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 - EBS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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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물건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생각해볼 말씀이다.
아무것도 갖지 않았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다른 의미이다. - 무소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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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무소유]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ㅣ잠잘 때 듣는 라디오, 오디오북ㅣ책 읽어주는 남자](http://i.ytimg.com/vi/fKuvPxfVDqs/mqdefault.jpg)
비독서지절 (1:00)
무소유 (3:57)
설해목 (8:13)
탁상시계 이야기 (11:40)
회심기 (15:53)
나그네 길에서 (19:55)
인형과 인간 (24:06)
침묵의 의미 (27:49)
영혼의 모음 -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32:18)
본래무일물 (35:44)
아직도 우리에겐 (39:45)
진리는 하나인데 - 기독교와 불교 (43:48)
나의 애송시 (48:18)
법정스님 글도 좋고 한강 작가님 목소리와 해설도 좋고 다 좋습니다 ()
대통령보다 더 훌륭하신 법정스님 보고싶 습니다.
무언가 답답하고 뭐든 손에 안잡히는 일이 있으면 항상 한번씩 들으러 옵니다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봄에돋아나는새싹같은글이. 아름답읍니다!영원이간직하고싶은말씀입니다;
책이 있지만, 오디오 북도 있어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법정 스님께 감사드리고, EBS에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인생되세요 ~^^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스승님 생전 자취삶 맑고 향기롭습니다 무소유 합장
자애롭고 편안한 성우님의 목소리로 천상계로 다녀옵니다
듣는내내 마음이 깨끗이 정화되어 본래의 내 자리로 돌아온 듯 합니다
소중하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들어도 또 다시 들어도 .. 이해에 뜻이 다르다 더욱더 좋은뜻으로..
범속한 표현이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내 생애 중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말하라면 서슴지 않고 좋은 책을 읽었던 그 순간들을 들겠다. 햇볕이 밝게 비쳐 드는 창 아래 앉아 맑은 정신으로 좋은 책을 읽고 있을 때, 내 삶은 그대로가 잔잔한 기쁨이 된다.
듣고
또
들어도
늘 새로워요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시야본사 나무 석가모니불
부처님 감사합니다.
🙏🙏🙏
집착이 괴로움인 것을
나는 얽매임에서 벗어났다
홀가분
난을 통해 무소유 터득
법정스님 가르침에 감사드리고
이렇게 수고해주신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멀리 라스베가스에서 인사드림니다.~~~
이 늦은 밤
아름다운 목소리로 법정스님의 내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설영범 성우 목소리 참 좋아요.
캬~~한구절 한구절 감동입니다.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ㅠㅠ
무소유
를가르치신스님
감사합니다ㅡ
스님!! 뵙고 싶습니다 ~ 스님의 금과옥조같은 말씀이 때로는 커다란 위안입니다.~
여자 성우분 목소리 정말듣기좋습니다
남자성우님도요 감사함니다
여러차래보고있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행복하십시요
너무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넘 좋아요😍
아, 그리운 법정스님 선지식의 가르침은 인생의 나침반이어라. 합장
참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굿! 혜민스님 목소리 우선생님 고맘습니다 ^^
ㅇ
비워진 마음으로 내려놓는 하루 되기를! 나라는 생각, 너라는 생각, 그들이라는 생각! 타인에 대한 그 분별심이 호불호를 가릴 뿐, 그 판단의 옳고 그름도, 판단의 의미도, 마침내는 그 판단 자체도 없다. _()_
'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 친절이다 ㅡ법정ㅡ
감사합니다
법정스님이 크신분인줄은 알았지만 속세에 찌들어 관심없이 살다가.. '뼈아대' 신박사님이 외로울때 법정스님을 읽었다고 하여 검색해보니 돌아가시면서 재인쇄를 하지말라고 하시는 바람에 책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만. 다행히 세상이 이렇게 좋아져서 공짜로 법정스님을 뵙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그립소
법정스님의 의자 생각 합니다
몸과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일이
간단해 보이는데,벗어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
그냥~~책만 읽어 주심 감사하겠네요~
너무좋네요.내용도.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에 푸른 하늘 쳐다보지 못하고, 가족을 먹여살리기위해 몸이 부서지는 지도 모는 사람들에 비하면 배가 아주 부른 삶이지요
좋은 말씀 퍼갑니다. 허락이 되지 않는다면 알려주시면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
재미있어요
잘 듣다가 여자분 목소리가 안들려서
볼륨조절이 불편하네요
고운 목소리로 남자 성우님과 같은 톤으로 하시면 좋겠어요
무소유
금강경
앞부분 여자 목소리가 너무 작아 잘 들리지 않는군요.
