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걸 이 브금이 알려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유치원때 언니계정으로 라테일 들어가서 마을만 돌아다니다가 저한텐 그나마 제일 약했던 멧돼지만 잡고, 마을구경을 하고 무기상점에 가서 옷을 미리 봐두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오래전에 들은 브금이지만 전혀 낮설지가 않는군요 ㅎㅎ..
그 시절이 미치게 생각나서 슬퍼죽겠네.. 순수했던 내가 앞 길 걱정없이 게임에 몰두하고 모험을 하던 시절이ㅠㅠ 이제와서 같은 상황이 펼쳐진다한들 그때 그시절의 향과 느낌은 절대 못 느낀다는 것이 너무 슬퍼.. 벌써 21살이되어 군대갈 나이가 되었네. 그럼 이 순간도 언젠간 그리워할때가 오겠구나 열심히 살아야겠다^^
게임 브금은 라테일이 제일 힐링 되고 좋은 것 같아요. 라테일은 모바일 라테일W로만 해봤는데... 브금은 워낙 유명해서 몇년전부터 알고있었지요. 용경이랑 벨로스 브금이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브금은 정말 라테일이 최고예요. 힐링 돼요. 다른 영상에서 라테일 브금이 나오는 걸 보고 진짜 엄청엄청 오랜만에 기억나서 찾아봤어요. 비록 저는 원조 컴퓨터 라테일 유저가 아니라서 아쉽지만요.... ㅎㅎ. 아무튼 브금 너무 좋아요 ... 언제나 들어도 소름 돋아요 ..
추억돋아 미치겠네ㅋㅋㅋㅋ잊고 있던 추억 좋았던 추억 나빴던 추억 등등 다 생각나잖아ㅋㅋㅋㅋ.....아무생각없이 탐험하고,발견하고,npc나 사람들 만나는게 좋았는데...20램으로 안가봤던곳이 없고 또 그 만큼 죽긴 했지만 짜증보단 아무생각없이 어디로 갈지 또 지도펼치고...
12년이나 흘렸네 맵이름 서버는 잘 기억은 못하지만 너의 닉네임은 기억하고 있어 엔젤아서.. 내닉네임은 기억이 안나더라도 너는 기억이 나는구나 우리 첫만남때가 10살이였고 동갑에다가 주말 새벽에 너를 만나 같이 무슨 눈덮인(?) 나무 다리 건넜었는데 , 가봐야 할거같다면서 그게 마지막 만남인줄 몰랐었네 기억하고 있니
아 진짜.. 그 시절 딱 한 번만이라도 더 살아보고 싶다
저도요....
눈물나노...😊
저도...ㅠㅠㅠㅠ
저도요....ㅠㅠㅠ 그때가가장행복했을때
저때로 돌아가고싶어요 ㅠㅠ 왕따당해서 힘들었지만 지금 돌아가면 도망가지않고 싸울수 있을것 같아요 오해도 다풀고 도망안갈꺼에요 ㅠㅠ
눈물날 정도로 그리운 과거..다신 돌아오지 않아서 더 슬프네요
2024년에도 들으러왔습니다..
조만간 다시 시작해야지…🥹
라테일 이 브금을 배경으로 어디선가 깡깡깡하는 강화소리나다가 실패해서 까마귀 까악까악 소리 나던 거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
뜬뜬 뜨 뜬!
