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은 사형시키지 말고 죽지 않을 정도로 대하며 고문만 지속해주세요. 그러면 '아 내가 배가 불러서 크게 잘못 생각했구나.' 정말 저절로 깨닫습니다. 죄인을 감화하는 게 법과 형벌의 목적인데 왜 감화할 수 있는 방법이 뚜렷이 있는데도 행하지 않나요? 법과 법조인들은 정말 게으르고 자기 할 일을 방임하고 있어요.
전 저런 인간이길 포기한 금수들을 고문만 한다는것은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인류에 피해를 입힌 만큼 속죄의 개념으로 인체실험을 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방사능에 피복되었을때 효과가 있는 신약개발이랄지, 의사들의 뇌수술 및 심장수술 능력향상을 위한 더미로의 이용이랄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하면 큰 부작용이 있습니다 1.우리나라의 정부가 그 고문이란 것을 이용해 독재를 할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고문이란 건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는 것인데 누구든 그걸 피하고 싶겠죠? 정부가 그걸 이용하여 독재를 할수가 있습니다 막 "내말 안들으면 죄다 고문시켜!" 이렇게 말이죠. 2.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민주주의고 인권을 지키기 위해 고문은 시키지 않고 많이 해봤자 사형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고문을 하는 형벌을 미국과 UN의 의견을 들어보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도입시킨다면 미국과 UN 입장에서는 황당하고,한국이 인권도 보장안해주는 막무가내 국가가 되어가고 있구나라고 느낄 태죠 그리하여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파탄날 수도 있습니다. 3.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가 될수도 있습니다. 방금 2번째를 보셨듯이 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관계가 파탄난 점을 이용하여 한국에 간첩을 보내 이미 고문제도를 옹호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더더욱 선동하여 서서히 공산주의로 바뀌게 만들고, 결국 적화통일이 되는 비극이 일어나겠죠.... 아니면 북한이 중국이랑 손을 잡아 우리나라를 공격하여 강제로 적화통일을 시킬수 있습니다. 그냥 사형을 통해 끝내버리는 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인간은 반드시 그에 따른 처벌을 반드시 받는다. 단 1의 예외는 없다. 윤석열 김건희 ( 본명 김명신 ) 최은순 요 3 년놈도 마찬가지다. 전인류에게 대재앙을 가져오는 일본 열도 원원원숭숭숭이들의 개의발발발작작작... 이놈들 반드시 지옥간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9.11 테러 관련 다큐에 나오는데 빌딩 바로 옆에서 있던 목격자가 말하기를... 빌딩 무너지기 전에 쿵 쿵 쿵 쿵 쿵 하면서 수백번의 폭발물 터지는 소리가 진동을 했고 그 직후에 쌍둥이 빌딩이 와르르 무너져 내림. 9.11 쌍둥이 빌딩은 사전에 미리 설치된 폭발물이 터지면서 폭싹 무너진 거다. 절대로 비행기가 건물에 관통하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해서 한시간도 못 버티고 불과 몇 분만에 폭싹 무너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9.11 쌍둥이 빌딩은 100% 사전에 설치된 폭발물로 인한 붕괴다.
