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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선계에 쉼터가 있다고!
선계는 꾸미기 잘하면 참 좋을꺼 같은데 그러질 못하니 결국 가장 맘에 들었던 지역에 짱박혀 있는 느낌이 강하달까? 개인적으론 폰타인이 제일 맘에 들어서 이번 나타 배경을 잘 안쓸꺼 같네요
전 나타 선계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ㅋㅋ밤에 들리는 나타 브금도 그렇고 건물과 지형 특징이 해가 지거나 뜰때 진짜 이쁘더라구요 거기에 브금까지 얹혀지면 진짜 극락입니다ㅋㅋ
나타, 바닥재 부실시공 파문!
아직도 수메르 선계에서 벗어나질 못함 ㅠ
모래지형구역은 아직까지 하나밖에없네(청옥섬) 수메르 사막이나 샘물무리 해변 느낌을 살리기엔 땅이 한개라..ㅋㅋㅠ
저만 바닥 타일 맘에 안드는거 아니였군요ㅠㅠㅠ저도 선계 4만점까지 꾸며야 만족하는 유저로써 이번 나타 선계....진짜 심상치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다른건 다 그렇다 치는데 나타 타일 바닥 좀 어케 해봐ㅠㅠㅠㅠ
카펫.. 덕지덕지..
솔직히 외관만 보고 지하까지 있는 3층짜리 내부 기대했지만.. 그런건 없었다 ㅋㅋㅋ 저도 바닥이 너무 지저분해서 바로 폰타인 바닥으로 바꿔줬네요 ㅐ실내라기엔.. 신발 신고 들어가야 할 것 같은 느낌...?그래도 선계 내부 쉼터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폰타인 선계가 더 깔끔하고 이쁜 거 같은데 아쉽다
구역 건너가는 방식이 한 곳은 열기구 한 곳은 흐르는 영혼길 이런 형식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원래 게임할 때 하우징을 좋아해서 선계 정말 잘 꾸며보고 싶은데 선계가 게임의 나머지랑 완전히 분리돼 있는 것도 그렇고 들어가서 할 게 그다지 없다 보니 가구세트만 만들어서 캐릭터랑 함께 배치해놓고 끝이네요 '^' 나타선계도 마음에 들어서 언제 날 잡아서 꾸며보고 싶은데. 다른 플레이어들 설계도 좀 받아보든 해야겠어요.
하중좀 늘려줘 제발... ㅠㅠ
커스텀 가능 범위가 너무 좁아! 절벽에 집 한번 지어보고 싶은데!!
진짜 유적지 같네 ㅋㅋㅋㅋ
카펫 종류라도 많이 주면 좋겠어요..
나쁘진 않은데.. 굳이 쓰고 싶지도 않은 느낌? 그냥 맵구경 하고 다시 폰타인으로 돌아왔어요
나타 저택 내부 그냥 리월이랑 똑같음… 진짜 거기서 정 다떨어져가지고 원신 접었음
폰타인도 수메르 복붙임얘네 선계 이제 대충 만드는 듯
저택 내부 구조는 크게 달라봤자 많이 다를 수 없지 않나..
여..기서 정이 떨어지셨다면.. 하우징 전문 유저시군요..!?
@@사먀 아뇨ㅋㅋㅠ 하우징에 재미들려서 엄청 열심히 한 적도 있긴햇지만…. 나타 들어오고서 마신임무 스토리도, 캐디도, 전부 다 맘에 안들던 참에 저택 구조가 막타친느낌?ㅎㅎ…………😥
선계 코인이 왜이렇게 많으시죠...ㄷㄷ
코인 리필될 때마다 꼬박꼬박 받으면.. 늡니다..!
처음엔 좀 지저분해보였는데 숙소 카페트 끄트머리를 보고 나니 거기도 걷어내면 비슷할 거 같네요선계코인이 몇만이네... 레진이나 모라 안 사시나요 아니면 다른 선계도 높이면 보상이 더 높아지나
레진은 사는데 모라는 사지 않사옵니다그냥 코인 채워질 때마다 꼬박꼬박 받으면.. 늘든디..
@사먀 레진도 사고 모라도 사고 광석이나 성유물 연고도 사면 됩니다(?)
