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 JO (조수미) canta "Caro Nome" - martinwulli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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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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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oprano coreana Sumi Jo canta "Caro nome" de la ópera Rigoletto de Giuseppe Verdi. Acompaña la Orquesta Académica del Teatro Colón dirigida por Enrique Arturo Diemecke. Teatro Colón, Buenos Aires, Argentina. Septiembre 2012
Simi is simply the BEST. She has to because her voice is out of this world
Sumi
For me Sumi Jo is the best. I love her. She is phenomen.
내가 들어본 소프라노 중 가장 아름답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는 동의한다. 그것은 감탄스럽고 매력적입니다.
조수미씨를 그냥 유명한 오페라 가수로만 알고 있었고 38년 동안 당신의 노래를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귀하의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음악이 가진 놀라운 것입니다 : 당신이 민감한 영혼을 가질 때 움직일 수있는 능력. 감사합니다.
내 웹 사이트에서 다른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 www.martinwullich.com
Sumi has even surprised the conductor who is in total awe for her total breath control and beautiful legato line ... Bravissima.
고등학교 때 성악을 시작 할 때 조수미 선생님을 보고 꿈을 키워 나갔었죠. 선생님의 최고의 전성기때 소리와 테크닉은 이 세상 누구도 감히 흉내도 내지 못할거라고 생각할만큼 어마어마한 영역이었어요 ㅎㅎ 이 영상은 선생님의 그 때 그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제 가슴에 더 깊이 들어오는 감동이 있네요...
진짜 Caro nome가 고도의 테크닉을 요하는 아리아인데 선생님은 눈하나 깜짝 안하시고 너무 쉽게 부르셨었거든요ㅠㅠ
지금은 음 하나하나에 더더욱 집중하시면서 이 힘든 노래를 전성기때 못지 않게 여전히 흔들리지 않고 불러내셨다는 그것이. 그리고 마지막에 선생님 스스로도 해내셨다는 듯한 제스쳐가 눈물이 납니다ㅠㅠ
계속 노래해 주세요 선생님..
언제나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www.martinwullich.com 사이트를 위해 촬영한 이 영상을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martinwullich.com/sumi-jo-cautivante-sutileza/
This is "Bel Canto"all about...
까로노메는 역대 모든 소프라노 포함 조수미가 탑이다!
Daniel Kim 핵공감!!
목소리 색깔 테크닉 너무 탑입..비교불가
공감이요
맞다..
물론입니다
Thanks for making me cry Sumi....in the best way!
I saw her live a few years ago (Many people of the operatic scene in my country, said it was a waste of money ‘cause she had not voice left) But It was amazing and she totally filled the theater with her voice. Something funny happened in that concerts, Sumi Jo was about to sing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 But when she opened her fan it was broken! So a lady in one of the first rows run to the stage and give Sumi her fan. And at the autograph signing after the concert she was really nice.
Amazing and beautiful anecdote! Thank you Gustavo.
Gustavo, such lovely memories! Sumi is reckoned to be one of few top tiered sopranos whose voice has improved with age! Hard to fathom how she can improve from perfection!
Where was that?
아름답다는 말로도 부족합니다. 사랑하는 조수미님
소중히 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orn to be a singer!
엄청나네.. 이 때의 연주를 지금에야 처음 유튜브를 통해 들어보게 되었네요
당신이 그것을 발견하고 당신이 그것을 즐기게되어 기쁩니다. 조수미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테아트로 콜론에서 노래를 불렀을 때였다. 여기에서 메모를 읽고 더 많은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martinwullich.com/sumi-jo-cautivante-sutileza/
우리아들 태교때부터 당신의 노래와 함께 했습니다.
25년전...그때의 충격과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히 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중력이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다. 듣는 사람도 완전 몰입하게 만드네.
Increible privilegio!! Sumi Jo con toda su arte y la académica en una gala soñada! (saludos a mi amigo violinista; que grande Joaco!!)
martinwullich.com/sumi-jo-cautivante-sutileza/
MAS ! MAS ! MAS!!!!!!! MAS VIDEOS DE SUMI JO EN EL COLON POR EL AMOR DE DIOS !!! COMO CANTA ESTA MUJER !!!!! EL FINAL..INCREIBLE !!!!!!!
outstanding performance ! in this age ! Loved it
Many thanks for the upload but what can one say? Words almost fail me. Just sheer magic. Surely one of the best Caro Nome renditions ever performed by undoubtedly one of the best! The Bel Canto style shown here to perfection.
Brava!!! Que increíble que sigue cantando esta impresionante mujer! Absolutamente mi cantante favorita y mi mayor ejemplo de lo que es una técnica de canto saludable!
몇번을 봐도.마지막부분은 . 소름돋네요. 조수미 최고 ㅎ
소중히 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umi Jo est divine, unique. Tout comme la Callas, d'ailleurs ... Elles me font chaque fois vibrer et sont les seules grandes divas à mes yeux.
Merci beaucoup, Nicolas. Clic: martinwullich.com/sumi-jo-cautivante-sutileza/
Brava!!! She is out of this world.
I agree with you!
