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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님이 하시는 말씀은 제가 40대에 많이 사보고 버려보고 또 다시 사면서 깨달은 내용이네요.. 지금은 이제 어느정도 만족하는 물건들을 갖고있고 앞으로는 크게 물건에 대한 욕심이 없는데.. 간간히 필요한 물건은 사겠지만.. 이제는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거든요 저는 지금 하시는 말씀을 오십에 이르러 실천하고 있답니다. 이연님 30대에 이걸 깨달으셨다니 정말 현명하세요^^
이연님처럼 저도 좀 더 일찍 철들었어야 하는데😢 목적이 없음 소비가 느는거 공감요. 30대때 명품백을 산것도 아닌데(친구, 가족들 먹는것 쏘거나 다여트 등) 모아둔 돈이 없어 현타오네요... 이연님 덕에 곤도 마리에 영상 보고 연휴때 싹 정리해보니 있는 물건이 한눈에 보이고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현명한 소비철학이 어떻게 생겼는지 추천할만한 책도 소개해 주심 좋을 듯요. 늘잘보고 있습니다❤
가격과 상관없이 갖고 있는 물건을 소중히 했을 때, 가치가 올라간다란 말이 백퍼센트 공감이 되네요.. 집에 50만원 가까이하는 무거운코트보다 10만원짜리 가볍고 관리가 편한 자켓이 손이 정말 많이 가요 ㅠㅠ 그래서 오히려 코트는 볼 때마다 스트레스고 구석에 박혀있어서 관리도 안하게 되네요. 10만원 짜리 자켓은 매번 입고 열심히 드라이하고 관리하다보니 아직도 상태가 좋고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배움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이 정말 좋은 소비인 것 같아요.
요즘 유행하는 자청식 마케팅팔이 강의말고 진짜 전문가의 강의, 내가 그걸로 커리어를 업그레이드할수있는 강의.
자격증,영어실력포함 ㅇㅇ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갖고 싶고 정말 쓸모있는 것이 비싸서 저렴한 대체품이나 다른 걸 사서 공간을 채우면 결국 후회하는 것 같아요. 갖고 싶거나 필요한 게 비싸면 그만큼 모아서 사는 게 좋단 생각을 합니다.
참 재밋는 건 이연이라는 사람도 결국 살아온 인생을 반추해가며 컨텐츠를 뽑는다는 거임
물론 이게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고 나 또한 많은 영감을 받아가지만 정말 중요한 건 본인이 살아온 삶이나 본인 자체를 들여다볼 수 있느냐 없느냐임
경험하지 않으면 공감하기 어렵듯이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요. 과한 것이 아니면 가끔 사치와 낭비도 해보는 것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렇게 깨달을 수 있었던 것도 그 시절이 있기 때문이니까요! 😊
요즘 과소비가 심해져서 스스로가 경제적인 부분에서 미성숙한건가 싶었는데 이연님이 이 주제로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조금이라도 기준을 한 번 세워봐야겠어요...돈을 효율적으로 써보자 아자아자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소중히 다루면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도 저절로 생기는 것 같아요.
돈이 많아서 행복한게 아닌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그걸 결심하고 욕심을 버릴려니 잘 안돼요😂 그래서 아니라고 말하는 이연님이 대단해보입니다 이연님의 좋은 생각 공유 항상 감사합니다 ☺️
오... 뒤에 파악하는 부분 알려주신거 너무 좋아요 저도 제가 어떤 싦을 살고싶어하는지 성찰하는 시간을 좀 충분히 가져보겠습니다 ㅎ
이연님 덕분에
제 삶의 가치관이 정해졌어요
그 시작이 “정리의 힘” ,,
그 뒤로 모든 일에 미니멀리즘을 대입하는 요즘입니다
저는 요즘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상상을 해봅니다. 물건의 위치도 정하고 그 물건을 사용하는 나의 일상도 생각해보면 조금더 만족스러운 소비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연님이 하시는 말씀은 제가 40대에 많이 사보고 버려보고
또 다시 사면서 깨달은 내용이네요.. 지금은 이제 어느정도 만족하는 물건들을 갖고있고 앞으로는 크게 물건에 대한 욕심이 없는데.. 간간히 필요한 물건은 사겠지만..
