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만한 실험 1. 눈에 레이저빔 쏴서 눈깜빡이는지 확인해보기 2. 깃털로 코 간지럽히기 3. 상자 거꾸로 뒤집어 보기 4. 샴푸로 머리감기면서 실수로 눈에 비눗물들어가게하기 5. 유튜브로 전국실시간 실험 방송태우기 (눈을 떼면 사람이 올라오는 신기한 마술상자) 6.냉장고 안에 넣어두기
우선 댓글에 왜 경찰을 부르지 않냐고 말이 많아서 한 말씀 올립니다. 미국은 지역 특성상 집들이 펜션처럼 막 2층에 다락방에 지하실까지 지어진 채로 다 떨어져 있고, 한 마을에도 경찰서가 많지도 않으며 심지어 경찰도 적습니다. 거기에다가 평소에 총기와 관련된 사건이 아니면 거의 신고를 해도 오지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시로 집앞에 누가 계속 서성거린다고 신고를 해도 1시간이 넘어도 오지 않자 신고자가 다시 그 사람을 총으로 죽여버릴거라고 경찰에게 말하고 전화를 끊었을때 10분만에 튀어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미국인들은 총기류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은 진짜 의미가 없습죠. 그런 상황인데 경찰한테 "우리 집에 이상한 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눈을 때면 수상한 남자가 기어올라오는...흐익! 방금 또 올라왓어요!!!" 이렇게 신고를 해도 경찰들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애초에 누구도 믿지 못할 상황이구요. ㅎㅎ
션에 말에 따르면 션은 낯선 이들이 말하는지는 몰랐지만 그들을 이미 한 번 경험해봤음 여기서 한가지 의문은 션은 어떻게 그들을 재포장했을까임. (물론 션이 포장이사 전문가라면 얘기가 달라짐ㄷㄷ;;) 또 하나는 저 상자 안에 낯선 사람들을 통제하려면 반드시 쳐다보고 있어야한다고 했음. 근데 여친의 시선으로는 통제가 안되는게 밝혀짐 그러나 벤의 시선으로는 통제가 됨. 션이 두려워하는 것을 봤을 때, 션이 분명 상자 속 낯선이를 경험했던게 확실함. 즉 상자속 낯선 사람들은 모두 남자의 시선에만 통제가 되는 듯 함 덧붙여 션이 벤이 쳐다보고 있어야했다고 강조한 것으로 보아 션이 경험했을 때 션 외의 여자 한 명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상자 안에 벌거벗은 낯선 이들은 이전의 경험을 통해 학습을 함
@@b_boya. 그 의견도 일리는 있습니다. 애초에 영화가 좀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요. 여러가지 가능성이 생기네요. 션이 상자를 벤에게 넘겼다는 것은 확실히 벤을 제거하고 벤의 여자친구에게 다시 대시하고 싶어서 그런게 맞는 것 같고요. (그저 저주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길 원했다면 불특정인의 집앞에 두고 갈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벤을 해치고 싶었다면 벤이 상자를 통제하지 못할 상황을 바라야하는데, 상자를 처음 열어본 사람이 상자를 통제하길 바란다는 설정도 좀 이상하고, 벤이 되돌아가려니까 션이 벤을 말리는 장면도 이상합니다. (어차피 벤이 션에 대해 수상함을 느낀 마당에 완전범죄가 되려면 션에 입장에서는 벤이 되돌아가는게 좋으니까요. 목표를 상실해서 막판에 친구를 배려해줬다는 것은 말이 안되구요) 애초에 벤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여친을 괴상한 남자와 단둘이 두고 나갔다는 것도 이상하죠;;
싸이월드 시절에 그거 보고 저걸 믿는 자기주관없는 사람이 ㅈㄴ 많구나 하고 파도타기를 하며 느꼈었는데 저런인간이 내주변엔 없겠지 하고 했었는데 내방명록에 내지인이 그거쓰는거 보고 이런 심신이 미약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진짜 있구나 란 생각했었음 물어보면 아미안...그냥 찝찝해서 미안하다 이러는데 걍 알겠다 함 저런거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공짜 돈버는법 종교 같은거에 쉽게 혹하는듯..
쏟아지는 궁금증 1.저 괴물은 무력으로 제압 가능한가? 2.괴물이 스스로 다른 곳을 쳐다보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1)눈알을 붙잡아 억지로 다른곳으로 돌리면 어떻게 되는가? (2)고개를 억지로 돌리면 어떻게 되는가? (3)박스를 관측자가 안보이는 다른 방향으로 돌리면 어떻게 되는가? 3.최초 관측자의 관측이 괴물의 행동 조건인데, 그것이 정해지는 것은 (1)박스를 열어서 빛을 들여 보내는 것인가? (2)박스가 열리면서 박스 뚜껑에 적용 되는 운동 자체인가? 4.박스 안쪽 공간 속으로 물질이 이동 가능한가? 5.관측자를 제외한 다른 존재가 관측 시 어떻게 되는가? 6.박스를 파괴하면 어떻게 되는가? 7.괴물에게 물리적 피해를 입히면 어떻게 되는가? 8.괴물도 학습이 되는가? 9.괴물 관측을 실시간 영상통화로 해도 되는가? 만약 된다면 (1)그 시간차이는 얼마까지 가능한가? (2)해상도는 얼마까지 가능한가? 10.괴물을 진공상태에 두면 어떻게 되는가? 11.괴물을 생물이 즉각적으로 생명활동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치명적인 수치의 방사능에 오염된 곳에 두면 어떻게 되는가? 12.괴물을 얼리면 어떻게 되는가? 13.괴물을 태우면 어떻게 되는가? 14.괴물이 더 이상 나올 수 없도록 프레셔 등으로 누르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 15.괴물과 의사소통이 가능한가? 16.괴물에게 의지가 있는가? 17.괴물은 생명인가? 18.괴물의 구성성분을 연구 할 수 있는가? 19.관측자가 보고있지 않을 시 괴물은 어느정도 속도로 움직이는가? 20.숀은 어떻게 괴물의 존재를 확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괴물이 아예 보이지 않는 박스 속으로 돌려 보낼 수 있었는가? 21.숀은 어째서 괴물을 박스 속으로 돌려보내는 방법을 알고 았었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주지 않았는가? 22.숀과 괴물은 서로 연관이 있는가? 23.숀은 어디에서 그 박스를 얻게 되었는가? (1)숀도 그 출처를 모른다면 박스의 츨처는 어디인가? 24.괴물이 행동하기 위한 에너지는 어떻게 공급받는가? 25.괴물은 수명이 있는가? (1)있다면 얼마나 되는가? 26.괴물의 눈으로 추청되는 부분 외에도 관측자를 확인할 방법이 있는가? (1)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확인 하는가? 27.괴물에게 전기충격을 가하면 어떻게 되는가? (1)박스에 전기충격을 주면 어떻게 되는가? 28.괴물은 감정이 있는가? (1)있다면 정신적 피해를 받는가? 29.왜 괴물의 모습이 M자 탈모가 진행중인 홀딱 젖고 동그란 사백안을 가진 아저씨인 것인가? 30.괴물을 ct촬영 해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31.괴물과 성분, 구조가 완전히 똑같은 존재를 만들어 괴물과 마주하게 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32. 관측자와 똑 닳은 더미가 관찰하고 있어도 괴물은 반응하지 않는가? (1)사진이라면 가능한가? (2)모형이라면 가능한가? (3)같은 구조와 성분의 모형이라면 가능한가? 33.관측은 어느정도 거리까지 성립되는가? 34.괴물을 해부(조작) 할 수 있는가? 35.괴물은 오감이 있는가? (1)있다면 사람과 같은 원리로 오감을 느끼는 것인가? 36.괴물의 목적이 무엇인가? (1)밖으로 나온 괴물들은 모두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가? 37.괴물은 얼마나 많이 나올 수 있는가? 38.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1)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한계나 속도 같은 것이 있는가? 쉬는 시간 끝 공부해야지...
