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X너불】 ✿니아! (Near, ニア)✿ [너불]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그런 시시한 사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있지, 니아 다른 사람의 걸음을 바라보며 의미도 없이 빠르게 걸어가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니아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간주- [너불] 있지, 니아 웃으면서 보내는 날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형태 없는 모든 것은 언제나 우리가 계산해 둔 걸 망쳐버리긴 하지만 [강지, 너불] 그래도...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대답이 없는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 간주 - [너불] 있지, 니아 어린 시절 조금씩 꾸었던 꿈의 나머지 이야기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너불] I am always by your side near 아, 나는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어두운 우주 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떨리고 있었던 것 같은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 간주 - [너불]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이런 시시한 우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너불] 아, 나는 아직도 기대하는걸 너덜너덜해지고 볼품없어져버려도 너와 함께한 우리의 별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걸 [강지] 아, 나는 아직도 믿고있어 잠들지 않은 너에게 물어봤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강지, 너불]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원곡가사 ねえニア 네에 니아 저기, 니아 誰かを笑い飛ばさなきゃ 다레카오 와라이토바사나캬 누군가를 무시하지 않으면 自分を許せないような 지분오 유루세나이요우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くだらない人間のこと 쿠다라나이 닌겐노 코토 시시한 인간을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우 오모우 넌 어떻게 생각해? ねえニア 네에 니아 저기, 니아 他人の歩幅を眺めて 타닌노 호하바오 나가메테 다른 사람의 보폭을 좇아서 意味もなく駆け足になる 이미모 나쿠 카케아시니 나루 의미도 없이 빠른 걸음이 되는 つまらない人間のこと 츠마라나이 닌겐노 코토 시시한 인간을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우 오모우 넌 어떻게 생각해? ねえニア 네에 니아 저기, 니아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안녕, 안녕. 나는 니아. ねえニア 네에 니아 저기, 니아 笑顔で過ごす日々を 에가오데 스고스 히비오 미소지으며 지내는 나날을 当たり前と思うような 아타리마에토 오모우요우나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는 傲慢な人間のこと 고우만나 닌겐노 코토 오만한 인간을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우 오모우 너는 어떻게 생각해? 「カタチのないフタシカナモノはいつだって 카타치노 나이 후타시카나 모노와 이츠닷테 형태가 없는 불확실한 것은 언제나 ケイサンをクルワセテしまうの」 케이산오 쿠구와세테 시마우노 계산을 흐트러뜨려버려 だけど 다케도 그래도 ああ 僕はまだ信じてる 아아 보쿠와 마다 신지테루 아아, 나는 아직 믿고 있어 ココロないキミに問いかけたのは 코코로 나이 키미니 토이타케타노와 마음이 없는 네게 물었던 것은 キミの手が僕よりも 키미노 테가 보쿠요리모 너의 손이 나보다도 あたたかかったからさ 아타타카캇타카라사 따뜻했기 때문이야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안녕, 안녕. 나는 니아. ねえニア 네에 니아 저기, 니아 子供の頃に見てた 코도모노 코로니 미테타 어렸을 적에 보았던 あの夢の続きがこんな 아노 유메노 츠즈키가 콘나 그 꿈의 연장이 이렇게나 未来に繋がってたこと 미라이니 츠나갓테타 코토 미래로 이어진 걸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우 오모우 넌 어떻게 생각해? I am always by your side, Near... 아이 엠 올에워이즈 바이 유얼 사이드, 니아...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을께, 니아... ああ 僕はまた勘違い? 아아 보쿠와 마타 칸치가이 아아, 나는 아직 착각하는 거야? 明日のない暗いこの宇宙[空]そらの下 아스노 나이 쿠라이 코노 소라노 시타 내일이 없는 어두운 이 하늘 아래 キミの手が僕よりも 키미노 테가 보쿠요리모 너의 손이 나보다도 ふるえていた気がした 후루에테이타 키가시타 떨리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어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안녕, 안녕. 나는 니아. ねえニア 네에 니아 저기, 니아 誰かを笑い飛ばさなきゃ 다레카오 와라이토바사나캬 누군가를 무시하지 않으면 自分を許せないような 지분오 유루세나이요우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くだらない僕たちのこと 쿠다라나이 보쿠타치노 코토 시시한 우리들을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우 오모우 넌 어떻게 생각해? ああ 僕はまだ期待してる 아아 보쿠와 마다 키타이시테루 아아, 나는 아직 기대하고 있어 ボロボロでもう見る影もないけれど 보로보로데 모우 미루 카게모 나이케레도 만신창이라 이젠 볼품없어져 버렸지만 キミがいるこの地球ほしを 키미가 이루 코노 호시오 네가 있는 이 별을 忘れたくはないんだよ 와스레타쿠와 나인다요 잊고 싶지 않을거야 ああ 僕はまだ信じてる 아아 보쿠와 마다 신지테루 아아, 나는 아직 믿고 있어 ネムラナイキミに問いかけたのは 네무라나이 키미니 토이카케타노와 잠들지 못하던 네게 물었던 것은 キミの手が僕よりも 키미노 테가 보쿠요리모 너의 손이 나보다도 あたたかかったからさ 아타타카캇타카라사 따뜻했기 때문이야 あたたかかったからさ 아타타카캇타카라사 따뜻했기 때문이야 Hello, hello. I'm Near. I lov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아이 러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을 사랑해요. Hello, hello. I'm Near. I lov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아이 러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을 사랑해요. Hello, hello. I'm Near. I lov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아이 러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을 사랑해요. Hello, hello. I'm Near. I lov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아이 러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을 사랑해요.
