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은 어느분야에서나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90% 저학벌의 사람들이나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을뿐, 학벌은 직접적인 영향력이 없다해도 그 자체로 자신감이자, 지적인 기본능력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무사의 경우 학벌이 의미가 크지 않다는 얘기는 세무사합격자의 경우 회계사와의 관계로 인해 유독 저학벌의 비중이 높기에 활동에 있어 크게 상관이 없다는 것일뿐, 고학벌인 세무사의 경우 개업이외에 대형법인이나, 향후 국가기관의 진입, 각종 명함에 첨부될 소위 자리에 몸담을때 커다란 무기가 되는건 부인할수 없습니다. 지금 선택지에서 가장 현명한건 편입으로 보여집니다. 영어만 시험보는 곳이 대다수기도 하지만, 영어대신 편입할 학과관련 전공시험을 보는 대학들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대표적인 명문대로는 연세대가 있지요. 그리고 세무사자격이 있다면, 분명히 정성적인 요소가 반영이 되어 일반응시자들과 차별점을 줄것입니다. 늦은 나이가 아니고, 학벌에 대한 자신감이 필요하다면 2,3년 투자하며 그 시간안에 더 깊이 공부할수 있는것또한 인생에서 큰 득이 될수 있습니다. 학벌이 낮든, 고졸이든 세무사가 된것만으로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라면, 대학을 다닐필요는 없을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많은 명문대학으로의 편입은 삶에 큰 자신감이 될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회비용"이라는 단어를 정말 혐오합니다. 물론 진짜 경제활동에서 말고, 지금처럼 본인이 무언가에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한테 들이미는 기회비용이요. 행복은 돈 주고도 못 사듯이, 컴플렉스도 돈 주고는 해결을 못합니다. 남이봤을때에는 '왜 이제와서 졸업장에 목멤?ㅋㅋ'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저 사람에게는 남아있던 컴플렉스가 관뚜껑 닫힐때까지 후회가되고 미련이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기회비용이라는 단어는, 정말 몇억 몇십억이 되지 않는이상은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기회가 되고 시간이 된다면 무조건 편입하셔서, 아니 수능이라도 보셔서 컴플렉스 깨끗하게 지우시고, 휴식도 취하시고 새 출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현-o4l 여쭈어 보고 싶은 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가난한 것을 그렇게 조롱하는 어투로 말씀할 만큼 잘난 것이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아가면 가난한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 어쩔 수 없습니다. 보고 자라온 환경이 그런데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하여 도전하는 멋진 나에 대해 포커스가 맞추어진 것은 보이는데. 그렇게 도전할 수 있는 것도 다 부모님의 지원, 타고난 환경 덕분이겠죠. 순전히 당신의 백 퍼센트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과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 사실을 좀 알고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사족은 보기 안 좋습니다.
마이스터고 나오고 대기업 계열사에서 7년간 일하고 27살에 사연작성자님이 말하신 서성한중라인에 합격해서 올해부터 다니고 있는데 저는 무조건 편입추천입니다. (산업체 기간포함) 그중에서도 학사편입은 문과도 할만해요. 서성한이랑 겹치는 시험날에 보는 중대같은 경우는 주요과도 10:1~20:1 안으로 형성됩니다. 서성한라인으로 붙으면 당연히 빠지는건 똑같구요 저도 문과편입했는데 문과야말로 출석만하고 과제만 대충해도 c는 나와서 졸업이 가능한데 이과는 생각보다는 공부해야할듯합니다. 글빨로 아예 커버가 안되어서요 나이먹고 대학왔는데 대학생활은 진짜 더 늦기전에 무조건 하는게 좋아요. 세무사면 평생 직장이고, 뛰어들면 이제 평생동안 일해야할텐데 학교다니면서 휴식기간 갖는거 추천합니다. 그래도 늦는건 아니고요. 서성한중이 아니라 그 아래 대학가더라도 인서울이 훨씬 나을거 같아요. 저도 로스쿨 지원시 학벌때문에 왔는데 대학생활 재밌어서 대학생활도 열심히 했습니다. 인생 두번 사는거면 바로 일해서 돈버는 삶도 좋을거 같은데 한번사는거니깐 대학생활 꼭 해보세요. 국가장학금도 대폭향상되어서 8분위 해당만 되어도 1년에 학비 120만원 정도만 내면됩니다. 대학다니면서 동아리도 하고 알바도 하고 연애도 하세요. 또한 서류 비중이 크고 면접까지 보고 영어시험 상대적으로 쉬운 성균관대는 1차 3배수안에만 들어도 그냥 면접으로 뚫으실거같아요