진짜 라테일이 게임브금 최고인듯 ㅋㅋㅋ
라테일브금중에벨로스bgm이좋은것같아요ㅎㅎ
인치원 저는 용경이요ㅎ
서민수 전 수경농장! 그시절엔 고렙들 흔치않았던지라 옛날엔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명곡.. 워삼아,,
라테일은 배경도 예쁘고 캐릭터도 아기자기하고 rpg게임이 아니라 힐링게임같음...근데 진짜 점프하거나 사다리에 매달렸을때 공격맏으면 넘어지는거 개같았었는데ㅋㅋ
저는앨리야스도좋은데 역시벨로스는못따라오겠네요
2019년에 들으러오신분 🖐
ㅋㅋㅋ벨로스..여기서 다음지역 가야하는데 노래가 넘좋아서 안가고 캐릭 세워놓고 멍때렸었던거 생각나네ㅋㅋ벨로스 브금ㅠㅠ👍👍
저 들으러 왔습니다
옛날 생각나네
타임머신타고 초등학교5학년이나6학년때로 돌아가고싶다 지금보다 그때가더행복했던거같다... 초등학생때로돌아갈수만있으면 무조건돌아간다
깡! 깡! 깡! 빰빰빠 밤! 깡! 깡! 깡! 까악까악
김첨지 후..
인챈트 ㅎㅎ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갸규ㅜㅜㅜㅜ
초2때하던게임인데..어느덧21살이됐네.. 진짜 용경하고이건 투톱이넹
개 늙엇네
이형님 군대 제대 하셨겠네
#하이 저보다 한살 많으시군여 ㅋㅋ
초5때 하던 게임인데 어느덧 25... ㅜㅜㅜ
@@아아아아-m7d ㄷ ㄷ 아직 어린 건데… ㅠㅜㅠㅜ
내 어릴적 최고의 게임
라테일 브금은 다 좋지만 벨로스 브금은 진짜...듣기만 해도 그때의 느낌과 감정이 떠오름
라테일하던시절에 내가가장좋아했던마을 벨로스 부금과배경 마치동화속에들어온기분으로 게임하던나 그때가 내인생중 가장행복했던 시절인거같다 다시돌아가고싶을정도의행복이랄까
그시절 한번만이라도 다시살아봤으면 소원이없겠다
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걸
이 브금이 알려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유치원때 언니계정으로
라테일 들어가서 마을만 돌아다니다가
저한텐 그나마 제일 약했던
멧돼지만 잡고, 마을구경을 하고
무기상점에 가서 옷을 미리 봐두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오래전에 들은 브금이지만
전혀 낮설지가 않는군요 ㅎㅎ..
고소할게
@@아아아아-m7d ???
06년도에 했었으니까 17년전이네 ㅋㅋㅋ 계속듣다보니 게임보단 그 시절 걱정없이 지내던 어릴적 나 자체가 그리운거였음
깡 깡 깡
뜬뜬뜨든
깡 깡 깡
까악까악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라테일의 태초마을인데 브금이 너무 좋아서 괜히 떠나기 싫었지.. 맨날 접었다가 다시 새로 만들고 그래서 제일 기억에 남는 브금일지도 모르지만 나한테 라테일은 벨로스가 전부였다... 괜히 초등학교때 라테일 하던게 생각나서 뭉클해지네 :(
7살때 캐나다로 이민갔을때 한국 그리움을 많이 달래줬던 라테일 리즈시전 한번더 돌아가고싶다 한국에서 했을때로
그 시절이 미치게 생각나서 슬퍼죽겠네.. 순수했던 내가 앞 길 걱정없이 게임에 몰두하고 모험을 하던 시절이ㅠㅠ 이제와서 같은 상황이 펼쳐진다한들 그때 그시절의 향과 느낌은 절대 못 느낀다는 것이 너무 슬퍼.. 벌써 21살이되어 군대갈 나이가 되었네. 그럼 이 순간도 언젠간 그리워할때가 오겠구나 열심히 살아야겠다^^
군대 전역하고 스물다섯의 삶을 행복하게 살고 계신가요
진짜 추억이다 누나랑 1시간씩 돌아가면서 하던게 생각나고 유독 왜 라테일게임에만 여운이남고 슬픈건지 모르겠다 지금은 망겜이라고 욕먹지만 ㅇㅈ 하지만 초창기때 라테일은 정말 최고였..드아 그시절이 너무 그립당..
엌ㅋㅋ 저랑똑같네요
그시절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한번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게임하고싶다..이제는 사회생활에 치여 할수없는 게임
그시절 한번만더살아봤으면 진짜....