"이동식"이란 놈이 있었을줄 알았는데 없네. 자칭 사진 작가라는 놈이었는데. 20대 여자에게 청산가리를 먹여서는 고통스럽게 숨을 거두어 가는 모습을 한장면, 한장면씩 사진 촬영을 했다는데..... ㅎㄷㄷㄷㄷㄷㄷ 범행 동기는, 사람이 죽어가는 장면을 예술적으로 카메라에 담아 보고 싶었다나 뭐라나.....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처음엔 지가 죽인거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잡아떼다가, 결국엔 완전한 물증이 확보되는 바람에 마지 못해 자백했지. 당연히 사형 선고는 받았고 집행도 되었는데..... 여죄를 수사하던 결과, 이 놈의 집에서 비슷하게 기괴한 모양의 젊은 여성들의 사진들이 엄청나게 많이 발견되었는데 그 중엔 전처도 있었다더라. 따라서 피해자는 한명이 아니라 수없이 많을것으로 보고 경찰에서 하나하나 다 밝혀내려고 했지만, 정치인들이 이쯤에서 그만하라고 압력을 넣는 바람에 무산됐지. 왜 그랬냐 하면.... 그때 86아시안 게임 준비한다고 외국 정상들이 수없이 내방하고 있는 상황에 더 이상 나라 망신 시켜선 안된다.....라면서. 어차피 사형 선고는 내려진 상황이라 여죄를 캐든 안 캐든 어차피 사형 시킬 놈이니까. 이 ㅅㄲ가 사형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사람이 죽어가는 장면을 촬영하는건 가장 숭고한 예술이며, 나는 그것을 실천한 숭고한 예술가다." 라고 개헛소리를 했다던데. 그렇게 숭고하다고 생각되면 지놈이 직접 독약 먹고 숭고하게 죽어 가는 모습 좀 촬영해서 남기지 그랬나? 다른 사람 불러놓고서 자기 죽어 가는 장면 좀 멋지게 촬영해 달라고 부탁해 놓고. ㅋㅋㅋㅋㅋ 그러고도 꼴에 사형 선고 후 감방에서 천주교 세례를 받아둔 덕에 사형 후 경기도의 나자렛 천주교 묘지에 안장됐다지. 그 묘지에 안장된 사형수가 수십명이랜다. 아직 복역 중인 사형수들 중 천주교 세례 받은 놈들은 훗날 죽은 후 모두 거기에 안장될 예정이라고. 이제 거기는 천주교 묘지가 아니라 쓰레기 매립장이 돼 버렸다. 신성한 천주교 묘지를 쓰레기 매립장으로 만든 인간 쓰레기들.
김용재 이 분은 솔직히 불쌍함 장애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서 이 분도 시각장애가 있었는데 취업도 안되고 생계가 곤란해지니 홧김에 범행했다고 본거 같은데 솔직히 사건발생 30년이 지난 지금도 장애인들에 생계가 힘든데도취업도 안되고 돈도 없고 이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장애인들에 처우가 전혀 개선안됨 그냥 애꿏은 장애인 한분만 사형당한 사건
지금은 인권이란 말로 범죄자들에게 제대로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지 특히 사기와 음주운전에 관련된 사건 사고같은게 있지 더 웃긴건 그들은 절대 피해자 혹은 피해자 유가족에게는 그 어떤 사과를 하지않는다 오히려 본인을 처벌하는 판사들에게 애절한 반성문을 쓸뿐이지 법의 구조자체를 바꿔야한다 정당방위의 폭을 지금보다 훨신 넓혀야하고 또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피해자가 원할 경우 감형을 해줘야한다 그리고 판사의 재량권을 늘려줘야한다 단 그럼 범죄자들도 출소 이후 사람답게 살기 위해 재도적으로 그들을 차별하면 안되게해줘야하고 물론 성범죄자는 예외 특히 미성년자 성범죄자는 그들은 아무리 용소할려고 해도 용서가 안됨 ㅡㅡ;;;
랭킹스쿨은 이분 목소리가 귀에 쏙쏙 박히는게 오래오래 있으셔주시길
촉법 소년 범죄 제도는 없어 져야 한다 미성년자라 해도 범행이 얼마든지 잔인할수 있다 단순범죄나 촉법이지 살인과 같은 사건은 촉법이 아닌 일반인들과 같이 처분해야 한다
집행해라. 교도소도 사람사는곳이라는 말이죠.
마지막까지 피해자에게 사과를 한 넘은 하나도 없나보내
그런넘이면 여기 랭킹스쿨에 나오지 않았겠죠 ㅋ
심야괴담회 보고 온 사람 ㅋㅋ
범죄자도 인권이있다는건 최고의개소리. 남 인권 무시하는놈들도 인권 챙겨줘야함? 피해자들은?
"미성년자들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느낄만한 나이인데
약한 부녀자들만 을 상대로 잔인한 범죄를 상습적으로 저지른 행위는 결코 용서받을수없다." 이말
오늘날에도 하자 제발 이렇게
촉법소년 이렇게 처벌하자.
