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순자 솔직히 별루임 자식에 대한게 너무 커서 영호의 자리가 나중 결혼하면힘들어질듯 예를 들어 영호가 애들이 잘못한게 있어서 머라도 한다면 순자는 유리멘탈이라 엄청 서운해하고 그게 부부쌈의 빌미를 줄수도 그리고 미방분 영상보면 영호가 애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으니 순자가 왜 그게 신경쓸일인지 이해가 안간다는듯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솔직히 당연히 신경 안쓰일수가 없는데 그걸 이핼못하겠다고 하는게 솔직히 둘이는 나중 마니 부딪힐거 같아보였음
앞에서 한숨쉬는것만 보고 영호를 오해했네요; 진심이 느껴져서 멋있었어요 슬프다는 대사도... 오히려 순자의 악바리근성을 봤다요 끝까지 보여줄꺼야! 내가 2순위라고? 넌 미안해야돼! 이런눈빛... 근데 외모적으로는 둘이 젤 잘어울리고 응원도하면서 좀 안타까운것도 있고 참 미묘하네요😢
순자가 애이야기를 하는건 다 어차피 돌싱에 알거다알고 애엄마인거아니까 숨기지않고 아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거고 영호도 한숨쉬는게 듣기싫다 이런것보단 힘들거같다란 생각이 컸을거같음 계속 신경쓰인다 하는거보면 마음이 있는건 확실해보이고 예고편보니까 옥순이랑도 잘될거같진않아서ㅋㅋ 결국 순자한테 갈거같음
순자도 나름 다 계획이 있어서 나왔을 텐데.. 왜? 하필 대학교 다닐때 첫사랑 닮은 영호에게 빠져서.. 그냥 애 둘있는 의사 영철이나, 아니면 나이 많은 의사 영수 한테 가는게 낫지 않나? 이게 현실적 으로 맞지 않나? 하긴.. 영철이나 영수가 순자 좋대?? 이게 현실이다. 순자야 ㅠ
하아~~ 썸녀의 전남자의 아이 낳고 젖 먹인 얘기까지 들어야하나? 애 사진 보여준것까진~딱 거기까지. 것도 13개월 먹인게 들을 소린가?~ 애도 한번 안낳아본 남자들 앞에서 ㅉㅉ 나라면 정떨어질것 같은데 영호가 참 신중하고 좋은 사람같음. 결커사진은 불행하게도 순자. 영호 같음. 영호가 점점 순자로 더 가고 있는게 보인다. 서로 다른 애절함이
이제 영호에 대해서 같은 생각하는 분 생겼네 ㅎㅎㅎㅎ 제가 보기엔 영호하고 순자랑 결혼 한 것 같음 영호가 너무 아깝지만 서로 사랑하면 할 수 없는 거지. 서로 행복하면 된거지 인생 뭐 없어 행복하면 된거지. 사람들이 얘기안하는 부분이 있는데 영호가 아이가 운동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순자는 운동하는 사람 좋다고 동문서답함. 영호 그냥 넘어감. 여기서 영호는 아이가 운동을 좋아하면 친해 질 수 있을 가능성이 많을 것을 같아서 물어봤는데. 순자는 착해서 설마 나의 아이가 운동 좋아하는 지를 물어 본 게 아니라고 생각하니 동문서답함. 영호는 상남자의 의리 신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입고 착한 사람임 이런 사람이 상남자임
![[나는솔로22기] 영숙은 왜 영수를 놔주지 않는 걸까! 손절을 망설이는 이유?](http://i.ytimg.com/vi/dEVKX5tqAcs/mqdefault.jpg)
![[나는솔로22기] 영숙은 왜 영수를 놔주지 않는 걸까! 손절을 망설이는 이유?](/img/tr.png)
![[나솔사계] 15순자 마스크 예전보다 짜치는 이유 (현모양처의 관점)](http://i.ytimg.com/vi/rgDSBA2V_Q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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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님 영호씨만 있는게 아니고 그 가족도 있자나요 영호씨도 그것까지 생각했겠지요
