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yang 이 게임이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주 원인은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짐이 오른쪽으로 달려가면 카메라는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화면 오른쪽 영역의 반의 반 정도밖에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뭐가 튀어나오는지 볼 틈도 없이 자꾸 맞게되지요. 대가리 헬리콥터로 내려가는 최종 스테이지 도입부가 극도로 어려운 이유입니다. 카메라가 화면 아래쪽을 제대로 안 보여줘요.
@@gnyang 답글이 지워지는건지, 지우시는건지.. 간단 설명 - 286, 386, 486, 586 PC 까지 32bit엿고, 그 이후로 32bit지만 색다른 발전이 생겨남. OS가 64bit를 만들어냄으로서 32bit는 지금까지 2~586 pc들이 32bit였기때문에 x86으로 표기.
이거 초등학교 저학년 때 대형마트 가면 왠지 불법복제해서 고전게임들 우겨넣은 것 같이 나온 'PC게임방'이라는 CD에 들어있어 꽤 자주 플레이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주 했다 뿐이지 당연히 왕까지 가진 못했고, 총 갈겨서 쓰레기통 로봇같은 애 죽이고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이상하게 현타가 와서 다음 판 플레이하다가 목 다 닳으면 그냥 끄게 되더라고요. 쥐냥님 덕분에 추억 속의 게임 결말 잘 보고 갑니다!
아직은 광과민성 요소가 문제로 떠오르지 않던 시절이라 그런지 보너스 스테이지 화면이 과하게 번쩍이군요. 그게 문제된 게 포켓몬 애니부터니까요. 1999년인가?. 90년대 중반쯤 해서 PC 게임들도 부드러운 스크롤과 프레임이 게임의 포인트가 되기 시작한 거 같네요. 그 전 PC 게임들은 대체로 뭔가 구렸어요. 발색이나 움직임 게임 매커니즘 뭐 그런 거요.
@@gnyang ? 재미있게 봤다는 말 안했는데요; 게임도 시간이 지나감에 빠라 점점 발전되어가는데 한참 전의 게임을 가지고 조금 불편한 점 느끼면 똥겜이라 이야기하면서 구독자 모으는게 뭐가 재미있을까요. 수왕기를 또한 예를 들어보아도 그 시대 상황과 다른 게임과 비교해야져.
저는 어스웜짐의 경우 그래픽과 음악은 훌륭하지만 게임성은 당시 다른 훌륭한 액션게임들과 비교해봐도 약간 뒤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의 완성도가 높고 역동적이지만 그때문에 피격면적 파악이 어려운 부작용이 있고 카메라도 짐이 움직이는 쪽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아 갑자기 튀어나온 장애물에 얻어맞는 일이 자주 일어나요. 영상에서 카메라 관련 이야기가 없고 좀 억지스럽게 엔딩을 비판한건 아쉽네요.
목요일날에는 22화 - '록맨은 정말로 가시에 약할까?' 편이 업로드됩니다.
감사합니다!
@@Star_is 재즈잭래빗2도 리뷰해주세요
유년시절 처음 플레이했을 때, 이런 조언을 받았다면 용기를 얻고 클리어 할 수 있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avgn 어스웜짐 보고 뜨길래 봤는데 리뷰를 엄청 잘하셨네요!
감삼닷!
와.. 5:40 여긴 찐으로 광과민성 증후군 걸리겠는데....? 에지간한 게임 멀미 안하는데 저건 잠깐봐두 어지럽네...ㄷㄷㄷ
엔딩 나레이션 에이스벤추라 버전의 짐캐리네요! 애초에 어스웜 '짐'이 짐 캐리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어째서인지 1990년대는 지렁이가 주인공이면 개그캐릭터느낌이....
Tmi)어스윔 짐의 주인공 짐의 성우는 댄 카스텔라네타로, 심슨가족의 호머 심슨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담당했따
레이맨, 라이온킹, 어스웜짐 어린시절 좋아했지만 한번도 엔딩을 본 적 없는 게임들이죠. 만든놈들이 애x끼들을 싫어하는게 분명합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하면서 레이맨이랑 비슷하다고 느낀 분이 저 말고 또 있었군요ㅋㅋㅋ
내어린시절 추억의 게임❤
제목이 생각안나서 엄청 찾았어요 ㅠㅠ 웜즈 치니까 엉뚱한애들만 나오고 지렁이를 찾다가 드디어 ㅎㅎㅎㅎㅎ 친구들 공주게임할때 이런게임이 더 재밌었네요😂
기괴한 캐릭, 몬스터, 무기...하다가 불쾌한 기분의 골짜기를 느껴서 안하게된 게임 ㅠ 어릴때나 지금이나 느낌이 안좋네요
어스웜 짐은 쉬움 부터 보통 난이도하면 엔딩에서 난이도 높여서 다시하라는 염장 지른 멘트가 나옵니다.
