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만 듣는 강론] 신앙은 아이러니? |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성모꽃마을 매일미사 중에
암환자가 가장 공감한 강론 말씀을 나눕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환자가 듣는 강론'은
매주 화/금요일 업로드 됩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
#암환자 #암치유센터 #강론 #매일미사 #치유미사
#성모꽃마을 #자연치유 #가톨릭 #청주교구
#박창환가밀로신부님 #암 #Cancer #Catholic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02] 쌈빡하게 죽는 법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 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 듣는 강론](http://i.ytimg.com/vi/sRe62nXuysw/mqdefault.jpg)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02] 쌈빡하게 죽는 법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 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 듣는 강론](/img/tr.png)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48] 성체조배 첫 걸음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http://i.ytimg.com/vi/u-Oe5Z6Pptw/mqdefault.jpg)
자매 형제님들의 웃음소리와 한목소리가 더위를 잊게 하는 열대야 입니다
새삼 감사의 말씀이 더욱 돋보이는 시간
오늘도 영상에 수고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제는 감사함으로
오늘은 행복하게
내일은 희망으로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허락하시고
신부님을 통하여
아버지 사랑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멋진 가밀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는 감사함으로
오늘은 행복하게
내일은 희망으로~~
화요일과 금요일은 신부님 유트브 강론 기다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시련이 언젠가 복이 될 것이다. 아멘.
맞갖게 축복해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품 안에서 사랑을 깨달을 때마다 마음이 찡합니다.
주님의 종이오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론 고맙습니다 ❤ 성모꽃마을 환우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에게 큰 은총과 기쁨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최고의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케모포트 제거 시술하러 파티마 병원에 갔다와서 딸 찬미에게 하느님의 손길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더니 의외로
파티마에서 오진을 했다고
불신하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지나고 보니 암으로 인해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니 축복이 되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은
늘 제게 지혜를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감사함으로
오늘은 행복하게
내일은 희망으로
너무 멋진 말씀이세요
가슴에 새깁니다
암이 축복이라는것을 깨닫게 된
성모꽃마을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지금의 고통이 시련이
곧 다가올 축복으로 채워질것을 믿기에
믿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꽃마을 만세!
세상것을 모두포기하니
하느님의 모든것을 차지하게 되었다.
조상님을 잘 만나서 행복합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슬픈이야기도 웃으며서들을수있도록 말씀해주시네요 어떠한처지에서도 감사할것찾으며서 행복한맘으로 살게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ㅎㅎ 성모꽃마을 벽화에~~
하느님의 진정한선물 ㆍ계획을 믿고 이시간을 견뎌봅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제영혼을 정화하는 순명하는 겸손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어제는 감사함으로 오늘은 행복하으로 내일은희망으로 어떠한 처지에서도 하느님께 감사와 기도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강론 감사합니다 이더위 시원하게 웃고 깨우처 주신 말씀 인생에 교훈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잠시 이더위 잊을수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암을 통해서 주님도 만났고
성모 꽃마을도 만났습니다.
어제는 감사함으로
오늘은 행복하게
내일은 희망으로
지금의 이 시련이 언젠가 복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시련이
언젠간 복이 될 것이다.
늘 선으로 이끌어주시고
좋은 것만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당신의 딸이라서
세상 모든 것을 가진 행복한 자녀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언제나 현재이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마치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아버지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시련이 언젠가 복이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신부님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
아멘....
어제는 감사하고
오늘은 행복하고
내일은 희망으로
이 좋은 강의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암에 걸려 오직 자신의
내면을 새겨 보곤 주께
의탁한 채 남은 시간을
큰 깨달음 얻게 하소서!
‘나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건강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주님은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함을 주셨다’
나는 세상에서 많은 일을 했는데
실상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지금은 아주 조금만 일을 하고
주님의 일에 치중하는데
행복함을 느낀다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 말씀은
나에게 살이되고 피가되는 말씀으로 들린다
결과적으로 나는 모든 것을 얻은 느낌이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느님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없다
제일 중요한 것들을 얻은 지금은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
신부님~ 강론 너무 재밌어요~!! ^^ 일상에 활력소에요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치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약함을 주셨다"
약함을 주시어 하느님의 힘만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암으로 떼어낸 장기들의 빈공간에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 채워짐을 느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믿음이 약한 저에게는 신부님들에 강론은 저한태는 큼힘이 됌니다 ❤❤❤
오 박 신부의 모친이 치매시구나. 부디 평온한 임종 맞으시길...
하느님 감사 합니다 8개월전에 동생을 암으로 하늘나라 보냇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희쉬소소 ~ 아멘 아멘 ~ 김수환 추기경님이 생각이나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희쉬소소 ^^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시련이 언젠간 복이 될 것이다. 아멘.
김수환 추기경님의 바보사랑이 생각나요.
고통은 은총의 지름길💞
하느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환우님들 행복하세요💏 박창환가밀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