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영상은 개막전 내용입니다! 6번 관련해서 영입 소스가 나오면 곧바로 선수 분석이 있을 예정입니다. ^^ 카이세도 잠시 사랑했다.. 라비아 넌... 미안하다... + cafe.naver.com/bigverpool 제가 직접 운영하는 리버풀팬카페입니다! 편안히 리버풀 관련 자세한 정보 얻어가실 분들 많이 많이 가입 부탁드려용~~~~~~
많은 공감이 가는 영상입니다.. 저번 시즌 끝나고 클롭은 챔스로 인해 나갈 사람 잡지않겠다 선언하여 예상치 못한 문제에도 빠르게 대처할 것을 예상했는데, 이적시장 초기와는 다르게 분위기가 흘러 안타깝네요. 불완전하게 이번 이적시장이 끝나는건 확정적인것 같고, 버티고 버텨서 겨울에라도 기대를 걸어봅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망하는 길로 가고있지만, 이번 시즌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이보다 더 열악한 중원 줄부상, 수비진 붕괴수준 부상에도 전술변화로 시즌을 버텼던게 클롭이거든요. 지난 헨도 재계약은 전혀 문제될게 없다 봅니다. 비판하고 싶다면 갑자기 고연봉 받겠다고 나가버린 캡틴 헨도를 비판해야지 클롭이 비판받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아쉬워 하잖아요. 헨도라도 있어 줬으면 하지 않나요? 티아고도 저비용으로 데려온 유일한 월클 선수였구요. 더 많이 뛰어주지 못한게 아쉽지만 사우디 고연봉도 마다하고 안필드에 나오고싶어합니다. 자 카이세도까지 올라갔던 기대감에서 줍줍하는 지금의 상황이 불만족스럽지만 시즌을 너무 비관하진 맙시다. 그 6번 없이도 개막전 첼시 원정 무 캐고 온 선수들과 클롭에게 박수쳐주고 싶네요. 단기 알바 보드진이 일처리를 못해서 그렇지 클롭의 코칭스탭은 필드 위에서 잘해줄거라 믿습니다. YNWA.
@@페드로-v7v 저희가 주급을 첨부터 높게 주지는 않습니다 엔조도 지금 1억이에요 근데 여기서 성과 달성 정도와 연차에 따라 주급이 대폭 상승하도록 계약을 한겁니다 유망주는 여기서 몇년만 활약하면 주급이 바로 대폭 상승해 피엘 상위권이 되는게 보장되니 우리로 오는거에요 첼시도 선수가 주전급 활약을 하면 주급을 주는게 아깝지 않고 활약을 못해도 계약상 주급이 덜 오른 상태로 임대를 보내거나 선수를 팔 수 있는 형태죠
첼시 팬이지만 저도 이번 리버풀 이적시장이 안좋은 쪽으로 충격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첼시 이적시장이 예전 리버풀의 이적시장 운영을 꽤 많이 차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피냐 이적사가 당시 선수 개인합의 문제로 바르샤에게 뺏긴 것을 뼈아프게 생각했는지 선수 개인 합의를 매우 오랜시간 공들였고 예전 리버풀처럼 (수미자리를 빼곤) 구단 외적으로 소식이 거의 나오지 않게 관리를 했죠 그래서 카이세도에 하이재킹을 시도했다고 했을 때 리버풀 영입 방식 특성상 '아 뺏겼구나 라비아라도 데려오자' 싶었죠 근데 개인합의가 안이루어진 상황에서 했다길래 안심되면서도 이상하긴 했습니다. 특히 파비뉴 이탈이 없더라도 예전부터 미들진 보강이 필요했던 리버풀 입장상 미리 준비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맘대로 안되서 급박했는지 너무 즉흥적이지 않았나 싶네요
브라이튼 대표도 카이세도의 리버풀 이적 거부사태에 굉장히 화가나고 당황해했죠 데드라인을 걸어놓았고 데드라인이 끝난 상황에서 선수의 의사없이 양 구단이 메디컬 예약까지 걸었을리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카이세도와 에이전트가 말을 바꿔 첼시로 가기로했죠.. 브라이튼 구단역시 굉장히 난감했을겁니다. 카이세도와 에이전트가 첼시측이 이적료를 쉽사리 맞춰주지않자 리버풀을 이용한 이른바 리이딱한거 아닌가싶네요...
@@sosoyuthan카이세도가 리버풀을 이용했다는 말인데 문해력이 딸리세요? 첼시가 100m을 맞춰주지않고 협상이 지지부진하니까 리버풀이 접근했고 첼시가 압박을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거죠 브라이튼은 리버풀이 제시한 이적료가 만족스러웠기에 두 구단이 협상을 진행했고 이미 브라이튼이 정한 데드라인 까지 지난상황이었기에 두 구단 다 카이세도는 리버풀로 갈거라고 생각하고 협상을 진행했구요 그런데 여기서 카이세도가 리버풀을 거절하고 오로지 첼시행만을 원한다고 합니다.그러니 브라이튼과 리버풀 구단들 입장에선 어이가없죠 이에 관련해서 브라이튼 대표도 당황스러웠다고 인터뷰했구요 첼시도 괜히 싸게살려다가 비싸게 산 꼴만 된거구요 카이세도가 첼시로 가기위해 리버풀을 이용한게 정황상 맞습니다.
