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4 was in no way inferior and even superior to German tanks of the initial stage of the war. I'm not talking about Tgry and Panther. And by the way ... it’s not very correct to compare heavy and medium tanks. Tiger and Panther tanks need to be compared with IS and KV. And they, too, were not inferior to the German ones. But in its class, the T-34 is the best tank of World War II. This is a fact recognized by all experts. You Like it or not. ))) ... by the way ... there are no Tiger tanks in this film... only Panthers, driven by young inexperienced cadets.
많이들 어떻게 T-34/85 한대로 판터 네대를잡냐 소뽕 너무 심하다 하시는데 그렇게 막 저질 선전영화는 아닙니다. t-34가 그냥 쏴재껴서 판터 정면을 뚫어버리고 판터가 쏘는건 그냥 막 튕겨내고 그러진 않잖아요. 애초에 이 영화에서 강조되는건 '존나쌘 T-34가 독일 전차들 다 뿌숴버린다!'가 아니라 그 t-34에 타고있는 '에이스 승무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정확히 약점을 쏘고 막을 수 없는 포탄은 맞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기동하며 습관처럼 매복하고 목숨걸고 주변을 정찰하고 적의 위치를 파악하려 노력합니다. 이기는 데에 납득할 만한 이유와 연출이 있어요. 물론 영화적 허용으로 운이 좀 따라주지만 그게 현실과 먼 얘기도 아니고 에이스 승무원들의 회고록을 보면 전차 에이스들은 운 때문에 살아남은 경험들을 으레 한두개씩은 가지고있습니다. 그 유명한 킹타이거도 데뷔전에서 T-34/85 한대에 킹타이거 세대가 격파되는 굴욕을 겪었었고 그 명품전차 판터로 이루어진 기갑부대도 미국의 명장 에이브럼스 장군의 전차전술에 고작 75mm 주포를 달고있는 셔먼들에게 대파되기도 했었습니다. 장비는 스펙이 전부가 아닙니다. 결국 쓰는 사람들이 핵심이고 이 영화는 철저히 승무원들의 역량 차이(+주인공버프 운)로 승패가 갈립니다. 소련측 t-34가 이기는 영화를 만들어야하는데 독일쪽에 기동중인 전차의 약점을 정확히 사격하는 포수가 있다? 이야기가 성립이 안되죠. 그런게 있는데도 소련이 이기면 그게 억지 소뽕입니다. 독일쪽 병사들이 재빠르게 눈치채고 기동하거나 매복중인 t-34의 약점을 정확히 쏘지 못한다는게 소뽕소리 들을만큼 현실과 먼 얘기가 아닙니다. 게임이 아니에요. 물...론 마지막 다리에서 전차 막고라뜨는장면은 연출을 좀 과하게 치긴 했는데, 그래도 거기서도 t-34는 끊임없이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관통 안 당하게요. 외다리 막고라라는 연출이 좀 구시대적이긴 합니다만.. 영화가 현실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주인공쪽에 운을 좀 많이 몰아주긴 했지만.. 단순히보면 '억세게 운이 좋은 T-34 에이스 승무원들이 어리숙하지만 장비 좋은 독일 샌님 기갑부대와 싸워 적당히 위기 겪어주고 이기는 평범한 러시아 영화' 정도인데 이렇게까지 욕을 먹는 건 이상하네요. 미국에도 이런 영화 많습니다. 주인공이 계속 이기려면 본인이 강한것에 더불어서 운도 좀 따라주고 적도 좀 실수해주고 해야하는건 당연한 일이죠..
