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포화상태로 서원주에서 매일 4개열차를 복합으로 운행하는 형편에 마음 투입을 검토하다니....고속화선로 정거장의 방풍막으로 인한 정지위치 설정을 어떡해 할거며 마음 최속이 150인데 같은 선로에 250 이음을 투입하면 역간 운전이 표준운전이 되겠습니까? 지금도 중앙선만 올라타면 개통대 걸려서 서행하는 판에 고속이 아니라 완행열차가 될판입니다. 높으신 분들이 그저 표심생각해서 아무 생각없이 정책남발에 불필요한 시간과 인력낭비...ㅡㅜ 차라리 현 이음 6편성을 8편성으로 늘려서 승객수송능력을 높이는 것이 현실적이며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는 대안입니다.
@@이승윤-k4m 평창 올림픽 전 졸속공사때문이죠 애초 설계와 계획은 강릉 -서원주간 모든 정거장 20량이 가능하도록 승강장 공사예정이었는데... 휴,,더 이상 말하면 뭐하겠습니까? 거시기 정권에서 코레일에 강릉선 사업 안주겠다고 8개월여 시간낭비에 올림픽이 임박하자 부랴부랴 ㅡㅜ 제발 철도정책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코레일에서 준비한대로 진행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남강릉에 선상역사 건설했으면 벌써 양양까지~삼척까지 고속열차 달리고 있었을 텐데...아쉽습니다.
여긴 진짜 예매 전쟁입니다. 인기 시간대인 8~10시 주말 출발 열차는 1달전에 예매해야 겨우 타겠더라고요. 동해행도 같이 운행하다 보니 가장 뼈아픈 부분이 10시 1분 809열차 출발 이후 다음열차가 무려 2시간 뒤인 12시 5분 청량리발 857열차고, 서울역은 그보다도 1시간 뒤인 13시 1분 811열차입니다. 이 때 배차간격이 너무 긴 편인데, 이음 추가차량이 있어야 이 시간대 복합열차라도 편성을 할텐데 말이죠. 동해행도 만만찮게 전쟁이던데...
청량리 ~ 강릉 까지도 ITX 마음 이다녔으면
확실히 차량진동 문제도 해결됐나보군요
양평-원주까지 190 이상으로 달리는걸 보니
영상 감사합니다. 재작년에 언론에 보도되었던 상하진동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노반이 콘크리트인 터널구간은 진동이 없었지만 자갈구간에서는 멀미가 날정도로 진동이 심했습니다. 본인생각은 진동 흡수장치와 침하된 노반의 자갈이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중앙선 포화상태로 서원주에서 매일 4개열차를 복합으로 운행하는 형편에 마음 투입을 검토하다니....고속화선로 정거장의 방풍막으로 인한 정지위치 설정을 어떡해 할거며
마음 최속이 150인데 같은 선로에 250 이음을 투입하면 역간 운전이 표준운전이 되겠습니까? 지금도 중앙선만 올라타면 개통대 걸려서 서행하는 판에
고속이 아니라 완행열차가 될판입니다. 높으신 분들이 그저 표심생각해서 아무 생각없이 정책남발에 불필요한 시간과 인력낭비...ㅡㅜ
차라리 현 이음 6편성을 8편성으로 늘려서 승객수송능력을 높이는 것이 현실적이며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는 대안입니다.
남양주시를 제외하고 연선상의 '시'에 해당하는 역 하나만 정차하는 열차네요.
중련열차(X) - 복합열차(O)
우리나라 강 이름 같애
때로는 너무 빠른것보다 살짝 느릴기차도 좋아보입니다.
너무 빠른것만 추구하니 그것은 좀 아쉽네요.
@@stevenjo6046 아, 그럴 줄 알고 느린것도 찍어놨습니다. 근데 편집할려면 되게 오래 걸려서 그건 다음달에나 가능하겠네요.
향후 중앙선.서해선.중부내륙선 증차로 강릉선 증차가 어렵다 들었네요. 뭐 강릉선에 산천 투입 얘기도 나오는거 같던데 그것도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추가 이음이나 청룡이 나와야 할거 같아 보이네요
강원권에 진부만 20량 대응 승강장(서원주는 12량 대응 가능하지만 고상홈6량으로 건설되어 저상홈에 걸쳐야...)이라 중련해서 다니지도 못하는게 참 아쉽죠. 서원주까지 와서 분리한다고 해도 선로용량때문에 크게 증차될거같진 않고...