VDSL 이랑 팬티엄 시절 라이온킹이랑 이게임 기본으로 깔아줬는데. 세기말 허무주의 엔딩이면 이해가네요.
데드풀이 91년도에 처음 공개됬으니 캐릭터도 비슷하네요
그런 느낌도 있겠네요
목소리가 굉장히 소프라노세요 볼륨을 약하게 하셔야 할 듯 합니다.조금만 소리를 높여도 귀가 찢어지는듯한 볼륨이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겜들은 어려움이 어려움이 아니라 그거에 특화되서 말씀하신거같아용.. 어려움이라는 단어자체가 어렵다는뜻인데 개나소나깨면 어려움이 아니여서 성취감이 아주좋았죠.. 이건 단점이아니라 서로간에 세대차이인거같아요 거의 모든 단점이 이거때문에 생긴거같아 마음이 아프네용..
앗.. 불합리한 어려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부족했나봐요…ㅠㅠ
게임을 해보면 그닥 어렵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데, 의문사를 하는 경우가 많고, 무조건 얻어맞아야 하는 구역등을 만들어놔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설득력있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nyang 나도 칭얼거릴거양 칭얼칭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에요 ㅋㅋㅋㅋ
@@gnyang 이 게임이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주 원인은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짐이 오른쪽으로 달려가면 카메라는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화면 오른쪽 영역의 반의 반 정도밖에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뭐가 튀어나오는지 볼 틈도 없이 자꾸 맞게되지요.
대가리 헬리콥터로 내려가는 최종 스테이지 도입부가 극도로 어려운 이유입니다. 카메라가 화면 아래쪽을 제대로 안 보여줘요.
엔딩 부분도 병맛스러움이 새롭게 느껴지던 시기던 90년대 분위기를 고려하면 당시엔 나름 힙(?)한 걸지도
그런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모르는척 해야대..
모뎀이 뭔지 모르는 척 해야대..
dos가 뭔지 모르는 척 해야대..
x86이 왜 x86인지 모르는척해야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는 다 알겠는데 x86이 뭔가요?
@@gnyang 2,3,4,5
@@둘리형아 ???????
@@gnyang 답글이 지워지는건지, 지우시는건지..
간단 설명 - 286, 386, 486, 586 PC 까지 32bit엿고, 그 이후로 32bit지만 색다른 발전이 생겨남.
OS가 64bit를 만들어냄으로서 32bit는 지금까지 2~586 pc들이 32bit였기때문에 x86으로 표기.
@@둘리형아 지우지 않았습니다 :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왜 x86인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초딩때 했었는데 겁나 어려웠던 기억이
😸
옛날 컴퓨터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게임이었는데 항상 2스테이지를 넘지 못했었지
😊
@@gnyang 어스웜 짐 용자 포포룡2 리볼트 그립습니다...
저거랑 재즈잭래빗이랑 도그스가 3대총싸움
도그스라는 게임도 있군요!
이거 초등학교 저학년 때 대형마트 가면 왠지 불법복제해서 고전게임들 우겨넣은 것 같이 나온 'PC게임방'이라는 CD에 들어있어 꽤 자주 플레이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주 했다 뿐이지 당연히 왕까지 가진 못했고, 총 갈겨서 쓰레기통 로봇같은 애 죽이고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이상하게 현타가 와서 다음 판 플레이하다가 목 다 닳으면 그냥 끄게 되더라고요.
쥐냥님 덕분에 추억 속의 게임 결말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현타오는건 신기하네요 😊
피씨게임방 시리즈에 들어 있는건 어스웜짐2에요ㅋㅋ 1편에 비해 상당히 어렵죠ㅜ
도박중독자들은 물을 어떻게 마시는가?
홀짝 홀짝
다크소울도 물론 어렵습니다만 노력으로 극복할수 있고 도전 의식을 실어주지만 ... 저 시절 극악의 난이도 겜은 그런게 없었죠.
2편은 진짜 어려웠는데ㅜ
😊😊
개어려웠음 ... 특히 해저미션에서 시간경과때문에 많이죽었고, 마지막 맵은 가시 데미지가 기가막힐정도라... ㄷㄷ
가끔 앤디소행성 음악은 계속 듣게됨
해저미션 진짜어렵죠!
으아 ㅋㅋ 문득 떠올랐는데 게임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우주지렁이'로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저거 초등학교 때 엔딩까지 깨느라 진짜 노력 많이 했었는데...
