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야채부락리 진짜 오랜만이네요! 지금은 넷마블에서도 사실상 잊혀지고 캐치마인드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제 추억을 톡톡히 책임져준 게임이란 사실은 변함없다고 생각해요. 쿵야들 디자인은 지금 봐도 귀여우면서 참신하고, 전반적으로 평화롭고 시골 분위기 나는 맵 돌아다니면서 게임으로도 힐링을 할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거든요. 특히 양파쿵야 키우면서 500렙 찍었을 때 드래곤 얻어서 타고 다니고 쿵야 유원지에서 만화챗 하면서 놀았을 때가 완전 재밌었는데...
와 퀴니를 언급해주시다니.. 야채부락리 리뷰하신분 중에 퀴니언급한분은 처음이네요 ㅋㅋ 퀴니방송에서 운영자vs유저 대결에서 최초로 우승했었는데 상품으로 게임 퀴니모자와 자동차아이템을 받았고 실제로는 쿵야쿠션까지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초등학생때의 일이었지만 암튼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음식 주워먹고 쓰레기 줏어서 우리끼리는 땅그지게임이라고 그랬는데....20살 초반때 남친이랑 같이하다가 남친이랑 헤어졌던 게임 ㅋㅋㅋ 그땐 진짜 슬펐는데 나중에 헤어졌던 애랑 어쩌다 다시만나서 술마시는데 헤어질때 어떻게 야채부락리에서 그 케릭터로 헤어지자고 말하냐고 진짜 더 슬펐다고 겁네 웃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땐 진짜 초창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맵도 몇개없고 다 고만고만한애들이라 먹을거 먹고있으면 다른캐릭이 와서 몸통박치기하거나 망치로 때리거나 해서 먹던거 떨구게만들어서 뺐어먹고 진짜 재미있었는디....
12년전인가 중2때 내친구가 야채부락리에다가 100만원을 썼던 달이 있었어요. 그전에는 엄마한테 개기고 싸가지 없는 딸이였지만 부모님께서 청구서를 받고난이후 제친구는 엄청 변했었죠. 말 들어보니 엄청 쳐맞고 또 맞고 또맞고 보이면 맞고 머리 끄댕이잡히고 던져지고 옷벗겨서 베란다에 가둬두고 밥도 안주고 그랬다고 했어요. 하루동안 계속 맞았던거죠. 그 뒤로는 엄마 무서운줄을 알았는지 엄청 말 잘듣고 착한 딸이 되었죠. 저는 그때 15살이였지만 그 어린 나이에도 아이를 키울땐 매가 답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마비노기'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http://i.ytimg.com/vi/xp4ekyYDKZ8/mqdefault.jpg)
!['마비노기'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img/tr.png)
!['귀멸의 칼날'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http://i.ytimg.com/vi/vzZbUAI2bj8/mqdefault.jpg)
와! 야채부락리!
캐치마인드 하러 가야지~
+
모아요 트위치 : www.twitch.tv/moayo1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moayowagon/
?
ㄹㅇ ㅋㅋ
뭐노 2시간전?
이거 왜 두시간 전인건데 ㅋㅋ
ㄹㅇㅋㅋ
썸넬 쿵야한테 징그러운 다리 생긴건줄 알았는데 피닉스같이 생긴 새 위에 타고 있는 모습이었음ㄷㄷㄷ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무슨 캄브리아기 해저 생물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ㅋㅋ촉수
이거 재밌게했었는데.. 건전한게임이라서 너무 좋았고 정감가는 마을분위기며.. 열심히 쓰레기주워가며 차근차근 레벨업하며 재밌었는데 몇년뒤 들어가보니 쩔이라는 개념이생겨 몇초도 안되 200을넘게 찍을수있게됬고 옛날 그 분위기도 아니더라..ㅜㅜ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야채부락리 드디어 올라왔네요 굿굿
야채 부락리도 있지만...이걸보니 쿵야 어드벤쳐도 떠오르네요ㅠㅠ 제 어릴 시절 또다른 메이플 같은 모험게임이였는데...아무리 레벨높은 몬스터가 있어도 머리 밟으면서 지나갈 수 있었어서...고렙 마을에 갇히기도 하고 그랬는데...그립다..
