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뺑소니 사고로 한순간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입니다. 대부분,사람들은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봐"라고 의심부터 할것 입니다. 이 문제는 장애 인식 개선에 사회가 그만큼 관심없음을 느낍니다. 저도 사고전, 일반인일때 장애종류,유형,발생 원인을 고려해본적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제도권 교육을 받은 대부분은 국어,영어,수학은 여타 나라에 밀리지 않고, 이것이 우리 인적자원 이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은 70년대 그이전을 못 벗어났다고 확신합니다. 지자체,기관,수사기관,보험사,사고 가해자들 대부분국제조약으로 만들어진 사회보장법인 장애인 복지법에 대한 존재 자체를 잘모르고, 법은 존재하나, 그시스템 구축이 안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은 알비뇨와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영화를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뺑소니 사고 이후,보험사와 가해자들이 가지는 일관된 태도로 사고사실을 인지 하는데,범행 인지 하지 못하고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일관된 진술, 20대 청춘이라고, 기소를 끝까지 미룬 검찰, 외상성 시신경병증을 사고당일 찾지 못해, 상해등급을 정확히 제도대로 책정 안하고, 치료에 있어서 지불보증으로 아프고, 안보이는것도 서러운데 정신적으로 다양하게 장기적 으로 괴롭히는 이들, 책임을 지는것이 두려운것은 알지만, 같은 20대 청춘과 그 가족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면, 상식으로 사과하는것이 맞지만, 사소한것 까지 요구하는 장애인 피해자로 만드는것 그리고, 아픔에 대해 사소하다,디테일 하다 여기는것 여 주인공 대사가 많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그 앞에서,수많은 장애우들 앞에, 고개숙여 죄송한 부분 이지만, 저도 남자 주인공 처럼 "장애" 를 주변에 커밍아웃 하고, 신체적 한계에 도움을 주는것도 호의라 느끼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남자 주인공 에게 여자주인공이 말한 대사들은,사고로 장애를 얻어, 할수있는것 보다는,할수없는것에 미련을 두던 사고후 장애를 가진 저에게 용기가 되고,터닝 포인트를 준 영화였습니다. 저는 사실, 다른영화를 들으러 오랜만에 모친과 영화관을 갔다가 들으러 간 영화가 늦은시간에 한다기에 기대없이 본 영화입니다. 김고은 배우님 ,감독님,그리고 노상현 배우님이 상영전 인사를 하는지 모르고, 힘들게 영화관을 온 만큼 아쉬움에 선택했던 영화 였습니다. 사실,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영화 였습니다. 사족 이지만,감독님,김고은배우님을 사실 구분 못할 정도에 안전수지 정도시력과시신경 손상으로 중심부가 전혀 보이지 않고,5도이내 시야 범위이지만,확대해서 보기 위하여, 사진을 찍고 집에 와서 확대해서 보고 또 보고 하여, 김고은 배우님과 감독님을 구분 할수 있었답니다. 완전한 전맹은 시각장애인 사회에서 소수 입니다. 장애우 사회 안에서도,같은유형,같은종류,같은발생원인이 아니면, 완벽하게 서로를이해하기 힘듭니다.일반인 대부분은 "장애인"이란, 카테고리에 넣는것 갇습니다. 영화중에, 비슷하지만, 디테일한 차이가 있음을 내용으로 듣고,생각할수 있어 감독님과 연기한 모든 배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글로,전하고 싶었습니다. 농도짙은사회에서 꼭 볼 필요성이 있는 영화라고 감히 확신해봅니다. "다름"과"틀림"은 디테일하게 다른 느낌에 표현 입니다. 장애를 사고로 얻은지 만3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다름"과"틀림"을 인정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서는"장애"도 "나"의 한부분인데,"약점"이 될수없음을 영화를 통해,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이소설을 다시 쓰는것을 응원합니다. 저도 다시금 못끝낸 공부 도전해보고자 용기를 내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변할수 없는 부분으로 차별하지 않는 국가" 노약자,소외된이를 사회가 대하는 태도는 국격이라 여기는 말도 있듯이, 대한민국도 그런 사회가 될날이 올것 같다는 생각을 "영화"를 통하여,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독님과 배우님들과 표현방식은 다르겠지만, 편하게 다가갈수 있는 저에게 맞는 표현방식을 찾아서, 전달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남자주인공이 행복한 소설가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글로 남겨봅니다.