촉법소년법 구시대법입니다... 아예 폐지되는게 옳아요.... 아니 50년도 10대랑 지금시대 10대랑 동일선상에 놓는게 말이 되냐구요.. 요즘 판새들은 절.대 "미성년자들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느낄만한 나이인데" 이런말 안하죠ㅋㅋㅋㅋㅋ
@@이장우-s9u 근데 폐지를 해도 문제 인게
7살짜리같은 어린애들이
어른과 똑같은 벌을 받는건 아니죠.
그 아파트 에서 돌던진 애가 10대 인데
10대 미만 으로 확줄여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걸 악용하거나. 이것도 심각해지면 아예 폐지가 좋겠죠
@@안녕하세요-z7r8k 그 피해자는 더 억울하겠네요.
@@안녕하세요-z7r8k 범죄자한테 나이가 어딨죠?
@@안녕하세요-z7r8k 20대가 던진 돌에 맞든 7살이 던진 돌에 맞듯 피해자가 입는 피해는 같은데 왜 7살한테 벌을 덜 줘야하죠?
잠깨고 싶으면 여기영상 보세요
목소리 때문에 잠이 확 깨네요
사형 부활 시켜야돼 지금 세상엔 나쁜놈들이 넘 많다 좀 추려내야해
`가해자한테도 인권이 있다`고하는 그 인간들이 나오고나서부터 형량이 점점 낮아짐
맥여주고 재워주는거 혈세아깝다 빨리빨리 염라대왕님께 보내라
살인사건도 잔인한데 사형도 잔인하다고 안하는거 같더라고요 제발 꼭 사형은 다시 부활 해야 하는 법 입니다.
세금도 모자르는데 세금 축내는 살인범들 다 사형시켜라
자유대한민국 사형 집행 해야 합니다... 피해자의 마음을 달래줘야 합니다!
사형집행은 다시 재개하면 좋겠어요.
사형보다는장기기증어떨지.좋은일한다고부작용일어날라나
저때가 낭만이 있던 시절이지...
한국이 지금 EU연합에서 인도되는 범죄자들에 대하여만, 사형을 집행하지 않으면 되는데,
자진해서 눈치보느라 없앤게 실질적 사형 집행
쓰레기들을 계속 살려두고
계도라는 헛짓거리 소리를 하니까
문제다
지금이였으면 이우동 미성년자라고 사형안했겠지? 미친 나라.......사람을 고의로 죽인 사람이 사람이냐? 그냥 죽여야지 감옥에 보내고 밥을 먹인다고? 세금이 아깝다
집행치도않는 사형언돌때리는 골통판사들...직무유기
국민의 세금으로 무기수라는 명목으로 죽을때까지 먹여주고 재워주는
한심한 작태는 없어져야할것이다 물론 무고한생명이 죽어나가는 일은 없어야하겠지만...
사형수는 아니지만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희대의 명언이다.
역시 우리 주인장 눈나가 젤루 좋아!!
빨리 집행하자 세금 아깝다
요즘 왜 다들 이러는지 모르겠으나 2:15 반 적...
왜 요즘 역행동화로 발음하는게 유행인지는 등 영어 발음 때문인거 같긴 한데, 나레이션이 메인인 더군다나 수년간 운영된 프로에서...
범죄자들은 절대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
갱생? 반성? 교화? ㅋ 그 악질들에게 뭘 기대하겠나?
현 우리나라도 16세든 어리든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것에 대한 책임은 지게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봐주는게 많아서 어린 가해자를 위한 법 같아요
법이 왤케 퇴화한거야..ㅜ.ㅜ
저때가 인권위놈들도 몽둥이찜질받던때라 그런가 되려 낫네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는 말은 극악한 범죄를 일킨 사형수 따위한테 쓰는말이 아니다!
지금 같으면 김용제 같은 사람은 심신미약으로 징역 10년임
옛날에는 일본만큼 처벌이 쎘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낮아졌을 까요
@@Xbow_master 인권이랑 유가족들이 아닌 판새들한테 제출하는 반성문 몇장때문에요ㅋㅋㅋ
참수하는 방식으로 사형집행이 부활했으면 좋겠슈
저때의 재판부와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지금은.. .답이 없다...
