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속 주인공입니다. 제 경험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빼앗긴다는 느낌을 받지 않아요. 근데 또 다른 무의식이 올라와 힘겹게 정화중 입니다 ㅜ ㅜ 제 사연을 듣고 이번생도 힘든데 전생 기억까지 정화해야 한다니 갑갑하다 .. 싶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 연결되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 현재(현생)가치유되면 과거(전생) 또한 치유됩니다. 제 경험상 인생의 많은 문제들이 단지 이번생만 원인이 된게 아니더라구요. 유아기 경험이 2차적 원인이라면 전생은 1차적 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로 부모 원망, 환경탓 할거 없는것 같아요. 내 전생 무의식대로 펼져진것이 이번 삶이니까요❤ 우리 모두 평온에 이를때까지 미친듯이 풀어내봐요❤
제가 이 영상을 보고 전생까지 정화하라니 노력하고 싶지 않아 힘들어 귀찮아 그냥 빨리 정화 되버리란 말이야 노력하기 싫어 노력하기 싫다구 라고 거울 앞에 대고 짜증내자 반대로 감정을 느끼지 읺으려고 노력하는 걸 멈추면 된다는 소리가 들렸어요 거울 앞에서 크게 외치면 그 저항을 무너뜨리기 쉽지만 사실 무의식적 저항 없이 힘만 빼도 텅빈 공간이 알아서 처리한다고요. 한마디로 제가 할 일은 힘을 빼는 거 뿐이라더군요 음.. 일단 잊어버릴까봐 적어둬요
들으면 들을수록 놀랍습니다. 어쩌면 매번 이렇게 들을수록 또 놀랍고 그런지요 사람이 태어난다는 것이 이전 전생들에서 못내 표출하지 못한 슬픔과 분노를 많이 많이 슬퍼하고 화내려고 자꾸 자꾸 태어나고 또 태어나는 것이었구나..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사실을 우리는 어쩜 그렇게 모르면서 살아갈 수가 있는걸까요. 살아오면서 배우고 들은 것은.. 슬프더라도 화가 나더라도 참고 인내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는.. 그러니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참으라는 것인데.. 이런 것은 마음공부를 해본 지금으로서는 가장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조상들은 그리고 사회에선 왜 울지 말라고 화내지 말라고 했었을까요 왜 참고 인내하는 그런 것을 잘하는 거라며 독려하고 그러셨는지.. 우리나라의 문화가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울고 화내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마음을 비우는 길이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러다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내면의 고정관념들도 서서히 옅어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그렇게 응어리진 감정이 풀려나고 고정된 관념들이 해체되면서 마음이 비워지고 깨끗해져가는 것이겠죠. 그렇게 그렇게 근원과 가까워지고 하느님과 하나되어가며 고통과 시름에서 벗어나 깊은 평화에 기쁨에 잠기게 되는것이겠죠 아직 체험이 부족한 저로서는 그저 머리로 그 길을 그려봅니다. 오늘도 역시 영상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습니다. 전생이 눈앞에 영상으로 나타나고 그게 전생이었음이 그냥 알아지고.. 그 의미를 이번 생의 이유를 알게 되고.. 그런 깊은 치유를 하게 되신 사연자님.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도 하네요^^ 선생님. 꾸준한 영상으로 저희들 이끌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건강 유의하시고 만사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곳 도반님들도 이번 추운 겨울 거울명상으로 뜨겁게 치유받으시면서 이번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께 그리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한 집안에서 도인이 나면 도가 통하는 출입구가 된다 라는 맥락의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데 같은 맥락처럼 느껴지네요. 굳이 표현하면 집안의 업, 또는 DNA에 각인된, 무의식에 저장된 정보들이 해소되길 원하는 에너지들이 해소할수있는(근원으로 돌아갈수있는) 물꼬가 트인쪽으로 모일수도 있겠네요.
