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이 카메라 이미지 센서를 태우기 때문에 핫픽셀이 발생합니다. 햇빛에 장노출 해보신분들은 대부분 알 겁니다. 픽셀 발화 그게 핫핏셀이거든요. 달이 공전을 하는데 달의 뒷면은 항상 밖을 보고 있습니다. 달은 지구에 가려 질 때도 있지만, 만대로 지구보다 태양에 가까이 있지요. 대기가 없는 달은 우주 방사능이 가장 많이 노출이 된 곳이 달의 뒷 면입니다. 이미지 센서를 보호하기 위해 일부 필터나 셧터를 닫는 것 같습니다. 방사능 측정을 통하여 방사능 분포도등 월면 뒷편 방사능 지도가 완성될 때까지 그럴 것 같네요.
원래 사진 이미지에 손을 대는 것은, 에어브러싱(air brushing)이라는 것인데, NASA는 반드시 이 작업을 해서 내 보냅니다. 미국이 천문학적 투자를 해서 얻은 달/다른 천체의 사진정보를 공짜로 제공한다는 것은 배가 아픈 일이다 (니들도 돈 내고 봐...!) 달의 이면(far side of the Moon)에는 많은 인공물(artefact/artifact)이 존재한다...수 십년 전부터 나온 얘기입니다.
달은 공전주기 자전주기가 같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한쪽면만 볼수 있지만 달뒷면은 촬영 가능하다. 음력 30일이 되면 태양 - 달 - 지구 순서가 되는지라... 그때 뒷면은 태양빛을 그대로 받는쪽이라 촬영가능하지.... 저건 그냥 탐사선이 빙빙돌다 그냥 음영구역에 들어간거뿐... 달에는 대기가 없기에 지구처럼 서서히 밝음이 사라지는 대기 난반사가 없다. 그래서 갑자기 확 어두워 지는거 뿐이다. 달에 음영구역은 그야말야 쌔까만 어둠뿐이다.
¿¡비싼 돈!? 들이며 달에 가봤자 무슨 뾰족한 뭐있어요... 그럴봐에 옛 태평시절인지 난국인지 이태백 두보의 옛 시조를 읖조리며 청주를 옆에끼고 어느 보름 달 뜨는 날짜에 맞추어 경주 남산에 나 혼자 올라 달 뜨는 산 자락 어느 모퉁이에 앉아 《*》옛날 그 어느날 깉이《 *》 산 멀리 저 너머 산 누각에 머리에 쓴 갓 풀어 앉아 태평소를 부는 논객의 젖은, 구슬픈 가락과 음색이 이신전심, 서로의 마음을 적시네.... 또다시 하염 없이 열나게 찌든 현대 문명에서 때묻지 않은 ,옛 시절로 돌아가고픈 생각을 하니 괜히 눈물이나 내 앞을 가로막으니 세월의 덧없음을 그 누구와 같이 하리오? 그 누구와 함께 논하리오 !
달에 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인류에게 필요한 자원이 많을것으로 나사 뿐 아니라 많은 학자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극 소량만이 존재하는 광물 자원이 풍부할것이라 예상되고있죠. 아폴로 계획당시 지구로 가져온 월석 셈플 분석자료만 하더라도 그 작은 돌덩어리 같은것에 다양한 성분의 광물성분이 분포해있었고, 월면의 다양한 크레이터를 만든 주범인 다양한 운석에 섞인 수많은 원소자원이 풍부할것이라 확신하는곳이 바로 달입니다. 그래서 나사에서도 다시 달에 주목하는 것이고 이제는 단순한 경쟁의식으로 계획하는것이 아닌 자원확보와 개척을 목표로 잡고 그 시작의 일환으로 화성에 보낸 탐사선 같은 다양한 장비를 탑재한 무인탐사선을 월면으로 보내고 후에 유인탐사선을 보내 무인탐사선이 채취한 샘플을 지구로 가져와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죠.