39 때인가부터 렙업 힘들어서 높은 마을이나 높은 사냥터 가서 죽을 고비 넘기면서 별 모아서 경험치 올리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ssungty 아니 야채 게임이라메
건전지AA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인정 몬스터 머리 밟으면서 마을 탐방했었는데.. 그당시 레벨44 요리사 ㅠㅠ 진짜 재밌었죠..그당시 퀄리티도 최상이였고 히어로즈 나오면서 무슨 카드 변신하는 것도 멋있었는데.. 젤그립네요
@써형 헉 제작을 해보시려 한다니! ㅠㅠㅠ 그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막 벌써 설레네요 ㅋㅋㅋ 그런 청원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완전히 돌아오는 걸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그때의 향수를 다시한 번 느껴보고 싶은 한 유저로써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ㅠㅠ
와 야채부락리 진짜 오랜만이네요!
지금은 넷마블에서도 사실상 잊혀지고 캐치마인드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제 추억을 톡톡히 책임져준 게임이란 사실은 변함없다고 생각해요.
쿵야들 디자인은 지금 봐도 귀여우면서 참신하고, 전반적으로 평화롭고 시골 분위기 나는 맵 돌아다니면서 게임으로도 힐링을 할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거든요.
특히 양파쿵야 키우면서 500렙 찍었을 때 드래곤 얻어서 타고 다니고 쿵야 유원지에서 만화챗 하면서 놀았을 때가 완전 재밌었는데...
이거진짜 어릴때많이했는데 물론 쿵야쿵야도 재밌게보고 걍 돌아다니면서 노는게잼썻음
그리고 쿵야 어드밴처라고 쿵야 rpg처럼나온게있는데 그것도 재밌게하다가 섭종해버려서 아쉬웠음 ㅜ ㅜ
야채부락리 한창 할때 쿵야매직볼 하나 배우려고 똥꼬쇼 엄청했었고,
둔갑술 성공률 올리려고 둔갑술 주구장창 썼던 기억이 있었는데.... ㅠㅠ
야채부락리 참 재밌게 했었는데 마을에서 쓰레기 줍고 몬스터 두드려 잡고 서로서로 칭찬지수 교환하고 ㅋㅋ
진짜 컨텐츠 너무좋아 기승전모 대똥꼬쇼 담토상 그리고 그대의 드립과 목소리 로봇같은 말투까지 너무 사랑해 잘때마다 틀어놓고 잠
지금 생각해보니 asmr 유행하기 한참 전 초딩때 부터 쿵야 배경음 쓰레기줍는 소리 먹는 쩝쩝소리 등 asmr 맛집이었음
어릴때 높은 레벨인분들이 파티 맺고 그분이 음식 다 먹고 나머지분들은 지켜만보고 그랬던 기억이 난닼ㅋㅋㅋㅋㅋ 밥먹고 오면 파티 끊겨있고 ㅋㅋㅋㅋ
2년전에 급 추억으로 생각나서 며칠했었는데
평소에 게임을 잘안해서 피방에서 이거 하고 있으니 동기오빠가 이걸 피방에서 하냐고 충격 받았던ㅋㅋㅋㅋㅋㅋㅋ 이감성 너무 그립고 좋음ㅠ
이걸 피방에서 하냐고 ㅋㅋㅋㅋㅋ
4:36 영구제명시켜줄겡 아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에 비하면 저때는 순수하다못해 청결수준이다.