영상 자세히 보시면 시작하고 첫 마디가 끝날때 질문수를 보시면 asked_f_MASTER:no370500 reply_t_MASTER:no370500 에서 asked_f_MASTER:no370501 reply_t_MASTER:no370500 로 갑자기 바뀌어요 그리고 처음과 똑같은 질문을 마지막에 하는데 마지막에 니아는 거기에 대해서 대답을 합니다 태클은 아니구 그냥 갑자기 자세히 보다가 보여서 댓글 달아요..ㅠㅠ
강지너불의 주제는 꿈(꿈에서라도 행복한 엔딩) 아지규식의 주제는 타임 페러독스(니아 고치고 과학자 죽고 니아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는데 오작동나서 부서지고 고치고 무한반복함. 엔딩은 언젠가 타임머신이 오작동 나지않아서 무사도착 했을때 얘기이기 때문에 손도 멀쩡하고 만나자 마자 욺)
"이제 이것만 하면..!" 흐릿한 소리.. 무엇을 말하는 걸까 "됐다!" 앞이 보인다.. 사람..? "안녕, 니아?" 처음보는 그가 나에게 말을 건넨다 "니아?" Near? 말을 잘 못하는 것인가 갑자기 왜 저런 말을 하는 걸까 "아, 그게 너 이름이야" 이름, 상대를 지칭할때 쓰는 고유명사.. "내 이름.." 마음에 든다 "그래, 너의 이름" 당신의 이름은 뭘까 나는 지정된 커멘드로 물어 보았다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그가 웃으며 손을 잡아온다 "나는 너의 아빠란다" 마주 잡은 손의 온도가 나보다 높다 하지만 뜨겁지않다 '따뜻해' ••• 그가 나에게 꿈을 꾸었다고 이야기한다 하늘보다 푸른 들판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노는 꿈을 '꿈' 잘때 일어나는 일련의 시각적 심상.. 진짜가 아니라 가짜 현실이 아니다 꿈을 꾸어도 현실에서 바뀌는 것은 없다. 하지만 꿈을 말하며 세상 다 가진듯한 표정을 짓는 그를 보자 궁금해졌다 꿈이란 '무엇일까' ••• 가끔마다 그는 물어온다 "있지, 니아" 그가 웃으며 물어본다 "웃으면서 보내는 날을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사람들은 같은 것이 반복되면 그게 당연한 것처럼 느낀다. 그게 사람이다. "형태가 없는 모든 것은 언제나 우리가 계산해 둔 걸 망쳐버리긴 하지만" 행복하게 웃고있는 당신을 보면 "그래도.." 행복이란 감정을 가지고 싶다 ••• 책을 읽고있을때 그가 나를 불렀다 "있지, 니아" 나는 책에서 시선을 돌리지 않고 답했다 "응" 오늘도 그는 질문을 한다 "어린 시절에 조금씩 꾸었던 꿈의 나머지 이야기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옛날이였으면 뭐라고 답했을까 "글쎄요, 제가 항상 당신 곁에 있는 것처럼 당연한 거 아닐까요? 꿈은 무의식의 반영이니까 어렸을때 꾸었던 꿈이 다시 나올 수 도 있죠." 이때 나는 몰랐다 아니 착각하고 있었다 어두운 우주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떨리고 있었다는 걸 그가 당연하게 영원히 나랑 함께 할것이라고 ••• 아, 나는 아직도 기대한다 빛나던 외모는 주름에 감싸 사라지고 너덜너덜해지고 볼품없어져버려도 건강하던 육체는 말라서 혼자서 움직일 수 도 없는 상태로 너와 함께한 우리의 별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걸 그는 누워있다 ••• "자는 거야..?" 왜 나는 그가 영원히 나와 함께할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을까 "벌써 하루나 잤는걸.." 왜 나는 아직도 수긍하지 못한 걸까 "많이 피곤해?" 아, 나는 아직 믿고 있구나 "그럼, 조금만 더 자고 다시 일어나야 돼?" 잠들지 않은 너에게 물었봤던 것은 "그때까지 내가 손 잡아줄께!"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차갑네.. 내가 따뜻하게 해줄께.."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나도.. 자야지" ••• 꿈을 꾸었다 "됐다!" 그와 처음 만났을때를 "안녕, 니아?" 멍하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아.." 내 앞에 있는 그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아! 니아는 너의 이름이야" 아니 그건 중요하지 않아 "니아..?" 중요한건 지금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인다는 것 "그래, 니아" 그리고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그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아 세상에 제가 니아를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 세상에 세상에 강지님과 너불님의 콜라보라니요 ㅠㅠㅠㅠㅠㅠ 첫 부분 너불님의 목소리 너무 꿀 떨어지고 강지님 목소리 덤덤하면서도 감정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두 분 목소리 정말 잘 어울려서 콜라보 더 자주자주 해주셨으면 하는 욕심이 있네요 ㅠㅠ 정말 이번 영상도 너불님과 강지님의 좋은 목소리와 예쁜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클로버님 영상편집하신 미아파님 그리고 멋진 믹싱을 담당하신 나츠님과 예쁜 썸네일 맡아주신 크리앤탈님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아ㅠㅠㅠ 트위터보고 왔는데요ㅠㅠ 이 노래의 내용이 어떤 과학자(너불님)가 니아라는 인공지능(강지님)을 만들게되고 인공지능이 과학자와 함께 지내며 기쁨, 슬픔 같은 감정들을 배워가다가 나중에 과학자의 죽음으로 그때동안의 감정이 폭팔하면서 눈물까지 흘리게되는 그런 내용이래요ㅠㅠㅠ 이영상보고 그내용봤다가 엄청 울어서 지금 컴옆에 휴지 엄청쌓여있어요ㅠㅠ 코 헐었음 ㅜㅠㅠ
.....? 도대체 이게 뜬지도 모른나는..ㅠㅠㅠㅠ 진짜 강지X너불 노래 너무좋아ㅠㅠㅠ 동경캐스터 진짜 하루에 7번이상은 듣고 있는데ㅠㅠㅠ 진짜 이번에도ㅠㅠㅠ제발 계속 둘이 이렇게 조금조금씩이라도 노래계속 불러줘요. 조용히 좋아요누르고 다할테니까ㅠㅠㅠㅠㅠ 강지님 저 동경캐스터 보고 반했구요 너불님은 원래 사랑했구요..♡ 진짜 고마워요. 시험때 여러모로 우리 나불님 목소리 많이듣네요 정말 진짜 고마워요
강지X너불】 ✿니아! (Near, ニア)✿ [너불]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그런 시시한 사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있지, 니아 다른 사람의 걸음을 바라보며 의미도 없이 빠르게 걸어가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니아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간주 [너불] 있지, 니아 웃으면서 보내는 날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형태 없는 모든 것은 언제나 우리가 계산해 둔 걸 망쳐버리긴 하지만 [강지, 너불] 그래도...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대답이 없는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 간주 - [너불] 있지, 니아 어린 시절 조금씩 꾸었던 꿈의 나머지 이야기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너불] I am always by your side near 아, 나는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어두운 우주 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떨리고 있었던 것 같은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 간주 - [너불]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이런 시시한 우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너불] 아, 나는 아직도 기대하는걸 너덜너덜해지고 볼품없어져버려도 너와 함께한 우리의 별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걸 [강지] 아, 나는 아직도 믿고있어 잠들지 않은 너에게 물어봤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강지, 너불]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정보※ 여러 사람들이 추리해본 결과, '니아'는 '세계를 중심으로 걷다' 와 스토리가 이언진다고 추리한다. 이유는 첫번쩨로 동일작가, 두번쩨는 똑같은 흰머리의 니아, 마지막으로 사상차이다. 내용을 조금 풀면, 니아는 원래 사람인데, 그런 니아가 어떤 사건으로, 기계화후 버려졌다. 그런후, 남주를 만난다. 남주는 니아를 집으로 대려와 고쳐주고 이야기를한다. 노래를 들으면 알수있듯, 남주는 비판적, 여주는 희망적이다. 그런 둘이 이야기를 하는스토리 라는것이 사람들의 피셜, 그러니 '세계를 중심으로 걷다.'는 '니아'의 스토리중, 니아가 남주에게 알려주는 자신의 스토리이며, '니아'의 후속작이다.