닥터후 우는 천사...Don't blink. Don't even blink. Blink and you're dead. 눈 감지마세요. 절대로 감지 마세요. 감으면 죽어요. They are fast, faster than you could believe. Don't turn your back. 그들은 빨라요, 당신 생각보다 훨씬 빨라요. 돌아보지 마요. Don't look away and don't blink. 돌아보지마요. 눈 감지 마요.
인정..처음에 숀이 벤 혼자 집에 있는 줄 알고 벤한테 선물 줬는데 그걸 벤이 안 보고 여자친구가 혼자 보게 하는게 너무 위험한 선택이었음..그리고 어차피 시선을 안떼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상자를 들고 두명다 숀한테 가는 방법도 있고 경찰을 부르거나 공권력을 이용하는게 가장 안전할텐데..
불끄려는 사람을 쳐다보면서 그 옆을 지나가면서 계속 쳐다보고 있다가 계단에서 그 사람들이 다 내려오고 화장실에 다 올때까지 기다리고 그 사람들을 최대한 구석으로 어그로를 끈 뒤에 그 사람들을 보면서 옆으로 지나간 뒤에 문을 나가서 뒤를 보면서 가다가 계단 까지 간 뒤에 계단 다 올라갈때까지 걔들 오는거 보다가 계단 다 지나면 집 밖으로 냅다 뛰면 될듯 그리고 사람한테 도움청하고 하면 살지 않을까 실제로 저 상황이 생긴다는 가정을 두면 난 그렇게 해서 살수 있을듯
![정부가 비밀리에 감추고 있던 지하터널에서 발견된 소름 끼치는 공간 [공포영화]](http://i.ytimg.com/vi/bx-eGFmdV_M/mqdefault.jpg)
![정부가 비밀리에 감추고 있던 지하터널에서 발견된 소름 끼치는 공간 [공포영화]](/img/tr.png)
![4차원 상자가 집으로 배달 왔다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공포영화 국룰이라서 그런건 알겠는데 멍청한 주인공 보는건 좀 답답하네요 ㅋㅋㅋ 사람이 기어나오는데 상자준사람이 뭐가중요해서 찾으러가 그것도 여친혼자두고.. 경찰부터 불러야지...
ㄹㅇ...처음부터 경찰 불렀으면.... 급하면 폭발물있다고 신고해도 허위신고처벌은 받겠지만 호다닥와줄텐데
진~~짜 암걸리는 대화네여.
남주: "여친아 너를 덮치고 무슨짓을 하고도 남을 저 남자를 잘~ 감시하고 있어"
여주: "응~"
시청자: "이런~~ 개 븅xx끼"
원래 링크가도 911(경찰) 부르라고 댓글달려있죠.
진짜 남주 씨벌새끼 개패고싶네
아가리에 똥처넣고싶네
영화적허용 병신아
난 숀이 '네가 봤어야지!!!!' 하고 소리칠 때 가장 소름 돋았어...
5:35 네가 보고있어야지! 내가 그걸 너에게 줬는데!!!
잉? 찐이다
@@ananiaskim582 니앰이요
@@ananiaskim582 찐좀 작작거려
@@ananiaskim582 ㄴㄱㅁ가 찐이지
나같으면 무슨 미지의 존재도 아니고 상자에서 사람 뚝배기가 올라오면 눈 안떼고 경찰부터 부르겠단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ㅎㅎㅎㅎㅎ
"call the police! now! Now!!”
경찰이 오는동안 더 큰 상자안에 박스채 넣어버린후 일단 대기! ㅋㅋㅋㅋㅋ
정말 일단 경찰 불러야 하는 거 아냐?
다들 진정하시고 영화하나 뽑고 부르자구요~
사람.. 도 아닐테니
뚝배기 깨버리는 것도 괜찮을 듯..
4:22 ㅋㅋ ㅋㅋ ㅋ ㅋ ㅋㅋ 존나 새침하네
7:18 이 장면에서 진짜 나 얼었다
상자에 사람대가리가 튀어나와있는데 경찰을 안부르고 친구를 찾아가는게 참 대단하다.
ㄹㅇ 너무 답답함....여친말 듣지도 않고 지 꼴리는 데로 막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노다압
상자속 사람도 벤을 응시했는데 여친말 안듣고 나가버리는게;;
그냥 칼로 찌르면 안되나
똑똑하면 애초에 화를 덜 당해서 공포스럽지 않음...
아니 여친한테 박스 보라고 했는데
지하실에서 " 헤이 왓쩝^^" 이러면 당연 안내려가야 하는거 아냐ㅋㅋㅋㅋ
존나 사람이 박스에서 나오는데
왓쪕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
왓쪕 ㅋㅋㅋㅋㅋㅋㅋ졸귀
무서워서 쫀거아님?
