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말다툼 끝에 모자를 죽이고 친아들에겐 입을 다물게 지시하고 고향 사람들 모르는 부모와갈등이 있어서 부모를 칼로 찔러 살해하고 시체를 한곳에 모으고 자신의 흉악한 범죄에 스스로 벌을 내리듯 휘발유를 뿌려 고통스럽게 죽은건 아닐까요? 이사건에 고딩 아들은 개입되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이영상을 그 아들이 본다면 마음의 상처를 입거나 분노를 느낄까봐 걱정되네요
확실한건 김씨가 첫째아들만큼은 남달리 아낀것 같아요..부모와의 갈등, 아내와의 갈등, 돈문제 모두 복합적으로 이뤄지지 않고서야 굳이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을듯요..어쩌면 막내가 친손이 아니라는것 때문에 부모가 금전지원을 안해주어 갈등이 양쪽으로 더 커진건 아닐까ㅜ뭐 이런 생각도 드네요
설사 재산독식목적이라 한다해도 부모와 동생까지이지 굳이 조부모까지 살해한다는건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는건데 지금 당장 큰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그럴이유가 있느냐는겁니다. 고교생이 그리 큰돈이 당장 필요할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사실 그 나이에는 재산관련 관심도 없을 나이기도 합니다
자꾸 고등학생인거에 프레임을 가둬놓고 보는데..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순 없음. 남고딩이 뭔 방패냐고 ㅋㅋㅋ 이미 아들이 부모죽인 사례는 수도 없이 있으며 촉범소년들 범죄의 잔인성을 보면 절대로 배제할 순 없음. 물론 그래서 아들이 범인이다라는 게 아니라 남고딩은~ 이렇다 하면서 감성적 프레임으로 방패 만들지 말란 말임.
얼마 전에 스모킹건에서 같은 사건 다뤘는데 고등학생 아이가 엄마가 데려온 아이고 입적을 안 해줬습니다(재산상의 이유). 결론적으로 그 학생은 아무 죄가 없었고 사망한 아들(2대)이 범인이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이 가족으로 인정 못 받은 것도 서러울 거고, 가족 잃고 용의자로 몰린 것도 힘들었을 건데 이렇게 영상이 남아 있다면 그 뒤에도 상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파일링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지만 자료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올린 영상의 경우 후에 다른 결과가 있다면 그 후에 다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친자 문제로 갈등이 극에 달해, 우발적으로 아내를 죽인 뒤, 막내까지 해하고~돈 문제도 있으니,자포자기 심정을 갖고 자살할 생각으로, 큰아들한텐 모르쇠를 지시하고~그동안 본인이 너무 힘들어도,경제적 도움을 주지 않았던 부모한테 가서,마지막으로 떠보고~반응이 안 좋으니, 원망과 함께 결국 다 죽이고,자신도 죽은 게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고등학생 이였던 큰 아들은 노 부부의 재산을 물려 받았겠네요. 친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나 봅니다. 재산문제가 아닌데 뉴스에서 떠든다고 하신분은 사건이 일어난 이유를 아는 사람이네요? 재산문제가 맞는데 뉴스에서 그만 언급하길 바라나 봅니다. 재 수사 가능하겠습니다. 가해자가 고등학생의 아버지가 아니니.
가족 내 갈등, 금전적 압박등으로 장남이 사고를 치고 부모님께 급한 도움을 요청했지만 부모님이 통장까지 공개하며 당장은 도움을 줄수 없다며 거절하자 멘탈이 나간 나머지 자폭해버린거 아닐까요 사실 시골 어르신들은 대부분 재산이 부동산이지 큰 현금은 없는데다 죽기 전엔 전답 절대 처분안하십니다
큰아들은 진짜로 아무것도 모르지 않았을까요? 아내와 부모를 죽이면서도 큰아들은 살려 둔 건 꽤나 아꼈거나 이 불화와 무관하다 생각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남겨질 큰아들이 살인사건이 아닌 부탄가스 폭발 화재사고로 알길 바랐을 수도..이런 이유로 시신을 부모 집으로 옮겨 온 게 아닐까?
억측이신듯요,아버지가큰아들은 이미 홀로 남겨도 살수있을 연령이라고 여겨 살려뒀을수도 있어요. 범행을 모르도록 수면제 먹여서 재웠을수도있고 아님 그 나이의 아들은 잠을 엄청 깊이 자기도 합니다. 또한 불을 부엌에서 지르고 가족시체를 모아둔 안방으로 와서 함께 죽어갔을것 같네요. 그게 시체를 한데 모은 이유이기도 하겠죠. 재산상속은 법적으로는 우선순위가 자식이지 손자가 우선은 아니지 않나요?
고등학생 아들은 자신의 방에서 해드셋을 끼고 잠이 들었다면 방문 밖의 상황을 전혀 몰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골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던 것은 버너를 통해 전이나 다른 요리를 준비하거나 혹은 사용했을 때..... 그냥 놓여져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부탄가스로 폭발은 사건의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 아들의 범행 가담 예상은 좀 너무 간거 같다. 그 나이대에 애들은 방구석에서 이어폰 끼고 방 밖에 잘 안나온다. 동생도 갑자기 생긴것도 아니고 태어났을 때부터 성장 과정 다 보고 예뻐했을텐데 성인도 아니고 고등학생이 갑자기 재산 때문에 가족을 죽인다? 이건 좀 아닌거 같다.
