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하해와 같은 외할머니의 사랑, 지극하지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손수 만드신 옷들을 가져오시고, 그어떤 명품 옷들도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외할머니의 깊이를 알수없는 사랑 어찌 헤아리고 짐작조차 할 수있을까요! 나도 외할머니 보고싶어 가슴이 먹먹하네요. 늘 응원합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따냐 어머니 진짜 감동입니다, 멀리 계신곳에서도 한국땅에 있는 따냐, 윤, 그리고 준이를 그리워하고 계셨다는 마음이 한 올, 한 올 사랑이 들어간 손수 준비하신 준이 옷에서 당신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요즘 대한민국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계엄령을 두 번이나 겪어본 기성세대이다보니 추운 날씨에,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간절하게 대한민국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가득하네요…내가 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듯이 어서 빨리 우크라이나에도 종전소식과 평화가 하루빨리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머무시는 동안, 윤 가족분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한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따냐.. 아기 옷은 울샴푸로 가볍게 세탁해서.. 섬유린스(헤어컨디셔너가 더 효과적)로 헹궈서 잘 펴서 널어야 해요.. 그리고 줄어든 가디건은.. 헤어컨디셔너에 부드럽게 헹궈서.. 스팀다리미로 살짝 살짝 널이면서 다림질하면 어느정도 원상복구가 됩니다. 귀한 선물.. 세탁할 때.. 유투브 영상 참고하셔서.. 잘 관리해서.. 둘째까지 잘 입을 수 있도록 하세요~ 어머님 정성이 정말 정말 부러워요~~~
와우, 제가 65세인데 우리 어릴때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뜨게질을 직접 해 저희들 옷 이랑 장갑등도 짜주시곤 했는데[, 그러면 저희들은 실을 잡고 감는걸 도와주곤 했지요. 실타래를 풀어 뭉치로 감는것이 조금 힘이 들지요. 장모 님, 대단하시네여. 옛날엔 옷이 부족해서 직접 짜 입는 집도 많았고요 그리고 뜨게질 학원도 많았어요
유튜브 대회 참가중인 영상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ruclips.net/video/lwVqpKq4CJs/видео.html
행복행복❤❤❤
만끽 하십시요! 따냐씨!!!
윤이씨의,,사랑이니,,,
엄마 모시고 참치 무한리필 먹으러 가자 ㅋㅋ
장모님 손 금손!!!!!! 대박 장사하셔도 되것네 최고최고!!
역시 아기가 할머니 닮마서 정말 이쁘네요
장모님께서 많이 챙겨오셨네요
참 장모님 오셨으니 맞있는거 사드리세요
큰일났네 준이 할머니 손 많이 타겠네.ㅎㅎ
할머니 돌아가고나면 따냐 힘들어.ㅎㅎ
1:54 준 목을 손으로 감싸고 안아주는 손길... 역시 세상 할머니들의 연륜.. 최고에요~~
손자의 옷을 다 뜨게질로 만드셨네요.
감동입니다. 정말 예쁜 아가옷들입니다.
윤은 장모님께 큰절 올리세요~~~ ㅋ
아~ 정말 정성을 다 하셨습니다.
줄어든 니트는 찬물에 린스나 트리트먼트 풀어 담가뒀다가 가볍게 탈수 후 자연건조 하면 복원된다 하네요 외할머니까 떠주신 모자 준이가 쓰니 완전 귀엽네요
마주할 손주를 생각하시며 한땀한땀 밤세워 뜨셧을 어머님의 손주에대한 내리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따냐어머님이 완전 금손이세요❤대박
온가족이 더더 행복이가득가득 하길❤❤
힝..ㅠㅠ 엄마란...참...신이 다할수 없어서 보내셨단거..진짠것 같아요ㅜㅜ
따냐님도 엄마랑 계시니 애기 같아요❤❤❤
귀엽고 예쁜 따냐 모자~❤
넘 보기좋아요😊
처음 본 외할머니를 보면서 저렇게 벌쭉벌쭉 잘 웃으면 얼마나 이쁠까요? 환영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14:20 따냐님 줄어들은 옷은 트리트먼트랑 섬유유연제 넣고 세탁기에 돌리면 복원된다고 하네요
어무이 뜨개질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행복한 시간 마니마니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하해와 같은 외할머니의 사랑, 지극하지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손수 만드신 옷들을 가져오시고, 그어떤 명품 옷들도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외할머니의 깊이를 알수없는 사랑 어찌 헤아리고 짐작조차 할 수있을까요!
나도 외할머니 보고싶어 가슴이 먹먹하네요.
