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cNaughten원칙 : 범행당시 정신질환으로 인한 행동의 본질과 결과를 몰랐다거나 또는 알고있었다 하더라도 그 행동이 잘못된것인지 몰랐을 경우 범죄행동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 2. Durham원칙 : 불법적인 행동이 정신장애나 정신적인 결함에 의해 생성된 것이라면 범죄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는다. 3.Brawner원칙 : 정신질환에 의한 행위시에 선악판단의 인지능력의 결함, 피고가 자기 행위의 범죄성을 감지할 수 있는 충분한 정서적 역량이 결여, 법이 요구하는 합당한 행위를 수행할 충분한 역량이 결여되어 있을때 형사책임을 지지 않는다. 4. Guilty but Mentally lll : 범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지만, 정신장애가 있다는 걸 인정해준다.
병까지는 아닌데 잘때 말 걸면 엉성한 대화 가능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그렇진 않은데 한창 스트레스 받았던 고등학교 때 새벽에 엄마한테 내가 계속 전화를 걸길래 엄마가 방으로 찾아왔는데 그냥 앉아서 통화기록에 있는거 무작위로 계속 전화를 하고 있어서 놀라서 눕혀서 재웠다구 들었어요... 저는 아직도 그런 기억이 아예 나질 않아서 언제 또 그럴지 무섭네요,,, ㅜㅜ 다음날 보니까 전화만 수십통을 했더라구요,,
난 꿈이 진짜 특이 케이스인데 가끔 꿈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해질때가 있음 꿈인 것 같아서 이층침대 계단에서 냅다 뛰었는데 잠을 깬 직후였고 낮아서 다치진 않았지만 진짜 소름돋았고 똑같은 꿈을 6개월 내내 꿔대서 그 꿈이 아니면 당연히 현실인줄 알고 행동했는데 사실은 꿈이였던 경우도 있었고 아무튼 잠든 상태는 무서운것같음
제가 말하는게 맞지 않을수도있지만 제가 알기론 몽유병은 몸은 꺠고 뇌는 깨지 않은 상태여서 몸은 계속 깨어있는데 뇌가 신호를 보내지 않으니깐 몸이 평소에 자주하는 행동을 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화장실을 간다거나 냉장고 문을 연다거나 근데 사람을 보면 공격성을 띈다는것은 처음 알았는데 정말 무섭네요...
이게 진짜 무서운게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필리핀으로 여행갔었는데 숙소가 2층이고 좀 위험한게 방문열면 바로 난간이라 조금 위험한 곳이였음 근데 밤에 잘때 엄마가 tv 보고 있었는데 내가 갑자기 일어나서 엄마가 화장실 가나보다 싶었는데 갑자기 밖으로 나가는 문쪽으로 가서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열라고 했다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잡아서 다시 재웠는데 거기서 떨어졌으면 죽지는 않지만 뼈가 부러질만큼 위험한 곳이긴 했음
저도 몽유병이 있는데 저도 몰랐던 제 몽유병 증상이 뭐냐면 밤에 가끔 자다가 일어나서 텀블러에 물을 담아두고 아무 가방에나 넣은 다음 다시 잔대요.. 체대를 다닐때 물통 안챙겨가서 꽤 힘든적이 있어서 건만증 고치려고 계속 되뇌이는게 고 123 지나고 그 이후까지 습관이였어요 저번엔 제 수영가방에 텀블러를 넣어놨더라구요..