갠적으로 부동산은 딸들한테 갔을 것 같아요. 상속우선순위로 보면 직계가 먼저니... 고모들이 착해서 유산을 나눠줘서 조카가 빚이나 상속 안 받았으면 좋겠네요. 막장 드라마 별로 안 좋아하지만 스토리 전개상 굳이 죽인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친가를 간 이유가... 아래 댓글을 보니 고등학생 손자가 잠만 잤다고 하는 게 수면제를 먹였을 수도 있다는데 한표를 던집니다.
고딩애들 밤새도록 게임하거나 하면 낮에 정신없이 잘수도 있습니다... 명절이라도 고딩이면 학원을 가든지 스케줄이 있으면 걍 집에 놔두고 갈수도 있고요... 특히 새엄마라 사이가 서먹하면 잘 안따라다닐수도 있고요.... 친엄마라도 사춘기가 되면 애들은 거의 안따라 다니거던요... 아빠가 혼자 일저지르고 시골가서 부모님과 같이 처리 한듯한데요... 본인이 죽으면 빚더미에서 큰아들이 살아가는게 막막하니 유산받아서 해결하고 편히 살라고 부모님도 같이 살해한게 아닐까요?
부모님과 작은아들 호적입적 문제로 갈등이 심했다면 부모님이 홧김에 큰아들한테는 유산을 안준다고 했으면(큰아들한테 주면 당연 며느리한테도 가고 작은아들한테 갈것도 자명한 사실이라) 집에서 부인과의 갈등도 심했을거 같은데.. 명절 전후면 더욱 심해지는게 가족간 갈등이니 아마도 집에서 싸우다 일이 터졌고 일 일어난 김에 마무리로 부모님 집에가서 가서 처리한거 같네요...
아들이 며칠 전에 부모님 집에 가서 부모님 한데 금전적 지원을 요청하다.. 우발적으로 부모님을 살해를 했고....이 과정에서 통장도 바닦에 널여져 있었고, 다시 천안 집으로 가서 처와 9살 아이를 살해후 시신을 차에 태워서 부모님 집으로 왔고... 그 전에 여동생 한데 오지말라고 전화를 했고... 방화를 하지 않았을까요???
난 왜 이번 이야기가 2차 가해로 보이죠.... 종결난 사건에서 "미스테리"라고 하며 생존한 아이에 대해서 공격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참 피디님과 교수님의 심사가 찜찜하네요. 요즘 중고딩.... 잘 못듣습니다. 여하튼 차후에 이 집 큰 아들이 당신들의 지금의 이 의심으로 인하여 비관하는 일이 생긴다면 책임도 감수할 수 있는 성숙한 어른들이길 바라네요. 관심없음으로 관련영상 뜨지 못하게 막겠습니다.
이거 스모킹 건에 나온 사건이랑 같은 사건 같은데 내용이 좀 다르네요. 확인이 필요한 거 같아요. 재혼 가정인데 첫째아이가 아내쪽 자식이고 둘째는 재혼 후 태어난 자식이라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첫째는 남의 자식이니 재산 상속해줄 수 없다고 입적을 반대해서 안 했던 상황. 그러다 남편은 사업 실패로 빚이 3억원 가량에 대부업채까지 이용해서 집도 경매로 넘어간 상황. 그리고 엘리베이터 CCTV로 남편이 의식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아내와 둘째를 둘러업고 집에서 나온 게 포착되고 목격자도 있음.
고등학생 아들 의심하는건 막 나가는것 같은데? 애초에 집에서 세명한테 수면제 먹였을 수도 있는거고 아들이 진짜 깊은 잠에 빠졌을 수도 있는건데. 프로파일러 출신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증거도 없이 자신의 의심만 가지고 사람을 공범이라는 식으로 말 할 수 있는건가? 아빠가 자기 친아들에게 상속이 가도록 하고 자살할 수도 있지.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말씀대로라면 고등학생 아들이 재산을 받을려고 아빠 죽는대도 눈 하나 깜짝 하지않고 공범이 되었다는건가? 강력범죄 너무 많이 보다보니 전부 흉악범으로 보이나?
![[팟빵] CRIME](http://yt3.ggpht.com/gT9KTUDn1wPX_1Yp7mXa3CgYf0h3y33CSkATdbVo_lWivbzC-o8-pAbfmvxZhYB6oCemnTpF=s48-c-k-c0x00ffffff-no-rj)
![[숲 속의 여인] 머리만 묻어 놓은 이유, 대체 그녀는 누구인가?](http://i.ytimg.com/vi/RDc8uIwpHcM/mqdefault.jpg)
![[숲 속의 여인] 머리만 묻어 놓은 이유, 대체 그녀는 누구인가?](/img/tr.png)
![[목포 연쇄] 갈대밭 한 가운데 경찰견이 짖고, 땅을 파기 시작하자](http://i.ytimg.com/vi/RERKGRCfHes/mqdefault.jpg)
先生アナウンサー久しぶりです最後まで見たいですお客様が飲み来たら見たいのがさみしい😂
아리가또
그럼 아들도 그 시간에 외출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나요?
