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떠나는 수애 걱정 "더 좋은 남편 못돼 미안" 뭉클 @가면 19회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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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 주지훈(최민우)은 부상을 입은 수애(변지숙)의 무릎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가져와 수애에게 발랐고 곧이어 "이렇게 혼자 있으면 넘어지고 다치면서 나 없으면 어쩌려고 떠나려고 하는거냐" 며 안타까워했고 이에 수애는 "잠깐 떨어져 있는 것" 이라며 애써 미소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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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록또록 굴리는 착한 눈망울. 슬픈 사슴같은 눈. 기다란 목. 청순하고 성스러운 그녀..
I just watch this drama in Feb 2022
M sorry for discovering this drama late
So beautiful with my first love actor
Omfgg😍😍So cuteee
Diển viên xứ hàn xuất xắc .
真是萬中之選,好好看。
연기 에잇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