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제때 제대로 벌을 안받은게 이자까지 붙어서 계속 돌아오는게지ㅋ악마는 감옥이 아닌 지옥으로 보내야한다 난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게 공정하다는 말 믿지 않는다. 사적 처벌을 하게되면 범죄자와 똑같은 사람이 된다는 말도 믿지 않는다. 최고의 복수는 피해자가 잊고 행복하게 잘사는것이라는 말도 믿지 않는다. 법은 피해자를 위한 가해자에 대한 국가의 최대한의 복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용서가 최고의 복수라는건 개소리고 복수가 최고의 용서다. 법의 목적은 범죄자에 대한 처벌에 있는데 판사의 개인적인 종교적 자비심으로 적은 형량 때려서 피해자들에게 두번 범죄를 저지른다고 생각한다.
유투버가 한국 사법부보다 일 잘한다
맞는말씀 입니다
사법부가 제대로 된 처벌을 못하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대로된 처벌을 대신 하겠습니다 피해자분 20년동안 마음고생 정신적 고통 많이 받았을껀데 이제 맘편히 생활하시길 바라며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법계가 일을 ㅈ같이하니 국민들이 무임금으로 대신 일을 해 주는데 이 얼마나 대단한 국민들이야.
승리게이트도 제대로 처벌못하는 나라에 정의란 1도 없는 나라
와 강간범 딸은 좋겠다 자랑스러운 아빠와같은 강간범 삼촌 44명이 있어서^^
아 경찰 이모도 있구나!
댓글 삭제하지마세요^^
의령견찰서 황다땡씨 맞나요 그여경?
@@동자-q1c 구경가야지~~!
어떻게 생겼나 실물로 느낌이 어떤가....
제 유튜브에 말양 가해자들 사진 있습니다.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부모에 그자식들
그 부모 배에서 나왔으니 애들이 저따위지
밀양 사람들 수준이 보이네 저런 부모 인성을 자식이 똑 닮았네
부모도 신상공개 해야지
와 몇명이냐 ㄷㄷ
대단하세요👏👏👍👍
불법건물에서 여태 장사해서 돈번거는 환수해야되지않나요???
담당자 뒷돈이면 무한 연장😂
국세청에신고합시다
당장 밀어버리고 얼굴 못들게ㅜ해야함 계란도 좀 던져주고ㅋㅋㅋㅋ
국가귀속해야됨
제 유튜브에 말양 가해자들 사진 있습니다.
멀쩡히 사회생활 하고 있다니 문제. 44명 신상 다 밝히고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함.
학폭이나 이런 문제들은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재발 확률을 조금이라도 줄이지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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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어 고동우 맞네.
그냥 밀양에 살았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손절당해야함
겨우 44명이 아니니까 더 문제입니다. 관련자가 백명이 넘어요
제 유튜브에 말양 가해자들 사진 있습니다.
인구도 얼마 안되는 밀양에서 115명이 가해자.....그때 남학생은 거의 다 해당되겠네....밀양 남자 조심하자....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낭만-p7q와우 저 신상들 어떻게 찾았나요?
@@낭만-p7q어케 찾았나요? 지인이세요?
@@Ddaerggcsw 현직 건달입니다.
@@Ddaerggcsw 나락보관소? 그 유튜버에 있어요
한국법이 얼마나 개판인지 보여주는거다 법으로 처벌 못하니 사적 제재 들어가는거다 나락보관소 화이팅입니다 진정한 영웅입니다
직장이 아니고 목이 잘려야지
불법건물에서 여태 장사해서 돈번거는 환수해야되지않나요???
목은 아니지 잘못한 꼬치가 잘려야제
산채로 불태워야지 그게 젤좋음
거세 시켜라
@@나징어-c1u 동의합니다 화끈하시군요
졸라 웃긴거임 나라가 못하니 사람들이 하잖아 정신차려라 나라일하는 인간들아
죄값을 받아야지
벌을받아라 꼭 끝까지 찾아서 법을 받게 해라
44명이외에 관련된 자들 다 조질때까지 멈추지 않을거야..
끝까지 찾아내 극단적선택 할때까지 사회에서 매장시키자
불법건물에서 여태 장사해서 돈번거는 환수해야되지않나요???
공감합니다
악마들 죽어야 끝내야 됩니다
진짜 나라가 해야할 일을 일반 시민들이 대신하고있네;;; 이쯤 되면 국회 없애도 나라 돌아갈수 있는 수준 아님?
정답 입니다
평생 꼬리표가 따라다니기를 바랍니다.
법이 심판을 못하면 국민이 심판한다
드가자~~~~
122명이랍니다 그것들 사회에서 매장되기를
싹다 찾아내서 이 사회에서 생활 못하게 만들어야함
지금와서 불이 붙은 이유는
그당시엔 SNS같은거 해봤자 싸이월드가 전부였고 페북 트위터 유튜브도 한국사람들은 거의 모를때였지....