난 아들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빠가 큰아들한테 수면제를 먹인 후 범행을 실행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항상 기다리는 1인 입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돈때문은 아닌듯 뭔가 가족밖에 알수없는 트러블이 있었을듯. 생각보다 밖으로 화목해보여도 안에서 곪은 가족들 많음
아들이 생존했다고 아들을 범인으로 추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범인이 아버지라고 가정했을 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유일한 혈육인 아들만큼은 잘 살기를 바랐을수도 있는거죠
괴물이 된놈이 그런걸 따졌을리가...
@@집에쌀이없다그런놈들이 파렴치하게 지 혈육 더 아낄 수 있음.
아낀다는게 오구오구가 아니라 생존에 한해서. 자손 번식의 본능만 남은
혈육이 아니어서 살았던거예요ㅠㅠㅠ
@@sm.k혈육이니까 살았던거죠.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참..
@@집에쌀이없다공범 전제하신댓글이잖아요..
제고항에서 이런 살인비극이 일어났다니ㅠㅠ 참 무섭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0만 축하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말다툼 끝에 모자를 죽이고 친아들에겐 입을 다물게 지시하고 고향 사람들 모르는 부모와갈등이 있어서 부모를 칼로 찔러 살해하고 시체를 한곳에 모으고 자신의 흉악한 범죄에 스스로 벌을 내리듯 휘발유를 뿌려 고통스럽게 죽은건 아닐까요? 이사건에 고딩 아들은 개입되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이영상을 그 아들이 본다면 마음의 상처를 입거나 분노를 느낄까봐 걱정되네요
그러기엔 불탄사건현장에서 몬가 퍼즐이 안맞는 지점이 있는듯 합니다. 아무리 미성년자라 하더라도 이해당사자인 큰아들 행적조사가 꼭 필요한 사건이었습니다.
고딩이면 충분히 살해할수있습니다
@@seungaeyoo9673경찰이 행적조사 안 했을까요,? 아들은 넘 무리수에요
@@jjoongK-n3h고딩이 일가족 살해에 계획적으로 낀다구요? 증거도 없이 이 복잡한 사건에 고딩 아들이요? 억측도 참
고딩이 보험금노리고 친구시켜 자기가족 죽인사건도 있는데.. ; 아버지가아들을 설득하고 서로를위해 공모했다면 가능한추론이라 생각합니다
진실을 향해 추정하고 분석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긴장하며 듣게되요
범인은 누구인지...
진실을 범인과 죽은이들만 알다니...안타깝네요
큰아들이 몰랐다는 건 큰아들한테 수면제 먹여 재웠을수도
저도 이생각 했어요
저도 같은 생각!!!
저도요
아님 그동안갈들 으로 큰아들이 동생.새엄마를죽이자 .아버지가 자기가한것으로 하는게 아들보호한다고 했을수도.....상상이 이상했나요😂
그럴수도있죠..
큰아들을끔찍히
아꼈더라면..@@원영순-c4t
다 안타깝지만 9살아이가. 특히 너무불쌍하네요. ㅡㅜㅜ
여기 피디님 목소리가 너무 좋음..내용과 상관없이 톤이 맘이 편해짐...
진행하는 두분은 맘에 드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쇠소리 나는 기계음이 정말 싫음. 너무 거슬림.
그래서 이 채널 보고 싶은데 안보는 경우가 대부분.
1ㅣㄱㅋ441111111111111111111111😊
저랑 동감이네요
고등학생들 방에 있음 밖에 일 신경도 안 쓰고 들리지도 않아요. 귀에 이어폰 끼고 게임하고 핸폰하느라...
요즘 애들 특성이 그래요. 시간 상관없이 잠 자구요. 경찰들이 그 아들 동선 파악을 안했을까요.. 아들 공범론은 좀 무리수네요
오늘도수고하십니다🎉🎉🎉응원합니다 🙏
확실한건 김씨가 첫째아들만큼은 남달리 아낀것 같아요..부모와의 갈등, 아내와의 갈등, 돈문제 모두 복합적으로 이뤄지지 않고서야 굳이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을듯요..어쩌면 막내가 친손이 아니라는것 때문에 부모가 금전지원을 안해주어 갈등이 양쪽으로 더 커진건 아닐까ㅜ뭐 이런 생각도 드네요
혈육아니어서...
@@sm.k누가요? 죽은 아들요? 살아남은 아들요?
오~~40만축하 드려요!
며느리와 시부모 사이가 안좋았을 가능성이 있네요
시부모가 그 손자가 내친손자가 아니란걸 알았으면 며느리와 사이가 좋을 수 없죠
111
가능성은 다있지. 시부모 둘 사이가 안좋았을 가능성도 있고. 자식이랑 부모가 겉보기와 달리 안좋았을 가능성도 있고. 당연한 말을 하고있어. 이세상에 백프로인 관계가 어딨겠어
수사할때 아파트 cctv로 출입을 확인했을텐데 고등학생 아들이 범인일수도 있다는 추론은 무리인듯 합니다
가족을 다 잃은것도 커다란 슬픔일텐데 증거도 없이 범인으로 몰고 가는건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동감이여요. 범인의 큰아들이 무죄일 가능성이 월등히 높은데 아마츄어 탐정처럼 증거도 없이 큰아들을 공범으로 모는건 무책임해보입니다.