죄인은 사형시키지 말고 죽지 않을 정도로 대하며 고문만 지속해주세요. 그러면 '아 내가 배가 불러서 크게 잘못 생각했구나.' 정말 저절로 깨닫습니다. 죄인을 감화하는 게 법과 형벌의 목적인데 왜 감화할 수 있는 방법이 뚜렷이 있는데도 행하지 않나요? 법과 법조인들은 정말 게으르고 자기 할 일을 방임하고 있어요.
전 저런 인간이길 포기한 금수들을 고문만 한다는것은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인류에 피해를 입힌 만큼 속죄의 개념으로 인체실험을 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방사능에 피복되었을때 효과가 있는 신약개발이랄지, 의사들의 뇌수술 및 심장수술 능력향상을 위한 더미로의 이용이랄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talifan5749 그게 알려진다면 가만히 사형받을 부류조차도 엄청나게 날뛸 가능성 확정입니다만??
사형은 피해자를 위한결과라 생각합니다.. 모든 범죄는 아니지만 몇몇범죄는 가해자가 살아서 고통받아봐야 존재한다는 그자체에 피해자는 불안할수 있습니다.. 그냥 삭제시키는게 피해자에게 좀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큰 부작용이 있습니다
1.우리나라의 정부가 그 고문이란
것을 이용해 독재를 할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고문이란 건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는 것인데
누구든 그걸 피하고 싶겠죠?
정부가 그걸 이용하여 독재를 할수가
있습니다 막 "내말 안들으면 죄다 고문시켜!" 이렇게 말이죠.
2.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민주주의고
인권을 지키기 위해 고문은 시키지 않고
많이 해봤자 사형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고문을 하는 형벌을
미국과 UN의 의견을 들어보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도입시킨다면 미국과 UN 입장에서는 황당하고,한국이 인권도
보장안해주는 막무가내 국가가 되어가고 있구나라고 느낄 태죠
그리하여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파탄날
수도 있습니다.
3.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가 될수도 있습니다. 방금 2번째를 보셨듯이
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관계가 파탄난
점을 이용하여 한국에 간첩을 보내
이미 고문제도를 옹호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더더욱 선동하여
서서히 공산주의로 바뀌게 만들고,
결국 적화통일이 되는 비극이 일어나겠죠....
아니면 북한이 중국이랑 손을 잡아 우리나라를 공격하여 강제로 적화통일을 시킬수 있습니다.
그냥 사형을 통해 끝내버리는 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저런 놈들한테 힘들게 고문해봤자 짜피 고문당하다 죽을거 같은데 그냥 힘들게 고문해줄빠엔 그냥 남자면 거기 ㅈㄴ 세게 50대만 때리고 죽이는게 낫겠다
어리다고 절대로 봐주면 안됨..
초등학생애들도 나쁜짓이고
하면안되는짓이라는거 죄라는거
다 알고 죄의식도 갖고있음..
이번 돌려차기도 사형시키면 안되냐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
성형했다! 얼굴이달라졌어!
이제 예비 부모들은 유정 이라는 이름 피할듯
근데 이름이 너무 노말하고 이뻐서 쓸거같은데ㅋㅋㅋㅋ
내 주변에 유정이라는 친구만3명 ㅋㅋ
?????
@일루와나티 ㅓ
유정 우리 누나 이름인데 ..........
살인 피해자인데.. ~같은 결말을 맞이하다..라는 표현이 맞나요..
2위는 조폭끼리 싸움은 그다지 무고한 죽음으로 보이진 않음...
지금 우리나라는 사형이 답이다...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지금 시대에 사형을 해야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수 있다.
솔직히 지금 악질 흉악범들의 죄질만 봐도 저기 사형수들 만큼 잔혹한데 처벌은 훨씬 약하네ㅠㅠ
이제 필요하지^^
솔찍히 내 세금이 사형수들 한테 쓰이는건 원치않음
멘트하시는 여성 이쁘시네요. 설명 잘 봤습니다.
인권이란걸 특수범죄자들에게는 적용하면 안됨
저 때가 좋았지.