??:와쩝이 아니라 와썹인대요? 수준 ㅉㅉ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해볼만한 실험
1. 눈에 레이저빔 쏴서 눈깜빡이는지 확인해보기
2. 깃털로 코 간지럽히기
3. 상자 거꾸로 뒤집어 보기
4. 샴푸로 머리감기면서 실수로 눈에 비눗물들어가게하기
5. 유튜브로 전국실시간 실험 방송태우기
(눈을 떼면 사람이 올라오는 신기한 마술상자)
6.냉장고 안에 넣어두기
유각
사람들 많이 불러서 나올때 다같이 다구리 까면서 줘 패면 어떨까
나같으면 저 대가리 나온 상태로 기차길에 올려놓고 기차가 지나갈때까지 계속 보고있겠음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해도 되지만 전철은 역가 가까워지면 속도를 줄이고 주변에 사람들도 많으니 ㅇㅇ
변기대용으로 쓰면 막힐일은 없겠네
공허로 떨어지니까
@@중국광고사냥꾼中国广 비데 기능까지 ㅇㅇ
이거 마지막부분 봤는데 개소름인게 상자에서 나온 애들이 위층이랑 옆에서 동시에 와서 한쪽을 보면 한쪽이 다가오고 다른한쪽을 보면 또 다른한쪽이 점점 다가옴...그러다가 어느한쪽이 전등에 가서 전등불 꺼버림....아무것도 볼수없게 돼버리는....
그걸바로 체크메이트 라고하죠
구석으로 가면 1대1되지 않을까요
@@요릭-x6i 상황이 그렇다는거예요
여친은어케됨?
@@유민-k1h 그냥 실종 생사를 모름
미니 블랙홀인데 Mit에 가져다주면 대학원생들이 '박사 학위 각 나옴' 하고 물리학부터 공학자들까지 팬티바람으로 자가가 헐래벌떡 무야호 외치면서 달려나올듯
우리친구는 블랙홀에 대한 개념이 안잡혀있는데 무슨 ㅋㅋㅋ
@@EchilO ㄹㅇ 블랙홀그자체자너 ㅋㅋ
Literally black hole 인 거고 과학에서 쓰는 블랙홀로 쓴 의미는 아닌 거 같은데
@@dedede1484 말 그대로 검은 구멍이면 왜 대학원생이나 대학생들이 환장해서 달려든다고 썼겠습니까.
@@usernameemrix 말 그대로 검은 구멍이니까 박스 안의 공간보다 훨씬 큰 공간이 박스안에 있다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이유로 달려들겠죠. 진짜 블랙홀이면 중력때문에 저렇게 형편좋게 보고있는 장면도 안나오겠죠. 이걸 또 설명하고 있는게 참 웃기네
숀 진짜 나빴다..
갑자기 주고서 미안하다하고
전화하니까 욕하고..
누가봐도 죽이려고 선물했던거 같은데..
레이첼있다는 소리듣고 극대노하면
주인공이 제일 당황스러울듯..
아무말도 안해주고..
ㄹㅇ
근데 막상줘놓고 다시돌아갈라니까 가지말라고하는거보니 미안하긴했나봄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ㅌㅋ
벤 너가 보고 잇어야지!!!!!
자기가 죽이려고 해놓고 극대노 ㅋㅋㅋㅋㅋ
ㄹㅇ로 폭탄넘겨주고 뭘 잘했다고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집으로 가지말라고 한거보면 죽일려는거 보다 자기가 살고싶어서 언능 아무한테나 떠넘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버려있었을듯
망치로 치면 다시 내려가지않을까?
지도 아플거아냐?
두더지 게임 쌉가능
두더짘ㅋㅋㅋㅋ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니냐?
아파서 내려갈때까지 때리면 뭐 언젠가는 내려가겠지 ㅋㅋㅋㅋㅋ
음... 범위 안에서 공격받으면 끌고가지 않을까요?
아니면 상자에서 는 수많은 괴물? 같은 것들이
있었으니 죽여도 죽여도 미친듯이 나오고 악순환이 반복되며 결국 죽이는것을 포기하고
계속 봤을것같네요
난 저런 지하실 있는 서양집이 너무 싫어..
@야리 잔인한사람 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ㅠㅠ
난 비밀 방이 좋은데.
솔직히 공포영화여서 그런거지 실제로는 좀 실용적임 환기 자주안하면 냄새가 좀 나서 그렇지
지하실이 있어야 토네이도 오면 살아남을 수 있음
@앵쥬 뭐가 생각하는게임? 맞는말인데??
와국인:살 방법을 생각함
한국인:유튜브 라이브 키고 집주소 공개해서 사람들이랑 같이 구경함
눈에 불닭소스랑 후추가루 오지게 뿌려보자는게 한국인들 반응
한국인 ㅇㅈㄹ
계속처다보는 그것의 눈에 불닥 소스를 뿌리면!?
오늘의 컨텐츠 "계속 처다보는 저것에게 불닥 소스를 눈에 바르면 그만 처다볼까?"
나라면 상자에다 최루탄 넣고 수류탄으로 협박을 하는 상항이 될것같은ㄷ
진짜 소름돋는데 저런 상황오면 눈에 물파스 발라보고싶
@ddd Dk 청양고추를 삭
물파스 내눈에 발라봤는데
한
1시간정도 동안 눈 못뜨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에 전화를 하라고
ㄹㅇㅋㅋ개억지
저런건 지구에 없는거라 CIA나 정부에 신고해도될듯
나도 속으로 경찰 왜안부루나 생각함ㅋㅋ
아니 하다하다 옆에 믹서기 같은거라도 상자속 대가리에 집어던져보겟네
나 경찰인데 어쩌라고.
나도 무서운디
경찰은 무적이냐.
니 옆집 아저씨일 뿐이여
이럴 땐 계속 쳐다 봐. ㅇㅋ?
한글 제목이 혹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인가요?
행운의 상사 인 것 같은데요
행운의 상자입니다 ~!
드립이지요~ 여러분~!!
@@김승후-z6d ㅇㅇ 님들아 드립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저영화처럼 안보고있을때 움직일수있잖아 그걸 얘기한
진짜 레전드 드립이네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한국 사람들에게 공포영화 난이도가 높은거임.
일단 뚝배기를 깨던지, 경찰부터 부르는 합리적인 생각부터 하고있으니 감독이 왠만큼 머리가 좋아야...
ㅋㅋㅋㅋㅋ 뭔 ㅋㅋ
3인칭으로 봐서 그런거임 ㅋㅋㅋ 자기가 저기 주인공이면 그렇게 이성적이지 못 함.