죽여 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일가 몰살에 3대 멸족급인데;
귀엽긴하네
칭찬줄테니 나와보라고 하는 것도 귀엽네ㅋㅋㅋ 근데 부르는 닉네임이 즤랄ㅋㅋㅋㅋㅋㅋ
ᕕ( ᐛ )ᕗ제 채널에서 5000원 받아가세요ᕕ( ᐛ )ᕗ
바로 대댓에 무서운 놈 나와버림 ㄷㄷ
지금도 접속합니다 추억삼아 ㅎㅎ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변하지 않고 추억을 그대로 간직한 게임 1위인듯
와...이게임, 뽕망치로 몬스터 잡다가 에너지 볼트로 잡으니까 신세계였던 기억이...ㅋㅋㅋ
근데 이게임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다 ㄷㄷㄷ
와 퀴니를 언급해주시다니.. 야채부락리 리뷰하신분 중에 퀴니언급한분은 처음이네요 ㅋㅋ
퀴니방송에서 운영자vs유저 대결에서 최초로 우승했었는데 상품으로 게임 퀴니모자와 자동차아이템을 받았고 실제로는 쿵야쿠션까지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초등학생때의 일이었지만 암튼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우와 대박
기승전모 너무좋아 ㅋㅋ
ㅇㅈ
ㄹㅇㅋㅋㄹㅃㅃ
ㅇㅈㅇㅈ
ㅇㅈ
ㄹㅇㅋㅋ
영상엔 없지만 귀여운 변신술들이 잇던 것도 ㅋㅋㅋㅋ 나름 흥행에 영향이 잇던 거로 기억해요. 개추억이네 ㄹㅇ
어릴땐 별 생각없이 했었는데 지금보니까 시스템이 참 귀엽네요 ㅋㅋㅋㅋㅋ음식 먹고 쓰레기 주워서 경험치 올리기..
궁금 한게 있는데요 모아요님 탈모화 하시면
모아요 -> 없어요
기승전모 -> 기승전
으로 바꾸시는 건가요??
야채부락리랑 맛밤 콜라보한거 아직도 안잊혀진다..ㅋㅋㅋㅋㅋ
아 진짜 옛날에 대형쓰래기나오면 쫄래쫄래모여서 부수것도 그렇고 막 맵탐험하는 하는 것도 그렇고 재밌었는데 ㅠㅠㅠㅠ 감옥가보고 싶어 일부러 욕하고 신고당해서 감옥가서 와 여기가 감옥이구나 했던것도 기억나네
야채부락리 애니가 개꿀잼이였지ㅋㅋㅋ
쿵야쿵야
4:36 저거보니까 생각난건데
뿌까였나 문자서비스인가 통화료내는걸로 실시간으로 참여해서 미니게임해서 선물주고 퀴즈맞추는게 있었던거 같음
야채부락리 이거 애니메이션 개꿀잼인데 ㅋㅋㅋ
쿵야쿵야! 레스토랑 운영하는 만화였죠
와 진짜 예전에 많이했었는데ㅠㅠ... 몇달전에 추억으로 들어가보니까 진짜 사람 없더라고요.. 있는게 신기할만큼 오래된 게임이지만 정말 재밌던 게임이었어요..
야채부락리 너무 당연히 나올 주제라고 생각하였다.
사실 전에서 약간 수정할게 잇는데 캐쉬샆 처음 나왓을때 기간제가 아니고 무제한도 같이 있엇다. 물론 저당시엔 비싼축이엿던 9900원이엿단건 비밀
야채부랄...아니 야채부락니 왜 이리 흑화한거야
썸네일 ㅁㅊ...
ㅇㅈ썸네일 ㅅㅂ
1분에 1씩 좋아요늘어남
ㅅㅂ 뭐 장기 터져나온줄
뭐 뭐라고욬ㅋㅋ? 야채부랄ㅋㅋㅋ
@@송하나-v7e 드디어 이포인트를 예기해 주시는군요!