최연소 사형수 이거 그냥깰수 있는데 하 옛날 재판부가 정의구나
지금도 이때처럼 법이 강해저야 하는데 요즘은 징역이 너무약함 심지어 살인 암매장한 공범도 집행유예 받는시대 음주운전13범 집행유예 이게 말이되는 우리나라법 대낮 운주운전 만취로 초등생 한명 그자리에서 사망 한명 코마상태 징억3년 이게 말이되는 우리나라법 잘보고 갑니다
음주운전으로 사람들을 죽이고도 여전히 살아가는 음주운전샬인범들,
차라리 과거가 나아보임. 음주해서 사람죽여도 풀려나잖아요.
주님:안돼 이 새끼야 안받아줘
제발 쓰레기는 쓰레기답게 곱게 죽지 말자
김용제는 사건을 깊게파서 알아보면 반성도하고 사연도 억울했음 게다가 살아있을때는 차별이랑 온갖 피해를 다보았음
사형수에 대하여 자꾸만 인권을 운운하는데, 흉악범에 대한 인권은 있고, 피해자의 인권은 없는것인지 되묻고 싶네요.....
인권팔이들이 그 대표인물들이지요.😊
만악의 근원 슨상님
촉법소년부터 어찌 해보자..
모두들 잘 뒤졌다.그 때가 가장 정의로운 한국이었다.
인권은 피해자에게만 있는거지
범죄자는 인권이 없습니다
인권은 인간에게만 주어지는 존엄한 권리입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잔혹한 범죄자에게 인권은 없습니다
나의 죄를 사하노라.
'유정'이라는 이름 참 예쁘고 좋은데... 배우 '김유정' 이름만 봐도 알수있잖아.. 고씨랑 정씨가 '유정'이라는 이름에 먹칠을 심하게 했다
톤톤정 해병님...
시인 김유정도 끔찍한인간임...
왜 요즘 판결은 저 때에 비해 더 약하게 체감되는건지...
체감뿐만인가..
진짜인데
뭔 개소리야 예전이 더 약했는데
범죄를 저지른 인간은 반드시
그에 따른 처벌을 반드시 받는다.
단 1의 예외는 없다.
윤석열
김건희 ( 본명 김명신 )
최은순
요 3 년놈도 마찬가지다.
전인류에게 대재앙을 가져오는
일본
열도
원원원숭숭숭이들의 개의발발발작작작...
이놈들 반드시 지옥간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9.11 테러 관련 다큐에 나오는데
빌딩 바로 옆에서 있던 목격자가 말하기를...
빌딩 무너지기 전에
쿵 쿵 쿵 쿵 쿵 하면서 수백번의 폭발물 터지는 소리가 진동을 했고 그 직후에
쌍둥이 빌딩이 와르르 무너져 내림.
9.11 쌍둥이 빌딩은
사전에 미리 설치된 폭발물이 터지면서
폭싹 무너진 거다.
절대로 비행기가 건물에 관통하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해서 한시간도
못 버티고 불과 몇 분만에 폭싹
무너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9.11 쌍둥이 빌딩은
100% 사전에 설치된 폭발물로 인한 붕괴다.
어떤 인물은 이런 말을 했었죠.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이 갖고싶으면 일을 개처럼 해서 벌지 왜 저런 짓을 저지르는거지
"이동식"이란 놈이 있었을줄 알았는데 없네. 자칭 사진 작가라는 놈이었는데.
20대 여자에게 청산가리를 먹여서는 고통스럽게 숨을 거두어 가는 모습을 한장면, 한장면씩 사진 촬영을 했다는데..... ㅎㄷㄷㄷㄷㄷㄷ
범행 동기는, 사람이 죽어가는 장면을 예술적으로 카메라에 담아 보고 싶었다나 뭐라나.....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처음엔 지가 죽인거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잡아떼다가, 결국엔 완전한 물증이 확보되는 바람에 마지 못해 자백했지.
당연히 사형 선고는 받았고 집행도 되었는데.....
여죄를 수사하던 결과, 이 놈의 집에서 비슷하게 기괴한 모양의 젊은 여성들의 사진들이 엄청나게 많이 발견되었는데 그 중엔 전처도 있었다더라. 따라서 피해자는 한명이 아니라 수없이 많을것으로 보고 경찰에서 하나하나 다 밝혀내려고 했지만, 정치인들이 이쯤에서 그만하라고 압력을 넣는 바람에 무산됐지. 왜 그랬냐 하면....