늘 응원합니다!
애기가 튼튼하네요.
준이 눈은 항상 아빠를 바라보고 있네요.
아빠를 많이 좋아하는 아기~❤❤❤
따냐씨!아가천사준그리고윤그리고친어머니.한국의엄마아빠모두좋은분들이세요.
행복하세요.
니트 줄어들은거 걱정 말아요
섬유유연제 에 담갔다가 헹궈서 살짝 늘려주면서 말리세요 그러면 다시 사이즈가 늘어나요
니트는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늘리고 탈수 약하게 해서
다시 손으로 쫙쫙 늘려서 자연건조하면 사이즈 키울 수 있어요
메이드인 그랜마는 못참쥐 ㅎㅎ 넘 귀여워요~
따냐님이 애기 낳고나서 얼마나 친정엄마가 보고싶었을까요
남편이 최고네요 👍🏻👏
작아진 니트종류는 머리에쓰는 린스물에 당궈서 원래크기로 늘려서 말리면 됩니다!
쭌이가 아빠를 엄청 사랑하네요.
계속 눈이 아빠를 바라봅니다.
따냐 소원성취 해서 너무 좋아요. 따냐
시어머니 시아버지 두분 너무 좋으시네요. 따냐 어머니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쭌이 ❤❤❤
줄어든 니트 미지근한물에 린스 한 두번 풀어서 잠깐 담근후에 주물주물해서 손으로 살살 늘려주고 수건으로 꾹꾹 눌러짜주고 빨래대에 눕혀서 말리면 복원 많이되요😊 할모니가 준비해주신 넘 귀여운 옷 입은거 꼭 보고싶어요
와~우 뜨개질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또한 한땀한땀 외할머니의 손주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 너무 좋네요.
한국에 있으시는 동안 딸, 사위, 그리고 손주랑 좋은추억 많이 쌓고 돌아가시길 바래요.
외할머니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따나님 찬물에 린스 풀어서 다시 헹궈서 건조기 넣지 말고 말려보셔요 다시 늘어나서 준 입을 수 있어요 엄마가 만들어 주신 예쁜 옷 입힐 수 있어요❤❤❤
엄마에게 최고의 선물을 ~~~~
행복한 저 얼굴~~~
뜨개질 선물보따리가 끊임없이 나오는데ㅠㅠ 왜 제 입꼬리가 귀에 걸리죠? 입꼬리를 주체하지 못하겠어요 귀엽다 진짜
남들이 보기에도 눈이 땡글땡글해서 귀여운데, 할머니 눈에는 얼마나 예뻐보였을까요?
오늘도 긍정적인 에너지 채우고 갑니다.
준이 너무이뻐요❤❤
외할머니와 상봉하는모습 감동입니다
세상에 일방적인 것은 없습니다.
이 채널을 보면서 느끼건데 따냐씨도 따냐씨 남편도, 시부모님도, 따냐씨 친정 식구들도 모두 "감사"라는 단어를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가족들은 그냥.. "선함이 이룬 관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와~~~ 아기가 엄청~~~~~ 이쁘네.. 잘생겼다~~~
행복도 전염되나봐요.
행복한 모습 보니 우리도 행복합니다.
와...외할머니 뜨게질솜씨가 프로시네요
입힐때마다 너무 기쁫듯해요 ^^
어떡해~~~진짜~~~~옷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빨리 입혀봐요
와! 외할머니가 뜨게질 달인이셨네요. ^^
아가가 외할머니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았네요.
따냐가 부를때 같이 부르게 되는 유~~~~~~~~~~~~운
중독 되버렸어요😅
행복한 가정은 언제나 행복한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따냐님과 남편분 그리고 아기들과 모든 가족들이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가 아기 생각하시고 천연실로 뜨개질하셔서 건조기에 돌렸더니 줄었네요ㅜㅜ 그래도 정말정말 귀여워요
애기 예쁘다 ~ 진짜 예쁘다 ❤❤❤
할머니가멀리서힘드실텐데 손주생각하셔서이쁜거많이도갖고오셨네요 부모의사랑은끝이없네요
엄마의 가방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아기옷에 놀랐어요. 한땀한땀 뜨셨을 생각하니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져요♡♡ 솜씨도 넘 훌륭하세요♡
엄마 뜨개질솜씨가 너무 좋으네요 너무 예쁘게 잘 만드셨다 뜨개질 고수
손주에 대한 할머니의 사랑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
할머니가 많이 뭘준비하셨네요.
따냐 즐겁게 엄마랑 보내요.준 모자너무 귀엽네요.