실제로는 T3485 한 대로 쾨니히스티거 3대를 격파한 사례도 있었죠 물론 체급으로 보나 화력으로 보나 쾨니히스티거가 훨씬 압도하지만 말이죠... 4호로 체급, 화력으로는 훨씬 우위인 is-2를 격파한 전례도 있고 시실리에서 셔먼으로 티거를 격파한 전례도 존재하죠 이런 전례들을 본다면 생각보다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게 실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객관적으로는 5호전차 판터가 T3485보다 앞서겠지만 말이죠ㅎㅎㅎ
@Spirit Adamant 그래도 IS-2의 D-25T에서 발사하는 BR-471B 에 비해서 관통력이 월등히 높은게 아닌었어요 숙투가 200 정도라 하면 판터는 210정도? 구경빨을 무시 할 순 없죠. And IS-2는 워낙 대구경이라 대전차전에 고폭탄을 쓰는경우가 많았습니다 ㅋㅋ실제로 효과도 나쁘지 않았구요 그래서 최대 탄약 적재량 28발 중 보통 20발을 고폭탄 8발을 철갑탄으로 넣거나 고폭탄 18발 철갑탄 10발 이렇게 넣곤 했죠.
Simple question. What, did the Germans always win? )) For example. During just one battle in February 1944 during the seizure of the village of Dashukovka, the crew of the tank T-34 under the command of Alexander Fadin single-handedly (there was only one Soviet tank in this battle) destroyed three Nazi tanks (two Pz IV and one Tiger), one armoured vehicle, two mortars with crews, 16 machine gun points, a lot of infantry , and also, what is most surprising in this story, shot down.... a German plane (!!!). Transport aircraft was hit by a shell in the air, and crashed to the ground.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World War II, he shot down an airplane from a tank gun! So much for a miracle!)) The battle lasted more than five hours. At the very end of this battle, an enemy shell fired by Ferdinand hit the T-34, destroying the one crew member. The rest of the crew was injured, but held until the arrival of aid and the main forces. For that fight, the entire crew was presented for awards, and the commander Fadin himself - for the title Hero of the Soviet Union. And this is only one story, and there were thousands of them in this war. About many, we just do not know, due to the lack of witnesses. Therefore, for me, what is shown in this film is not something impossible. During the war, more fantastic stories happen. And else. Find and read information about the Kummersdorf test site. At this site, the Reichswehr tested new explosives, mines, bombs, tanks, armored vehicles and guns. To the north of the village of Kummersdorf-Gut was an artillery range. To the east - the ground of the department of ammunition. To the west - a nuclear research center. Near the village was located rocket center. At the end of the war, on April 20, 1945, the units of the Soviet 1st Guards Tank Brigade of Colonel A.M. Temnik occupied the training ground. At the test site, Soviet soldiers found shot tanks and self-propelled guns, among which were Soviet IS-1 and SU-152. In the wrecked cars were the remains of people - captured Soviet tankers. The Nazis used captured tanks with captured crews as moving targets. There were several unsuccessful attempts of Russian tankers to escape from this range. They all died. Heroically.
4:57 목 고자들의 싸움
@신지환 판터 G형 A형 개량형인걸로아는대.. D형을 제외하면 포탑회전속도 떼삼사처럼 비슷하거나 더빠름..
그냥 소련군 만새풍 르와르전쟁영화
저쪽은 최악의 사격을 하고 이쪽은 무조건 최선의 사격인 엄청난 소뽕영화....
1:45 아...이건좀....
ㄴㄴ 현실에서도 도비탄으로 격파한 사레가 있습니다.
판터 피벨에도 나와있음
지연신관
않이 왜 독일 대령과 34 85 전차장과 악수하는 명장면을 빼는거요
맞아요 그 장면에서 에거가 자신에 패배를 인정하는데
스포
1:47 저거 월탱이었으면 판터유저 키보드 부쉈을듯
조승희 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ㄹㅇ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돌로된 바닥을 못뚫는데 도탄이 장갑은 뚫는다고? 아무리 하부장갑 이어도 저건 아니지 ㅅㅂ
이거영화봤는데 맨마지막에 판터 떨어질때 진자 멋있었음.,.......................
말이안되는게.....판터가 t34앞면 둟는데 못둟는게...참...그래도 영화는 재미있었다
앞면... 저 거리에서는...
그냥 뚫리죠
엔진마력 딸려서 밀리는게 가능한가?
Man I need to see this in English...
Who are you?Kid!