개인적으로 게이 퀴어에 중심을 두는것보다는 전 다른 것에 더 집중한것 같아요. 퀴어가 전혀 아닌 사람인데도 엄청난 일탈과 해방감을 느꼈어요. 내가 과연 인생에서 또 이런 소재의 영화를 볼 수 있긴할까? 하면서 사회가 그리고 내가 나를 묶어놨던 그 압박감들에게 엄청난 위로와 탈출을 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인생은 한방" 을 정말 잘 담은 영화에요. 올해 본 영화 중 단연 감히 제일 재밌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 특징들 1. 쿠키 영상 없음, 에필로그 하나는 금방 나옴 2. 일반적인 이성간의 연애, 사랑이야기 아니므로 주의 3. 예고편에서 나오듯이 흥수 - 동성애자 , 재희 - 이성애자이지만 매우 충동적 성향 4. 이 둘의 20대 이야기, 우정 이야기 + 중반까지는 세상 난잡한 막장 생활을 보여주는 두 주인공 + 중반부터는 취직, 입대 등으로 점차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변해감을 그림 + 꽤 진지한 영화, 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은 흐름으로 완급 조절 + 흥수의 남친, 뭔가 장국영 느낌 물씬 + 해피 투게더 언급, call me by your name 등 + 흥수의 어머니의 "흥수야 나는 니 병, 나을 줄 알았어"
동성애 영화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하마터면 볼 뻔했어요. 만약에 모르고 보았다면 중간에 분명 나왔을 겁니다. 동성애 코드가 있다는 것을 광고단계에서 미리 알려줘서 싫어하는 사람은 안볼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먹기 싫은 음식 억지로 입에 강제로 처넣는 것처럼 진짜 기분이 안좋으니깐.
근데 영화는 진짜 제 인생영화였는데 예고편이 영화를 다 담아내지 못해서 아쉽네요ㅜㅜ 이건 진짜 봐야 진국입니다 진짜로
네 예고편이 영화에 비해 진짜 못만들었어요
일부루 덩성애 관련 다 빼고 애매하게 둘이러브러브처럼 보이게끔 한거래여 ㅠ 동성애관련뜨면 또 기독교 ㅂㅅ년들 달라들어서
저는 뺑소니 사고로 한순간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입니다.
대부분,사람들은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봐"라고 의심부터 할것 입니다. 이 문제는 장애 인식 개선에 사회가 그만큼 관심없음을 느낍니다.
저도 사고전, 일반인일때 장애종류,유형,발생 원인을 고려해본적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제도권 교육을 받은 대부분은 국어,영어,수학은
여타 나라에 밀리지 않고, 이것이 우리 인적자원 이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은 70년대 그이전을
못 벗어났다고 확신합니다. 지자체,기관,수사기관,보험사,사고 가해자들 대부분국제조약으로 만들어진 사회보장법인 장애인 복지법에 대한 존재 자체를 잘모르고, 법은 존재하나, 그시스템 구축이 안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은 알비뇨와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영화를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뺑소니 사고 이후,보험사와 가해자들이 가지는 일관된 태도로
사고사실을 인지 하는데,범행 인지 하지 못하고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일관된 진술, 20대 청춘이라고, 기소를 끝까지 미룬 검찰,
외상성 시신경병증을 사고당일 찾지 못해, 상해등급을 정확히 제도대로 책정 안하고, 치료에 있어서 지불보증으로 아프고, 안보이는것도
서러운데 정신적으로 다양하게 장기적 으로 괴롭히는 이들,
책임을 지는것이 두려운것은 알지만, 같은 20대 청춘과 그 가족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면, 상식으로 사과하는것이 맞지만, 사소한것 까지
요구하는 장애인 피해자로 만드는것 그리고, 아픔에 대해 사소하다,디테일 하다 여기는것 여 주인공 대사가 많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그 앞에서,수많은 장애우들 앞에, 고개숙여 죄송한 부분 이지만,
저도 남자 주인공 처럼 "장애" 를 주변에 커밍아웃 하고, 신체적 한계에 도움을 주는것도 호의라 느끼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남자 주인공 에게 여자주인공이 말한 대사들은,사고로 장애를 얻어,
할수있는것 보다는,할수없는것에 미련을 두던 사고후 장애를 가진 저에게 용기가 되고,터닝 포인트를 준 영화였습니다.