그때 86아시안 게임 준비한다고 외국 정상들이 수없이 내방하고 있는 상황에 더 이상 나라 망신 시켜선 안된다.....라면서.
어차피 사형 선고는 내려진 상황이라 여죄를 캐든 안 캐든 어차피 사형 시킬 놈이니까.
이 ㅅㄲ가 사형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사람이 죽어가는 장면을 촬영하는건 가장 숭고한 예술이며, 나는 그것을 실천한 숭고한 예술가다." 라고 개헛소리를 했다던데.
그렇게 숭고하다고 생각되면 지놈이 직접 독약 먹고 숭고하게 죽어 가는 모습 좀 촬영해서 남기지 그랬나? 다른 사람 불러놓고서 자기 죽어 가는 장면 좀 멋지게 촬영해 달라고 부탁해 놓고. ㅋㅋㅋㅋㅋ
그러고도 꼴에 사형 선고 후 감방에서 천주교 세례를 받아둔 덕에 사형 후 경기도의 나자렛 천주교 묘지에 안장됐다지.
그 묘지에 안장된 사형수가 수십명이랜다. 아직 복역 중인 사형수들 중 천주교 세례 받은 놈들은 훗날 죽은 후 모두 거기에 안장될 예정이라고.
이제 거기는 천주교 묘지가 아니라 쓰레기 매립장이 돼 버렸다. 신성한 천주교 묘지를 쓰레기 매립장으로 만든 인간 쓰레기들.
거기서도 우매하고 약한 영혼들 죽이고 있겠네요. 귀신들 곡소리 나겠네요.^^!😊
믿어도 뭐라그러고 않믿어도 뭐라그러고 본질은 마지막 말이네 희생자에게 용서를 구하라
저기 저 악행을 저지른놈들의 마지막모습에 두려움과후회를 보니
사형집행이 진짜 필요하긴하네
우리나라 20세기때는 형벌이 꽤 쌨는데 왜 이렇게 약해져
버렸담...
이제 슬슬 범죄자들 사형시켜야하지않나? 판결 이상하게하는 나라 탑 1 에 들겄네
최근 각종 흉악범죄로 인해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있는 이때가 사형집행을 재개 해야할 시기네요
84년에 국민 학생 이엇는데오니요
사형수들 얘기 하는데 목소리 참 해맑네;;
사형 부활 대찬성
죽기전에 필리버스터 안끊기고 계속하면 사형 집행도 못하겠네
그러고보니 앞으로 4년뒤면 뭐라고 하더라 동결되었던 사형집행기간이 만료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사형집행기간은 30년내로 잡고 있다고 어느 기사에서 본 적이 있어서요...
바로 4년뒤가 그 30년째이니...
eu 때문에 안 할듯
썸넬 김선자 눈보니
살기가 줄줄~~어휴 끔찍하다🤬
랭! 하~~~~~~~~~
누가너를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준다더냐 지옥에서 천년만년 고통받아라
우리나라 법은 과거와 현재가 바꿘 거 같아 저때는 그래도 미성년자들이 무거운 처벌을 받았지만 지금은 미성년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솜방망이 처벌이니
이우동은 법정최고형이 15년인 지금의 소년법이 적용되었으면 13년 정도 받고 끝
목소리가 너무시끄럽고 칼칼해서 많이거슬려요
그럼 처 보지마
사형 판결을 받은 사람들은 빨리 사형 집행하고, 다음 생이 있다면 착하게 살거라.
사형은 없애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형 판결을 내려야 할 정도로 끔찍한 죄를 저지른 자들에게 죽음은 너무나 달콤합니다.
그들이 제발 죽여달라고 애원할 정도로 강렬한 형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죽이면 고통의 순간이 짧으니 동물처럼 노동자로 대해야한다 생각함!
북 정치범수용소 처럼.