지휘자가 엄청 감동받은듯..
덜
조수미씨. 정말환상적입니다 ^^
소중히 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o beautiful..!
So eine Sängerin,wie soll ich Ausdrücken kann,weiss ich nicht. Alles, mehr als perfekt👍💖🤚
소름돋아.
집중력있는 천상의 목소리.
가성으로 흉내내봐두 호흡이불가합니다 ......끝부분 얼마나 연습을 하셨는지 짐작이가는 존경합니다
3분 10초부분 ㅎㅎ 지휘자도 실수하게 만드는 가창력 최고입니다
보는데 제가 숨을 참게 돼요.... 대체 저런 노랠 부르면서 어떻게 숨 쉬지...? 대단하다....
감사합니다!
WORLD BEST 👍👍👍👏👏👏
숨을 멎게 합니다 천사가 부르는 천상의 소리임을
amazing voice
amazing😍
thanks for sharing this video
오늘도 다시 보며 감동의 눈물입니다
음정이.엄청나개 정확해요..마지막B 포르테 피아노 봐요.. 숨죽여요
Bellísima!!!!!!! Sumí!!!!!!!!
Speechless! masterpiece from god
이것보다 더 잘할수 없다..
조수미 님의 목소리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소원합니다
Bravísimo !
진짜 대단하다...
immensa!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내가 숨이 멎을것 같다...
martinwullich.com/sumi-jo-cautivante-sutileza/
천사수미님 사랑해요❤️
Sumi Jo is a cut above the rest.
I agree with you, Luis. Thanks for appreciating it. Gracias, Luis, muy de acuerdo contigo.
But yes,sumi is one of the greats.
아름답다 정말... 매일 듣고 싶다
Mais quelle voix !
너무 아름다워요.
Суми всегда интересно не только слушать--вокал прекрасный, но и смотреть - что она придумает в этот раз насчёт платья. Платья шикарные.
👏👏👏👏👏👏👏👏
I can't breath when hear her song
보는동안 숨을 멈춤 햐
Fantastic
잘한다.
Hi my friends! Please, the concert complet?
We are sorry, Luis. This was intended just to illustrate the critic at www.martinwullich.com
^^수련꽃님~
Diese Künstlerin ist ein einziger Wohlklang in Höhen und Tiefen
4:05
wondeful! not more to say!
넋을 놓고 감상했다 ...
신의소리에귀 호강하고 ㅡ
몸 애교로 눈호강하지요!!!!
Ab 3:04 wartet der Dirigent in der Tat auf Sumi Jo 's Zeichen zum Ende ihres "ad libitum".
0:33
이때가 이미 50대초반? 진짜 대단하다
Weird dress, but amazing voice as always.
Ab 4:52 dirigieren beide, Sumi Jo und der Dirigent.
지휘자분 중간에 노래에 빠지셔서 잠깐 지휘를 잊으셨네 ㅋㅋㅋㅋ ㅜㅜ 이해합니다영
Aber wirklich❗Das ist mehr als Begeisterung, ihre Stimme💢Woher kommt das🤔🤗😴
조수미는 진정함 미성이라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탄탄한 기교와 끈질간 호홉은 당대 제1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끈질긴 호홉이 조수미의 성악에 어떤노래라도 생명력
을 불어 넣을수있는 곡으로 만들어 버린다 조수미의 아베마리아는 목소리가 아나라 곡 해석에서 단연 돗보인다
쉬운듯 어려운 아베마리아, 슈베르트는 천재를 넘어 천상의 노래다
전성기의 조수미하면 다이아몬드보다 더 맑고 순수한 음색이 딱 떠오르는데 미성이 아니라고 한다니.... 물론 나이가 드시면서 음색이 변화하셨지만, 조수미는 미성이 맞는것이 틀림없고 논란의 여지도 없습니다.
조안서들랜드는 내가 대학 기숙사 리빙룸에서 들었는데 ᆢ ᆢ내가 64 학번인데 그리 오래된 성악가를 아시다니 ᆢ ㆍ
?
...as I allways say... voice belongs to women - word to men...
Eine würdige Nachfolgerin der wunderbaren Sumi Jo könnte die 22-jährige Patricia Janeckova werden. Allerdings bin ich nicht der Herr Karajan.
Sumi es mucha Sumi... pa' qué?
JAMAS MEJOR CANTADO COMO LA GRAN INTERPRETE JOAN SUTHERLAND......Y CALLAS............................Y LO DEMAS LO DEJO PARA QUE OS ROMPAIS LAS VESTIDURAS.............................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 성악가는
조수미, 신영옥, 이춘혜가 있습니다.
이춘혜는 재능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heck out Callas singing this,thanyou have something to compare.
Frau Callas ist leider schon lange tot. Aber eine würdige Nachfolgerin von Sumi Jo könnte die 22-jährige Patricia Janeckova werden. Allerdings bin ich nicht der Herr Karajan.
Unglablich💢was ein Vois Vermögen💢💢💢
관리를 잘 하셨지만 ...이제 좀 사람같네요..90년대 수미쌤은 사람이 아님.ㅎ
Wtf is she wea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