최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통해 확신했습니다. 인류는 달에 간 적이 없다는 것을.. 한 두번도 아니고 수차례 다녀온게 사실이라면 왜 새삼스레 더미를 싣고 인체에 미치는 방사능을 체크할까요? 수천억 쏟아부은 달 탐사로부터 아무 데이터가 남지 않았다는게 대체 말이 되는 소릴까요??
제가 지난달 비행체 촬영을 한것이 있습니다. 한국ufo연구분석 센터에 의뢰 했지만 제트기의 비행운 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 제트기 비행운 수도 봤습니다. 일반 상식적이지 못한 비행을 6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장담하건데 제가 목격 하고 촬영한 것은 믿기 힘들것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직접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내일 정도 업로드 시킬건데 그래나도님 영상들을 보면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표현할거 같습니다. 혹시 영상 보시고 원하시면 영상을 그래나도님이 쓰실 생각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일단 조수간만의 차가 없어질겁니다. 밤에 물이 차고 낮에 물이 줄어드는 현상등이 없어지고 바다쪽 도시들이 물에 잠기겠지요. 그나마 달이 조금씩 막아주던 우주 파펀등이 지구로 떨어질꺼구요. 지구가 약간 중심축에서 기울어져 자전하고 있는거 아시죠. 이게 붕괴될꺼지 뭐....한 18세기쯤으로 돌아가겠죠.
조석고정 또는 동주기자전 이라는겁니다. 학교다닐적 지구과학시간에 잠만잔게 아니라면 누구나 알고있을 기본상식중 하나이고 달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인간에 의해 발견된 우주의 천체중엔 조석고정으로 모항성 또는 모행성을 도는 행성 또는 위성의 수는 셀수없을 만큼 많습니다. 이걸 음모론으로 해석하는 당신의 수준이 그냥 딱 거기까지 밖에 안된다는 의미인거죠. 공부를 더 하고 오세요..
달에 갈 수 있는 기술을 잃어버린게 아니라 아폴로 계획 이후 여러차례 유인 및 무인 탐사선을 이미 오래전에 달로 보냈고 이후 비용과 안전상의 문제로 월면탐사가 보류되었던것입니다. 그당시엔 이미 목표로 잡았던 달에대한 기본 탐사가 완료가 된 상태였고 대신 화성과 태양 등의 태양계 내의 천체에 대한 연구에 투자를 하다보니, 이미 연구자료가 어느정도 확보된 달에대한 탐사를 보류하게 된것인데 이번에 다시 달에 탐사선을 보내는 계획이 진행되는 이유는 중국의 달 탐사에 영향을받은것도 있고, 달 뒷면과 달의 심층 탐사, 자원채취를위해 연구비용 확보 및 투자가 새로 진행되고 있는것이죠.
갑자기 어두워지는건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달은 지구와 달리 대기랄게 없다보니 빛의 산란이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지구에서는 대기가 빛의 산란을 만들어내 태양이 지평선이나 수평선 너머에 있더라도 어느정도 선까지는 박명상태를 유지하죠. 흔히 여명, 황혼등으로 부르는것들 말이죠. 태양은 지평선 아래에 있지만 태양에서 나오는 빛이 대기층에 산란되어 우리 눈에 들어오죠. 그런데 달은 그런 역할을 해줄 대기가 없다보니 그대로 확 어두워지는게 아닐까요?
달에 유인기지를 세우려면 엄청난 장비와 인력, 식량과 물, 산소통이 필요한데, 우주선으로 매일 물자를 실어 나르는 것도 불가능하고, 자기장도 없는 곳에서 태양 방사선에 노출되면 즉사. 달은 아무것도 없는 커다란 바위 덩어리일 뿐임. 헬륨-3이 있을 것이란 추정 뿐이지 그걸 본 사람도, 발견한 사람도, 만져본 사람도 없음. 자원이 있다고 한들 그걸 채굴하는 것도, 지구로 옮기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함. 굴삭기로 파고 햄머로 관정을 박아야 하는데, 로봇 탐사정으로는 택도 없음.
@@셩이름 있다고 믿을 필요가 있을까요? 당연히 있는건데 믿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좋겠지요. 세상이 참 묘하게 돌아갑니다.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이되는 세상. 달에 뭔가가 있는데 뭔가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는 세상. 하하하하하....100년도 못사는 인간들아. 아하하하.
