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A 앱 내에 표시된 유사작품 수익률에는 과거 경매가와 그에 따른 수수료가 포함된 순수 미술작품에 대한 수익률이 반영되었습니다. 해당 수익률은 TESSA를 통해 거래된 작품의 수익률과 상이할 수 있으며, 단순 참고자료일 뿐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상세 내용을 꼭 확인해주세요!
1. 그래피티. 1960년대 말 뉴욕 시작 2. 키스해링 : 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 3. 뉴욕 지하철 드로잉 : 완벽한 캔버스 4. 토니 샤프라지. 키스해링의 전시 지원 5. 팝숍 : 예술과 대중의 만남 6. 테사(TESSA) : 분할소유권 개념 새로운 IT신기술과 함께 미술과 예술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투자에 대한 차원에서는 개인의 선택과 신념이 중요하겠네요. 좋은 예술작품 소개, 키스해링의 이야기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작년인가 키스 해링의 전시회를 못 간게 정말 한이었는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난해해져가는 현대 예술의 사조와는 다르게 대중화를 꿈꿨던 해링이 정말 멋있네요! 그래피티 하면 바스키야, 뱅크시 밖에 잘 몰랐어요. 근데 바스키야의 작품은 저에겐 조금 난해하고, 뱅크시는 너무 신비주의적 인물이라 그 분야의 예술은 저에게 너무도 어려웠어요. 근데 해링의 작품 역시도 그래피티였다니 참 놀랍네요! 그리고 테사의 예술을 접근하는 방식도 정말 신기해요! 한번 관심 갖고 더 찾아봐야겠어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D
오~ 광고인데 알찬 꿀광고 잘 보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키스해링 작품에 늘 등장하는 인종, 성별 없는 저 인물이 독특한 것 같아요~ 키스 해링 이후에 그래피티아트에 젠더리스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걸 보면 저 말고도 많은 예술가들이 키스 해링 캐릭터에 영감을 받은 게 아닐까... 😚😚 키스 해링 등장했길래 몇 자 끄적거리고 갑니다~
그것의 역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이 예술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에서 충격을 받은 것이 문맥상 대중에게 예술은 거리감이 있다는 것에서 충격을 받았다는 거지, 자기는 이해했는데 대중은 이해를 못하네? 그래서 충격을 받았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그예술에 대한 이해여부와 상관없이 단순히 대중이 이해하지 못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라고 생각해 충격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다른 예술가들도 자기 그림을 팔아서 사는디...상업과 예술을 어쩌구 예술을 말이야 상업적으로 이용해먹고 말이야 하는거 보면 참..ㅋㅋㅋㅋ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해요 예술가들에게 유난히 예술의 순결성? 같은걸 요구하는 것 같단 생각? 예술이 따로 있나 예술가가 하는게 예술이지
Sva 중퇴하고 널리 학교 이름 알린 화가. 이 분 자의로 나간거 반 퇴학처리 직전 반 이였다고 하네요. 기숙사 벽면에 낙서를 거대하게 해서 선생님들이며 학교 직원들이며 엄청 혼냈데요. 그래서 다음날 경비원(?)들 시켜서 그의 그래피티를 흰색 페인트 칠을 했다합니다. 지금도 학교에서 엄청 엄청 후회한다고 하네요 ㅋㅋ 엄청난 가치의 돈을 벌여다 줄수 있는 거였다고. 그래서 sva에서는 학교 벽면에 낙서를 진쩌 이상한거 아닌이상 안 지운데요. 이스트 23번가 건물은 후배칭구들 이야기 들아보면 건물 레노베이션 해서 낙서벽면 또 사라졌다고는 하네요. 솔직히 2016년 당시 그 벽면 그림 눈살 찌푸리게해서 지워진걸 디행으로 생각합니닼ㅋㅋㅋㅋ 어떤 미친놈이 여자 가슴 4개 달린거 누드 그려놓고...하아....하여튼.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1. 미술품에 대한 공유지분 매매로 이해되네요. 또한 ‘테사’측의 미술품 매도에 의하여서만 공유지분에 대한 투자를 회수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맞나요? 2.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은, ‘테사’라는 업체는 널 위한 문화예술 채널 측에서 직간접적으로 보증하거나 운영하는 업체인가요? 아니면 돈을 받고 광고하는 업체인가요? 또는 단순히 채널과 아무런 관계 없이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의 정보인가요?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것은 참 좋은 시스템인것 같고 참여하고 싶은데, 금전적인 사항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보니 위 부분들이 궁금하네요.
