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을연애 했던 여자들이 혜원한테 자아의탁해서 혜원 뭘하든 무한 응원하는데 혜원이 제일 심하게 x티냄 휘현 휘발럼인거랑 별개로 남들 보는앞에서 울고 남들앞에서 이층가자하고 티내는것도 별로고 남들한테 자기 감정 알아주길 바라는거 진짜 별로임… 그리고 이런말하면 을의연애한 사람들에게 저항 받겠지만 대화방식도 구질구질 애같고 매우 미숙함… 혜원이 남자든 여자든 착한것과 별개로 이성적인 매력을 전혀 못느낄듯…
사탕 사건 보면 혜원 진짜 불쌍하긴 한데 계속 소리 내서 울고 하는 발언들 보면… 행동이 어린 건 혜원도 마찬가지인 것 같음. 그리고 다혜 인터뷰 장면 다시 보니까 생각 난 게 너무 과몰입이긴 하지만 잇프제들은 위로 받고 싶어 해도 본인 일 누군가한테 말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함 그래서 더 숨기려고 했던 것 같음… 이러나 저러나 출연자들 제발 조심 좀 하길 ㅠㅠ X 추측하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다 티 나서 재미가 없음…
솔직히 x끼리 대화하는 장면이 제일 재밌음 ㅋㅋ 우리야 x가 누군지 알아서 보이지만 과연 그안에 사는사람들이 보일까..? 친해졌구나 싶지. 그리고 전 시즌도 저런 대화장면 많았을것 같은데 감독이 바뀌면서 그런 정면을 더 푼것같음.. 걍 감독의 편집가치관 차이 아닐까..?
숙소가 좁은 탓도 있는 것 같아요 ㅠ
x 끼리 비밀스럽게 얘기랑 공간이 충분하지 않달까
음 혜원님은 위에 다락방도 비어있고 2층에서 혼자 울었어도 됐는데 .. 화장실도 있고ㅠ 굳이 주방이랑 거실로 내려와서 티나게 크게 울던데요. 숙소가 좁긴한데 혜원님이 티낸건 숙소가 좁아서 그런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집이 너무 작아,,
대화할곳이 없어서 더 그런듯
헐 완전 인정이에요 진짜
ㅇㅈ 진짜 예전에는 아예 올라가서 멀리 있는 야외 정원도 있고 테라스도 크고 그랬는데
이번에 집이 너무 작아서… 거실에서 얘기하면 다 들리겠어요
그것도 그렇고 숙소가너무작은듯….
맞아요…. 대화할 공간이 X
시즌2에선 X 철저히 감추기 위해 제작진이 잠자던 태이 쫓아낸 적도 있는데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 맞다 개웃겼는데ㅋㅋㅋㅋ
환승연애에서 제일 중요한 룰인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거 같애서 보기불편함ㅠㅠ
특히 혜원ㅠㅠ 이젠 이기적으로 보임 룰보다 본인감정과 본인 할말을 하는게 더 중요해보임
그럼 보지마잇
나 니 댓글이 보기 불편함 ㅋ
과거에 을연애 했던 여자들이 혜원한테 자아의탁해서 혜원 뭘하든 무한 응원하는데 혜원이 제일 심하게 x티냄 휘현 휘발럼인거랑 별개로 남들 보는앞에서 울고 남들앞에서 이층가자하고 티내는것도 별로고 남들한테 자기 감정 알아주길 바라는거 진짜 별로임… 그리고 이런말하면 을의연애한 사람들에게 저항 받겠지만 대화방식도 구질구질 애같고 매우 미숙함… 혜원이 남자든 여자든 착한것과 별개로 이성적인 매력을 전혀 못느낄듯…
정확히 사람 볼 줄 아넼ㅋ 혜원이 진짜 기빨리는 스타일
핵공감.. 관종같고 이기적으로 느껴져서 보기 불편함 ㅜㅜ 미숙하단 말이 맞는듯요. 사람들이 왜이렇게 혜원님을 응원하고 이해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전 이해가 안가요… 혜원님도 티비보고 왜그랬나 후회는 하실듯
근데 애초에 먼저 말건건 휘현임.........
그러게요 본인 속상하다고 그 사람많은 숙소에서 계단이고 부엌이고 나 좀 보세요 하면서 우는 거 보고 아니다 싶던데
숙소가 ㅈ만한데 어떻게 숨겨 .. x끼리 대화하는 장면조차 안 나오면 그것대로 또 노잼이잖음 ㅠ
이번에 너무 티나서 아싸리 제주 일찍 가버리나?
이거다 ㅋㅋㅋㅋ
pd 바뀌면서 다 어수선한 느낌
혜원이 사실상 퇴소감인데 휘현이만 욕먹는 상황.. 참ㅋㅋ
사탕 사건 보면 혜원 진짜 불쌍하긴 한데 계속 소리 내서 울고 하는 발언들 보면… 행동이 어린 건 혜원도 마찬가지인 것 같음. 그리고 다혜 인터뷰 장면 다시 보니까 생각 난 게 너무 과몰입이긴 하지만 잇프제들은 위로 받고 싶어 해도 본인 일 누군가한테 말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함 그래서 더 숨기려고 했던 것 같음… 이러나 저러나 출연자들 제발 조심 좀 하길 ㅠㅠ X 추측하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다 티 나서 재미가 없음…
서로 티를 많이 내서 엑스 공개를 서둘러 하기로 하고 제주도에서 2주 가까이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 ...
이분은 볼때마다 스토리텔링 진짜 잘하시는 것 같음
솔직히 x끼리 대화하는 장면이 제일 재밌음 ㅋㅋ 우리야 x가 누군지 알아서 보이지만 과연 그안에 사는사람들이 보일까..? 친해졌구나 싶지. 그리고 전 시즌도 저런 대화장면 많았을것 같은데 감독이 바뀌면서 그런 정면을 더 푼것같음.. 걍 감독의 편집가치관 차이 아닐까..?
아 진짜..공감요...모아보니까 짜증나네 저럴거면 왜 방송에 나와서 저럼...고작 두달 만나고서는
수제사탕 편집된 부분보면 진짜 주원은 창진 혜원인 줄 알고 얘기할 시간도 만들어주던데 편집된 부분까지 생각해야할 듯
1화에서 혜원 장보고 온 휘현한테 가위 어딨는지 아세요? 랑 옷입고오세요 하는거 너무 싸늘해서
뭐야 둘이 엑스네 왤케 티내지 생각함
사실 직접적으로 X공개하지 않는 이상 뭐 페널티가 부여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한 컷 더 귀엽게 나오니까
집이 작아졌잖아. 어디 숨어서 맘 편히 대화할 곳도 없었음.
이거보는애들은 전부 왤케과몰입하노 제작진이볼때 문제없을정도니까 나뒀겟지
너무 너무 공감이요!!!!!!!!
주원은 혜원 x 창진인줄 알던데
처음 창진이 들어왔을 땐 그렇게 생각하다가, 나중으로 갈 수록 혜원 x 휘현으로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제주도에 2주 있어야해서 제작비가 부족했나
숙소가 개좁아서 더 티나는듯
11화에서도 다혜 앞에서 창진 유정 티났던것도 있음
우는거 광고하기
주원은 창진 혜원으로 알았다네 ㅋㅋㅋㅋㅋㅋㅋ
그건아니고 걍숙소가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