영호에대한 맘을 접어요
아이둘을 위해서도
현실적인 문제라서 둘다이해되고
참 안타깝다😢
평범한 사람 영호 한테 방송국에서 시험에 들게 만드네 ㅋㅋㅋ 영호~ 정신 차리구 그냥 포항 경주 이쪽에서 적당한 미혼 또는 애 없는 아가씨 만나서 결혼해라 ㅋㅋ
맞음..영호 아직 정신못차리고 있는듯
무자녀가 영호는 뭐가 아쉬워서 남에 자식 2명을 키워야함? 사교육비만해도 억단위 깨질텐데 나중에ㅈㄴ 억울할듯 게다가 순자는 고연봉,전문직도 아니라 매일 술마시는 야간 공돌이다 영호는 누가 주변에서 말려주고 이성적인 판단 잘하시길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아쉽긴하지만 너무 끝이보여요
영호 순자 현커는 아니고 그냥 인스타 보면 가끔씩 만나서 친목 도모 하는듯
영호를 처음엔 가벼운 이미지로 봤는데 이번편에서 속이 깊고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고 느꼈어요,순자 너무 순애보😢
현커든 결혼커플이든 다른 출연자들보다 영호 순자는 서로의 맘이 진실되게 느껴져요 결국 이루어질수는 없겠지만 애틋하고 그래요
난 순자 솔직히 별루임
자식에 대한게 너무 커서 영호의 자리가 나중 결혼하면힘들어질듯
예를 들어 영호가 애들이 잘못한게 있어서 머라도 한다면 순자는 유리멘탈이라 엄청 서운해하고 그게 부부쌈의 빌미를 줄수도
그리고 미방분 영상보면 영호가 애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으니 순자가 왜 그게 신경쓸일인지 이해가 안간다는듯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솔직히 당연히 신경 안쓰일수가 없는데 그걸 이핼못하겠다고 하는게 솔직히 둘이는 나중 마니 부딪힐거 같아보였음
순자 남자 많다고
순자님 진짜 좋은남자 만날때까지 영호는 여사친 좋아하니 여사친으로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짐을 나눠지자고 하는게 사랑인가? 다른 사람과 나은 자식을 같이 키우자고? 지금은 사랑으로 견딘다고 하지만 인생이란. 긴 항로를 한다는거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난 영호가 너무 이해되고 인간적으로나 남자로써 참 매력있다고 본다
이성으로는 자신없으니 순자를 끊어내고 싶은데 영호만 바라보고 있는.. 웃는데도 왠지 슬픈 순자를 감정적으로 밀어내지 못한다는 거.. 1옥순을 옆에 두고도 하나도 기쁘지 못한 그 복잡함 갖고 데이트하는데 예고 보니 좌충우돌 상황파악 못하는 옥순 폭주에.. 울고싶은 영호 뺨맞는 기분일듯
앞에서 한숨쉬는것만 보고 영호를 오해했네요; 진심이 느껴져서 멋있었어요 슬프다는 대사도... 오히려 순자의 악바리근성을 봤다요 끝까지 보여줄꺼야! 내가 2순위라고? 넌 미안해야돼! 이런눈빛... 근데 외모적으로는 둘이 젤 잘어울리고 응원도하면서 좀 안타까운것도 있고 참 미묘하네요😢
악바리 근성은 안보였네요.
근데 웨딩사진 뒤태가 영자같던데....
맞아요 그냥 뒤태가 영자 ㅋㅋ
그런데 방송상으로 광수 영자 커플 느낌이 1도 안남
승모가 너무큰게 순자아닌거같아요 ㅋㅋㅋ
영자맞는것같아요
따봉손이 토실토실한게 딱 광수임
피아노레슨비 얘기 저도했는데 영호는 당연히 했겠지요ㅡ
순자가 애이야기를 하는건 다 어차피 돌싱에 알거다알고 애엄마인거아니까 숨기지않고 아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거고
영호도 한숨쉬는게 듣기싫다 이런것보단 힘들거같다란 생각이 컸을거같음 계속 신경쓰인다 하는거보면 마음이 있는건 확실해보이고
예고편보니까 옥순이랑도 잘될거같진않아서ㅋㅋ 결국 순자한테 갈거같음
영호는 옥순을 외모가 우선은 아닌 , 애가 하나라서 부담이 덜 될거같은 ..