근데 나두 어렸을때 몽유병 있었는데 5살때인가 자다가 집 나와서 밑에 집 친구네 문 두드리는걸 엄마가 보고 끌고 올라왔다구 함..근데 기억이 안남..ㅠ 밑에 집 아줌마도 나보고 왜그러냐했냐는데 기억이 안남 ㅠ 가끔 거실에서 뱅글뱅글 돌아다니고 엄청 깨웠다는데도 기억안나고 깨지도 않았음.. 그래서 그때는 자는게 무서웠음 또 뭐 하고 돌아다닐까봐
악의를 가지고 한 것도 아니니 빵 보내는 것도 가혹하기는 한데 그렇다고 안 보내는 것도 아닌 듯. 일단 몽유병이 이렇게나 심하면 언제 또 일어날지 모르니 병원에 가서 심리치료라도 받게 하거나 다른 병원에 보내는 게 나을 듯. 어찌 되었든 고의가 없었음에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장모님을 죽인 사람, 사위한테 죽임 당한 장모, 남편이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라 뭐라 말할 수도 없이 친정엄마를 잃은 아내.. 너무 안타깝기만 하다
제가 몽유병이 있는데 공격성을 보이는것처럼 심한건 아니고 가끔 자다가 걸어서 이동하고 의자에 앉거나 하는 정돈데 분명히 걸을땐 꿈인줄 알았는데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하나도 안날때도 있고 확실히 기억할 때도 있습니다. 몽유병이 심하면 자동차를 타고 신호를 지키는것도 이해가지만 사람을 죽이는 꿈은 꿔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저도 몽유병이 있었는데요 어린시절 제 친형이 아침에 모여서 삭사할 때 왜 새벽에 찾아왔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무슨 말이냐 했었죠. 그 시간에 내가 왜 형 방을 가냐 했더니 한밤 중 새벽에 형 방을 열어서 한참을 지그시 쳐다보다가 문을 스르륵 천천히 닫고 갔답니다. 저는 전혀 기억이 없거든요…. 근데 그 장면을 봤을 형의 입장을 생각하니 저도 소름 돋았습니다…. 무슨 일로 자기 방을 찾아왔냐고 물어봐도 대답없이 한참 쳐다보다가 그냥 가버리면…. 무섭죠… 다행이 현재는 그런일도 없고 10년 넘게 아무 문제 없이 삽니다 ㅋㅋㅋ
이거 ㄹㅇ인게 저도 몽유병있는데 있었던일이 기억이 안남 일어나자 마자 잠꼬대 하는것처럼 헛소리나 몸이 움직임. 그러지 않는 사람들한테 말하자면 눈이 간지러워서 계속 비비면서 움직이는 느낌? 아니면 귀파면서 움직이는 느낌임 그때만큼은 그냥 신경을 안쓰고 본인이 뭘 하고있는지 잘 인지도 못함. 다시 영상으로 자수한거 보니까 이거는 진짜 무죄인듯 상대방입장에서는 억울하긴 하겠지만
무섭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을 죽이고... 일어났더니 경찰서...
그것도 장모..
@@trainlover5652에엑따 계란이다 ㄷㄷ
@@trainlover5652님 그거 이벤트 지남 그거 프사 바꿔야됨 (여러분 제가 오해한거 맞고, 잘못판단해서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를 해서, 제 댓에 답글로 사과문 적었습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제가 질못했지만 계속 답글에 이거 아닌데 왜 그럼 댓글이 많아서 그래요.. 사과문 한번만 봐주세요.)
어릴때 몽유병 심했는데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면서 노는꿈 꾸는 시기가있었는데 시벌 이게 현실이랑 헷갈리는 순간이 오더이다 ㅈㄴ아찔했음 스스로 몽유병을 인지한 상태여서 다행이지
@@giggle-w3c바꿀 필요까지는.. 원래 저 프사였을 사람일지도 모르잖어
장모와 아내도, 그 남자도 너무 불쌍하다.... 남자는 몽유병으로 원치도 않은 살인을 저질렀고 장모는 그저 찾아온 남자를 말렸을 뿐인데 살해당했고, 아내는 한 순간에 어머니를 잃었음. 그것도 무의식인 남편에게...