저는 사실, 다른영화를 들으러 오랜만에 모친과 영화관을 갔다가
들으러 간 영화가 늦은시간에 한다기에 기대없이 본 영화입니다.
김고은 배우님 ,감독님,그리고 노상현 배우님이 상영전 인사를 하는지
모르고, 힘들게 영화관을 온 만큼 아쉬움에 선택했던 영화 였습니다.
사실,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영화 였습니다.
사족 이지만,감독님,김고은배우님을 사실 구분 못할 정도에 안전수지 정도시력과시신경 손상으로 중심부가 전혀 보이지 않고,5도이내 시야 범위이지만,확대해서 보기 위하여, 사진을 찍고 집에 와서 확대해서 보고 또 보고 하여, 김고은 배우님과 감독님을 구분 할수 있었답니다.
완전한 전맹은 시각장애인 사회에서 소수 입니다. 장애우 사회 안에서도,같은유형,같은종류,같은발생원인이 아니면, 완벽하게 서로를이해하기 힘듭니다.일반인 대부분은 "장애인"이란, 카테고리에 넣는것 갇습니다. 영화중에, 비슷하지만, 디테일한 차이가 있음을 내용으로 듣고,생각할수 있어 감독님과 연기한 모든 배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글로,전하고 싶었습니다.
농도짙은사회에서 꼭 볼 필요성이 있는 영화라고 감히 확신해봅니다.
"다름"과"틀림"은 디테일하게 다른 느낌에 표현 입니다.
장애를 사고로 얻은지 만3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다름"과"틀림"을 인정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서는"장애"도 "나"의 한부분인데,"약점"이
될수없음을 영화를 통해,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이소설을 다시 쓰는것을 응원합니다.
저도 다시금 못끝낸 공부 도전해보고자 용기를 내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변할수 없는 부분으로 차별하지 않는 국가"
노약자,소외된이를 사회가 대하는 태도는 국격이라 여기는 말도 있듯이, 대한민국도 그런 사회가 될날이 올것 같다는 생각을 "영화"를
통하여,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독님과 배우님들과 표현방식은 다르겠지만, 편하게 다가갈수 있는 저에게 맞는 표현방식을 찾아서, 전달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남자주인공이 행복한 소설가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글로 남겨봅니다.
긴 글 읽으면서 가슴이 찡해지네요. 감히 도전 꼭 성공하시고 멋진 청춘 보내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작 소설도 좋고 영화도 너무 좋았습니다. 보는 내내 웃다 울다 웃다 울다했어요. 감독님 배우님 스태프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소설책 다시 읽고 영화도 한 번 더 보고싶네요.
오늘 보고 왔는데 넘 산뜻하고 좋은 작품이다 🥹 재희야 흥수야 행복해라
T인데 감동해서 울컥했습니다
우정따위 생각했는데 우정을 하고싶다
내가 나인 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려준 내 20대의 외장하드!!! 크으~~~👍👍👍
박상영이 썼나 문장이 기가막히네….
7번봤어요 보고 또 봐도 또보고싶습니다 너무 좋아요
둘 다 무쌍이라 남매 같은 느낌도 들고 넘 조음…
ㅇㅈ❤
돈아깝지 않은 영화.넘 신선❤
내 인생 첫 N번관람영화, 평생 소장각
정말 감명 깊게 봤어요
우정 소재로 울어본건 처음 🥹
웓작 책에 있는 에피소드 말고도 더 믾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듯하네요! 기대돼요💜💜💜
정말 강추.넘나 신선하고 연기력 좋고 힐링되고 예전생각나고 여튼
강력추천
어젯밤에 혼자 보러갔는데… 또 보고싶네.