놀고 자빠졌네 러시아 놈들 티거나 판터한테 상대도 안될것들이 물량빨로 이긴거지 판터가 쏠때마다 전부 빗나가네 영화라도 구라가 심하지
T34 스팩을 모르시는거 같은데 85mm이도 충분히 티거와 판터를 뚫었습니다. 다만 조준경이 문제였죠
@@무명-x4w 티거만 뚤리지 사실상 판터는 안뚤린단다ㅎ
판터는 진짜 운좋게 탄이 도탄되서 뚤리거나 아니면 포탑에 평평한데가 살짝 있는데 거기 맞아야 뚤리지 사실상 안뚤려ㅎ
기부니가 죠은시명이 85미리이긴해도 포탄 자체 성능이 너무 구려서 85미리포가 독일 75미리 주포에 쓰이는 포탄 성능이랑 비슷했다네요
그래도 저기 미국놈들 셔먼한대로 티거 이기는거 보단;;
@@방화-d6n 셔먼 교환비가 1:5고
떼삼사 교환비가 1:10임 거의
영화란.. 공상이지....
영화 제목좀...
그냥 T-34
근데 혹시 판터 G 형인지 궁금해서그런데 저 판터의 배기구랑
전면 관측창이 G형이랑 다른것이 왜그런지 알수 있을까요?
이 영화의 판터가 T-55 전차를 마개조 하다싶이 해서 만든거라..실제와 좀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1986년 부터1988년 까지 해병대 포항 전차대대 에서 엠사칠 패튼 전차 조종수 했습니다.
판터G형 포탑선회속도 T34-85보다 훨신 월등한대..
스헥은 판터인데
실력좋은 탕크장 만나서 폭4
이게 영화라서 그렇지 T34가 5호전자를 구션으로 잡는건 불가능 ㅋㅋㅋ
옆구리 맞으면 가능해요.저게 그리고 76mm에서 85mm로 개조되어서 포탑도 잘만 하면 뚫을수 있어요.
@강태승 큐폴라? 전차장 해치가 왜?
거기에 맞는다고 전차 격파 안된다. 니가 말한건 포방패겠지 심지어 g형은 포방패 교체해서 그런 일 없었다
T-55를 개조한 판터 레플리카가 많이 등장하니 러시아에서도 자국에 남아도는 T-55 차체를 판터로 개조하는군요
그나마 크기 면에서 T-34/85 개조하던 것에 비하면 준수합니다
T-34에게 판터가 영향을 받았어요.
월래 전쟁에 이기자 위주로 전개되는 것이 당연하지 승자나 패자 자비란 머리속에 존재하지 않는 법 기냥 보시고 느끼면 됩니다
T34는 크리스티 현가장비를 사용해서 궤도가 끊어져도 주행이 가능할 텐데요
워썬더에서는 판터가 t34 손가락으로 종이뚫듣이 뚫리던대 근대 진짜 저렇게 맞으면 판터뒤짐
저 당시에도 독일은 야간 투시경이 있었나 보네요.독일 기술력 대단하군요
있었다고는하는데 초기라 그닥....일듯해요
야간투시경 사용은 판터II가 제대로 했죠 전쟁 중후반 생산됀 판터 최종형들이 야간작전으로 연합국전차들 쓸어버렸거든요.. 물량이랑 부품이 없어서..결국 개때러쉬에 지긴했지만..
@@영학함-g4f 판터2는 애초에 제대로 나오지가 않았는데요 워썬더에서 그대로 가져오셨나
판터가 세계최초로 야간투시경을 단 전차라던데
댓글에 고증논쟁이 꽤 있네... 워 썬더 해보면 되는데...
ㅋㅋㅋㅋ 스탈리늄은 언제나 옳습니다 동지
4:38 왜 차체 선회는 안하고
포탑 선회만 하나요?
차체선회를 하면 전차끼리 충돌하지 않았을까요?