@user-tb5ob3fc5f3명 아닌가요
@@person_of_ENTJ장모의 남편까지
@@blrey_그걸 우린 장인어른이라부르기로 약속했어요
그게 사회적 약속이라서요
한 가정 자체가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듯😢😢
수면에 좋다는 멜라토닌 영양제를 먹었더니 괜찮아졌는데 어느날 부작용이 갑자기 오더라구요. 주변 지인들 한테 물어보니 멜라티움이라는 영양제를 섭취하는데 우울증과 집중력, 긴장 완화, 스트레스, 진정 및 집중 효과 향상에 좋았어요
유죄라기엔 가혹하지만 또 안그런다는 보장이 있을까
대신 잘때마다 결박을 하던가 해야할듯 ㄷㄷ 완치가 될때까지 치료를 받던지
유죄면 또 안 그러거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름뭐하지-c9jㄹㅇ 어차피 몽유병이라 징역 크게 안나올텐데
유죄 판결 내리면 깔끔히 낫나 ㅋㅋ
@@be734교도소로 격리되잖아요 .
무죄는 맞지만 잘때 결박하거나 정신병원에서 보호수감 조치는 받아야 될듯
결박이면 몰라도 뭔 정신병원? 몽유병으로 정신병원 가면 8억 정도가 입원 해야 함
@@user-zhkwkdhkqk몽유병도 정도가 있지 8억 모두가 그리 심하진 않지 뭔 핀트 못 잡고 딴소리임;;
아니지 사형이지 그럼 술먹고 사람 죽인다고 무죄 해야됨???
@@개념원리-c8u술먹은게 아니잖니 ㅋㅋ
니가 몽유병 치료법 발견해 낼거아니면 쌉치자..
@@개념원리-c8u음주랑 이거랑 똑같냐
1.McNaughten원칙 : 범행당시 정신질환으로 인한 행동의 본질과 결과를 몰랐다거나 또는 알고있었다 하더라도 그 행동이 잘못된것인지 몰랐을 경우 범죄행동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
2. Durham원칙 : 불법적인 행동이 정신장애나 정신적인 결함에 의해 생성된 것이라면 범죄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는다.
3.Brawner원칙 : 정신질환에 의한 행위시에 선악판단의 인지능력의 결함, 피고가 자기 행위의 범죄성을 감지할 수 있는 충분한 정서적 역량이 결여, 법이 요구하는 합당한 행위를 수행할 충분한 역량이 결여되어 있을때 형사책임을 지지 않는다.
4. Guilty but Mentally lll : 범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지만, 정신장애가 있다는 걸 인정해준다.
고마워요 아이쇼스피드웨건!
?
누가 쳐 물음?
@@clyne182찐따도 아니고 화가 왜 그리 많니..바깥 공기 좀 맡고 해라..
@@clyne182 닉값하노 ㅂㅅㅋㅋㅋㅋㅋ
이거.. 나도 몽유병 경험이 있음.. 가위눌린것 처럼 그런데 초딩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험
일상적인 대화는 가능했지만 먼가. 큰착각에 빠져 착각에 의한 행동함
흔들어 깨웠는데도 자면서 살인에 자백까지... 재판 받을때도 자고있던건 아닌지 알아봐야되겠는데ㄷㄷ
통속의 뇌 ㄷㄷ
축구나 스포츠에서 고의가 아니어도 다치거나 반칙하면 파올을 주듯이 저사람도 고의가 아니었지만 일이 벌어졌으니 어느정도는 벌을받는게 맞는듯한데
@@injoy9149스포츠에서 그런경우가 있지만, 법은 좀 다릅니다. 예시로 우리나라의 범죄성립 요건에는 고의가 있습니다. 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범죄가 아닌것이죠.