거의 대부분의 종류의 컴플렉스가 사실은 남들이 보면 신경 안 써도 되지만 당사자는 어떻게 해서든지 극복하고 싶어함.그런 사람에게 이딴 조언은 쓰레기나 다름없음.세무사 합격할 정도의 능력 가진 사람이 그 정도도 모를까?ㅋㅋ걍 본인 콤플렉스고 그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고치는 게 맞지
편입은 무조건 권합니다. 컴플렉스 해소와 자기만족을 위해서 입니다. 아직 20대, 세무사이기에, 현재 2년 정도의 시간투자는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입학이 아닌 편입이라 완전히 학벌 컴플렉스를 없애지는 못 할수도 있다는 점은 인지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직이나 사기업에서 높은자리, 중요한위치에 갈 것이 아니면, 세무사로서의 학벌은 그 중요성이 크지 않다는 점도.. 수능은 의치한 정도의 목표가 아니면 권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아깝습니다. 인생이 아깝습니다. 세무공무원. 이건 영상처럼 현직 공무원에게 의견 묻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적으로 세무사무소 개업이 목표라면 몇 년 정도 세무공무원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0~20년 이상의 세무공무원 경력이 아니라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최소 몇년이라도 세무직 경험을 하고 개업하는 것도 조금 도움이 된다 봅니다. 이건 근무세무사와 비슷하게 경험쌓는다는 의미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급여는 적지만, 젊을 때 짧게 2~5년 정도만 경력과 경험 쌓고, 그 후 세무사 개업해서 많이 벌면 되니까요. 정리하면, 우선 편입, 그 후 세무공무원or근무세무사 그리고 개업 순이네요.
일단 부산대 경북대 편입은 과락 있는걸로 알아서 잘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중대 하나만을 위해 물리 준비하시는게 리스크가 좀 있는것 같아 말씀드리자면(티오도 아직 모르고), 편입수학 하나만 준비해서 중대,경희대,시립대,세종대, 가천대 시험 볼수 있고 아주대, 건대도 과 버리면 수학만으로도 써볼만 합니다. 학사편입에 과도 비메이저로만 쓰시면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듯 합니다 !
여기 다들 바보들만 있나보다. 09:18 전문대에서 편입하려면 전문대를 졸업하거나 자퇴를 하고 학점 추가로 이수해서 편입해야 한다. 다음달 바로 시험치고 갈 수가 없음. 그리고 정답은 1번이야. 나도 지잡 나와서 문과 8대 자격증 땄는데 학벌컴플렉스? 26살이면 이해는 하는데 어디서 누군가가 학벌 가지고 깔 수 있는 시대가 지난지 오래다. 요즘 스카이 가도 인생이 쉽지 않음
전문대출신 세무사합격후에 고민이라니,
개천에서 용은 아니라도
외양간에서 호랑이나는 소식에
뭉클합니다~ 고민자분 앞으로도
의미있는 도전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어디가서 돈주고도 못 받는 상담내용, 시험중독님 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학벌은 어느분야에서나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90% 저학벌의 사람들이나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을뿐, 학벌은 직접적인 영향력이 없다해도 그 자체로 자신감이자, 지적인 기본능력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무사의 경우 학벌이 의미가 크지 않다는 얘기는 세무사합격자의 경우 회계사와의 관계로 인해 유독 저학벌의 비중이 높기에 활동에 있어 크게 상관이 없다는 것일뿐, 고학벌인 세무사의 경우 개업이외에 대형법인이나, 향후 국가기관의 진입, 각종 명함에 첨부될 소위 자리에 몸담을때 커다란 무기가 되는건 부인할수 없습니다.
지금 선택지에서 가장 현명한건 편입으로 보여집니다.
영어만 시험보는 곳이 대다수기도 하지만, 영어대신 편입할 학과관련 전공시험을 보는 대학들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대표적인 명문대로는 연세대가 있지요.
그리고 세무사자격이 있다면, 분명히 정성적인 요소가 반영이 되어 일반응시자들과 차별점을 줄것입니다.