이후로 제대로된 영입이 이루어질지 못이루어질지, 제대로된 단장 영입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클롭 2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역경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이번 카이세도, 라비아 이적건 일처리는 정말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단장도 제대로된 업무를 처리했다고 말하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당장 6번은 필요하고 장기적으로 구단의 영입을 이끌어줄 새로운 디렉터도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항상 리버풀과 클롭이 걸어왔던 길이 모두 험난했던걸 생각하면 이는 모두 극복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대는 이제 막 시작되었고 1기의 시대가 그랬던 것처럼 2기의 시대도 잘해줄거라고 믿습니다
리버풀의 명성에 클롭의 준 영향이 크다 해도 클롭이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장점만 있는 사람은 없고, 건설적인 비판은 단점을 보완하고 고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니까요. 저는 가끔 아직도 클롭만 비판에서 자유로운 성역에 있는 게 리버풀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리버풀을 이렇게 우수한 팀으로 만든 건 클롭이고 저도 클롭의 전술적 역량에 감탄할 때가 많지만 리버풀을 노인정으로 만들고 대다수의 선수 판매 시기 놓쳐서 FA로 내보내는 바람에 이적료 수입도 못 챙긴 건 클롭 패착입니다. 심지어 마팁 재계약 논의도 했다고 하죠. 이러면서 페라리 살 돈 없다고 하면 팬들도 슬슬 의구심을 품겠죠. 한 번 품으면 안 버리는 건 좋은데, 거기서 발생하는 나비효과도 큽니다. 저는 디렉터가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수비형 선수 2명 영입은 당연하고 다가올 다음 이적 시장에 리버풀 공격수 정리하는 작업이라고 봅니다. 이대로는 각포 누녜스 조타 누구도 불만이 싹틀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게다가 저들이야말로 꽤 높은 이적료 수입을 가져다 줄테니까요.
파비뉴 나가는 타이밍 자체가 늦었기에 시장진입자체가 너무 늦었음. 이미 좋은매물 다 나가버려서 6번 매물자체가 없기에 그냥 이번시즌 차라리 망하더라도 안사는게 나음. 어차피 남은 유망주 매물중 즉전감은 없어서 사도 이번시즌은 망한게 기정사실. 사도 즉전감의 노련한 자원 찾아서 2년정도 쓰는게 맞음
11:02 아무리 단점을 보완 줄 디렉터를 얼마든 선임 한다해도 지금의 시스템상 무한 반복 아닌가? 과거의 영광은 뒤로하고, 현실을 좀 직시해서 클롭 스스로도 변화에 발맞춰야할거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지나친 클롭의 권한은 어느정도 구단차원에서 조율이 있어야 할거 같고 그런 뒤에 선임을 해야 뭐가 되도 될듯
권한을 줄인다는게 말처럼 쉬운건 아닙니다. 권한 관련해서 간단한 예시를 보면, 맨시티의 과르디올라는 클롭보다 더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 가졌지 클롭보다 덜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다고 맨시티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은 아니죠. 그럼 반대로 감독이 아니라 단장과 같은 영입-선수단 관리 측면에서 가장 높은 권한을 행사하는 페레즈 회장을 봅시다. 페레즈 회장이 운영하는 레알 마드리드에 문제가 있나요? 그것도 아니죠. 그저 조화롭게 운영할 수 있는 구조 형성이 우선일 뿐입니다. 클롭 탓만 할 것도 아니고 단장 탓만 할 것도 아니고 구단주 탓만 할 것도 아니고 서로서로 조화를 이루는게 주요한게 아닐까요?
@@Life4_Kop 조화 중요하죠 가장 이상적입니다. 다만 전시즌의 반복이 될 것 같은 예감, 클롭 이전 팀들에서 행적의 반복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모두가 짙은 건 사실이죠. 심하게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과거 캐롤과 같은 일이 일어나진 않을까도 우려됩니다. 클롭이 잘못했기 때문에 권한을 아예 없애자는 게 아닙니다 그건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써낸 감독에 대한 존중이 아니죠 말씀하신 견제를 위해서라도 어느정도의 조율이 필요하단 소리였습니다 이번 이적시장의 흐름, 노장선수들에 대한 건과 같은 일은 클롭이 현재 리버풀에 대해 눈과 귀를 닫고 행동하는 것 처럼 보이거든요
웨스트햄 첼시 경기를 보고 이 영상을 다시 봅니다. 한 경기로 뭔가 증명된다고 볼수는 없지만 카이세도가 리버풀 왔으면 양상이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2018년에 리버풀이 파비뉴를 델고 온후에 (제 기억으로는) 약 2달동안 출전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물론 정확한 이유는 그때도 몰랐고 지금도 확신하지 않지만 리버풀 관습상 새로 영입한 선수는 웬만하면 바로 사용을 안하더라구요... 물론 요즘 시국에 엔도 같은 영입은 너무 급해서 영입 바로 출전은 했지만 이미 리버풀은 이기고 있는 상황이고 또 어느정도 경기를 손에 잡은 분위기였습니다. 여기서 감독의 팀 빌딩에 대한 마인드가 보입니다. 선수가 팀에 적응할 떄까지 기다려주고 시간을 주는거... 암튼 어제 웨스트햄 미친듯이 응원했습니다. ㅋ
진짜 그냥 팬으로서 는 정말 이번 이적시장 을 통해서 리버풀 구단 클롭 또 앞으로 새로 선임할 단장 이 좀더 어떻게 나가야할지 고민하고 구체적인 계획 과 대안을 가지고 나아가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클롭 감독이 다시 리버풀 을 반등시킬거라고 굳게 믿어요 you will never walk alone!!