이분 목소리 듣다보면 마술사 니키가 생각남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게임 진짜 ㅋㅋ 어렸을때 재미있게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
엄청 어렵죠!
1편은 나사가 좀 빠져있어도 재미있긴 한데 2편은 런앤건 비중이 너무 줄어들고 잡탕스러운 느낌에 극한의 인내심 테스트 맵인 the flying king과 지루하게 늘어지는 puppy love 레벨 때문에 아쉬웠습니다.
그 후로는 졸작만 내다가 시리즈가 끝나버렸지요.
2편도 좀 아쉽군요
@@gnyang 2편 게임 발매 전 잡지나 트레일러에서 완성판에서는 삭제된 요소들이 여럿 보였는데,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보다가 시간과 용량 문제로 대부분 잘라내고 급하게 마무리 지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앗… 😰😰
어렸을때 정말 재밋게 햇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사촌형님한테 컴터 구입했는데.
그때는 게임 불법복제가 성행하던 90년대.웜즈라는 포트리스 지렁이버전 게임을 정말 하고싶었어서 사촌형에게 설치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이걸 깔아주더라구요 ㅡ ㅡ
웜즈를 어스웜짐으로 착각...
어릴때 해보니 어려워서 바로 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컴퓨터아저씨가 깔아줬던겜중에 하나
어려워서 중도 포기했는데 엔딩이 존나 허무하가ㅗ ㅈ망이길래
엔딩안봐서 다행이라 지금도 생각함 설정은 신박했던 겜인데
아쉽긴 하죠 ㅠㅠ
저런 엔딩이 세기말 유머코드이기도 했기에..ㅋㅋㅋ 생각해보니 이거 후속작들도 했었는데 묘하게 공포스러운 느낌도 꽤나 받았던 기억이네요.
세기말 유머코드로 생각하면 또 괜찮네요!
@@gnyang 1990년대는 20세기의 마지막이고 밀레니엄, 지구멸망, 핵전쟁, 전세계 컴퓨터바이러스 오작동같은 온갖 인간대멸종 루머가 나돌던 시절이었습니다. 다빈치가 2000년 지구멸망을 예언했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허무주의 엔딩이죠. 약간 데드풀 느낌
이겜이랑 레이맨 명작이라 하는애들은 걍 추억보정임 ㅋㅋ 당시 나왔던 명작 아케이드게임들이랑 비교해보면 진짜 ㅈㄹ재미없음
흑흑 전 재밌게했는데 😿
전 이갬 앤딩 솔직히...
짐이 햄보케질 수 없는게 잴... 허무했음
ㅠㅠ
hd판은 구매 기간이 끝나서 구입못하는 것이 함정
앗...ㅠㅠ
이분 영상도 깔끔하고 목소리도 좋아서..조만간 뜰듯 성지순례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닌텐도스위치에도 가능한가요? 찾으니 없네요
닌텐도 스위치 - 세가 메가드라이브에서 구동 가능합니다
@@gnyang 닌텐도 스위치에선 안된다는 거죠?
처음보는데 신기한 게임이네여! 이런 게임이 있는지 어떻게 아셨지?ㅋㅋㅋ쥐냥님 똥겜찾기 달인이신듯!ㅋㅋㅋ게임 설정 들을때마다 느끼는 것은 목소리가 너무 좋다는거!
감사합니다!! 😊😊
저한테는 추억 속 베스트 겜 중 하나입니다ㅋㅋ 역시 느끼는 것은 다르네요. 평가는 다르지만 간만에 추억이 생각나 재밌었습니다.
헤헤 사실 저도 재미있게 즐겼답니다!
엽기와 잔인함이 엄청 흥행하던 시절 ㅋㅋ
아! 저 때는 그게 유행이긴 했죠 😊
이거 난이도 진짜 극악무도했던 기억남. 윈도 98사니까 아저씨가 깔아주셨는데, 단 1단계도 절대 못꺴었음 ㅋㅋㅋ 이거라 사무라이 쇼다운2도 진짜 어려웠었음
😊😊😊
개인적으로 감성은 재즈잭레빗 이상으로 비호감 애초에 주인공이 지렁이인 점부터 별로...
ㅠㅠㅠㅠㅠ
뭔가 이거 각 맵마다 기믹 이해 못하면 하나도 진행 못했던게 기억나네요. 당연하게도 엔딩 못봤죠..
맞습니다 기믹 모르면 진행을 못하죠 ㅠㅠ
슬슬 떡상 할 때가 됐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천히 올라가고 있어요!
어렸을때 엔딩 못봤는데 지금이라면 가능할지도
도전해보시는것두? ㅋㅋ!