방사능이 카메라 이미지 센서를 태우기 때문에 핫픽셀이 발생합니다. 햇빛에 장노출 해보신분들은 대부분 알 겁니다. 픽셀 발화 그게 핫핏셀이거든요.
달이 공전을 하는데 달의 뒷면은 항상 밖을 보고 있습니다. 달은 지구에 가려 질 때도 있지만, 만대로 지구보다 태양에 가까이 있지요.
대기가 없는 달은 우주 방사능이 가장 많이 노출이 된 곳이 달의 뒷 면입니다.
이미지 센서를 보호하기 위해 일부 필터나 셧터를 닫는 것 같습니다.
방사능 측정을 통하여 방사능 분포도등 월면 뒷편 방사능 지도가 완성될 때까지 그럴 것 같네요.
달의 crator는 "분화구"가 아닌 "운석공" 입니다.
분화구는 화산활동으로 생긴 crator를 말 하며, 달의 crator는 화산활동으로 만들어 진게 아닙니다.
운석공이란게 대각선으로 떨어진것도 많을텐데 수직으로 떨어진 것 운석공만 보이는지 이상함..
운석이 박은건데 왜이리 깊이가 얕은거지?
달에 사시는 분들이 "느그들 다시 여기 오면 다 뒤진다" 라고 했다쟎아요.
그 뒤로 한 동안 달 얼신도 안 한거구
내 이럴줄 아라따
갑자기 어두워 지고...
달뒷편에는 외계인의 기지와 우주선이 많을거 같음~~~~~~
25년에 달탐사 가는 한국인은 이소연 먹튀 사건의 교훈을 떠올리면서 우주인 선발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이새기 뭐라는거야
@@vvw4527 게이 와그라노
님 말씀이 맞지만 그냥 가라고하세요 ㅎㅎ
과연 인류가 달에가서 살아 돌아 올지가 의문이네요.
달 뒷편은 크레이터가 많으니 그만큼 산처럼 높게 솟은 부분도 많을꺼고 본인이 자주 봐온 형태에 투영되는 현상으로 얼마든지 인공물로 보일 수 있다.
이러니 달은 인공구조물이다 달 뒷면에 외계인건물이 있따 라고 소문이 나지
원래 사진 이미지에 손을 대는 것은, 에어브러싱(air brushing)이라는 것인데, NASA는 반드시 이 작업을 해서 내 보냅니다.
미국이 천문학적 투자를 해서 얻은 달/다른 천체의 사진정보를 공짜로 제공한다는 것은 배가 아픈 일이다 (니들도 돈 내고 봐...!)
달의 이면(far side of the Moon)에는 많은 인공물(artefact/artifact)이 존재한다...수 십년 전부터 나온 얘기입니다.
뭔가 분명히 있다..
이제는 다 보여 줄 때가 있다.
달은 공전주기 자전주기가 같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한쪽면만 볼수 있지만
달뒷면은 촬영 가능하다. 음력 30일이 되면 태양 - 달 - 지구 순서가 되는지라...
그때 뒷면은 태양빛을 그대로 받는쪽이라 촬영가능하지....
저건 그냥 탐사선이 빙빙돌다 그냥 음영구역에 들어간거뿐...
달에는 대기가 없기에 지구처럼 서서히 밝음이 사라지는 대기 난반사가 없다.
그래서 갑자기 확 어두워 지는거 뿐이다. 달에 음영구역은 그야말야 쌔까만 어둠뿐이다.
정보는 항상 그들만 알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탐사선도 가서 촬영했으면 좋겠네요. 뭘 그리도 감추는 것이 많은지...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신비롭습니다. ^^
우리나라가 머할라고 달까지 가나요?
깽판됩니다
@@전하이-u9h 몇달전 쏘아올린 위성 곧 달궤도에 진입할겁니다.. 문제가 있다는말은 아직없으니까요.
비싼 돈들여 보내서 찍은 사진인데 남들에게 공짜로 다 공개하지는 않겠죠.
