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력만 있다면' 나처럼 살고 싶다고? 나는 이 세상에 될 수 있는 한 많은 제각기 많은 다른 인간들이 존재해 주기를 바란다./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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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구름과빛
    @구름과빛 2 года назад +2

    하늘땅 선생님의 개인적인 애기도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감사해용 💓 😄

    • @Haneulttang
      @Haneulttang  2 года назад +1

      재밌게 들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님이란 표현이 영 어색합니다. 그냥 서로 존중하는 의미로 님자만 붙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iamchulee
    @iamchulee Месяц назад

    알고리즘에 이끌려 ‘짚 한 오라기의 혁명’에 이어 ‘월든’으로 왔습니다. 다시 “”듣는“” 월든, 너무 좋네요. 마음이 정돈됩니다. 덜 쓰고 덜 일하는 삶을 선택하였으나 자꾸 잊어버리고 예전처럼 살려는 관성에 휘둘리기도 합니다. 오늘 이렇게 소로우를 복습하면서 다시 정신을 차려봅니다.

    • @Haneulttang
      @Haneulttang  Месяц назад +1

      또 한 번 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