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맛집 A/S 입니다. 파주 북경반점은 제가 3년 11개월 전에, 첫날 올렸던 맛집입니다. ㅎㅎ 이렇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집은, 시간이 지나면 애프터서비스를 올리는데 이전 영상으로 짜집기 하는게 아니라 완전히 새 영상, 새 음식, 새 스크립트로 독립적으로 만듭니다. 음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격은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다가 제 목소리가 달라진것도 재밌네요. ㅋㅋㅋ
딱 맛있는 탕수육 비주얼이 영상에서 확 느껴집니다ㅎㅎ 그리고 초마면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백짬뽕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땡기네요~ 법원이면 그렇게 접근성이 엄청 좋다고는 못하는 곳인데 그런데 저런 내공있는 가게가 있다니 신기한데 이렇게 또 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디가 중간에 바뀌었지만 키짬아 초창기부터 보아온 구독자입니다ㅎㅎ제가 알고 있던 중식당도 있고 아닌 곳도 있는데 정말 볼 때마다 감탄하고 갑니다. 근데 정말 CIA는 어찌 당첨되는ㄱ ㅓㄹ까요 ㅋㅋㅋㅋ키짬아님과 맛난 중식당에서 식사하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중식은 특히나 혼자 또는 둘이 다양한 요리를 맛보기에는 양도 많고 해서 여럿이서 가야하는데 여럿이 만나기가 어렵네요ㅠ
축구 동점골 환호소리에 깼다가 알림보고 봤습니다. 탕수육 넘 사랑해서 가보고 싶은곳 저장해두었었는데 또보니 반갑고 너무 가보고 싶네요 ㅠㅠ 서울근처라도 있으면 이전 완차이처럼 학회가는겸 맛볼수 있으면 좋을텐데..파주는 지방러에게는 언감생신이네요 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기회가 닿는다면 꼭 맛보고 싶습니다 ㅎ
태화관에 대한 의견이 공감갑니다. ㅋㅋㅋ '팔보라조' 라는 독특한 음식이 있죠. 미미향은 예약제뿐만 아니라 음식이 좀 먹고나면 졸려요. ㅜㅜ 명신은 화교이신데 크리스찬이시라서, '한자로 된 주기도문' 보는 재미가 있어요. 사실 언급하신 곳 중에선, 양주 덕화원이 제일 맛있어요.
파주 북경반점은 키짬아저씨 예전 탕수육특집 영상보고 갔다가 이제는 저의 찐맛집 중 하나가 됐어요.ㅎㅎ 여기갈때마다 밥 먹으러 가기에는 좀 멀고 외져서 '여기까지 와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탕수육에 볶음밥같이 먹으면 '역쉬~ 올 만하다' 라는 개념잡고 가는 곳이지요. 입맛이 각자 개인의 취향차이라는 것이 있겠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개성있는 중식당이라 생각합니다. 익산의 '신동양' ,태안의 '가보' 같이 그 근처가면 꼭 들르는 최애식당 중 하나예요.
운정 살고 있는데, 이 채널에서 보고 북경반점 2년째 단골이 됐습니다. 아들 입대하는 날도 여기서 식사하고 갔네요.^^ 빨간 짬뽕은 떡볶이 맛이 나서 취향에 맞지 않더군요. 대신 초마면은 백짬뽕 계열로는 탑티어네요. 40여년전 한남동에 있던 중식당의 중국식 짬뽕과 더불어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짜장면과 볶음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면 항상 이 중 어떤 것으로 식사를 할지 고민을 합니다.ㅎㅎㅎ 탕수육은 개인적으로 볶먹을 좋아하는데 여긴 부먹이라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있고, 유산슬 먹어보고 여긴 진짜 맛집이라고 느꼈네요. 본가가 연천이라 명신반점도 가끔 가는데, 전반적으로 북경반점이 좀 더 맛있네요. 두 식당 모두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바쁠 때도 친절하고 좋은 식당입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식구들과 더불어 풍요로운 식도락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2024년 9월 ㅇ일 배가 고파 간짜장을₩10,000 시켰는데ᆢ다시곱빼기 ₩12,000 바꿔 주문 ᆢ간짜장 장이 먼저 나오고 면을 좀있다 ᆢ나온다 하여. 먼저나온 장을 먼저 맛보는데 간짜장의 매력은 꾸덕꾸덕한 볶음ᆢ불맛이 나고 해야 하는데. 장에 물이 흥건 물끼가 장난아님ᆢ근데 왜이리 장이 완전 짠지 이건 그냥 짠게 아니라 소금 물 먹는것 처럼 짜서ᆢ영ᆢ야체 볶음장을 숟가락을 짜서 면에 넣어 비벼먹는데도. 넘 짜서 ᆢ 간신이 면만 먹고 나옴ᆢ 제가 간짜장을 많이 먹어 봤지만 역대로 최하 입니다ᆢ 중식당은ᆢ기본이ᆢ간짜장ㆍ짬뽕인데 기본적인것도 잘하지 못하는데 다른 요리는 어떨지ᆢ휴 절대로ᆢ정말로 ᆢ확신하는데 기본이 안된것 같습니다ᆢ 별점을 하나라도 줄 수가 없습니다 음식값ㆍ기름비 ᆢ아까울 정도 였습니다
간만에 맛집 A/S 입니다. 파주 북경반점은 제가 3년 11개월 전에, 첫날 올렸던 맛집입니다. ㅎㅎ
이렇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집은, 시간이 지나면 애프터서비스를 올리는데
이전 영상으로 짜집기 하는게 아니라
완전히 새 영상, 새 음식, 새 스크립트로 독립적으로 만듭니다.