1번의 경우 테사쪽에 직접 문의를 주시는 것이 정확한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의 경우, 이번 콘텐츠 협업을 제외한 업체 간의 별도 특별 관계는 없습니다. 저희는 직간접적으로 테사 서비스를 보증하거나 운영하지 않으며, 이번 콘텐츠는 테사 측과 유상 계약을 맺고 진행한 것으로 '유료 광고' 콘텐츠 입니다. 해당 서비스 이용에 앞서 꼼꼼히 살펴보시고 결정해주세요! 저희는 앞으로도 보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
전에 키스해링의 그림을 우연히 감상하게 되었는데,그땐 무슨 뜻인지도 의도도 몰랐고 아무런 생각을 크게 하지 못하고 그냥 그러려니 감상하고 넘어갔었어요,ㅠㅠ 근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아쉬움이 남네요😅ㅎㅎ.. 그런 뜻이 있었다니 다음번엔 미술관에 가더라도 그 사람의 그림의 지식을 꼭 알고 가야겠어요 그래야 이렇듯 배움의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한번 다시 가볼려구요 ㅎㅎ!!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TESSA 앱 내에 표시된 유사작품 수익률에는 과거 경매가와 그에 따른 수수료가 포함된 순수 미술작품에 대한 수익률이 반영되었습니다. 해당 수익률은 TESSA를 통해 거래된 작품의 수익률과 상이할 수 있으며, 단순 참고자료일 뿐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상세 내용을 꼭 확인해주세요!
자코메티 영상 내려간건가요? 책 읽으면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없어져있네요 ㅠㅠ
1. 그래피티. 1960년대 말 뉴욕 시작
2. 키스해링 : 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
3. 뉴욕 지하철 드로잉 : 완벽한 캔버스
4. 토니 샤프라지. 키스해링의 전시 지원
5. 팝숍 : 예술과 대중의 만남
6. 테사(TESSA) : 분할소유권 개념
새로운 IT신기술과 함께 미술과 예술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투자에 대한 차원에서는 개인의 선택과 신념이 중요하겠네요.
좋은 예술작품 소개, 키스해링의 이야기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작년인가 키스 해링의 전시회를 못 간게 정말 한이었는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난해해져가는 현대 예술의 사조와는 다르게 대중화를 꿈꿨던 해링이 정말 멋있네요! 그래피티 하면 바스키야, 뱅크시 밖에 잘 몰랐어요. 근데 바스키야의 작품은 저에겐 조금 난해하고, 뱅크시는 너무 신비주의적 인물이라 그 분야의 예술은 저에게 너무도 어려웠어요. 근데 해링의 작품 역시도 그래피티였다니 참 놀랍네요! 그리고 테사의 예술을 접근하는 방식도 정말 신기해요! 한번 관심 갖고 더 찾아봐야겠어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D
4:20 "누가들고 도망가면" 도아니고 "누가 들고 튀면"이 왜케웃기죠 ㅋㅋㅋ
오~ 광고인데 알찬 꿀광고 잘 보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키스해링 작품에 늘 등장하는 인종, 성별 없는 저 인물이 독특한 것 같아요~ 키스 해링 이후에 그래피티아트에 젠더리스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걸 보면 저 말고도 많은 예술가들이 키스 해링 캐릭터에 영감을 받은 게 아닐까... 😚😚 키스 해링 등장했길래 몇 자 끄적거리고 갑니다~
그래 이런식으로 대중들도 작품을 공동 소유하면 미술 시장에서 주체성을 만들 수 있을 듯해요.
대중이 모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는 건 역으로 자신은 당연히 그 미술을 이해했다는 것이고 그는 천재, 최소한 진짜 예술가 였다는거네요
그것의 역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이 예술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에서 충격을 받은 것이 문맥상 대중에게 예술은 거리감이 있다는 것에서 충격을 받았다는 거지, 자기는 이해했는데 대중은 이해를 못하네? 그래서 충격을 받았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그예술에 대한 이해여부와 상관없이 단순히 대중이 이해하지 못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라고 생각해 충격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아 오늘도 넘 고퀄영상이에오💕💕💕
분할소유권 처음 접하는 개념인데 함 알아봐야겠네요!
항상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ㅅㅎ
분할소유 참신한 개념이네요. 키스해링 작품 한 점 사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결국 다른 예술가들도 자기 그림을 팔아서 사는디...상업과 예술을 어쩌구 예술을 말이야 상업적으로 이용해먹고 말이야 하는거 보면 참..ㅋㅋㅋㅋ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해요
예술가들에게 유난히 예술의 순결성? 같은걸 요구하는 것 같단 생각? 예술이 따로 있나 예술가가 하는게 예술이지
저 그림 많이 봤는데 오늘에서야 작가가 누군지 알았네요... 테사는 한번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요즘 문화에술님 덕분에 예술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헐....찐이다..
키스해링 그림 좋아하는데 이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닷
얼마전부터 구독하게됀 한 어린 중학생 구독잡니다 예술에 대해서 알고싶어서 이 채널을 구독했습니다 제가 들은 전문용어중 그래피티와 언그래피티가 있는데요 오늘 그래피티에대한 이야기가 나와 슬쩍 말해봅니다 혹시 언그래피티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있나요?