1:30 넷마블은 현제 크크 라는 마스코트도있고 그외에 다른 3명의 캐릭터들이 크크옆에서 같이 마스코트로 활동하고있으나 잘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흠...🤔
야채부락리 초등학생때 하다가 같은 유저한테 사기먹고 울면서 신고했던 기억나네 ^______^
저돜ㅋㅋㅋㅋ근데 그 사기꾼도 고학년 초딩이었다죠
야채부락리,캐치마인드 말고 옛날에 쿵야 캐릭터로 메이플하고 아주 비슷하게 RPG 게임 하나 만든 것도 있었던것같은데
금방 섭종하긴했는데 옛날에 자주 했었는데 그건 언급이 아예 없네요 모아요님이 해본적이 없으신듯 ㅠㅠ
현재 썸네일 보고 설렌거 같습니다.
ㄹㅇ 초딩때 소소하게 힐링하는 겜이었는데 ㅋㅋㅋ 캐시따위 지를수없으니 칭찬지수 노가다 열심히해서 펫샀는데 그마저도 경험치 모아서 다른펫이랑 합성하지 않는이상 개쓰레기 펫...거기다가 탈것없으면 느려빠진 이동속도 ㅋㅋ진짜 요즘 게임의 모토가 될법한 현질러와 비현질러의 차이를 보여줬음
썸네일 분명 새를 타고있는데 팔다리처럼 보이는건 왜일까
크흠...
게인줄 알았음
저거 주작임 ㅇㅅㅇ 피닉스던가 ..
어머 세상에 추억돋앙~ 어릴 적 쿵야쿵야~ 그러고보니 진짜 퀴니채널이란게 있었엉!!! 난 똑같은 만화 게속 돌려주는거 무슨 축제? 스폐셜?? 같아서 좋아했는데,,,, 여튼 추억돋앙~ 완전 애기였는데..젠장 이제 늙었어
썸네일 현재에 있는 그림 크툴루에 나올법한 괴물인줄 알앗는데
주작위에 타고있는 부락리였누...
이거보니까 모아요님께서 주니어네이버도 해줬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 어렸을땐 주니버네이버와 주니어네이버 이거 둘중 뭐가맞는지 몰랐었음. 사실 지금도 그럼
이 썸네일을 보고 어떻게 안들어올 수 있는가
퀴니 주변에 물어봐도 아는사람 거의없던데. 그때보던 짱구 마을이름도 떡잎마을이 이니었고 성우도 변화가있어서 퀴니 사라지고나서 투니버스 처음갔을때 괴리감때문에 적응 잘 못해서 안보고그랬는데.. 이걸 아시네 혹시 춘추가...?
예전: 아이 귀여워~~~
현재: 우효!!!!!!! 착 달라붙는데이!!!!!
ㅋㅋㅋ
나쁜짓하면 감옥에서 노동해야하는 획기적인 비매너처리시스템,
레벨이 높은유저가 낮은유저를 망치나 똥침으로 괴롭힐수있었던 카스트 게임
온라인 게임 사상 처음으로 경찰서/ 감옥이라는 맵이 있어서 넘 웃겼던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채부락리 미니게임들 중에서 만화책이었나 거기서 뽀뽀하는게 ㄹㅇ 개꿀잼이었는데ㅋㅋ 기억하는 사람은 기억할꺼다
유아 게임같지만 이게임 유저층은 40대 이상임
에..나 20대 인데 옛날에 초딩시절에 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요즘은 40대 분들이 하고 계신가요?
리얄루 원래부터 연령대 있던겜
@@이수박-c1y 대박..나만 초딩이였나보네요 당시에
ᕕ( ᐛ )ᕗ제 채널에서 5000원 받아가세요ᕕ( ᐛ )ᕗ
고랩분들께 쩔받다가 애기 하원할시간이라며 데리러 가시곤 했죠 ㅋㅋ
저는 버섯쿵야 막 나올때 그 피라미드같은 팀게임하는게 제일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모아요님 이번영상도 잘 봤습니다! 혹시 로스트사가 하주실 수 있나요?? 굉장히 재밌게했던게임인데 궁금하네요
초딩때 야채부락리 재밌게했었는데ㅋㅋ
야부리하면 기억에 남는게 기능성 기간제 템과 평생 보도못한 숫자의 경험치 뿐...