음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격은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다가
제 목소리가 달라진것도 재밌네요. ㅋㅋㅋ
삼선짬뽕 와따메… 으매으매 하네유❤
으매으매. ㅋㅋㅋ
이제 자네댓글이 좋아요가 많다네.ㅋㅋㅋ
토박이라 거의 40년 단골인데 여긴 삼선짬뽕보다 그냥 짬뽕이 더 맛있어요 탕수육 볶음밥 저도 중식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북경만치 맛있는 곳은 거의 없던데 다만 단점이 음식이 들쑥날쑥하다해야될까 어떤날은 맛있고 어떤날은 별로고 복불복이 있어요
아아. 그렇군요.
들쑥날쑥은 노포나 작은 식당의 공통점 같기도 합니다. ㅜㅜ
짬뽕은 쉬는날 다음날 가면 맛이 없어요. 육수를 쉬는날 새로 만드는데 다음날가면 싱거워요. 최소 주말에 가거나 주초에 가면 맛있어요. 탕수육도 어떤날은 식초를 안넣엇는지 전혀 초향이 안나기도 하구요
북경은 그냥 짬뽕이죠^^
오픈런 하시면 그나마 맞 차이가 덜합니다
여기가 벌써 4년이 되었네요 ㅎㅎ
시간 참 빠릅니다.
생각 난 김에 한번 다녀오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참 빨라요. ㅜㅜ
어제 이천시 태산에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파주 북경반점도 반갑네요. AS같지않은 AS좋습니다. 금요일에 영상보니 더 좋아용!
ㅋㅋ 금요일 지키겠습니다. 감사해요~
딱 맛있는 탕수육 비주얼이 영상에서 확 느껴집니다ㅎㅎ 그리고 초마면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백짬뽕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땡기네요~ 법원이면 그렇게 접근성이 엄청 좋다고는 못하는 곳인데 그런데 저런 내공있는 가게가 있다니 신기한데 이렇게 또 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여기가 40년쯤 된 가게라고 생각했는데, since 1953 이어서
일부러 영상 만들었어요.ㅎㅎ
앗 여기는 ㅋㅋㅋ
탕수육 참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ㅋㅋ
볶음밥도 좋았고, 삼선비빔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덕분에 언제나 즐겁다. 나도 제로원 케이스 샀다네.ㅋㅋ
설명이아주 상세해서 맛이 상상가네요:) 잘 보고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탕수육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이야~ 북태식이가 돌아왔군요 오랜만에 보니 반가운걸요? 벌써 4년이나 됐나요? 선댓 후감입니다 ㅎㅎ
속이 후련했...냐? ㅋㅋ 그거구만. 아직 4년 안됐어. ㅜㅜ
와 백짬뽕 진짜 맛있어보여요!!! 역시 오늘도 믿먹키짬아저씨😎
ㅎㅎㅎ 감사합니다. 어느날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실 수도 있어유. ㅜㅜ
작년에 키짬아 영상보고 가봤던 북경반점이 다시 올라왔네요~저는 백짬뽕은 대구 대풍반점이 가장 좋았는데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다른곳도 조만간 가봐야겠습니다~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키짬아 덕분에 알게 된 곳 삼선짬뽕 초마면 탕수육은 진짜 수준급입니다.
초마면의 고소한 맛은 땅콩버터가 살짝 들어간 맛으로 추측되네요.