@@WritingGod 동생하고 잘지낼수도있고 안만날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면 편안 하실듯 ~~참고로 저도 형제들 하고는 큰일외에는 열락안하고 삽니다 그전에 형제들하고 집착하고 서로 이기려고 하는 그맘은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요 저는 형제가 많아 서로 지지않으려고 집착하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그냥 잘살겠지 하는 마음먹으니 편안합니다 별애기다하는것 같은데 암튼 우리는 인과 응보 원인 결과를 놓고 명상 하니 반하다 님도 좋은결과 올겁니다
사연자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무의식세계를 알면 알수록 참 신기 하기도 하지만, 현실에서 에누리가 조금도 없이 경험하게 한다는것이 놀랍기도 하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올라오는 감정을 그대로 느껴주기만 하면 나머지는 근원의 마음에서 알아서 해 주신다는 말씀에 평안을 얻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무의식을 끊임없이 정화 해야 함을 더더욱 깨닫게 되는 오늘의 귀한사연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 모든 구독자분들 ...!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에너지를 요만큼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아이같은 마음을 자신도 모르게 쓰며 미운 언행을 자꾸 합니다. 너무나 어린사람에게도 그러는 나를 발견하고 어제 오늘 참 수치스럽고 힘듭니다. 참 쉽지 않다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부모님과 내 주변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내가 셋팅한 홀로그램이라는 것이 좀더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붙들고 있는 마음이 핵심이네요... 어떤 영성가분의 의견에 따르면, 전생 정보는 현재의 내 상태 (의식 수준, 고착화 된 습 등) 와 연관이 되는 정보들이 선택되고 구성 되어져서 다운로드 되는 것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어떤 이론이나 개념이 맞거나 옳다고 보든 간에, 그것이 언어로 이뤄졌든 기억이나 생각으로 이뤄졌든 물질요소로 이뤄졌든 관념이나 형체를 이루는 표상, 그 너머의 본성을 꿰뚫어 볼 수 있다면... 나라는 존재는 전생이나 현생에 체험한 조건이 무엇이 되었든 간에, 어떠한 한계나 죄의식으로부터 벗어나 진정 자유로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억압이나 회피, 결핍으로부터 파생된 행위는 표면의식이 아무리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자기최면을 걸더라도 괴로운 과보를 가져올 것이기에, 제일 중요한 건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솔직할 수 있는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에서 펼쳐지고 있는 진실을 저항 없이 내맡김의 마음자세로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이와 동시에 지금 눈 앞에 드러난 진리(진실) 를 붙들거나 집착하지 않고 가벼이 흘려보내줄 수 있다면 어떤 것에도 괴롭게 구속되지 않으면서, 충만하고 풍요롭고 깊이 있게 체험하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 평안합니다 😊😘🥰 나는 지금 '이' 삶을 살아갑니다 아직 오지 않은 '저' 삶이 아니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빼앗기는것에 대한 분노와 불안, 두려움의 감정이 올라와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의 제목을 보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근래에 올려주시는 사연마다 저의 올라오는 감정에 대한 사연들이 소개되고 있네요. 이또한 무의식의 공명인듯 하여 너무나 감사히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제 감정을 올라오게 해주는 주변 상황과 인물들에게 감사합니다. 또한 선생님의 영상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제 경우 거울명상을 시작후 주위가 평온해지고 마음이 조금 옛날보단 편안하고 제 생각에 볼려고 노력합니다. 현실은 바뀌지 않고 있어요.동생은 아직 병원에 있고, 제 주위에 인연들이 오지 않고 뭔가가 정지된 느낌입니다. 하루하루가 그냥 똑같이 큰 나쁜일 없이 흘러만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좋은 변화가 왔으면 하는데 정화가 안되는지 안바뀌고 있어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 계시는지요
@@user-balami-z7r 글 읽어보고 공감이 되는부분도 있고.. 정말 저도 알고싶은 부분이 있어서 남기게됬습니다. 저도 반대로 생각했는데... 정말 😂 뭐가 맞는지 그리고 나갈 방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번 생의 숙제를... 정말 수년째 🌿 ☘️ 방향을 알고 풀어내려고 하는데 😂 🤦 😭 😢 💦 메일 주소라도 받아서 연락 드릴 수 있을까요