Sva 중퇴하고 널리 학교 이름 알린 화가. 이 분 자의로 나간거 반 퇴학처리 직전 반 이였다고 하네요. 기숙사 벽면에 낙서를 거대하게 해서 선생님들이며 학교 직원들이며 엄청 혼냈데요. 그래서 다음날 경비원(?)들 시켜서 그의 그래피티를 흰색 페인트 칠을 했다합니다. 지금도 학교에서 엄청 엄청 후회한다고 하네요 ㅋㅋ 엄청난 가치의 돈을 벌여다 줄수 있는 거였다고. 그래서 sva에서는 학교 벽면에 낙서를 진쩌 이상한거 아닌이상 안 지운데요. 이스트 23번가 건물은 후배칭구들 이야기 들아보면 건물 레노베이션 해서 낙서벽면 또 사라졌다고는 하네요. 솔직히 2016년 당시 그 벽면 그림 눈살 찌푸리게해서 지워진걸 디행으로 생각합니닼ㅋㅋㅋㅋ 어떤 미친놈이 여자 가슴 4개 달린거 누드 그려놓고...하아....하여튼.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누나 너무이뻐ㅜㅠ
우왕 신기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장선의 그림으로도 해주세요!
와 근데 진짜 테사 너무 신박한 기술이다!
나도 가지고 있는 그림 있어! 라고 어디가서 자랑할 수 있게 되겠댱~😄
그림 진짜 느낌있다
키스해링 ㅠㅠㅠ
주식..인가?
3:02 이정도도 안되면 뭐 자원봉사자처럼 하란 얘긴가ㅋㅋㅋㅋ
오히려 몇십억하던 걸 싸게 만든 건데 대체 왜 상업적 이용인 건지ㅋㅋ
키스에잎 노래 들어서 그런가 이 영상이 뜨네 이름 지을때 키스해링의 keith 를 따온거라는데 키스에잎은 모두를 위한 예술과 거리가 먼 사람인듯 암튼 님들 키스에잎 노래 들으러가셈
나가 아는 그래피티 예술가는 뱅크시 뿐이었는데..
전 그래피티 아티스트를 꿈구는 한 명의 중학생입니다. 이것이 아직까지도 사회적으로 범죄의 시선을 받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는 그런 사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피티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님처럼 그래피티 예술가가 되고 싶은 고등학생입니다.저 또한 우리나라가 예술가가 담고자 하는 의도를 그냥 더러운 낙서로만 인식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제가 그래피티 예술가가 되서 그 편견을 부시고 싶어요
공공기물에 그리는 사람이 많아서 범죄의 시선으로 보이는 것이지 본인이 구성한 작품에 그리는것에 대해선 그 누구도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열심히 활동하심 될거에요
오옹
키스해링 그림체가 매력적이라서 본 이후로 폰 케이스는 키스해링 그림으로 쭉 쓰고있는데 아무리봐도 그림이 질리지가 않아요 🙂
문제는 케이스 색이 바래지고있네요 😂
1. 미술품에 대한 공유지분 매매로 이해되네요. 또한 ‘테사’측의 미술품 매도에 의하여서만 공유지분에 대한 투자를 회수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맞나요?
2.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은, ‘테사’라는 업체는 널 위한 문화예술 채널 측에서 직간접적으로 보증하거나 운영하는 업체인가요? 아니면 돈을 받고 광고하는 업체인가요? 또는 단순히 채널과 아무런 관계 없이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의 정보인가요?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것은 참 좋은 시스템인것 같고 참여하고 싶은데, 금전적인 사항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보니 위 부분들이 궁금하네요.
1번의 경우 테사쪽에 직접 문의를 주시는 것이 정확한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의 경우, 이번 콘텐츠 협업을 제외한 업체 간의 별도 특별 관계는 없습니다. 저희는 직간접적으로 테사 서비스를 보증하거나 운영하지 않으며, 이번 콘텐츠는 테사 측과 유상 계약을 맺고 진행한 것으로 '유료 광고' 콘텐츠 입니다.
해당 서비스 이용에 앞서 꼼꼼히 살펴보시고 결정해주세요! 저희는 앞으로도 보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
@@art_for_you 상세한 답변, 설명 감사합니다!
왜 사람들은 마크 로스코의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릴까?
영상 삭제된건가요?? ㅜㅜㅜ
아 저사람 그림체였구나
얼마나 유명하면....우리 학교 미술실 가는길 벽화야ㅋㅋㅋ
전에 키스해링의 그림을 우연히 감상하게 되었는데,그땐 무슨 뜻인지도 의도도 몰랐고 아무런 생각을 크게 하지 못하고 그냥 그러려니 감상하고 넘어갔었어요,ㅠㅠ
근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아쉬움이 남네요😅ㅎㅎ.. 그런 뜻이 있었다니
다음번엔 미술관에 가더라도 그 사람의 그림의 지식을 꼭 알고 가야겠어요 그래야 이렇듯 배움의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한번 다시 가볼려구요 ㅎㅎ!!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ㄷㄷ...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ㅋㅋㅋ 예술을 사고 팖에 무지한 삶이라 그런가 ㅋㅋㅋ 너무 가격대가 어마어마해서 관심도 없는데 그걸 쪼개서 소유한다라.... 대체 블록체인하곤 뭔 상관인지도 모르겠고..ㅋㅋㅋ 책 추천 받으러왔는데 책이 아니라 아쉽네요😖
영상은 좋지만요...
키스해링이 살아서 테사라는 어플을 알았으면 아이폰 집어 던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