동두천 태화관은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노익장의 셰프께서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이
ㅎ 오픈 주방이라 ㅎ
태화관은 가성비 갑이죠. 팔보라조도 팔고요. 사실 뭐 대단한 음식은 아니지만요.ㅎㅎ
그 고소한 맛이 과연 뭘지 궁금하긴 해요. 참기름은 아닐거 같으니까요. 근데
호남쪽에서는 노골적으로 참기름 쓰는 곳도 있더라고요.ㅎㅎ
여기도 맛있지만 선유4리에 영화원이라고 거기 유린기랑 볶음밥은 진짜 맛있습니다. 특히 볶음밥은 근본. 게다가 잡채덮밥도 맛있음. 근본임.
ㅎㅎ 영화원 압니다. ^^
외관, 실내, 음식 모두 괜찮아 보이네요. 특히 그릇도 알록달록 넘 예쁘고 딱 화상중식당의 FM같은 곳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실제로, 여기 굉장히 좋아요~
그동안 포천, 연천, 양주 부근 키짬아저씨 맛집이 없어서 슬펐는데ㅠㅠ오늘 대량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좋네용 조만간 출동해야겠어요
사실 말씀드린 가게중엔, 양주 덕화원이 제일 명망있고 좋아요. 포천 미미향은 줄이 긴건 둘째치고 먹고나면 좀 졸리우니 조심하세요우
경기북부 소개가? 그간 있었나 싶은 귀한 영상이네요 ^^전 미미향 탕수육 좋아해요 ㅎㅎ 입장이 점점 힘들어지는 단점이네요 ^^나이드니 빨간 짬뽕도 좋지만 백짬봉도 좋네요 ^^
경기 북부에 힘 쓰겠습니돠~! ^^ 저도 백짬뽕 좋아요. 아직 최고는 익산 신동양 고추짬뽕이라고 생각합니다. ^^
30여년전 할아버지 손 잡고 가서 인생 첫 자장면 먹었던 중식당인데 키짬 아조씨 영상으로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생각나고 해서 간만에 고향 내려가면 방문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이 이쪽이시군요. 저는 서울이지만
북쪽이 저희 집안 고향이라서, 왠지 고향스러워요.^^
아~ 법원읍 초마면 소개하신게 벌써
4년이 되가나요 ? 좀 있으면 구독자분들도 5만이네요 ^~^
맛있는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이 가게는 제가 워낙 좋아해서
가끔씩 언급을 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ㅎㅎ
파주에 중식당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은근히 많네요~
키다리 아저씨 덕분에 얼마전에 파주아울렛 가다가 들렸는데 삼선짬뽕이 넘나 특색있고 조았습니다. 마치 떡볶이 국물같은?? ㅋㅋㅋ 와이프가 넘나 조아했습니다. 탕수육도 최고..
마눌님도 좋아했다니 감사합니다. 좀 시골동네면서도 있을건 다 있더라고요. 롯데리아가서 아이스크림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
ㅋ 저두 이 영상보니 인간지 오래됐네.. 생각이 들었네요
키짬아님 이곳 첫 영상본지가 엊그제 같은데요. ㅎ
파주 갈 일 있을때 오랜만에 들러봐야겠어요.
설 연휴 잘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포천쪽 소개한쪽은 다 가봤네요ㅎㅎ
아니, 다 가보셨단 말입니꽈?? ㅋㅋ
@@키다리짬뽕아저씨
네^^ 노포식당들 좋아합니다
간짜장 짬뽕 탕육 볶음밥에서 벗어나질 않네요 ㅠㅠ
즐거운 명절 되세요
탕수육,초마면 맛있어 보입니다! 한번 꼭 먹어보고싶은........볶음밥도 좋아 보입니다.
맞아요. 결국 탕수육과 초마면인데. 일부러 팔보채 시켜봤는데 좋더군요~
첫영상을 금문 대학로로 접하면서 형님 영상에 빠져들게 된거 같은데요.
북경반점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정말 가볼만한 곳 이네요.