리버풀의 이번 이적시장이 잘못된 건 파비뉴랑 헨더슨의 이탈때문이라고 봅니다. 저도 두 선수의 판매 자체는 마냥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리버풀 이적시장의 기존 목표는 홀딩스타일의 미드필더가 아니라 미드진 뎁스 강화+미드필더 포지션의 멀티 플레이어가 가능한 선수를 우선적으로 본 느낌이었습니다. 벨링엄부터 시작해서 기존에 나던 링크들과 현재 영입생들을 통해봐도 그렇구요. 근데 문제는 파비뉴 헨더슨에게 숫자로만 봤을때 상당히 매력적인 오퍼가 들어오면서 둘의 판매를 결정한게 큰 거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리버풀은 둘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홀딩 자원을 필요로 하게 되었고, 시즌 시작전에 최대한 빨리 영입하고 싶었지만 그 상황자체가 오버페이를 하지 않는 리버풀의 특성상 라비아의 50m 이적료가 급하게 영입하는 것에서 오는 거품이라고 느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구단 나름대로는 어느정도 거품이 껴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헨더슨 파비뉴의 이적료로 인한 수입이 있으니 젊고 더 유망한 카이세도에게 비싼가격을 감안하더라도 비드를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매물자체가 많지 않으니 선수 자체의 선호를 꼼꼼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우리가 파비뉴와 헨더슨을 보낸 것 처럼 조건만 맞으면 올거라는 안이한 생각을 한게 지금의 상황까지 온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나이든 선수를 처분할 좋은 제안에 혹해서 현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일단 선수부터 내보낸뒤 불을 끄려는 심산 때문에 큰 흐름에서의 이적시장 맥락을 파악 못 한 보드빈의 무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미래에서왔습니다 리버풀 현재 리그 1위 유로파 16강 리그컵 결승 FA컵도 생존으로 쿼드러플 도전 시즌이 되었습니다 ㅎㅎ 놓친 라비아 이번시즌 경기 한번도 나오지못하고 부상으로 누웠고 카이세도도 돈값 전혀못하고있네요 챔스도 못간다 6번이 문제다 댓글이 많지만 맥알 엔도가 6번 훌륭히 수행하고있고 유스의 성장으로 우풀백 센터백도 걱정이없네요 ㅎㅎ 오늘도 YNWA
첼시랑 비교했을때 둘다 챔스못나간다-동일 비드금액 비슷하다 -동일 그럼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지역임 리버풀과 런던 이게 가장 큰 핵심요소이고 똑같은 조건임에도 첼시로 갔다는건 런던이라는 지역이 중요한것임 그럼 더 큰금액을 질렀다면??그래도 런던을 택했을것같음 이는 보드진이나 감독의 잘못이라기보다 선수성향임 그럼 이야기를 많이 주고받고 아니라 생각했으면 대체자를 적어도 1~2명정도 다른쪽에서 접근해서 카이세도 영입실패하면 바로 방향을 틀어야하는데 돈이 문제였던것임 만일 둘다 성사가 되면 양쪽에 줄 돈도 굳이 비슷한 포지션에 큰금액을 이중으로 투자하기도 어려우니 선택의 기로에서서 고민하는사이 첼시가 데려간것 올시즌이 참 이상한게 센터백 품귀현상 9번공격수 품귀현상 6번수미 품귀현상으로 인해 선수 대부분의 몸값이 오버페이되는 상황이니 구단들이 한선수에 올인할수밖에 없는것같음
시대의 흐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번 이적시장에 나온 매물들이 과거에 비해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그러한 영입은 이제 현실로 받아들어야 합니다. 즉, 영입도 하나의 전슬중 하나죠.. 뿐만아니라 저렴하게 팔린 선수들 많습니다 Ex)살리수,아담스,제워프,반더벤 ..등등 비싼 선수들을 노리기 어렵다면 적은 금액으로 좋은 선수들을 통해 보완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이번시즌은 크게 안바랍니다... 다만 이러한 행보가 이어진다면 우리는 우승권 경쟁 못합니다. "영입"이라는 하나의 전술이 이따구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죠.. FUXX
이 모든건 바이날둠의 이적부터 시작임 미드진 과부화가 시작되고 점점 나이들어가는 주요자원에 수비진 노출되고 수비진은 마팁 노쇠화 뚜렷해져가는데 고메즈는 성장이 뒷걸음만 치니 반다이크는 과부화 이 모든게 2-3년간 영입에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어느정도 예방 가능한 문제였음. 작년부터 돈 좀 제대로 쓰기 시작해서 공격진 영입. 솔직히 공격진 영입도 필요한 문제고 하니 나쁘진 않았지만 행복할정돈 아니었음 그리고 시작한 이번 이적 시장 좋은 거래들이 많이 있었고 이제 미드필더의 한조각만 맞추면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허리 리빌딩 완성인데 리버풀 구단 행보가 너무 답답하다
근데 아무리 좋은 선수라 한들 110m + 인성부족권위자 를 데려오는건 탐탁치가 않았는데 팀이 어떻게 굴러갈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카이세도 안온건 원래도 없었던 딜이라 하나도 아쉽진 않네요 음바페도 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사지도 못하고, 오지도 않겠지만 원치 않는데 음바페랑 비교도 안되는 애가 이러니 기기 찹니다…ㅋㅋㅋㅋㅋ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라비아 빠그라진게 크네요
다음 영상은 개막전 내용입니다!
6번 관련해서 영입 소스가 나오면 곧바로 선수 분석이 있을 예정입니다. ^^
카이세도 잠시 사랑했다..
라비아 넌... 미안하다...
+ cafe.naver.com/bigverpool
제가 직접 운영하는 리버풀팬카페입니다!
편안히 리버풀 관련 자세한 정보 얻어가실 분들
많이 많이 가입 부탁드려용~~~~~~
스칼비니면 센터백 수비형미드필더 해결인데..
도대체 어떻게 일을 진행한건가... 정신나가네요..ㅠㅠ 온 세상에 6번이 급하고 우리 꽁쳐놓은 돈 많아~ 라고 광고햇는데 어떻게 다음 선수를 데려와야하는건가요...😭
이번 영상은 정말 유익하네요.. 정말 걱정됩니다 리버풀 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번 시즌에는 잘되길...
너무 유익한 얘기 감사합니다!