요즘같이 애 하나키우는데 돈이 많이드는시대에 본인아이도 아닌애를 둘이나 키우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ㆍ자기애키우기에도 벅차서 애안낳겠다는 남자들도 많은시대에 참 슬픈현실입니다
와...... 씨...... 이남자 보소! 🎉🎉
애 젖을 13개월이나 모유수유했다는 말을,왜 할까? 아줌마라 ~? 영호는 결혼은 했어도,총각마인드인데~?영호 충격 먹은듯~
순자님 아들 둘이라면서요? 그 귀한 큰 아들이 아들 둘 딸린 이혼녀 데리고 오면요? 영호 놔 주세요. 병원에서 하루도 떨어지기 싫었던 그 소중한 아들 둘 다 키우고 난 다음 재혼 생각하세요.
친아들도 사춘기 되면 버거운데 남의 아들을?
사람은 볼수록 진국 볼수록 진상있는데 볼수록 순자가 참 괜찮다 얼굴빼곤 볼수록 짜증나는 누구보단 훨 백배낫다
영호 상남자 😊
남피디가 짜놓은 장난같은 시나리오에서도 굴하지 않는 상남자 영호!
영호님 좋은 인연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요새 의리있는 남자 귀합니다
밥도 눈치보고 안사고 커피값도 안내는 하남자 많은 세상에
영호는 맘이 여리셔서 그렇지..그냥 아이 없는 분과 결혼하셨음 좋겠네요...
순자도 나름 다 계획이 있어서 나왔을 텐데.. 왜? 하필 대학교 다닐때 첫사랑 닮은 영호에게 빠져서..
그냥 애 둘있는 의사 영철이나, 아니면 나이 많은 의사 영수 한테 가는게 낫지 않나? 이게 현실적 으로 맞지 않나?
하긴.. 영철이나 영수가 순자 좋대??
이게 현실이다. 순자야 ㅠ
영수 : 교회 끌려다님
영철 : 밤에 레크레이션 해야함
영호는 진심임 그래서 한숨이 나오는것.
아이가 큰후에 재결합은 오케이 그전엔 아니라고본다 남애가 이뻐보일수없음 절대 그건그냥 욕심일뿐임 애를생각해서 재결합????????아니라본다 내 외로움달래기위한거지
영호님 깔렁해서 별루였는데 볼수록 좋은분인듯
광수 영자 둘이 결혼 커플이란 말이 많은데 이상한게 방송에서 커플 느낌이 1도 안남
오히려 영호 순자가 커플인거처럼 편집을 하는건지
영호는 날티남.. 근데 그래서 순자랑 몬가 결이 잘맞아보임 20대에 만났으면 둘이 결혼했을지도
영호는 책임감이 강하기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정이 많은 사람이라 자신만
바라보는 순자에게
끝에 배려심까지 보임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나오는 사례 보니, 양육은 아빠에게 넘기는게 낫겠더라..
이번 돌싱여자들 책임감과 모성애는 대단한거 같은데, 그게 발목 붙잡는 일이겠더라.