@@이승윤-k4m 평창 올림픽 전 졸속공사때문이죠 애초 설계와 계획은 강릉 -서원주간 모든 정거장 20량이 가능하도록 승강장 공사예정이었는데...
휴,,더 이상 말하면 뭐하겠습니까? 거시기 정권에서 코레일에 강릉선 사업 안주겠다고 8개월여 시간낭비에 올림픽이 임박하자 부랴부랴 ㅡㅜ
제발 철도정책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코레일에서 준비한대로 진행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남강릉에 선상역사 건설했으면 벌써 양양까지~삼척까지 고속열차 달리고 있었을 텐데...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서해선은 계속 연장되고 연장되다 이제 거의 공사 끝인데 신안산선때문에 운행도 어렵고 ktx다니는걸로 합의 봤는데 그것마저 안되면 반발은 더 심해질테니..
@@이승윤-k4m 지금이라도 서원주역과 만종역은 고상홈 길이를 확장했으면 합니다. 중앙선, 동해선 개통과 중련 대비가 빨리 필요할 것 같습니다.
@@brucelee5098 그래도 정치권이 나서서 올림픽 전에 개통한겁니다 ㅎㅎ
보통의 철도공사였으면 평창올림픽 하고있는동안 열심히 공사하고 한쪽에선 셔틀버스 열심히 다니고 있었을듯
하긴 ktx고속선에서도 보통 요즘은 270km/h가 최속인거같던데 경강선 ktx이음 최속도달이240정도니 준고속치고는 엄청 빠른거네요
보통 270~295정도로 밟고 조금빡빡하면 305까지 밟고 지연이 심하거나 하면 315가까이 밟죠. 제가 타보면서 본건 312가 최대엿지만요.
여긴 진짜 예매 전쟁입니다. 인기 시간대인 8~10시 주말 출발 열차는 1달전에 예매해야 겨우 타겠더라고요. 동해행도 같이 운행하다 보니 가장 뼈아픈 부분이 10시 1분 809열차 출발 이후 다음열차가 무려 2시간 뒤인 12시 5분 청량리발 857열차고, 서울역은 그보다도 1시간 뒤인 13시 1분 811열차입니다. 이 때 배차간격이 너무 긴 편인데, 이음 추가차량이 있어야 이 시간대 복합열차라도 편성을 할텐데 말이죠. 동해행도 만만찮게 전쟁이던데...
저는 일요일에 탔습니다. 토요일과는 달리 출발 직전까지도 매진되지는 않았습니다.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취소표가 가끔 나오거든요
마음이는 올해개통하는
동해선 에 투입 된다고
하는거 같아요.
고속차량이 부족해
마음이가 대신 운행.
아무래도 KTX-이음 열차 자체가 너무 부족해서
이용객이 좀 더 많은 곳에 주로 투입을 하고있는 듯합니다.
현재로선 중앙선에 주로 투입하려고 준비중인 듯 합니다.
0:40 때문에 지금 855, 858 열차번호가 결번된 상태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KTX-이음 진동 문제인 공기스프링을 전부 교체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진동이 심한듯해서 실제 탑승하셨을때 흔들림이나 진동이 예전에 비해 좋아졌는지 궁금합니다. 올해 8월달까지 전부 교체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진동이 보여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ktx이음 공기스프링이 전량 교체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언론 보도 이후 지금까지 승차해보았을 때 예전처럼 탈선 할 것 같은 승차감은 아니었고, 100km/h이상부터 약간의 잔진동과 교행할때 살짝 흔들리는 수준이었습니다.
@@이상민-w4e 고속주행시 직선에서의 흔들림은 괜찮습니다. 다만 곡선선로에서 유독 많이 흔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선로 문제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중앙선 계통도 차량 자체 승차감은 좋아졌지만,선로 상태가 좋지 않아서인지 다소 흔들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KTX이음인가요
솔직히 말해서 서울(청량리) - 강릉 무정차 KTX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그거 진짜 빨랐었는데.. 대신 최대한 다른 노선의 열차 운행은 건드리지 않게..
만종역을 '그 역'으로 선정했습니다 다만, 청만강 KTX(만종역 빼고 모두통과)만 만종역만 '그 역'입니다
케텍스 이음 정차하세요.
고속도로 순찰대
암행순찰차입니다.
삐용 삐용~~~
만종역도 통과하여,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무정차로 운행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