FSG의 영입기조와 돈안쓰는방법으로는 리버풀을 장기적으로 이끌수없습니다. FSG OUT
구단주 마음에 안듭니다 거지 짠돌이같네요 팍팍 지르는 맛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여기 영입기조는 클롭이 거의 다 정한다고 보는게 정설입니다
지난시즌까지 인스타에 fsg out 계속 썼는데 이번에는 헨리햄이 잘못한게 없는거 같은데..데려와달라한 소보슬라이 맥알 바이아웃 시원하게 질러왔고 카이세도도 첨부터 필요하면 레코드 써서라도 데려오겠다는 스탠스였다는데 걍 단장이 괜히 첼시랑 눈치싸움하면서 타이밍 줮같이 잡다가 카이세도 놓치고 그 과정에서 카이세도 하이재킹 시도한거 알려져서 라비아까지 기분 상해서 안온다는건데 이건 걍 100퍼 단장 잘못아니냐 헨리입장에선 이건 오히려 뭐라해야되는 상황인데
그바르디올도 저번시즌에 산다산다 말로만하고 벨링엄도 그렇고 챔스나갈때샀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상가레 + 안토니우 실바
아니면
두쿠레 + 이나시우
이렇게 데려오면 좋겠어요
저는 상가레+이나시우요
상가레도 가격은 싸지만 실력에 대해선 리버풀 팬들에게 과대평가 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함
많은 공감이 가는 영상입니다.. 저번 시즌 끝나고 클롭은 챔스로 인해 나갈 사람 잡지않겠다 선언하여 예상치 못한 문제에도 빠르게 대처할 것을 예상했는데, 이적시장 초기와는 다르게 분위기가 흘러 안타깝네요. 불완전하게 이번 이적시장이 끝나는건 확정적인것 같고, 버티고 버텨서 겨울에라도 기대를 걸어봅니다.
그동안 리버풀이 잘나갈수 있었던건 클롭과 에드워즈의 적절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좋은 선수들을 수급해서 잘나간건데 어느순간 클롭의 영향력이 비대해지고 워드도 떠나고 지 따까리 같은 디렉터 데려와서 팀 망치고 있으니 참 ㅋㅋㅋ 본인이 만든 팀을 본인이 부수고 있는
요새는 무능한거 같습니다 고집도 쎈거같고
전술도 이상해요. 게겐프레싱은 깨갱프레싱 되고.. 펩따라 하는데 완전 엉망진창ㅠㅠ
에드워즈 이후로 이적시창이 시원치 않은거 공감합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망하는 길로 가고있지만, 이번 시즌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이보다 더 열악한 중원 줄부상, 수비진 붕괴수준 부상에도 전술변화로 시즌을 버텼던게 클롭이거든요.
지난 헨도 재계약은 전혀 문제될게 없다 봅니다. 비판하고 싶다면 갑자기 고연봉 받겠다고 나가버린 캡틴 헨도를 비판해야지 클롭이 비판받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아쉬워 하잖아요. 헨도라도 있어 줬으면 하지 않나요?
티아고도 저비용으로 데려온 유일한 월클 선수였구요. 더 많이 뛰어주지 못한게 아쉽지만 사우디 고연봉도 마다하고 안필드에 나오고싶어합니다.
자 카이세도까지 올라갔던 기대감에서 줍줍하는 지금의 상황이 불만족스럽지만 시즌을 너무 비관하진 맙시다.
그 6번 없이도 개막전 첼시 원정 무 캐고 온 선수들과 클롭에게 박수쳐주고 싶네요.
단기 알바 보드진이 일처리를 못해서 그렇지 클롭의 코칭스탭은 필드 위에서 잘해줄거라 믿습니다.
YNWA.
불과 몇 달 만에 잉여자원이 너무 많은 중원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자원이 없는 중원이됐네요
리빅님 영상 올라왔네요. 내일 엠바고 터집니다. 다음 영상 준비해주세요🫵
EPL 유망주or에이스가 이적하는 계기가 보통 리그 우승, 챔스 출전인데..
객관적으로보면 챔스 못나가는 팀이기때문에...
최근 몇년간 영입과 다르게 이번 여름이적시장은 더 계획적으로 움직였어야했음
한숨만나오네요
@@user-yo4om3ol6b거기는 어마어마한 자금력이라는점과 런던이라는점이 ...
@@user-yo4om3ol6b주급을 엄청 퍼줍니다…. 카이세도만 해도 저희가 제시한 주급 2배 이상이라는 말이…
@@페드로-v7v
저희가 주급을 첨부터
높게 주지는 않습니다
엔조도 지금 1억이에요
근데 여기서 성과 달성 정도와 연차에 따라 주급이 대폭 상승하도록 계약을 한겁니다
유망주는 여기서 몇년만 활약하면 주급이 바로 대폭 상승해 피엘 상위권이 되는게 보장되니 우리로 오는거에요
첼시도 선수가 주전급 활약을 하면 주급을 주는게 아깝지 않고
활약을 못해도 계약상 주급이 덜 오른 상태로 임대를 보내거나 선수를 팔 수 있는 형태죠
전시즌 12위의 주범이자 투헬을 자른 보엘리가 지금 민심이 좋은건
단순히 돈을 많이 쓴다는 이유보다
이런 이유가 더 크다고 봅니다
첼시 팬이지만 저도 이번 리버풀 이적시장이 안좋은 쪽으로 충격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첼시 이적시장이 예전 리버풀의 이적시장 운영을 꽤 많이 차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피냐 이적사가 당시 선수 개인합의 문제로 바르샤에게 뺏긴 것을 뼈아프게 생각했는지 선수 개인 합의를 매우 오랜시간 공들였고
예전 리버풀처럼 (수미자리를 빼곤) 구단 외적으로 소식이 거의 나오지 않게 관리를 했죠
그래서 카이세도에 하이재킹을 시도했다고 했을 때 리버풀 영입 방식 특성상 '아 뺏겼구나 라비아라도 데려오자' 싶었죠
근데 개인합의가 안이루어진 상황에서 했다길래 안심되면서도 이상하긴 했습니다.
