 (이것도 안들음) 그러고 나서도 계속 비슷한 패턴으로 대화하다가 기숙사에 돌아와서도 계속 찝찝해서 인터넷에 사이비 관련해서 계속 찾아봤는데 모 사이비 종교의 예배일이 수요일이라 그 날은 아예 날을 다 비운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순간 그 사람이 수요일에는 시간이 안된다고 한 게 떠올라서 그사람 에타 시간표를 과거부터 지금까지 쭉 찾아봤는데 세상에 전부 공강이고 딱 한 학기만 온라인 수업이었더군요!!! 갑자기 소름이 쫙 돋아서 연락처 다 차단하고 며칠동안 거의 기숙사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소름돋는게 하나 더 있었습니다.. 같이 밥먹고 카페에 갔을 때 사람들이 자꾸 쳐다봐서 저는 소리가 울리나? 더 작게 말해야 하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사람 화장실 가서도 절 계속 쳐다봤었고 아무래도 한패라서 절 관찰한 것 같습니다.
와 좀 더 넘어갔으면 그 사람도 껴서 진짜 빠져나오기 힘들어졌을거 같아요;;;
@@springdaytree 그쵸.. 그 사람 외에 그때 과제 같이 했던 분들께도 혹시 몰라서 말씀드렸습니다ㅠㅠ
터미널에서 정장 쫙 빼입고 진짜 잘생긴 사람이 친구랑 저한테 말을 걸더라고요 둘다 뭐지 뭐지 겁나 설렜는데 알고 보니 사이비였어욬ㅌㅌㅋㅋㅋㅜㅜ
이거 보니까 생각난게 있는데 사상에 버스 타러 가는 길에 가족 중에 절 다니는 사람 있냐면서 음료 좀 사달라며 막 다가오는 사이비 있었는데 제가 돈이 없어서 곤란하다고 마침 가방에 있던 단호박 하나 넘기고 도망갔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그 사람도 되게 어이없었을 듯
이 영상 진짜 여러모로 레전드 영상이다 ㅋㅌㅋㅌㅋㅋㅋㅌ
1. 헬로우 마덜?
2. 지룸누?
3. 12두반
ㅋㅋㅌㅌㅋㅋㅋㅋ 생각나면 보러옴
이번에 서면 놀러갔는데 헬로우 마마 썰 듣고 마음속으로 상상만 해봤읍니다..ㅋㅋㅋㅋㅋㅋ
저희 과도 그렇고 제가 다니는 학교 자체가 특성상 설문조사하는 과제를 자주 내줘서 설문조사하는 사이비들 볼때마다 화나더라고요.... 괜히 의심받고 해명해야하고ㅜㅠ
아무생각 없이 유튜브에 들어갔는데 아갓씨들 영상 알림이... 기쁜 마음으로 감상하겠습니다
보이스피싱 진짜 개새ㅣ끼들인데 아버지 답장 넘웃김 ㅋㅋㅋㅋㅋㅋ 근데 피싱은 저렇게 어설퍼보여도 100명중 10000명중 하나걸리라고저러는거라서 개빡침 .. 근데 아버지 현명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평소카톡도 짱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휴대폰 새폰으로 바꿔야한다는거랑 폰 보험이랑관련된거쪽으로 보이싱피싱 전화도 옵니다.
한번 전화안받는다고 포기안해요2~3번 걸어옵니다.
그냥 학생이라고 뻥치세요!