중요한건 가리거나 필터 씌워서 맛만 보여주겠죠..ㅋ
@@전하이-u9h 생각을 조금만 더 깊이하고 댓글 달아보는 것은 어떻소?
함부로 화살을 쏘면 주워 담기 어렵소이다.
@@전하이-u9h 영상에서도 화성으로 가기 위한 교두보 역할이라잖아요? 다른 나라는 타 행성까지 진출하면서 많은 자원이나 기술을 축적할텐데 우리나라는 영원히 뒤떨어져 있어야 된다는 마인드네요?
전부터 언급해 왔던 달 뒷편 프로토스 넥서스와 절구 찍는 토끼를 찾느라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신기합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구독하고감니다
뭐야 외계종족이 고도의 과학기술이 담겨진 유적들은..달토끼는.. 트랜스포머는...ㅠㅠ
니비루에서온 네피림 아눈나키가 건설한 지구 중간기지 였던것도 있고 불시착 500m넘는UFO 모선도 있고 외계인도 있고
내가La에있는천문대를 처음갔는데 운이좋게 지구와 달이 가까운시간에 수십만배 만원경으로 달을볼수있는 행운이 생겼어요 ㅣ년중 단 하루라네요 가까이보는듯신기했는데 크고작은 분화구 가 쫙 깔려있는데 아쉽게 5분이상볼수없어서 아쉬웠네요 뒤에 안보일정도로 사람이줄을서고있는데 말로는 잠깐몆시간만볼수다고합니다
LA가시면 꼭 봐야할만만곳인곳같읍니다
추천해요
역시 우리기술로 확실하게 지구 땅에서처럼 자유자제로 움직일수있고 강한 우주선을 만들어서 달에 가보는수박에 없겠내요 ㅡ.ㅡ
간다해도 똑같이 공개는 안할확률이 무한대퍼센트..? ㅎㅎㅎㅎ
@@sndrmd9922 더 궁굼해지는 군요 ㅎㅎㅎ
¿¡비싼 돈!?
들이며
달에 가봤자
무슨 뾰족한 뭐있어요...
그럴봐에 옛 태평시절인지 난국인지 이태백 두보의
옛 시조를 읖조리며 청주를 옆에끼고 어느 보름 달 뜨는 날짜에 맞추어 경주 남산에 나 혼자 올라
달
뜨는 산 자락 어느 모퉁이에 앉아 《*》옛날 그 어느날 깉이《 *》 산 멀리 저 너머 산 누각에 머리에 쓴 갓 풀어 앉아 태평소를
부는 논객의 젖은, 구슬픈 가락과 음색이 이신전심, 서로의 마음을 적시네....
또다시
하염 없이
열나게 찌든 현대 문명에서 때묻지 않은 ,옛 시절로 돌아가고픈 생각을 하니 괜히
눈물이나
내 앞을 가로막으니 세월의 덧없음을 그 누구와 같이 하리오?
그 누구와 함께 논하리오 !
@@김학선-z2d 쬬족한수가아니라 아주 어마무시한것이 있담니다 아라보세유 ^^ 에너지에관한것 임니다
@@김학선-z2d 이 무식한 인간아!!!
영상 감사 합니다~! (저늠덜)52년간 지울거 지우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군요 ~!
달이라도 빨리 개척하고 자원도 확보해야 합니다..
물론 아주 어려운 일이겠지만...
달에 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인류에게 필요한 자원이 많을것으로 나사 뿐 아니라 많은 학자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극 소량만이 존재하는 광물 자원이 풍부할것이라 예상되고있죠. 아폴로 계획당시 지구로 가져온 월석 셈플 분석자료만 하더라도 그 작은 돌덩어리 같은것에 다양한 성분의 광물성분이 분포해있었고, 월면의 다양한 크레이터를 만든 주범인 다양한 운석에 섞인 수많은 원소자원이 풍부할것이라 확신하는곳이 바로 달입니다.