특히 파비뉴 이탈이 없더라도 예전부터 미들진 보강이 필요했던 리버풀 입장상 미리 준비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맘대로 안되서 급박했는지 너무 즉흥적이지 않았나 싶네요
브라이튼 대표도 카이세도의 리버풀 이적 거부사태에 굉장히 화가나고 당황해했죠
데드라인을 걸어놓았고 데드라인이 끝난 상황에서
선수의 의사없이 양 구단이 메디컬 예약까지 걸었을리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카이세도와 에이전트가 말을 바꿔 첼시로 가기로했죠..
브라이튼 구단역시 굉장히 난감했을겁니다.
카이세도와 에이전트가
첼시측이 이적료를 쉽사리 맞춰주지않자 리버풀을 이용한 이른바 리이딱한거 아닌가싶네요...
@@콤프레셔뭔소립니까 리버풀때문에 첼시가 이전보다 더 높게 사오게됐는데 그게 어떻게 리버풀 이용한건가요
@@sosoyuthan카이세도가 리버풀을 이용했다는 말인데 문해력이 딸리세요?
첼시가 100m을 맞춰주지않고 협상이 지지부진하니까 리버풀이 접근했고
첼시가 압박을받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거죠 브라이튼은 리버풀이 제시한 이적료가 만족스러웠기에 두 구단이 협상을 진행했고 이미 브라이튼이 정한 데드라인 까지 지난상황이었기에 두 구단 다 카이세도는 리버풀로 갈거라고 생각하고 협상을 진행했구요 그런데 여기서 카이세도가 리버풀을 거절하고 오로지 첼시행만을 원한다고 합니다.그러니 브라이튼과 리버풀 구단들 입장에선 어이가없죠 이에 관련해서 브라이튼 대표도 당황스러웠다고 인터뷰했구요 첼시도 괜히 싸게살려다가 비싸게 산 꼴만 된거구요 카이세도가 첼시로 가기위해 리버풀을 이용한게 정황상 맞습니다.
@@콤프레셔 ㅋㅋ 그부분은 제가 잘못읽은거 맞네요 근데 이적은 양구단이랑 선수까지 다 합의해야 가는건데 카이세도가 리버풀 가고싶다고 언플한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첼시에 간고싶다고 말한게 어떻게 리이딱한건가요? 피해망상이 심하시네요 ㅋ
@@sosoyuthan 본인이 잘못읽어놓고도 지기싫어서 끝까지 비꼬는거 개추하네요 ㅋㅋㅋ
이미 카이세도와 에이전트는 처음부터 첼시행만을 원했고 리버풀을 이용한게맞다는 정황을 여러기자들이 기사를썼습니다
리버풀측기자가 쓴것도아니구요 브라이튼쪽에서 나온겁니다 걍모르면 좀 ㄷㅊ세요
포르투칼 리그가 괜찮고 저렴한 자원 많은데 발굴 좀 해보지..
에드워드가 나갔다고 듣긴 했는데....하...
아이고.... ㅜㅠ
이후로 제대로된 영입이 이루어질지 못이루어질지, 제대로된 단장 영입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클롭 2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역경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이번 카이세도, 라비아 이적건 일처리는 정말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단장도 제대로된 업무를 처리했다고 말하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당장 6번은 필요하고 장기적으로 구단의 영입을 이끌어줄 새로운 디렉터도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항상 리버풀과 클롭이 걸어왔던 길이 모두 험난했던걸 생각하면 이는 모두 극복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대는 이제 막 시작되었고 1기의 시대가 그랬던 것처럼 2기의 시대도 잘해줄거라고 믿습니다
얼른 6번 좀!!!
왼발 센터백은 당장 못 구할지라도…
리버풀의 명성에 클롭의 준 영향이 크다 해도 클롭이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장점만 있는 사람은 없고, 건설적인 비판은 단점을 보완하고 고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니까요. 저는 가끔 아직도 클롭만 비판에서 자유로운 성역에 있는 게 리버풀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리버풀을 이렇게 우수한 팀으로 만든 건 클롭이고 저도 클롭의 전술적 역량에 감탄할 때가 많지만 리버풀을 노인정으로 만들고 대다수의 선수 판매 시기 놓쳐서 FA로 내보내는 바람에 이적료 수입도 못 챙긴 건 클롭 패착입니다. 심지어 마팁 재계약 논의도 했다고 하죠. 이러면서 페라리 살 돈 없다고 하면 팬들도 슬슬 의구심을 품겠죠. 한 번 품으면 안 버리는 건 좋은데, 거기서 발생하는 나비효과도 큽니다. 저는 디렉터가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수비형 선수 2명 영입은 당연하고 다가올 다음 이적 시장에 리버풀 공격수 정리하는 작업이라고 봅니다. 이대로는 각포 누녜스 조타 누구도 불만이 싹틀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게다가 저들이야말로 꽤 높은 이적료 수입을 가져다 줄테니까요.
제대로 보셨네요.
클롭의 약점임... 전체 팀 리빌딩을 해본적이 없음....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감이 없는듯ㅠㅠ
ㄹㅇ 공격수는 뎁스 지리게 뽑아놓고 중원하고 수비는 폭탄돌리기...
@@정지우-y2s공격진도 에드워즈가 한거임
고맙다 첼시
파비뉴 대체자 없이 보낼 때부터 불안하더니 챔스경쟁도 힘들겠네... 맨시티맨유아스날첼시뉴캐슬 속에서 6번 없이 어케 싸워...
결국 그럼 워드의 말이 다 맞게 되었네요... 워드 그는 신인가....ㅠㅠ
엉망진창 이번 이적시장..
그냥110m으로 티아고 철강왕 수술 시키죠???ㅋㅋ 개빡도네 진짜 하ㅋㅋ
파비뉴 나가는 타이밍 자체가 늦었기에 시장진입자체가 너무 늦었음. 이미 좋은매물 다 나가버려서 6번 매물자체가 없기에 그냥 이번시즌 차라리 망하더라도 안사는게 나음. 어차피 남은 유망주 매물중 즉전감은 없어서 사도 이번시즌은 망한게 기정사실.
