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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5 게임 추천해준 사람한테 들을 수 있는 최고의 말. "고마워."그리고 델로략국님과 러끼님, 감사합니다.
52:08 아 ㅋㅋ 이 부분 하루나 더빙뭔가 러끼가 사회보는 느낌이야"네~ 방벽이 열리고 있습니다!"정소림 캐스터님 생각나 ㅋㅋㅋ
과거에 러끼님이 1장하다가 멈추셔서 좀 아쉬웠는데 델로님이 여기까지 이끌어주고 덕분에 추천해줘서 고맙다는 말 듣는 걸 보니 마음이 뭉클해진다.......
프센세가 될뻔한 러끼센세의 세계선을 바꾼 델로략국에게 큰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짝
이렇게 또한명 센세가 탄생
이전에도 몇번 느꼈는데 러끼님 더빙 너무 잘하심...
1:55:21 이때 누가 닉네임을 나가뒤져로해서이제 선생님을 지키는 수단은 더 이상 없어나가뒤져 선생님.ㅋㅋㅋㅋㅋ
핑크 소시지
???: 나 디지기 싫어~~~
안아줘 선생님
긴 여정 끝에 최종장....진짜 여운이 느꺼진다....
친구보고 시작한 블루아카이브, 스토리 보면서 느낀 여운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델로님, 러끼님!!
흑흑.. 아로나는 최종장 시작전부터 선생이 받던 딜을 모두 커버치고방주 폭발에서도 지켜내고 방주에서 떨어지는거 어떻게든 막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줬거늘...여기서만큼은 빛로나인데 ㅠㅠ 어째서 똥로나소리를 들어야하는가
3성을 줘야지!!
이쪽 세상은 안망하고 저쪽 세상은 망했으니 오히려 이쪽 아로나쪽이 더 유능한걸지도 ㅋㅋ
근데 방주 폭발이고 추락이고 살아남았다 해도 이미 센세는 수명에 큰 타격을 받은거 아님?어른의 카드 사용처1.에덴3장2.에덴4장3.최종장벌써 3번사용그 외에도 우트나 피쉬팀의 배가 항해하는동안 누적된 데미지+아트라하시스의 방주 즉 아리스가 즉사할 충격을 대신 받고 있었음(물론 방주가 가동중인것도 아니었고 실질적으로 가동 되었을때는 센세가 아니라 케이가 모든 부담을 가져갔지만)이미 내상이 좀 심각한데...?
2:50:27 스나오오카미 시로코가 무려 둘이나 있는데 상식적인 전개가 나올거라 생각했나!!!!
몇 번 본 내용인데 더빙 맛깔난다는 이유로 처음볼 때 감성이 돌아올줄은.. 어우..
라이브로 봤는데, 진짜 더빙때문에 더 맛났음...최종장은 진짜 몇 번을 봐도 눈물이 그렁그렁
뉴비가 스토리먹는 것을 즐기는 블악귀가 된 블악귀를 지켜보면서 즐거워하는 블악귀들
역시 러끼님 이라서 그런가 더빙이...그거 보고 어제도 오늘도 눈물이 나는군요
한번 본 내용의 감성은 약해지는 편인데 더빙덕에 첫 감상때의 그 기분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고맙습니다, 선생님. 모든 것이...
저장용25:41 아루사쵸46:42 아비에슈흐56:061:32:25 쿠로코 과거2:18:51 네 실수가 아니야2:26:32 같상같선
최종장 끝까지 같이 완주 하셔서 두분 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나중에 2부 이야기의더빙도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의도:최종장의 추억 프머시기센세의 유품 이것을 간직하며 스토리를 추억하자러끼님:아 그래서 10연차 비상금이라는거죠?
3:50:2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블아는 역시 혼자서 스트리밍 하긴 빡세긴 한데 새삼 델로게이 고맙고러끼센세에게도 고맙고.... 하아감동이다 ʕ๑•̀ᴗ-ʔ
진짜 볼 때마다 저거 엔딩크래딧에서 노래 살짝 밀리는거 너무 아쉽네
1:37:19 Alkaline Tears가 진짜 제 역할을 다하는 순간
1:32:33델로님 뭘 타이핑 하나 했더니"시로코... 미나를 뽑아..."
그레고리오 인권이란다..
사실 여기서 끝낼려 했는데 최종장으로 갑자기 고공행진 해버린 시로코가 왜 주인공인지 알려주는 대목 2장 주인공은..
" 이 둘은 이후 처음에 말했던 이벤트를 까먹고 방종할 뻔 했다.