물가가 없어서 걸럿어요 ㄷㄷ
뭐! 선계에 쉼터가 있다고!
선계는 꾸미기 잘하면 참 좋을꺼 같은데 그러질 못하니 결국 가장 맘에 들었던 지역에 짱박혀 있는 느낌이 강하달까? 개인적으론 폰타인이 제일 맘에 들어서 이번 나타 배경을 잘 안쓸꺼 같네요
전 나타 선계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ㅋㅋ
밤에 들리는 나타 브금도 그렇고 건물과 지형 특징이 해가 지거나 뜰때 진짜 이쁘더라구요 거기에 브금까지 얹혀지면 진짜 극락입니다ㅋㅋ
나타, 바닥재 부실시공 파문!
아직도 수메르 선계에서 벗어나질 못함 ㅠ
모래지형구역은 아직까지 하나밖에없네(청옥섬) 수메르 사막이나 샘물무리 해변 느낌을 살리기엔 땅이 한개라..ㅋㅋㅠ
저만 바닥 타일 맘에 안드는거 아니였군요ㅠㅠㅠ저도 선계 4만점까지 꾸며야 만족하는 유저로써 이번 나타 선계....진짜 심상치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다 그렇다 치는데 나타 타일 바닥 좀 어케 해봐ㅠㅠㅠㅠ
카펫.. 덕지덕지..
솔직히 외관만 보고 지하까지 있는 3층짜리 내부 기대했지만.. 그런건 없었다 ㅋㅋㅋ
저도 바닥이 너무 지저분해서 바로 폰타인 바닥으로 바꿔줬네요 ㅐ
실내라기엔.. 신발 신고 들어가야 할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선계 내부 쉼터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폰타인 선계가 더 깔끔하고 이쁜 거 같은데 아쉽다
구역 건너가는 방식이 한 곳은 열기구 한 곳은 흐르는 영혼길 이런 형식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원래 게임할 때 하우징을 좋아해서 선계 정말 잘 꾸며보고 싶은데 선계가 게임의 나머지랑 완전히 분리돼 있는 것도 그렇고 들어가서 할 게 그다지 없다 보니 가구세트만 만들어서 캐릭터랑 함께 배치해놓고 끝이네요 '^' 나타선계도 마음에 들어서 언제 날 잡아서 꾸며보고 싶은데. 다른 플레이어들 설계도 좀 받아보든 해야겠어요.
하중좀 늘려줘 제발... ㅠㅠ
커스텀 가능 범위가 너무 좁아! 절벽에 집 한번 지어보고 싶은데!!
진짜 유적지 같네 ㅋㅋㅋㅋ
카펫 종류라도 많이 주면 좋겠어요..
나쁘진 않은데.. 굳이 쓰고 싶지도 않은 느낌? 그냥 맵구경 하고 다시 폰타인으로 돌아왔어요
나타 저택 내부 그냥 리월이랑 똑같음… 진짜 거기서 정 다떨어져가지고 원신 접었음
폰타인도 수메르 복붙임
얘네 선계 이제 대충 만드는 듯
저택 내부 구조는 크게 달라봤자 많이 다를 수 없지 않나..
여..기서 정이 떨어지셨다면.. 하우징 전문 유저시군요..!?
@@사먀 아뇨ㅋㅋㅠ 하우징에 재미들려서 엄청 열심히 한 적도 있긴햇지만…. 나타 들어오고서 마신임무 스토리도, 캐디도, 전부 다 맘에 안들던 참에 저택 구조가 막타친느낌?ㅎㅎ…………😥
선계 코인이 왜이렇게 많으시죠...ㄷㄷ
코인 리필될 때마다 꼬박꼬박 받으면.. 늡니다..!
처음엔 좀 지저분해보였는데 숙소 카페트 끄트머리를 보고 나니 거기도 걷어내면 비슷할 거 같네요
선계코인이 몇만이네... 레진이나 모라 안 사시나요 아니면 다른 선계도 높이면 보상이 더 높아지나
레진은 사는데 모라는 사지 않사옵니다
그냥 코인 채워질 때마다 꼬박꼬박 받으면.. 늘든디..
@사먀 레진도 사고 모라도 사고 광석이나 성유물 연고도 사면 됩니다(?)
물가가 없어서 걸럿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