시바 ㅋㅅㅋㅅㅋㅋㅋㅋㅋㅋㅋ바로 뚝배기깨야댐
헤드샷은 국룰
라이언ᄒᄒ 뭔 시발 개 좆같은 국뽕을 이런곳에서까지 들이키노
ㅁㅊ 그럼 여자는 뚫어지게 보고있었어도 박스에서 사람이 나왔다는거..? 개무서웠겠다;;
둘 이상의 사람이 봤어야만했나봐요 ㄷㄷ;;;
@@yeonu_yeonu_tommroow 아뇨아뇨 남자가 선물을 받은거기 때문에 여자랑 상관없이 선물받은 당사자가 그걸 계속 보고있어야 박스안에 사람이 못움직이는거 같네요
@@yeonu_yeonu_tommroow 제발제발제발좀 영상좀 쳐 보세요
레이첼 어케 된걸까...(살아있진 않겠지만..)
@빈따리 좀 오래 안봐야 3초정도 그래야 움직이는게 아닐까요 그럼여친이 사라질일도 없죠
아니ㅋㄱㅋㅋㅋ 그걸 들고 좀 시내에 나가ㅋㅋㅋ 그럼 ㅈㄴ 신기해서 다 보고 있을걸? ㄹㅇㅋㅋ
받은 사람이 봐야 된다잖음
@@치지직_제훈나이스 쟤들도 쪽팔리지 않을까
@@치지직_제훈나이스 ㄹㅇ 실질적문맹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이걸 350명이 좋아요누르고있네 ㅋㅋㅋ
와 천재다 ㅋㅋㅌ
@마인크레프트 아니 잼민아.. 남자가보고있어야한다고 다른사람들이아니라
흥미롭지만 공포영화는 개연성이중요하다 생각해요. 현실적인 대처가 불가능하고 거기서 인간의 방황이 나와야하는데, 경찰을부르는게 정답이고 또 그렇게 할수있는 상황인데, 구지 여친놓고 차타고 숀찾으러간다는게 그냥 분노유발느낌이 더강함
나같으면 바로 세상에 이런일이 pd에 제보함
@@으앙우웅 아재요..
@@으앙우웅 PD:지금당장 취재팀을 보냈습니다. 도착까지 10시간만 기다려주세요 ^^
남자:ㅅㅂ
저도 영화볼때 개연성 중요하다봐서 굳이? 이해 안가는부분이나 뜬금포나오면 아무리 다른사람들한테 재밌고 흥행해도 저한텐 그냥 킬링타임아니면 노잼 하급영화
옛날에 숨바꼭질이라는 영화 보고 속 터져 죽는 줄 ㅋ 경찰 부르면 해결될 일을 질질 끌어서 억지로 전개하는데 정말 짜증나더군요
아니 아무리그래도ㅠㅠㅠㅠㅠ 저거 혼자 보고있는
여자분은 얼마나 강심장인거야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난 절대못해ㅠㅠㅜㅜㅜㅜㅜ
웃긴게 여친도 계속 쳐다봐야하는걸 알고있었으니 보고 있었을텐데 저것들이 움직이면서 다 나올때까지..집에서 탈출안한건가?너무 억지스러운거 같네요
내가 남자라면 그 상자는 내가 보고 있었을뜻
@@user-jemankim 나같으면 경찰에 신고할듯
@@user-jemankim 여친은 집착남 집에 가게하고?
그러니까 영화지요 ㅋㅋ
5:34 이부분 진짜 온몸이 싸해지는게 느껴지네요 벤 표정연기도 더해서
저도 이부분이 더 소름
헐..댓글을 읽고 보니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ㅇㅈ 소름 돋았음 ㄷㄷ
갑툭튀만 남발하는 뻔한 클리셰의 공포영화들보다 참신한 소재와 공포감 조성이 완벽하다
공포영화 세계관 특) 경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ㅇㅈㅇ
온다해도 그냥 허무하게 죽음
대체 이런영화에선 왜 공권력을 활용하지 않을까? 과학자들이 환장하고 달려들텐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스트 같은곳에 영상찍어서 돌리면 환장하고 달려올 것 같은데
가상의 물질 흑체를 발견ㄷㄷ
ㄹㅇ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모를 발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자에서 나오는 사람 모발 상태가 ㅜㅜ
진정한 공포물이었다....
제발 숀을 찾으러갈게아니고 전화로 경찰을 부르면 안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라면 어떻게든 다른 사람 불렀을거같은데 ㅠㅠ
2:56 앜 시밬 깜짝아 ㅋㅋㅌㅌㅋㅌㅋㅋㅋ
우선 댓글에 왜 경찰을 부르지 않냐고 말이 많아서 한 말씀 올립니다. 미국은 지역 특성상 집들이 펜션처럼 막 2층에 다락방에 지하실까지 지어진 채로 다 떨어져 있고, 한 마을에도 경찰서가 많지도 않으며 심지어 경찰도 적습니다. 거기에다가 평소에 총기와 관련된 사건이 아니면 거의 신고를 해도 오지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시로 집앞에 누가 계속 서성거린다고 신고를 해도 1시간이 넘어도 오지 않자 신고자가 다시 그 사람을 총으로 죽여버릴거라고 경찰에게 말하고 전화를 끊었을때 10분만에 튀어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미국인들은 총기류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은 진짜 의미가 없습죠. 그런 상황인데 경찰한테 "우리 집에 이상한 박스가 있는데 여기서 눈을 때면 수상한 남자가 기어올라오는...흐익! 방금 또 올라왓어요!!!" 이렇게 신고를 해도 경찰들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애초에 누구도 믿지 못할 상황이구요. ㅎㅎ
ㅇㅈㅇㅈ
나같으면 불닭볶음면소스를두눈에 뿌려볼것같다 그래도두눈뜨고쳐다보나하고
공포영화보다 더 잔인한분 같으니라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ㅋㅋㅋㅋㅋㅋ케
ㅋㅋㅋ이게 찐공포다
남자준 。。。。？
남친이 멍청함... 왜 위험한 상황을 여자친구와 두고 나가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공포영화 국룰ㅋㅋ
그리고 돌아가지말라는데 돌아가는것도 참,, 죽으러가버리노
남친은 둘중 1명만 보면 되는걸로 알고 숀이 이상자를 줬고 전화를 안받으니까 여자친구는 그것들이 나오지 못하게 보게하고 남친은 숀집으로 찾아갈라한거같음 이걸 이해못하는 님은..
@@변준영-i2s 한사람이 보고 있다고 나오지 못하리라는 생각을 했지만 여친이 한눈 판 사이에 나와버린 괴인들이 있음을 예상하지 못한 남친을 생각하지 못한 님은...
찾으러가는거도 ㅂㅅ
머리만 나왔을 때 송곳으로 눈 앞에 가까이 갔다가 뗏다가 하면 재밌겠다.
