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해보여서 저런거임 ㅈ같이 빙빙 돌려서 남 이상한사람 만드는거... 저런 사람한테 사람은 나보다 위고 받아먹을게 있어서 잘해줘야 하는사람/나보다 낮고 내가 맘대로 할수있는사람 두 종류밖에 없음 평등하게 감정적 교류를 할수있는 사람이라는 선택지가 없음 저건 정병임 가까이하면 안돼......
A는 그냥 자기 자신한테 취해있는 미숙한 사람으로 보임. 조송님 말처럼 B한테 관심도 없어보이고…. B가 무슨 말을 하면 왜 그런건지 물어봐주고 공감해주는 게 일반적인 반응일텐데 A는 그냥 대화 주제가 나오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정해져있음. 평소에 그 주제에 대해 생각하던 걸 말하고 싶어서 B가 어떤 의도로 그 말을 꺼냈는지, 내가 이 말을 하면 B의 기분에 어떨 지 안중에도 없는거임. 그 와중에 평소에 하던 생각이란 것도 ‘어른스러운 생각을 가진 나’ ‘도덕적이고 이성적인 마인드를 가진 나’에 심취해있는 것들임… 그런데 이게, 정말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게 심취해있다기보다는 자기가 만든 이상적인 자신의 모습에 심취해있을 가능성이 큼. A가 말하는 ‘사람을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미워하면 안된다’ ‘힘들어도 견뎌내야 한다’하는 기준들에 가장 압박을 받고있는 건 그 누구도 아닌 A 본인일지도 모름. 사실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살면서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거나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는 건 당연함. 그런데 그런 감정들에 솔직하지 못하고 도덕적인 내면을 가지고싶다,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고싶다는 마음이 앞서면 이게 강박이 되어서 스스로를 옥죄는 거임… 다들 A를 빌런이라고 말할 테지만(그리고 나도 빌런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본질적으로 파고들면 A가 굉장히 자존감이 낮은 상태이고, B에게 자기 생각을 뽐내듯 말함으로써 인정받고싶다는 욕구도 되게 강한 상태란 걸 알 수 있음. 이게 정말 건강하지 못한 상태이고 오히려 미숙하고 어린 마인드라는 걸 빨리 깨달아야 함.
A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만의 기준을 자신한테만 강요하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준다는 거임. 그러면서 B의 자존감도 다 깎아먹고… 스트레스 주고… 일단 A님은 지금 연애를 하면 안 되고 먼저 본인의 내면에 집중해서 스스로의 부정적인 감정, 추악한 내면의 생각들을 받아들여야 함. 완벽하고 이성적이지 않은 모습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깨달아야 함. 그래야 연인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정상적인 대화를 하고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음. 그리고 B님도 A가 정말 어린 아이처럼 내면이 미숙하고 사회성이 부족한 상태라는 걸 인지하시고 노여움을 좀 푸세요…
지나치게 길고 진지한 글이었을 지 모르지만, A님을 보며 제 과거 모습이 떠올라서 주제넘게 참견 좀 해봤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한 추측이고 무조건 이럴 것이라는 말은 아니에요… 그냥 제가 파악한 문제는 이런 것 같다는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여주세요. 인간이 누구나 부족한 면이 있고 미숙한 시절이 있듯 A님도 빌런같은 성격과 사회성(?)을 극복하고 더욱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A님의 그런 모습도 더 나은 인간이 되고자 했던 욕심이라던지 어린 시절의 결핍 때문일 거에요. A님의 잘못이라는 댓글을 보고 자책하거나 부정하지 마시고(잘못이 없다는 소리는 아님) 스스로를 많이 다독여주시고 그런 성격을 고치기 위해 노력해주세요… 이 글이 A님에게 닿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A는 도대체 뭘 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 감 본인이 말해놓고 본인 의견에 또 반문을 함 애인이랑 토론을 하자는거냐? 그러나 그러자고 하기엔 지 의견이 없어 본인 또한 생각이 정리가 안 되니까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는건데 본인이 뭔 생각이 깊고 솔직하고 담백하고 논리적이고 확신이 있더고 믿고 있음 한마디로 본인이 옳다고 믿는거지 대가 저래봐서 앎
약간 A가 쿨병 느낌도 나네요. "나는 이렇게 할말 다하고 살고 나랑 안맞는 사람도 착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라고 하는 것 같은...그리고 말하기 전에 그 사람 반응이 어떨지 생각하고 삼키는 것도 배워야할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달라서 다르게 생각할 순 있어도 살아가려면 그것도 필요한데.. 그게 안되시는듯.