40만 축하드립니다
참담한 사건이네요.에휴.세상사 너무 복잡하고 무섭습니다.
뇌피셜로 얘기하는 건 좀 피하셔야겠어요.
설사 재산독식목적이라 한다해도 부모와 동생까지이지 굳이 조부모까지 살해한다는건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는건데 지금 당장 큰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그럴이유가 있느냐는겁니다. 고교생이 그리 큰돈이 당장 필요할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사실 그 나이에는 재산관련 관심도 없을 나이기도 합니다
그건모르는일이죠
일반호ㅏ 하시네요 최근에도 아빠 시러서 방화 한 놈도 있고 요즘은 고등학생도 포추나 토토 이런 나쁜 쪽으로 머리 잘굴리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아들 김씨가 이미 사망한 부인과 아이를 들쳐메고 본인 부모님집으로 간건데 이 상황에서 고등학생 손자를 의심하는게 합리적인가요?? 졸지에 생 고아가 됐을텐데
맞아요. 눈 앞에 돈을 욕심내면 모를까
땅 상속을 노리다니..고딩이? 아무리 여러 가능성을 본다해도.. 무슨.. 생각들이 이리 없는지
@@업데이트취소그건 뇌없는 양아치 고딩이구요. 보통 고딩은 땅 상속을 노려서 아버지와 공모해서 방화를 저지르고 혼자 빠져나오는 게 말이 되나요? 억측도 정도껏이지. 그리고 들통도 안난다구요? 그 아들이 이 영상 볼까 걱정되네요
1. 부모가 빚더미에 앉아도 도와주지 않아서 원망이 쌓였다.
2. 외도로 남의 자식 데려온 와이프와,
남의 자식을 죽였다.
3. 자기 아들인 고등학생에게는 수면제 먹여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게했다.
4. 부모 집으로 가서 뒷처리!
큰아들한텨는 수면제 먹어서 몰랐을것 가능성이
큰아들이 여자쪽 아들입니다
@@sm.k 큰아들이 남자 아들입니다
스모킹에서 아내분 일기장에 적혀잇는거 보여줫어요
첫째아들 아내분자식
둘째가 재혼해서 김씨부부자녀
첫째가 계속살면서 입적이 안돼서 갈등 .여기는 스모킹 이랑 다르네요
같이죽어버린 남자 아버지 라는 남자가 범인은 맞는거같고 누나둘에 여동생둘이 라는걸보니 독자여서 대를 이으려고 큰아들하나는 살려둔것 같다
고등학생 남자 애들은 다른것에 관심이 없고 방에서 나오지도 않아요~
그럴수있겠네요 특히 부모가 싸우면 문잠그고 들어가서 헤드폰끼고 게임하면서 나오지도 않아요. 그러다 잠들었을수 있어요
보통 고등학생 남학생들이 다 그렇군요
자꾸 고등학생인거에 프레임을 가둬놓고 보는데..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순 없음. 남고딩이 뭔 방패냐고 ㅋㅋㅋ 이미 아들이 부모죽인 사례는 수도 없이 있으며 촉범소년들 범죄의 잔인성을 보면 절대로 배제할 순 없음. 물론 그래서 아들이 범인이다라는 게 아니라 남고딩은~ 이렇다 하면서 감성적 프레임으로 방패 만들지 말란 말임.
아이고...9살 아들이 아부지 아들이라 그냥 다같이 죽자고 생각한것인지 안타깝네요ㅠ
재혼 하지 마세요...특히 애 있는 재혼 하지 마세요. 생지옥 오픈됩니다...특히 딸 가진 돌싱녀들..재혼시 진짜 위험합니다
딸가진 돌싱녀 재혼하면..
반드시 재혼남에게 딸까지 성적대상이됩니다.어떤 재혼녀는 딸과함께 재혼남을 공유하고 함께성행위했던
경우도 봤네요.
지롤 그 논리면 아예 자식을 낳지 말아야 하지
친부는 뭐 손 안대나?
계부라도 친 아빠보다 좋은 사람도 있고
적어도 평범한 아빠 돼 주는 사람도 많다
돌싱에 자식있는사람들이 재혼 졸 하드라
@@minuet-bs9qx
진짜 인간쓰레기들이
많네요 사람의 모습을
한 ~
잘사는커플도많아
재혼삼혼ᆢ사람따라 다르지
9살 아들 입적문제로 부모와 싸우고 분명 부모는 입적하면 재산안물려준다 했을것 뻔한 대사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는 !!! 중간입장에서 남편은 부인과 갈등생기고 우발적으로 부인을 죽이고 이게 다 부모님탓이다 생각해서 부모님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거 같음
잘듣고 갑니다
시골땅 2500평에서 농사지었는데 시골땅 2500평이 뭐가 많다는거냐? 이건 재산 문제는 아닐듯...