본문엔 안나왔는데 저게임 일정렙 넘기면 경험치 다 채워도 퀘스트 안깨면 렙업 못함... 막 신맵 들어가고 싶은데 퀘스트로 열리는 맵도 있고....그 퀘스트 한다고 싫어하는 미니게임 억지로 한적도 있음,.,,
캐치마인드가 먼저 나온 게임인지 처음 알았넴
?????그걸 몰라???
개징그러운 꽃게 촉수 괴물이랑 융합한줄알았네
아르피아도 기승전모 나오면 재미겠닼ㅋㅋㅋ
오!!
마법학교 아스티넬.....
와..진짜 인정합니다
아니면 그 아르피아랑 세트로 있었던 용 키우키?였던가 그거랑 그 주사위 굴려서 모험떠나는 그 게임도 좋을 거 같아욬ㅋㅋㅋ그거 진짜 만날 했는뎈ㅋㅋ
@@mr.j5482 각각 아기펫 키우기와 마법학교 아스티넬입니담 ㅎㅎㅎㅎ
그...모아재 일단 캐시템 말인데 초창기엔 기간제는 아니었으 전부 무제한이었고 기간제로 바뀌어도 기존 아이템까진 안바뀌고 사용가능했지만 지금은 뭐...
쿵야 어드벤처 이야기가 없다니ㅠㅠㅠ 쿵야 어드벤처 아시는분 없나요?
저요ㅠㅠㅠ 진짜 재밌게 했는데 히어로즈로 바뀌고 나서 그만뒀습니다.
한때 연예인 한분이 이벤트했을때 재밌게하던 ㅠㅠ
@@콘프로스트-s4v 남규리였나 그랬던거 같음
요리사 소금뿌리는거 지속딜 기억남 ㅠㅠㅠ 막 난무하는거랑
이걸 아는 사람이 이렇게많네...
야채부락리 저렇게 쩔받아서 올리는데 그거 막겠답시고 50레벨마다 승급퀘스트 넣어놨어요. 옛날엔 그냥 저렇게 쩔하는 파티에 들어가있기만 하면 300레벨이었는데 승급퀘스트가 생기다보니까 중간중간에 텀이 생겨버렸죠.
아니 형 지금 대똥꼬쇼 빨리 루스터디펜스 하러가야지
@조용준 ㅇㅇ
리그오브레전드 과거와 현재 어떤가요?
롤도 10년동안 엄청난 변화가 있었는데 컨텐츠로 쓰면 괜찮을거 같지 않나여?
도타를 무단도용후
초반엔 그리 인기가 있진 않았는데
추후 업데이트와 리메이크로 지금의 롤이 탄생함
물론 이 과정에서 삽질 계속했지만
라이엇의 장대한 삽질의 역사...재미있는 게임≠잘만든 게임 의 대표적인 예시 나도 5년동안 스킨에 2백만정도 박았지만 쓰래기밸런스 진절머리가남. 그걸 빨아재끼는 롤독 꼬님충들도 꼬우면 접든가거려서 손절.
0:33 어....ㄹㅇㅋㅋ
어릴때 하면서 버스 맵이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몬스터와 마주치면 제 캐릭터가 계속 기절만 하던...
형 야후에 있던 마법학교 시리즈도 해줘
이거 어렸을 때 인생 겜이었는데... 만화책도 있어서 다 모았는데 결말을 그따구로 낼 줄은 몰랐지.
와 난이거 섭종한줄 알았는대 아직도하내 ㄷㄷ...