외할머니 뜨기질 솜씨가 보통 아니고... 그 정성이 대단하네요....저렇게 이쁘게 여러 종류를///
어쩜 너무너무 귀여워요.😊
순둥순둥~너무 이뽀!❤
남잔데 눈물나네요..
이집 사위 잘하네🎉
어머니 대단하시네 사랑이...
양말한게 뜨는데도 엄청 시간 걸릴텐데 그 많은걸 손주 주겠다고 다 손으로 힘드셨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준이 외할머니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준외할머니 뜨개질 솜씨가 엄청 나세요~~😮😮😮❤❤
제 아이들은 다 컷지만 탐 날정도로 이뻐요😅
부업으로 판매 해도 되실거 같아요~😊
혹 성인조끼도 뜨신다면 손번쩍 들고 구매하고 싶어요~~😅😅😅
효자네 머나먼 곳에 사시는 장모님 모시고.....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정말 얼마나 이쁠까....윤이 정말 멎진 남자네요...^^
어머님께서도 많이 보고 싶으셨을텐데 윤님 참 멋진 사위네요.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축복합니다.
장모님이 뜨개질 장인 이시네요 😊
아 진짜 엄마들이란 엄마는 진짜 사랑이다 저걸 우찌 다 만드셨데
내가 행복한 느낌이 드네요.
애기가 점점 이뿌고 귀여워요!
예전 방송에서 어머님이 뜨개질 하셨던것 같은데... 정말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ㅎㅎ 그리고 손주 바라 보시는 어머님의 눈에서 꿀이 뚝뚝 ㅎ
이집은 찍으면 바로 화보
내용은 사랑과 감동
시청자를 힐링시키는 건 덤이야.
할머니의 모자탬은 최고네요 완전너무귀여워요
줄어든 니트는 섬유연제를 옷이 푹 담길때까지 부어서 하루 정도 그냥둔후 짜서 옷걸이에 걸어두면 80프로 까지 복원되고 다시 찻물로 세탁함 됩니다
맞아요 어느정도 복원되요 절대 다시 건조기 돌리지마세요
정말 친정어머니께서 못오시고 얼마나 맘쓰이셨는지 보이네요 직접옷을 만드실때 맘이 눈에보이는듯
엄마오시고 영상 매일기다렸는데 감사해요 어머니 뜨개질 솜씨 엄청좋으시네요 따냐님 행복해보여서 저도같이 행복하네요 모자쓴 준이 요정같아요
준이 외할머니를 바로 알아보듯 웃네요
신기하네~
애기가 복을 가지고 태어났네요.
영상보는 내내 계속 웃는얼굴만
하고있네요.엄마가 애기에게 정말 편하게 해주나봐요.
정말귀엽네요.따냐 고생했네요.
사람합니다.사람합니다 좋은일만있기를 바람니다.
❤❤❤❤❤❤❤
쭌이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ㅠㅠ 일요일 마지막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쭌이 영상좀 자주 올려주세요~
어머니가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따냐 어머니 진짜 감동입니다, 멀리 계신곳에서도 한국땅에 있는
따냐, 윤, 그리고 준이를 그리워하고 계셨다는 마음이 한 올, 한 올
사랑이 들어간 손수 준비하신 준이 옷에서 당신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요즘 대한민국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계엄령을 두 번이나 겪어본 기성세대이다보니
추운 날씨에,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간절하게 대한민국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가득하네요…내가 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듯이 어서 빨리 우크라이나에도
종전소식과 평화가 하루빨리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머무시는 동안, 윤 가족분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한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눈과 마음에 많이 많이 손주를 담아가세요...
서방이 아주 아쁜짓만 골라서 하는구나 준이 옷은 진짜 감탄만 나옵니다 어머니 솜씨 진짜 대단하네요
어머님 솜씨가 진짜 대박이셔요~ 감탄했어요. 정말 사랑스런 옷들이에요.❤❤❤
외할머니눈썰미가 대단하네요 딱맞게 만들었네요
전세계 손자들을 사랑하는 할머니들은 똑같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아우 애기 정말 이쁘네.
할무니가 애기 잘 안으시넹ㅋㅋ 넴 보기 좋다! 윤 평생 기억에 남을 이벤트 해준 듯!!!ㅋㅋ😊
황금손을 가지신 외할머니!!
준이에게 너무 귀한 선물을 준비해 오셨네요.