특히 마지막 장면… 보고 또 보고 계속 돌려보고 싶음
소설에선 영과 재희가 좀 암울하고 웃픈 현실에서 팍팍한 2030 시절을 같이 견딘 걸로 그려졌는데 영화는 좀 더 발랄함을 강조한 거 같음
소름돋았음...ㅠㅠ 넘 기대되요!!
기대안하고봤는데 눈물났어요 ㅠㅠ
완전 명작👍👍
밷걸굿걸을 듣고 눈물이 날 줄이야..
원작 소설 너무 좋아해요❤
또 볼 겁니다ㅠㅠ
너무 재밌어요
인생영화라고 할만 하네요.. 개울었네ㅠㅠ
0:21 정휘 배우님이닷!!! ❤❤❤
The fact we have a series dropping a month after this drops and it's based on the same book as well 😍😍
Super excited! Love this! My Jaehee and Heungsoo!
캬 당장 보러가고싶다❤
와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오늘 보고 왔는데 진짜 인생작….재밌어요 진짜 다들 꼭 보세요ㅠ
진짜 여러분 두번보고 세번보세요.. 후회안해요ㅠㅠㅠ진짜 대사들이 너무 너무 완벽함 ㅜㅜㅜ
방금 보고 왔는데 또 보고싶네
마지막에 눈물 조금 흘림
The fact that 2 of my favourite actors are working together…amazing…excited to see the film soon😍😍
드라마도 있고 영화도 있는거예요? 출연진이 다른건가?
고은언니가 자존감 지킴이..인거죠?!😊❤
헐 완전 재밌을듯 ㅠㅠㅠㅠ
케미 대박…. 대도시의 사랑법 완전 기대!! ❤
❤❤ most talented artist in south Korea she was natural beauty kimgoeun so excited for your movie 🎉🎉🎉🎉
0:21 휘야
진짜 읽으면서 한 사람의 인생을 카메라 들고 따라다닌 느낌인 책이라 끝날 때 여운이 많았는데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 같아요 진짜 관람 전에 읽어도 좋고 관람 후에 읽어도 좋으니 꼭 읽으세요ㅠㅠㅠ
김고은 매력터지네
고고씽 하러가야징~~~
재희 캬 좋다❤
근데 예고 중간에 남남 엘베씬 나오지 않나 대충 알겠던디 00:22
게이퀴어영화입니다
😊❤
그렇게 선 안그어도 됨
개인적으로 게이 퀴어에 중심을 두는것보다는 전 다른 것에 더 집중한것 같아요. 퀴어가 전혀 아닌 사람인데도 엄청난 일탈과 해방감을 느꼈어요. 내가 과연 인생에서 또 이런 소재의 영화를 볼 수 있긴할까? 하면서 사회가 그리고 내가 나를 묶어놨던 그 압박감들에게 엄청난 위로와 탈출을 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인생은 한방" 을 정말 잘 담은 영화에요.
올해 본 영화 중 단연 감히 제일 재밌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협한 시선을 거두면 세상에 얼마나 좋은 작품들이 많은지 알게 될 겁니다
팩트만 적었는데 대댓 발작버튼 눌렸노 ㅋㅋ
하.. 진짜 치인다 치여 내 20대 외장하드.... 구재희 얼른 10월 와주라!!!!!!😂❤
😻😻😻
🎉🎉🎉🎉🎉❤❤❤❤💗💗💗💗
그러니까 게이랑 동거하는 룸메 여자와의 우정 영화란거지?
예교편보면 딱보임 ㅋ
김고은 노상현 조합 이거 백퍼 터지는 조합이다 케미 장난 없어서 폭죽 들이부은 줄
좋았던 영화
예고편 보고 넘 기대돼서 원작책 읽어보려고요!!!
동성애 안좋아하는데 재밌게봤음 감동도 있었고..
