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십이 넘어서야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제야 감이 조금 오는거 같습니다. 남들과 비슷한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온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수많은 고민이 지금 다가오는 인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느낍니다. 건강을 챙기시고 비교하면서 자존감을 낮추지 마시고, 나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세요. 누군가에 도움이되고, 버팀목이되고, 친구가되고, 같이 기뻐하고 그러기에도 인생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나를 비하하고 학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기대는 사람보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노력하고 이겨서 삶을 즐겁게 하십시요. 노력해야겠지요
나는 잘 살고 있나? 잘 살고 있다는 건? 나와 주변을 성공하도록 도우며 더 좋은 삶을 만들어 주는 것.. 가치관의 확립이 중요. 가치관이 없으니 평균에 맞춰 가려 노력 평균운 허상일 뿐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경험과 기억의 총체 나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다. 나를 탐구하며 만들어 나가는 것 어떤사람이 되면 행복할까? 그 기준을 따라가는 것. 메멘토모리...
인생에 답은 없다는거 아주 어린 나이부터 그건 깨달았는데;;; 나 다운게 뭔지는 스스로랑 이야기를 많이 해보는 자기 객관화 훈련을 잘 해야함 아주 쉬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부터 시작해서 자기만의 명확한 기준들이 아주 작은것 부터 이런 인생의 가치관 같은 큰것 까지 제대로 서 있어야 한다.
최근에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가 라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살거긴 한데 뭔가 그 가치관이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명확한 기준. 왜 열심히. 왜 최선을 다해야 하나? 저는 그것이 내 생각엔 더 낫기 때문에. 라고 답을 내렸습니다. 제 생각에는 주말에 집구석에서 유튜브를 보는 것보다는 밖에 나와 일을 하면서 브이로그를 찍어 올리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피시방에 가서 게임을 하는 것보다 내 생각엔 독서를 하는게 낫다고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좀 더 명확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고민을 계속해서 해결해나가는 과정. 그 과정이 괴롭지만 역설적으로 참 즐거운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지금 나답게 사는 과정에 있는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간만에 제대로 동기부여 받는 영상이네요. 특히 후반부에 지식,명예,돈 다 가진분이 내 나이 60인데 아직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신 답변이 적잖은 충격을 주네요. 저는 20년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는데..까딱 잘못살면 앞으로 40년 넘게도 내 갈길을 알지 못하겠구나...생각하니 정신이 바짝듭니다. 충분히 고민하고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순 없겠지만 버티며, 나에게 더 좋은 방향을 위해 살아가고 싶네요 부모님에게 어렸을 적 보살핌을 적게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이라도 나의 속을 채우고 내면이 풍성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또 언젠가는 부모와의 관계보다는 내가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싶은데 아직은 .. 솔직히 힘듭니다 같이 힘내자구요
저는 48세 인데 비로소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제가 원하는 삶의 틀을 이루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 - 가치, 적성 , 생계, 라이프 모두 맞추기 진짜 어려워 오래 걸렸습니다 열심히 도전과 실패와 상처를 받았고 기도했고 지금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모두 갖춘 균형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는 비로소 나답게 나에게 맞는 인생을 살고 있으며 매우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최근에 ‘공부하는 인간’ 을 보았는데, 인도의 좁은 공부방에서 인터뷰를 하였는데요. “공부는 출신에 상관없이 열려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배움을 위해서는 돈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이런 훌륭한 대답을 하더군요... 인도의 최하위계급층인 15살 소년이... 소름이 돋더군요... 취업같은 경우 독서모임 자료를 준비하면서 얼핏 본 자료 중에 우리나라 공시생 40만명인데 반해서 중국의 대학생 40%가 창업을 고려를 한다. 정말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되는 문제들인 것 같아요.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제 주변을 둘러보아도 조언해주실 분은 없는게 아쉽습니다...
좋아하는걸 시작했는데 막상 불안해졌을때 느껴지는 두려움에 또 다시 저를 가뒀어요 영상에 나온 것 처럼 정형화된 입시의 유혹이 그리고 친구들과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막 들면서 불안해졌어요 과연 빨리 안정돼서 효도를 할 수 있을까 알바를 하면서 멈추게 되지 않을까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수 있을까... 그러면서 애초에 왜 시작을 했냐며 저를 다그쳤어요 영상을 보면서 가치관 확립이 잘 되었던 예전의 제가 생각났어요 그 가치관이 흔들리고 새로운 가치관 확립이 필요했는데 제 정서까지 흔들렸어요 그래 지금 중요한건 가치관 확립이야 너가 느낀게 있잖아 그래 넌 잘 하고 있었어.