일벌백계 시켜야됨.... 피해자는 아직도 정신과 다니고 있다는데
가해자는 딸낳고 누구도 못건드리게 부족한거없이 키워준다고ㅋ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미'듬직한 아빠
이제 알면 아무도 안처다볼듯 손가락질을 하지
제 유튜브에 말양 가해자들 사진 있습니다.
심판하지 못하는 법은 소용이 없고 분개하지 못하는 법조인은 존재 가치가 없다
이걸 기억 하세요
한번이 아니라 일년동안 성폭행 했습니다
44명도 죗값을 치뤄야 겠지만 그 부모들과 선생과 주민과 경찰의 막말을 생각하면 아직도 분통터진다
마음 같아서는 그들도 공개됐으면 좋겠다
니네 동네는 욕도 아깝다.
사법부가 제대로된 처벌을 안했고
각종 뉴스들은 나락보관소에 숟가락얹어서 조회수 빨생각만 하니까 더열받는거여
1년동안 수십명이 짐승 때 처럼 여중생을 욕보였는데 아무도 처벌 안 받은게 더 신기함
이 정도면 밀양사람등 '일부'가 문제가 아니다.
밀양사람, 아니 밀양놈들 '전원'이 문제다. 단 한명의 예외도 없다. 밀양놈들 '전부'다.
+) 밀양놈들이 신고하는지 계속 삭제되네요~~
신안 밀양 안산 레쓰고!
사적 영역이런 말 하지 마세요...범죄자가 오히려 잘 사는거는 말이 안되죠....무조건 모두 신상 오픈 해서...모두 까발려야 합니다.
그리고 ...조사 다시 해서 해당 경찰들 관련자 처벌 해야 합니다.
나라가 법으로 못하는거 국민이라도 가해자들을 벌해야죠!!
밀양을 집단 강간의 왕국으로 명하노라
가해자뿐만 아니라 저 당시 솜방망이 처분한 자들도 함께..
나락보관소…
응원합니다!!!!!
참 잘했어요.
피의자뿐 아니다 그때 판결한 판사도 지금 뭐하는지 다 까자
그때 제대로 죄값 안받은게 다행이다
이제 가해자들이 쌓아놓은 지들의 인생
무너지고 있는거 왜이리 보기 좋냐
평생 들킬까봐 벌벌떨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맞는 말이다. 남의 인생을 망쳤다면 본인 인생도 걸어야지. 그 꼬리표, 끝까지 따라가 사회 어디에도 발 붙일 곳 없기를.
법이 가해자를 지나치게 보호하고 피해자를 더 큰 피해로 몰아넣으니 당연히 분노해야지 이 분노 식지않고 계속되어서 가해자들 인생이 불행하게 하고 피해자 고통을 덜어줄수 있기를
법적제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이꼴 났겠죠? 진짜 줄줄이 한번 나락가보자 ㅇㅇ 끝까지 지켜보겠음
멀쩡히 가정 이루고 숨기고 사는애들은
지금 어떤 심정일까?
법적인 고소감안하고 시민이 나서서 응징해야하고 나라는 도대체하는게 뭡니까 인권 그리고 법은 가해자를위해 있는건가요?
반드시 죗값을 받아라
피해자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 생지옥이나 다름 없었을텐데
여기가 인도도 아니고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죄책감이란게 있으면 그럴 수는 없는데
꼭 천벌 받길 바람
뉴스보니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셔도 할말이 없는 범죄를 ㅠ
처벌을 제대로 했으면 지금 이런일은 발생을 안했겠죠 ㄷ
처벌은 못받아도 평생 꼬리표달게 해야지
가해자는 단죄해야한다. 법이 처벌 못허면 이렇게라도 처벌해야지
국가시스템에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믿지 못하니 사적제제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는 듯
모두들 안심하고 살았겠지….그런다고 했던짓이 없어질까??
가해자들아 자기이름 안 나온다고 안심하지마라 죽을때까지 따라가는게 범죄사실이다
저것들을 영원히 격리 시켜야..
이 사건 판사들도 처벌해라
그때 그 여학생이 얼마나 끔찍했을 말로 다 말할 수가 없겠네요
우리라도 분노해야됨
밥줄을 끊어야되
86~88 밀양출신 남자는 일단 걸러야된다며
저것들은 사회매장이다~
적어도 사법부는 사적제재를 문제삼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천년전 죄도 찾아내는데
덮고 살줄 알았냐?
니들은 죽어도 영원히 기록되서 고통받을거다
살아서 불지옥 겪어봐라
전부 사형 시켜라! 사람 고쳐 쓰는것 아니다!
죄지은놈들은 상응 하는 댓가를 치르야 공정사회 입니다. 평생 꼬리표 달고 살면서 후회 하고 반성 해라
3번째 가해자 폭로됨. 김해 장유 살고 통신사 일하며 딸낳고 잘 사는중 😊
법이 문제네요 제발 제대로된 수사 부탁드립니다.
이제 촉법이고 뭐고 이런식으로 망하는 걸 보여줘야 범죄를 덜 할거임
이게 시작인거지요.
사진 전부 공개해서 사회에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야 함.