사도 즉전감의 노련한 자원 찾아서 2년정도 쓰는게 맞음
스칼비니면 네임벨류 아닌 유망주이기도 하고 센터백이랑 수비형 미드필더 유틸리티 자원이고 좋지 않나..
리버풀이 급한건 유망주가 아니라 즉시전력으로 뛸수있는 유틸자원이 아닐까요
재계약했습니다~
遠藤航HWG‼️ He is GOAT‼️
11:02 아무리 단점을 보완 줄 디렉터를 얼마든 선임 한다해도 지금의 시스템상 무한 반복 아닌가?
과거의 영광은 뒤로하고, 현실을 좀 직시해서 클롭 스스로도 변화에 발맞춰야할거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지나친 클롭의 권한은 어느정도 구단차원에서 조율이 있어야 할거 같고 그런 뒤에 선임을 해야 뭐가 되도 될듯
권한을 줄인다는게 말처럼 쉬운건 아닙니다.
권한 관련해서 간단한 예시를 보면,
맨시티의 과르디올라는 클롭보다 더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 가졌지
클롭보다 덜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다고 맨시티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은 아니죠.
그럼 반대로 감독이 아니라 단장과 같은
영입-선수단 관리 측면에서 가장 높은 권한을 행사하는 페레즈 회장을 봅시다.
페레즈 회장이 운영하는 레알 마드리드에 문제가 있나요?
그것도 아니죠.
그저 조화롭게 운영할 수 있는 구조 형성이 우선일 뿐입니다.
클롭 탓만 할 것도 아니고
단장 탓만 할 것도 아니고
구단주 탓만 할 것도 아니고
서로서로 조화를 이루는게 주요한게 아닐까요?
그냥 클롭이 선수보는눈이 좀... 괴체영입할라는것도 에드워즈가 우겨서 살라 델고오고 반다이크도 비싸다고 깔려던게 클롭인데..
구단에 맡기면 사황 만들고, 발로텔리 벤테케 이런 얘들 데려옴.
@@Life4_Kop 조화 중요하죠 가장 이상적입니다.
다만 전시즌의 반복이 될 것 같은 예감, 클롭 이전 팀들에서 행적의 반복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모두가 짙은 건 사실이죠.
심하게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과거 캐롤과 같은 일이 일어나진 않을까도 우려됩니다.
클롭이 잘못했기 때문에 권한을 아예 없애자는 게 아닙니다
그건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써낸 감독에 대한 존중이 아니죠
말씀하신 견제를 위해서라도 어느정도의 조율이 필요하단 소리였습니다
이번 이적시장의 흐름, 노장선수들에 대한 건과 같은 일은 클롭이 현재 리버풀에 대해 눈과 귀를 닫고 행동하는 것 처럼 보이거든요
큰일났네 중원없이 어찌 버티려고
카이세도 이적료 개거품임
20시간 임대...ㅋㅋㅋㅋ
리버풀 팬으로 웃기면서 너무 슬프네요ㅜ
돌문에서도 보였던 클롭특..
아직 이적 시장 기간이 남아 있는 가운데 잘 해결할 수 있을지가 기대와 걱정 공존 중
삼권분립이 필요한 이유
클롭한테 너무 많은 권한이 주어진 게 이런 일을 초래한 거라 생각됨
슈퍼마켓 그새끼도 다른 유망한 디렉터들 냅두고 클롭픽으로 델꼬온거고
사실 전술적으로 6번이 꼭 필요없는 스쿼드,전술운영이 됬다면 할말 없지만 현재 3223..... 쉽지 않아보입니다.... 로보활용x 아놀드 수비커버x 우려점이 많은 이 상황속에서 과연 6번없이 챔스티켓, 유로파 우승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ㅠㅠㅠ
카이세도 비드,라비아 비드에서 진짜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생각되네요. 속전속결로 선수들 잘 데려오던 리버풀이 어쩌다...
팀을 젊게 유지하는데는 전 단장이 좋아 보이지만 클롭은 금전적 거래보다는 선수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것 같네요.
나쁘게말하면 케챔 진작에 팔았어야할 애들 우겨대며 들고있다 자계로 풀어줌..
믿음을 줘서 케챔이 거기에 보답한 선수들도 아니고 FA로 걍 나감 그렇다고 그 동안 부상으로 중요한 경기는 못 나오고 그로 인한 핸더슨 에이징 커브 세게 오고 티아고도 부상 이슈에 오히려 그 믿음이 독이 되어서 지금 더 힘들어짐...