나 답고 싶어서 나의 신념. 가치관을 현실과 타협 하기 싫어서 직장을 그만 뒀는데 아직 실직 한달도 채 안됐는데도 현실이 나를 옥죄어오고 있습니다.그치만 아직 견딜만 한지 내가 거기에 눈감고 타협하고 모르는척 하고 있었다면 나자신이 싫어졌을거란 생각에 그만둔건 잘 했다 생각합니다.
평생 고민하던 나의 문제는 끊임없는 투쟁끝에 30대 초가 되서야 겨우 보이고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너무나 먼데도 나 잘하고있다고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어서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변화는 천천히 일어나던데 언젠가 30대 중반이 된 내가 다시금 이걸 볼때 더 나아졌다며 웃으며 봤으면 좋겠습니다.
94년도 복학후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죠. 심각하게... 지금이야 웃지만 그 당시는 슬픈날들이었죠 휴학을 하고 직업훈련소에 들어갔고 공무원이 되어 해외유학도 했고...... 아직도 말단이지만 3개부처 근무도 해보았고 지금은 늦었지만 빡독과 빡운 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들을때 마다 매일 깨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생기고 지금까지 수많은 채널을 봐오고 수많은 영상을 봤는데 지금은 몇안돼는 채널만 챙겨보고있어요.그 중 생각의 전환,가치관에 대해 고민하고 나라는 사람에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유일한 채널인 것 같네요.공부해야하니까 오래는 안보고 딱 아침에 공부시작전에 하루 한개영상정돈 늘 챙겨보고있는데 정말 약간 살면서 한번도 안해본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요.늘 작심삼일이었던 제가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어요.학생때랑 다르게 머리진짜 안돌아가는데 그때는 정말 공부하기 싫더니 지금은 배우는게 너무 새롭고 재밌습니다.나는 일하는 기계가 아니라 배우는 사람이라는 느낌이들어요.
![악착같이 부딪쳐라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f8d-quMMMHo/mqdefault.jpg)
![악착같이 부딪쳐라 [동기부여 영상]](/img/tr.png)
![눈치보지 않고 내 인생을 산다는 것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iqSf98J2lEg/mqdefault.jpg)
매일 작은 성장을 이끌어 주는 🗓하루공부 365 만년형 달력
👉bit.ly/49GaY4Z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라는 걸 알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어요.. 평균을 따라 가려 하지말고 저만의 삶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의미는 찾는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겁니다.
어딘가에 내 인생의 의미가 숨어있고 누군가 부여해줄것이라는 착각에서 나오는 순간 진짜 시작입니다.
멋진말씀입니다.
@@산단구라데쇼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훌륭한 말씀입니다😀
저는 50십이 넘어서야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제야 감이 조금 오는거 같습니다. 남들과 비슷한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온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수많은 고민이 지금 다가오는 인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느낍니다. 건강을 챙기시고 비교하면서 자존감을 낮추지 마시고, 나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세요. 누군가에 도움이되고, 버팀목이되고, 친구가되고, 같이 기뻐하고 그러기에도 인생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나를 비하하고 학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기대는 사람보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노력하고 이겨서 삶을 즐겁게 하십시요. 노력해야겠지요
신박사님... 말씀을 듣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 건지? 내 마음을 꿰뚫어 보듯 말씀을 하십니다. 선택은 곧 나만의 "가치관" 답 없는 것을 찾는 나의 선택은 나를 이루는~가치관💗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나다운 삶을 살고자 지금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좋은 영상과 글 감사합니다.
제가 했던 고민이 여기 있네요^^
1. 나란 존재는 뭘까...? or 나 다운게 뭔가?
2. 인생의 정답은 뭘까?
2-1) 정답이 있다면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 걸까?
나는 잘 살고 있나? 잘 살고 있다는 건?
나와 주변을 성공하도록 도우며 더 좋은 삶을 만들어 주는 것..
가치관의 확립이 중요.
가치관이 없으니 평균에 맞춰 가려 노력
평균운 허상일 뿐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경험과 기억의 총체
나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다.
나를 탐구하며 만들어 나가는 것
어떤사람이 되면 행복할까?
그 기준을 따라가는 것.
메멘토모리...
인생에 답은 없다는거 아주 어린 나이부터 그건 깨달았는데;;; 나 다운게 뭔지는 스스로랑 이야기를 많이 해보는 자기 객관화 훈련을 잘 해야함 아주 쉬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부터 시작해서 자기만의 명확한 기준들이 아주 작은것 부터 이런 인생의 가치관 같은 큰것 까지 제대로 서 있어야 한다.
