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톡톡(민주주의편) 공리주의와 사회주의의 도전, 자유민주주의의 확립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1

  • @Elcom200702
    @Elcom200702 2 года назад +1

    선관위의 선관위에 의한 선관위를 위한 나라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지 .

  • @탐라-x1b
    @탐라-x1b 2 года назад

    지금의 자유주의는 자산가를 위한 시장경제의 유연화일뿐 다수를 위한 자유는 아니다 120시간 일할 자유는 있지만 일주일 쉴 자유는 없게 만드는 게 지금의 자유주의

    • @qnvoalsrnr
      @qnvoalsrnr 7 дней назад

      ;;; 쉬세요.. 저처럼.

  • @박장군-z5u
    @박장군-z5u 2 года назад

    노동자가 하루에 12시간 일하는 나라가 민주주의로 볼수있어요?

  • @perseus3362
    @perseus3362 2 года назад +1

    행정부 소속 감사원이 왜 선관위를 감찰;;
    결국 대통령 손아귀에서 조종하겠다는거

    • @qnvoalsrnr
      @qnvoalsrnr 7 дней назад

      검사가 국회의원 수사할 수 있다고 검사에 의해 움직이는 국회가 되나요? 그렇다고 생각하시겠죠?
      경찰이 시민들을 수사 할 수 있다고 경찰에 의한 시민사회가 되나요?
      뭐 단순한 기계 하나 구동해보지 못한 초딩같은 발상이네...

  • @파리코뮌-u2x
    @파리코뮌-u2x 2 года назад

    사회주의의 승리는 필요합니다. 부르주아 계급(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자본을 투자해 생산 수단들 및 생산 주체들의 결합을 주도하고 그 과정에서 생산 수단들 및 생산 주체들을 착취하여 이윤을 얻는 자들)이 지배(사회의 생산 수단들의 일반적인 운동 및 결합을 주도하는 일)하는 자본주의 사회는 단순히 '일한 양의 차이에 의한 빈부 격차'를 낳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르주아의 지배는 착취에 의한 '부당한 빈부 격차'를 초래하고, 부르주아의 공급은 사회적인 비합리적 소비 및 수요의 과도한 확장, 제국주의, 국가자본주의, 불황, 재화의 비효율적인 분배, 과도한 자연 착취등을 낳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부르주아의 지배를 민주적 절차에 의한 인민들의 계획의 지배로 바꾸는 것, 바꿔말하면 사회주의 사회의 실현뿐입니다.

    • @자유민주주의의수호자
      @자유민주주의의수호자 2 года назад

      북한 간첩들의 전형적인 자본주의 빈부격차 약점을
      파고드는 선전선동

    • @자유민주주의의수호자
      @자유민주주의의수호자 2 года назад +2

      자본주의는 평등은 기회의 평등 이지 결과의 평등은 아니다 모든 사람이 경제 상황 다 달라서 불 평등 하지만 기회의 평등을 보장함 으로 개인의 노력으로 불평등을 이겨내서
      계층을 상승을 할 수있는게
      자유자본주의 이다

    • @파리코뮌-u2x
      @파리코뮌-u2x 2 года назад

      @@자유민주주의의수호자 예. 위에 댓글에

    • @파리코뮌-u2x
      @파리코뮌-u2x 2 года назад

      @@자유민주주의의수호자 덧붙여서 사회주의는 단지 착취에 의한 빈부 격차의 철폐만을 주장하지 능력에 의한 빈부 격차는 긍정하고, 자본주의는 이미 스스로 대다수가 어느정도의 구매력은 갖도록 복지등의 조치를 취합니다. 유효 수요가 붕괴되면 부르주아의 초과 공급 문제가 과잉 생산과 불황으로 폭발하니까요.

    • @hwkim4544
      @hwkim4544 2 года назад

      자본가 계급이 과도한 이익을 얻는 게 착취이고 이게 부당하다면 노동자가 자본계급의 금융시장에 참여하면 되는 거 아닐지요.. 그냥 노동자도 주식을 사고 채권을 사서 자본금융시장에 뛰어들어 부르주아가 되면 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