A는 문제가 B가 안좋게 생각할 거라고 단정하고 지레짐작하고 있음 2번째도 그래 B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 돌려말하는 건지 그냥 A를 걱정하는 건지는 모름 그냥 다른 거 먹을까 하고 제안했을 뿐임 근데 A는 이렇게 생각하나 봄 내가 제안했는데 힘들아사 짜증나겠지 배고파서 짜증나겠찌 언제 B한테 그걸로 공격받을까 무의식적으로 날서있는데 b가 말을 하니까 그걸로 아~ 돌려말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니까 저런 말이 우다다 나오는 거임 내가 초밥 먹고 싶엇는데 왜 존중안해주냐 (애인이 하고 싶다는데 그거 힘들다고 찡찡거리냐 내가 하고 싶은 거 못받아주냐) 너 힘든 건 알겠지만 (본인 생각임) 힘들고 배고프면서 아닌척 회피하고 돌려말한다 (본인 생각임) 과하게 추측해보면 a는 본인 자체로 존중받은 경험이 별로 없는듯 부모님이 엄하시거나... 저런 말뽄새로 사람들에게 손절을 많이 당했다던가... 착하게 보이려고 찐따 말투를 배웠긴 한데 진짜 문제는 a가 남이 본인을 대하는 거에 과하게 예민한 거 같다임 이건 b의 문제가 아님 a 자낮나르인가
a의 말에는 모순도 너무 많아 ㅋㅋ 본인이 한 말을 본인이 반박해 단정짓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는 안그러려고 한다 그건 나쁘다 > 하지만 단정짓는 건 네 마음이지! 어쩌라는 거야 앞에서 비난 다 해놓고 ? 사람 싫어하면 살기 힘들다고 까놓고 그럴 수 있겟다 이러네 같은 논리대로면 동물 싫어하는 본인도 그 논리로 욕먹을 수 있는데 ㅋㅋㅋ a는 본인을 카운터 먹일 수 있는 토론가를 만나길 바람 b는 토론 논쟁 별로 안좋아함
A 자기는 B 존중 안 하고 할말 다해놓고 B가 의견 말하면 무조건 반박함.. 그래놓고 B가 말 안하면 말 좀 해달라고 함. 대체 어떻게 하라는걸까
이제 1분 40초 봤는데 A 짜증나서 집 가고 싶음 이미 집인데
저런 사람들 은근히 나만 나쁜사람 만드는 사람.
저렇게 B가 하는 말들에 다 반박하면서 본인이 되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웃김ㅋㅋ
그냥 사회성이 개딸리는 거임
평소에도 저런식으로 말하면 주변에 아무도 안 남아있을텐데..다 비슷한 사람끼리 지내서 모르나?
어쩌면 도잉씨의 친구일지도..
희귀종이라 끼리끼리 만나기도 쉽지 않음 여친은 어케 사귄건지 궁금하네
강약약강일수도 있음 자기보다 아래거나 편하면 저러고, 자기보다 위거나 불편하면 잘해줘서 아직 인간관계 박살 안 났을 수도
만만해보여서 저런거임
ㅈ같이 빙빙 돌려서 남 이상한사람 만드는거...
저런 사람한테 사람은 나보다 위고 받아먹을게 있어서 잘해줘야 하는사람/나보다 낮고 내가 맘대로 할수있는사람 두 종류밖에 없음 평등하게 감정적 교류를 할수있는 사람이라는 선택지가 없음
저건 정병임 가까이하면 안돼......
A는 깨어있는 본인에 심취 오졌고.. 모두가 속텆져버림..