@@무명-x4w 판터가선회하면판터가먼저쏠듯
ㅋㅋㅋ그러게요
왜냐하면 이건 게임이 아니니까 쑤까불럇 현실에서 전차를 움직이면 조준이 힘들어짐 그리고 움직이면서 포를 같이 돌리며 조준한 전차들은 몇없는 에이스들이였음 현실에선 그럴일도 적었고
난 이미 다 보았다
삼사파로 빵디쪽으로 포신 돌렸을때 판터 하단 노릴 부각 안나오지 않나요?ㅌㅌ
지형덕에 가능했다고 치죠뭐
빵디 ㅋㅋㅋㅋㅋㅋ
T34 라이벌은 판터가 아니고 4호전차지~~~
엔진소리 너무작다
Hello, I'am russians. Oll your negatian arguments are in vain. We won this war and the point.
왜케 판터를 응원하게 되지?
german tiger tank was the best tank in ww II, however t34 was invincible?
earyoung I doubt that that is a Tiger, is probably a panzer IV or V
T-34 was in no way inferior and even superior to German tanks of the initial stage of the war.
I'm not talking about Tgry and Panther. And by the way ... it’s not very correct to compare heavy and medium tanks. Tiger and Panther tanks need to be compared with IS and KV. And they, too, were not inferior to the German ones.
But in its class, the T-34 is the best tank of World War II. This is a fact recognized by all experts. You Like it or not. )))
... by the way ... there are no Tiger tanks in this film... only Panthers, driven by young inexperienced cadets.
왜 병일이가있는거 같죠?
t-34 전면장갑에 판터포탄이 못 뚫을때 소름
괴돜ㅋㅋㅋㅋㅋ 궤도입니다
님들 나 궁금한거있는데 룸멜이나 만슈타인같은사람이 t34 1대로 저거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대는 ㅆㄱㄴ
전차 타기전에 조질 수 있거든
준비물:구데리안,클루게
궤도 이탈
야투령 와ㅏㅏ 지려따ㅏ
많이들 어떻게 T-34/85 한대로 판터 네대를잡냐 소뽕 너무 심하다 하시는데
그렇게 막 저질 선전영화는 아닙니다. t-34가 그냥 쏴재껴서 판터 정면을 뚫어버리고 판터가 쏘는건 그냥 막 튕겨내고 그러진 않잖아요.
애초에 이 영화에서 강조되는건 '존나쌘 T-34가 독일 전차들 다 뿌숴버린다!'가 아니라 그 t-34에 타고있는 '에이스 승무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정확히 약점을 쏘고 막을 수 없는 포탄은 맞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기동하며 습관처럼 매복하고 목숨걸고 주변을 정찰하고 적의 위치를 파악하려 노력합니다.
이기는 데에 납득할 만한 이유와 연출이 있어요. 물론 영화적 허용으로 운이 좀 따라주지만 그게 현실과 먼 얘기도 아니고 에이스 승무원들의 회고록을 보면 전차 에이스들은 운 때문에 살아남은 경험들을 으레 한두개씩은 가지고있습니다.
그 유명한 킹타이거도 데뷔전에서 T-34/85 한대에 킹타이거 세대가 격파되는 굴욕을 겪었었고
그 명품전차 판터로 이루어진 기갑부대도 미국의 명장 에이브럼스 장군의 전차전술에 고작 75mm 주포를 달고있는 셔먼들에게 대파되기도 했었습니다.
장비는 스펙이 전부가 아닙니다. 결국 쓰는 사람들이 핵심이고 이 영화는 철저히 승무원들의 역량 차이(+주인공버프 운)로 승패가 갈립니다.
소련측 t-34가 이기는 영화를 만들어야하는데 독일쪽에 기동중인 전차의 약점을 정확히 사격하는 포수가 있다? 이야기가 성립이 안되죠. 그런게 있는데도 소련이 이기면 그게 억지 소뽕입니다. 독일쪽 병사들이 재빠르게 눈치채고 기동하거나 매복중인 t-34의 약점을 정확히 쏘지 못한다는게 소뽕소리 들을만큼 현실과 먼 얘기가 아닙니다. 게임이 아니에요.
물...론 마지막 다리에서 전차 막고라뜨는장면은 연출을 좀 과하게 치긴 했는데, 그래도 거기서도 t-34는 끊임없이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관통 안 당하게요.
