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현실!! 이 업계 사업구조(왜이렇게 망하는 센터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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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3
- 사업 4년차에 접어들면서
실 수익과 매출에 관한 문제점인 과도한 구인조건과 현실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퇴직금, 4대보험, 50%수업료등 이게 현실성이 맞나?
이상향으로 사업 하시면 2년차부터 힘들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사장이 직접 뛰지 않고는 절대 수익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이라도, 근로자가 있으면 4대보험은 의무내요^^(영상보실때, 참고해주세요)
잘봤습니다.
저도 피고용인 입장에서 고용인이 되어보니 진자 다른 세상이죠 사업장이 잘되어야 고용인도 잘되는건데 말이죠
그렇죠. 서로가 잘 되는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인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트레이너 수보다 센터수가 엄청나게 많아졌고, 구인하기가 어렵다보니 조건들이 좋아지고 있어요~ 사업주는 힘든거죠 그만큼
공감합니다 !!
10년가까이 PT샵 운영하고 있습니다.너무 소름돋을정도로 토시하나 안틀리고 느끼고있던부분을 말씀해주시네요.
저도 아무리 지인들 얘기해줘도,
직접 운영해보지 않으면 와닿지도,이해되지도 않을겁니다.
정말남는것없는거알고도 잘해줘도, 결국 본인들감정살짝상하게하면 온갖수를 써서 센터에 피해줍니다
아는사람 혹은 친한사람이 꼭 뒤통수치구요.
사업준비하시는분들은 정말 생각많이하고 조언을받으셔야합니다
자영업자분들도,
직원들도 같이 공생하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오랜 기간동안 센터를 운영하고 계시다니, 존경합니다.
이 업계는 트레이너와 사업주 모두 공생관계죠.
서로 힘이 되고, 좋은 영향을 줘야 하는데, 한쪽만 기울어진 관계라면 지속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지금같은 시기에 더 그런 팀이 생존할수 있는거 같아요.
너무나도 많은 매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1인샵이든, 중소형 센터든
매출=이익으로 생각하는 센터나, 트레이너의 실속만 생각한 팀은 지속되기 어렵죠.
정직원이였던 직원들을 프리랜서로 돌리게 되면 오히려 다 나가지 않을까요? 프리랜서로 돌렸을때 수업이 없으면 다음 수업까지 그 텀만큼 기다려야 하는거랑 직원들도 안정적인 걸 원할텐데 수업이 없는 비수기 때는 그냥 각자 알아서 해야하는 건가요?
결국은 설득인거 같습니다.
정직원으로 계속 고용시, 급여 체계에 대한 부분을 크게 바꾸어야 하는데( 직원들 실 급여가 적어지게) 그러면, 그 상황도 그닥 좋은 상황이 아니겠죠?
저는 실 급여가 많이 받아야 좋다고 생각하고, 저와 일하는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하도록 이야기 했어요.
결국 센터가 생존해야, 그 안에서 일할수 있은거니까요.
저는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피티매출로는
정직원에게 높은 페이를
(피티매출 월 5천 , 5-6명 pt인원, 월 급여 총 3000만원)
평균적으로 주는 센터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추가적인 수익을 만들지 않으면, 사업주가 사업을 유지하기 어렵다는겁다)
@@metPT20 매출의 60%를 인건비로 책정하면, 물론 업의 특성상 인건비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지만, 비지니스 모델 자체가 쉽지가 않다고 생각됩니다. 대표자는 남는 돈으로 관리비, 각종 공과금, 세금, 임대료, 장비 유지비용 및 감가상각, 식대 및 복리후생까지 치루고 자기 마진을 남겨야하니까...
정말 사업이 쉽비 않은거같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화이팅입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현명하셔서 어려움에도 사업을 잘 운영하실거같습니다!!
@@isolife1749 감사합니다! ^^
6억에매출에 수익이안난다는게이해가잘안되네요 상세설명해주실수있나요?
2년 연속 6억 매출이 났습니다.
정직원/프리랜서로 한해씩 해봤고
정확인 1억 정도 순이익이 떨어졌습니다.
저와 다른 근로 형태와 직원수 , 고정비등이 다 다르니까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순이익이 떨어진 부분에서 세금과 근로형태가 크게 이익을 떨어트렸습니다.
영상 유익하게 정말 잘 봤습니다!
보통 세금이 매출에 몇 퍼센트 차이나나요? 정직원 /프리랜서 이렇게 운영 했을 때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나요?
근로자가 1명이라도 있을 경우 4대보험은 의무입니다.~~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