늦은 나이가 아니고, 학벌에 대한 자신감이 필요하다면 2,3년 투자하며 그 시간안에 더 깊이 공부할수 있는것또한
인생에서 큰 득이 될수 있습니다. 학벌이 낮든, 고졸이든 세무사가 된것만으로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라면, 대학을 다닐필요는 없을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많은 명문대학으로의 편입은 삶에 큰 자신감이 될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회비용"이라는 단어를 정말 혐오합니다. 물론 진짜 경제활동에서 말고, 지금처럼 본인이 무언가에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한테 들이미는 기회비용이요. 행복은 돈 주고도 못 사듯이, 컴플렉스도 돈 주고는 해결을 못합니다. 남이봤을때에는 '왜 이제와서 졸업장에 목멤?ㅋㅋ'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저 사람에게는 남아있던 컴플렉스가 관뚜껑 닫힐때까지 후회가되고 미련이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기회비용이라는 단어는, 정말 몇억 몇십억이 되지 않는이상은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기회가 되고 시간이 된다면 무조건 편입하셔서, 아니 수능이라도 보셔서 컴플렉스 깨끗하게 지우시고, 휴식도 취하시고 새 출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음ㅋㄱㄲ 세무사에서 굳이..?? 이런사람들은 딱 생각수준이 그냥 9급하러가시면됨 모든걸 비용기준에서 판단함;; 집이얼마나 가난하면; 그런 사람들이 뭔일하고 사는지는 물보듯뻔하지만.. 도전이란걸 인생에서 해봤을까 ㅋㅋㅋ
공감합니다~^^
기회비용 타령 ㄹㅇ 지겹긴함 ㅋㅋ 사람마다 나름의 컴플렉스 하나씩 있을텐데 자기 컴플렉스에다가 대고 누가 뭐하러 그런걸로 힘들어하냐 ㅋㅋ 이러는 꼴이랑 다를바가 없다고 봄
@@이현-o4l 여쭈어 보고 싶은 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가난한 것을 그렇게 조롱하는 어투로 말씀할 만큼 잘난 것이 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아가면 가난한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 어쩔 수 없습니다. 보고 자라온 환경이 그런데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하여 도전하는 멋진 나에 대해 포커스가 맞추어진 것은 보이는데. 그렇게 도전할 수 있는 것도 다 부모님의 지원, 타고난 환경 덕분이겠죠. 순전히 당신의 백 퍼센트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과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 사실을 좀 알고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사족은 보기 안 좋습니다.
인생 살면서 학벌 컴플렉스와 자기만족을 해결한다는 부분에서도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세무사인데 굳이..? 저라면 뒤보단 앞을보면서 돈을더끌어모으는방법을 연구했을것같네요 세무사정도면 학벌이의미가없는것같아요 부러워요..
마이스터고 나오고 대기업 계열사에서 7년간 일하고 27살에 사연작성자님이 말하신 서성한중라인에 합격해서 올해부터 다니고 있는데 저는 무조건 편입추천입니다. (산업체 기간포함)
그중에서도 학사편입은 문과도 할만해요. 서성한이랑 겹치는 시험날에 보는 중대같은 경우는 주요과도 10:1~20:1 안으로 형성됩니다. 서성한라인으로 붙으면 당연히 빠지는건 똑같구요
저도 문과편입했는데 문과야말로 출석만하고 과제만 대충해도 c는 나와서 졸업이 가능한데 이과는 생각보다는 공부해야할듯합니다. 글빨로 아예 커버가 안되어서요
나이먹고 대학왔는데 대학생활은 진짜 더 늦기전에 무조건 하는게 좋아요. 세무사면 평생 직장이고, 뛰어들면 이제 평생동안 일해야할텐데 학교다니면서 휴식기간 갖는거 추천합니다.
그래도 늦는건 아니고요. 서성한중이 아니라 그 아래 대학가더라도 인서울이 훨씬 나을거 같아요. 저도 로스쿨 지원시 학벌때문에 왔는데 대학생활 재밌어서 대학생활도 열심히 했습니다.
인생 두번 사는거면 바로 일해서 돈버는 삶도 좋을거 같은데 한번사는거니깐 대학생활 꼭 해보세요. 국가장학금도 대폭향상되어서 8분위 해당만 되어도 1년에 학비 120만원 정도만 내면됩니다.
대학다니면서 동아리도 하고 알바도 하고 연애도 하세요.