개인적으로 진짜 지금까지 나온 강지님이랑 너불님께서 부르신 노래 중에 가장 좋아요 ㅠㅠㅠㅠㅠ 멜로디도 좋고, 목소리도 두분 너무 좋으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일러스트도 이쁘고 영상도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ㅠㅠㅠㅠ이 노래 앞으로 잘 듣고 좋아할 거 같아요 !! 제작하시느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ㅠㅠㅠㅠㅠ 잘들을게요♡ 사랑합니다♡
😻
たかあきさん...?
😲
헐
ㄴㅇㅁㅇㄱ
원곡자 분이다....
근데 진짜 너불님이랑 강지님은 서로 목소리 합이 엄청 잘 맞는 것 같아요 동경캐스터도 그렇고 니아도 그렇고 두 분 같이 부르신 노래들 너무 좋고 잘 어울려요 음색이 ㅜㅠㅠ 물론... 두분이 원래 노래를 잘 하고 목소리가 좋기 때문이겠지만 ㅋㅋㅋㅋ
현실...맞으면서 녹음하는 너불씨
ㅋㅋㅋㅋ
@@김네지-m4p 노래세서은 합이맞고
현실에선 너불이맞고ㅋㅋㅋ
@@김네지-m4p 너불: (맞고)있지 니아!
???:너불아 너 목소리가 왜그래?
강지님 샌 목소리 너무 매력적인거같음 갠적으로
3:15이런 목소리요?
ㅇㅈ
센
헤이~캉쥐쓰 맨~작업 베리 재밋썻 bro 모또모또 해피해피 데이 치얼스 맨~
Studio CLOVER/クローバー animation OFFICIA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
Studio CLOVER/クローバー animation OFFICIAL 클찡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클찡 엌ㅋㅋ 엄청오랜만이넹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보는 클뉴나
두목님은 역시 노래해야 목소리의 진가가 나오는구나
좋아요가 200이라 누를까말까 고민하다 누르지 않았다...
내 진가를 알게되겠지
두목님이라니욧!! 군주님이십니다 정정해주시죠
@@kjm0221
아.. 그거군요...
마이 로드....
【강지X너불】 ✿니아! (Near, ニア)✿
[너불]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그런 시시한 사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있지, 니아
다른 사람의 걸음을 바라보며
의미도 없이 빠르게 걸어가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니아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간주-
[너불] 있지, 니아
웃으면서 보내는 날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형태 없는 모든 것은 언제나 우리가
계산해 둔 걸 망쳐버리긴 하지만
[강지, 너불] 그래도...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대답이 없는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 간주 -
[너불] 있지, 니아
어린 시절 조금씩 꾸었던
꿈의 나머지 이야기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너불] I am always by your side near
아, 나는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어두운 우주 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떨리고 있었던 것 같은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 간주 -
[너불]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이런 시시한 우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너불] 아, 나는 아직도 기대하는걸
너덜너덜해지고 볼품없어져버려도
너와 함께한 우리의 별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걸
[강지] 아, 나는 아직도 믿고있어
잠들지 않은 너에게 물어봤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강지, 너불]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네로NERO님 감사해여^^
이런분들 어떤 노래가든 꼭 있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D ㅋㅋ
도움 되엏어여 감삼다!!!
+원곡가사
ねえニア
네에 니아
저기, 니아
誰かを笑い飛ばさなきゃ
다레카오 와라이토바사나캬
누군가를 무시하지 않으면
自分を許せないような
지분오 유루세나이요우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くだらない人間のこと
쿠다라나이 닌겐노 코토
시시한 인간을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우 오모우
넌 어떻게 생각해?
ねえニア
네에 니아
저기, 니아
他人の歩幅を眺めて
타닌노 호하바오 나가메테
다른 사람의 보폭을 좇아서
意味もなく駆け足になる
이미모 나쿠 카케아시니 나루
의미도 없이 빠른 걸음이 되는
つまらない人間のこと
츠마라나이 닌겐노 코토
시시한 인간을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우 오모우
넌 어떻게 생각해?
ねえニア
네에 니아
저기, 니아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안녕, 안녕. 나는 니아.
ねえニア
네에 니아
저기, 니아
笑顔で過ごす日々を
에가오데 스고스 히비오
미소지으며 지내는 나날을
当たり前と思うような
아타리마에토 오모우요우나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는
傲慢な人間のこと
고우만나 닌겐노 코토
오만한 인간을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우 오모우
너는 어떻게 생각해?