근데..,.. 수희씨 티셔츠 너무 귀엽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왜 아무도 언급을 안 해주지..ㅠㅠ
졸귀탱 수희님❤
김용재 이 분은 솔직히 불쌍함 장애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서 이 분도 시각장애가 있었는데 취업도 안되고 생계가 곤란해지니 홧김에 범행했다고 본거 같은데 솔직히 사건발생 30년이 지난 지금도 장애인들에 생계가 힘든데도취업도 안되고 돈도 없고 이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장애인들에 처우가 전혀 개선안됨 그냥 애꿏은 장애인 한분만 사형당한 사건
지금처럼 법이 만만해지고 강력 범죄에 대한 감형이 이루어질수록 더더욱 저런 미친놈들이 날뛰게 된다. 촉법소년으로 인한 범죄만해도 이미 상식을 넘어서고 있고... 사회가 뿌리부터 썩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눈을 가린채 외면하고 있을건지...
사형보다 태형 20년이 더 나은듯 7일 간격으로 하루는 죽기직전까지 패고 6일동안 최선을다해 살리는걸 20년동안 반복
사형수들 보니깐 죄~~~다양아치 찌질이들 뿐이구만😊
천주교귀의가아니고 의지처지 지놈의양심은말것지,,,,,
80년대 중학교때 집앞에서 토막 살인 사건 실어남오니요
끔찍하네요 정말!!
시씨도 있군요 ㄷㄷ .시씨가 있단걸 50평생 지금 알았내요 ㅋㅋㅋ이우동은 이름이 넘 웃겨요 😅
저 흉악범들로 하여금 사회에 마지막 기여케하는 방법은 쥐대신 생체실험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김동술은 타 조직원 죽인거 아닌가? 죽은사람이나 죽인사람이나 그닥
기독교 : 아무리 몹쓸 죄를 지었어도 주님께 죄를 회개하면 모든 죄가 사면됨
그래서 저들이 저렇게 유언을 남긴거임
즉 지옥가기 싫으니깐 주님께 불라 불라 지껄인거임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있는 조민은 왜 검찰이 기소를 안하고 있지? 윤석렬이 전관예우를 하고 있나?
만약 조민이 재판정에 서면 예상형량은 얼마일까요?
지존파하니 생각나네. 이름은기억안나지만 사형수중에 누군가는 북파공작원에 들어갔고 직접 보았다는사람도 꽤있었는데 , 믿거나말거나
지금은 인권이란 말로 범죄자들에게 제대로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지 특히 사기와 음주운전에 관련된 사건 사고같은게 있지 더 웃긴건 그들은 절대 피해자 혹은 피해자 유가족에게는 그 어떤 사과를 하지않는다 오히려 본인을 처벌하는 판사들에게 애절한 반성문을 쓸뿐이지 법의 구조자체를 바꿔야한다 정당방위의 폭을 지금보다 훨신 넓혀야하고 또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피해자가 원할 경우 감형을 해줘야한다 그리고 판사의 재량권을 늘려줘야한다 단 그럼 범죄자들도 출소 이후 사람답게 살기 위해 재도적으로 그들을 차별하면 안되게해줘야하고 물론 성범죄자는 예외 특히 미성년자 성범죄자는 그들은 아무리 용소할려고 해도 용서가 안됨 ㅡㅡ;;;
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 보면 항상 당사자 선에서 끝내게 해주는 자국민 전부 군경용장비+군경용 무기 상시소지+상시소유는 단 한번조차 안 꺼네내??
애초에 반인륜적인,인간이 못할 흉악한 범죄를 저질러놓고 인권을 따진다니... 법의 모순인가
사형제도보단
인간분쇄기를 도입해라
죄질이 불량한놈들을 잡아다가
팔이나 다리 한쪽을 보는앞에서 분쇄기로 갈아버려야한다
사료나 비료로 재활용
싸패냐 인간분쇄기 ㅋㅋ 너무 잔인함 저들이 살인을 했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정윤상-i4v 뭔 개소리지 뉴스안보세요?
이유없이 묻지마 살인하는 범죄가 더 많은데
정유정이 한짓거리 안보셨나
천주교 기독교 불교 전부다 뒤까보면 범죄자 출신들이 한가득이다 특히 우리집 앞에 성당 신부가 남에차 주차된차 동전으로 문짝 줄긋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못햇다 실제목격사건
숲머중땜시 사형이 없어졌죠ㅠㅠㅠㅠ
지금은 더 죽어 먼지가 되버릴 짐승들이 많은데,
오히려 과거 사형집행됐던 그 시기가 더 나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