음식 주워먹고 쓰레기 줏어서 우리끼리는 땅그지게임이라고 그랬는데....20살 초반때 남친이랑 같이하다가 남친이랑 헤어졌던 게임 ㅋㅋㅋ 그땐 진짜 슬펐는데 나중에 헤어졌던 애랑 어쩌다 다시만나서 술마시는데 헤어질때 어떻게 야채부락리에서 그 케릭터로 헤어지자고 말하냐고 진짜 더 슬펐다고 겁네 웃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땐 진짜 초창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맵도 몇개없고 다 고만고만한애들이라 먹을거 먹고있으면 다른캐릭이 와서 몸통박치기하거나 망치로 때리거나 해서 먹던거 떨구게만들어서 뺐어먹고 진짜 재미있었는디....
아 추억돋네
아무 생각없이 하기 좋았고
힐링되는 느낌이라 좋았는데
모아요쨩 넘무 재미따
얼마전 접속하니까 만렙들이 달려들어서 렙업 시켜주더라구 음식먹을때 특유의 쩝쩝쩝쩝 소리들을라고 갓는대...
모아요짱 사랑행 나랑 커서 결혼해조!
야채부락리 보단 쿵야 어드벤처가 더 보고싶어 ㅠ ㅠ
쿵야어드벤쳐...쿵야히어로즈..ㅠㅠㅠ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진짜 신박하고 재밌었는데
야채부락리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ㅎㅎ 쿵야를 엄청좋아해서 애니도 게임도 정말 좋아했네요~~ 이렇게나마 봐서 너무 추억돋네요!!
0:33 ㄹㅇㅋㅋ
쿵야 어드벤쳐? 였던가 그 RPG는 꽤 열심히 했었던거같은데 정작 오리지널인 야채부락리는 해본적이없는것
1시간전?쨌든 못참지 ㅋㅋㅋ
진짜 ㅈㄴ 어렸을때 아침먹으면서 kbs에서 쿵야쿵야 봤었는데... 개추억...
야부리 진짜 좋아했는데.....한창 공부하다 다시 접속하니까 어느새 고인물파티가 됐던 야부리....
줄여서 야부리 ㅋㅋㅋ
경찰서가 노역도시키고 교도소같네ㄷㄷ
현재 저거는 야채부락리여 촉수물이여
정답! 크툴루!
@@tordoc9817 왤케 많이보이냐 너
촉수물 ㅗㅜㅑ
ㅋㅋㅋㅋㅋㅋㅋㅋ촉수물ㅋㅋㅋㅋㅋㅋㅋㅋ
퀴니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투니버스 안 나와서 맨날 퀴니만 봤는데 맨날 하는게 아따아따 다다다.. 다다다는 진짜 너무많이 봤고 어쩌다 하는 슈퍼갤즈랑 김전일만 기다림... 어쩌다 한번 웨딩피치도 해줬고 ..
아마 그때 야채부락리 영업당한 사람이 저인듯 ㅎ
줄여서 "야.부.리"
저거 쿵야 어드벤처였나 하는 나름 괜찮았던 rpg 게임 있던걸로 아는데 ㅋㅋㅋ 계란 캐릭터 이름은 모르는데 2단점프 할 때 빙빙 돌면서 점프하길래 그것만 했던 기억이...
뭔지 모르겠으면 ㄹㅇㅋㅋ만 쳐 ㄹㅇㅋㅋ
ㅋㅋㅇㄹ
ㄹㅇㅋㅋ
ㄹㅋㅇㅋ
ㄹㅇㅋㅋ
ㄹㅋㅇㅋ
한창 2003,4년에 했었는데 ㅋㅋㅋㅋ 에너지볼같은것도 쏘고.... 근데 너무친목위주란 느낌이었음
썸네일 ㄹㅇ 징그러움 ㅋㅋ
ㄹㅇㅋㅋ
F9~F10누르면 뿅망치로 때리는 모션 쓸수잇는데 쿵야뒤에서 쓰면 띠용오옹 거리면서 맞은쿵야 떡되서 엉엉울고있음
추억 돋는다
그래서 고무신은.... 하...