MDK하게 되면 어떻게 하려고 그렇게 성급한 판단을 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
😳😳😳
이 게임을 아시다니! 역시 쥐냥님은 전문 게임평론가!!
허걱!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컴퓨터실은 아니지만 삼촌 집에 윈95가 있어서 오랫동안 즐긴 게임이었죠.
윈도우 XP로 바뀐 뒤부턴 이름을 까먹어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즐겁고 신기한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
저는 컴퓨터실에서 스타크래프트나 소닉3(PC판)을 즐겻기에 어스웜 짐, 레이맨 같은건 한번도 안해본ㅋ.; 기껏해야 '재즈잭래빗2' 정도?
도트가 '어떤 대형 크로스오버 팬겜'에서 본거같다 싶더니 이거였구나...
다들 뛰어나고 재밌는 게임들이네요!
어릴때 지렁이?! 하면서 징그러워서 안했었는데
다시보니 배경 분위기는 레이맨, 아이템이나 엽기컨셉은 재즈잭레빗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요것저것 섞인 느낌이죠 ㅋㅋㅋㅋㅋ
메가 드라이브 건스타히어로즈 똥겜만들어주세요
앗 그거 저에게는 추억의 갓-겜인데...!
영어도 제대로 모르던 시절에 해봐서 스타킹 뒤집어쓴 변태쉐키인줄 알았다는...
앗! 어울리긴 하네요!?
와 이게임이 나올 줄이야.
😊😊
메가드라이브 버전 어릴때 했엇는데 너무어려웠음
너무 어렵죠 ㅠㅠ
캐릭터 움직임만 봐도 컴퓨터 키보드 방향키 ←↑↓→ 스페이스바가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저때 당시 저런식으로 하던 게임 참 많았습니다^^ 맨날 컴터실에서 선생님 몰래 저런거만 하던 초딩들이 어느날 스타크래프트를 만났으니.. 허허허( ᵕꈊᵕ )
😲!!!
그래픽이 너무별로네요 포르자호라이즌대비
😊
I wish I understood.
😊
아직은 광과민성 요소가 문제로 떠오르지 않던 시절이라 그런지 보너스 스테이지 화면이 과하게 번쩍이군요. 그게 문제된 게 포켓몬 애니부터니까요. 1999년인가?. 90년대 중반쯤 해서 PC 게임들도 부드러운 스크롤과 프레임이 게임의 포인트가 되기 시작한 거 같네요. 그 전 PC 게임들은 대체로 뭔가 구렸어요. 발색이나 움직임 게임 매커니즘 뭐 그런 거요.
광과민성 문제가 떠오르기 전에는 확실히 자극적인게(?) 많았네요!
그냥 리뷰라고 하고 장점, 단점 얘기하면 심심해 보일까봐 똥겜이라고 하는건 이해 하려고 하는데, 당시 게임의 발전을 이끌었던 명작들을 자꾸 제목에 똥겜이라고 하니까 좀 그렇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걍~~~ 다~~ 똥겜이래. 구독자 모을려고 너무 어그로 끄는듯.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gnyang ? 재미있게 봤다는 말 안했는데요; 게임도 시간이 지나감에 빠라 점점 발전되어가는데 한참 전의 게임을 가지고 조금 불편한 점 느끼면 똥겜이라 이야기하면서 구독자 모으는게 뭐가 재미있을까요. 수왕기를 또한 예를 들어보아도 그 시대 상황과 다른 게임과 비교해야져.
저는 어스웜짐의 경우 그래픽과 음악은 훌륭하지만 게임성은 당시 다른 훌륭한 액션게임들과 비교해봐도 약간 뒤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의 완성도가 높고 역동적이지만 그때문에 피격면적 파악이 어려운 부작용이 있고 카메라도 짐이 움직이는 쪽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아 갑자기 튀어나온 장애물에 얻어맞는 일이 자주 일어나요.
영상에서 카메라 관련 이야기가 없고 좀 억지스럽게 엔딩을 비판한건 아쉽네요.
@@phj9894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노력해서 나은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카메라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죠
어렷을때 많이했던 추억의 게임이네요. 유치원때부터 너무 어려워서 결국 못깨고, 초등학교 5학년때 바자회에서 좋아하는 여자애의 인형과 교환했던...ㅋㅋㅋ 그 부분에서 저에게 어렸을때 추억이 담긴 아련한 게임이네요.
와 이쁜 추억이네요!
어렸을때 정말 어려웠었던 게임
지금 해도 어려울 것 같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짭 레이맨이네
😊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꾸르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똥겜감별사 똥믈리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