초3때 토요일 과외를 마치고 엄마에게 컴퓨터 허락을 받으며 신이 난 채 설레는 마음으로 라테일을 켜서 벨로스마을을 돌아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포스트맨ㅋㅋㅋ 편지먹는거 아직도 기억..
그래놓고 나중에 퉤하고 뱉음ㅋㅋㅋㅋㅋ
다음마을인가 다다음마을 슈퍼마리오하다가 접은사람?
도트누리 ㅋㅋㅋ
와.. 미쳤네.. 딱 거기까지하고 접음 ㄹㅇ
라테일 유저는 이노래를 절대로 잊지못합니다 태초마을이거든요 특수직업군들제외하면 다 여기서시작함
와 진짜 추억이다 라테일7년만에 들어보네 이브금
3년지나셨어요
y y 1년 지나셨어요
7년지남
7년만에 다시 이 댓글 보길...
무기상정 들어가면 왼쪽에 푸짐한 방어구 아저씨 오른쪽엔 날카로운 인상의 무기 아저씨
16살때로돌아가고싶다 내인생에서 가장행복했던시절그때로돌아가한번이라도살아봤으면좋겠다... 타임머신안나오나?
진짜 왜 울컥하냐..
엘리아스에만 있던 경매장이 생기고 조합 재료를 파는 바람에 하루종일 망치소리가 들리게 된곳.
벨로스에 무기점인가 어디에 모자쓴 단발머리 앤피씨잇는데 걜 클릭하면 걔가항상 오늘도 힘내는거 아시죠? 라고해서 묘하고 기분좋은 위안을 받앗던 기억이난다(그때 학창시절이 좀 힘들엇엇거든요 따돌림그런건아니고 중학생시절이다보니 여자친구들이 예민해서 같이노는데 많이 피곤햇엇음) 추억이네요 😊
벨로스마을은 진짜동화속마을같아서 너무좋았음 옛날그시절 한번만이라도살아보고싶다....
이노래 만큼은 싫어요가 없군요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추억이 느껴지네요..
1년지나셨어요
7년이 지났네요 그 시절 또한 추억이 된 시점
진짜 찡하다 뭔가..
라테일진짜어렸을때했었는데 그때로돌아가고싶다
라테일 꽃길만걷자..14살때가 그립다.. 내가군대라니!!
저하고 같은세대네요 ㅋㅋ
하.. 또 브금들으려고 온 내가 참.. ㅠㅠ
여러분들이 정말 그리워했던게 이 게임인가요?
아뇨 여러분들은 이게임을했던 어린 시절의 여러분을 그리워하는겁니다
옛 벨로스 그립다...!
한 쪽 구석에가면 콜로세움도 있고 마,
그랬는데
이때가 너무그립다....
라테일하면 이노래밖에 기억안남... 너무 다양한 게임을 해봐서... 그때 사촌동생이랑 같이 라테일했는데 잼썼지
여기서 장비제작하는사람들 잘있나ㅋㅋ
섭형 칭칭칭
딴딴따단딴 그뤠잇
ㅇㅈ 강화도 하고
태초 마을이지만… 뉴비는 없고 죄다 고인물만 있던 마을
마음의 평화....
메이플과 브금 쌍벽이었던 어렸을적 나에 추억이ㅈ있는 라테일
08년도 6살때 아는형따라서 계속했었지 하... 고1이네
1년전 댓글이네 이제 고2도 다 끝나가네
ㅠㅠㅠㅠ
끝나겠네
고3 파이팅하세요!..
벨로스 브금 넘 좋아 ㅠㅠ뭔가 벅차오르게 만들어
초2때 아무것도 몰라서 맨손으로 프리링 때려잡고 있으니까 나한테 단검이랑 가죽세트 주신 분 생각난다..
10년 전 Bgm때문에 이 겜에 더욱 빠졌던 것 같다. 첨엔 아무것도 모르고 동생 따라 시작했다가 캐릭터 꾸미는 즐거움에 빠졌는데 bgm의 중독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고 지금도 역시 그 시절 그 기억은 추억의 향수나 다름 없다. .