@@injoy9149정신병원 보호조치정도면 될듯
@@injoy9149애초에 범죄의 성립조건들이 성립안되서 처벌이 애매모호함
이런게 진짜 심신미약이지
심신미약이 아니라 정신병이지;; 저게 정신질환 있는 사람이 죽인거랑 뭐가 달라
@@하우스더스정신병으로 정상적 판단 안되는 상태니 심신미약 맞죠
그니까 그런걸 심신미약이라고 하는거잖아 저능아야 너도 심신미약이냐?@@하우스더스
심신미약자보단 심신상실자에 가까워 보이네요
싱싱미역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의지도 아닌데 살인을 저지른다니..진짜 무섭네요. 사연 속 남자가 좀 불쌍하기도....
어 여기도 계시네요
저건 아무리 고의가 없었다해도 재범의 가능성이 너무 높은데 정신병원같은곳에 격리해야 하는거 아님? 저러다 몇명을 죽일 줄 알고..
당연히 치료센터 가라하겠지
아니여도 남자가 직접 가겠지
님 말대로 고의가 아니엇을테니까 본인이 알아서 갓겟져...
그 재범의 가능성이 높다는건 어떻게 증명하냐는거임 ㅇㅇ
몽유병이 있는데 지금까지 저런 일이 없었으면 근거가 없잖음
격리 ㅇㅈㄹ 하네 ㅋㅋㅋ
치료가 안되는데 정신병원 왜?
몽유병이 참 이상한게
나는분명 기억이없는데 옆에있던사람말로는 대화까지했다고
물론 뜬끔없는헛소리를 떠들어서 의아해하긴햇지만
그니까요
저도 여전에 자다가 집을 나가려고했대요
아빠가 도어락 열리는소리에 깨셔서 어디가는거냐고 여쭤보셨는데 화장실간다고 대답했대요
근데 전 기억이없어요..ㅋㅋㅋ
맞아요 저는 어렸을 때 스케치북 들고 동생 자는데 깨워서 별 그려보라고 했다는데...저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우리 오빠는 자다가 새벽에 갑자기 일어나서 "알았어." 이 한 마디 하고 부엌가서 물 떠옴. 너 미쳤냐하면서 깨웠는데 지 손에 물컵보고 이거 뭐야? 이럼
@@catonthestreet8167아닐수도잇지
@@catonthestreet8167사람마다 다른거지
인지는 커녕 기억조차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 일걸?
꿈속에서는 감정 주체가 힘들어지더라구요... 저도 사람의 목뼈를 부러뜨려 죽이는 꿈을 꾼적이 있는데 꿈에서 깬후 다시 생각하니 진짜 소름끼치는 경험이였어요.
최고로 답답하고 슬픈 사건이다
나도 몽유병있었는데 주변에서 진짜 정신 말짱해보인다고함 대화까진 아니였는데 눈 깜빡거리면서 눈 마주치고 대화듣고 고개끄덕이고 박장대소하고 마치 이중인격마냥...다행히 지금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긴했음
병까지는 아닌데 잘때 말 걸면 엉성한 대화 가능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그렇진 않은데 한창 스트레스 받았던 고등학교 때 새벽에 엄마한테 내가 계속 전화를 걸길래 엄마가 방으로 찾아왔는데 그냥 앉아서 통화기록에 있는거 무작위로 계속 전화를 하고 있어서 놀라서 눕혀서 재웠다구 들었어요... 저는 아직도 그런 기억이 아예 나질 않아서 언제 또 그럴지 무섭네요,,, ㅜㅜ 다음날 보니까 전화만 수십통을 했더라구요,,
난 꿈이 진짜 특이 케이스인데 가끔 꿈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해질때가 있음 꿈인 것 같아서 이층침대 계단에서 냅다 뛰었는데 잠을 깬 직후였고 낮아서 다치진 않았지만 진짜 소름돋았고 똑같은 꿈을 6개월 내내 꿔대서 그 꿈이 아니면 당연히 현실인줄 알고 행동했는데 사실은 꿈이였던 경우도 있었고 아무튼 잠든 상태는 무서운것같음
한국이었어도 책임 조각 사유 중 하나인 심신 상실로 인해 책임이 조각되어 무죄 판결을 받았을 거임
이론상으론
이정도로 심하면 무죄가 아니라 격리를 해야지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지
내 친구가 옛날에 몽유병이 심해서 걔네 부모님이 바쁜날 내가 가서 그친구 잘 때 가끔 봐주러갔음 근데 어느날은 내가 잠깐 실수로 졸았는데 걔가 걔네집 테라스 난간을 넘을려고하고있었음 몽유병은 진짜 뒤지게 무서운 병임
제가 말하는게 맞지 않을수도있지만 제가 알기론 몽유병은 몸은 꺠고 뇌는 깨지 않은 상태여서 몸은 계속 깨어있는데 뇌가 신호를 보내지 않으니깐 몸이 평소에 자주하는 행동을 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화장실을 간다거나 냉장고 문을 연다거나 근데 사람을 보면 공격성을 띈다는것은 처음 알았는데 정말 무섭네요...