「カタチのないフタシカナモノはいつだって
카타치노 나이 후타시카나 모노와 이츠닷테
형태가 없는 불확실한 것은 언제나
ケイサンをクルワセテしまうの」
케이산오 쿠구와세테 시마우노
계산을 흐트러뜨려버려
だけど
다케도
그래도
ああ 僕はまだ信じてる
아아 보쿠와 마다 신지테루
아아, 나는 아직 믿고 있어
ココロないキミに問いかけたのは
코코로 나이 키미니 토이타케타노와
마음이 없는 네게 물었던 것은
キミの手が僕よりも
키미노 테가 보쿠요리모
너의 손이 나보다도
あたたかかったからさ
아타타카캇타카라사
따뜻했기 때문이야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안녕, 안녕. 나는 니아.
ねえニア
네에 니아
저기, 니아
子供の頃に見てた
코도모노 코로니 미테타
어렸을 적에 보았던
あの夢の続きがこんな
아노 유메노 츠즈키가 콘나
그 꿈의 연장이 이렇게나
未来に繋がってたこと
미라이니 츠나갓테타 코토
미래로 이어진 걸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우 오모우
넌 어떻게 생각해?
I am always by your side, Near...
아이 엠 올에워이즈 바이 유얼 사이드, 니아...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을께, 니아...
ああ 僕はまた勘違い?
아아 보쿠와 마타 칸치가이
아아, 나는 아직 착각하는 거야?
明日のない暗いこの宇宙[空]そらの下
아스노 나이 쿠라이 코노 소라노 시타
내일이 없는 어두운 이 하늘 아래
キミの手が僕よりも
키미노 테가 보쿠요리모
너의 손이 나보다도
ふるえていた気がした
후루에테이타 키가시타
떨리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어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후 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은 누구?
Hello, hello. I'm Near.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안녕, 안녕. 나는 니아.
ねえニア
네에 니아
저기, 니아
誰かを笑い飛ばさなきゃ
다레카오 와라이토바사나캬
누군가를 무시하지 않으면
自分を許せないような
지분오 유루세나이요우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くだらない僕たちのこと
쿠다라나이 보쿠타치노 코토
시시한 우리들을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우 오모우
넌 어떻게 생각해?
ああ 僕はまだ期待してる
아아 보쿠와 마다 키타이시테루
아아, 나는 아직 기대하고 있어
ボロボロでもう見る影もないけれど
보로보로데 모우 미루 카게모 나이케레도
만신창이라 이젠 볼품없어져 버렸지만
キミがいるこの地球ほしを
키미가 이루 코노 호시오
네가 있는 이 별을
忘れたくはないんだよ
와스레타쿠와 나인다요
잊고 싶지 않을거야
ああ 僕はまだ信じてる
아아 보쿠와 마다 신지테루
아아, 나는 아직 믿고 있어
ネムラナイキミに問いかけたのは
네무라나이 키미니 토이카케타노와
잠들지 못하던 네게 물었던 것은
キミの手が僕よりも
키미노 테가 보쿠요리모
너의 손이 나보다도
あたたかかったからさ
아타타카캇타카라사
따뜻했기 때문이야
あたたかかったからさ
아타타카캇타카라사
따뜻했기 때문이야
Hello, hello. I'm Near. I lov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아이 러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을 사랑해요.
Hello, hello. I'm Near. I lov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아이 러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을 사랑해요.
Hello, hello. I'm Near. I lov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아이 러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을 사랑해요.
Hello, hello. I'm Near. I love you.
헬로, 헬로. 아임 니아. 아이 러브 유
안녕, 안녕. 나는 니아. 당신을 사랑해요.
수고하셨습니당!
3:16 강지 혼자 부르는 이 부분 진짜 사랑함
저도요
저도
이걸 2024년에도 듣는 사람 나말고 있나
저요
엽
저욧!
저요
저욧
소름돋는다...
시작할때:
near:
Age: 11Y 56D
asked_f_MASTER:no370500
reply_t_MASTER:no370500
해석하면
니아:
11년 56일째
질문-마스터가.370500번째.
대답-마스에게. 370500번째.
끝나는부분 우는장면
near:
Age: 21Y 265D
asked_f_MASTER:no951103
reply_t_MASTER:no951102
해석하면
니아:
21년 265일째
질문-마스터가.951103번째.
대답-마스터에게. 951102번째.
asked_f_MASTER의f=from=~에서 나에게
reply_t_MASTER의t=to=~에게
1이 빠진건 대답을 하지 못한것(못 들은것)
계속 간주,전주 반주 노래 부분에 날이 지나며 질문응답 횟수도 늘어났지만 마지막에 우는장면에는 3~4일이 지나도 1도 늘지 않음.
죽은건가요...
@@헤으응-q4l 네...
ㅠㅠㅠㅠㅠㅠㅠㅠ
가사중에 '대답이 없는 너에게 물어보았던것은' 이라는 가사가있는데 잘맞아서 소름돋네요..
영상 자세히 보시면 시작하고 첫 마디가 끝날때 질문수를 보시면
asked_f_MASTER:no370500
reply_t_MASTER:no370500
에서
asked_f_MASTER:no370501
reply_t_MASTER:no370500
로 갑자기 바뀌어요 그리고 처음과 똑같은 질문을 마지막에 하는데 마지막에 니아는 거기에 대해서 대답을 합니다
태클은 아니구 그냥 갑자기 자세히 보다가 보여서 댓글 달아요..ㅠㅠ
규식아지의 니아가 사람들을 여기로 이끌고있네?
ㅋㅋㅋㅋ (찔림...)
킄.....
근께요
크흠..
허허.....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건데 게임할 때의 "강형"이랑 노래/보컬 커버할 때의 "강지님"이랑 인격이 너무 다른 듯...?
아 물론 둘 다 좋아해요♡
그것은 바로 '강'과 '지'.. 게임할 때는 '지'라는 인격입니다..
FD해근 RUclips 안녕하세요
조정호 안녕하세요 ;)
인격보다는 성대가 다른듯...강공지주(읍읍
3대 이중인격... 강지 꽃핀 (고)사불이+너불이
니아는 진짜 여기가 레전드지..