세상에 대단한사람들 진짜 많네... 어디서 자꾸 나오는거지 사연들 볼때마다 너무 신기
6:06 하 진짜 개 큰 지랄 시작 조카 귀여워 어필은 대체 왜 하는 것임 리얼 어쩌라고 그 자체....
7:17 이런새끼 친구로도 안 둠
A님 정말 이기적인 사람인데 그 사실은 인정하기 싫고 그냥 착한 사람이고 싶은 것 같애요 ㅠ
아니 아무리 봐도 도잉 어게인인데요
후기 마렵다 ㅠ 답답해 죽음
A 말투 간단히 말해서 찐따같음
A는 그냥 자기 자신한테 취해있는 미숙한 사람으로 보임.
조송님 말처럼 B한테 관심도 없어보이고…. B가 무슨 말을 하면 왜 그런건지 물어봐주고 공감해주는 게 일반적인 반응일텐데
A는 그냥 대화 주제가 나오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정해져있음. 평소에 그 주제에 대해 생각하던 걸 말하고 싶어서 B가 어떤 의도로 그 말을 꺼냈는지, 내가 이 말을 하면 B의 기분에 어떨 지 안중에도 없는거임.
그 와중에 평소에 하던 생각이란 것도 ‘어른스러운 생각을 가진 나’ ‘도덕적이고 이성적인 마인드를 가진 나’에 심취해있는 것들임… 그런데 이게, 정말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게 심취해있다기보다는 자기가 만든 이상적인 자신의 모습에 심취해있을 가능성이 큼. A가 말하는 ‘사람을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미워하면 안된다’ ‘힘들어도 견뎌내야 한다’하는 기준들에 가장 압박을 받고있는 건 그 누구도 아닌 A 본인일지도 모름. 사실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살면서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거나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는 건 당연함. 그런데 그런 감정들에 솔직하지 못하고 도덕적인 내면을 가지고싶다,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고싶다는 마음이 앞서면 이게 강박이 되어서 스스로를 옥죄는 거임… 다들 A를 빌런이라고 말할 테지만(그리고 나도 빌런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본질적으로 파고들면 A가 굉장히 자존감이 낮은 상태이고, B에게 자기 생각을 뽐내듯 말함으로써 인정받고싶다는 욕구도 되게 강한 상태란 걸 알 수 있음. 이게 정말 건강하지 못한 상태이고 오히려 미숙하고 어린 마인드라는 걸 빨리 깨달아야 함.
A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만의 기준을 자신한테만 강요하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준다는 거임. 그러면서 B의
자존감도 다 깎아먹고… 스트레스 주고…
일단 A님은 지금 연애를 하면 안 되고 먼저 본인의 내면에 집중해서 스스로의 부정적인 감정, 추악한 내면의 생각들을 받아들여야 함. 완벽하고 이성적이지 않은 모습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깨달아야 함. 그래야 연인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정상적인 대화를 하고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음.
그리고 B님도 A가 정말 어린 아이처럼 내면이 미숙하고 사회성이 부족한 상태라는 걸 인지하시고 노여움을 좀 푸세요…
지나치게 길고 진지한 글이었을 지 모르지만, A님을 보며 제 과거 모습이 떠올라서 주제넘게 참견 좀 해봤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한 추측이고 무조건 이럴 것이라는 말은 아니에요… 그냥 제가 파악한 문제는 이런 것 같다는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여주세요.