라테일 지금 고점이에요. 많음 변화가 있을 예정 지금 ㄲ 사람도 꽤많음
모바일 아니구 PC요? 지금은 오떤가요
@@warasdllsad2233 잼써요 고고 근데 버닝 말이기도 하고 꿀 이벤트 다 끝나서 박탈감은 조금 들수도? 그래도 가이드보상이 워닉좋아서 즐기기에는 무리없어유
초1때 잠깐 했던 라테일같은데
어느덧 9년이 지나 내나이는 17...
세월은 빨리 지나가는구나
비록 게임 음악이긴 하지만
연령대에 적합한 음악이 있듯이
지역마다 적합한 음악이 있다고 치자..
저 음악에 적합한 음악은 강원도 일듯
배경도 평창 대관령 컨셉인듯...
하... 프리링 사냥터 포탈 옆에 앉아서 친구들이랑 수다 떨었는데... 추억이당 그때가 그리워
2006년에 라테일 처음 접해서 2009년까지 재밌게하다가 친구들 따라 여러 게임으로 갈아탔지만 그래도 라테일은 아직도 내 마음속 최애게임 ㅠㅠ 그때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라 그런지 어릴때의 내가 생각나서인지 어느 게임을해도 라테일은 다시 돌아가게돼있음
파워레인져잘살아있나
튜토리얼 알바 짤렸답니다
+Gentleman ? 헐 왜요?
원래 아비오레인저가 튜토리얼을 당담했는데
패치로 어떤 이상한 여자가 다 튜토리얼을 당담하게되었습니다아
+Gentleman ? 아비오레인저가 처음에 가이드 해줘서 재밋엇는데 지금 뭔 흰색나무나오고 그러지않나요 ? 나오면 의경 비슷한 여경나오고 ..
네네 맞아요.
너무 바꼈죠ㅠ
초2때 새벽에 몰컴하러 꽁지발 들고 거실에 있는 컴퓨터로 총총걸음하다가 식탁있는거못보고 부딪혀서 넘어져서 입술 터졌는데 새벽이어서 안보여서 모르고 라테일 쳐하다 잤는데 아침에 눈떠보니 이불 피범벅되있던 추억이 생생하다 시바것 벌써 곧 성인이네 ㅠ
요구르팅 다음으로 했던 알피지 게임이였는데..
땅에 곡갱이질하면 괴물 튀어나와서 잡아먹혔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그 시절 나의 또다른 고향
옛날에 초딩때 꽤나 자주 했던 게임인데..ㅋㅋㅋ 그때로 한번만 돌아갈순 없을까
눈물나......노래 자체는 싱그러운데 왜 눈물이날까여
모바일라테일로 기억하고있어서 여기사람들하곤 다르지만 추억이란건 같네
아 너무그립다ㅠㅠㅠ 친구의 권유로 이겜을 시작했었는데... 그친구 지금 잘살아있나... 한번 보고싶네ㅜㅜ 넘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ㅜㅜ
초3인가 초4인가.. 아무튼 초등학생 때 언니꺼 라테일계정으로 할 게임없어서 그냥 조작키만 움직이면서 놀았었는데 오랜만에 우연히 이 음악을 들으니 전혀 낯설지가않고 그때의 추억이떠오른다.. 음악은 정말 최고다.
으앙..추억..돌아가고싶다ㅠㅠ
라테일하면서 제일 많이 들은 곡이 아닐까 싶음. 그 다음은 여기 바로 가까이에 있는 사냥터 ㅋㅋㅋㅋㅋ
8년전 초1때가 그립네요...
니할 죄송합니다 ㅜㅜ 제 동생이 말장난 쳐 놨네요 ㅜㅜ
다시 들으니까 가슴찡하네요....
허구한날장비강화하는소리만들리던곳
게임 브금은 라테일이 제일 힐링 되고 좋은 것 같아요.