아니면 폰 구매한 매장쪽으로 연락한번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서면에 사이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운전면허 장내기능 시험 치러 간다고 급하게 가는 도중에 대학생들이라면서 설문조사 해주실 수 있겠냐길래 면허 시험 늦어서 지금 가야 한다고 도망갔었던.... ^_^... ㅜㅜ 요즘 정말 왜이렇게 사이비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예린아씨 가인아씨는 강인한 상여자분들이니 충분히 퇴치하리라 믿습니다 ㅎㅎ
아니 아부지 룸메이트 누구냐 물어보ㅛㅣ는 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전설의 헬로우 마덜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6:37 아버님 보이스피싱 대응 메세지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어떤 아주머니가 잠깐 불러세웠는데 사이비인줄알고 진심 개싸가지없게 대답햇는데 모임장소 가는법을 물어보시는분이었어요ㅜ 저두 사이비 그래서 개시러요 울엄마도 길묻다가 의심받고🥺
8:43 T가 감동하는 순간
헬로마덜 1일 1영상중이예요
50번째 보는데 아직도 웃겨요
짭뎅이라는 호칭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사이비 피싱 사기단체들 다 응징 당하길...❤
진짜 90년대 공감 유튜버 예랑가랑 ㅋㅋㅋㅋㅋㅋ
항상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예랑가랑과 사기꾼, 사이비 조합은 진짜 최강이에...
예랑가랑 리빙포인트) 사이비 얘기할 때는 방가씨처럼 도믿걸 st를 유지하면 좋다.
와… ‘놀토’ 추억 돋아요 ㅎㅎ 놀라운 토요일 말구 놀토가 있었다구….!! 😂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네욬ㅋㅋㅋㅋ 사이비퇴치 꿀팁 ㅜ 잘 알고갑니다
예전에 트위터에서 사이비 전단지 받고 그거 반박하려다가 포교된 사람 썰 보고 소름돋았음...
부모님의 강요로 태어나기 전 부터 하나님의 교회를 다녔었던 사람으로써.. 하.. 그 교회는 정말 노답입니다.
대처 너무 잘하셨네요 아갓쉬들🥹
+지금 저는 안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기가 카페 창업을 할건데 내부 인테리어 사진을 골라달라면서 자기 핸드폰 갤러리를 보여주더라구요
사진 몇장 개대충 눌러주니까 시간있냐고.. 마실거 뭐좋아하냐며 묻더라구요
시잇팔 그후로는 존나게 째려보면서 지나다니니까 말 안걸더라구요
한번더 말걸면 하늘에 냅다 소리칠게요 감사합니다
아진짜 가인언닠ㅋㅋㅋㅋㅋㅋ너무 멋져요ㅋㅋㅋㅋㅋㅋㅋ찐광기 미쳤다
기분 탓인진 모르겠는데 원래 이쁘시지만 유독 이 영상의 예린아씨 미모가 더 빛나는 기분이 드네요?!?❤️❤️
드디어 전설의 헬로우 마덜 영접
10:38 ㅋㅎㅋㅋㅎㅎ 아니 이거 완전 제 2의 멸치육수 아니냐고욬ㅋㅋㅋ
아 짭가인 문자 읽어주는거부터 룸메이트 누구? 까지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마덜 듣자마자 지하철에서 저항없이 터져버렸어요ㅋㅋㅋㅋ
헬로마덜은 전설이다..............
요즘 업로드 마니해줘서 행복하다..🤍
아이고 또 저만 영상 싱크가 안맞나보네요 ㅠㅠ... 하지만 열심히 또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시청을
십이두반이 여기서 나온 거였구낰ㅋㅋㅋㅋㅋ
여기서 12두시반이 이미 공개가 됐었네요 ㅋㅋㅋㅋㅋ
헬로우마덜하실 때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우와 예린아씨랑 같아요
저도 한 8년 동안 교회 다녔는데 초6되면서 일요일 쉬고 싶어서 교회 그만 뒀거든요
다들 비슷한가보다
우와 예랑가랑 영상 보고 싶어서 새로고침 하고 있었는데 영상이 올라왔어요 이거슨 운명🌟
11:18 급발진 너므 웃겨진짴ㅋㄱㅋㄱ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아가씨 저 몇주전에 사상에서 어머니하나님 만났어요!! 진짜 아씨들 생각나서 넘 웃겨가지고 앞에서 웃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센스 돋는 거 아니냐구여
어머 알고있었는데 순간 삭발 다시하신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됨... 사이비 너무 화나
헬로 마덜이 너무 충격적이고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벌써 썸네일 부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다!!
가인님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