나솔중에 제일 슬펐음
내가 나솔보면서 눈물흘린건 처음.넘 현실이 안타깝고 순자영호가 진심이라서
영호 보기보다 마음 약한듯 냉정할거 같은데 순자한테 매정하게 선 못 긋는거보면.. 안타깝네 둘이
양육문제는 누가 맡든 여자쪽이 고통인듯~ 경제력과 가정환경에 의해 양육권 결정되는데도 불구하고 남자가 양육한다하면 모성애없거나 유책배우자로 의심받고 양육하면 양육비 못받고 고통받는 싱글맘이 대부분
최종커플이 승자가 아니라 인생독박인 상황
진짜 영호가 좋은 건지 아니면 첫사랑을 닮아서 좋은 건지
꼭 결혼해서 영호가 순자아이들 뒷바라지 해줄 필요도 없고 지금의 좋은 감정 잘 쌓아서 연인으로만 발전해도 되지 않을까요? 둘다 마음 절절해서 커플되면 좋겠어요 ㅠㅠ
순자 동네 미용실하는 느낌
나중에 이용실 내고싶다했어요 남자머리 전문 이발소..
뭔가 좀 안타깝긴해. 순자가 애기가 없었더라면 둘이 잘될수 있었을것 같은데 사랑도 타이밍이라고 인연이 되긴 어려울것 같음.
결혼을 동정으로하면안되지
순자가 영호좋아하니까 이미지상 저리하는거구 가만히 있능 옥순이 5대5면 옥순을 더 좋아하는거 순자는 대화나눠도 5인거구 그전엔 6대4였음 결혼은 동정이 아닌 좋아하는 마음이여야 하은데 영호는 아이2명 문제때문에 힘들듯 거리도 너무멀고
영호는 진짜 남자다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너무 멋있네
결혼커풀 영호 순자 같은데
그럼 대박이네
안고 엄지척 한포즈 축구하는 사람들이 잘쓰는 포즈인데
남녀간의 끌림은 잠깐.애틋한 마음은 오래가지 못한다. 육아는 오랜시간 감정노동 육체노동 많은 자금이 들어가는 일. 아주 돈이 많고 시간이 많으면 모르겠지만 고만고만한 봉급과 시간 여유로는 내자식도 힘든데 하물며 남의자식까지 되겠나? 스쳐가는 게 낫다..
옥순이 성격이 어떤지 이야기가 다 돌았을거고 솔직히 저런 표정 여자한테 귓속말 하고 싶었을까 영호는 피곤한 성격인 옥순이 좋을리가 없지 그치만 그놈의 외모로 옥순이를 본인 혼자 못 놓는거지 옥순이 경수랑 잘 되는거 보면 바로 마음 끊고 순자 원픽할게 영호임
순자쒸,,결혼은 남자가 애들을 어떻게생각하고 대해줄수 있는가에 대해서 깊은 감정이 생기는게 우선이고 진실이다
그냥 첫사랑 닮았다고 들이대는건 아직 철딱성이가 없다는 거다
미안하고 가여운 마음도 나솔 안이라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거지, 5박6일 지나고 현실로 돌아가서 여사친들 만나면 제정신 돌아옵니다.
광수 영자 결혼 밝혀지니 제작진이 혼선 주려고 연기자 패널 이이경 이용해서 순자영호인것 처럼 말하는데 아닙니다.
하아~~ 썸녀의 전남자의 아이 낳고 젖 먹인 얘기까지 들어야하나?
애 사진 보여준것까진~딱 거기까지.
것도 13개월 먹인게 들을 소린가?~
애도 한번 안낳아본 남자들 앞에서 ㅉㅉ
나라면 정떨어질것 같은데 영호가 참 신중하고 좋은 사람같음.
결커사진은 불행하게도 순자. 영호 같음.
영호가 점점 순자로 더 가고 있는게 보인다. 서로 다른 애절함이
근데
왜 영호가 미안하지?
솔로나라 며칠지나지도 않았고
둘이 맘이 서로 통한게 보이지도 않았는데
처음부터 애들이 부담스럼다 표현했고
순자가 좋아한다고 영호가 화답해줘야하나요
두아이 홀로키운 순자에대한 동정심인지...