마지막 한줄이 핵심이었네요
“행동하세요”
행동 가장 어려운 것
하고싶은게 없다면?
조금 더 있으면 반백년인데, 먹고 싶은것도. 입고 싶은 것도. 살고싶은 집도 다 살아봤어요. 지진 난 이후 해외여행도 다녀왔고. 더 이상 뭘 더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람의 욕심은 삶의 힘 인것 같아요. 욕구가 없으니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7:12 "인생의 답을 알려주셨어요"
8:05 "행동하세요"
보통 20대 중반에 자기를 찾고, 20대 후반에서 현실에 굴복하고 40대 중반에 다시 돌아보지 않나요? 그게 서민의 삶이에요.
최근에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가
라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살거긴 한데 뭔가
그 가치관이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명확한 기준. 왜 열심히.
왜 최선을 다해야 하나?
저는 그것이
내 생각엔
더 낫기 때문에.
라고 답을 내렸습니다.
제 생각에는 주말에 집구석에서
유튜브를 보는 것보다는
밖에 나와 일을 하면서 브이로그를
찍어 올리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피시방에 가서 게임을 하는 것보다
내 생각엔 독서를 하는게 낫다고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좀 더 명확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고민을 계속해서 해결해나가는 과정.
그 과정이 괴롭지만 역설적으로
참 즐거운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지금 나답게 사는
과정에 있는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 동안 내적으로 많이 힘드셨겠지만 다시금 일어서는 대단히 모습이 멋있으세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도 좋겠지만, 계단으로 차츰 올라가면 내공이 쌓이실거에요.
항상 안전하게 일하시고, 준영님의 앞길을 응원할게요!
내가 나를 사랑하니까.
나에게 더 좋은 것을 베풀어주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 게 아닐까요?
-이지영 선생님
말씀하신바를 온전히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47
간만에 제대로 동기부여 받는 영상이네요. 특히 후반부에 지식,명예,돈 다 가진분이 내 나이 60인데 아직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신 답변이 적잖은 충격을 주네요. 저는 20년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는데..까딱 잘못살면 앞으로 40년 넘게도 내 갈길을 알지 못하겠구나...생각하니 정신이 바짝듭니다. 충분히 고민하고 숙고하는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느슨한 유대를 갖고 있는 여러분 하나하나가 성공해야해요... 감사합니다 꾸벅_ _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순 없겠지만
버티며, 나에게 더 좋은 방향을 위해 살아가고 싶네요
부모님에게 어렸을 적 보살핌을 적게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이라도 나의 속을 채우고 내면이 풍성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또 언젠가는 부모와의 관계보다는 내가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싶은데 아직은 .. 솔직히 힘듭니다
같이 힘내자구요
나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긴 여정에서 "나" 라는 배낭에서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
"나"에 대한 인식은 경험과 기억의 총체이다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가? 무엇을 남겨놓을
것인가? 정답은 마지막에 있네요
"행동하세요"
What's next?
질문을 이어 나갈 때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가? 에 본질적인 정답이 있다고..
그렇기에 그 결론을 도출하는데 전 인생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멘트,
"행동하십시오!!" 가 현재(지금)의 정답인 듯 합니다.
동의합니다.
가장 행복한 꿈을 목표로삼는것이 어느순간부터 이상한것이 되었다.
그것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꿈에서만큼은 이상적인 꿈을 꾸어야한다. 왜냐하면 이상적이고 행복한 꿈을 꿔야, 그걸 이룰 제대로된 행동을 시작 할 수 있기때문이다.
한마디 한마디가 다 너무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자주 보러 와야겠어요
저는 48세 인데 비로소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제가 원하는 삶의 틀을 이루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 - 가치, 적성 , 생계, 라이프 모두 맞추기 진짜 어려워 오래 걸렸습니다 열심히 도전과 실패와 상처를 받았고 기도했고 지금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모두 갖춘 균형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는 비로소 나답게 나에게 맞는 인생을 살고 있으며 매우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영상요약정리
1. 나답게 산다는것은 정답이 없는것이다
- 나답게 살기위해서는 그것을 찾아나서고
- 정답은 찾은것 같지만
그안에서 다른 문제점들이 발견된다
문제점이 발견되면
그 문제점들을 해결하며 나가야 한다
2. 정답이 없는인생
그 답은 내가 정하는것이다.