충남 당진.. 기업체 많아서 땅값 비싸요. 그냥 시골 땅은 아님
얼마 전에 스모킹건에서 같은 사건 다뤘는데 고등학생 아이가 엄마가 데려온 아이고 입적을 안 해줬습니다(재산상의 이유). 결론적으로 그 학생은 아무 죄가 없었고 사망한 아들(2대)이 범인이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이 가족으로 인정 못 받은 것도 서러울 거고, 가족 잃고 용의자로 몰린 것도 힘들었을 건데 이렇게 영상이 남아 있다면 그 뒤에도 상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파일링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지만 자료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올린 영상의 경우 후에 다른 결과가 있다면 그 후에 다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친자 문제로 갈등이 극에 달해, 우발적으로 아내를 죽인 뒤, 막내까지 해하고~돈 문제도 있으니,자포자기 심정을 갖고 자살할 생각으로,
큰아들한텐 모르쇠를 지시하고~그동안 본인이 너무 힘들어도,경제적 도움을 주지 않았던 부모한테 가서,마지막으로 떠보고~반응이 안 좋으니, 원망과 함께 결국 다 죽이고,자신도 죽은 게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의심가는 모두를 조사 했어야 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파로파일러님이 역시 예리하십니다
일반인이 생각치 못하는 부분까지 캐치 해주시네요
아파트 cctv에 9살 아들 ,아내 업고 나온거 찍혀서 다 확인했는데 고등학생 아들 동선 확인 안했을까요? 확인 해보고 혐의 없으니 경찰도 그냥 넘어간거겠죠.... 고등학생 아들 공범 추측은 너무 막나간거 같아요.
그쵸..그 아빠의 단독범행같은데 .배상훈님 이사건 추리 좀이상하네요 .고등생아들을 공범 처럼얘기하시네요
살아남은 아들 앞으로 부동산 상속됐다자나
아들이 못 보도록 수면제 먹인 것 같은데
이제 30즈음 접어들 아들은 전혀배려하지 못하네
공범은 아니겠지만 미필적 고의 가능성은 있을 것 같은데요
제친한언니 친정일인데 제가 장례식장에서 아들을봤을때는 어렸어요 컷어야 중학생정도로 보였고 그언니한테 들은말과 다른부분이 있네요
둘째는 부부의 친자식으로 알고있었거든요
재산문제도 아니라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뉴스에서 떠든다고 했었어요
큰아들은 외갓집에서 데려갔어요
고등학생 이였던 큰 아들은 노 부부의 재산을 물려 받았겠네요.
친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나 봅니다.
재산문제가 아닌데 뉴스에서 떠든다고 하신분은 사건이 일어난 이유를 아는 사람이네요? 재산문제가 맞는데 뉴스에서 그만 언급하길 바라나 봅니다.
재 수사 가능하겠습니다. 가해자가 고등학생의 아버지가 아니니.
이게 맞아요 둘째가 재혼부부가정 아이이고 첫째가 사망한 엄마가 데려온 친아들이요 스모킹건에서 해당사건 방송했는데 그렇게 나왔어요
글먼 친자식 죽이고 .의붓아들 살린거네요
@@오바다-r8c 네 맞아요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이네요.. 결말이 궁금했는데 나중에라도 결론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꼭 해결되서 또 올라왓으면 좋겠어요
현기증나요ㅜㅜ😮💨
크라임~
들을수록 빠져들어요..
김피디님 보이스도 깔끔, 아나운서 보다 좋은 군더더기없는 프로파일러의 해설도 몰입감..
임팩트 있는 구성과 촌철살인하시는 배교수님 강약있게 진행 노련하신 김피디님!!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가족 내 갈등, 금전적 압박등으로 장남이 사고를 치고 부모님께 급한 도움을 요청했지만 부모님이 통장까지 공개하며 당장은 도움을 줄수 없다며 거절하자 멘탈이 나간 나머지 자폭해버린거 아닐까요
사실 시골 어르신들은 대부분 재산이 부동산이지 큰 현금은 없는데다 죽기 전엔 전답 절대 처분안하십니다
더우기 집에만 있었다던 장손이 수사선상에서 특별히 주목받지 않았던건 아마도 해당 시점에 cctv상 동행이나 단독외출 흔적이 없었기 때문아닐까요?
경찰이 그 정도는 추적해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디
울 부모님도 아무 유언 없이 그냥 가셨어요 ㅠ
배상훈 교수님
김보들 피디님 잘 듣겠습니다
가슴 아픈 사연 사건
내용이지만
피디님 목소리
너무 멋지 십니다
두분 늘 고맙구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크라임 구독자 40만 축하드립니다!! 배교수님 김피디님 화이팅!!
무슨 문제가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의 비극에 심장이 아리네요.
cctv가 있다면서요. 그걸 안봤을까요? 추측대로라면 손자가 나가고 귀가한모습이 cctv에 찍혔겠죠. 추측이 너무 나간듯요
추정에 의한 의문을 가질 순 있지만, 다른쪽으론 너무 안타까운 유가족인데 2차 가해가 되진 않을지 염려되는 부분입니다.
역시 방화전문가답게
설명이 명확하네요~^^
저도 아버지가 고등학생 아들은 액퍼센트 수면제를 먹였을가능성 이 있다고 봅니다
아들은 혼자둬도 잘살것같아요~~
저도 큰아들 수면제..두명이나 들쳐업고 나오려면
재산 상속은 당연히 딸 넷과 손자1명이지 별도 유언이 없으먼
혼외자가문제라면 아버지와 아내의 부정을 배제할수없는거아닐까 싶네요
큰아들은 진짜로 아무것도 모르지 않았을까요? 아내와 부모를 죽이면서도 큰아들은 살려 둔 건 꽤나 아꼈거나 이 불화와 무관하다 생각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남겨질 큰아들이 살인사건이 아닌 부탄가스 폭발 화재사고로 알길 바랐을 수도..이런 이유로 시신을 부모 집으로 옮겨 온 게 아닐까?