스크립트1 거울 명상으로 무의식을 꾸준히 정화해왔는데, 왜 다시 고통스러운 상황들이 연속적으로 펼쳐지는 걸까요? 무의식이 정화될수록 무의식이 점점 더 깊이 열리면서 조상들이나 과거 생애의 치유되지 못했던 감정들까지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내가 들여다보는 무의식의 깊이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나는 점점 더 무의식 세계를 들여다보는 텅 빈 근원의 마음과 하나가 되고, 현실 창조 능력도 커지게 됩니다. 이렇게 찾아오는 괴로운 상황들은 누가 펼쳐지게 하는 걸까요? 바로 원래의 나인 근원의 마음이 펼쳐지게 합니다. 근원의 마음이 육신의 나에게 무의식 속의 모든 괴로운 감정들을 차례로 털어내고 텅 빈 근원의 마음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괴로운 상황들을 펼쳐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올라오는 괴로운 감정들을 받아들이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거울 앞에서 빼앗기며 살아온 나의 아픔을 털어놓다 보니 놀랍게도 과거 생애에 내가 낳은 아들을 빼앗기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내 목숨처럼 여기는 아이를 다른 여자한테 빼앗기는 걷잡을 수 없는 아픔이 오랜 세월 풀리지 못한 채 내 무의식 속에 깊숙이 억눌려있었던 것입니다. 그 고통스러운 과거 생애의 아픔을 털어내기 위해 내 마음은 이번 생에도 다시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 빼앗기는 아픔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픔을 받아들이니 마침내 구역질과 함께 빠져나갔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내가 왜 남들한테 빼앗기며 살아왔는지에 대한 오랜 의문이 풀렸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이지만 자영업자인 저는 오늘도 출근하였지요~ 요 며칠 다양한 감정들이 엄청 몰려와서 계속 느껴주었더니 오늘 아침엔 정말 개운하였네요^^ 걱정되었던 일들도 잘 해결되고, 좀 전엔 내심 신경 쓰였던 분들을 출근길에 모두 만나 반갑게 인사하였고요~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제 생각을 말씀드려 보자면 슬픔을 느낄때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인 것 같아요. 과거 생에서 아기를 뺴앗겼을때는 오로지 피해자의 관점으로 슬퍼하고 억울해 했었고 지금 생에서 그 때의 아픔을 느낄때는 그 또한 내가 창조했음을 알기에 피해자 마인드 없이 그저 슬퍼하는 나를 지켜봤습니다. 즉 슬픔을 느낄 떄의 상태가 의식적이냐 무의식적이냐 / 관찰자가 되어 슬퍼하는 나를 느끼는 동시에 지켜볼 수 있느냐 피해자가 되어 슬픔에 매몰되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피해자가 되어 슬픔을 느낄때는 그 슬픈 감정을 부정적으로 느껴 억누르게 되거든요. 의식적으로 슬픔을 느껴줄때는 슬퍼하는 내 몸을 또 다른 내가 지켜봐주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느낌이 듭니다. 느껴보면 확연한 차이인데 말로 설명하기는 힘이 드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스크립트2 너무 길어 업로드 불가하여 나눠 올립니당 이 모든 상황들은 누가 경험하는 것입니까? 내 몸이 경험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의식체인 내 마음이 경험하는 것일까요? 내 마음이 경험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과거 생애에 처리하지 못한 감정들을 이번 생애에 다시 몸을 만들어 처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가 경험한 모든 것들이 죄다 내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내 마음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빼앗길 때 가장 큰 아픔을 느낍니다. 내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은 그 아픔에 저항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고스란히 느껴주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텅 빈 마음이 처리해 줍니다. 몸이 죽어도 마음은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미처리된 감정들이 억눌려있으면 그 감정들을 처리하기 위해 서로 분리된 마음을 가진 의식체들이 공명을 통해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몸으로 살아가는 물질세계는 서로 뺏고 뺏기는 세계입니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남들의 것을 뺏지 않으면 물질세계에서 생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몸으로 살아가는 인생살이에는 필연적으로 고통과 슬픔이 배어있습니다. 하지만 몸을 벗어나 바라보면, 물질세계는 미처리된 마음속의 감정들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마음속의 인생 영화입니다. 미처리된 감정들을 처리하기 위해 서로 인생 영화 속에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뺏고 뺏기는 인생 연기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뺏기는 나도, 뺏는 남도, 사실은 인생 영화 속의 홀로그램입니다. 내가 몸이라는 홀로그램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내 마음속에 뺏기는 나도 생기고, 뺏는 남도 생깁니다. 내가 어떤 생각도 붙들고 있지 않으면 생각으로 창조된 홀로그램 인생 영화는 텅 빈 마음속에서 평화롭게 흘러갑니다.
사연속 주인공입니다. 제 경험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빼앗긴다는 느낌을 받지 않아요. 근데 또 다른 무의식이 올라와 힘겹게 정화중 입니다 ㅜ ㅜ 제 사연을 듣고 이번생도 힘든데 전생 기억까지 정화해야 한다니 갑갑하다 .. 싶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 연결되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 현재(현생)가치유되면 과거(전생) 또한 치유됩니다. 제 경험상 인생의 많은 문제들이 단지 이번생만 원인이 된게 아니더라구요. 유아기 경험이 2차적 원인이라면 전생은 1차적 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로 부모 원망, 환경탓 할거 없는것 같아요. 내 전생 무의식대로 펼져진것이 이번 삶이니까요❤ 우리 모두 평온에 이를때까지 미친듯이 풀어내봐요❤
사연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큰 도움이 되었구요. 더욱 열심히 해보겠다는 결의가 다져집니다.