인간이 누구나 부족한 면이 있고 미숙한 시절이 있듯 A님도 빌런같은 성격과 사회성(?)을 극복하고 더욱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A님의 그런 모습도 더 나은 인간이 되고자 했던 욕심이라던지 어린 시절의 결핍 때문일 거에요. A님의 잘못이라는 댓글을 보고 자책하거나 부정하지 마시고(잘못이 없다는 소리는 아님) 스스로를 많이 다독여주시고 그런 성격을 고치기 위해 노력해주세요…
이 글이 A님에게 닿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맞말이에요 진짜...스스로에 대해 고민 많이 하신 것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우와 진자 어른스럽고 통찰력있는 글
A는 그냥 자기 하고싶은 말 다 하고싶은데 나쁜사람은 되기 싫어서 마지막에 근데 이건 내 생각일뿐이고^^하는거임 애초에 너가 생각하는건 부정적이라고 뉘앙스 다 줘놓고 내 생각일뿐이야^^그러는건 맥이는거아님??ㅋㅋ
A는 도대체 뭘 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 감
본인이 말해놓고 본인 의견에 또 반문을 함
애인이랑 토론을 하자는거냐? 그러나 그러자고 하기엔 지 의견이 없어
본인 또한 생각이 정리가 안 되니까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하는건데
본인이 뭔 생각이 깊고 솔직하고 담백하고 논리적이고 확신이 있더고 믿고 있음
한마디로 본인이 옳다고 믿는거지
대가 저래봐서 앎
A진짜 사회성 없고 눈치도 없고 자기 어필하느라 매순간 바빠서 B랑 '대화'가 안되는 건데 그걸 B가 자기 수준에 안맞아서 라고 생각하고 있음ㅋㅋㅋㄹㅈㄷ...
와... 말 저딴식으로 하면 그냥 머리채 잡고 싶을 듯 그냥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 같아
a 희두같음...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두라이팅ㅋㅇㅌㅌㅌㅌㅋㅋㅋㅋ
4:08 근데 이것도 맞는 말 하신 것 깉은데 공감 바란 게 아니라 걍 반박만 안 해도 ㄱㅊ은 것을 사사건건 꼬치꼬치 너무 피곤할듯
최근에 저도 답답한 일을 겪었는데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도 혼란스럽더라고요 왜 꼭 저런 수동 공격적인 사람들은 본인의 말을 생각 안 하고 상대를 예민한 사람으로 만드는 걸까요 가끔은 그런 사람들도 생각해 봐야 됩니다 니들이 예민하게 만드는 겁니다
약간 A가 쿨병 느낌도 나네요. "나는 이렇게 할말 다하고 살고 나랑 안맞는 사람도 착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라고 하는 것 같은...그리고 말하기 전에 그 사람 반응이 어떨지 생각하고
삼키는 것도 배워야할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달라서 다르게 생각할 순 있어도 살아가려면 그것도 필요한데.. 그게 안되시는듯.
그냥 가볍게 던진 말에도 뚱뚱하게 답하는데 그마저도 말이 ㅈㄴ어쩌라고 싶은 말들이라 공감도 안되고 스트레스만 받고…곁에있으면 피곤한 사람같음
A지가 사회성공능제인건데 B를 모자란 사람 취급하는 느낌이라 더 짜증남ㅋㅋ
못됐다기보단 인생에서 나라는 존재가 너무 특별하고 세상이 본인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해서 그런 듯
깊은 관계를 잘 못 맺는 사람들 특징임
A같은 친구있우면 쌍욕박고 손절침
A가 B자존감 갉아먹는 괴물인데..
대화가 안 통하는데 어떻게 사귀지...ㅋㅋㅋ 진짜 답답하다 친구로도 못둠ㅋㅋ 먹금하고 지나가야할 성격...
A 친구 있나요 ㅋㅋ ..? 저정도 사회성이면 주변에 누가 남을리가 ..
욕을 왜하냐니 A 지가 욕나올만하게 말 하나하나에 따박따박 반박하고 지만 옳은척 지만 세상의 진리인척 B를 사회성없고 부정적인사람 만들고있는데 욕 두글자면 상냥한거지
요즘 세상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딨어 라는 대사 보고 개충격 받음 저딴 말을 하는 사람을 연인으로 두다니
요새 이런 사연 많이 올라오니까 화나다가 지쳐서 이제 얼마나 예쁘길래 계속 만난 걸까 궁금함ㅋㅋㅋㅋ..