진짜 부정할 수 없이 너무 맞는 말 좋은 말 나에게 꼭 필요한 만들만 해주셔서 하나부터 열까지 노트에 적어 갑니다. 덕분에 제 자신을 다시 성찰하고 문제점들을 보안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 행동하세요~잘들었습니다
대부분 명품으로 자신을 증명하고 자동차 cc 아파트 평수로 자신과 남을 쟤며 살죠... 참 문제가 많습니다
행복을 모르는 사람인거죠
각자의 생각이 다른것이겠지요.
나와 생각이 다르면 그 사람은 틀린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것입니다.
신박사님 마냥 좋음 목소리만 들어도 좋음 그냥 다 좋음 ㅎㅎㅎㅎ 😊
나라는 존재는 내가 만들어간다
가치관의 확립..정말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죽음을 생각해라... 사람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아 왔을 때 지나간 인생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간다고들한다. 그때 그 기억속에서 나는 후회없이 웃으면서 갈 수 있을까...
최근에 ‘공부하는 인간’ 을 보았는데, 인도의 좁은 공부방에서 인터뷰를 하였는데요.
“공부는 출신에 상관없이 열려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배움을 위해서는 돈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이런 훌륭한 대답을 하더군요... 인도의 최하위계급층인 15살 소년이... 소름이 돋더군요...
취업같은 경우 독서모임 자료를 준비하면서 얼핏 본 자료 중에
우리나라 공시생 40만명인데 반해서 중국의 대학생 40%가 창업을 고려를 한다.
정말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되는 문제들인 것 같아요.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제 주변을 둘러보아도 조언해주실 분은 없는게 아쉽습니다...
ㅇㅈ... 저도 공시뜨고 창업준비중인데 뭔가 제가 주체가 되는거 같아서 몸은힘들지만 맘은 알차네요 ㅎㅎ
좋아하는걸 시작했는데 막상 불안해졌을때 느껴지는 두려움에 또 다시 저를 가뒀어요 영상에 나온 것 처럼 정형화된 입시의 유혹이 그리고 친구들과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막 들면서 불안해졌어요 과연 빨리 안정돼서 효도를 할 수 있을까 알바를 하면서 멈추게 되지 않을까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수 있을까...
그러면서 애초에 왜 시작을 했냐며 저를 다그쳤어요 영상을 보면서 가치관 확립이 잘 되었던 예전의 제가 생각났어요 그 가치관이 흔들리고 새로운 가치관 확립이 필요했는데 제 정서까지 흔들렸어요
그래 지금 중요한건 가치관 확립이야 너가 느낀게 있잖아 그래 넌 잘 하고 있었어.
오 제목이 끌리네!!
너도 지금 누워서 유투브 동기부여 영상보고있지? 지금 안하면 안바뀜
그나마 앉아서 봐서 죄책감이 덜하네ㅎ
7시도 안됐는데..
😱
어떻게 알았지~
응 안할래
나 답고 싶어서 나의 신념. 가치관을 현실과 타협 하기 싫어서 직장을 그만 뒀는데 아직 실직 한달도 채 안됐는데도 현실이 나를 옥죄어오고 있습니다.그치만 아직 견딜만 한지 내가 거기에 눈감고 타협하고 모르는척 하고 있었다면 나자신이 싫어졌을거란 생각에 그만둔건 잘 했다 생각합니다.
와.... 저랑 완전 같은 생각과 같은 현실.... 힘냅시다!!!!
이번 영상은 울림이 더욱 강하네요,
나의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무한반복
무한청취
좋은내용감사합니다!^^♡
나다움...
나다움을 찾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박사TV가 힘이 됩니다^^
행동하겠습니다~♡
늘~감사합니다. ^^
평생 고민하던 나의 문제는 끊임없는 투쟁끝에 30대 초가 되서야 겨우 보이고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너무나 먼데도 나 잘하고있다고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어서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변화는 천천히 일어나던데 언젠가 30대 중반이 된 내가 다시금 이걸 볼때 더 나아졌다며 웃으며 봤으면 좋겠습니다.
바쁘게 사는것. 열심히 사는것. 나답게 사는것. 행복한 것. 이 결코 같지않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최고의 영상^^👍감사합니다~^^
ㅇㅅㅇ 삶이 먹고살만하기 때문에 고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아직 먼 고민이네요.
대학진학률
한국 : 70%
일본 : 50%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32살때 뉴욕에 처음 와서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94년도 복학후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죠. 심각하게...
지금이야 웃지만 그 당시는 슬픈날들이었죠
휴학을 하고 직업훈련소에 들어갔고
공무원이 되어 해외유학도 했고......