또한 서류 비중이 크고 면접까지 보고 영어시험 상대적으로 쉬운 성균관대는 1차 3배수안에만 들어도 그냥 면접으로 뚫으실거같아요
@@이현-o4l마이스터고 전형이 있는 학교가 있는데 상위권은 없는걸로 알아요 인서울 하위권정도만 있습니다. 그마저도 문과는 없구요 그냥 저도 학은제 학사편입했어요
대단하시네요 전적대 학은제라고 안좋게보진않나요?
@@이현-o4l 학사편입은 대다수가 학은제 학위 보유한사람들이라 사실상 차별없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인서울 4년 다니고 학사편입하는 케이스가 거의없습니다. 반면에 그래서 일반편입은 순수학은제 사람들이 불리한거같고요. 학사는 상관없어요
감사합니다 성대말고도 서류로 많이 거르는곳 또 있을까요?? 제가 세무사는아니지만 경력이나 자격증,토익 이런게 나쁘지않아서요ㅠ
저도 마이스터고나오고 대기업다니다 얼마전에 퇴사해서 내년 내후년 수능준비중인데 혹시 늦게입학해서 힘들었던게 있을까요?
오히려 전문대 출신 세무사가 더 간지나는데,,,.?ㅋㅋㅋㅋ나만그런가
살짝 고졸출신 사시패스가 멋있어보이는 것도 비슷하죠
부산대 편입요강에 아무리 경쟁률 미달이어도 전공점수 60점미만이면 안받아줍니다
와 영상 매번 보는데 항상 명쾌한 답변 해주시네요
전문직 자격증 가지고 왜 대학을 가려고 하는거지;; ㄹㅇ 이해가 안되네 걍 그돈으로 투자,개업 시드에 집중해야함. 미래의 배우자도 조건면에서 전문직이면 출신대학보다 어느동네 무슨 아파트살고 연봉이 얼만지 더 따질듯
거의 대부분의 종류의 컴플렉스가 사실은 남들이 보면 신경 안 써도 되지만 당사자는 어떻게 해서든지 극복하고 싶어함.그런 사람에게 이딴 조언은 쓰레기나 다름없음.세무사 합격할 정도의 능력 가진 사람이 그 정도도 모를까?ㅋㅋ걍 본인 콤플렉스고 그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고치는 게 맞지
1일 2영상 수능 2주전 최고의 선물ㅜㅜ
편입은 무조건 권합니다. 컴플렉스 해소와 자기만족을 위해서 입니다. 아직 20대, 세무사이기에, 현재 2년 정도의 시간투자는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입학이 아닌 편입이라 완전히 학벌 컴플렉스를 없애지는 못 할수도 있다는 점은 인지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직이나 사기업에서 높은자리, 중요한위치에 갈 것이 아니면, 세무사로서의 학벌은 그 중요성이 크지 않다는 점도..
수능은 의치한 정도의 목표가 아니면 권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아깝습니다. 인생이 아깝습니다.
세무공무원. 이건 영상처럼 현직 공무원에게 의견 묻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적으로 세무사무소 개업이 목표라면 몇 년 정도 세무공무원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0~20년 이상의 세무공무원 경력이 아니라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최소 몇년이라도 세무직 경험을 하고 개업하는 것도 조금 도움이 된다 봅니다. 이건 근무세무사와 비슷하게 경험쌓는다는 의미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급여는 적지만, 젊을 때 짧게 2~5년 정도만 경력과 경험 쌓고, 그 후 세무사 개업해서 많이 벌면 되니까요.
정리하면, 우선 편입, 그 후 세무공무원or근무세무사 그리고 개업 순이네요.
형님 영상 많이올라와서 너무좋아요감삽니다
요새 썸네일 퀄리티가 예사롭지 않네요
공부도 놀이다. 그 성취감은 다른 무엇보다더 중독성이 강하다.
방송대나 사이버대 관련 학과 추천함. 낮에 일하면서 저녁에 공부할 수 있고 전공 열심히 공부해야 되요.
참고로 지거국 전공시험은 과락이면 미달이라도 절대 안뽑아줍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건 시험중독님이 간과한부분
일단 부산대 경북대 편입은 과락 있는걸로 알아서 잘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중대 하나만을 위해 물리 준비하시는게 리스크가 좀 있는것 같아 말씀드리자면(티오도 아직 모르고), 편입수학 하나만 준비해서 중대,경희대,시립대,세종대, 가천대 시험 볼수 있고 아주대, 건대도 과 버리면 수학만으로도 써볼만 합니다.