제가 판사라면 판결하기가 정말 힘들겠네요.무죄를 선고해샤할지 유죄를 선고해야할지 고의성은 없었으나 살인은 했으니... 정말 모르겠네요.
판결자체는 굉장히 쉬운 판례였어요 법으로 이미 심신상실은 처벌하지 않는다고 나와있으니까요 아 판례에 쟁점은 몽유병을 처벌해야하나?가 아니라 이 사람이 정말 몽유병이였는가였어요
저게 진짜 심신미약이지
가해자도 피해자도 억울한 상황..
내가 판사였다면....
졸음 운전때문에 유죄(?)
...천잰데?
몽유병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록 격리시켜야지
그와중에 신호 정확히지킨거 개욱기네ㅋㅋㅋㅋ
저도 몽유병을 잠깐 겪은 적이 있어요 자는 도중에 일어나서 옷장에 옷을 꺼내고 있었다는걸 부모님께 들었어요
진짜 친구 몽유병 썰 듣고 웃겼는데
이걸보니 걱정이 심하게 드네
나 같아도 무죄 내렸다… 근데 너무 안타깝다…. 장모님도… 그 남자도ㅠㅠㅠㅠ 가족들 모두ㅠㅠㅠ
근데 ㄹㅇ임 나 옛날에 아빠자는데
앞에서 소리지르고있었다던디😮
`미래의 위험이 되는 놈들은 다 처리하자`
드립이에요 ㅎㅎ
변호사가 대단하네
저도 몽유병이 있습니다
영상을 보는데 제 이야기랑 비슷하더라구요;;
자다가 집을 나가거나
자다가 거족에게 달려든것을 보고 몽유병은 다 같은것 같네요;;
죄의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면 처벌하지 않는게 우리 형법이죠...
와, 상대 입장에선 진짜 무섭겠네요. 갑자기 새벽에 찾아 와서 멍하니 서 있다가 귀신마냥 깔깔깔 박장대소 하고, 흔들어 깨우려 했더니 갑자기 식칼 들고 무표정으로 난도질.....
몽유병인지 아닌지는 그리고 몽유병으로 사람을 죽였어도 유죄이어야 한다.
이게 진짜 무서운게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필리핀으로 여행갔었는데 숙소가 2층이고 좀 위험한게 방문열면 바로 난간이라 조금 위험한 곳이였음 근데 밤에 잘때 엄마가 tv 보고 있었는데 내가 갑자기 일어나서 엄마가 화장실 가나보다 싶었는데 갑자기 밖으로 나가는 문쪽으로 가서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열라고 했다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잡아서 다시 재웠는데 거기서 떨어졌으면 죽지는 않지만 뼈가 부러질만큼 위험한 곳이긴 했음
고의 아니면 사람 목숨은 안 중요하나
이번 숏츠 개 재밌네
만두님 목소리에도 살찐거 같지?