A는 실속없는 대화를 계속 하고 싶어하고 자신이 성인군자라 생각하는듯. 공감을 안 해줄 순 있지만 연인 사이인데 어느정도 공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영상만 본건데 기분이 불쾌하고 답답하고 토할 거 같아요
A님~! 말을 예쁘게 한다고 다 좋은 말이 아니지요~^^
선민의식 죶대네진짜;;
하 혈압얼리..저혈압 치료제 제대로네요
주위에 비슷한 사람 있어서 공감된다.. 물론 저정돈 아니지만 맞춰주기 너무 피곤하고 자기는 되게 섬세하고 깨어있는 사람인줄 아는게 짜증남ㅠ
주변 사람을 잘 챙겨주긴 하는데 그게 본인 기준이고, 사람 자체가 악하다기보단 사회성의 방향이 잘못된 느낌이랄까
썸넬만 보고도 도잉님 생각났는데ㅋㅋㅋㅋㅋㅋ 진짜 똑같네 걍 같은사람 같음
5:13 위로 좀 해줘....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하나도 안보이는거야 아님 보이는데 해주기 싫은거야?... B님 이때 좀 외로우셨을듯...
4:06 솔직하다 생각함..
사실 걍 아 진짜? 왜? (이유 들음) 오 그렇구나~ 하면 끝날 상황인데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하루종일 조송님 영상만 기다리게되…😭😭
진짜 없던 암 생길 것 같음
평소 사연 보면 그래도 약간씩은 둘 다 잘못한 부분이 보였는데 이번엔 걍 A가 너무 빌런이네,,ㅎ B님 그냥 탈출하세요ㅜ
배려가 없는 거임 .. a님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으니 저렇게 말한다
보는데 계속 나도 자기도 리나도 맛점! 생각나..😭😭
강아지를 귀여워하지 않는 부분에서 탈락 ㅋㅋ!!
총체적 난국을 영상으로 만든다면.. 이걸로 요약 가능하네요
A 빡치는 거랑 별개로.... 송로몬 컨텐츠 너무 재밋어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도잉이 헤어지고 사연자분 만난거 아니냐
빼박인데
매력은 둘째치고 진짜 가까이 하기도 벅찬 타입이시다… 😢
조송님 이번 역대급으로 정리 잘하심..
그냥 대놓고 욕을해... 차라리 대놓고 욕먹는게 나을것 같다
내가 해야할 말을 하는데에 포커스가 더 맞춰져있어서?...... 진짜 몰라서 저러는 것 같은데 보살의 마음으로 가르쳐야할 듯....
수동공격지리네... 개싫은타입
와 일케 빨리온거 첨임 오늘도 잘볼게유ㅠㅠ
나 A같은 사람이랑 조별과제하는데 ㄹㅇ 자기 할일 안하고 남까기 바빠서 내가 한 소리하니까 '수준' 안맞아서 못하겠다고 ㅌㅋㅋㅋㅋ
빡치는건 친구들 사이에서도 평판 안좋은데 위라고 인식한 사람들한테는 ㅈㄴ 비벼서 좋은 자리 감... 근데 뒤에서는 그 윗사람도 깜.. 하
도잉님 아냐?😂 컨트롤 씨브이야 완전
A is so filled with self righteousness and wokeness to the point where they condemn the other party for simply disagreeing with her.
A 흑백 요리사때는 공감됨…..나랑생각이 같아서 그런가 ㅜㅜ 난 속으로만 생각하긴하는데 의견공유하고프면 괜찮은거 같기도,,,,
내가 생각하는 공감은 그렇구나~로 시작하는 대화임.
친구로도 싫은데 어케사귀지
진짜 이런 사람과 말할때 너무 예상되는 답이 있어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말이 턱 막혀서 안나오더라구요...ㅎㅎ
A는 문제가 B가 안좋게 생각할 거라고 단정하고 지레짐작하고 있음
2번째도 그래
B가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 돌려말하는 건지 그냥 A를 걱정하는 건지는 모름
그냥 다른 거 먹을까 하고 제안했을 뿐임
근데 A는 이렇게 생각하나 봄
내가 제안했는데 힘들아사 짜증나겠지 배고파서 짜증나겠찌
언제 B한테 그걸로 공격받을까 무의식적으로 날서있는데
b가 말을 하니까 그걸로 아~ 돌려말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니까 저런 말이 우다다 나오는 거임
내가 초밥 먹고 싶엇는데 왜 존중안해주냐 (애인이 하고 싶다는데 그거 힘들다고 찡찡거리냐 내가 하고 싶은 거 못받아주냐)
너 힘든 건 알겠지만 (본인 생각임)
힘들고 배고프면서 아닌척 회피하고 돌려말한다 (본인 생각임)
과하게 추측해보면 a는 본인 자체로 존중받은 경험이 별로 없는듯 부모님이 엄하시거나... 저런 말뽄새로 사람들에게 손절을 많이 당했다던가...