그래서 나사에서도 다시 달에 주목하는 것이고 이제는 단순한 경쟁의식으로 계획하는것이 아닌 자원확보와 개척을 목표로 잡고 그 시작의 일환으로 화성에 보낸 탐사선 같은 다양한 장비를 탑재한 무인탐사선을 월면으로 보내고 후에 유인탐사선을 보내 무인탐사선이 채취한 샘플을 지구로 가져와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죠.
지금 우리 삶은 미디어에 철저히 속고 사는게 아닌지 의심이 드는 영상이에요.
지금도 이렇게 달에 가는게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 하는데 과연 그 먼 옛날 정말 달에 간게 맞기나 한걸까요? 그것도 인간이...
자세하게 찾아보세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수없는시도로 아폴로11호가 도착했습니다. 아폴로12호는 11호가 남겨놓은것들을 회수하기도 했고 아폴로 17호까지 많은 사람들이 달에 다녀왔습니다
달을한번만 간게 아니에요! 최소 처음 이후에도 다섯번이상 댕겨왔어요! 너무 한곳에만 빠져있지 말고 의문이 들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이것저것좀 알아봐요
최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통해 확신했습니다. 인류는 달에 간 적이 없다는 것을..
한 두번도 아니고 수차례 다녀온게 사실이라면 왜 새삼스레 더미를 싣고 인체에 미치는 방사능을 체크할까요?
수천억 쏟아부은 달 탐사로부터 아무 데이터가 남지 않았다는게 대체 말이 되는 소릴까요??
오래전 달에 인간이 다녀왔다?
지금도 못가는데 ?
참 52년 동안을 숨기느라 욕 많ㅇ 봤네 ㅋ
달뒤에 나치의 달기지가 있을것인가
파충류외계인의 기지가 있을것인가
아니면 토끼들이 살고있을것인가
달기지(지온) 만들면 건담이 만들어질 차례인가?
응
달에 수상한 구조물이 있는건가? 어쩐지 달표면을 라이브로 공개하는게 이상하다 싶었다..역시 달에는 공개해서는 안될 비밀이 있었군!
항우연에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같이합니다 달뒤에는 히틀러기지가 있습니다 읍읍
외계인이 없는데 그리고 소통도 안되고 우주에서는 말을 주고 받을수가 없고 나도 그거봤는데 도통이해가 안됨
혹시 추진력 엔진 분화구? 스타워즈 데드스타??? 외계인 이주용 우주선???혹시 황금산???
Good picture. Thanks.
신비롭습니다
목소리 좋으시네요
뒷편에 외계인 초상권 있으닌깐 안보여주겠쥬
제가 지난달 비행체 촬영을 한것이 있습니다.
한국ufo연구분석 센터에 의뢰 했지만
제트기의 비행운 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 제트기 비행운 수도 봤습니다.
일반 상식적이지 못한 비행을 6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장담하건데 제가 목격 하고 촬영한 것은
믿기 힘들것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직접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내일 정도 업로드 시킬건데 그래나도님 영상들을 보면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표현할거 같습니다.
혹시 영상 보시고 원하시면 영상을 그래나도님이
쓰실 생각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들과의 사전 협약을 거친 후에야 탐사선을 띄울 수 있게 된 것이 아닐까.
모노리스 같은 거라도 있는 건가
의문점
대기도 적어서 행성이나 유성 우주먼지를 태을수도 없을텐데
생각보다 멀쩡함
달에 박히거나 부딪힌 것들이 안보임 풍화가 안될텐데 패인흔적만있네
보이는것보다 훠얼~~~~~~신 높이있나?
기술이 묘술이 되고 ㅋㅋ 네네 그렇다고 합시다 🤣🤣
달에 원자력발전을 건설한다는 것은 뻥인거 같다. 물이 없으면 금방 폭발하는데 무엇으로 식히는지?
