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전주고' 6명 프로행...고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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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청룡기 #봉황대기 #우승 #전주고 #야구부 #프로야구 #드래프트 #전구최다
    올해 청룡기와 봉황대기에서 우승한
    전주고 야구부가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6명의 지명자를
    배출했습니다.
    강속구 투수 정우주가 전체 2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고,
    투수 이호민과 내야수 엄준현이 기아,
    포수 이한림과 외야수 서영준이 엘지,
    내야수 최윤석은 SSG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6명의 지명자가 나온 곳은 전주고 말고는
    덕수고와 경기상업고뿐입니다.
    (JTV 전주방송)

Комментарии • 3

  • @khlee8647
    @khlee8647 7 дней назад +3

    프로로 직행하다 보니 예전 대학야구 보는 느낌

  • @호랑이-p4y
    @호랑이-p4y 4 дня назад +1

    전주고 프로6명중에 2명 기아

  • @niju158
    @niju158 6 дней назад +1

    기아 2영 잘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