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부터가 뭐 아무것도 모르고 무지성 비난하네 ㅋㅋ 저거 일본 기준보다 더 높은 해외 기준에 맞는 안정성 테스트 통과한 차들인데 일본 기준도 통과했다고 한걸로 저러는거임. 이해가 안 가지? 그냥 저기도 정치인들이 돈받아쳐먹을려고 한 것일 뿐. 그래서 저번과는 달리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후방충돌 실험은 원래 일본 규격은 1200kg 차로 55km로 들이 받는 실험 근데 도요타 마쯔다는 1800kg 대차( 미국 스몰렙 규격)에 75km충돌로 실험해 놓고 일본규격으로 통과했다고 함. 대충 무슨 소린지 알겠음? 억까라고. 흉기차 결함, 사고, 내수차별 국토부가 숨겨주는 것과는 정 반대의 상황이란거지 ㅋㅋ
일본차도 독일차도 다 속임수를 써서 소비자를 기만했다. 우리가 알던 60~70년대의 독일인이나 일본인들의 장인정신이나 근로윤리가 증발한 것이다. 지금 일본차의 품질문제를 보면서 비난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과연 국산차는 성실하게 만들어져서 고객에게 판매되고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 수많은 국산차를 사서 이용했던 경험, 그때 느꼈던 차량의 품질 문제와 고객의 신차 픔질 문제 지적에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무시하던 제조사의 태도... 국내에서 종종 보도되던 차량 제조 작업시의 종업원들의 근무태도... 고급 신차 출시 후에 나타난 수백 종의 결함에도 불구하고 제조사가 자체 리콜을 힌다든가 국토부가 리콜명령을 내리는 일이 드문 현실... 국내에서 판매되는 국산차량이 해외에서 판매되는 국산차량보다 가격은 높고 서비스와 품질은 낮은 문제...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하면 어쩌면 일본은 그나마 제대로 현실을 조사해서 정직하게 발표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난 그 많은 순살치킨 아파트 건설회사의 임직원이 처벌을 받았다거나 부실 건설을 한 회사의 건설면허가 취소되었다거나 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없다. 심지어는 건설 중 붕괴한 아파트 건설사의 회장은 자기 회사도 똑바로 경영하지 못하는 능력으로 무슨 축구협회인지에서도 큰 사고를 친 이후에도 그 자리를 지키고도 있다. 공교롭게도 차량이나 건설회사를 관리감독하는 부처는 동일하다. 과연 국산차가 일본차보다 품질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일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이런 주제를 모르는 인간들이 문제다. 흉기차 결함, 사고, 내수차별 국토부가 숨겨주는 기업이 신뢰란걸 쌓을수가 있겠나? 저거 한국 언론에서만 저러고 부풀려서 보도하는데 정작 내용은 말해주지 않지 ㅋㅋ 하나 예를 들자면 후방충돌 실험은 원래 일본 규격은 1200kg 차로 55km로 들이 받는 실험 근데 도요타 마쯔다는 1800kg 대차( 미국 스몰렙 규격)에 75km충돌로 실험해 놓고 일본규격으로 통과했다고 함. 대충 무슨 소린지 알겠음? 억까임. 그래서 미국 일본 다 조용한거고. 한국만 난리지
일본의 장인정신? 기술을 발전하고,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요구사항을 점점 많아지는데, 장인정신으로는 감당이 안되지. 기술개발을 해서 성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계속 장인정신을 고집하고 있으니 안정성 검사를 따라올 수가 없지. 안정성 검사는 다 최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것이거든. 사고를 얼마나 빨리 감지하고 대응하는 것에서 충돌시 바로 작동하는 것하며, 다 전자식으로 요구되는 것이지. 배기가스도 마찬가지고, 기술을 있어야 줄일 수 있지. 장인정신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지. 이러니 점점 꼼수를 쓸 수 밖에 그동안 발전시킨 엔진이나 이런 것은 꼼꼼하게 장인정신으로 어찌해서 잔고장이 안나지만, 안전성을 장인정신으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요즘보면 모든 안전성 검사에서 한국차가 세계를 다 휩쓸고 있는 것이 다 장인정신보다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이다. 잔고장이 안나니 좋다고 안정성을 버리면 그것이 차냐? 그저 가전제품이지..
차가 잔고장이 안나는게 최우선 안정성인거지 뭔소린지 모르겠네... 본인 스포티지 타다가 길바닥에선거 3번 그랜져 타다 길바닥에 선거 1번 총 4번입니다. 다 아이 태우고 있었고요 대로변에 가까스로 천천히 세웠습니다. 그 이후로 국산안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해주는것도 없고요. 그냥 다시 재현 안되면 모르쇠입니다. 에어백이고 뭐고 충돌 자체가 안일어나야 최고 안전한 자동차라 봅니다. 차가 그냥 달리다 스는거 자체가 최악입니다.