전생도 보시고 깊은 치유에 이르신 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치유되시어 근원과 하나되어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 사시길 기원할께요💗🌹
소중한 체험담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연자님 ♥
사연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읽는데 순간 울컥하네요~체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렵네요
정화를 한다고하는데 제 시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평생 정화하지못하고 고통에 사로잡혀서 살다 죽을까 두렵습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고 전생까지 정화하라니 노력하고 싶지 않아 힘들어 귀찮아 그냥 빨리 정화 되버리란 말이야 노력하기 싫어 노력하기 싫다구 라고 거울 앞에 대고 짜증내자 반대로 감정을 느끼지 읺으려고 노력하는 걸 멈추면 된다는 소리가 들렸어요 거울 앞에서 크게 외치면 그 저항을 무너뜨리기 쉽지만 사실 무의식적 저항 없이 힘만 빼도 텅빈 공간이 알아서 처리한다고요. 한마디로 제가 할 일은 힘을 빼는 거 뿐이라더군요 음.. 일단 잊어버릴까봐 적어둬요
현생의 억눌린 감정도 처리하기 힘든데 전생들까지 해소한다니… 가끔은 좀 버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상운선생님.사연자님 감사합니다
이번생애 억눌린거못풀면 이거풀러 다음생애. 또 태어날거라생각하니
괴로워도 쉬이죽지못하겠구
다시태어나고싶진않은데
ㅠㅠ
'물질세계는 미처리된 마음속의 감정들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마음속의 인생 영화입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일한보수를 주지않고 자꾸 미뤄서 소송까지 해서 이기긴했는데 2023년 말쯤준다고 하는데 진짜 줄지안줄지 ? 제발 약속지켜다오 ~ 보수못받으면 내인생 꼬인다규
들으면 들을수록 놀랍습니다. 어쩌면 매번 이렇게 들을수록 또 놀랍고 그런지요
사람이 태어난다는 것이 이전 전생들에서 못내 표출하지 못한 슬픔과 분노를 많이 많이 슬퍼하고 화내려고 자꾸 자꾸 태어나고 또 태어나는 것이었구나..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사실을 우리는 어쩜 그렇게 모르면서 살아갈 수가 있는걸까요.
살아오면서 배우고 들은 것은.. 슬프더라도 화가 나더라도 참고 인내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는.. 그러니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참으라는 것인데.. 이런 것은 마음공부를 해본 지금으로서는 가장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조상들은 그리고 사회에선 왜 울지 말라고 화내지 말라고 했었을까요 왜 참고 인내하는 그런 것을 잘하는 거라며 독려하고 그러셨는지.. 우리나라의 문화가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울고 화내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마음을 비우는 길이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러다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내면의 고정관념들도 서서히 옅어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그렇게 응어리진 감정이 풀려나고 고정된 관념들이 해체되면서 마음이 비워지고 깨끗해져가는 것이겠죠. 그렇게 그렇게 근원과 가까워지고 하느님과 하나되어가며 고통과 시름에서 벗어나 깊은 평화에 기쁨에 잠기게 되는것이겠죠 아직 체험이 부족한 저로서는 그저 머리로 그 길을 그려봅니다.
오늘도 역시 영상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습니다. 전생이 눈앞에 영상으로 나타나고 그게 전생이었음이 그냥 알아지고.. 그 의미를 이번 생의 이유를 알게 되고.. 그런 깊은 치유를 하게 되신 사연자님.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도 하네요^^
선생님. 꾸준한 영상으로 저희들 이끌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건강 유의하시고 만사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곳 도반님들도 이번 추운 겨울 거울명상으로 뜨겁게 치유받으시면서 이번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께 그리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제 맘이네요 감사드립니다~~
댓글읽고 공감되어눈물이나네요
한 집안에서 도인이 나면 도가 통하는 출입구가 된다 라는 맥락의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데 같은 맥락처럼 느껴지네요. 굳이 표현하면 집안의 업, 또는 DNA에 각인된, 무의식에 저장된 정보들이 해소되길 원하는 에너지들이 해소할수있는(근원으로 돌아갈수있는) 물꼬가 트인쪽으로 모일수도 있겠네요.