벌써 순자가 보구싶어 수요일이 기다려진다
난 영호가 보고싶어요
저는 둘이 빨리 보구 싶네요
순자 남자 많다던데
병원에서 출산하자마자 애데리고 집에가는 엄마가 정상적인건가요? 순자를 비난하는게아니고 진짜 궁금해서요
자연분만했고 둘다 건강하고 본인이 원하면 집에 가는거죠 뭐
괜찮으면 보내줘요 둘째는 첫째때문에 집에 바로가서 산후조리 하는분 많아요
자연분만은 금방 회복되니까요
순자처럼 첫 아이 출산 후 이틀만에, 둘째는 낳고 그날 퇴원한 후배가 있었어요. 그 후배는 아이들 케어와 살림도 직접하면서 석사 논문도 써서 다들 놀라게 했었죠. 그래서 순자 말이 과장으로 들리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며칠있다가 황달도 오고 해서 병원에서 일주일정도 지켜보다가 데려오는게 맘이 편할텐대~
멋있긴 한데.....결혼하면 축구와 가정사이에서 많이 싸우기도 하고 서운해하기도 하고...할듯...
나의 아저씨. 박동훈 같은~~
잠깐의 멋짐으로 현혹되면 안됨
결혼은 진짜 현실임
순자 양심이없어 애있는 영식이나 영철이한테 들이대라 순자야 착한척 여우야
결국 두분 결혼하셨다눈
? 퐁퐁 ?
볼매
영자 광수라고 판명 났는데 지인썰도 풀었어요
순자 주작글 본인피셜 최커까지는 간다고 하네요
헛되고 필요없는 망상은 접어두시길 바래요
감성팔이식 리뷰들 너무 질리네요
아줌마들 비위맞추고 좋아요 바라는 채널 너무 많아요
리뷰에 감성팔이식 표현이 어디있나요 ??
@@lime8851 순자 혼자만 애절한것같은데 무슨 애절한커플 제목만 봐도 짜침.. 그냥 순자 미안하지?가스라이팅 겁나 한것밖에 . 못느낀다면 그냥 무딘거..세이브칠드런도 아니고 지금 이시간에도 당신의 무관심이 이 아이들을 굶기고있습니다.. 구구절절
@@JSlove9101님 친구 없죠 ㅋㅋ 이성적인척 글은 썼는데 문장 구성 능력도 엉망이고 공감능력 결여된 사람 같음
영호가 겉과속만 일치하면 좋았을텐데 한숨이나퍽퍽쉬고 슬리퍼끌고 그런모습이 너무 보기흉했음
어디가 멋있었단거지? 그렇게 순자에게 미안했음, 옥순에게 아예 가질 말던가
. 어디가 멋있음?
이제 영호에 대해서 같은 생각하는 분 생겼네 ㅎㅎㅎㅎ 제가 보기엔 영호하고 순자랑 결혼 한 것 같음 영호가 너무 아깝지만 서로 사랑하면 할 수 없는 거지. 서로 행복하면 된거지 인생 뭐 없어 행복하면 된거지. 사람들이 얘기안하는 부분이 있는데 영호가 아이가 운동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순자는 운동하는 사람 좋다고 동문서답함. 영호 그냥 넘어감. 여기서 영호는 아이가 운동을 좋아하면 친해 질 수 있을 가능성이 많을 것을 같아서 물어봤는데. 순자는 착해서 설마 나의 아이가 운동 좋아하는 지를 물어 본 게 아니라고 생각하니 동문서답함. 영호는 상남자의 의리 신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입고 착한 사람임 이런 사람이 상남자임
그건 아닙니다 광수 영자에요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초혼도 아닌 재혼이 성사되긴 어려워요 그것도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요 연애는 할 수도 있으나 결혼까지 초고속으로 이뤄지긴 어려워보입니다 결혼커플이 이 두사람은 아닌 듯요
순자 등살 팔뚝살이 그렇게 많을수가 없는걸요.... 2/3 수쥰
그리고 영호는 본인 조기축구 여사친 포기못해서 이혼한 개인주의성향인데 남의아이 둘 양육 ..도리도리
@@skglepslghso이거 맞음 영호가 마음은 여리지만 개인주의 스타일임 그래서 남의 자식 둘 양욱은 안함 왜 이런걸 사람들은 모르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