또 가해자들과 범죄자들이 건강이 안좋다 수술과 입원을 해야한다 또 정신적장애나 심신미약과 계획하지않고 불우한 가정화경과 피해자에게 책임회피 그리고 이제는 몽유병이리고 주장하겠네요
저건 실수도 아니고 고의도 아니고 애매함
저도 자는동안 잠꼬대로 냉장고에 오줌싸려한적있음
무죄라.... 과실치사 정도는 나올줄 알았는데
감옥이 아니라 치료될때까지 정신병원에 격라 시켜야지
나도그래서 꿈속에서도 올바른 선택만 하려고함 스트레스
몽유병 영상중에 베란다로 자살하던걸 본게 기억나네요. 엉성하게 기어가서 베란다 난간을 넘어가 떨어져 죽은 사건. 몽유병, 참 무섭네요.
저게 ㄹㅇ 심신미약이지
7년전에 내가 몽유병이있었는데 솔직히 몽유병이있어도 자고일어나면 아무기억도안나는데 내가 방에서자다가 갑자기울면서 나오더니 엄마는 몽유병인갑다하고 냅뒀는데 내가 갑자기 배란다로나가서 창문열고 뛰어내리려고했다고 엄마가 나 일어나니까 말하는거임 진짜나는 기억이안나는데 내가 그랬다니까 좀무서웠다 근데 신기한데 크면서 몽유병이사라지더라고 어릴떼 안죽은거에 고마워하며 살고있다.
진짜 이정도면 빙의인듯 ㅎㄷㄷ
진짜 몽유병을 주제로 다룬 잠이라는 영화가 이 병의 위험성을 똑똑히 보여줌..
근데 일단 잘때 구속을 하고 자거나 조치는해야지
이게 다시는 안그럴거라는 보장이 없으니
실제로 과거에 이런 사례들이
대부분 재판서 무죄로 나오긴 했지만
나중에 3건인가 제외하고 전부 계획살인인거로 밝혀짐
저도 몽유병이 있는데
저도 몰랐던 제 몽유병 증상이 뭐냐면
밤에 가끔 자다가 일어나서 텀블러에 물을 담아두고 아무 가방에나 넣은 다음 다시 잔대요..
체대를 다닐때 물통 안챙겨가서 꽤 힘든적이 있어서
건만증 고치려고 계속 되뇌이는게 고 123 지나고 그 이후까지 습관이였어요
저번엔 제 수영가방에 텀블러를 넣어놨더라구요..
나도 핸드폰 알람 맞추고 자는데 향상 일어나보면 꺼져있더라.
사실은 몽유병이 아니라면 개소름.....;; 다시 한 번 봐봐
밤에 화장실가려고 거실로 나왔는데 어둠 속에서 누가 서서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 박수치면서 박장대소하면 개같이 무서울듯 ㄷㄷ
ㅋㅋㅋㅋㅋㅋ 상상했는데 온몸에 소름이 쫙~~ㅋㅋㅋ
자세히 보니 가족
난 몽유병을 아떻게 입증했는지가 더 궁금함 ㄹㅇ
자는 동안 동영상 찍어서 확인 해보세요
@@user-bt7th5df8v저 영상에서 어떤식으로 살인을 했을때 몽유병이였는지 어떻게 증명을 했냐를 질문한건데 뭔 영상드립
뇌파 검사하면 뇌 신호가 다름
@@user-mind_blowing_lab 과거의 일이잖음
아니 자수를 잠자다가 했다고 ㅂㅅ아
살해 당한 장모는 뭔죄야😮
나라면 무죄는 때려도 피해자나 그의 유가족에게 크나큰 보상과 봉사를 하게 하는게 기장 좋다고 본다.
저건 유죄로 사회와의 격리가 어느정도 필요한 듯... 저 사람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일단 나라면 병원에 보낼뜻.
유죄지 자기가 안했어도 피해자가 있는한 피의자신분을 벗어날순없음
아이엠그루트
몽유병의 반대가 가위눌리는 거라고..