사연자님 사연덕분에
빼앗긴나를 인정하였습니다
빼앗기기 싫어서 미리포기한저또한
바라보았습니다
덕분에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사연자님 ㆍ김상운선생님
단미님 감사합니다
신비현상없어도 치유가되는거라고는 하지만ㅜㅜ저도 제 안에 억눌린 과거 생에 사셧던분들을 만나고싶어요ㅜㅜ
저만 빼고 다 되는거같아요...왜 저는 안되는지...안된다 답답하다 말해봐도 별 느낌이 안느껴지고....아무 기억도 아무 감정도 잘안느껴져요
답답해 하시지 마시고 안느껴진다면
그냥 현존에 감사하다 무탈함에 감사하다고 말하거나 생각해보세용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요즘 명상 덕분에 가족이 사이가 너무좋아 행복합니다 특이 딸과는 옛날둘이 사이좋지 않던 애기를 꺼내면서 서로 깊은 공감대로 애뜻해 합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WritingGod 거울명상 운동하면서도 나를 돌아보고 하루가 거의 내무의식을 바라보는것인것 같아서요 참고로 딸도1년전부터 명상 합니다 동생한뎨 혹시 잘지내고 싶어 집착하시지는 않으신지 나를 돌아보는 좋은겨기로 삶아보셔서면 어떨까 요
@@WritingGod 연락이 안 되더라도 좋은 마음으로 평안하기를 빌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ritingGod 동생하고 잘지낼수도있고 안만날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시면 편안 하실듯 ~~참고로 저도 형제들 하고는 큰일외에는 열락안하고 삽니다 그전에 형제들하고 집착하고 서로 이기려고 하는 그맘은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요 저는 형제가 많아 서로 지지않으려고 집착하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그냥 잘살겠지 하는 마음먹으니 편안합니다 별애기다하는것 같은데 암튼 우리는 인과 응보 원인 결과를 놓고 명상 하니 반하다 님도 좋은결과 올겁니다
@@coyeo1409ㅎㅎ 저도 형제에 대해 마음을 비우니 오히려 편하고 홀가분합니다.
첨엔 서운하고 서로 상처를 주고 받았지만 흘러가버리게 놔두니 제 삶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는 화요일
선생님 만난 이후로 내 삶은
평안합니다
길을 찾으니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꾸준히 수행 정진 하겠습니다
화요일의 선물은 ,기다림의 보람으로 경이롭게 매주 한편의 거룩한 영화를 보는듯 하여 감동입니다.감사함을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무의식세계를 알면 알수록 참
신기 하기도 하지만,
현실에서 에누리가 조금도 없이 경험하게 한다는것이 놀랍기도 하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올라오는 감정을 그대로
느껴주기만 하면 나머지는 근원의 마음에서 알아서 해 주신다는 말씀에 평안을 얻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무의식을
끊임없이 정화 해야 함을 더더욱 깨닫게 되는 오늘의
귀한사연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
모든 구독자분들 ...!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사연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에너지를 요만큼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아이같은 마음을 자신도 모르게 쓰며 미운 언행을 자꾸 합니다. 너무나 어린사람에게도 그러는 나를 발견하고 어제 오늘 참 수치스럽고 힘듭니다.
참 쉽지 않다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부모님과 내 주변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내가 셋팅한 홀로그램이라는 것이 좀더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그렇게 힘들더니, 오늘은 아 너무 즐거운데, 재밌는데?! 성장하는구나 이러고 있네요..생각 감정은 내가 아닙니다..
울림 있는 나눔의 사연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사연듣는데 눈물에 올라오네요~
저에게도 빼앗긴 아픔에 올라올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빼앗긴 마음이 올라와서 엄청 괴로웠는데.. 영상에 깜짝놀랐네요.
제가 빼앗긴 나를 죄책감으로 억누르고 있었다는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마음껏 마음을 느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늘 감사하게 영상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붙들고 있는 마음이 핵심이네요...
어떤 영성가분의 의견에 따르면,
전생 정보는 현재의 내 상태 (의식 수준, 고착화 된 습 등) 와
연관이 되는 정보들이 선택되고 구성 되어져서 다운로드 되는 것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어떤 이론이나 개념이 맞거나 옳다고 보든 간에,
그것이 언어로 이뤄졌든 기억이나 생각으로 이뤄졌든 물질요소로 이뤄졌든 관념이나 형체를 이루는 표상, 그 너머의 본성을 꿰뚫어 볼 수 있다면...