달 뒷면에 외계인들의 기지가 많다고, 토끼같은 작은 동물도 살고 있다고 조지 아담스키가 1950 년대 책에 잘 표현 했었다.🌏
달에 갈려고 대포맹글고있습니다. 구경이존나큰데 한번쏘면 소리가너무커서걱정이네요? 어디너대포쏴야할까요
토끼들리 떡방아 수억년 찌었는데 아직 월급 못받았다고 방앗간 다 접고 지금은 유로파가서 방앗간해요
@@은가누-z8n 마리아나해구 밖엔 없을듯 보이네여. 마리아나해구 바닥에서 쏘셔야 해요
@@은가누-z8n [UFO와 우주법칙] 조지 아담스키ㅡ 우리나라 최초 NASA 과학자의 번역본도 있으니 중고라도 사서 읽어나 보시기르 ㅡ
@@김창조-y1r 귀구녕틀어막아라.지금쏜다
오랜만에 왔는데 이제 로봇트가 야기 하시는군요~
앞전 목소리 좋았는데요
월면차 있는거나 한번 보여주라
왠지 진짜가 아닌 CGI 같은 느낌이 드네요...달 뒷편을 가긴 간겨????
아무도 간적이 없죠
다 쇼~~
이미..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하자마자 한 유명한 말이 있잖습니까 '그들이 여기있다'
이사감
@@SiBA218 어디로
지구로....
토끼를 못봤다면 달에간게 아니지
뒤편에는 토끼가 엉덩방아를 찧고 있습니다
화면 왜이러나 역시 뭔가가 있구먼
궁금한게 달도 자전하는데왜 뒷면을 못보나여??
달의 자전이 정확히 공전이랑 일치해서 그렇습니다. 한달에 지구한바퀴 도는데, 스스로도 한달에 한바퀴 돌기때문입니다. 가까운 천체들이 서로 중력영향으로 고정되는 현상인데, 우주에서 흔한현상입니다. 그래서 한쪽면밖에 안보입니다. 정확히는 55% 정도 보입니다.
달을 가야하는이유...저긴 해양법으로 판단한다고...그래서 공해랑 똑같고...깃발꼽는놈이 입자가 된다나 뭐라나...일단 가는 노력이라도 해야 지분을 받을수 있는거죠. 안그럼 후대에 달자원을 쓸수도 없을거임.(헬륨3)
드디어 인간이 달 근처에 가는 날이 곧 온다는 말인가!!! 달 근처에 가서 300배나 800배 줌으로 표면을 찍으면 정밀한 사진을 볼 수 있겠다.
300줌 같은거 필요없다. 그냥 쌍안경 하나 사서 달을 한번 보라.
상상이상의 장면에 깜짝 놀랄것이다.
이번엔 꼭 가자.
뭔가 달에 밝혀지면 안되는 비밀시설이 있다면 애초에 라이브로 공개하지 않았겠지
진짜라고 생각하는가?
CG 그래픽입니다, 라이브는 있을수도 없는일..
영상전문가들은 알수있습니다..
@Great Mazinger 나사에서 내보내는 우주관련 사진및 영상은 그래픽이거나 합성입니다. 실사진이 아닙니다
밀도를 깊게 공부하시면 대기궐을 뚫고 나갈수가 없다는것도 알수있습니다
@@메탈스페이스 우간다농림수산식품부장관
만약 어떤 혜성 이 달과 부딪혀 지구에서 달이 멀어지면 지구 는 어떻게 돼나여
일단 조수간만의 차가 없어질겁니다. 밤에 물이 차고 낮에 물이 줄어드는 현상등이 없어지고 바다쪽 도시들이 물에 잠기겠지요. 그나마 달이 조금씩 막아주던 우주 파펀등이 지구로 떨어질꺼구요. 지구가 약간 중심축에서 기울어져 자전하고 있는거 아시죠. 이게 붕괴될꺼지 뭐....한 18세기쯤으로 돌아가겠죠.