솔직히 김규식님이랑 양아지님이 부른거보다 이게 좋음....(갠취)
근데 스토리는 규식이와 양아지가부른게 좋다 ㄷㄷ
워그모갑옷3개 완벽해가붕이 인피2개 스토리가 다름? 이거 짜피 원본노래 스토리 따라가는거 아닌감?
giy yun 오오 신기하넹 강지너불 스토리는 대충 알고 있었는데 난 이게 원작 스토린줄알고 규식아지도 똑같은둘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강지너불의 주제는 꿈(꿈에서라도 행복한 엔딩)
아지규식의 주제는 타임 페러독스(니아 고치고 과학자 죽고 니아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는데 오작동나서 부서지고 고치고 무한반복함. 엔딩은 언젠가 타임머신이 오작동 나지않아서 무사도착 했을때 얘기이기 때문에 손도 멀쩡하고 만나자 마자 욺)
내가 아는 너불님이 아닌거같아 ㅋㅋㅋ
에치 그러게요ㅋㅋ
노래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영상이 있다면
@@EHaze7725 비하인드: 사실 너불 님은 강지 님께 쌍욕을 들으시며 하셨다고 합니다. -포상^^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너무다르다....
???? 강지에게 발음지적당해 봤어요???
@@새벽바람-y1r 그건 동경캐스터 아님?
아무리 많은 니아 한국어 커버를 들어도 강지님 너불님 목소리만큼 이 노래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없다...
ㅇㅈ
ㅇㅈㅇㅈ
ㄹㅇ
너불님의 첫소절이 진짜 소름돋아서 매일 오는듯
강지님도 음색 짱짱
"이제 이것만 하면..!"
흐릿한 소리.. 무엇을 말하는 걸까
"됐다!"
앞이 보인다.. 사람..?
"안녕, 니아?"
처음보는 그가 나에게 말을 건넨다
"니아?"
Near? 말을 잘 못하는 것인가 갑자기 왜 저런 말을 하는 걸까
"아, 그게 너 이름이야"
이름, 상대를 지칭할때 쓰는 고유명사..
"내 이름.."
마음에 든다
"그래, 너의 이름"
당신의 이름은 뭘까 나는 지정된 커멘드로 물어 보았다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그가 웃으며 손을 잡아온다
"나는 너의 아빠란다"
마주 잡은 손의 온도가 나보다 높다 하지만 뜨겁지않다
'따뜻해'
•••
그가 나에게 꿈을 꾸었다고 이야기한다
하늘보다 푸른 들판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노는 꿈을
'꿈'
잘때 일어나는 일련의 시각적 심상..
진짜가 아니라 가짜 현실이 아니다 꿈을 꾸어도 현실에서 바뀌는 것은 없다.
하지만 꿈을 말하며 세상 다 가진듯한 표정을 짓는 그를 보자 궁금해졌다
꿈이란
'무엇일까'
•••
가끔마다 그는 물어온다
"있지, 니아"
그가 웃으며 물어본다
"웃으면서 보내는 날을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사람들은 같은 것이 반복되면 그게 당연한 것처럼 느낀다. 그게 사람이다.
"형태가 없는 모든 것은 언제나 우리가 계산해 둔 걸 망쳐버리긴 하지만"
행복하게 웃고있는 당신을 보면
"그래도.."
행복이란 감정을 가지고 싶다
•••
책을 읽고있을때 그가 나를 불렀다
"있지, 니아"
나는 책에서 시선을 돌리지 않고 답했다
"응"
오늘도 그는 질문을 한다
"어린 시절에 조금씩 꾸었던 꿈의 나머지 이야기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옛날이였으면 뭐라고 답했을까
"글쎄요, 제가 항상 당신 곁에 있는 것처럼 당연한 거 아닐까요? 꿈은 무의식의 반영이니까 어렸을때 꾸었던 꿈이 다시 나올 수 도 있죠."
이때 나는 몰랐다
아니 착각하고 있었다
어두운 우주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떨리고 있었다는 걸
그가 당연하게 영원히 나랑 함께 할것이라고
•••
아, 나는 아직도 기대한다
빛나던 외모는 주름에 감싸 사라지고
너덜너덜해지고 볼품없어져버려도
건강하던 육체는 말라서 혼자서 움직일 수 도 없는 상태로
너와 함께한 우리의 별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걸
그는 누워있다
•••
"자는 거야..?"
왜 나는 그가 영원히 나와 함께할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을까
"벌써 하루나 잤는걸.."
왜 나는 아직도 수긍하지 못한 걸까
"많이 피곤해?"
아, 나는 아직 믿고 있구나
"그럼, 조금만 더 자고 다시 일어나야 돼?"
잠들지 않은 너에게 물었봤던 것은
"그때까지 내가 손 잡아줄께!"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차갑네.. 내가 따뜻하게 해줄께.."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나도.. 자야지"
•••
꿈을 꾸었다
"됐다!"
그와 처음 만났을때를
"안녕, 니아?"
멍하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아.."
내 앞에 있는 그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아! 니아는 너의 이름이야"
아니 그건 중요하지 않아
"니아..?"
중요한건 지금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인다는 것
"그래, 니아"
그리고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그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원래는 마지막에 i love you 인데 who are you 라고 들려서 여기도 who are you 로 했어요~
@@eum3601 감사합니다 ㅎㅎ
맨 처음 "됬다!" 가 아니라 "됐다!"입니다!
@@티카-u6k 수정완료! 감사합니다
소름돋는다 혈액이 요동치는듯
자희두간 니아에서
규식아지 니아에서
너불강지 니아를 보는 내 인생도
참 멋진걸?
나만 아직 듣는거 아니자나ㅠㅜㅠ 황인준 당신 목소리 최고야 진짜,,,,,,
강지님하고 너불님 둘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ㅠㅠ
@류아의게임&일상 저도
전 2021년까지
두 분이서 커버곡 하나 더 해주셨으면..,,,
아 세상에 제가 니아를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
세상에 세상에 강지님과 너불님의 콜라보라니요 ㅠㅠㅠㅠㅠㅠ
첫 부분 너불님의 목소리 너무 꿀 떨어지고 강지님 목소리 덤덤하면서도 감정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두 분 목소리 정말 잘 어울려서 콜라보 더 자주자주 해주셨으면 하는 욕심이 있네요 ㅠㅠ
정말 이번 영상도 너불님과 강지님의 좋은 목소리와 예쁜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클로버님 영상편집하신 미아파님 그리고 멋진 믹싱을 담당하신 나츠님과 예쁜 썸네일 맡아주신 크리앤탈님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솜현아 저 혹시 이 영상 제목 안보셨나요? 이 노래의 제목은 니아(near) 입니다^^
@@이브뉴 아마츠키라는 일본 분도 불렀는데 들어보세요!!! 추천합니다
뭔지모르겠지만 대충 40만원짜리 빨간이어폰으로 듣는중입니다...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왔는데 확실히 뭔가 내귀가 새롭게 정화되서 듣는기분...?