고의성은없으나 죄를지은건 확실하므로 책임은 져야되지 않을까
저도 몸유병 약간있는데 언제는 칮솔들고 엄마아빠방으로 가서 다시잣대요
저게 치열하게 싸운 이유 중 하나가 이 사건이 무죄가 되면 판례가 남아서 앞으로의 판결에 영향을 주기 때문. 우리나라의 심신미약 주장 같은 일이 일어날수 있기에
그 누구의 잘못도 없이 모두가 비극에 빠져버렸군
이게... 의식을 못하면서도 생각보다 엄청 복잡한 일들을 할수있음
지금은 안그러는데.. 초등학생때 자다가 일어나서 태권도 도복으로 갈아입고 띠까지 매고 나가려다가 부모님한테 잡힌적 있음 대화도 하고 자라고했더니 알겠다고 도로 자리에 누워서 잤다는 얘기를 들음
나도 저렇게 되는 것은 아닐까 두렵다.
와 무의식의 박형석이 실제로 있었다니 ㄷㄷ
와 무의식모드
박형석은 몽유병이였다
진짜 몽유병 무섭다........ㅠㅠ
저걸 이용한 또다른 범죄가 일어날까 두렵다..
무죄를 판결하되 의무적인 입원과 치료를 시켜야된다고본다....
이게참....
아아 여기는 꿈속이다 꿈속이라 이렇게 기분조절이 안되고 박장대소하고 분노하는거야
자의식이 잠든 상태면 무의식 본성이 한 행동이라고 봐야 하는건가...
형법 제10조(심신장애)
① 심신장애로 인하여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아니한다.
한국법인데요
@@user-Fried_egg미국도 심신미약 있음;
진짜 저정도로 몽유병이 심하면.... 그걸 겪는 본인도 불쌍하고 주변사람도 너무 불쌍하네.... ㅠㅠ
나는 어릴때 새벽에 혼자 깨서 할머니 집이 바로 윗집인데 문 따고 들어갔는데 안전 고리?그거 걸려있어서 다시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하고 언니,아빠 현관문 앞에 나와서 나 돌아온거 보고 운적 있음
어떻게 무죄야 결국 자신의 육체로 저지른 일이니 유죄가 되어야 맞지..
근데 나두 어렸을때 몽유병 있었는데 5살때인가 자다가 집 나와서 밑에 집 친구네 문 두드리는걸 엄마가 보고 끌고 올라왔다구 함..근데 기억이 안남..ㅠ 밑에 집 아줌마도 나보고 왜그러냐했냐는데 기억이 안남 ㅠ
가끔 거실에서 뱅글뱅글 돌아다니고 엄청 깨웠다는데도 기억안나고 깨지도 않았음..
그래서 그때는 자는게 무서웠음 또 뭐 하고 돌아다닐까봐
와.....ㄹㅇ 무섭다...
몽유병 만큼 무서운게 수면제 장기복용이죠
수면제 장기복요싸면 몽유병처럼 행동합니다
실제로 수면제 먹고 잠든 사람이 차를 몰고 이동했던 일도 있었죠
심지어는 요리까지해서 먹는 모습도 찍혔구요
몽유병과 수면제 중독증상이 너무 흡사하죠
그러니 수면제는 많이 안쓰는게 좋아요
나도 몽유병 증세를 겪은적이 있긴한데 다음날 정신차리고 주변 사람들이 얘기안해주면 기억에 없음 ㅋㅋㅋㅋ
무죄 판결과 동시에 또 다른 사고를 막기위해 정신병원 입원 시켜야지
나 예전에 너무졸려서 잠깐잤는데 시간에 딱마쳐 학원가고 공부까지하고 숙제까지하고 티비가지보고있었음....