구정 연휴 즐겁게 편하게 알차게 보내십쇼
>*
오와~~~오늘은 여럿 CIA를 대동하셨는지 음식갯수가 으마으마하네요~
이제 곧 5만 구독자가 보입니다 행님~
올해에도 Have a good Jjambbong~
ㅎㅎ 자네도 알다시피, 여러번 방문하여 찍은거야~
어우 너무오랜만에왔습니다ㅠㅠ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왜 오랜만에 오능가?? ㅋㅋㅋ
@@키다리짬뽕아저씨 요즘 이래저래 바쁘네요ㅠㅠㅠ
예전 영상보고 저장해둔 곳인데 아직 못가봤네요,, 조만간 gogo.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하시면 그렇지만, 탕수육이랑 초마는 기대하셔도 되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디가 중간에 바뀌었지만 키짬아 초창기부터 보아온 구독자입니다ㅎㅎ제가 알고 있던 중식당도 있고 아닌 곳도 있는데 정말 볼 때마다 감탄하고 갑니다. 근데 정말 CIA는 어찌 당첨되는ㄱ ㅓㄹ까요 ㅋㅋㅋㅋ키짬아님과 맛난 중식당에서 식사하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중식은 특히나 혼자 또는 둘이 다양한 요리를 맛보기에는 양도 많고 해서 여럿이서 가야하는데 여럿이 만나기가 어렵네요ㅠ
북경반점 6번갔습니다 여기 탕수육은 최상급 하지만 깐풍육은 중국향이 많이쎄요,볶음밥은 평범하고요
팔보채 재료너무좋고 아주 괜찮습니다 상급수준,삼선짬뽕은 여기만의 진한맛, 삼선비빔도 특별식으로 먹기좋고요
잡탕밥도 좋습니다, 여기는 삼선재료가 타중식당보다 다양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맞습니다. 파주 북경은 가게 외관-위치에 비해서, 꽤 매력있는 곳입니다. 저와 생각이 비슷하셔서 즐겁습니다.
헐 백짬뽕 국물색부터 제 스타일!!!!팔보채도 윤기 좌르르 글구 덕화원 빨리 해주라요 ㅋㅋㅋ덕화원 간짜장 짱맛
덕화원은 여러번에 거쳐서 제작해야 해요 ㅋㅋㅋ
오늘도 덕분에 눈으로라도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거의 모든지역이 초마면을 백짬뽕스타일로 파는군요
제 고향 안동에 흥국관이란 곳은 새빨간 고기짬뽕 스타일이라서 색달라보이네요~
초마면은 사실 중국에서도 파는 식사라서,
그 근본을 지키는 곳이라서 그렇죠. ㅎㅎ
흥국관 좋아합니다. 예약제. 왕흥국사장님. 맞죠??
@@키다리짬뽕아저씨넵 거기 맞습니다!! 십년넘게 다니면서 사장님성함을 오늘 처음 들어봤습니다 ㅎㅎ;;; 첫방문때 시킨 요리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던 그 자부심이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축구 동점골 환호소리에 깼다가 알림보고 봤습니다. 탕수육 넘 사랑해서 가보고 싶은곳 저장해두었었는데 또보니 반갑고 너무 가보고 싶네요 ㅠㅠ 서울근처라도 있으면 이전 완차이처럼 학회가는겸 맛볼수 있으면 좋을텐데..파주는 지방러에게는 언감생신이네요 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기회가 닿는다면 꼭 맛보고 싶습니다 ㅎ
'임진각' 이나 북한관련 '땅굴' 같은거 견학이랑 엮어야 하긴 합니다.
파주 아울렛 쇼핑이랑 엮어도 뭐 나쁘진 않아요.ㅎㅎㅎ
파주 나들이를 계획해야겠어요 ㅎㅎ as 나올 정도로 매력있는 집이었군요
가격도 매우 훌륭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파주 나들이 좋지. ㅋㅋ 자넨 방학땐 좀 널널한게 베이베?
초기에 소개 해주어서 한번 방문적이 있는곳, 초록색 면을 먹었든 기억이 있고, 다시한번 가봐야 겠네요
탕수육이 정말 좋아요~
초마면, 탕수육, 그리고 1년전쯤 부터 추가된 간짜장~ 환상의 쓰리콤보!
간짜장은 메뉴판에도 밑에 따로있더군요. 도전해 보겠슴당. 감사해요~
오키나와는 잘다녀오셨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리라 ...건강꼭 잘챙기시며 하세요❤
아아. 감사합니다. ㅜㅜ ❤❤❤
여기 거래처 바로 근처라서 요즘도 자주가고 있는 집이예요ㅎㅎ 저는 제가 다룬 곳 a/s영상 이시라길래 부천 향원인줄 알았어요ㅋㅋㅋ 다음주에 거래처가면 북경반점 초마면 먹으러 가야겠네유😆
부천 향원도 해야지라~~
잘 보고 갑니다!!!