My love Goeunah❤
Kim goeun❤
영화 잘맹들엇는데 흥행 못해서 아쉽다
우와 간만에 잼나것다 김고은 존예
헐 이 영화 왜 개봉하는지도 몰랐죠? 지인의 인스타 보고 알았네요. 영화 꼭 보러 가겠습니다.
소설 엄청 재간둥이 나레이션 느낌이었는데, 영화에서의 분위기도 기대되네요 ㅎㅎ
기대된다!!
너무 재밌고 잘만든 영화였음
마지막에 둘이 이어지지 않고 각자대로 살아서 좋았음
아직도 꽉막힌사람들이 보면 화 잔뜩내며 나올듯~
시발스포하지마
스포 자제하세요;;;;
일부러 낚시하시는 거 같은데 ㅌㅋ
The fact that we are getting an entire series after this movie written by the same writer. We won so bad.
여자들의 로망 아닌가 잘생긴 게이베프
네맞야요 빙고 😊
이제야 제대로 된 예고편이 나왔냉 ㅠㅠ
Son geniales y que bien interpretan sus personajes. 😊😊❤❤❤😊😊
흥수야 왤케 멋잇는건데..
🎉❤❤❤
내가 나인 채로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 내 70대의 내장하드!!
원작소설 재희.보고싶어요
김고은 여기서 되게 매력적으로 나오는것 같음
❤️🔥❤️🔥❤️🔥❤️🔥💖💖💖💖🫶🏻🫶🏻🫶🏻🫶🏻😍😍😍😍
영화 특징들
1. 쿠키 영상 없음, 에필로그 하나는 금방 나옴
2. 일반적인 이성간의 연애, 사랑이야기 아니므로 주의
3. 예고편에서 나오듯이 흥수 - 동성애자 , 재희 - 이성애자이지만 매우 충동적 성향
4. 이 둘의 20대 이야기, 우정 이야기
+ 중반까지는 세상 난잡한 막장 생활을 보여주는 두 주인공
+ 중반부터는 취직, 입대 등으로 점차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변해감을 그림
+ 꽤 진지한 영화, 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은 흐름으로 완급 조절
+ 흥수의 남친, 뭔가 장국영 느낌 물씬 + 해피 투게더 언급, call me by your name 등
+ 흥수의 어머니의 "흥수야 나는 니 병, 나을 줄 알았어"
아 둘이 커플이 아니라 남자가 게이로 나오는거구나?? 신선하다ㅋㅋㅋㅋㅋ우정영화라니
내20대시절에는 가슴아프게사랑했는데 지금40대가되어보니 사랑그거별거아니었더라 저게사랑이냐 그냥혼자가좋다
ㅋㅋㅋㅋ 예고편이 김고은 노상현 케미 브이로그 같아서 넘잼
댓글로 왜 성별이 보이냐
네보이네요
벗방 야동은 환장 하는
남자들 bl좋아하는 여자들
잼나겠다 잼나겠다 김고은영화 기대중
퀴어
다양한 연애에 앞서서 성병 검사는 꼭 하고 만나길…. Hpv는 치료도 안되고 자궁경부암의 원인 > 그리고 흔함
요거는 남자는 검사 안되죠?
@@iiooiin 됩니다! 비뇨기과 그런데 잘 검출이 안되긴 합니다
원나잇도 가다실 맞은 남자랑 해야함
가다실 안맞고 업소다니는 남자는 걸러야함
@@user-vd1gi1gb7p 가다실9 맞아도 자궁경부암 위험만 낮지 hpv 옮는거는 똑같잖아요ㅜㅜ 바이러스 종류가 많아서.. 9개만 예방 되는거 맞죠?
남자분들도 가다실 꼭~~ 맞으세요!
너무 좋아서 극장에서 살면서 처음 2번봣다 ㅠㅠ 모든게 완벽한 스토리와 감동이었는데 솔직히 정휘(?) 김민교 닮은 노상현 상대역만 좀 미쓰인듯.. ㅠㅠ 마스크나 연기력이 넘나 아쉽 ㅠㅠㅠㅜ 대도시사랑법 흥해라 ❤
진짜... 존나 대단한 옴니버스 영화가 탄생할 거 같은 그런 느낌임
예고편이랑 완전 다름… 게이물에 인생 막 사는걸 청춘이라 칭함… 이건 진짜 아니지..
