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대로 식탁 리폼하기 / 셀프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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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2
  • 인테리어 시트지를 활용해서 식탁을 리폼했어요.
    장덕수 시트지 연구소 (내돈내산)에서 만원대로 구매했어요.
    질린 식탁을 버리고 새로 사고 싶었어요.
    근데 식탁을 버리는 것도, 골라서 새로 사는 일도 어려워요.
    그래서 시트지 하나로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는 리폼을 해봤어요.
    결과는 경제적이라서 매우 만족해요.
    뭔가 더 애착이 생기는 느낌☺️
    초보자도 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따라해 보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 7

  • @user-km1rk1nr7q
    @user-km1rk1nr7q 2 года назад +2

    식탁 리폼 할 생각 못했는데 좋은아이디어에여!!

  • @dhlee5384
    @dhlee5384 2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오 저 유리컵이 이쁘네요 구매처알수있을까요?

  • @user-oq4zl3yw2d
    @user-oq4zl3yw2d Год назад

    어디 제품인가요^^?

  • @jyohoh7966
    @jyohoh7966 Год назад +1

    음식물 흘렀을때 잘닦이나요?

    • @Ceramic_atelier
      @Ceramic_atelier  Год назад

      대부분 잘 닦이고
      고춧물 들은거는 매직블럭으로 닦여요🙌🏻

  • @user-fo9jz1ki5l
    @user-fo9jz1ki5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봤습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 @user-cz6qr2is7j
    @user-cz6qr2is7j 4 месяца назад

    허접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