'첼시 프로젝트' 이거면 설명 끝인데, 굳이 분석을?ㅋㅋㅋ 보버지의 '첼시 프로젝트'다 이거야
다시 튀람 코네로 돌아갈거 같네요 ㅋㅋ
그라벤 이적 오피셜 뜨고 온시점에서 이거보니까 웃음만 나옵니다
에드워즈 다시 데려와서 예전만큼 권한 주는거 아니면 매시즌마다 이럴거 같음
이번 시즌 다시 챔스를 갈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즉시 전력으로 쓸만한 중위권 수미사서 땜빵용으로 쓰면서 바세티치 경험치 먹이고 겨울이적시장까지 버티는게 최선 같습니다😂 센백도 급한데.. 마팁 고메즈 호러쇼는 그만..😢 라비아는 솔직히 동나이 바세티치보다 잠재력면에서 낮아보이는데..물론 바세티치가 알론소급으로 성장할꺼란 제 믿음때문일지도 ㅋㅋ
두쿠레는 1400억 얘기도 나오던데;
루이스도 거상 벤피카라 최소 1000억이상은 줘야할거고,, 상가레는 리버풀 이적설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파리나 뮌헨쪽이 더 짙은거같은느낌. 팔리냐는 나이도 찼고 거기에다 가격도 겁나 부풀려놈 살만한 선수는 많은데 하나같이 하자를 다 갖고있네 ㅋㅋㅋ 릴에 발레바라는 어린선수 노리고있다는 소식도 있던데 센터백은 이나시우로 밀고 가야할듯
웨스트햄 첼시 경기를 보고 이 영상을 다시 봅니다. 한 경기로 뭔가 증명된다고 볼수는 없지만 카이세도가 리버풀 왔으면 양상이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2018년에 리버풀이 파비뉴를 델고 온후에 (제 기억으로는) 약 2달동안 출전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물론 정확한 이유는 그때도 몰랐고 지금도 확신하지 않지만 리버풀 관습상 새로 영입한 선수는 웬만하면 바로 사용을 안하더라구요... 물론 요즘 시국에 엔도 같은 영입은 너무 급해서 영입 바로 출전은 했지만 이미 리버풀은 이기고 있는 상황이고 또 어느정도 경기를 손에 잡은 분위기였습니다.
여기서 감독의 팀 빌딩에 대한 마인드가 보입니다. 선수가 팀에 적응할 떄까지 기다려주고 시간을 주는거... 암튼 어제 웨스트햄 미친듯이 응원했습니다. ㅋ
진짜 그냥 팬으로서 는 정말 이번 이적시장 을 통해서 리버풀 구단 클롭 또 앞으로 새로 선임할 단장 이 좀더 어떻게 나가야할지 고민하고 구체적인 계획 과 대안을 가지고 나아가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클롭 감독이 다시 리버풀 을 반등시킬거라고 굳게 믿어요 you will never walk alone!!
현실적으로 지금 리스트 안에 어떤 선수들이 있을까요?
리버풀의 이번 이적시장이 잘못된 건 파비뉴랑 헨더슨의 이탈때문이라고 봅니다. 저도 두 선수의 판매 자체는 마냥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리버풀 이적시장의 기존 목표는 홀딩스타일의 미드필더가 아니라 미드진 뎁스 강화+미드필더 포지션의 멀티 플레이어가 가능한 선수를 우선적으로 본 느낌이었습니다. 벨링엄부터 시작해서 기존에 나던 링크들과 현재 영입생들을 통해봐도 그렇구요.
근데 문제는 파비뉴 헨더슨에게 숫자로만 봤을때 상당히 매력적인 오퍼가 들어오면서 둘의 판매를 결정한게 큰 거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리버풀은 둘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홀딩 자원을 필요로 하게 되었고, 시즌 시작전에 최대한 빨리 영입하고 싶었지만 그 상황자체가 오버페이를 하지 않는 리버풀의 특성상 라비아의 50m 이적료가 급하게 영입하는 것에서 오는 거품이라고 느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구단 나름대로는 어느정도 거품이 껴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헨더슨 파비뉴의 이적료로 인한 수입이 있으니 젊고 더 유망한 카이세도에게 비싼가격을 감안하더라도 비드를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매물자체가 많지 않으니 선수 자체의 선호를 꼼꼼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우리가 파비뉴와 헨더슨을 보낸 것 처럼 조건만 맞으면 올거라는 안이한 생각을 한게 지금의 상황까지 온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나이든 선수를 처분할 좋은 제안에 혹해서 현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일단 선수부터 내보낸뒤 불을 끄려는 심산 때문에 큰 흐름에서의 이적시장 맥락을 파악 못 한 보드빈의 무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할거면 처음부터 벨링엄을 사놓고 시작하지..
아직도 기억 납니다 극성 리버풀 팬들이 카이세도 하이재킹 할때 첼시 팬들을 얼마나 놀리던지 그래도 리버풀이 유럽대항전도 나가니 첼시로 안오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반쯤 포기했었는데 카이세도가 첼시를 선호해서 다행입니다 ㅎㅎ
ㅈ댔다고 봅니다....
6번 못 살듯...
20시간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첼시는 마이클 올리세까지 영입 확정 수준까지 가버리네...다 뺏기네 그냥
마지막에말한 리스트 없을거같은 생각이 더 크게 드네요
알리스터 소보슬라이등 그 이전에 영입했던 선수들도 오랬동안 지켜봤다던데 이번엔 그런거같지 않은 느낌이들어요...
안녕하세요 미래에서왔습니다 리버풀 현재 리그 1위 유로파 16강 리그컵 결승 FA컵도 생존으로 쿼드러플 도전 시즌이 되었습니다 ㅎㅎ 놓친 라비아 이번시즌 경기 한번도 나오지못하고 부상으로 누웠고 카이세도도 돈값 전혀못하고있네요 챔스도 못간다 6번이 문제다 댓글이 많지만 맥알 엔도가 6번 훌륭히 수행하고있고 유스의 성장으로 우풀백 센터백도 걱정이없네요 ㅎㅎ 오늘도 YNWA
나이스 꼬시다 리버풀 케케
에드워즈-워드 타격 크지만 그래도 이번 시즌 챔스권 가야져! YNWA
이형 목소리에서 분노가 묻어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만약 이번 여름 6번 안사고 넘어간다면 겨울에는 좋은 6번이 좀 풀리나요?? 어떤선수들이 겨울에 시장에 나올지 모르겠어서요
카이세도는.. 모르겠네요 실력을빼고는 구설수에 오를만한 요소가 많아서 차라리 안오는게 나을수도
첼시랑 비교했을때 둘다 챔스못나간다-동일
비드금액 비슷하다 -동일
그럼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지역임 리버풀과 런던 이게 가장 큰 핵심요소이고 똑같은 조건임에도 첼시로 갔다는건 런던이라는 지역이 중요한것임
그럼 더 큰금액을 질렀다면??그래도 런던을 택했을것같음
이는 보드진이나 감독의 잘못이라기보다 선수성향임
그럼 이야기를 많이 주고받고 아니라 생각했으면 대체자를 적어도 1~2명정도 다른쪽에서 접근해서 카이세도 영입실패하면 바로 방향을 틀어야하는데
돈이 문제였던것임 만일 둘다 성사가 되면 양쪽에 줄 돈도 굳이 비슷한 포지션에 큰금액을 이중으로 투자하기도 어려우니 선택의 기로에서서 고민하는사이 첼시가 데려간것
올시즌이 참 이상한게 센터백 품귀현상 9번공격수 품귀현상 6번수미 품귀현상으로 인해 선수 대부분의 몸값이 오버페이되는 상황이니 구단들이 한선수에 올인할수밖에 없는것같음
진짜 시즌 제대로 족쳤네ㅋㅋㅋ 그동안은 돈을 안써서문제 이젠 돈이 있는데 못써서문제 이팀은 언제 이적시장 제대로 하나?
