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중팔구 선생님의 가리굿, 허주에 묶였던 제자의 인생을 구했습니다. | 사주나루 다큐멘터리 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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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ajunaru
    @sajunaru  5 дней назад

    신내림을 잘못 받고 무업 길이 뒤집어지는 제자들,
    안타깝게도 신엄마를 잘못 만나서 그렇다.
    신끼 있고 가물 있다고 다 무당의 자질이 있는 게 아니듯,
    무당이라고 다 신엄마의 자질이 있는 게 아니다.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제자의 신명을 가리는 것은 공수 내리고 점치는 것과는 판이한 일.
    십중팔구 선생님의 제자의 몸에
    점도 볼 줄 모르는 허주가 들었다.
    주장신, 몸주신도 구분이 안 된단다.
    백날 기도하고 빌어도 신의 공수가 안 내리니,
    두려움에 떨며 퇴송하려는 제자를 선생님이 붙잡으셨다.
    가리 딱 한 번만 해보자,
    가리 해보고, 그래도 돌이킬 수 없는 인생이면
    험하고 더러운 길이라도 보내주리라.
    그런 마음으로 십중팔구 선생님은 신엄마가 됐다.
    깊이 있고 진실된 점사를 전하는
    십중팔구 선생님이 궁금하다면?
    ▷ bit.ly/4g9CSdm

  • @백지은-x2n
    @백지은-x2n 5 дней назад

    십중팔9 선생님카리스마 ㅁ1쳣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