세상이 이상해졌다.. 내가 비정상이냐 ㅠㅠ
비정상은 아니고 걍 시대변화에 뒤처지는중임..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나가는 것도 필요하죠
숏컷도 예뿌지만
긴머리가 확실히 예쁘긴한데..
왜 자르신건지는 잘 몰겠네..ㅠㅠ
자백의 대가라는 드라마 촬영 중인데 그 드라마 때문에 자른거에요 ^^
김고은 실제로 페미니스트라 여성스러움이라 표현되는 모든 행위를 혐오합니다
윗댓 페미니스트를 뭘로 생각하는거임?;
방구석 찐따들많음 ㅋㅋ
동성애 영화인지 정확히 안내가 필요합니다. 아이데리고 들어갔다가 ㅠㅠ 😭
아이를 데리고 15세 영화를 보러 가셨다구요? ㅋㅋㅋ
@@판판-h6n 아이가 15세 넘었을 수도
저도 저희신랑하고 아이랑갇다옴
전젬이있게보고 저희신랑은 팝콘만처먹는 ㅋㅋㅋㅋ
무슨 영화본다고 동성애가 갑자기 생기나요ㅎ 병도 아니고ㅋ 부모면 저런 사람들도 있다고 교육해주시면 될 거 같네요~ 애들의 잘못된 시선을 교육해주기에는 최고의 영화였던거 같아요 영화를 제대로 안 보셨나봐~
아이가 댓글작성자님의 잘못된가치관으로 클까봐 제가 다 두렵습니다..
둘이 로맨스는 없나요???
없어요 게이입니다 찐친 둘사이 우정,존중,성장이야기입니다
아예 없습니다 네버… 새끼손톱만큼도…. 애초에 남주 캐릭터가 동성애자라서요!
이러한 영화들은... 엄청난 인권을 일으키는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는데 일조할 것입니다! 강력히 찬성합니다!
소설
동성애 영화라는건 알고 보세유
예교편 봐도알듯요 !
@@오뱅알이쵝오 모릅니다..
너무기대돼요
게이영화….
좋아요 💟
이런 영화를 보고자랄 애들이 너무 불쌍하고 개탄스럽다
님 인생이 더 불상
개웃긴데 이겈ㅋㅋㅌㅋ저번주에 친구랑 영화보러 가서 개쳐웃름ㅋㅋㅋ걍 로맨스인줄 알았는데 게이영화여섴ㅌㅌㅌㅋㅋㅌ개더러운데 개웃김 코미디영화보다 많이웃름ㅋㅋㅌㅋㅌ옆에 커플 남자여자 싸우고ㅋㅋㅋㅋㅋ도파민 제대로 도니까 꼭 봐요 핰ㅋㅋ
@@PIG2929 성소수자를 주제로 하는 영화 예고편에서 게이영화 더럽니 뭐니 하는 네 수준 진짜 알만하다 ㅋㅋ
아이씨...이건 예고편 사기 아니냐 내돈 내놔
예고편봐도
퀴어인거느낌오는데
ㅋ
동성애 영화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하마터면 볼 뻔했어요. 만약에 모르고 보았다면 중간에 분명 나왔을 겁니다. 동성애 코드가 있다는 것을 광고단계에서 미리 알려줘서 싫어하는 사람은 안볼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먹기 싫은 음식 억지로 입에 강제로 처넣는 것처럼 진짜 기분이 안좋으니깐.
주여!
나도 시젠 이성애자들 설처대는거 꼴보기 싫은데 꾹 참고 사니까 그쪽도 그냥 참고 사세요
나도 이성애자 영화 보기 시른데핑😢
아멘
..? 누가 보라고 협박함? 누가 강제로 보라고했음?
미스캐스팅...누군지 말 안해도 알겠지?