일본 형식승인제도자체가 엄청 허들이 높음. 엔간한 해외자동차메이커들은 일본내에서 공장만들어서 생산못함. 다만 제품 제조나 설계자체에 결함이 있다고 보여지지않기때문에 승인만 제대로 갖추면 다시 출하할수있게 하는거. 똑같은 부품, 공정으로 미국생산 캠리와 일본생산캠리가 있어도 미국의 형식승인은 통과하되 일본에서 통과가 안되는경우가 가끔있음.
해당 토요타 차주는 집단소송 하라고~0:41 일본어 번역한 사람 stakeholder 몰라
Stockholder 아님?
주주 말하는거같은디;
스톡홀더 주주
장인정신으로 조작하다보니, 드러나지를 않은 거네요. 대단한 장인정신...ㅋ
우리나라 일본차 타는 사람들은 3류 차지만 그냥 충성에서,,,,
그만큼 많다는 얘기지
이런 뉴스에 또 현대기아 끌고와서 욕하는 미친사람들... 일본차의 사과하는 진정성이 멋있다고??? ㅋㅋㅋㅋ. 데이터 인증조작이 장난인줄 아나??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에 의하여
우리의 권리를 지키지도 못하는 나라다.
조선흉기차는 사람이 디져도 사과하나없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함?
@@흉기차주 어떤일인뎀?
너부터가 뭐 아무것도 모르고 무지성 비난하네 ㅋㅋ 저거 일본 기준보다 더 높은 해외 기준에 맞는 안정성 테스트 통과한 차들인데 일본 기준도 통과했다고 한걸로 저러는거임. 이해가 안 가지? 그냥 저기도 정치인들이 돈받아쳐먹을려고 한 것일 뿐. 그래서 저번과는 달리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후방충돌 실험은 원래 일본 규격은 1200kg 차로 55km로 들이 받는 실험 근데 도요타 마쯔다는 1800kg 대차( 미국 스몰렙 규격)에 75km충돌로 실험해 놓고 일본규격으로 통과했다고 함. 대충 무슨 소린지 알겠음? 억까라고. 흉기차 결함, 사고, 내수차별 국토부가 숨겨주는 것과는 정 반대의 상황이란거지 ㅋㅋ
일본차도 독일차도 다 속임수를 써서 소비자를 기만했다. 우리가 알던 60~70년대의 독일인이나 일본인들의 장인정신이나 근로윤리가 증발한 것이다. 지금 일본차의 품질문제를 보면서 비난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과연 국산차는 성실하게 만들어져서 고객에게 판매되고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 수많은 국산차를 사서 이용했던 경험, 그때 느꼈던 차량의 품질 문제와 고객의 신차 픔질 문제 지적에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무시하던 제조사의 태도... 국내에서 종종 보도되던 차량 제조 작업시의 종업원들의 근무태도... 고급 신차 출시 후에 나타난 수백 종의 결함에도 불구하고 제조사가 자체 리콜을 힌다든가 국토부가 리콜명령을 내리는 일이 드문 현실... 국내에서 판매되는 국산차량이 해외에서 판매되는 국산차량보다 가격은 높고 서비스와 품질은 낮은 문제...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하면 어쩌면 일본은 그나마 제대로 현실을 조사해서 정직하게 발표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난 그 많은 순살치킨 아파트 건설회사의 임직원이 처벌을 받았다거나 부실 건설을 한 회사의 건설면허가 취소되었다거나 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없다. 심지어는 건설 중 붕괴한 아파트 건설사의 회장은 자기 회사도 똑바로 경영하지 못하는 능력으로 무슨 축구협회인지에서도 큰 사고를 친 이후에도 그 자리를 지키고도 있다. 공교롭게도 차량이나 건설회사를 관리감독하는 부처는 동일하다. 과연 국산차가 일본차보다 품질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일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작년에 빅 모터 사건 터졌을때도 파장 컸는데...
한국은 정상적인 차 만 팔았다고 합니다.. 곧.. 이러지 않을까?
말만 장인
정신이라고 하지만 다 거짓말이야
이번 사건으로 한국 기업이 도약하는 기회가 되면 좋을듯
이런 주제를 모르는 인간들이 문제다. 흉기차 결함, 사고, 내수차별 국토부가 숨겨주는 기업이 신뢰란걸 쌓을수가 있겠나? 저거 한국 언론에서만 저러고 부풀려서 보도하는데 정작 내용은 말해주지 않지 ㅋㅋ 하나 예를 들자면 후방충돌 실험은 원래 일본 규격은 1200kg 차로 55km로 들이 받는 실험 근데 도요타 마쯔다는 1800kg 대차( 미국 스몰렙 규격)에 75km충돌로 실험해 놓고 일본규격으로 통과했다고 함. 대충 무슨 소린지 알겠음? 억까임. 그래서 미국 일본 다 조용한거고. 한국만 난리지
일본제품도 옛말이군요. 근데 부정행위 하고도 잘 먹고 잘 사는게 참 신기해요...