뜨거울 물도 끼얹고. ㅋㅋㅋ
그나마 남아있는 머리 바리깡으로 밀어버리기.
머리 바리깡으로 밀는게 가장잔인해...
안그래도 없는 머리에.. 이런 잔인한 사람...
야이 나쁜넘아
이 분 젤 무서워...나쁜사뢈..
공포를 광기로 승화
귀신도 못피해간 탈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심파괴
귀신아닌데
5:20 이 때부터 개 소름돋기 시작함..
상자속 그것도 탈모는 피해가지못했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아 이거 개웃긴데ㄱㅋㄲㅋㅋㅋㅋㄱㄲㅋㄱㅂ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면도기로 머리카락 밀기 시작하면 눈물 흘리면서 들어가지 않을까
ㅁㅊ놈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버젼 외국인 댓글 반응
: 졸라 무서웡!!
여기 한국사람 댓글 반응
: 불닭 소스..........
무슨말임?
@@Yes.Im-T 상자에 있는 남자한테 불닭소스 뿌려보자는 댓글이 있어요ㅋㅋㅋ
zzoonyᄋᄉ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zzoony2131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눈에다가 후추 오지게 뿌렸어야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믄... 나쁜짓인건 알지만...
경찰을 불러서... 소유권을 "이전" 할듯!!
딱 보니까 떠넘기는 저주인거같은데.
영상 잘보고 갑니다~
션에 말에 따르면 션은 낯선 이들이 말하는지는 몰랐지만 그들을 이미 한 번 경험해봤음
여기서 한가지 의문은 션은 어떻게 그들을 재포장했을까임. (물론 션이 포장이사 전문가라면 얘기가 달라짐ㄷㄷ;;)
또 하나는 저 상자 안에 낯선 사람들을 통제하려면 반드시 쳐다보고 있어야한다고 했음. 근데 여친의 시선으로는 통제가 안되는게 밝혀짐 그러나 벤의 시선으로는 통제가 됨. 션이 두려워하는 것을 봤을 때, 션이 분명 상자 속 낯선이를 경험했던게 확실함. 즉 상자속 낯선 사람들은 모두 남자의 시선에만 통제가 되는 듯 함
덧붙여 션이 벤이 쳐다보고 있어야했다고 강조한 것으로 보아 션이 경험했을 때 션 외의 여자 한 명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상자 안에 벌거벗은 낯선 이들은 이전의 경험을 통해 학습을 함
남자 여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선물을 받은사람(or 상자를 연사람) 인거같은데요
숀이 "너한테 줬잖아"라고 하잖아요
@@smileboy0191 여자를 차지하려는 의도는 맞는거같은데 뒤에 '' 부분은 제 말의 의도는 그게 아니라
'상자를 연 사람만 그 것을 통제할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오로지 션만 그것을 통제할수 있다가 아니라'...
@@b_boya. 그 의견도 일리는 있습니다. 애초에 영화가 좀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요. 여러가지 가능성이 생기네요. 션이 상자를 벤에게 넘겼다는 것은 확실히 벤을 제거하고 벤의 여자친구에게 다시 대시하고 싶어서 그런게 맞는 것 같고요. (그저 저주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길 원했다면 불특정인의 집앞에 두고 갈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벤을 해치고 싶었다면 벤이 상자를 통제하지 못할 상황을 바라야하는데, 상자를 처음 열어본 사람이 상자를 통제하길 바란다는 설정도 좀 이상하고, 벤이 되돌아가려니까 션이 벤을 말리는 장면도 이상합니다. (어차피 벤이 션에 대해 수상함을 느낀 마당에 완전범죄가 되려면 션에 입장에서는 벤이 되돌아가는게 좋으니까요. 목표를 상실해서 막판에 친구를 배려해줬다는 것은 말이 안되구요) 애초에 벤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여친을 괴상한 남자와 단둘이 두고 나갔다는 것도 이상하죠;;
솔직히 장편 공포 영화 보다 단편 공포 영화가 여운이 더 남아요...
인정
ㅇㅈ
저는 궁금해서 더빡쳐서 여운이 남음 ㅋㅋㅋㅋ
옛날에 행운의 편지가 생각남.
자기가 당하기 싫어서 지인에게 떠넘기고
미안하다고하고 도망가는게..
와 죽음의 행운의 편지 불행해지는것 대신 죽내 ㄷㄷㄷ
싸이월드 시절에 그거 보고 저걸 믿는 자기주관없는 사람이 ㅈㄴ 많구나 하고 파도타기를 하며 느꼈었는데 저런인간이 내주변엔 없겠지 하고 했었는데 내방명록에 내지인이 그거쓰는거 보고 이런 심신이 미약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진짜 있구나 란 생각했었음
물어보면 아미안...그냥 찝찝해서 미안하다 이러는데 걍 알겠다 함
저런거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공짜 돈버는법 종교 같은거에 쉽게 혹하는듯..
그랜드네이년 나 초등학교 1학년때인가 2학년때인가? 행운의 편지보고 진짜 무서워서 다 보냈었는데 ㅋㅋㅋㅋ 그때 참 순수했음 ㅎ
숀의 집위치를 남주가알고 있으니까 아쩔수 없이 남주가 간거겠죠 떠넘긴게 아니라
@@oioioi9772 저는 떠넘긴사람 숀 말한거예요. 첨에 상자주고 미안하다며 도망가는게 인상깊어서...
그건 그렇고 숀은 이 박스의 정체를 알고 있는 것을 보면
이 박스에서 살아 남은 거 같은데 어떻게 살아 남은건지 궁금
오., 인정 궁금하네여
부두술하는데에서 구한거 아닐까 저주하려고
그냥 상자에서 나온머리 손으로 눌러서 넣은다음 상자뚜껑닫고 포장한거아님?
@@fulliron-k5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데웃김
@@fulliron-k5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은 아마도 우리 마음속의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것같다 우리의 마음속에도 저런 무서움이 올라오는
일명'코즈믹호러'
걍 지능이 딸리면 괴롭다를 표현한듯
카메라를 사용해 녹화를 하면 과연 움직일까..
녹화로 감시하며 저 상자보다 살짝 큰 투명한 금고 안에 넣어두면 되지않나요?
그리고 내부를 시맨트로 체우는거죠
공포영화 카메라 녹화 특) 잘 감시하다가 지직지직 거리면서 귀신 움직임
@@DolchiStudio ㄹㅇ 프레디민뵈그 그럼ㅋㅋㅋ
머리 빼꼼 내밀고 있으니까...