외다리 막고라라는 연출이 좀 구시대적이긴 합니다만.. 영화가 현실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주인공쪽에 운을 좀 많이 몰아주긴 했지만..
단순히보면 '억세게 운이 좋은 T-34 에이스 승무원들이 어리숙하지만 장비 좋은 독일 샌님 기갑부대와 싸워 적당히 위기 겪어주고 이기는 평범한 러시아 영화' 정도인데
이렇게까지 욕을 먹는 건 이상하네요. 미국에도 이런 영화 많습니다. 주인공이 계속 이기려면 본인이 강한것에 더불어서 운도 좀 따라주고 적도 좀 실수해주고 해야하는건 당연한 일이죠..
이거 판터A형 아닌가요? 포탑이 그렇게 생겼는데
포방패 보니 G형 맞네요
오오 지금 다시 보니 G형이군요
차라리 Kv-2가 더 납득될지도
가다가 엔진 먼저 퍼질듯
Kv-2면 이미 처음에 부시고 영화끝날때 까지 재장전 중일듯
팩트) 실제로 판터는 포탑 선회가 ㅈㄴ 느렸다
D형까지만, A형부턴 포탑 선회 속도 개선이 이루어짐. 영화에 나온 것들 보니까 전차 헤치가 D형 이후의 동글한 것들
01:46 영화 보면서 궁금했던건데 저게 실제로 가능함?
ㄴ
가능합니다 판터 피벨에도 나와있어요
@@tlswoals 지연신관 설정하면 가능
1:53 목표 격파 ,탄약 유폭
땅치기 할때연출 저건좀
이론상 '가능'은 하지
워썬더는가능
@@최종현-h4s 실제로도 위협사격 할려고 쏜 총탄이 흙바닥에 도탄되어 대상을 맞춰 대상을 사살한 적도 있습니다
@@최종현-h4s 120미리 이상은 가능
@@pistol_sniper 근데 120미리 부터는 고폭탄이지 않나요?
괴도..
영상 끝에 자막중 '괴도'(궤도)관련 오타는 양해 바랍니다. '궤도'로 봐주세요.
ㅋㅋㅋ 한마디 거들려고 했더니 알고 계셨군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괴도 루팡
너무 소뽕이다ㅋㅋ 마우스 데리고온나
괴도가 아니라 궤도....
판터 포탑회전 느린거도 고증인가 ㅋㅋㅋㅋㅋ
A형은 빠릅니다 A형은...
D형은...쓰읍... 쉴드 불가..
A형 다음인 G형과 F형은 출력 조절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포탑 회전속도가 A형보다 감소했습니다만
여전히 D형보다는 빠릅니다
재미있는건 아무도 전차의 몸을 돌려서 포탑의 회전속도를 빠르게하질 않음 ㅋ
@@pistol_sniper 아마 T34-85같은경우는 완전 수동인걸로 개조됀거같고 판터 G형은 엔진을 끈거라면 수동전환돼서 포탑회전이 느린걸수도..
소련군이 진짜 저랬으면 전쟁이 훨씬 빨리 끝났겠지..
충분히 빨리끝났음 ㅋㅋ
@@김유진-y5x7u 뭐가 빨리끝나...
숙청땜에 에이스 장교들 다 뒤져가지고
엄청 죽어나갔구만
월드오브탱크 보는것같네요.
러시아 국뽕 영화네 교환비 1대12로 알고있는데 물량으로 이겼지
이종찬 그건 독일 조준경이 좋아서 멀리서 쏴서 그런거 아니였나요? 근접에선 t34혼자서 티거2를 3대나 격파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공상과학영화
I like Gustav ㅋㅋㅋㅋㅋㅋㅋ no
I like T-34-85!!!!!
독일대령이 탄게 판터여서 망정이지 티거 였으면 1대1은 꿈도 못꿔
오바가 심하다.
34-85주포로는 판터 못뿌셔 정면에서
차체 정면은 몰라도 포방패쏘면 ㅆㄱㄴ
t 34 85가 1대1로 판터를 이긴다고? 4호전차도 아니고...이건좀...판터 승무원이 바보도 아니고 뛰어날텐데...