이건 진짜 넘사벽임...
아ㅠㅠㅠ 트위터보고 왔는데요ㅠㅠ 이 노래의 내용이 어떤 과학자(너불님)가 니아라는 인공지능(강지님)을 만들게되고 인공지능이 과학자와 함께 지내며 기쁨, 슬픔 같은 감정들을 배워가다가 나중에 과학자의 죽음으로 그때동안의 감정이 폭팔하면서 눈물까지 흘리게되는 그런 내용이래요ㅠㅠㅠ 이영상보고 그내용봤다가 엄청 울어서 지금 컴옆에 휴지 엄청쌓여있어요ㅠㅠ 코 헐었음 ㅜㅠㅠ
히오옷!! 진짜 눈치가없다.. 사람이 진심이면 진심으로 받을줄알아야지;
폭팔->폭발입니당
@히오옷!! 현실 찐이 여기서도 맞고다니는티 다내고다니네
폭 !'팔'! ?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해서 ㅎ
난 여기 먼저 봤는데
ㅇㅈㅇㅈ
ㅇㅇ
ㅇㅈ
나두나두
맞아
안녕하세요 저는 동경캐스터>강,너 니아>규,양 니아 이렇게 봤어요ㅋㅋㅋ
견자희 두간님꺼 듣고 양아지 규식님꺼 듣고 여기로 왔다 어쩜 노래를 다 이리 잘부르실꼬
지나가는사람 ㅇㅈ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왔당..
(갠적으로 전부다 너무 좋지만 강지×너불의 니아가 가장 좋은듯..ㅜㅜ
이젠 맨날 계속 듣는중..
저도 강지님이랑 너불님이 부르신 니아가 제일 좋아요 ㅜㅜ
솜아랑.FloRia 저도 계속 듣는 중 잠 자기 전 들으면 기분 좋게 잘 수 있으니까... ㅎㅎ 코로나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 너무 좋다
많이 뵌분같네요
노래는 띵곡에 넙쨩 목소리는 심쿵 지대로고 강지님 목소리 겁나 매력적이자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도대체 이게 뜬지도 모른나는..ㅠㅠㅠㅠ 진짜 강지X너불 노래 너무좋아ㅠㅠㅠ 동경캐스터 진짜 하루에 7번이상은 듣고 있는데ㅠㅠㅠ 진짜 이번에도ㅠㅠㅠ제발 계속 둘이 이렇게 조금조금씩이라도 노래계속 불러줘요. 조용히 좋아요누르고 다할테니까ㅠㅠㅠㅠㅠ 강지님 저 동경캐스터 보고 반했구요 너불님은 원래 사랑했구요..♡ 진짜 고마워요. 시험때 여러모로 우리 나불님 목소리 많이듣네요 정말 진짜 고마워요
꿀보이스예여♡♡♡
제 마음을 잘 아시네여
저 이 노래 엄청 좋아합니다^^
힐링가고 가여^^♡♡
강지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너불님 목소리도 너무 달달하고.. 들을 때마다 눈물나는 노래 ㅠ ㅠ 강냐.. 사랑해 강냐가 최고야
오예! 강지님 너불님 콜라보가 좋댜는....목소리 실화..?
언제나 넘넘 힐링돼요! 이거 싫어요 누른사람 누굴까 정말 싫댜
규식아지를 더 좋아하지만
커버한거는 이게 더 좋은듯
내가 하고시펏던말이다 이게 더 완성이 된거가타염
저두염..감정이입이 더 잘되는느낌?
ㅇㅈ 이쪽이 목소리가 노래에 잘어울림
강지님이랑 너불님 목소리합도잘맞고 감정이입이 더잘됨..그래두 두영상다 좋음
나만 그런가 차이를 모르겠음
너불님 하고 강지님 목소리가 너무 잘어룰려요! 너불니도 그렇고 두분다 어떤 노래를 하거나 어떤사람이랑 하거나 두분 잘 부르시는것 같아요!
앞으로 화이팅♥♥♥
언제들어도 니아는 이게 최고네..
와 일러스트랑 글씨 나오는거 너무 예쁘고 강지님이랑 너불님 목소리 너무 잘 어울리셔요!
ㄹㅇ 넘사벽 커버
규식님 아지님꺼 보고 나니까 역시 이 조합이 떠오르게 되네
나만 그런게 아닐텐데?
분위기 조차가 달라
듣고 있는데 강지님 목소리도 들림ㅋㅋㅋ
너불님 목소리도 들리고ㅋㅋㅋㅋㅋ뭐냐궄ㅋㅋㅋㅋ
너불님과 강지님은 밝고 발랄하다고 해야 하나?
양아지님과 김규식님은 아예 분위기가 차분하고 슬픈 것 같음
저도요
아니 니아 커버노래들 다 들어봤는데 그 중에서 제일 원탑임 남여 목소리 잘 합이 잘 맞는것도 이게 젤 짱이고, 그냥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림 커버 원탑이다 진짜
늪덕입니다!! 동경캐스터이후 두번째 듀엣이네요 정말 잘 듣고 갑니다.
너불님 너무좋아요!((짝짝짝짝
-혹시 늪덕이면 좋아요-
뮐 좀 아시는 분이군 (코쓱)
랜무는사랑입니다 넙님 체고져♥♥
황너슈 그럼요 그럼요
랜무도사랑인지몰라도마크에이지도사랑이죠 ㅎㅎ
구달유튜브 놉! 저에게는 랜무가 제일이랍니다
(물론 마크에이지도 재밌죠)
優しい曲調に合った優しい歌声、感動です。
素敵な曲を素敵な言語で歌っ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_ _)>
日本語にはない韓国語の優しさが際立っていて最高でした!
와...역시 강지님 목소리 너무좋은거같아요ㅠㅠ 이번 니아 영상도 좋고 제 인생곡이네요 강지님 최고!