3:3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T발 C야?! 할말을 잃어버린 델로쨩
3:35:46 여기서 F였으면 울면서 난리법썩 떨었을껀데 T라서 어 나T야 하고 넘어간거 실화?ㅋㅋ
비상금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큰 쿠로코 상장되면 쓰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토키 정도면 명예훈장 받아도 된다고 본다
2:25:50 시로코 탈출시키니까 프센세 남은체력 2 깎이는거 ㅠㅠㅠ
진짜 아쉬운게 델로님이 선생님부분을 말하시는게아쉽... 직접하시는 러끼님이해야 감동배가될텐데
개발자 코멘트 보면 묶어놓는다는 말 못할듯?
1:36:27 1시방향에 고즈 등장
유우카는 탈출 시퀀스 2인분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유우카한테 트라이앵글 초크 당해요
너어는 진짜
넌나가라
이렇게 또하면의 센세가 가셨군요.......이름은 프레나언러끼센세로 하죠!
아누비스인 늑대 시로코...그렇다면 프트티라 선생네 시로코는 이방인에 검은늑대니 세트포지션으로 아비도스에 복귀했으면 좋겠네 .......
아로프라 씬에서 bgm 조금씩 버그걸리는거 같아서 개쫄았다고~ 너무 감동적이었다
러끼님이 만족하신다니 정말 다행임
두번째 감탄사 2:41:01
3:52:05 4.5차 pv
크으으윽...참을수가 없구만..그르르르르....
이 시간이면 자고있을거라 생각하신겁니까? 주.인.장.님?
좀 자라
사실 이 반응이 궁금했음
블아가 에덴 조약때도 그랬지만 대사하나하나에 힘이 실려있어서 감정을 잘 움직이게 만드는것같아요
피카츄 그는 신이야
2:08:45 아직 한 발 남았다
미식이네요
블악귀 탄생
핫하! 뇌수가 쏟아지는 소리!
3;00;10 분 나오는 곡 알려주실분 있나여
늦었지만 아마 Aoharu Band Arrange 일거에요.
2:17:02 이해할 수 없다
Oddloop
이해 해드리죠. 큭큭큭...
맛잇엉
캬
2:17:03
제 1선생 2:19:11
키보토스에 환생했는데 프레나파테스 세계관
😢😢
3:48:41 프랜시스
1인가?
넹 맞워오 히히
1등은 맞는데 이런 등수놀이 댓글좀 하지마셈..
1685
2:46:08
2:23:06
2:39:05 게임 추천해준 사람한테 들을 수 있는 최고의 말. "고마워."
그리고 델로략국님과 러끼님, 감사합니다.
52:08 아 ㅋㅋ 이 부분 하루나 더빙
뭔가 러끼가 사회보는 느낌이야
"네~ 방벽이 열리고 있습니다!"
정소림 캐스터님 생각나 ㅋㅋㅋ
과거에 러끼님이 1장하다가 멈추셔서 좀 아쉬웠는데 델로님이 여기까지 이끌어주고 덕분에 추천해줘서 고맙다는 말 듣는 걸 보니 마음이 뭉클해진다.......
프센세가 될뻔한 러끼센세의 세계선을 바꾼 델로략국에게 큰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짝
이렇게 또한명 센세가 탄생
이전에도 몇번 느꼈는데 러끼님 더빙 너무 잘하심...
1:55:21 이때 누가 닉네임을 나가뒤져로해서
이제 선생님을 지키는 수단은 더 이상 없어
나가뒤져 선생님.ㅋㅋㅋㅋㅋ
핑크 소시지
???: 나 디지기 싫어~~~
안아줘 선생님
긴 여정 끝에 최종장....
진짜 여운이 느꺼진다....
친구보고 시작한 블루아카이브, 스토리 보면서 느낀 여운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델로님, 러끼님!!
흑흑.. 아로나는 최종장 시작전부터 선생이 받던 딜을 모두 커버치고
방주 폭발에서도 지켜내고 방주에서 떨어지는거 어떻게든 막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줬거늘...
여기서만큼은 빛로나인데 ㅠㅠ 어째서 똥로나소리를 들어야하는가
3성을 줘야지!!
이쪽 세상은 안망하고 저쪽 세상은 망했으니 오히려 이쪽 아로나쪽이 더 유능한걸지도 ㅋㅋ
근데 방주 폭발이고 추락이고 살아남았다 해도 이미 센세는 수명에 큰 타격을 받은거 아님?
어른의 카드 사용처
1.에덴3장
2.에덴4장
3.최종장
벌써 3번사용
그 외에도 우트나 피쉬팀의 배가 항해하는동안 누적된 데미지+아트라하시스의 방주 즉 아리스가 즉사할 충격을 대신 받고 있었음(물론 방주가 가동중인것도 아니었고 실질적으로 가동 되었을때는 센세가 아니라 케이가 모든 부담을 가져갔지만)
이미 내상이 좀 심각한데...?