수면 상태는 결혼식 부터 였어요~
악의를 가지고 한 것도 아니니 빵 보내는 것도 가혹하기는 한데 그렇다고 안 보내는 것도 아닌 듯. 일단 몽유병이 이렇게나 심하면 언제 또 일어날지 모르니 병원에 가서 심리치료라도 받게 하거나 다른 병원에 보내는 게 나을 듯. 어찌 되었든 고의가 없었음에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장모님을 죽인 사람, 사위한테 죽임 당한 장모, 남편이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라 뭐라 말할 수도 없이 친정엄마를 잃은 아내.. 너무 안타깝기만 하다
잠복성 이니 유죄 ᆢ 제가 그래요 ᆢ 그래도 운전은 딱 1번했어요 ᆢ 아마도 🥺 11년전 남천안에서 ᆢ
제가 몽유병이 있는데 공격성을 보이는것처럼 심한건 아니고 가끔 자다가 걸어서 이동하고 의자에 앉거나 하는 정돈데
분명히 걸을땐 꿈인줄 알았는데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하나도 안날때도 있고 확실히 기억할 때도 있습니다.
몽유병이 심하면 자동차를 타고 신호를 지키는것도 이해가지만
사람을 죽이는 꿈은 꿔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저도 몽유병이 있었는데요 어린시절 제 친형이 아침에 모여서 삭사할 때 왜 새벽에 찾아왔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무슨 말이냐 했었죠. 그 시간에 내가 왜 형 방을 가냐 했더니 한밤 중 새벽에 형 방을 열어서 한참을 지그시 쳐다보다가 문을 스르륵 천천히 닫고 갔답니다. 저는 전혀 기억이 없거든요…. 근데 그 장면을 봤을 형의 입장을 생각하니 저도 소름 돋았습니다…. 무슨 일로 자기 방을 찾아왔냐고 물어봐도 대답없이 한참 쳐다보다가 그냥 가버리면…. 무섭죠…
다행이 현재는 그런일도 없고 10년 넘게 아무 문제 없이 삽니다 ㅋㅋㅋ
ㅜㅜ
유죄 살인죄는 아니고 치료가 불가능하니 위치추적 장치를 달아서 자기전후로 보고하고 심야에 위치가 이동하면 경계하는게 답일듯
이거 ㄹㅇ인게 저도 몽유병있는데 있었던일이 기억이 안남 일어나자 마자 잠꼬대 하는것처럼 헛소리나 몸이 움직임. 그러지 않는 사람들한테 말하자면 눈이 간지러워서 계속 비비면서 움직이는 느낌? 아니면 귀파면서 움직이는 느낌임 그때만큼은 그냥 신경을 안쓰고 본인이 뭘 하고있는지 잘 인지도 못함. 다시 영상으로 자수한거 보니까 이거는 진짜 무죄인듯 상대방입장에서는 억울하긴 하겠지만
나 몽유병인디 예전에 엄마랑 자고있다가 내가 없어져서 엄마가 나 찾으려고 울집 주차장에 갔는대 내가 웃으면서 도망갔대 그리고 그걸 아빠가 간신히 잡음 아빠 사랑해요 ㅠㅠ
숙면중 잠금장치 형
내가 판사였다면 유죄판결함 왜냐면 몽유병은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어쨌든 본인의 행동으로 이미 장모,장모의 주변 사람들은 엄청난 피해를봤으니까 본인이 책임 져야하는 건 맞는 것같음
피해보상은 해야할 듯
법률에서 살인은 고의적으로 살해하였을때 성립하는 범죄니까 너 맘대로 판결 못내림 ㅋㅋㅋㅋㅋㅋ 모든 판결은 법에 근거하여 내려야합니다
나도 어릴때 몽유병 있었는데 정말 무섭다
가위눌리면 정신있는데 몸은 안움직이지?
몽유병은 정신있는데 몸이 움직임
근데...몸이 내뜻대로가 아니라 맘대로 움직임
힘도 말도 안되게 쎄지고...너무 무서웠다
움직이는 날 바라보는게
진짜 몽유병 겁나 무서운 병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