진짜 뜬금없지만 전에 말나왔었던 암라바트는 어떤가요? 지금은 전만큼 오퍼도 없고 입찰경쟁이 심하지 않아서 오히려 기회일거 같은데요.
상가레는 어떤가요?
라비아 놓고 5M 주네 마네 하다가 결국 60M? 진짜 거지풀,,,,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거지구단,,,
워드가 나간건
2122시즌 앞두고 클롭은 다르윈 누녜스에게 몰빵을, 워드는 마테우스 누녜스 같은 미드자원에게 분할지출을 주장했고 이에 대한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파워게임이 한쪽에만 몰린다고 생각한 워드가 나간거다라는 뉴스를 봤는데
확실한지는 모르겠네요
시대의 흐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번 이적시장에 나온 매물들이 과거에 비해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그러한 영입은 이제 현실로 받아들어야 합니다. 즉, 영입도 하나의 전슬중 하나죠..
뿐만아니라 저렴하게 팔린 선수들 많습니다 Ex)살리수,아담스,제워프,반더벤 ..등등
비싼 선수들을 노리기 어렵다면 적은 금액으로 좋은 선수들을 통해 보완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이번시즌은 크게 안바랍니다... 다만 이러한 행보가 이어진다면 우리는 우승권 경쟁 못합니다.
"영입"이라는 하나의 전술이 이따구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죠..
FUXX
넥스트 제라드는 주드 벨링엄인데ㅜ
솔직히 첼시 브라이튼 카이세도 라비아 욕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리버풀 수뇌부들의 일처리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솔직히 조금 불안하네요…. 수미 및 센터백 보강이 없으니… 첫경기 보고 좀 속상했어요
이것 저것 따지다가 물거품되네 항상
두쿠레 싱가레 둘다 영입해야
이 모든건 바이날둠의 이적부터 시작임 미드진 과부화가 시작되고 점점 나이들어가는 주요자원에 수비진 노출되고
수비진은 마팁 노쇠화 뚜렷해져가는데 고메즈는 성장이 뒷걸음만 치니 반다이크는 과부화 이 모든게 2-3년간 영입에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어느정도 예방 가능한 문제였음. 작년부터 돈 좀 제대로 쓰기 시작해서 공격진 영입. 솔직히
공격진 영입도 필요한 문제고 하니 나쁘진 않았지만 행복할정돈 아니었음 그리고 시작한 이번 이적 시장 좋은 거래들이
많이 있었고 이제 미드필더의 한조각만 맞추면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허리 리빌딩 완성인데 리버풀 구단 행보가 너무 답답하다
와타루 엔도는 또 뭔가요..
방금 엔도 와타루 HWG 기사보고 왔습니다.. 엄
벨링엄에서 와타루가 오네
리바이 라비아 센동 첼시 렛츠고!!
조졌네...... ㅠ
누녜스 이적료에 카이세도 이적료면 홀란 이적시키고 주급까지 맞춰줄수있었겠네 ㅎㅎㅎㅎ
리버풀은 골을 넣어줄 톱이 없다.
수아레즈 만큼 골 잘 넣어주는 공격수가 또 언제 리버풀에 올까...
카이세도 일일 체험권 지렸다.
라비아 첼시행 here we go...형님 진짜 ㅈ된거 같습니다
안드레 컴~
전임 단장 당장 데리고 와라 클롭똘마니단장 영입 개떡같이 한다
슈마트케 구속시켜!
모드리치라도 임대로 데리고 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되겠어요?
here we go 카이세도 라비아💙
어짜피 첼시~~
YNWA❤
카이세도 영입했는데 훈련도중 시즌아웃 부상 당했다 치면 어떨까요?
와타루 엔도링크 로마노피셜로 떴는데 이분 누군가요
피지컬 쩌는 흑형 수미 하나 데꼬와서 투볼란치 쓰면되는데 왜케 돌아가는 느낌인지..
스포츠 에이전트 일이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근데 아무리 좋은 선수라 한들
110m + 인성부족권위자
를 데려오는건 탐탁치가 않았는데
팀이 어떻게 굴러갈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카이세도 안온건 원래도 없었던 딜이라 하나도 아쉽진 않네요
음바페도 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사지도 못하고, 오지도 않겠지만 원치 않는데
음바페랑 비교도 안되는 애가 이러니 기기 찹니다…ㅋㅋㅋㅋㅋ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라비아 빠그라진게
크네요
근데 지금 맥알리스터가 혼자 6번 자리에서 수비하는거 보면 확실히 사왔으면 리그 우승도 기대해볼만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형 와타루 맞아..?
라비아도 첼시 오피셜인가요?????
분데스 탑급미들 엔도 영입
멍청한 보드진,,4위수성보다 유로파 우승해서 챔스가는게 쉬울지도요..?
카이세도 라비아 다 뺏기고
이거 참 안타까운 구단입니다...
저돈이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