으아 감사합니다.^^
키다리 님 제방문 아주조아요 ㅎ 짱뽕 은 파주어서 일등이여요 ㅋ 제는 문산 살아요 ㅎ
제가 일주일에 이틀정도는 파주출판단지에 와 있어요~
아버지께서 문산초등학교 나오셨씁니당.ㅋㅋ
우아 백짬뽕 ㅋㅋㅋㅋ기대가 되네여 이집 날잡아서 한번 다녀오겠습니다요 전 안매운 짬뽕이 최고에요. 사실 초마면이 오리지널 짬뽕아닌가요?
오리지날에 가까워유~ 전 매운게 좋은데도 좋네요.ㅎㅎ
오예스 라조기~ 삼선 비빔을 보니 최근 대구 친구가 대가웍이라는 야끼우동집을 일주일에 꼭 한번은 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서울에 있으니 야끼우동이 가끔 너무 땡깁니다.
대가웍 찾아보니 독특하구만~ 대구에 '화청궁' 함 가봐. 굉장하두만~
제가 무척 입맛이 보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초마면 또는 백짬뽕이라는 것에 푹 빠져 있습니다. 때마침 보이는 백짬뽕이 더 반갑네요.
워낙 백짬뽕이 원조지요~ 형님 잘 지내십니꽈?
@@키다리짬뽕아저씨 때 늦은 코로나 때문에 4족 보행 중입니다 ㅠㅠ 건강 조심하세요.
완전 초기에 이 영상보고 북경반점 가서 푹 빠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네요.
빠질만한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키다리짬뽕아저씨 나중에 한번 특집으로 20승 이상 짬뽕집만 묶어서 내주실 수도 있나요?
헐헐~~~이런곳에 초마면!!!!!
가야....가야하는.........가고싶응!!!!!!!!!!
행님....저 나약해졌어요.....
우리 같은 '빅맨' 들은, 나약해지면 안돼!! ㅋㅋㅋ
언제 190내외 구독자만 모아볼까? ㅋㅋ
제 인생 중식당입니다. 진짜 너무 맛있어요 ㅠ
여기 그럴 합니다.ㅎㅎ
제가 파주에서 군생활을 했음에도 저 곳을 몰랐다는게 슬프군요
곧 퇴사도 정해졌고, 잠깐 쉴동안 돈까스 맛집 좀 돌아다녀야겠습니다
언제부터 쉬능가? 자네 출퇴근길이 너무 멀었어.ㅜㅜ
볶음밥에 팔보채 얹어서 한 숟갈 하고 싶은 곳이군요..
거기다가 제가 그냥 짬뽕보다 좋아하는 백짬뽕까지..비빔짬뽕도 특이하게 맛있어 보입니다.
파주 들를 일 있으면 꼭 가보겠습니다.
오우 탕수육 츄릅...
ㅋㅋㅋ 잘지내능감?
은하장 탕수육 분명히 소스에 쩔어있어서 눅눅한데 이게 의외로 맛있습니다,양주 덕화원은 소개해주시면 바로 갈려고 대기중,
태화관은 싼티가나지만 현지맛집으로 좋습니다,미미향은 예약제라서 패스, 덕성루는 처음들었네요,명신반점은 좀 실망스럽습니다, 난자완스 고기로 정직하게 만드는것만 마음에들었어요,
덕화원 아래쪽 양주시청근처에 삼국지라는곳도 짬뽕이 동네맛집으로는 괜찮은거같아요
태화관에 대한 의견이 공감갑니다. ㅋㅋㅋ '팔보라조' 라는 독특한 음식이 있죠.
미미향은 예약제뿐만 아니라 음식이 좀 먹고나면 졸려요. ㅜㅜ 명신은
화교이신데 크리스찬이시라서, '한자로 된 주기도문' 보는 재미가 있어요.
사실 언급하신 곳 중에선, 양주 덕화원이 제일 맛있어요.
여기 주차자리가 협소한데 바로 앞에 동사무소 주차장 넓으니까 주차하고 걸어오심 됩니다 그리고 근처에 조금 더 올라가면 금곡반점이라고 노포있는데 거기도 개안슴다
앗 이런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
고향이 파주 문산쪽이라 선산에 다녀오면서 가끔 들리던 맛집이었는데 덕분에 기억이 새롭네요~ 중식당은 우리 모두에겐 추억이자 향수이자 고향같은곳
짬뽕아저씨 본업이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
저도 궁금해지고 있어요.ㅋㅋㅋㅋ
김영만아저씨같은 인사에 순간 코딱지들 시절로 돌아간듯 합니다 @#₩%% 저는 옛날스타일 탕슉이 참좋아요!