상속은 누나 동생들에게가고 아버지에게 갈게 고등학생 아들한테가는건데 그것때문에 죽일까요?
단독상속도아닌데.
아들이 범인이려면 아버지가 엄마랑 둘째를 데리고나가는 시간에 아파트 cctv에 찍혀야지만 가능한건데 그런게 없으니 경찰도 아들은 용의자로 넣지 않고 사건 종결 했겠지요
사건에 석연치 않고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있다고 근거없이 범인으로 몰아서는 안될거 같아요
일단 셋다 수면제를 먹인 후 둘은 살해하고..고딩아들은 그냥 두고 고향내려간거 아닐까요?
큰아들만 살려둘 정도인데 범행에 아들을 끝어들이진 않았을것같아요
재산은 궁금하네요..누구한테 갔을지..
제말이요!
억측이신듯요,아버지가큰아들은 이미 홀로 남겨도 살수있을 연령이라고 여겨 살려뒀을수도 있어요. 범행을 모르도록 수면제 먹여서 재웠을수도있고 아님 그 나이의 아들은 잠을 엄청 깊이 자기도 합니다. 또한 불을 부엌에서 지르고 가족시체를 모아둔 안방으로 와서 함께 죽어갔을것 같네요. 그게 시체를 한데 모은 이유이기도 하겠죠. 재산상속은 법적으로는 우선순위가 자식이지 손자가 우선은 아니지 않나요?
ㄹㅇ 고등학생 아들을 범인으로 추정하고 말하는게 너무 위험한거같음 이번편 좀 많이 위험함
그 얘기 꺼내시면서 하나의 추론이다 라고 몇번씩 말씀 하시네요.
가족을 몰살하는경우 아들은 살려두는 경우도 드물지않게있었어요. 그럴때 언론에선, 대를 이으려는 의도라고 추론하곤 했어요.
수사미흡으로 인한 의문점이 많이 남는 사건이네요.
큰아들 수면제 복용 여부에관한 약물 검사라도 했더라면 의구심이 좀 덜할텐데~!
그러게요 ㅠ
재산이란 잠깐 내가
보관할뿐 어느날
모든 재산이 날라갈수도 있는건데
여유로울때 그나마
연있는 사람들한테
잘하고들 사세요
그깟돈들 아무것도
아닌겁니다
영원한것도 아닌거고 ~
명언이십니다~~
영원해요 ^^ 돈 없음 단 하루도 못살죠
@@천사-p8b
난 근검 절약하며
사는 사람이고 돈없이
시골서도 얼마든지
살수있는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돈있음
저렇게 굳이 싸울필요도 없는거죠
조금씩 나눠주면 되는거니까
방금 스모킹건보고 저번에 다른데서 본건데..하고 다시 왔습니다..이 추청은 너무 위험하네요..저도 제가 알고 있던거랑 달라서 다시 와본거거든요..
저도 스모킹건 보고와서 다시 봤어요 영상내용도 수정이 필요하고 큰아들 몰아가는 억측도 참 무책임하네요
하나의 가능성으로 추정해보는거죠.
@@ppumppum8937 아니면말고식은 위험하죠. 그 주변인들이 이 영상을 보고 그 아이를볼때 어떻게생각하겠어요
돈에 쫒기다 보면 효자도 부모를 살인할수도 있을것 같아요...내가 그렇게 잘했는데 안 도와줘?그런 심리.....사람의 심리라는게 일반화 하면 안될거 같아요....
사건의뢰에선 큰 아들이 김씨의 친자가 아니고 둘째 아들이 친자라 하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고등학생 아들은 자신의 방에서 해드셋을 끼고 잠이 들었다면 방문 밖의 상황을 전혀 몰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골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던 것은 버너를 통해 전이나 다른 요리를 준비하거나 혹은 사용했을 때..... 그냥 놓여져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부탄가스로 폭발은 사건의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진짜 결말이 찜찜한
공포 드라마 본것 같아요
교수님 말씀에 공감이 큽니다
고등학생이 재산 노렸다는건 너무 나간듯
50십만가자 빨리 빨리❤❤❤
아들 김씨가 범인이라면 어떻게 불을 지르고 불 속에서 가만히 누워서 죽을 수 있나요?
고등학생 아들의 범행 가담 예상은 좀 너무 간거 같다. 그 나이대에 애들은 방구석에서 이어폰 끼고 방 밖에 잘 안나온다. 동생도 갑자기 생긴것도 아니고 태어났을 때부터 성장 과정 다 보고 예뻐했을텐데 성인도 아니고 고등학생이 갑자기 재산 때문에 가족을 죽인다? 이건 좀 아닌거 같다.
그래서 막장 추론이라고 했잖아요
맞아요~공감합니다
요즘 고딩들 특성을 전혀 모르는 억측이죠.
고등아들 가담을 왜 저렇게 강조하는지...
그리고 경찰들이 그 아들 심문안했겠냐구요.
