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말못할 서름을 가슴에 묻은 너의 가녀린 두 눈가에는 연민스런 아픔이 작은 꽃으로 피는구나. 활짝 피기 부끄러워 울타리 아래 다소곳이도 앉아 있구나. 아련한 사랑을 못잊어 말못할 추억을 안고 서럽게도 우는구나. 사람들은 너의 모습이 애틋해서 너를 부르고 노래 했단다. 연분홍빛 엷은 미소속에 감춰진 너의 연민을... 7월 18일 태정강
So hauntingly beautiful. Korea has been through so much. I had the great pleasure of being able to live there with a great local family for almost a year..I feel like I’ve heard this song before, but can’t quite recall the title. What is this title?
김유섬 님 순박하시고 순수하여 듣기 좋아요🦅☺️🏖🇺🇸🎀🦜💚
김유섬 봉숭아 청명하고 뿌렷하고 찬듣기 좋음🎉🎈🎋🎁🎏♥️
유섬씨는 서있기만해도 ,,예술 🌈♥️☘️🍀🌳
내가 좋아하는 가곡!!!! 어쩜 그리 잘 하시는가요... 눈물이 쏟아집니다. 건강하세요.
참 잘 부르십니다👍🇰🇷
우리의 한이설인 봉숭아
김유섬님 ❤❤❤❤
봉숭아 나어렷을때 우리 누나가 많이 불럿지요 💖🌾🍀☘️🌿🥬🇰🇷
또 들을께요😭😭😭
여름에는 더위이기는데 는 봉숭아 가 상당히 도움이 됨니다 🎀🌾💋🇰🇷☺️
노래가사 끝까지 안한거 캉받네
끝부분이 우리에게 전달 해주는 희망인데
나라는 망했어도 우리의 혼이남아 다시 환생하길 바라노라 인데
작가님 바람데로 대한민국으로 환생하여 세계로 꽃피우는 대한민국이 되고 있는데
들을수록 뜨거운것이 마음에 꽉차오릅니다
조회수가 엄청많은데 좋아요가 작네요 ㅠ 가곡 이야말로 감정이 없인 들을수없지요~~
봉숭아~~~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노래도 아름답지만,
가사도 어찌 저리도 애잔하면서도 아름다운지!
나라잃은슬픔의한이서린우리가곡!
나라가얼마나소중한지요!그런데요즘세태가참으로염려되는것은1!!!
최고에요.
참 단아 하시네요
불과 몇년 만에 나라가 개판되었군요.. 저 때가 꿈인런가 하네요..
저노래요 울밑에선봉선화야 가맞나요? 울밑에선봉숭화야가 맞나요? 전 첨에걸로 맞다고보는데 님생각은어떤가요?
그리운 노래 감사합니다.
정말 아릅답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국의 설음과 한이 철철 뿜어지는 연주
딱 내 노래네
슬픈가사가
나를 더 슬프게 하네
일제 시대의 여인들은
얼마나 외롭고
고독했을까 사랑도
자유롭게 못했겠지요
슬픈 명곡
Música maravilhosa. 👋👋
봉선화
말못할 서름을 가슴에 묻은
너의 가녀린 두 눈가에는
연민스런 아픔이
작은 꽃으로 피는구나.
활짝 피기 부끄러워
울타리 아래
다소곳이도 앉아 있구나.
아련한 사랑을 못잊어
말못할 추억을 안고
서럽게도 우는구나.
사람들은
너의 모습이 애틋해서
너를 부르고 노래 했단다.
연분홍빛 엷은 미소속에
감춰진 너의 연민을...
7월 18일 태정강
님은 서정시인 ~~~~
가곡가사가 사람 인생사와 꼭 닮았구나!
봉숭아라니? 봉숭아와 봉선화가 비록 같은 말이기는 해도
봉선화라는 제목이 엄연히 있는데
유섬씨 의 봉숭아는 일제시대때 태극기와 같은맹락🦆🕊🐓🦜🦅🦢
노래는영원하고.인생은흘러만
우리가 일제 시대때 울분을 참지 못해 만든곳입니다.
왜 북한에선 이노래를 귀빈올때 부르게 하고 저희 나라 에선 왜 홍보도 안하고 묻히지는지 참 아니러는 하네요. 학생들 한테도 공부도 인시키고
이노래는 홍난파 작곡 저희 할아버지 김헝준 작괴 입니다
very nice song,what is the name ofsoprano in Englesh
북한에서는 행사할때마다 이노래를 제일먼저 부르고 한다는데 ~~~우리할아버지 일본 와세다대학 나오시고 의사 셨고 김형준 작사 홍난파 작곡 김형준우리할아버지 고향 홍성에서 추모공원 세운다고 하네요 우리선산에 할아버지묘 비석에 울믿에선 봉선화야 가사 2절 끼지만 써있어요 중2학년 음악책에 나오는데
So hauntingly beautiful. Korea has been through so much. I had the great pleasure of being able to live there with a great local family for almost a year..I feel like I’ve heard this song before, but can’t quite recall the title. What is this title?
Thanks you for your comments.
This song is called 'Bongsunga'
This is a song that Korea and its people sang as they endured trials and tribulations.
내 댓글이
없어졌넹
네~좋아요~
그런데 울밑에선 봉선화 밑그림만 있는데 댓글 막아놓고 왜 그러세요.
우리민족 노래인데~듣고 싶은데^^
우리 조상 사랑 하고 싶고역사를 배우는 잎장인데 ㅠ 아쉽네요.죄송한데 민약 사명감없으시 면 안하시는게 돈 벌는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