아니 이게 누구야~ ㅎㅎ
탕수육은 밀가루 + 고기 이지만, 규칙적인 섭취가 필요합니돳!
여전히 잘 보고 있습니다.
엎어지면 코닿을 우리동네^^ 삼선비빔 진짜맛나죵^^
삼비 좋더군요. 재료가 좋으니까 별미더라고요~
그쳐~~ 진짜 탱글탱글 맛나요~~^^
파주는 성남으로 이사와서 좀 멀지만 시간내서 도전해봐야겠네요.
성남 파주 아주 멀죠. ㅜㅜ
이천에 외근 나갔다가 점심때 태산 들렀는데 굳이 멀리가야 하느라 구시렁대던 직원이 인생 간짜장을 먹었다며 감탄하더라구요 ㅋㅋ 정작 짬뽕먹은 저는 매워서 고생 좀 했네요 😂
태산은 구석에 있는 중식당이, 나이가 드신 쉐프님이신데도
요리가 계속 연구하는거 같아서 좋아요. 유신명쉐프님 젊어보이시지만, 은근히 여경래쉐프 동창이실만큼 경륜 있으십니다.ㅎㅎ
아읔~ 제 나와바리였는데 ㅠㅠ 육아에 정신 없는 동안 함께 할 기회를 놓쳤구만요~ 여기 신동양 빼면 백짬뽕 원탑이 맞는거 같아요, 탕수육 레전드 맞숩니다~~ 😊
오키 나와 바리. ㅜㅜ
신동양은 뭐라 말 할수 없지라.ㅋㅋ
부천 태원의 옛날짬뽕이 그리워 지는 밤이네요ㅠㅠ
부천 태원의 짬뽕은 늘 그리워지죠.
이전에 반포 팰리스호텔 '서궁' 중식당이 그나마 부천태원 짬뽕과 비슷했는데, 거기도 바뀌었어요. ㅜㅜ
@@키다리짬뽕아저씨 세상은 넓고 짬뽕은 많으니 열심히 찾아주세요~~^^
여기 갔다가 맛나반점도 가도 좋아요
이 집은 저희 아버지 세대가 엄청 좋아합니다!
파주에서 10년 직장생활하면서 최애 짬뽕집입니다. 이후 용인으로 이사 후 아직까지 북경반점 짬뽕보다 맛있는 짬뽕집을 찾지못하네요 용인에서는요😢
여긴 아직도맛있어요 ㅋㅋㅋㅋㅋ 자주가는집이에요 일산살아서 데이트코스로젛아요
맞아요. 일산정도만 되어도 가기 좋죠.
저도 구파발로 이사오니까 좋아요. ^^
근데 구파발은 서대문이 가까워서 더 좋아요
키짬아저씨 인천 중구청 일조용 한번 꼭 가주세요!!
ㅋㅋ 일조용 독특하죠~
요즘 인천 유명중식집들 많이가서 식견이 올라서그런가 최근 파주간김에 찾아가봤는데... 기대를 너무해서그런가 탕수육 고추짬뽕, 비빔짬뽕, 간짜장 전부.... 너무너무아쉬웠습니다.. 아 그리고 가격이 너무비싸요... 비빔삼선짬뽕 15000원이라니.. 간짜장도 만원입니다
헐 ㅠ
북경반점 좋지요 👍
로버트 할리처럼, 좋지예~ 라든지, 좋아예~ 로 해줘.ㅋㅋㅋ
북경반점은 초마면까지 먹어봤다하면 북경반점 꽤다니신 분이죠~^^
으아니 못보고 지난간 영상이 있😮었다니!!
진짜 볶음밥 죽입니다 제가 일산 파주 적성 양평 이쪽에선 먹어본 볶음밥중엔 최고고 짜장면은 별로입니다 탕수육도 맛있습니다
초리골 앞이라 여기서먹고 코피마시러기기 좋습니다
아니 저도 코피 마시는거 좋아합니다~~ㅎㅎ
연천에있다보니 명신반점 가는데 특별한점을 발견하지 못해서...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명신반점은 화교이신데 크리스찬이시라서
'한자로 된 주기도문'이 특별한 점이쥬.ㅋㅋㅋ
초마면은 참께라면이 생각나는 맛 이었 는데. 탕슉도 맜있게 먹은 기억이
그 초마면이 여러번 먹으면 더 좋아요.ㅎㅎ
팔보채 소스에 볶음밥 비벼먹으면 오질거같습니다! 분당에 괜찮은곳 찾고있는데 마땅한곳이 없는거같습니다...ㅠㅠ 불모지인거같아요...