우리 ㅈ됨
지구 중력으로 달도 붙잡고 안 놓아주는데 작은 혜성이 온들 지구중력이 빨아 당기겠져. 근데 희안하게도 저 거대한 달도 중력으로 당겨서 더 이상 우주로 멀어지지 않는데 작은 혜성이 달에 부딪힌들
애초에 보여줘선 안될게 있으면 저렇게 영상 공개도 안해요 뭐하러 들킬위험있는데 일부러 수상하게 실시간으로 필터질하고 그러겠습니까
나중에 자립청년 돕고 싶고 제삶의 소망입니다
더럽고 음흉한 자식들 사실대로 보여주면 줗을텐데 무슨 꿍꿍이가 있기에 감추는것인가?👽👽👽외계인과UAP이 빈번하게 보인다는 결론 입니다
달착률 조작설 있던데
달에 관해서는 일체의 정보가 지구의 추락한 존재들에
의해 막히게 되어 있어요
정확한 정보가 나오지 않도록 통제된다는 의미.
인간이 지구에서 달의 뒷면 을 볼수 없게 자전속도 와 공전속도가 맞추어진것 자체가 누군가 인위적으로 설정해 놧다는것이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조석고정 또는 동주기자전 이라는겁니다.
학교다닐적 지구과학시간에 잠만잔게 아니라면 누구나 알고있을 기본상식중 하나이고 달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인간에 의해 발견된 우주의 천체중엔 조석고정으로 모항성 또는 모행성을 도는 행성 또는 위성의 수는 셀수없을 만큼 많습니다. 이걸 음모론으로 해석하는 당신의 수준이 그냥 딱 거기까지 밖에 안된다는 의미인거죠. 공부를 더 하고 오세요..
귀여운 상상이네요:D 하지만 지구와 달 말고도 우주의 많은 천체들이 모행성과 그 위성행성이 서로 지구와 달처럼 신기하게 딱 맞추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자세한 설명은 윗분이..
찰떡아이스를 가지고 갔어야지...
수십 수백광년 은하계도 관측가능한데 달을 자세히 관측못한다??
NASA는 달에가는 기술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는데 언제쯤 달에갈수 있을까..??
달에 갈 수 있는 기술을 잃어버린게 아니라 아폴로 계획 이후 여러차례 유인 및 무인 탐사선을 이미 오래전에 달로 보냈고 이후 비용과 안전상의 문제로 월면탐사가 보류되었던것입니다. 그당시엔 이미 목표로 잡았던 달에대한 기본 탐사가 완료가 된 상태였고 대신 화성과 태양 등의 태양계 내의 천체에 대한 연구에 투자를 하다보니, 이미 연구자료가 어느정도 확보된 달에대한 탐사를 보류하게 된것인데 이번에 다시 달에 탐사선을 보내는 계획이 진행되는 이유는 중국의 달 탐사에 영향을받은것도 있고, 달 뒷면과 달의 심층 탐사, 자원채취를위해 연구비용 확보 및 투자가 새로 진행되고 있는것이죠.
달에기지있는거는 뭐 다들 아실듯
달 뒷편에 산타가 살고있다
갑자기 어두워지는건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달은 지구와 달리 대기랄게 없다보니 빛의 산란이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지구에서는 대기가 빛의 산란을 만들어내 태양이 지평선이나 수평선 너머에 있더라도 어느정도 선까지는 박명상태를 유지하죠. 흔히 여명, 황혼등으로 부르는것들 말이죠. 태양은 지평선 아래에 있지만 태양에서 나오는 빛이 대기층에 산란되어 우리 눈에 들어오죠. 그런데 달은 그런 역할을 해줄 대기가 없다보니 그대로 확 어두워지는게 아닐까요?
달에 ~~ 몬가있긴 있넹 ㅋㅋ
지구나 잘 지킵시다….
빛이 없는데 저렇게 촬영이 되나
중국인이 우주에도 똥싸러 갈려하는구나...
보스턴 로봇 보내면 됨... 현재로썬 자유자제로 빠른 움직임은 보스턴 로봇뿐..... 밧데리 충전 시스템만 달에 확보 되면 달 뒷편으로 출퇴근 탐사가 가능함.... 문제는 달로 이 로봇을 보내야 한다는 점인데.... 보스턴 로봇이 현대계열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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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목소리는 이제 들을 수 없는지요. 목소리 변경이 많이 아쉽네요.^^
달에 유인기지를 세우려면 엄청난 장비와 인력, 식량과 물, 산소통이 필요한데, 우주선으로 매일 물자를 실어 나르는 것도 불가능하고,
자기장도 없는 곳에서 태양 방사선에 노출되면 즉사. 달은 아무것도 없는 커다란 바위 덩어리일 뿐임.