나라는 존재는 전생이나 현생에 체험한 조건이 무엇이 되었든 간에, 어떠한 한계나 죄의식으로부터 벗어나 진정 자유로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억압이나 회피, 결핍으로부터 파생된 행위는
표면의식이 아무리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자기최면을 걸더라도 괴로운 과보를 가져올 것이기에,
제일 중요한 건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솔직할 수 있는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에서 펼쳐지고 있는 진실을
저항 없이 내맡김의 마음자세로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이와 동시에
지금 눈 앞에 드러난 진리(진실) 를 붙들거나 집착하지 않고 가벼이 흘려보내줄 수 있다면
어떤 것에도 괴롭게 구속되지 않으면서,
충만하고 풍요롭고 깊이 있게 체험하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 평안합니다 😊😘🥰
나는 지금 '이' 삶을 살아갑니다
아직 오지 않은 '저' 삶이 아니라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빼앗기는것에 대한 분노와 불안, 두려움의 감정이 올라와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의 제목을 보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근래에 올려주시는 사연마다 저의 올라오는 감정에 대한 사연들이 소개되고 있네요. 이또한 무의식의 공명인듯 하여 너무나 감사히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제 감정을 올라오게 해주는 주변 상황과 인물들에게 감사합니다.
또한 선생님의 영상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저도 정화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계속 올라오던데, 전생의 아픈 기억까지 가는 군요. 항상 선생님의 영상을 틀고 명상하고 있는데 계속 깨닫게 되는 부분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
내 저도 하면서도 이렇게 부정적으로 가도 된건가 싶더군요
만일 선생님께서 정치가나, 대통령을 하셨다면 우리나라가 몇년전부터는 현재 나라상황과 정반대로 펼쳐졌을거란 생각과 이미지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오늘도덕분에 귀한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뺏긴마음 때문에 괴로워 하고 있었는데 딱 맞는 영상이 올라왔네요..
뺏긴마음을 정화하라는 뜻이겠죠?^^
감사합니다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저도 뺏기는 마음 때문에 요즘 괴로워서 그 마음을 느껴주려고 합니다. ㅎㅎ
저도여 진짜 사소한 거에도 자꾸 빼앗긴 기분이 들었는데 이 영상이 ㄷ ㄷ
이 모든 인연이 얼마나 신비롭고 감사한지요..
잘 들었습니다. 무의식징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사연자님. 앎이 안내해주는 길로 근원의 사랑에 다가가기를 응원합니다.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다른존재에의지안하고,스스로정화하는,거울명상을하도록,인도하시는선생님~최고입니디ㅡ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도 잘 새겨 듣겠습니다 ~~
제 경우 거울명상을 시작후 주위가 평온해지고 마음이 조금 옛날보단 편안하고 제 생각에 볼려고 노력합니다. 현실은 바뀌지 않고 있어요.동생은 아직 병원에 있고, 제 주위에 인연들이 오지 않고 뭔가가 정지된 느낌입니다. 하루하루가 그냥 똑같이 큰 나쁜일 없이 흘러만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좋은 변화가 왔으면 하는데 정화가 안되는지 안바뀌고 있어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 계시는지요
정체기가 있다고 들었어요. 물줄기가 바뀔때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감사히잘봤습니다.~
이삶에서겪는아픔과 감정들이 저는전생에서 제가 가했던행위라고생각했는데..역지사지요..내가남에것을빼앗아서 반대로 빼앗기는아픔을겪는다고생각핬는데 반대군요..계속빼앗기다가그감정을해소하지못해서 이생에와서도 계속빼앗기는경험을하는군요..슬프네요...조상??전생?? 에당한것들을 계속되풀이하고있다니....
약자들에비극이네요...
차라리역지사지가더나은거같네요.전에내가모질게빼앗아서 이번생엔 그빼앗겨보는아픔을이해해본다는개념이..이런삶도살아보고 저런삶도살아보는게더공부가될듯한데 풀지못했던엉킹감정들에 되풀이라니...주저리주저리해봤네요..심난스러워서..
@@user-balami-z7r 혹시 집중하는법 어떤건지 알려주심안될까요 공부는 계속하는데 몰입이 넘안되요 ㅜ
@@user-balami-z7r 네 그렇게해볼께요 감사합니다
@@user-balami-z7r 글 읽어보고 공감이 되는부분도 있고.. 정말 저도 알고싶은 부분이 있어서 남기게됬습니다. 저도 반대로 생각했는데... 정말 😂 뭐가 맞는지 그리고 나갈 방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번 생의 숙제를... 정말 수년째 🌿 ☘️ 방향을 알고 풀어내려고 하는데 😂 🤦 😭 😢 💦 메일 주소라도 받아서 연락 드릴 수 있을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경험하는 현실을 미처리된 내 마음을 풀수 있는 체험의 현장으로 받아들이며 더 열심히 정화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사연자분의 사례에 감사드리고..