실제로는 T3485 한 대로 쾨니히스티거 3대를 격파한 사례도 있었죠 물론 체급으로 보나 화력으로 보나 쾨니히스티거가 훨씬 압도하지만 말이죠... 4호로 체급, 화력으로는 훨씬 우위인 is-2를 격파한 전례도 있고 시실리에서 셔먼으로 티거를 격파한 전례도 존재하죠 이런 전례들을 본다면 생각보다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게 실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객관적으로는 5호전차 판터가 T3485보다 앞서겠지만 말이죠ㅎㅎㅎ
@@SCREAMING_PIGGY 쾨니히스티거가 뭐예요?
@@cutebori 쾨니히스티거가 티거2, 킹타이거, 6호전차B라고 불리는 중급(헤비)전차죠
@@SCREAMING_PIGGY ㅇㅎ
쾨니히스티거들은 90%이상이 항공폭격에 개박살난건 안비밀
궤도인데... 괴도... 맞춤법 불편...
4:37 실제로 판터의 포탑 선회력이 더 후달리는데;;
@jung hoon kil D헝인줄 알았는데 자막에 G형이라 써 있네요. 애초에 차체 전면도 조금 다른데...
제 시야가 좁아서 후기형인거를 못봤네요;;;
구경으로는 34/85가 더 좋을텐데 티거랑 비슷한 85미리여서
관통력만 놓고보면 판터에 쓰인 75mm 포가 높은걸로 알아요
@Spirit Adamant 그래도 IS-2의 D-25T에서 발사하는 BR-471B 에 비해서 관통력이 월등히 높은게 아닌었어요
숙투가 200 정도라 하면 판터는 210정도?
구경빨을 무시 할 순 없죠.
And IS-2는 워낙 대구경이라 대전차전에 고폭탄을 쓰는경우가 많았습니다 ㅋㅋ실제로 효과도 나쁘지 않았구요
그래서 최대 탄약 적재량 28발 중 보통 20발을 고폭탄 8발을 철갑탄으로 넣거나
고폭탄 18발 철갑탄 10발 이렇게 넣곤 했죠.
@Spirit Adamant 와...근데 판터가 45톤에 55키로 나오나요..
숙투1944가 기존 숙투1943보다 장갑때문에 더 무거워 져서 46톤인데 최대시속 (포장도로. 평지 기준)최대로 뽑으면 40키로 뽑혀 나오는데..
말이85미리지 포신이 짧아서 제 역활을 못 함
@@jhs0469 ? 포신 긴데 거기에 T-34/76도 꽤 장포신임 그런데 85mm가 짧다?
티거 놈들은 판터보단 안무서워
시벌..... 중전차보다 더 도탄이 잘나 무슨
도탄되었습니다. 멋지게 맞췄습니다!
아군 전차 파괴
어느나라든 자국군인 뽕빨물미디어는 존재한다지만 이건 너무 심한데? 대놓고 t34신격화하는건 그러려니하는데 판터를 너무 지나치게 개병신으로 만들었네 보다보면 어느샌가 판터를 응원하게됨
진짜 ㅈㄹ났네요 아무리 근접이고 유능한 승무원이라고 쳐도 도탄을 예상해서 바닥에 포탄쏜다고?ㅋㅋ 예전 하얀 티거 같은 명작 뽑아내던 러시아 영화는 다 죽엇나
판터를 5만대 뽑았으면 독일이 이겻을듯 ㅋㅋㅋ 글고 월탱에서도 판터 개 구리게나옴 소련애들 독일에 자격지심있는듯
뭔 5만대임 4호전차도 만대를 못뽑아서 빌빌대는 새기들이었는데 ㅋㅋㅋㅋ
뭔 땅치기를....
무쇠 탱크보다 단단한 돌을 깐 모양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맹수 사냥꾼 그것도 포탄 파편으로 잡는거지 저건아님
@@hkpark4958'이론상 가능'은 합니다 실제 위협사격하려고 흙바닥에 쏜 총탄이 도탄되서 대상에 맞은 사례도 있었거든요.