머리 내리치기 딱 좋아보이는데?
두더지 잡기
제2 의 SCP173
뚝배기
두둥등장
진짜.. 이건.. 긴장감이 컨저링 이상이다 ㄹㅇ 컨저링보다 몇배는 무섭다 ㄷㄷㄷㄷ
컨저링 보면서도 이렇게는 안무서웠음 ㄷㄷ
공포영화 너무 좋아하고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소재의 단편까지 섭렵하고 소개해주는 홍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ㆍ
공포영화 추천해주세여
공포영화 너무 싫어하는데, 요즘 계속 찾고 보게 되네요. 공포영화 보는 분들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저 이상해지고 있는지요?
닥터후 울고있는 천사들이네
SCP-173이네
저도 이거보고 닥터후 생각함
저걸 존내 튼튼한 금고 (딱 상자 들어갈 크기)안에 넣어버리면 어땠으려나. 저 사람들이 인간 수준의 힘을 갖고있다면 나름 확실한 봉인인데.
힘이 인간수준이면 여친이 저렇게 느리게 움직이는놈을 뭔가로 후려쳐서 몇마리 족쳤겠죠...
눈 깜빡거리는 순간에 움직이니 대처 못하지
@@pkl2673 이노무시키 후라이팬 갖구왔... 는데 어디계세요?...
???:니 뒤~에~~...
꺄악! (깡)
???:(풀썩)
?
SCP-173: ... 나대신 죽여주네 ㅃ~
어... 남친아?
(사망)
그렇게 또하나의 솔로가 탄생한다 흐흐흐흐
@@bori0431뭐해 너?
박스에서 눈도안깜빡이면서 머리부터 나오는거면 인간이 아니라 인간 껍데기의 무언가가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행운의 편지가 호러로 바뀌면 이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ABC-ie1eb 영국에서 시작되어....어찌고저찌고
저걸 들고 여자친구한태 운전 시키고 친구 한태 가면 되는거 아닌가? ㅋㅋㅋ본격 대횐장 코믹 스릴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상했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
와 진짜 무섭다ㅋㅋㅋㅋㅋㅋ 자본 팍팍 들어간 공포 영화들보다 이런게 진짜 무서움... 상상력도 대박이고
쏟아지는 궁금증
1.저 괴물은 무력으로 제압 가능한가?
2.괴물이 스스로 다른 곳을 쳐다보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1)눈알을 붙잡아 억지로 다른곳으로 돌리면 어떻게 되는가?
(2)고개를 억지로 돌리면 어떻게 되는가?
(3)박스를 관측자가 안보이는 다른 방향으로 돌리면 어떻게 되는가?
3.최초 관측자의 관측이 괴물의 행동 조건인데, 그것이 정해지는 것은
(1)박스를 열어서 빛을 들여 보내는 것인가?
(2)박스가 열리면서 박스 뚜껑에 적용 되는 운동 자체인가?
4.박스 안쪽 공간 속으로 물질이 이동 가능한가?
5.관측자를 제외한 다른 존재가 관측 시 어떻게 되는가?
6.박스를 파괴하면 어떻게 되는가?
7.괴물에게 물리적 피해를 입히면 어떻게 되는가?
8.괴물도 학습이 되는가?
9.괴물 관측을 실시간 영상통화로 해도 되는가? 만약 된다면
(1)그 시간차이는 얼마까지 가능한가?
(2)해상도는 얼마까지 가능한가?
10.괴물을 진공상태에 두면 어떻게 되는가?
11.괴물을 생물이 즉각적으로 생명활동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치명적인 수치의 방사능에 오염된 곳에 두면 어떻게 되는가?
12.괴물을 얼리면 어떻게 되는가?
13.괴물을 태우면 어떻게 되는가?
14.괴물이 더 이상 나올 수 없도록 프레셔 등으로 누르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
15.괴물과 의사소통이 가능한가?
16.괴물에게 의지가 있는가?
17.괴물은 생명인가?
18.괴물의 구성성분을 연구 할 수 있는가?
19.관측자가 보고있지 않을 시 괴물은 어느정도 속도로 움직이는가?
20.숀은 어떻게 괴물의 존재를 확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괴물이 아예 보이지 않는 박스 속으로 돌려 보낼 수 있었는가?
21.숀은 어째서 괴물을 박스 속으로 돌려보내는 방법을 알고 았었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주지 않았는가?
22.숀과 괴물은 서로 연관이 있는가?
23.숀은 어디에서 그 박스를 얻게 되었는가? (1)숀도 그 출처를 모른다면 박스의 츨처는 어디인가?
24.괴물이 행동하기 위한 에너지는 어떻게 공급받는가?
25.괴물은 수명이 있는가?
(1)있다면 얼마나 되는가?
26.괴물의 눈으로 추청되는 부분 외에도 관측자를 확인할 방법이 있는가?
(1)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확인 하는가?
27.괴물에게 전기충격을 가하면 어떻게 되는가?
(1)박스에 전기충격을 주면 어떻게 되는가?
28.괴물은 감정이 있는가?
(1)있다면 정신적 피해를 받는가?
29.왜 괴물의 모습이 M자 탈모가 진행중인 홀딱 젖고 동그란 사백안을 가진 아저씨인 것인가?
30.괴물을 ct촬영 해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31.괴물과 성분, 구조가 완전히 똑같은 존재를 만들어 괴물과 마주하게 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32. 관측자와 똑 닳은 더미가 관찰하고 있어도 괴물은 반응하지 않는가?
(1)사진이라면 가능한가?
(2)모형이라면 가능한가?
(3)같은 구조와 성분의 모형이라면 가능한가?
33.관측은 어느정도 거리까지 성립되는가?
34.괴물을 해부(조작) 할 수 있는가?
35.괴물은 오감이 있는가?
(1)있다면 사람과 같은 원리로 오감을 느끼는 것인가?
36.괴물의 목적이 무엇인가?
(1)밖으로 나온 괴물들은 모두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가?
37.괴물은 얼마나 많이 나올 수 있는가?
38.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1)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한계나 속도 같은 것이 있는가?
쉬는 시간 끝
공부해야지...
공포영화 보는 사람들 특)
얼마나 무서울지 몰라서 댓글부터 봄
나 같으면 그넘 눈을 가렷을것임. 그럼 지가 시선을 땟는지 안땟는지 어케알겨??