헬륨-3이 있을 것이란 추정 뿐이지 그걸 본 사람도, 발견한 사람도, 만져본 사람도 없음.
자원이 있다고 한들 그걸 채굴하는 것도, 지구로 옮기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함.
굴삭기로 파고 햄머로 관정을 박아야 하는데, 로봇 탐사정으로는 택도 없음.
말한 그대로 유인기지임. 유인기지 말도 안됨. 그런데 사람이 아닌 생명체라면 말이 안되는게 아님.
뒷편에 달 기지 건설중입니다
제 생각에는 달 뒷편에 화산 활동이 있는 것 아닐까요?? 흑백처리 하는거 보니깐....
이상한 구조물이 보입니다(구조물 안보임)
달표면 뿐만 아니라 우주정거장에서 송출하는 영상도 지구가 어두워 지는 밤부분은 안보여 줍니다. 보여주더라도 편집된 장면만 보여주던가 그런 정도고. 아마도 어두워 지면 우주에 이상한 움직임을 가지는 물체가 보인다던가 하는 우려 때문인지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면서도 답답해지네요. 속시원하게 보여주는 영상은 없을까......
그냥 달에 외계인 기지 있다고 믿읍시다 원래 세상은 믿는대로 됩니다 다만 자신들만의 세계라는 문제점은 있지만요 그럼 또 뭐 어때요...
@@셩이름 있다고 믿을 필요가 있을까요?
당연히 있는건데 믿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좋겠지요.
세상이 참 묘하게 돌아갑니다.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이되는 세상.
달에 뭔가가 있는데 뭔가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는 세상.
하하하하하....100년도 못사는 인간들아. 아하하하.
옵티머스~~나와랏~~!!!
있네 있어
감춰야하는 장면이 있단얘기다
외계인이 있다는 감춰야할 ㅡ
외계인 있네~~
달에 원자로라니... 폭발 사고라도 나면 달 궤도가 영향을 받지 않나요?
그럼 지구는?
모르시는구나...달 뒤쪽엔 나치 기지가 있거든여
알고자 할수록 최후를 맞는다.!
달에는 토끼가 살고 있답니다
그래픽으로 장난치나
그래서 달뒷면 사진은 왜 안보여주는거 어그러임?
달은 이미 외계인에 정복되었고 정찰해 보니 가망 없어 포기했다.
미국이 가 봤자 쓸데 없어 포기하다 중국이 탐사해서 다시 달에 무기 장착할려고 갔구먼.
자존심 상해서.
로봇형 무기로 박살낼려고.
미국이 그동안 놀고만 있지는 않았을듯.
달기지는 예전에 지어졌는지도 모르죠
미국은 98년에도 달탐사선을 발사했는데요.. 72년이 마지막이였나요??
왜 센티널 프라임이 있던 아크호는 없죠?
영상 설명보다 댓글 설명이 더 전문성이 있어 보입니다.ㅋ
짜가 합성사진?
만렙 토끼 증말로 달에 살고 있는갑네
그러니깐 시커멓게 가린듯
반세기 전세계인울속엿을지도 모르는과학가들풀어야할 문제 중국의 달어서채집해온 상아석이라이름진 토양에서발견한워소기호 와미국에서 채집한원소기호가 달라도 엄청난차이가난다는것 미국과중국 각기다른달에올랏을까?아니면 어느한쪽이 카나다모기지에서 영상을제작해 50년동안 전세계를속엿을까?
달에 기지가 잇으니 안보여주겟죠
달에 간것은 구라다
그동안 달나라도 많이 발전 했겠지 !
오지 말라고하는데, ,,,,
달이 누군가에 의해 지구옆에 설치된 인공구조물이라는 증거를 노출시켜선 안되기 때문에 100%오픈 못하는거지
화면 어두워지는거 킹 받네요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면 안되는 뭔가가 있어서 그런건가; 그럴수록 음모론만 더 커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