배프로파일러는 어떨때 자신만의 틀을 전혀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좀 안타까움
진짜 이건 아닌듯 ㅋㅋ
가끔 이분은 잘 나가다가 삐끗하시는데 치명적이다 ㅋㅋ 진짜 ㅋㅋㅋ
@@라니라-n9dㅇㅈ 오히려 명절에 부족한 잠을 몰아자죠.
늘 느끼는데 진짜 사설이 많은듯...장황.ㅈ@@AlexisAllanLee
배상훈님 요즘 고등학생은 옛날과는 달라요. 명절분위기도 마찬가지. 가족들이 다 같이 명절이라 분주해도 고딩이는 관심도 없고 따라가지 않는 집도 많아요~ 더구나 새엄마와 배다른 동생있으면 그럴수도.
우리 고딩 아들도 자면 업어가도 몰라요
청소년때가 제일 잠이 많은때니까요
아리송한 사건이네요
천벌 받기를.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억측이 너무나갔네...
부탄가스는 화재중에 부억에 있던게 터졌겟지
그리고 고등학생이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가 천안까지 갔겠나?
큰아들은 일단 공범으로 확정하고 추리를 하면 어떻게함.....이번 편은 너무 평향적인 생각으로 접근한 것 같음.
갠적으로 부동산은 딸들한테 갔을 것 같아요. 상속우선순위로 보면 직계가 먼저니... 고모들이 착해서 유산을 나눠줘서 조카가 빚이나 상속 안 받았으면 좋겠네요. 막장 드라마 별로 안 좋아하지만 스토리 전개상 굳이 죽인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친가를 간 이유가... 아래 댓글을 보니 고등학생 손자가 잠만 잤다고 하는 게 수면제를 먹였을 수도 있다는데 한표를 던집니다.
😊
저도 요
상속자인 아버지가 죽어서 손자가 아버지몫을 받습니다.
고모나 삼촌들이 있다면 그들과 똑같이 아버지몫을 아들이 나눠받습니다.
@@user-jy5m 제가 알기론 할어버지보다 아버지가 먼저 죽으면 손자에게 상속이 안 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배우자 직계자식에게 1순위이고 이들이 없으면 손자에게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물론 유언을 했다면 모르지만...제가 잘못 알고 있길 바래봅니다.
@@edyjin1525 우리도 아버지가 할아버지보다 먼저 돌아가셨는데 15년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유산이 장남인 아버지, 삼촌, 고모 세자녀에게 상속되는데 아버지는 돌아가셔서 엄마, 남동생 나 이렇게 세 사람에게 아버지몫이 법정상속이 됐어요.
아들에게 짐이되는 요소를 다 정리한 느낌
고딩애들 밤새도록 게임하거나 하면 낮에 정신없이 잘수도 있습니다... 명절이라도 고딩이면 학원을 가든지 스케줄이 있으면 걍 집에 놔두고 갈수도 있고요...
특히 새엄마라 사이가 서먹하면 잘 안따라다닐수도 있고요....
친엄마라도 사춘기가 되면 애들은 거의 안따라 다니거던요...
아빠가 혼자 일저지르고 시골가서 부모님과 같이 처리 한듯한데요...
본인이 죽으면 빚더미에서 큰아들이 살아가는게 막막하니 유산받아서 해결하고 편히 살라고 부모님도 같이 살해한게 아닐까요?
부모님과 작은아들 호적입적 문제로 갈등이 심했다면 부모님이 홧김에 큰아들한테는 유산을 안준다고 했으면(큰아들한테 주면 당연 며느리한테도 가고 작은아들한테 갈것도 자명한 사실이라) 집에서 부인과의 갈등도 심했을거 같은데.. 명절 전후면 더욱 심해지는게 가족간 갈등이니 아마도 집에서 싸우다 일이 터졌고 일 일어난 김에 마무리로 부모님 집에가서 가서 처리한거 같네요...
아들이 며칠 전에 부모님 집에 가서 부모님 한데 금전적 지원을 요청하다..
우발적으로 부모님을 살해를 했고....이 과정에서 통장도 바닦에 널여져 있었고,
다시 천안 집으로 가서 처와 9살 아이를 살해후 시신을 차에 태워서 부모님 집으로 왔고...
그 전에 여동생 한데 오지말라고 전화를 했고... 방화를 하지 않았을까요???
9살 아들은 과연 누구의 아들인가
그리고 최종적으로 재산은 누구에게 상속되는가
이게 핵심 일 듯
9살 아들이 친자이고 고등학생 아들은 엄마가 데려온 자식이라 입적 반대해서 호적에 못 들어갔어요.
배상훈님너무좋아요^^
우리 교수님께서 정확하시죠 설명도 간결명료하면서 설득력있고 카랑카랑 카리스마 음성 최고죠 ㅎ
김PD님 배상훈교수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효자여도 사람 마음이 바뀌는게 한순이죠 더구나 돈때문이면 변하기 쉽죠
혼외자식을 안 부부가 거의 매일 크고작게 싸워을텐데 고등학새마들은 문닫고 이어폰끼고 음악듣거나 게임 했을거고 밖에서 큰소리나도 모르죠 신경안쓰니 요즘고딩이 일일이 반응 안해요 퇴근하고온 아빠엄마한테도 내다보고 인사도 안하는데
당진에서 2500 평 넘 가지고 사는 걸 어떻게 부유 하다고 하지?