늘 좋은 가르침으로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
영상 보기좋게 편집해 주시는 단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스크립트1
거울 명상으로 무의식을 꾸준히 정화해왔는데,
왜 다시 고통스러운 상황들이
연속적으로 펼쳐지는 걸까요?
무의식이 정화될수록 무의식이 점점 더 깊이
열리면서 조상들이나 과거 생애의 치유되지 못했던
감정들까지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내가 들여다보는 무의식의 깊이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나는 점점 더
무의식 세계를 들여다보는
텅 빈 근원의 마음과 하나가 되고,
현실 창조 능력도 커지게 됩니다.
이렇게 찾아오는 괴로운 상황들은
누가 펼쳐지게 하는 걸까요?
바로 원래의 나인 근원의 마음이 펼쳐지게 합니다.
근원의 마음이 육신의 나에게
무의식 속의 모든 괴로운 감정들을 차례로 털어내고
텅 빈 근원의 마음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괴로운 상황들을 펼쳐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올라오는 괴로운 감정들을 받아들이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거울 앞에서 빼앗기며 살아온 나의 아픔을
털어놓다 보니 놀랍게도 과거 생애에 내가 낳은
아들을 빼앗기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내 목숨처럼 여기는 아이를 다른 여자한테 빼앗기는
걷잡을 수 없는 아픔이 오랜 세월 풀리지 못한 채
내 무의식 속에 깊숙이 억눌려있었던 것입니다.
그 고통스러운 과거 생애의 아픔을 털어내기 위해
내 마음은 이번 생에도 다시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
빼앗기는 아픔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픔을 받아들이니 마침내
구역질과 함께 빠져나갔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내가 왜 남들한테 빼앗기며
살아왔는지에 대한 오랜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알아듣고 싶지만 알것도 같으면서도 정말 모르겠어요
오래동안 명상도 해보고 거울명상도 해보았지만 저에게는 쉽지가 않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감정을 그때 그때 해소해 보는것이 제가 할수 있는 최대한이더라구요
성과가 있는 분들이 진심 너무 부럽습니다~
할 게 없다면 화병다스리기. 이거라도 해보세요..우리 나라사람들 화병 환자 많아요.
(도원대학당 428강 잠재의식 속에 화병다스리기 )
이거 딱 3 개월. ( 한달에 1 회씩) 해버리면..충독적인 행동이 않나와요..,
우울 증..자주 짜증내거나.
뜬금없이 화나거나 하시는 분 강력 추천요..
사실..뉴스에 묻지마 범죄 일으키시는 분은 이 방법을 알고...개과천선 하셨으면 ..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였
거울명상한지 3주째입니다.
누렇던 치아가 하얘졌는데 이럴수도 있는 건가요?
감사해요~
사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건강 하시구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서럽게눈물이 올라왔어요 ㅠㅠ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근원의 마음이 알고리즘도 조종하는건가요
크리스마스 이브이지만 자영업자인 저는 오늘도 출근하였지요~ 요 며칠 다양한 감정들이 엄청 몰려와서 계속 느껴주었더니 오늘 아침엔 정말 개운하였네요^^ 걱정되었던 일들도 잘 해결되고, 좀 전엔 내심 신경 쓰였던 분들을 출근길에 모두 만나 반갑게 인사하였고요~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파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연말연시되세요♥
요즘 많이 느끼는 감정이에요. 영상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버림받는 거에대한 억눌림이 계속 따라와요 ㅠㅠㅠㅠ 해소하고싶네요
선생님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근원의 사랑속에 머무릅니다❤
오늘 빼앗기는 내용이 저와 너무 비슷하여 깜짝 놀랏습니다
저도 거울 명상으로 정화를 해 보겟습니다
선생님 사연자분 영상 관계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받아들인다 ..
하면서도 이렇게 부정적으로 가도 된건가 싶을ㄸ때가있어요..상사, 가족한테 '죽어버렷으면 좋겟어'라고까지, 물론 거울명상즁, 거침없이 소리지르는 날 보고 ..과장하는거같고 ..이러다 먼가 잘못되는거 아니야? 겁까지날때도있지만 ..
전생에도 아이를 뺏겼을때도 슬펐을거고.
그걸 지금 보게 되어도 여전히 슬플건데.
전생에는 감정이 해소가 안되고
지금은 왜 감정이 해소가 되는걸까요?