학사편입에 과도 비메이저로만 쓰시면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듯 합니다 !
맞아요 전공구술시험에서 60점 이하면 과락으로 떨어져요
지거국은 전공면접만 보는데 이거 세무사님 입장에서는 꽤나 쉬울겁니다. 경영학과는 일반경영이랑 회계정도인데 회계는추가공부안해도되고 일반경영은 3주정도 빡세게공부하면됨.
손님들이 세무사 대학 간판을 본다=국영수 쌍윤 실력을 체크한다 급 무의미
세무공무원고려하는건 아마 국세청출신이 더 쳐준다는거 보고 갈려는것같은데 나쁘지 않다고 봄 세무사 시장 안그래도 과포화인데 청출신이면 그래도 개업할때 도움된다고 들었음
대단하다..
학벌 인맥이 돈벌어다줄수있을것같으면 학교가시는게 나을듯요.. 고만고만한 학교에 얼마나 인맥이쌓일지는몰겠지만..
자격증있다고 다 잘되는거 아닙니다. 영업력이있어야하고 돈이나 인맥이 있어야 합니다.
세무사 합격하실 정도면 당연히 중경외시 편입은 그냥 가능하죠~ 그것도 학사편입으로 하면 서성한도 거뜬할듯? 그 학교들에서도 세무사는 먹어주는 자격증ㅇ인데 부럽네요 ㅠㅠ
부산대 경북대는 전공 못하면 정원 있어도 칼같이 과락시키고 안뽑아서 너무 만만하게 보면 안되실거같은데.. 세무사 합격하셔서 공부만 하면 당연히 붙으시겠지만 무주공산은 아니니 적당히 준비하시면 될 듯합니다
회계 재무학과 가면 진짜 개지리겠네 ㅋㅋㅋ
세무사 합격했으니 이제 필드에서 야생성을 길러 돈 버세요 자본주의에서는 돈이 최곱니다
세무사 자격증이 있으면 성균관대 편입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거 없어졌어요
잘했다
여기 다들 바보들만 있나보다. 09:18 전문대에서 편입하려면 전문대를 졸업하거나 자퇴를 하고 학점 추가로 이수해서 편입해야 한다. 다음달 바로 시험치고 갈 수가 없음. 그리고 정답은 1번이야. 나도 지잡 나와서 문과 8대 자격증 땄는데 학벌컴플렉스? 26살이면 이해는 하는데 어디서 누군가가 학벌 가지고 깔 수 있는 시대가 지난지 오래다. 요즘 스카이 가도 인생이 쉽지 않음
무슨 전문직임?
이게 정답임 물론 스카이 나오면 메리트는 뛰어나지만 세무사 자격증이 있는데 굳이???? 하루빨리 세무법인에 들가서 일배우면서 인맥쌓은후 개업하는게 가장 이상작인 시나리오임 물론 증권회사로 취직하든 은행에 가든 그거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서울대 세무사 와 전문대 세무사 중 고르라면
서울대 새무사에게 가겠징..
진짜 왤케 현명함...
4:58
안녕하세요 시험중독님! 교육대에 관한 영상 잘 봤습니다. 교육대에 대한 생각은 그대로이신가요?
전 개인적으로 교육대학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편입니다. 여학생이라면 더더욱요. 갈수록 임용이 어려워지지만 뭐 요즘사회에 갈수록 안어려운 직종이 있나 싶기도 하구요.
@@ipsiholic 말씀감사드립니다. 사실 교육대학교 군휴학 중인데도 아직 확신을 못하겠네요.. ㅋㅋ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민-x4i 어떤 지역 다니시나용
@@이현민-x4i 비추에요. 월급작아요. 워라벨 방학은 인정인데 60 넘어서 학생이랑 학부모 상대하는 게 쉽지많은 않습니다. 평조직이라서 호봉도 더디게 올라서 10년차가 300 정도 받아요. 전문직 자격증을 꼭 따세요...
진짜 성대모사 개 웃기네 ㅋㅋㅋㅋ
시험중독님 혹시 메일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채널의 정보란에 있습니다
하루에 2개씩이나
20대로 롤백 ㅋㅋㅋㅋ
웅지세무학교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