라테일은 모바일 라테일W로만 해봤는데... 브금은 워낙 유명해서 몇년전부터 알고있었지요. 용경이랑 벨로스 브금이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브금은 정말 라테일이 최고예요. 힐링 돼요.
다른 영상에서 라테일 브금이 나오는 걸 보고 진짜 엄청엄청 오랜만에 기억나서 찾아봤어요. 비록 저는 원조 컴퓨터 라테일 유저가 아니라서 아쉽지만요.... ㅎㅎ. 아무튼 브금 너무 좋아요 ... 언제나 들어도 소름 돋아요 ..
진짜 개 명곡 bbb벨로스랑 개잘어눌림 ㅜㅠ
예전엔 지하동굴 포탈이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었지...
레벨 10도 안됐는데 우물에 비틀 잡는다고 거리두고 일반공격만 막 했었는데... 그때가 초3...
라테일 어릴때 만화책으로도 보고
겜으로도 하고 진짜 추억이다...
11살때 학원가기전에 했었던 게임. 엔지니어 닉네임아직도 기억난다 ㅋㅋ 만능가방
메이플의 극악 육성에 지쳐 찾았던 라테일. 탐험욕구를 자극하고 신기한 기술들이 많아서 재밌었네요. 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지만 많이 변했을까봐 찾지 못하겠다...
칭칭칭 띤딩 띠딘!(펄쩍 펄쩍)
와..진짜 추억ㅜㅜㅜ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진짜 그립다
내 기준 모든 게임 중에 이 브금이 제일 좋다
9년전 중학교 3학년때 시작했을때 생각나네..ㅜ.ㅜ
2년지나셨어요
진짜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걸 알수있네요
진짜 오래했었는데..
ㅎㅇ
ㅎㄴ
ㅎㅇ
버디버디 신발 기억나시는 분?
9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좋다... 개추억..
옛날에 레벨업 엄청 힘들때 생각난다..
3년지나셨어요
@@임유담-d2i 3년 지나셨네요 ㅋㅋ
추억돋아 미치겠네ㅋㅋㅋㅋ잊고 있던 추억 좋았던 추억 나빴던 추억 등등 다 생각나잖아ㅋㅋㅋㅋ.....아무생각없이 탐험하고,발견하고,npc나 사람들 만나는게 좋았는데...20램으로 안가봤던곳이 없고 또 그 만큼 죽긴 했지만 짜증보단 아무생각없이 어디로 갈지 또 지도펼치고...
지금도 좋지만 예전 라테일이 너무 그리움
8년만에 들어도진짜좋다..
벨로스마을의상징은 중간에시계탑과분수!
12년이나 흘렸네 맵이름 서버는 잘 기억은 못하지만 너의 닉네임은 기억하고 있어 엔젤아서.. 내닉네임은 기억이 안나더라도 너는 기억이 나는구나 우리 첫만남때가 10살이였고 동갑에다가 주말 새벽에 너를 만나 같이 무슨 눈덮인(?) 나무 다리 건넜었는데 , 가봐야 할거같다면서 그게 마지막 만남인줄 몰랐었네 기억하고 있니
여기가 음질 제일 좋네
어렸을때. 돈겨우겨우 모아서.. 설빔 사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지예...
와소름돋아
초딩땐 격투장도 엄청 재미있어서 파티격투하면서 새벽에 엄청 했는데.....
확실히 최고의 음악 맞는데 왜 라테일이 서버가 망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 망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아.
미칠듯이 그립다..
초딩때하던겜인데 20살..
4,5살때 라테일에 빠져서 한거 기억난다.... 스킬키도 모르고 ㅋㅋㅋ
love it
현 라테일 고인물인데 지금도 안 늦었으니 복귀할 사람들은 한번 해보세요. 팁 드리자면 예전 계정들은 운영진이 강제 삭제 조치해서 새 계정만드시고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울음이난다...ㅠㅠ
깡!깡!깡! 뜬!뜬! 뜨~든!
1년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