두고두고 잘 보관해 뒀다가 대물림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고 울아가 너무 이뻐요~~♡
항상 행복하세요~^^
와 어머니께서 금손이시네요
옷을 어쩜 저렇게 이쁘게 지으셨담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아기 진짜 너무 예쁘네요. 줄어든 옷은 린스가 아니라 헤어 트리트먼트 풀은 물에 담가 손으로 주물 주물 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린스로 잘못 아는데 린스는 섬유유연제 역활이고 복원을 위해서는 트리트먼트 이용하세요
따냐씨 좋으시겠어요. 어머니도 오시고..
어머니께서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어쩜 손뜨개 솜씨가 그렇게 좋으게요?
손뜨개 아기옷들이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아기 손뜨게 옷.. 판매해도 되겠어요
이야.. 외할머님 뜨개질솜씨가 프로급이시네요 어쩜 저리 촘촘하게 만드셨는지~~~ 준이한테 모자도 너무 잘어울리고 귀여워용~~~ 연말 맞이해서 또 친정어머니 얼굴도 보고 애틋하고 기쁜 시간이 되었을 것 같네요~~ㅎㅎ
세상에 세상에 넘~~~귀여워요 외할머니 솜씨도좋구 뜨개질하시면서ㆍ손주볼생각에 얼마나 행복했을까ᆢ행복하세요 따냐가족분들~~~
1부2부 나누어서 연속으로 하는것은 어느?유튜브도 한적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참으로,참신한 생각을 하셨네요? 화이팅.따냐씨,
애기가 어쩜 저렇게 잘 웃고 이쁜지 복덩이입니다 ❤
착하고 성격좋은 엄마가 임신중에 행복했어서 그런가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가야가. 기적 이란 말씀 에. 행복한 미소가 절로나오네요
어릴때 엄마가 손수 떠 주시던게 생각나네요 늘어나면 다시 풀어서 장갑 이며. 벙어리 장갑 양발 만들어 주셨는데 ~😊
따냐.. 아기 옷은 울샴푸로 가볍게 세탁해서.. 섬유린스(헤어컨디셔너가 더 효과적)로 헹궈서 잘 펴서 널어야 해요.. 그리고 줄어든 가디건은.. 헤어컨디셔너에 부드럽게 헹궈서.. 스팀다리미로 살짝 살짝 널이면서 다림질하면 어느정도 원상복구가 됩니다. 귀한 선물.. 세탁할 때.. 유투브 영상 참고하셔서.. 잘 관리해서.. 둘째까지 잘 입을 수 있도록 하세요~ 어머님 정성이 정말 정말 부러워요~~~
따냐 어머니는 동시에 두아이를 키웠으니...
정말 힘드셨을거 같은데...
항상 저리 웃는 얼굴을 하시니 얼마나 좋은 분이 셨을까... 짐작이 됩니다.
와우, 제가 65세인데 우리 어릴때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뜨게질을 직접 해 저희들 옷 이랑 장갑등도 짜주시곤 했는데[, 그러면 저희들은 실을 잡고 감는걸 도와주곤 했지요. 실타래를 풀어 뭉치로 감는것이 조금 힘이 들지요. 장모 님, 대단하시네여. 옛날엔 옷이 부족해서 직접 짜 입는 집도 많았고요 그리고 뜨게질 학원도 많았어요
할머니가 손주한테서 한시도 눈을 못떼시네. 그리움이 화면으로도 보이네요. 계실동안 손주랑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고 가세요.
외할머니 솜씨가 장난 아니시네요. 옷들도 다 너무 귀엽고 예쁘고 모자도 너무 귀여워요. 정성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을까요....작아진 옷은 잘 살려서 꼭 입히세요. 너무 아까워요~~~~😢
아기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세요.
*모자 쓰니까 아가 너무 귀여워여*
와우 대박 완전 귀여운 옷과 모자 👍 저 귀여운 모자 가지고 싶당 🥹 줄어든건 동생껄로 주세요히히 따냐 어머님 솜씨가 대박ㅉㅉㅉ 엄마랑 행복한 시간 많이많이 보내요 따냐씨🤗
할머니표 개바지가 제일 따숩지 옛날 생각나네 귀여워라
아기는 좋겠다. 외할머니께서 직접 토끼 옷도 만들어 주시고, 사랑많이 받겠네요❤❤❤
ㅋㅋ 할머니가 준 옷 입으니 완전 인형같네요.
장모님도 오시고 아가 뜨개질 옷도 너무 예쁘고 행복해 하셔서 너무 좋네요🎉😊❤
장모님께서 손재주가 좋으십니다.
모자 너무 귀여워요❤❤
10:59 안그래도 이쁜데 모자쓰니 진짜 인형같아요 심쿵❤ 외할머니 솜씨 대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