법정스님좋은말씀감동적인데 소개하는여자분목소리 너무작아들리지않아 볼륨을높였다줄였다 불편하네요.좋은말씀 이이왕이면 크게들려주세요.
27:45
이렇게 소중한무소유소책을소개하는여성분 목소리가너무작아요 평소대로 큰소리로 소개해주세요.성우님하고목소리를 같은톤으로소개하면 듣기좋겠네요.볼륨을올렸다내렸다 짜증나요.
🍵
.
🙏
당장 길거리만 나아가봐도 무소유가 아니라 살기위한 죽음앞의 소유를 위해 리어카 끌고 박스 나르시는 젊은아가씨도 있습니다, 다른세상 이야기네요 이렇게 살수 있는건 세상아래 최고의 행운입니다
보살
그러는 님께서도 소유하고싶어서
사시는거 아닌가요?
법정스님 처럼 살라는게 아닌
그 소유욕을 내려 놓음으로
자신을 좀더 편안히 살아가길 바라는 말 갔습니다
저도 한때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얘기라 생각했습니다만 그 뜻을
하나하나 현실에 사는 나에 삶에 대입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누군가의 행동이나 말을 듣고
그것을 실천하는것은 본인이라 생각됩니다
ruclips.net/video/jUGhDsNuUlw/видео.html 매순간이 새로운 시작인것을 ... ^*^ 너는 네세상 어디에 있는가?
이책을 매일듣고있는데 여자분목소리를 시스템으로 크게나오게 고쳐주세요. 소중한책을 왜그런식으로 전달하시는지요.자기혼자 말하는것같아 짜증나요.
중간 중간 나오는 여성의 목소리만 없었으면 참 좋겠습니다.책의 흐름이 뚝 끊어집니다.
절 이 돈이 많은편이라 유지가쉽습니다, 글내용 중에도 있지만 돈이없으면 불가한 일들이 태반이며. 그 노임을 어디서 끌어 쓸것인가요 염전노예 이상으로 쓰는 곳 이 절 이란곳입니다
이건 무슨 개같은 논리여...ㅉㅉ 좋은 영상 밑에 이런 쓰레기같은 글 달고싶냐. 부끄러움을 알고 살아라.
돈 많은 분이 이런곳까지 와서 댓글을 달고 있네요 고맙게도 ,
그냥 그시간에 돈관리 잘하세요
남은돈 있으면 법정스님 처럼 없는 학생들 장학금 이라도 주시든가요
‥
님을 존경하는 사람이 한사람 이라도
있으면 그래도 잘사시는 겁니다
있을때 쓰세요
그럼 이말씀이 무슨말인지 알수 있을겁니다
나래이션 여자분 목소리가 넘 답답하네요...
전서연
차분하다 하는 마음으로 들어주세요_()_ 모든 게 한 마음에서
여자분목소리답답해요. 이렇게 좋운책을 자다일어난목소리로 소개하니 법정스님책에 손실인것같아요. 성우님은 진심을다해 성의를 다하신것같아 좋은데.
한강 작가입니다. 맨부커상을 수상해서 한국문학을 세계에 알린 죄로 박그네 정권에게 블랙리스트로 찍힌.
볼륨 좀 높이라구
여자분의 목소리가 너무 인위적이라 거슬립니다
여성우 목소리 왜일까 ~?!😞
선민주의 사상은 참으로 문제가 많아요
한강은 글도 마음에 안드는데
목소리도 너무 작위적이라
매우 거슬린다.
법정 스님 책 내용이 좋아
듣고 싶은데
여자 목소리가 진짜 듣기싫다.
남자 성우 낭독은 시원스러워
좋다.
이런들 저런들 어떠리~~~
맑고 지혜로운 법정스님의
글을 듣는데
목소리는 전달하는 도구일뿐
싫다 좋다로 구분할 필요는 없다
최수연님‥법정스님 글을 듣는 사람답게 고운 생각하시길
왜 이런 글을 들으면서 다른사람의 목소리가 들릴까요?
저는 내용 자체가 너무 좋아서 다른건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럼 책을 사서 읽어보세요
여자 목소리 빼라.. 분위기 망친다..
여자분 목소리에 힘이없고 우울해요 미소지으면서 하면 좀 밝아지지 않을까요 ㆍ느낌이 않좋아요
채식주의자고 뭐고 소리가 우울해요 빼세요 주옥같이 아름다운 글들이 아까워요 일부러 소리가 그런가요 어휴
한강이라는 여자 목소리 엄청 가식 느껴진다. 왜 저러고 살까.
전 너무 좋은데요 참!이상하시네요
참~ 뭘 그렇게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