이제는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거든요
저는 지금 하시는 말씀을 오십에 이르러 실천하고 있답니다.
이연님 30대에 이걸 깨달으셨다니 정말 현명하세요^^
오늘 지를 거 벼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상이 올라오다니..
저도 ㅋㄱ
필요하고 좋은 물건이라면 구매하셔도 됩니다😆
한국은 모두 부자가 되길 바라는데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생각보다 사치부리지 않고 살더라고요. 자신이 얼마가 필요한지 알고 적당한 선만큼 벌고 그 외에 시간은 소소하게 즐기며 살아요
예전에는 할인하는 상품만 보면 이게 정말 필요한가 생각하기 전에 결제부터 했었어요. 그래서 택배가 도착하면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요즘은 정말 필요한 건지, 내가 이 물건을 관리할 역량이 있는 건지를 생각해보고 구매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형편되고 저축도하고 아픈가족없고 노후되어있고 자가있고 행복하고 잘쓸수있으면 그물건 사세요.
저도 기분에 따른 소비가 많았는데 이미 가진 것도 많으므로 그런물건에 애정을 가지고 아껴서 쓰고 있습니다.
말하는 ASMR은 이분이 진짜 최고네 님 목소리를 듣고있으면 마음이 붕~뜨는 것같은 아주기분좋은 느낌이 듭니다 영상자주올려주세여~~
이연님처럼 저도 좀 더 일찍 철들었어야 하는데😢 목적이 없음 소비가 느는거 공감요. 30대때 명품백을 산것도 아닌데(친구, 가족들 먹는것 쏘거나 다여트 등) 모아둔 돈이 없어 현타오네요... 이연님 덕에 곤도 마리에 영상 보고 연휴때 싹 정리해보니 있는 물건이 한눈에 보이고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현명한 소비철학이 어떻게 생겼는지 추천할만한 책도 소개해 주심 좋을 듯요. 늘잘보고 있습니다❤
이연님 10만때부터 쭉 보던 구독자입니다! 요즘 하시는 이야기들이 그때랑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들어 반갑네요! 항상 어려울때만 찾는 나쁜 구독자지만 그 자리에 계속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과 상관없이 갖고 있는 물건을 소중히 했을 때, 가치가 올라간다란 말이 백퍼센트 공감이 되네요.. 집에 50만원 가까이하는 무거운코트보다 10만원짜리 가볍고 관리가 편한 자켓이 손이 정말 많이 가요 ㅠㅠ 그래서 오히려 코트는 볼 때마다 스트레스고 구석에 박혀있어서 관리도 안하게 되네요. 10만원 짜리 자켓은 매번 입고 열심히 드라이하고 관리하다보니 아직도 상태가 좋고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맞아요ㅠ 혼자하면 너무 돌아가쥬ㅠ😅
매번 보면서 나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연님 따라 그림 그려보려고 했는데......참 시간과 환경이 ^^:;
설레지않으면 버려라!
물건을 보면서 나의 감정을 들여다봐야겠어요~^^
생각없이 눌렀는데 새 동영상이었네 오우!!
"좋을 땐 계속 좋을 거 같고, 나쁠 땐 계속 나쁠 거 같다" 명언이네....
저는 제가 잘 벌때 사는게 맞는거같아요. 잘 벌때가 언제 끝날지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을때 해야된다는 마음. 물론 정도는 있겠죠
내가 가진 물건(설레이는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것~ 그러면 가격과 무관하게 그 물건은 가치가 있어진다! 오호!!! 저한테는 만년필이 그런 아이템인것 같아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충동 소비하고 본 유튜브 첫 영상이 이거네요.....
유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