누군지 말 안 하는데 어케알아 븅아
@@DDD-xb1fr 이등신은 감도 없네 당연히 남자
모르겠는데? 누구요
👉🏻👌
청소년들에 해를 주는 드라마 스탑해주세요
쌉소리하네 또;; 호모포비아들 우웩
게이 드라마 보고 게이 되는 애들은...걍 원래 게이였던 거임ㅋㅋ
@@Mayyy-s1wㄹㅇㅋㅋㅋ 청소년 헤녀인데 이런 사람도 어딘가 있을수도 있겠네 부럽다 이마인드로 봄..ㅋㅋㅋ 어차피 찐 헤녀헤남은 상관없어요
대한민국
무종교 57%시대
60%로 까지 가봅시다
무종교 다수가 말한다
세금 을 내라
그리고 종교자유 하든말든 상관 없다!
이성애자 부모밑에서 이성애자 드라마 보고 자라왔던 동성애자들은 뭐 보고 동성애자 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안되는 논리 설파하지 마세용 ㅋㅋㅋ
이게 젊은이들의 사랑법이냐 ㅋㅋ
그냥 돌 + I 아니냐 ㅋ
갬성도 낭만도 없고 그냥 꼴리는데로 산다 이거 아니냐 ㅋ
연기가 맨날 똑같아 ㅜ
이 드라마 상영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청소년들에게 결코 유익하지 않습니다~!!
제발 내려주세요~!!!!
헉 마약범죄, 폭력가득한 액션은요? 평생 그럼 방구석에서 동물농장이나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ㄹㅇ 범죄도시같은게 훨씬 유해함
이것보다 베테랑2가 더 유해합니다...ㄷㄷ피가 낭자하던데요...ㄷㄷ안 그래도 살인 사건 많은데 청소년들이 따라하기라도 하면ㅠㅠ
@@은혜-i8f 이름도 은혜인게 존나 코미디ㅋㅋ
어차피 이거 보고 게이레즈 될거면 그럴 사람임 이성애자 미자인데 영화 재밌었음 그냥 둘 우정이 ㅈㄴ 부럽더라
이러한 영화들은... 엄청난 문제를 일으키는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는데 일조할 것입니다! 강력히 반대합니다
와.......지능검사해보세용
지능검사 뿜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예수님은 남을 미워하지말라고 하셨는뎅.....신도이신 님들은 뭔 자격으로 남을 미워하고 차별하는건지?^^
지랄
세상이 미쳣네~아이들에게ㅇ부끄럽지도 않나
저런 남자끼리 키스하고 사랑한데ㅜㅜ
변태들의 불의한일을 영화화하다니ᆢ세상을 변태적으로 만드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작가.감독 정신차려라
배우들또한 저런 영화에 출연하지도 말고 이용당하지도 마세요
2024년 아직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부끄러운겁니다 ㅎㅎ
세상이 옳았네~아이들은 이거 볼일없다 불륜드라마나 못보게 해라ㅋㅋㅋ
남자끼리 키스하고 사랑한데ㅜㅜ 너무 좋다
@@하호호-d1b 대단한 딥스따까리네
마약하는 영화드라마 천지빼까린데 그런데는 안가면서 이런 개잘만든 작품에는 오다니 풉킥
이런 추악한 영상 보셨으니 얼른 교회가서 회개하세요!! 큰일나요 지옥가요
아름다운 우정의 스토리속에 교묘히 감춰져있는 퀴어 문제는 생각해 보았는지요 책이나 영화를 볼때는 숨겨진 작가의 의도를 봐야 합니다.
동성애드라마를 Tving 에서 한다구요?? 왜이러나요??
동성애가 인생을 파괴한다는 건 알리지도 않으면서요
님 인생은 어차피 망해놓고 뭔 동성애타령 ㅉ
ㅋㅋ 팩트날리네
남의 성적 취향이 전부가ㅠ아니에요ㅜㅜ 성경 밖을 좀 사세요 씹덕아..
예수님은 남을 미워하지 말라고 했는데ㅠㅠ 그 신도들은 남을 ㅈㄴ 미워함 ㅠㅜㅜ 왜 그러고 사세용??
꼬우면니가서울역앞에서알리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