우리 친정도 당진인데 논밭 3000 평 정도 있는데 부유하지 않은데 절대.
난 왜 이번 이야기가 2차 가해로 보이죠....
종결난 사건에서 "미스테리"라고 하며 생존한 아이에 대해서 공격하는 느낌이 들어요....
저도 참 피디님과 교수님의 심사가 찜찜하네요.
요즘 중고딩.... 잘 못듣습니다. 여하튼 차후에 이 집 큰 아들이 당신들의 지금의 이 의심으로 인하여 비관하는 일이 생긴다면 책임도 감수할 수 있는 성숙한 어른들이길 바라네요.
관심없음으로 관련영상 뜨지 못하게 막겠습니다.
와~~~~~
40만 축하드려요~~🎉🎉🎉🎉🎉🎉🎉
저 파일러 고소 안당햇나? 아버지가 와이프 업고 나왔는데 웬 고딩을 의심함?
큰아들 (손자)추정은 너무 무리임.
대중교통 복귀등 .특히 아파트 CCTV 동선을 다 확인 했었다고 했는데..
이 프로 신뢰성 떨어지게 만든다.보지 말아야 것다.
그리고 상속은 고모들과 n빵되는데
헐 끔찍
아버지가 큰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자게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제친구이야기인데
학교다닐때 착한친구였는데
왜이런일이 일어난건지 ㅠㅠ
헐 주말에 실치먹으러 당진갔다왔는데 이런일이 있었을줄이야 ...
팟빵크라임 배상훈교수님 김피디님 40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세 남자아이 너무 불쌍해요😰 😢🎉🙏👏👏
현재 부동산 상속은 누구일지 궁금. . .
딸들과손자겠죠
특별한 공증이 없는 한 장손이라 해도 손자는 2순위 상속자라 직계인 아들과 딸이 1순위입니다
다만 이 경우 장남인 부친의 재산과 빚을 그 후손인 장손이 받을수 있지만 미성년자이다 보니 본인이 직접 유산을 관리할수 없고 법적 대리인을 통해 관리해야 해요
노부부자식들요즘은 딸들도 몫이잇어요
죽은큰아들몫이 장손에게갈듯하네요
근데큰아들 빚이잇다하니
빚안고 상속받고
얼마나남을찌~~
@@이정은-k2h1u
아버지 채무는 연좌제가 없어졌으니 자녀책임의무 없어요
조부모의 재산이 부모의사망으로 상속을 받는다해도 부모의 채무는 상관없어요 부모가 빚보다 재산이 많다면 빚갚고 나머지는 자녀몫이겠지만 이집은 빚이 몇억에 아파트는 대출받아 놓은집이지 실재산은 없다고 봐야죠
아파트포기하고 빚도 책임 안지면 됩니다
이거 스모킹 건에 나온 사건이랑 같은 사건 같은데 내용이 좀 다르네요. 확인이 필요한 거 같아요. 재혼 가정인데 첫째아이가 아내쪽 자식이고 둘째는 재혼 후 태어난 자식이라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첫째는 남의 자식이니 재산 상속해줄 수 없다고 입적을 반대해서 안 했던 상황. 그러다 남편은 사업 실패로 빚이 3억원 가량에 대부업채까지 이용해서 집도 경매로 넘어간 상황. 그리고 엘리베이터 CCTV로 남편이 의식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아내와 둘째를 둘러업고 집에서 나온 게 포착되고 목격자도 있음.
시골집. 큰 재산 안됩니다 .재산때문에 그리살인저질렀을수 있다는 추론은 잘못된것같구요
그리고 고등아들을 공범처럼 추리하시는것 .이사건 추론 좀 이상하게 하시네요 배상훈님..
안방에다모아놓고
방화하고혼자도망갈려다가탈출못하고죽어버림
끔찍히 아낀게 부모가 아니라 부모가 가진 재산일수도 있지.
이러면 부모가 죽어도 도구일뿐 실질적 아꼈던 재산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
너무 조심스러운 접근 아닐까요..? 상속이야 법적인절차로 흘러갈거고...그래도 의문이 너무남네요
고등학생 아들 의심하는건 막 나가는것 같은데?
애초에 집에서 세명한테 수면제 먹였을 수도 있는거고 아들이 진짜 깊은 잠에 빠졌을 수도 있는건데.
프로파일러 출신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증거도 없이 자신의 의심만 가지고 사람을 공범이라는 식으로 말 할 수 있는건가?
아빠가 자기 친아들에게 상속이 가도록 하고 자살할 수도 있지.
배상훈 프로파일러님 말씀대로라면 고등학생 아들이 재산을 받을려고 아빠 죽는대도 눈 하나 깜짝 하지않고 공범이 되었다는건가?
강력범죄 너무 많이 보다보니 전부 흉악범으로 보이나?
잘봣어요...근데 끝이 좀 미스테리네요
고등학생 아들 추론하는거 살아있는아들에대한 배려가 부족하네요
아버지가 자신이 다안고가고 자식은 아무것도 모른체 재산가지고 잘살길 바랬나보네요. 부도덕한 행위였으나 의도는 이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