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빈 스님 🙏. 불교철학에서는 지혜를 '빛(밖음)'과 '끊음'으로 봄. 태양조차도 지혜의 빛에 비할 바가 되지 않는다. 成住壞空 : 우주가 시간적으로 무한하여 無始無終인 가운데 생성소멸 변화하는 것. 일타 스님 집안에서 41명이 출가하셨군요. 정말 대단해요. 고정된 최고의 깨닫음은 없다. 고정되어 있지 않은 최고의 법은 있다. 施戒生天 : 보시를 열심히 하고 계를 준수하는 생활을 하면 반드시 천상에 태어난다.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깨달음을 추구하는 방법은 직관적이고, 통찰을 활용한다 無爲法 : 온갖 분별이 끊어진 상태에서 주관에 명료하게 드러나는 현상. 무위법을 알아야, 무위법을 체득했어야, 무위법에 들어있어야 바로 성현이다. 팔만사천 설법의 목적은 無爲를 알려주는 것. 放光 : "내 것이 최고가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최고다." 윤회를 포함한 윤회의 밖은 전부 다 열반의 세계. 이것은 열반의 세계에서 떠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무명이다. > 인식하는 것은 감각기관에 따라 달라진다. 열반의 세계는 이분법을 벗어나야 인식할 수 있다. 法 : 이분법의 그릇을 깨는 가르침. 틀을 깨버리는 것,. 깨달음 : 이분법의 틀을 벗어나는 순간. >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은 덜고 덜고 덜고 덜고 끊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지혜는 '밝음과 끊음'을 특징으로 한다. >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길은 - (+)가 아니라, (ㅡ)이다. - 더 얻는 것이 아니라 덜어버리는 것이다. > 구하는 바가 있으니까 우리의 마음은 불안해지는 것이다. > 破사顯正 : 부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사악한 道理를 깨뜨리고 바른 道理을 드러냄. 수행 : 빛이 들어가는 과정. 마음을 모은 곳에서 빛이 생긴다. 의식의 본성인 빛을 드러내는 과정이다. 스님 시간은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길은 더 얻는 것이 아니라 덜어버리는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건 반야심경에 나오는 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과 달라 보입니다. 반야심경식으로 풀이하면, 얻는 것도 아니요, 덜어버리는 것도 아니다 (+)도 아니요, (-)도 아니다 이렇게 해야 맞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의 견해는 어떠하신지요?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지장보살
법은 얻는게 아니라 드러내는것
파사현정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하나가 아니다
스님의 금강경해설 넘 재미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원빈스님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감사합니다^^
원빈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원빈스님.
의식빛 태양빛 허공의 마음 우리나라에 일타스님의 일가친척중 41명 출가이야기 깜짝 놀라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정진에....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안녕하세요 🍒원빈 스님 🙏.
불교철학에서는 지혜를 '빛(밖음)'과 '끊음'으로 봄.
태양조차도 지혜의 빛에 비할 바가 되지 않는다.
成住壞空 : 우주가 시간적으로 무한하여 無始無終인 가운데 생성소멸 변화하는 것.
일타 스님 집안에서 41명이 출가하셨군요. 정말 대단해요.
고정된 최고의 깨닫음은 없다.
고정되어 있지 않은 최고의 법은 있다.
施戒生天 : 보시를 열심히 하고 계를 준수하는 생활을 하면 반드시 천상에 태어난다.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깨달음을 추구하는 방법은 직관적이고, 통찰을 활용한다
無爲法 : 온갖 분별이 끊어진 상태에서 주관에 명료하게 드러나는 현상.
무위법을 알아야, 무위법을 체득했어야, 무위법에 들어있어야 바로 성현이다.
팔만사천 설법의 목적은 無爲를 알려주는 것.
放光 :
"내 것이 최고가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최고다."
윤회를 포함한 윤회의 밖은 전부 다 열반의 세계. 이것은 열반의 세계에서 떠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무명이다.
> 인식하는 것은 감각기관에 따라 달라진다.
열반의 세계는 이분법을 벗어나야 인식할 수 있다.
法 : 이분법의 그릇을 깨는 가르침. 틀을 깨버리는 것,.
깨달음 : 이분법의 틀을 벗어나는 순간.
>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은 덜고 덜고 덜고 덜고 끊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지혜는 '밝음과 끊음'을 특징으로 한다.
>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길은
- (+)가 아니라, (ㅡ)이다.
- 더 얻는 것이 아니라 덜어버리는 것이다.
> 구하는 바가 있으니까 우리의 마음은 불안해지는 것이다.
> 破사顯正 : 부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사악한 道理를 깨뜨리고 바른 道理을 드러냄.
수행 : 빛이 들어가는 과정.
마음을 모은 곳에서 빛이 생긴다.
의식의 본성인 빛을 드러내는 과정이다.
스님 시간은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배에서 빛난다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내부감각훈련하고 계시는 듯.. 불교가 얼마나 현대과학적인지 알면 알 수록 놀랍습니다.
광고가 너무 많아요
좋은 설법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광고땜에 구글에 돈내야겠다
브라우저를 바꾸세요.
뭐하러 구글에 돈을 줍니까?
추천은 Brave 브라우저를 추천드립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길은
더 얻는 것이 아니라 덜어버리는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건 반야심경에 나오는 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과 달라 보입니다.
반야심경식으로 풀이하면,
얻는 것도 아니요, 덜어버리는 것도 아니다
(+)도 아니요, (-)도 아니다
이렇게 해야 맞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의 견해는 어떠하신지요?
이 경전 저경전 말은 시대나 환경 언어문화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불법승 마음법을 깨치는데 아를 덜어내는 것은 이치에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