지금 보았을 때는 관찰자 시점으로 내 몸을 객관적으로 보았기 때문에 감정이 해소가 되었지만 과거에는 몸이 나라고 착각해 그 감정을 온전히 못느껴주고 억눌러 놓았기 때문이죠...
이거너무궁금해요
제 생각을 말씀드려 보자면 슬픔을 느낄때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인 것 같아요. 과거 생에서 아기를 뺴앗겼을때는 오로지 피해자의 관점으로 슬퍼하고 억울해 했었고 지금 생에서 그 때의 아픔을 느낄때는 그 또한 내가 창조했음을 알기에 피해자 마인드 없이 그저 슬퍼하는 나를 지켜봤습니다. 즉 슬픔을 느낄 떄의 상태가 의식적이냐 무의식적이냐 / 관찰자가 되어 슬퍼하는 나를 느끼는 동시에 지켜볼 수 있느냐 피해자가 되어 슬픔에 매몰되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피해자가 되어 슬픔을 느낄때는 그 슬픈 감정을 부정적으로 느껴 억누르게 되거든요. 의식적으로 슬픔을 느껴줄때는 슬퍼하는 내 몸을 또 다른 내가 지켜봐주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느낌이 듭니다. 느껴보면 확연한 차이인데 말로 설명하기는 힘이 드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스크립트2
너무 길어 업로드 불가하여 나눠 올립니당
이 모든 상황들은 누가 경험하는 것입니까?
내 몸이 경험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의식체인 내 마음이 경험하는 것일까요?
내 마음이 경험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과거 생애에 처리하지 못한 감정들을
이번 생애에 다시 몸을 만들어
처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가 경험한 모든 것들이 죄다
내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내 마음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빼앗길 때
가장 큰 아픔을 느낍니다.
내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은 그 아픔에 저항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고스란히 느껴주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텅 빈 마음이 처리해 줍니다.
몸이 죽어도 마음은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미처리된 감정들이 억눌려있으면
그 감정들을 처리하기 위해
서로 분리된 마음을 가진 의식체들이
공명을 통해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몸으로 살아가는 물질세계는
서로 뺏고 뺏기는 세계입니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남들의 것을 뺏지 않으면
물질세계에서 생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몸으로 살아가는 인생살이에는
필연적으로 고통과 슬픔이 배어있습니다.
하지만 몸을 벗어나 바라보면,
물질세계는 미처리된 마음속의 감정들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마음속의 인생 영화입니다.
미처리된 감정들을 처리하기 위해
서로 인생 영화 속에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뺏고 뺏기는 인생 연기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뺏기는 나도, 뺏는 남도,
사실은 인생 영화 속의 홀로그램입니다.
내가 몸이라는 홀로그램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내 마음속에 뺏기는 나도 생기고, 뺏는 남도 생깁니다.
내가 어떤 생각도 붙들고 있지 않으면
생각으로 창조된 홀로그램 인생 영화는
텅 빈 마음속에서 평화롭게 흘러갑니다.
❤우울증 해결 - 거울명상❤❤❤❤❤
❤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봤을때 선생님을 찾아뵈면 따뜻한차를 대접해주실거란 이미지가 떠올랐네요 ㅎㅎ 때로는 라이브방송이나 유튜브 초기때하셨던것처럼 강연하는 영상도 해주시면 많은분들한테 큰 도움이 될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을 찾아뵙는 이미지를 떠올리셨다는 극락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금새 같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
한국에 영성과 과학을 동시에 아우르는 기념비적인 대중 서적을 출간해주신 선생님..
한 없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위로와 사랑을 전해드리고파요
@@vera8612v 네, 영성과 과학을 동시에 연구하시고, 특히 보통의 아저씨들과는 차원이 다른 선생님께서 같은 대한민국 국적으로 계시는점도 정말 값지고 은혜롭게 느껴집니다.
선생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이크 바꾸셨나요? 저번보다 음질이 깔끔해진거같습니다🙂🙂
감사드려요
내가 어떤 생각도 붙들고 있지 않으면 생각으로 창조된 홀로그램 인생영화는 텅빈 마음 속에서 평화롭게 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공유해주신 사연자님도 감사합니다
저는 거울만 보면 졸려요. 거울보다가 매일 잠드는데...왜그런걸까요..
혹시 마이크 바꾸셨을까요? 선생님 음성이 더 가깝게 느껴져요 ^^
거울 명상 할때 눈을 감고 해도 상관 없겠죠? 요즘은 거울을 바라보면 집중이 잘안되서요 눈감고 하면 잘떠올라서 감정이 올라오는데 거울을 안보고 하면 일반 명상이랑 차이가 있을 해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