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의 음악세계(NA'MM'SE) Earlsome Mix Playlist 195 00:00 Naul - Soul Pop City 00:18 The Emotions - Anyway You Look At It 03:57 The O' Jays - You Got Your Hooks In Me 09:12 Kool And The Gang - Oasis 14:50 Wayne Newton - 1-2-3 20:08 The Reflections - Day After Day (Night After Night) 24:43 Crown Heights Affair -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 29:44 Aura - You Got Something 33:00 Silver Platinum - One More Chance New Single Naul "1993" 2024.06.04(TUE) 6PM Released
유난히도 뜨거웠던 여름이 아침, 저녁으로 잠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조금씩 물러가는 계절이네요. 이맘때쯤이면 유독 서정적인 멜로디의 곡들이 듣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 느낄 정취를 미리 느껴보는 마음이랄까요. 예전에도 좋아했지만 요즘에는 Clive Griffin과 Celine Dion이 함께부른 이란 곡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영화 삽입곡이기도 한데 영화의 내용도 그렇고 곡의 분위기에서도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이란 노래가 연상돼서 더 즐겨듣게 되는 것 같아요. 작게 속삭이듯 음악을 틀어놓고 누워있으면 이보다 더 포근한 이불이 없다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다가오는 가을에는 또 어떤 곡들과 자주 마주하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Cline Dion의 난치병 투병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하루 빨리 나아서 또 좋은 노래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나얼 님도 구독자 분들도 이번 여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히 들을게요! (재업로드니까 댓글도 다시~)
나얼의 음악세계(NA'MM'SE) Earlsome Mix Playlist 195
00:00 Naul - Soul Pop City
00:18 The Emotions - Anyway You Look At It
03:57 The O' Jays - You Got Your Hooks In Me
09:12 Kool And The Gang - Oasis
14:50 Wayne Newton - 1-2-3
20:08 The Reflections - Day After Day (Night After Night)
24:43 Crown Heights Affair -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
29:44 Aura - You Got Something
33:00 Silver Platinum - One More Chance
New Single
Naul
"1993"
2024.06.04(TUE) 6PM Released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 딱 좋더라구요 다들 하늘도 함 보세요 넘 이쁘요
❤❤❤❤❤
어쩜이리 음악 취향이 200% 똑같은지… 음악 너무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댓글 다 사라져부렀넹..🥲🫶ㅋㅋㅋ 집사님 퇴근길이 행복해요 감사드려요❤❤❤❤❤❤❤❤
집사님 오늘 쉬는 날이라 넘 조아요ㅋㅋ🫣🩷 넘 보고싶어용ㅋ 집사님 사랑해요 오늘도 스마일~~😃❤️
💜💜💜💜💜💜💜💜💜💜💜
유나얼 긔염둥!ㅋㅋ
오늘 깜짝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딱 산책나가려고 했는데!! 걷는 모든길이 행복할거에요:)🎉
💖💖💖
Wow new release
Still sounds good
Like the music you selected thanks for sharing
Welcome to NAMMSE.
Am not new 😎 been around since playlist 1@@not.thing7714
@SeesGratitude So, What?
수요일의 나음세❤잘 들을게요😊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나음세와🥀
깜짝 선물~~~^___^
저번주 금요일에 올리신거 다시 올리신거 같네요!
♡♡♡♡♡♡♡
😏
재업로드..! 😏
감사합니다.
🫶🫶🫶
유난히도 뜨거웠던 여름이 아침, 저녁으로 잠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조금씩 물러가는 계절이네요.
이맘때쯤이면 유독 서정적인 멜로디의 곡들이 듣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 느낄 정취를 미리 느껴보는 마음이랄까요.
예전에도 좋아했지만 요즘에는 Clive Griffin과 Celine Dion이 함께부른 이란 곡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영화 삽입곡이기도 한데 영화의 내용도 그렇고 곡의 분위기에서도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이란 노래가 연상돼서 더 즐겨듣게 되는 것 같아요.
작게 속삭이듯 음악을 틀어놓고 누워있으면 이보다 더 포근한 이불이 없다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다가오는 가을에는 또 어떤 곡들과 자주 마주하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Cline Dion의 난치병 투병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하루 빨리 나아서 또 좋은 노래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나얼 님도 구독자 분들도 이번 여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히 들을게요!
(재업로드니까 댓글도 다시~)
what happened
I DON'T KNOW..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