개천잰데? ㅋㅋ
ㅋㅋㅋㅋㅋ
@ᄋᄋ 096이 뭐여
@@혀어언석-v4n scp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니 쑥쑥 자랄수도...ㄷㄷ
진짜 궁금한게 숀은 저걸 어떻게 가졌고
지도 이런 모습을 봤을텐데
어떻게 포장까지 했는지도 의문이네
이게 단편영화의 묘미지 장편영화는 기원부터 시작해서 tmi 오지게 하는데 단편영화는 딱 아리송하고 미스테리하게만 밝히니까 개꿀잼
@Dahye Choi 꾹꾹 눌러담았나 싶기도 하고...
어찌 가졌는지는 몰라도
다시 포장한 게 신기해요ㅠㅠ
최현우한테 의뢰햇겟지
시선을 떼지 않은 채로 뚝배기 누르면 상자 속으로 다시 들어갈 듯. 그리고 닫으면 끝
@박범준 다른방법
1. 물파스를 찾아서 연다
2. 바르는 부분을 깨서 녀석의 눈에 붓는다
3. 시원하라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준다(주의:양치안한상태여야함)
4. 배고플수도있으니 엽떡을준다 아참 난 매운걸 좋아한다(캡사이신 추가)
5. "어쩌다 탈모가왔니..."라고 물어보고 발모제를 드음뿍 발라준뒤 면도크림으로 마무리해준다
6. 이제 잘가라고 한마디 해준뒤 몇가닥없는 머리에 종이를 쌓고 불을 붙여서 태워준다
7. 태우는 과정에서 상자가 불타 없어지며 아예 소멸한다
와 진짜 잘 만들었다;;;;
원초적 공포감+ 상상력 되게 잘만든 수작. 다만 소재는 닥터후 '우는 천사'편과 흡사하네요.
헐 대박 감사합니다
옛날에 친언니가 보던거 찾아볼라그랬는데 ㅠㅠ
얼떨결에 알았네요 ㅎㅎ
머리 위에서 탭댄스추면 알아서 들어갈듯
머리도 까져서 소리도 좋을듯 타닷 탓 타닷~
볼링장에 가져가서 볼링핀 대신 저거 놓고 볼링치기
ㅁㅊ넘들 ㅋㅋ
아놔. 상자에서 계속 쳐다보는 뚝배기가 나오면 보통 튀는게 정상 아녀?;;; 그 상황에서 박스준 친구한테 왜 전화를 해. 또 그 시키한테 가본다며 여자한테 계속 쳐다보라고 하는 뭣같은 설정..실화;; 그니까 영화지.. 무서워서 성질남. ㅜㅜ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 마지막에 단두대 안떨구고 그앞에 저 상자 놓아두고싶네...
조모순씨 출소전에 사식이랑 저거 넣어줘도 재미있을듯...흐음...
이 영화를 먼저 보여주고 나서 상자를 주는게 더 맛깔날듯
받은 상자가 뭔지 아니까 뒈지기 직전까지 정신적 고통에서 보낼듯
근데... 저걸 처리하려는법은 어떻게 할려고..
@@징징-n1h
첫번째는 답이없지만...
두번째는 감옥이니까...
밀어넣을 사람은 많지않을까요?;;;
아...
남자친구가 너무 욕나온다...잠깐만 눈떼도 바뀌는데 그걸 자기 소중한 여자친구한테 맡기고 그냥 나가...? 제정신이 아님 ㄷ
숀은 이 과정 모두를 알고 있고 눈을 떼면 올라온다는것 부터 말이지.. 근데 숀은 그 과정을 알고 있다는건 겪어 봤다는 건데 어떻게 살아 남았지?
요즘 공포영화가 노잼인 이유를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함
무서움 < 멍청해서 빡침
공포영화를 보면 어우 무서워라는 감정이 와야 하는데
어휴 개멍청하네 싶은 감정이 먼저 와버리니 무서울 수가 없음
숀이 새개끼... 같긴 한데 혹시 여친 뺏고 싶어서 준 거 아닐까요? 상자가 저런 걸 모르고 준 건 아닌 것 같고 여친이 집에 있었다는 사실에 당황하는 걸 보니...
사실 숀이 젤 나쁜놈이었음
찐땃ㄲ들이 저런거 주고 계획틀어지면 숀처럼 당황하지
아니죠. 차에서 전화하는 씬에서 숀이 벤한테 집으로 가지 말라고하잖아요 죽는다고..벤한테 악의가 있었다면 그런말도 안했을듯
@@11시61분 아 그..ㄱ그런가
@@11시61분 그건 이미 계획이 틀어졌으니까 그런거 아님 ?
레이첼 냅두고 나왔다니까 니가 봐야지 니가 봤어야지 하고 화내는거 보니 벤 죽이려고 했다가 틀어져서 가지말라고 한듯
정말 기존과 다른 공포네요
무섭다;; 오늘은 불 켜놓고 자야지..
매번 이런작품들을 어디서 찾아내시는지 증말 대단 👏👏👏
ㅇ
닥터후에 울고있는 천사들이 떠오르는..
이건 볼때마다 설정은 확실히 공포스럽고 소름돋지만 남주의 능지처참함 때매 공포는 사라지고 한심함이 올라옴
우주마켓 입니다.... 이번 랜덤박스는요.... 사람이 나와요~~
저런 상황이면 그냥 기절했을거 같다..역시 백형누나들은 매우 브레이브해
저걸 혼자보고 있는 여자친구 진짜 강심장이네 😭😭😭 난 절대로 못해 😱😱
홍시님 (홍시네마 줄인말) 이런영하 영상좀자주 올려주세용
보고 있을 때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보면서 상자 닫고 박스테이프로 둘둘말아서 태워버리면...
헉!!! 그런 아이디어가????
테이프 찾고 태이프 묶고 라이터 찾고 라이터 킬때
이미 뚫고 나올것같은데
@@Dracule_M-H 여친은 폼이가~~~
닥터후 우는 천사...Don't blink. Don't even blink. Blink and you're dead.
눈 감지마세요. 절대로 감지 마세요. 감으면 죽어요.
They are fast, faster than you could believe. Don't turn your back.
그들은 빨라요, 당신 생각보다 훨씬 빨라요. 돌아보지 마요.
Don't look away and don't blink.
돌아보지마요. 눈 감지 마요.
ㅇㅈ 저도 보자마자 이거 생각함
밥그릇에 눈을 때면 밥이사라지던데 그 얘기를 해주고싶었던게아닐까요
밥도둑
@@옆집오빠-n9y 진짜 도둑이네
명언-
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은 눈보다 빠르다
걍 쳐다보면서 상자에 기름 가득붓고 성냥에 불붙여서 떨구면되잖아. 상자 자체가 다 타서 잿가루가 될때까지 눈을 떼지 않는거지. 안에 사람은 젖어있어도 상자는 멀쩡하니 잘 탈것같은데. 몸이 나올수있는 통로를 잃은 남자는 대가리랑 손가락 몇개만 남을듯..