2:50:27 스나오오카미 시로코가 무려 둘이나 있는데 상식적인 전개가 나올거라 생각했나!!!!
몇 번 본 내용인데 더빙 맛깔난다는 이유로 처음볼 때 감성이 돌아올줄은.. 어우..
라이브로 봤는데, 진짜 더빙때문에 더 맛났음...최종장은 진짜 몇 번을 봐도 눈물이 그렁그렁
뉴비가 스토리먹는 것을 즐기는 블악귀가 된 블악귀를 지켜보면서 즐거워하는 블악귀들
역시 러끼님 이라서 그런가 더빙이...그거 보고 어제도 오늘도 눈물이 나는군요
한번 본 내용의 감성은 약해지는 편인데 더빙덕에 첫 감상때의 그 기분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모든 것이...
저장용
25:41 아루사쵸
46:42 아비에슈흐
56:06
1:32:25 쿠로코 과거
2:18:51 네 실수가 아니야
2:26:32 같상같선
최종장 끝까지 같이 완주 하셔서 두분 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나중에 2부 이야기의
더빙도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의도:최종장의 추억 프머시기센세의 유품 이것을 간직하며 스토리를 추억하자
러끼님:아 그래서 10연차 비상금이라는거죠?
3:50:2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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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끼센세에게도 고맙고.... 하아
감동이다 ʕ๑•̀ᴗ-ʔ
진짜 볼 때마다 저거 엔딩크래딧에서 노래 살짝 밀리는거 너무 아쉽네
1:37:19 Alkaline Tears가 진짜 제 역할을 다하는 순간
1:32:33
델로님 뭘 타이핑 하나 했더니
"시로코... 미나를 뽑아..."
그레고리오 인권이란다..
사실 여기서 끝낼려 했는데 최종장으로 갑자기 고공행진 해버린 시로코가 왜 주인공인지 알려주는 대목 2장 주인공은..
" 이 둘은 이후 처음에 말했던 이벤트를 까먹고 방종할 뻔 했다.
3:3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T발 C야?! 할말을 잃어버린 델로쨩
3:35:46 여기서 F였으면 울면서 난리법썩 떨었을껀데 T라서 어 나T야 하고 넘어간거 실화?ㅋㅋ
비상금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큰 쿠로코 상장되면 쓰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토키 정도면 명예훈장 받아도 된다고 본다
2:25:50 시로코 탈출시키니까 프센세 남은체력 2 깎이는거 ㅠㅠㅠ
진짜 아쉬운게 델로님이 선생님부분을 말하시는게아쉽... 직접하시는 러끼님이해야 감동배가될텐데
개발자 코멘트 보면 묶어놓는다는 말 못할듯?
1:36:27 1시방향에 고즈 등장
유우카는 탈출 시퀀스 2인분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유우카한테 트라이앵글 초크 당해요
너어는 진짜
넌나가라
이렇게 또하면의 센세가 가셨군요.......
이름은 프레나언러끼센세로 하죠!
아누비스인 늑대 시로코...그렇다면 프트티라 선생네 시로코는 이방인에 검은늑대니 세트포지션으로 아비도스에 복귀했으면 좋겠네 .......
아로프라 씬에서 bgm 조금씩 버그걸리는거 같아서 개쫄았다고~ 너무 감동적이었다
러끼님이 만족하신다니 정말 다행임
두번째 감탄사 2:41:01
3:52:05 4.5차 pv
크으으윽...참을수가 없구만..그르르르르....
이 시간이면 자고있을거라 생각하신겁니까? 주.인.장.님?
좀 자라
사실 이 반응이 궁금했음
블아가 에덴 조약때도 그랬지만 대사하나하나에 힘이 실려있어서 감정을 잘 움직이게 만드는것같아요
피카츄 그는 신이야
2:08:45 아직 한 발 남았다
미식이네요
블악귀 탄생
핫하! 뇌수가 쏟아지는 소리!
3;00;10 분 나오는 곡 알려주실분 있나여
늦었지만 아마 Aoharu Band Arrange 일거에요.
2:17:02 이해할 수 없다
Oddloop
이해 해드리죠. 큭큭큭...
맛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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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3
제 1선생 2:19:11
키보토스에 환생했는데 프레나파테스 세계관
😢😢
3:48:41 프랜시스
1인가?
넹 맞워오 히히
1등은 맞는데 이런 등수놀이 댓글좀 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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