착하게 보이려고 찐따 말투를 배웠긴 한데
진짜 문제는 a가 남이 본인을 대하는 거에 과하게 예민한 거 같다임
이건 b의 문제가 아님 a 자낮나르인가
a의 말에는 모순도 너무 많아 ㅋㅋ 본인이 한 말을 본인이 반박해
단정짓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는 안그러려고 한다 그건 나쁘다 > 하지만 단정짓는 건 네 마음이지!
어쩌라는 거야 앞에서 비난 다 해놓고 ?
사람 싫어하면 살기 힘들다고 까놓고 그럴 수 있겟다 이러네
같은 논리대로면 동물 싫어하는 본인도 그 논리로 욕먹을 수 있는데 ㅋㅋㅋ
a는 본인을 카운터 먹일 수 있는 토론가를 만나길 바람
b는 토론 논쟁 별로 안좋아함
하 공감능력 제로인 사람 제발 사회성 좀 길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너무나도 연애를 하는 나에 취한 상태 같은데 진짜 답답하고 끔찍하네요
어휴 진짜 이기적인데 생색내는 타입이다 ㅋㅋㅋ
그냥 연애 안하고 싶어짐
A같은 분들 진짜...힘들다
B님 그냥 헤어져요..A님은 안 바뀌어요..
A진짜...ㅋㅋㅋ 절대 마주치기 싫은 인간이다
A님같은 사람이랑 친구 못 해요 ....😂 사회성 교육 필요 ..
와 A 같은사람 진짜 싫다 ;;; 상종도 하기싫어 ;; ...
혹시 10월 방송 일정은 없나요? 라이브로 보고 싶은데 커뮤니티에 9월 일정밖에 안 보여서
공능제영상 도잉님이랑 이 영상a님이랑 다른사람 맞아요?
어... 옆에 있기만 해도 피곤한 스타일인데 b님 어케 연애까지 하셨지...😂
a님은 거울치료 좀 받아보시면 좋을듯...
아.. 서로 자기말만 해서 효과가 없으려나.
주변에 A같은 사람있으면 어쩌라는거야? 공감만 해줘? 내 얘기도 궁금해? 반박 하고싶어? 입 다물어? 입 열어? 반박 당해? 뭐 해줄까? 하면서 잠도 안자고 삼일 동안 염병하고 싶어짐 킹받네;;
A는 대체 어케 애인을 만든것ㅇ..?
A, '그런데, 근데, 하지만 등등' 압수!!!!
어케 아직 사귐?
저거는 시회성이 없는건데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자기중심적 나르시시스트
A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란 건지 궁금할 정도로 족같고 신기하고 그르네
피곤하구로
A분 그냥 연애 하지말고 혼자 사세요..
50초부터 머리아픔
헉! 1분전!!!대박!!!드디어...좋아요를 받나..?(네모이자 조송구독자)
진짜진짜 드디디디디어어어😢😢😢❤❤
와 조송조송 조송 2행시 해볼게요
조 조온나 좋다
송 송중기
감사합니다
A ㄹㅇ 빡친다...
으악 후기 궁금해 사연자 보낸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아아악
걍 심성이 ㅈㄴ 꼬인사람인듯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겟지만
5:34 ㄹㅇ
사회성 제로인데 걍 물론 A요
A ㅈㄴ지가 깨어있는줄 아네 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되게 진지충 같아요...
ㅈㄴ피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이 많은가…? 개싫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a떨구고 집갔음
참 희한한게 에이나 비를 언급을 하면서 누가 말에 논리적으로 말하나 예습 연습하나 ㅋ어이가 업어서 외국인들하고 이야기하는게 더나음 ㅋ
후훗
어우 기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