졸귀님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용~~
다른분 커버를 듣다가 뭔가 아쉽다고 느끼자마자 문득 두분의 버전 생각나서 다시 찾아와서 듣네요
두분의 목소리도 잘 어울리고 노래에서 따뜻함이 느껴져서 여기 버전이 제일 좋네요. 이런 커버를 몇년째 잊고 살았다니..
이 영상을 잘보시면 강지님의 머리카락이 점점 자라고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ㅋㅋ
날짜보면 신캐를 위해 노린거일수도 ㅋㅋ
@@배지현-n4b
그런듯 마지막으로 갈수록 신캐가 됨
01:02 이 파트 나만 소름이냐
2019년 잘가라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받으시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복 어 받으세요
2020도 허무하게 가네
I am always by your side... 진짜 너무 아름다운 말이다.. 다짐이라기보다 하나의 고백 같은 말..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이루어질 수 없고, 불완전하고, 불확실하지만 그만큼 애틋하고 아름다운 띵언...
LOVE IT. Fantastic cover. It's such a nice and relaxing song to listen to. Great male and female vocals.
asked from MASTER: 951103
reply to MASTER: 951102
마지막 답은 하지 못했네요..
아뇨 그러기에는 마지막이 아닌 전주 다음 간주부터 1이 없어요
시작할때:
near:
Age: 11Y 56D
asked_f_MASTER:no370500
reply_t_MASTER:no370500
해석하면
니아:
11년 56일째
질문-마스터가.370500번째.
대답-마스터에게 . 370500번째.
끝나는부분 우는장면
near:
Age: 21Y 265D
asked_f_MASTER:no951103
reply_t_MASTER:no951102
해석하면
니아:
21년 265일째
질문-마스터가.951103번째.
대답-마스터에게 . 951102번째.
1이 빠진건 대답을 하지 못한것(못 들은것)
계속 간주,전주 반주 노래 부분에 날이 지나며 질문응답 횟수도 늘어났지만 마지막에 우는장면에는 3~4일이 지나도 1도 늘지 않음.
꺼무위키에서 보니까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만든다고 하네요.그리고 마지막 질문이 “있지 니아,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이런 시시한 우리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하네요
걍 인트로 너불님 목소리가 압권이다..
왁타버스 보다가 설명 글에 강지님이 부른것도 있길레들어보러왔는데 역시 좋네요 ㅎ
썸네일이랑 제목보자마자 클릭했다!
진짜 강지님이랑 너불님 진짜 노래 너무 좋아 그냥 듀오하시면 다 좋아!!
이번노래도 최고!!!❤
와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
2020년 3월 아직도 듣고 있는중 ㅠㅠ
분명 강지님의 성대엔 뭔가 숨어있을거야 어떻게 목소리는 다 같은데 말하는거 노래하는거 소리지르는거 톤이 다 제각각이야;;
크으으 강지너불은 또 다른 매력이지~
강지X너불】 ✿니아! (Near, ニア)✿
[너불]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그런 시시한 사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있지, 니아
다른 사람의 걸음을 바라보며
의미도 없이 빠르게 걸어가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니아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간주
[너불] 있지, 니아
웃으면서 보내는 날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형태 없는 모든 것은 언제나 우리가
계산해 둔 걸 망쳐버리긴 하지만
[강지, 너불] 그래도...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대답이 없는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 간주 -
[너불] 있지, 니아
어린 시절 조금씩 꾸었던
꿈의 나머지 이야기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너불] I am always by your side near
아, 나는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어두운 우주 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떨리고 있었던 것 같은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 간주 -
[너불] 누군가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해 주지 못하는
이런 시시한 우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강지, 너불] 아, 나는 아직도 기대하는걸
너덜너덜해지고 볼품없어져버려도
너와 함께한 우리의 별을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걸
[강지] 아, 나는 아직도 믿고있어
잠들지 않은 너에게 물어봤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듯했기 때문이라는 걸
[강지, 너불] 따뜻했기 때문이라는 걸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who are you?
Hello, Hello. I'm near
님덜아 이거 이어폰으로 들으셈...ㄷㄷ
그냥 듣는거랑은 차원이 다름
리얼 7.1ch 헤드셋으로 듣고 있습니다 ^^7
소니wh-1000m3 로 듣고 있어용
비츠솔로3으로 둗고 있어요,,
에어팟 프로로 듣고있어요 ^^7
블루투스 스피커로 듣고있..
두분다 진짜 목소리 꿀이네요ㅎㅎ
오늘의 노래도 잘 듣고 갑니다!!!♥
너불님의 꿀 보이스에 녹고...
강지님의 밝은 목소리에 녹고 갑니다..♥
갑자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합니다...♡ ㅋㅋㅋㅋㅋ
강지×너불 노래 다른 것도 듣고싶다...너무 좋아..
규식아지 딱 듣고 왔는데 이 커버는 분위기가 상반되네
흐읍...역시 너무 좋다....일러도 너무 좋고 너불님 강지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잘어울리고 다 너무 좋아..ㅠㅠㅠㅜㅜㅜ
크~ 역시 강지님 너불님 목소리 굿!😍😍😍
진짜 너불아 이거 한번만 더 불러줘라 소원이다 ㅠㅠㅠㅠㅜㅜㅠㅜㅠ
크 니아 갓띵곡이죠! 요즘 이노래 좋아하는데 한국어버전도 좋네요♡♡
아직도 듣는다.... 이때가 조금은 그립다...
이걸 규식쿤하고 트칸나가 부른다고? 나 또 과몰입 할것 같애??
트위치계의 악역(진) 규동좌와
그의 전속 노예(컨셉) 트칸나가
듀오로 부른다고요?!!?!?
+규동좌가 다시
우결 각 잡을 까요?
@@eodge 이런 걸 우리한테 보여주는데
안하고는 못 베기지
과몰입 ㄱㄷㄱ
이미 과몰입한 양모노들은 수두룩하다구
이거 양아지님이랑 김규식님이 이따 부른다고했어요 전 과몰입은 안하고 신기해서 이따 멋이는공연이될지 모른겟네요 ^^
우오아.. 미쳐따..와 진짜 말이 안나와여흐너여우..