그르치~ 소스가 많으면 오히려 그러면 좋지.
분당을 불모지야. ㅜㅜ
파주 온김에 들렸네요. 초마면,비빔짬뽕,탕수육
초마면 참 괜찮고 탕수육은 100km 달려올만한 맛있는 가게였어요.
오랜만입니다 파주 좋네요 전 일산 사니까 함가봐야겟네요
여기 근처에 맛나반점 간짬뽕이 아주 기가막힌데 가보셨나요?
당연히 가봤죠~~!! ㅎㅎ
제가 소개안해서 그렇지, 왠만한데 다 가봤어유
여기 친구 사는집이라 두번 가봤어요 ㅋ 저기 가기전 건물서 과일파는친군데 ㅎㅎㅎ
이 익숙한 썸네일 사진은 고르곤졸라 님이셨군요.ㅎㅎ
과일 사줘요.ㅋㅋㅋ
일단 좋아요
바람직한 자세입니다.ㅋㅋ 감ㅁ사합니다.
서울에서 접근성이 좀 떨어지긴 해도 충분히 가볼만한 중식당
옳타꾸나~!! ㅋㅋ
우경님 방가방가~
아주 예~~~~~~~~~~전에 있었던 영상을 리메이크 하신거네요 ㅎㅎ 저 종자산갔을때 저기 초마면 맛있겠다 하다가 그냥 말은 곳인데....
AS영상이면 그 씨티팝스타일 노래가 참 좋더라고요 ㅎ
그러려고 했는데, 여러개 소개하려고 일부러 긴걸로 했으이~
안 그래도 파주 북경반점이 나오길래 A/S구나 싶었습니다.
탕수육, 초마면 한 번 먹으러 가야 하는데 인연이 안 닿네요. ㅜㅜ
요새 마치, 속초위에 고성이 한적해서 뜨는거처럼
파주 안쪽부분이 한적해서 갈 곳이 많아요. 도전하시죠! ㅋㅋ
파주 북경반점은 키짬아저씨 예전 탕수육특집 영상보고 갔다가 이제는 저의 찐맛집 중 하나가 됐어요.ㅎㅎ 여기갈때마다 밥 먹으러 가기에는 좀 멀고 외져서 '여기까지 와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탕수육에 볶음밥같이 먹으면 '역쉬~ 올 만하다' 라는 개념잡고 가는 곳이지요.
입맛이 각자 개인의 취향차이라는 것이 있겠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개성있는 중식당이라 생각합니다.
익산의 '신동양' ,태안의 '가보' 같이 그 근처가면 꼭 들르는 최애식당 중 하나예요.
그죠? 익산 신동양 정말 좋죠.ㅎㅎㅎ
지난 달에 다녀왔는데 탕수육 진짜 맛있습니다. 비빔짬뽕은 차갑게 나와서 겨울보다 여름에 어울리는 느낌이고, 초마면은 약간 평범한 느낌이였어요.
개인적으로 백짬뽕은 출판단지 라이하호첸이 더 괜찮은 느낌.
영상 보니까 탕수육 또 먹고싶네요 ㅠㅠ
키짬아님이 AS한 곳이라면 다시 한번 더 출동해봐야겠네요. 심지어 일산에서도 40~50분 거리라 맘먹고 가야해요...ㅋㅋ
경기 북부 맛집 감사합니다!
여기 참 좋긴 해요. 일산에서도 멀쥬.
옛날에 소개드린 운정신도시 마편당 꼭 가보세요~!!
아아 저희 언제 뵙게될까유~~ ㅜㅜ
운정 살고 있는데, 이 채널에서 보고 북경반점 2년째 단골이 됐습니다. 아들 입대하는 날도 여기서 식사하고 갔네요.^^
빨간 짬뽕은 떡볶이 맛이 나서 취향에 맞지 않더군요. 대신 초마면은 백짬뽕 계열로는 탑티어네요. 40여년전 한남동에 있던 중식당의 중국식 짬뽕과 더불어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짜장면과 볶음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면 항상 이 중 어떤 것으로 식사를 할지 고민을 합니다.ㅎㅎㅎ
탕수육은 개인적으로 볶먹을 좋아하는데 여긴 부먹이라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있고, 유산슬 먹어보고 여긴 진짜 맛집이라고 느꼈네요. 본가가 연천이라 명신반점도 가끔 가는데, 전반적으로 북경반점이 좀 더 맛있네요. 두 식당 모두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바쁠 때도 친절하고 좋은 식당입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식구들과 더불어 풍요로운 식도락을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탕수육은 볶먹아니라 부먹이지만, 부먹중에 좀 볶먹스런 맛이라서 좋더라고요.