쿵야어드밴처 아시는분있으려나 나 초딩때그거새벽까지밤새면서했는데 그 히어로가뭐시긴가 나오고나서 점점유저가없어지더니 끝내 섭종...
재밌게했던게임이고너무좋았는데 특히 유저랑파티해서 버스잡고 2단점프로 놀고 잠만말하니깐무슨메이플이랑비슷하네
야채부락리 섭종하지않았나?
헐 야채부락리가 먼저고 그 이후에 캐치마인드가 만들어진줄 알았는데 ㄷㄷ
아 야부리 좀 털지마~
???: 야채부락리?
12년전인가 중2때 내친구가 야채부락리에다가 100만원을 썼던 달이 있었어요. 그전에는 엄마한테 개기고 싸가지 없는 딸이였지만
부모님께서 청구서를 받고난이후 제친구는 엄청 변했었죠.
말 들어보니 엄청 쳐맞고 또 맞고 또맞고 보이면 맞고 머리 끄댕이잡히고 던져지고 옷벗겨서 베란다에 가둬두고 밥도 안주고 그랬다고 했어요. 하루동안 계속 맞았던거죠.
그 뒤로는 엄마 무서운줄을 알았는지
엄청 말 잘듣고 착한 딸이 되었죠.
저는 그때 15살이였지만 그 어린 나이에도 아이를 키울땐 매가 답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ㄹㅇㅋㅋㅋ"
ㅋㅋ인데 불편하네요 ㅡㅡ
저거 말고도 쿵야 어드벤쳐 있었는데 나중에는 쿵야 히어로즈? 였나 그걸로 바꼈지만 존잼이였는데 ㅜㅜ 내 요리사 ...
저 기본쿵야 낯익은데 대체 어디서 본거지 싶었는데 애니인가.. 캐치마인드는 안했고 야채부락리도 안했는데.. 만화책같은걸로 본 느낌인데
오오 2분전 따끈따끈하다 못해 뜨거운 영상
어렸을때 진짜 많이 했는데 특히 만화그리기인가 그거 채팅치는방ㅋㅋㅋㅋ
여담으로 쿵야의 인기가 높아서 메이플 같은 게임을 3d로 만든 '쿵야 어드밴처'를 2007년 뒤에 출시했고 나름 잘 만든 편이지만 결국 8년뒤 소멸
이거 보고 10몇년만에 들어가봄ㅋㅋ재밌네요
음 수정해야할 부분ㅇ있는데 처음엔 무제한이였는데 나중엔 기간제로 바뀐걸로 아는데요 제 치장아이템들은 전부 무제한으로 구매했다가 나중에 다른거 구매하려고하니까 기간제로 바뀐거루아는데
어릴때 바나나쿵야사서 경험치% 돌리다가 300% 이상만 나와라 하고 몇번 돌리다가 최대였던 400%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당시엔 재밌었는데..
야채부락리가 뭔지도 모르는데 썸넬이 너무 충격적이라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
아ㅋㅋㅋㅋ 쿵야가 주작같은 새 타고 있는건데 다른걸로 알아본 분들이 많네요ㅋㅋㅋ
ㄹㅇ 조금만 걸어다니면 체력0되서 느릿느릿 기어 다녀야하는데, 웬 슈퍼카탄 애들이 씽씽다니면서 내가 먹으려던 음식 쳐먹고(심지어 뺏기도 가능함) 쓰레기 쓸어가는거 보면 안접을 수가 없음
저때만 해도 넷마블이 서든어택하고 다크에덴 서비스할때 아주클린하던 회사였는데 지금은 3n이되어 자본주의에 제대로물든 회사가되었지
야채부락리 9살때 아빠 넷마블 아이디로 한참 했었는데 그 50레벨에 경험치가 자꾸 안 오르고 해서 짜증나가지고 접던기억이..
잼민시절 뚜벅이마냥 걸어다니는데
옆에 화려한 쥬얼리카타고 옆을 빠르게 지나가는 현질러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