크 내가 누울곳은 여기 믿듣 [강지X너불]
흠흠 ,, 역시 니아는 이 집이 가장 좋구만🤣
※정보※ 여러 사람들이 추리해본 결과,
'니아'는 '세계를 중심으로 걷다' 와 스토리가 이언진다고 추리한다.
이유는 첫번쩨로 동일작가,
두번쩨는 똑같은 흰머리의 니아,
마지막으로 사상차이다.
내용을 조금 풀면,
니아는 원래 사람인데, 그런 니아가 어떤 사건으로, 기계화후 버려졌다.
그런후, 남주를 만난다.
남주는 니아를 집으로 대려와 고쳐주고 이야기를한다.
노래를 들으면 알수있듯, 남주는 비판적, 여주는 희망적이다.
그런 둘이 이야기를 하는스토리 라는것이 사람들의 피셜,
그러니 '세계를 중심으로 걷다.'는 '니아'의 스토리중, 니아가 남주에게 알려주는 자신의 스토리이며, '니아'의 후속작이다.
으으음?
[ 世界の真ん中お歩く ] 이 노래 확실히 좋죠 맨날 들어서 이거 틀면 그 다음에 [ニア] 나오는데 ㅋㅋ
오오오 뭔가 일리있네요??
오리지널 MV 보고 이미 해석본 다 있는데 니아는 남주가 만든 인공지능 로봇이고 사람이 살수 없게 된 지구에서 니아가 있다는 이유로 떠나지 않고 죽는 남자의 이야깁니다
진짜 니아 노래가 잊혀질쯤에 강지님 유튜브 드가서 들으면 귀에 확 박힙니다 ㅎㅁㅎ
2:05 여기부터 소름돋았음 니아 할때 ,,,
8일뒤 아지님의 니아를 기대하면서 들으러 왔습니다☆ 강지님의 노래랑 영상도 매일 보고 있습니다 ㅇ.
ㄹㅀㅎㅎㅎㅎㅎ
너불님 목소리 너무좋고 너무 잘 부르셔요ㅠㅠ 강지님도 목소리가 이쁘시고 너무잘부르세요 그림 너무 이쁘고 영상 너무 이뻐요
인정합니다ㅠㅠ
노래만 듣다가 영상을 제대로 보는 건 오늘이 처음인데 영상속 연출도 그렇고 괭장히 찡하고 울컥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노래좋구욥☆다좋구욥☆
다시봐도 역시 너무 좋땨~~~~~~
간만에 힐링되는 느낌
すごく素敵です😻
진짜 언재들어도 가사 하나하나 들으면서 그 뜻을 헤아려 보면...소름이 돋을수밖에 없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진짜 지금까지 나온 강지님이랑 너불님께서 부르신 노래 중에 가장 좋아요 ㅠㅠㅠㅠㅠ 멜로디도 좋고, 목소리도 두분 너무 좋으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일러스트도 이쁘고 영상도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ㅠㅠㅠㅠ이 노래 앞으로 잘 듣고 좋아할 거 같아요 !! 제작하시느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ㅠㅠㅠㅠㅠ 잘들을게요♡ 사랑합니다♡
너불님 목소리 너무 예뻐ㅠㅠ
와...저거 글자써지는 효과 노가다일텐데...편집자님 존경...
다시 들으러 왔는데..니아는 강지 너불님 목소리 커버가 젤 좋아요😢❤
올만에 들으러 왔슴다 ㅎ (역시 졓아)
진짜 언제들어도 너무 좋다 진짜...
요즘은...버럭버럭..ㅎ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도 가끔 이 노래가 생각나요
역시 난 공주의 커버송이 아니면 다 이상하게 들릴뿐이야 ㅜ 귀에 정확히 들어오는 천상의 소리
너무 좋아♡ 영원하라 강공지주♡♡
흐어어ㅠㅠㅠ이번해는 진짜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ㅠ노래 진짜 지금까지 올라온거 다 보고 있습니다ㅠㅠ 게다가 그림체가 달라져도 너무 그림이 이쁩니다!!!!!
허억 들어오고 너무 취향 오지는 너불님 목소리에 숨들이키고 바로 훅 들어오는 햇살같은 강지님 목소리에 숨을 멈춰버렸슴니다.........
私は日本人なので韓国語はわかりません。ですが、ところどころ「ニア」と聞こえる箇所があってそれが世界共通で使われていることにとても感動しています!!!
둘이 목소리 너무 잘어울리시는데 ㅠㅠ 한번더 둘의 합이있는 노래를 신청해보겠습니다 !!
아 규아지는 뭔가 귀여운 합창 듣는 느낌이었는데 여긴 또 다르네
'견자희×두간 니아'를 기념해서 성지순례합니다.
너도?
님두?
나도?
너도?
나도? 야나두
아...또 이제봤어
노래가 또❤❤
진짜 좋다ㅠㅠㅠㅡ👍
니아도동경캐스터처럼
인상깊고좋아요~!
니아를들을때마다도행복해진답니다!~
너불님강지님너무목소리좋으시고
노래를잘부르셔요~!
이거들을때마다친구들도
이노래가좋다고하고그랬어요!
이노래가벌써1년이지났네요....
저에겐1달같았습니다
시간참빠르네요^^
노래너무좋아요!아직도잘듣고있어요~!
와 두분 목소리 너무 잘 어울려서 노래 진짜 좋게들리네요 ㅠㅠ 몇번이나 들은지 모르겠어요 너불님이랑강지님 목소리 넘 좋아요 ㅠㅠ 다음에도 같이 불러주세요!
너무 좋아서.. 잊을만 하면 들으러 옵니댜ㅜㅜ
크..역시 매번 들어도 좋은 노래ㅎㅎ 강지님 음색은 진짜 좋은것같아요
갑자기 거짓말같이 강지너불 커버곡이 나오는 날을 기다려요
첫소절부터 대박적이다 진짜
타비 방송 보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여전히 너무 좋네요ㅎㅎ
원조에 다른버전들을 많이듣고왔지만 이걸 젤많이 들어선지 제가 허스키한 목소리를 좋아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진짜..최고에요..
요즘 이노래 꽂혀서 하루종일듣고있는데 노래 뜻알고 펑펑울었어요 ㅠㅜㅜㅜ 그림이랑 가사 이해하면서보니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