연천도 화상중식당인듯 하고 좋지만, 저도 북경이 낫더라고요. 근데 경기북부 중에서는 양주 '덕화원'이 제일 훌륭한거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ㅎ
솔직히 서울에서 탕수육으로 유명한 대가방보다 여기 탕수육이 더 맛있음.
어느정도 공감이 가요. 근데 개인적으로 서울 최고는
회현동 '야래향'(형제집 이촌동 말고요) 이라고 생각하는데,
우연히 송성복쉐프님이 직접 하시는날 가셔야 합니다.ㅎㅎ
중국집들 12,000원에 탕수육+짜장1+짬빵1 했던 과거거 그립내요..심지어 배달 인대도...
덕화원도 진짜 맛있죠
처음 갔을 때는 탕수육 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 두번째는 주말에 가서 그런가 탕수육 고기가 좀 뻑뻑하고 질기더군요 미리 튀겨둔 걸 오래놔둬서 말라버린 느낌이었습니다
하 여기 단골이엇는데 요즘은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그닥..특히 탕수육이 극찬이라니 얼마전 탕수육먹고 다신 시키지 말아야지 햇는데
내입이 이상한건가 혹시나 해서 2번 갔습니다 ㅎㅎ
과대평가된 가게
외지인이 인정한가게는 거릅니다요
끈적한 식탁은 용서해도
맛은 용서가 안되네
여긴 맛집인정
저는 이 집 탕수육이 원탑입니다 ㅎㅎㅎ
여기 볶음밥은 전국구
단독으로 먹어도 꽤 좋더라고요~
오늘 2024년 9월 ㅇ일
배가 고파 간짜장을₩10,000
시켰는데ᆢ다시곱빼기 ₩12,000
바꿔 주문 ᆢ간짜장 장이 먼저 나오고
면을 좀있다 ᆢ나온다 하여. 먼저나온
장을 먼저 맛보는데 간짜장의 매력은
꾸덕꾸덕한 볶음ᆢ불맛이 나고
해야 하는데. 장에 물이 흥건 물끼가
장난아님ᆢ근데 왜이리 장이 완전 짠지
이건 그냥 짠게 아니라 소금 물 먹는것 처럼
짜서ᆢ영ᆢ야체 볶음장을 숟가락을 짜서
면에 넣어 비벼먹는데도. 넘 짜서 ᆢ
간신이 면만 먹고 나옴ᆢ
제가 간짜장을 많이 먹어 봤지만
역대로 최하 입니다ᆢ
중식당은ᆢ기본이ᆢ간짜장ㆍ짬뽕인데
기본적인것도 잘하지 못하는데 다른
요리는 어떨지ᆢ휴
절대로ᆢ정말로 ᆢ확신하는데
기본이 안된것 같습니다ᆢ
별점을 하나라도 줄 수가 없습니다
음식값ㆍ기름비 ᆢ아까울 정도 였습니다
아싸!드디어 성공했어요 키짬아저씨! 잘보겠습니다.
아이고 죄송해라...
@@Demitry-Park 아하 .. 1등의 길은 어렵군요.
@@Demitry-Park ㅋㅋㅋㅋ
@@견간지 아무나 하능게 아니지 ㅋㅋ
저도 매번놓치는데요뭐...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짬뽕 떡볶이 맛 남 ㅋ.ㅋ
1등인가요
맞다네 베이베~
매크로 쓰시는거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YD5215 설마요 ㅎㅎ
@@Demitry-Park 매번 너무나 빠르십니다....ㅠ
아니라는고 지요 말만 많네뇨
1등
마음만으로 감사
미식가도아닌듯 표현도꽝
뭐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멀기도 엄청먼데 굳이 찿아 가서 먹을건 좀 ....이분 추천한 집들 전부 실패 ..
전 다 만족스러웠는데.. 정말 입맛은 다 다른가봐요ㅎㅎ
아아 뭐 나름 많이 돌아다니고, 광고없이 솔직히 리뷰하는데
전부실패시면, 저랑 입맛이 다른거시니~ 제가 안소개한 집으로 가시면 됩니다.
뭐 입맛이란게 다 다른거이니 어쩔수 없어유 ㅠㅠ
@@김지혜-r3j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잘 맞는 분들이 더 많아요. ^^
솔직히 짬뽕은.비추해요 찾아가서 먹을정도 짬뽕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