꼭ㆍ밝혀주세요끝까지
깔끔하게 나락가길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실제 연루된 인원은 1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그나마 추려서 40여명이고, 그것도 대부분 처벌 받지 않고 4명인가만 처벌을 받았는데 그때가 중학생인지라...다 아시죠...기록도 안 남고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죠
아직 41명 남았다. 꼭 결혼해서 딸 이 있길 바란다. 미듬직한 성폭행범이될께 딸아~
남 인생조지고 평생잊지못할 가해를저지르고 지들은 말쩡하게 살겠다고??
피해자는 힘들게 살건디 부디 건강하게 살길빈다
밀양이 전체적으로 문제 있는거 아닌가? 그때 조사한 경찰관도 조사 제대로 한게 맞나? 떳떳하면 나와서 얘기 좀 해봐라
가해자들 어디에서도 얼굴못들고 다니게 해야한다
가해자는 44명 아님니다 100명이 넘어요 당사 검찰과 경찰 수사도 문제가 맞앗더같은대 18 살 19살 이엿는대 아무도 처벌 안받앗다면 사법부도 문제가 맞앗던듣
직장 잘린걸로 멀...
강간범 자식들 지인들 다알게되야지
아직 한참 멀었다
사건당담판사 특검실시하라!
죄값 받아라 🎉🎉🎉🎉🎉🎉ㅠ 법으로 안되면 이런방법도 좋다🎉🎉🎉힘내세요
검사보다 유튜버가 대단하네요
그때 제대로 처벌이 안되었으니 천벌이라도 받아라~
진짜 좋은일하는듯
이런 사건 가해자들은 끝까지 쫓아가야지
가해자 명함, 낯짝, 개명한 실명, 다 공개됨
밀양84년생부터 87년생은 믿고 거르자
당연히 짤려야지
제때 제대로 벌을 안받은게 이자까지 붙어서 계속 돌아오는게지ㅋ악마는 감옥이 아닌 지옥으로 보내야한다 난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게 공정하다는 말 믿지 않는다. 사적 처벌을 하게되면 범죄자와 똑같은 사람이 된다는 말도 믿지 않는다. 최고의 복수는 피해자가 잊고 행복하게 잘사는것이라는 말도 믿지 않는다. 법은 피해자를 위한 가해자에 대한 국가의 최대한의 복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용서가 최고의 복수라는건 개소리고 복수가 최고의 용서다. 법의 목적은 범죄자에 대한 처벌에 있는데 판사의 개인적인 종교적 자비심으로 적은 형량 때려서 피해자들에게 두번 범죄를 저지른다고 생각한다.
인쇄소 가서 가해자 얼굴들 1000장 뽑아서 기차역 , 지하철역 , 택시 , 버스정류장 , 학원, 버스 터미널 , 식당 , 백화점 전국에 다 뿌려버리자
신상공개 가즈아😮😮😮
분노 !!!
근데 얜 짤려도 별타격 없던거 같던데... 주변지인들 다퍼트려주세요 아시는분들
당연히 짤려야지 이제 박제 됬으니 어디가서 뭣도 못해 두고 봐라 얼굴 다팔렸는데 무슨일을해?? 이제 그지꼴로 살아야지
잘했다 언론 경찰 검찰 재판부도 못하는것을 유투버가 해내는구나
판사 경찰 검사보다도 일잘하는 유투버
삼청교육대 다시만들어야해
더러운 밀양 거기는 절대 가서 안산다
가해자놈들 싹다 공개 해야함
네 업보가 너와 네 가족들에게 계속 머물거야. 다치고 망하고 당할거야. 지켜보자.
담당경찰은?
이제 시작이어야 함.
어쩔수 없어. 가해자는 피해자한테 한만큼 그 몇배로 댓가를 치뤄야 해. 너희도 일방적으로 국민들한테 당해봐. 영원한 강간범들아.
다까발려. 당시 판사 검사까지도.
벌레 짓 했으면 벌레 취급 받는게 맞고
쓰레기짓 했으면 쓰레기통에 있어야지
그런데 저것들은 그게 아니었지.
과거가 현실을 드디어 따라잡아 니들 발목을 드디어 잡네.
왜?지금껏 즐겼잖아? 이젠 대가 치뤄야지? 한잔해
법적 처벌을 안받았는데 신상공개하면 결국 나락보관소가 송사에서 불리한거 아니냐? 이렇게 안되게 국민적 봉기가 일어나야 한다. 사법계에서는 또 법리적 이유를 들어 공개한 놈만 또 병신되게 하겠지...에휴...
가해자들이 고소한다면 허위 사실 명예훼손일텐데 그러면 더 어그로 끌리겠네요
본인들도 죄값을 치러야지 어디서 편하게 살려고 하는거야
SNS의 순기능.
그들이 참회를 했던 용서를 빌었던 모르겠고
피해자가 다 잊었으니 잘 살으라고 죄를 사하여주지 않는이상 모든 가해자들은 고통속에 살아야함.
예산 축제 뭐뭐뭐 개처럼해도 지역이미지 바꾸기가 어려운데 이런 사건하나 제대로 처리못해서 밀양은 범죄도시 이미지가 만들어져 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