@@hkpark4958 그리고 그는 죽었죠
그래서 판투임? 그냥 판임
그리고 저렇게 땅치기 가능한가?
@@moonjigi 판터 g형임;; 뭔 판투여
워썬더에 판투한테 달린 야간투시장비 원래 판투한테 달릴라 한건데 판투 생산 재때 못해서 판터g한테 달림
@@moonjigi 흙에서도 총탄이 튕겨 사람 죽였다는데..뭐..이론상 가능정돈 하겠죠..?
@@moonjigi 총알도 튀는데 포탄이라고 고폭이 아닌 철갑탄이면 튕기지 않을까요?
@@moonjigi 땅치기 가능합니다. 총으로도 대태러 훈련중에 땅치기기술 있는 걸로 알아요
The badest and most unrealistic movie ever made...even worse than Fury
vin ce It’s clearly unrealistic but is fun to watch
Simple question. What, did the Germans always win? ))
For example. During just one battle in February 1944 during the seizure of the village of Dashukovka, the crew of the tank T-34 under the command of Alexander Fadin single-handedly (there was only one Soviet tank in this battle) destroyed three Nazi tanks (two Pz IV and one Tiger), one armoured vehicle, two mortars with crews, 16 machine gun points, a lot of infantry , and also, what is most surprising in this story, shot down.... a German plane (!!!). Transport aircraft was hit by a shell in the air, and crashed to the ground.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World War II, he shot down an airplane from a tank gun! So much for a miracle!)) The battle lasted more than five hours. At the very end of this battle, an enemy shell fired by Ferdinand hit the T-34, destroying the one crew member. The rest of the crew was injured, but held until the arrival of aid and the main forces. For that fight, the entire crew was presented for awards, and the commander Fadin himself - for the title Hero of the Soviet Union. And this is only one story, and there were thousands of them in this war. About many, we just do not know, due to the lack of witnesses. Therefore, for me, what is shown in this film is not something impossible. During the war, more fantastic stories happen.
And else. Find and read information about the Kummersdorf test site. At this site, the Reichswehr tested new explosives, mines, bombs, tanks, armored vehicles and guns. To the north of the village of Kummersdorf-Gut was an artillery range. To the east - the ground of the department of ammunition. To the west - a nuclear research center. Near the village was located rocket center. At the end of the war, on April 20, 1945, the units of the Soviet 1st Guards Tank Brigade of Colonel A.M. Temnik occupied the training ground. At the test site, Soviet soldiers found shot tanks and self-propelled guns, among which were Soviet IS-1 and SU-152. In the wrecked cars were the remains of people - captured Soviet tankers. The Nazis used captured tanks with captured crews as moving targets. There were several unsuccessful attempts of Russian tankers to escape from this range. They all died. Heroically.
음.....워썬더를 독일을 주로판유저인데....
연속으로 이 시리즈를보니...엿같...다...
마지막엔 기동간사격이 무슨 스태빌달아놨냐?
But it's soviet union
Kv-1 보고 오시면 선녀같아보이실겁니다
@맹수 사냥꾼 당연하지!!
@맹수 사냥꾼 희대의 ㄸㅣ...명작!!!
IS-2mod.1944를 보아라! 전면상부는 120mm 60도 경사장갑으로서! 단순 유효방호력이 무려 240mm!(무조건 240mm이상 이라는 뜻【120÷cos60=240】) 탄종에 따라 유효방호력이 300mm~480mm까지 올라가지!! 파시스트놈의 128mm로도 관통이 힘들다!
원래 러시아 게임이잖아요 ㅋㅋㅋ 그러니 소뽕이 좀 심하긴 하죠
뽕이든 뭐든간에 잘 만들었다. T34>>>>>퓨리. 연기도 브래드 피트 니가 졌다. 러시아 승.
소련 국뽕 ㅋㅋ
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이 이거 개조 mbt지
떼34
떼삼사 야간 조준 됨?
안돰
저땐 독일만 저런거 있어요
떼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