유압프레스로 누르면 어떻게 될까..?
@@bee-honey190 ㄷㄷ
비과학적인 상자에 물리학을 가하려는 분,,,
난 저 텅빈 선물 보자마자 밖에 둘것같음
받지 않는 숀에게는 전화 계속하면서 정작 경찰에게는 전화 1도 안 하는 능지 클라스 ㅋㅋ 삼류영화답다
애초에 저건 현실적인 물건이 아닌데 경찰이 온다고 도움이 될까 저걸 준 숀에게 물어봐야지
2:56 두더지 게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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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칼
ㅎㅎ 두더지야^^
진짜 무서운 건 풀버젼 영어자막이라는 거
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캭~~~아~~~악
인정ㅋㅋㅋ
네.. 가봤는데 볼수가 없네요..
와사비 + 레몬 + 식초 + 불닭 소스 + 물파스 잘게 섞어 눈에 칙칙
영화의 전개를 위해 주인공을 멍청하게 행동하게끔 만드는 감독은 능력부족이다.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하는 억지행동은 불쾌감만을 줄뿐이다.
남자 판단력 진짜ㅋㅋㅋ
아니 왜 혼자 나가냐고ㅋㅋㅋ
숀도 집어넣어서 줬을텐데 너넨 왜 눌러넣질 못하니
ㅇㅈ ㅋㅋㅋ 저도 그생각함ㅋㅋㅋ
변기에 앉아 똥싸면서 보는데 변기 안에서 얼굴 올라올까봐 무서워서 못싸겠음 시버류ㅠㅠㅠ
똥떨어지면 본인만 손해임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토스트-q4j 어 그거 옛날에 읽었는데..!!
나도...
인간비데 삽이득
4:29에 자세히 보면 배우분이 자세 유지가 어려운지 머리가 조금씩 흔들림 ㅋㅋ
이런 공포물엔 주인공의 답답함이 필수라 쩔수없지
아니 아무리 숀이랑 전여친이 사이가 나빴다 해도 여친을 괴물이랑 두고 오는 남자가 어딨냐 여친을 숀한테 보냈어야지 ㅋㅋㅋㅋ
경찰부르면 끝나는거 아닌가? 상자를 다시 눌러닫거나. 도대체 저 상황에서 친구한테 왜 가는데?
그리고 혼자 남기면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당연한 생각을 안하네. 혼자 갔다온다는거 보고 속터짐 ㄹㅇ. 무서운거보다 암 걸릴거 같은 영화네
@P인향 남들이 이성적인 평가를 할때
무서워하며 즐기는 P인향! 자랑스럽다!!
그것은 모든 공포영화의 약속이니까.
@@Cat_Punch_ 그렇게되면 존나 재미없을거 같은데 ㅋㅋ
@@Cat_Punch_ 공포영화보고 이성적인 평가를 하면 어떡해요
@@공벌레 ? 귀신이나 괴물 나와서 일어나는 이벤트를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은 앞뒤가 맞아야 하는게 당연함.
약간 닥터후의 우는 천사 편 같네여. ㅋ 상자안에서 사람 머리가 젖은채 나온다는게 뭔가 더 공포스럽네요.. 마치 출산을 연상케하는..
오
5
Oh
야발 영어권나라는 경찰을 뒀다 어디쓰는거야
야발 인정 맨날 다끝나면 경찰와서 어 왔어?? 어 왔어 역시 살아있었네 ㅇㅈㄹㅋㄱㅋㄱㅋㄱㅋ
저 여자도 참 운없는게 주변 남자가 다 멍청함
박스를 찢으면 블랙홀는 정사각형부피로 유지될까ㅌㅋㅋㅋ
조금만 나와있을때 나도 모르게 뚝배기를 쳐버릴거같음 아마 효과는 없겠지만..
뚝! 뚝! 뚝배기!
외국이면 총 같은게 있지 않을까요??
@@NO-zi-Line 손에 갖고있는 중이었다면 총을 쏠수도 있겠지만
저런 상황이라면 바로 ㅆㅂ~~하고 소리지르면서 차버릴거 같은 느낌이죠 ㅋㅋ
말도 안되는 상황속에 남자 혼자 여친 냅두고 나가려고 하는게 말이안되네 ㅋㅋㅋㅋ 개연성이
그때는 남자가 보고있어야 된단걸 몰랐으니까 그런거아닐까요 전 뭔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눈만 안떼면 아무문제없단것도 확인했으니 괜찮단걸 확인했고 그래도 혹시 모르는거긴한데 사실상 저런상황에서 판단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라 시선떼냐 안떼냐 차이 알아낸것만으로도 대단
인정..처음에 숀이 벤 혼자 집에 있는 줄 알고 벤한테 선물 줬는데 그걸 벤이 안 보고 여자친구가 혼자 보게 하는게 너무 위험한 선택이었음..그리고 어차피 시선을 안떼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상자를 들고 두명다 숀한테 가는 방법도 있고 경찰을 부르거나 공권력을 이용하는게 가장 안전할텐데..
난 첨에 상자 열었을때 바닥이 암흑인거보고 상자바닥에 검은색 종이를 깔았나? 하고 손 집어 넣어보는줄 알고 혼자 쫄았네
나같음 이게 말로만듣던 반타블랙인가 하고 만져봤을뜻
@@choo3849 아 ㅇㅈ ㅇㅈ ㅋㅋㅋ 저됴ㅋㅋ
불끄려는 사람을 쳐다보면서 그 옆을 지나가면서 계속 쳐다보고 있다가 계단에서 그 사람들이 다 내려오고 화장실에 다 올때까지 기다리고 그 사람들을 최대한 구석으로 어그로를 끈 뒤에 그 사람들을 보면서 옆으로 지나간 뒤에 문을 나가서 뒤를 보면서 가다가 계단 까지 간 뒤에 계단 다 올라갈때까지 걔들 오는거 보다가 계단 다 지나면 집 밖으로 냅다 뛰면 될듯 그리고 사람한테 도움청하고 하면 살지 않을까 실제로 저 상황이 생긴다는 가정을 두면 난 그렇게 해서 살수 있을듯
닥터후의 우는 천사 같은 건가ㄷㄷㄷ 겁나 무서웠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