아직도 말단이지만 3개부처 근무도 해보았고
지금은 늦었지만 빡독과 빡운 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들을때 마다 매일 깨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휴가내면서 하루종일 고민했던 것들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동기부여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행동해야하는데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다아아.. 집중이 너무 안된다아아ㅏ.. 나란 인간은 대체..
무엇을 찾아 헤매고 다시시나요.....있는 그대로가 나인데~~
그래서 있는 그대로가 뭐냐구여.
@@gold378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났는데 무엇을 하고 있나요? 색.성.향.미.촉.법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원초적인 것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죽기전에 가지고 있는것이 무엇일까?
나 답게 사는것이 무엇일까?
끊임없이 탐구하고, 탐구에서만 그치지말고, 행.동.하.세.요
동기부여 잘 받고 갑니다.
다들 멋지고 아름다운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파이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와요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질않네요.
나이도 어느덧25이고 공기업만 가는걸 막연히 생각중입니다. 제 가치관은 안정이거든요.
근데 이게 진짜 저일까요?
혹시 안정적인 삶을 살게되면 행복하실 건가요..?
이게 정말 당신인지에 대한 어느 정도의 답이 될 것 같습니다!
@@jaehee7196 안정감이라는걸 느껴보질 못해서 잘모르겠네요. 안정이 주어지면 그 다음에는 또 다른걸 원할수도 있겠어요..
안정을 느껴보지 못하셨나요...?
그러면 그게 당장되지 않는다면 영상처럼 행복을 하루하루에서 찾아가는 혹시 방법이 아닐까요..? ㅠㅠㅠㅠ 저고 잘모르겠네요
저도 나대로 잘 살고있는건지 헷갈릴때도 있습니다.
체인지그라운드 영원하라
책 한편 읽은것 같아요 들어오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걸 모른체 사는게
행복하세요
과거 인간들이나 동물들은 배를 채우면 일하지 않았다.. 지금은 배를 채우고도 남는데 소중한 시간을 바치며 잉여자원을 생산한다. 평생 돈을 다쓰고 죽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여러 재화들이 사용되지도 못한채 버려진다.. 과잉생산이 이루어지며 인간은 고달파진듯 하다..
난 인서울 4년제 대학에 나오지않고 대기업에 못들어갔어도 지금 행복하다 내 인생에 목표는 스펙이나 명품이 아니라 행복이다 고로 난 성공했다 ㅎ
멋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터디언 구독자입니다. 제가 해당 채널을 자주 보면서 동기부여를 얻고 있어요.
요즘 제가 블로그 글을 쓰면서 해당 영상에 대한 글을 좀 작성하려고 하는데 링크를 남기고 해당 글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네 이대진님~ 링크와 출처를 남겨주시면 괜찮습니다😊
위로가되네요
하고싶은거해라
나답게 산다는 것. 가치관.
정답을 찾으러 가야한다
이 영상을 보다가 코로 프로틴을 흡입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0:24 나는 인생을 잘 사고 있는 걸까? 오타인가요?
하지만 너무 추상적인 거 같아요…..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생기고 지금까지 수많은 채널을 봐오고 수많은 영상을 봤는데 지금은 몇안돼는 채널만 챙겨보고있어요.그 중 생각의 전환,가치관에 대해 고민하고 나라는 사람에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유일한 채널인 것 같네요.공부해야하니까 오래는 안보고 딱 아침에 공부시작전에 하루 한개영상정돈 늘 챙겨보고있는데 정말 약간 살면서 한번도 안해본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주시는 것 같아요.늘 작심삼일이었던 제가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어요.학생때랑 다르게 머리진짜 안돌아가는데 그때는 정말 공부하기 싫더니 지금은 배우는게 너무 새롭고 재밌습니다.나는 일하는 기계가 아니라 배우는 사람이라는 느낌이들어요.
나답게사는건 방구석에서 핸드폰하는거..
200920. [동기부여] 나 답게 산다는 것.
근데 대졸만 우선이잖아요^^
질문입니다...... 영상내용은 너무 좋은데 왜 자막이 외국인이 잘 못 통역을 올리는 느낌이죠 굳이 오타가 명백한 자막을 넣으시는것까요???
자동 자막 생성 기능 해제 후 시청 부탁드립니다~^^
지금 성공했니? 바뀐거 있니? 자신의 10년전과비교해서..
그럼 10년동안 뭘했길래.. 기대하니?
전문대 교수수준은 최악이었음 그냥 직업학교를 가는걸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