일제차 산놈들 꼬소하구만 ㅋㅋ
대한민국 정부는
도요타 한국지부 행정지도 내리고
경영권 인수해라
족바리들 기본 근성을 발휘했네. 나까무라 윤은 좋겠다. 나중에 망명해서 족바리차 몰다 에어백 안터지면 ....
그럴능력은 되고? 쳐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ㅋㅋㅋ
@@NADAGA-yl1cx 저런 모지리들이 나까무라 윤하고 곧 망명을 준비 하겠지. 너
그런데 현기보다 잘팔리는게 팩트 ㅋㅋㅋ
사깃꾼의 나라
흉기차는 국토부랑 합작해서 사기치는데 사과는 커녕 응 니탓 ㅇㅈㄹ하는데 토요타는 양반이네
일본의 장인정신? 기술을 발전하고,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요구사항을 점점 많아지는데, 장인정신으로는 감당이 안되지.
기술개발을 해서 성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계속 장인정신을 고집하고 있으니 안정성 검사를 따라올 수가 없지. 안정성 검사는 다 최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것이거든.
사고를 얼마나 빨리 감지하고 대응하는 것에서 충돌시 바로 작동하는 것하며, 다 전자식으로 요구되는 것이지.
배기가스도 마찬가지고, 기술을 있어야 줄일 수 있지. 장인정신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지.
이러니 점점 꼼수를 쓸 수 밖에 그동안 발전시킨 엔진이나 이런 것은 꼼꼼하게 장인정신으로 어찌해서 잔고장이 안나지만, 안전성을 장인정신으로 할 수 없는 것이다.
요즘보면 모든 안전성 검사에서 한국차가 세계를 다 휩쓸고 있는 것이 다 장인정신보다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이다.
잔고장이 안나니 좋다고 안정성을 버리면 그것이 차냐? 그저 가전제품이지..
차가 잔고장이 안나는게 최우선 안정성인거지 뭔소린지 모르겠네...
본인 스포티지 타다가 길바닥에선거 3번
그랜져 타다 길바닥에 선거 1번 총 4번입니다.
다 아이 태우고 있었고요 대로변에 가까스로 천천히 세웠습니다.
그 이후로 국산안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해주는것도 없고요. 그냥 다시 재현 안되면 모르쇠입니다.
에어백이고 뭐고 충돌 자체가 안일어나야 최고 안전한 자동차라 봅니다.
차가 그냥 달리다 스는거 자체가 최악입니다.
흉기차는 현토부 현과수랑 짬짜미해서 알아서 흉기차한테 모든 규제를 맞춰주고 낮춰주는데 사기칠게 있나? 아 있네 개떡같이 엔진 만들어서 엔진결함 수십년간 은폐하다 북미에서만 리콜쳐맞은거 ㅋㅋㅋ
어쩐지 ㅋㅋ
일본정부는 조사라도 하네 ㅋㅋ
ㅋㅋㅋ
후진국
그래도 유튜브 보면 마드는차보다 믿음가
흉기차보단 500배안전한데 뭘
차라리 닛산 인피니티가 다시돌아오면 좋겠다
일본 국토교통성, 총무성은 자국기업이라 싶으면 일단 터트리고 봄. 홍국사태때도 후생노동성이 일본제약회사 털어버림. 그래야 정신차림.
흠, 일본인들은 정직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사무라이 정신이 일부 사라진것 같아요
일본이 정직해? 어디 일제시대 사셨나?
사무라이는 깡패인데 뭔 정신?
응??? 토요타 끌다 제네시스끄는데 바로 토요타가 훨씬 난게 느껴지는데...
사과할줄아는 토요타에 일단 박수!!!우리나라의 현기차의 태도와는 비교가 되네요~
현대 기아차도 혀를 내두르겠네
일본 형식승인제도자체가 엄청 허들이 높음. 엔간한 해외자동차메이커들은 일본내에서 공장만들어서 생산못함. 다만 제품 제조나 설계자체에 결함이 있다고 보여지지않기때문에 승인만 제대로 갖추면 다시 출하할수있게 하는거.
똑같은 부품, 공정으로 미국생산 캠리와 일본생산캠리가 있어도 미국의 형식승인은 통과하되 일본에서 통과가 안되는경우가 가끔있음.
일본차는 고장이 안난다
장인정신 정확도의 전통을
신세대가 깨고았다면
그러나 지금이라도 다시 정확도에 장인정신 꼼꼼함 정직하게를 실천하도록 정부의 철저한 노력이 있다면
고장나지않는차를 다시 믿어 보고싶다
응그래 차는 일본차지 차좋아요
현대차 살돈 없음 도요타지
현대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