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난주에 저 곳에 있었는데,감회가 새롭네요.^^산타 크리스티나에서 일주일 있었어요. 세체다쪽으로 케이블카 타고 올라도 가 보고,콜 라이저쪽에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세체다쪽으로 걸어 올라갔다가 다시 걸어서 내려 왔는데,정말 환상적이었어요. Baita Sofie 정말 음식 맛있구요,Troier Hütte에서 Sassolungo 보면서 마신 카푸치노 한잔 잊을수 없네요. 지난 토요일 저희가 저 곳을 떠날때 눈이 왔었는데,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Monte Pana에 걸어 올라 가거나,스키 리프트 타고 올라 가시는 것도 추천해요. 위에 올라 가시면 산책로도 있구요,58유로 짚라인도 타실수 있구요.케이블카로 싸소룽고쪽으로 가실수도 있어요.아!이미 하셨네요.ㅋㅋ Sellajoch로 버스 타고 가셔서,Sassolungo 로 케이블카 타고 올라 가시거나(이건 정말 빨리 타고 내려야 해서,어린이나 어르신들은 비추입니다.),Friedrich-August-Weg 따라 싸소룽고 산허리를 따라 트레킹 하시는것도 정말 좋아요.굳이 한바퀴 도시면 아까 짚라인 타시는데로 가실수도 있지만,힘들면 걷다가 다시 되돌아 가셔도 좋습니다. 내년엔 이번 여행에 포기한 동쪽 트레치메쪽으로 갈려고 합니다.^^
@@현재호-t1o 자유여행이었구요. 저는 현재 독일 남부에 살아서,차로 이동했습니다. 볼차노에서 버스를 타고,오르티세이까지 가시면,버스로 이동 하시는데 아무 문제가없습니다.오전 9시전엔 자주 그리고 바로가는 버스노선이 있더라구요.단,오르티세이 주변만 볼때 얘기구요.동쪽은 내년에 갈 계획이라 저도 정보가 없습니다.
@@Eisenkraut 감사합니다. 댓글에 남겨주신 루트 참고해서 6월에 가보려구요. 가이드님께서 동부 대중교통 영상 올리셨던데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아요. 근데 동부의 경우 7개월전인 지금 이미 숙소 풀부킹인 곳이 많더라구요 혹은 7박 이상만 받거나요. 코르티나담페초는 워낙 숙소비가 비싸서 찾아보니 도비아코로 많이들 잡으시더라구요. 브라이에스 가는 버스 노선과 트레치메 가는 버스 노선이 도비아코를 지나서요. 그래서 저도 도비아코 호텔들에 부킹 요청 넣고 있어요. 숙소들마다 공홈 있는데 하나씩 들어가서 부킹 리퀘스트 해야해서 다소 지치고 힘들긴 하지만 부킹닷컴에는 동부쪽 숙소는 정말 없더라구요. 준비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라며 댓글 남깁니다 ^^
@@lee9397-j4z 전 올해 이미 코르티나 담페초쪽 다녀 왔어요. 차로 이동하시면 Hotel Fiori San Vito di Cadore 추천드려요.여긴 코르티나 담페초 남쪽에 있어서 차로 이동하셔야만 갈 수 있어요.대신 이 호텔 빵집이랑 바 추천해요. 숙박객에게 무료로 오후에 제공하는 케이크나 스낵이 정말 맛있어요. 좋은 숙소 꼭 구하시길 바래요.^^
Alpe di Sius 에 있는 Laurin hutte에서 차한잔 한다면 오신 고객이 대 만족하실텐데요. Schlern 봉우리를 배경으로 차마시는 사진이 인생사진이 될수도 물론 싸소룽오및 랭코펠을 배경으로도 인생사진도 나옵니다 물론 panorama 타고 올라가야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돌로미티 슈퍼 섬머카드는 이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버스는 탑승시 현지인들은 목적지 얘기하고,티켓 구입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흰 일주일 산 크리스티나에 숙박했는데,숙소 주인이 일주일짜리 버스 티켓을 줬어요.처음 시작할때 버스내 기기에 넣으니 날짜가 찍히더라구요.그때부터 일주일 사용 가능하더라구요.한번만 기기에 넣으라 했구요.
@@이태리부부 어제오늘 타봤는데 극성수기가 지나 444번은 오전엔 예약꽉차 현장구매 불가했고 1시이후엔 예약없이 탑승해 기사님께 돈 내고 탑승권 구매해 탑승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 어제보다 오늘이 승객이 훨신 없었어요. 오늘 오후 탑승객 6명정도 442번은 오전도 오후도 예약없이 현장지불 탑승 가능했어요 모바일카드나 게스트카드가 있으면 무료고 성수기엔 예약필수라 카드 있어도 돈 지불해야했어요. 444번은 예약하든 현장구매든 무제한카드 있어도 돈 지불해야 했구요
Seceda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올해 11월 2일까지 운행합니다.세체다 올라 가시면 있는 스키 리프트는 9월 25일까지만 운행하고,겨울 스키 시즌에 다시 운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세체다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콜라이저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한시간 정도 걸어 내려가야 합니다.걷는게 힘드시면 윗쪽에만 계셔도 아주 멋집니다.
가이드님 동부지역 3박4일 영상 보고 서부지역 영상으로 넘어왔습니다 23년 6월 초에 오르티세이 3박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아픈 기억 때문에 24년 6월 말 ~ 7월 초로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부지역 영상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부 지역은 한번 가본 곳이지만 아쉬움이 크게 남아서 이번에 4박하면서 하루는 마을들 둘러보고 3일은 세체다 알페디시우시 사쏘룽고 하루에 하나씩 가볼까 싶습니다 혹시 이외에 서부지역에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좋은 곳이 또 있을지 궁금해서 영상 유심히 보던 중 감사 인사 남깁니다.
@@이태리부부 혹 이후에 여건이 되신다면 사람들이 다들 가는 사쏘룽고 세체다 알페디시우시 이외에 대중교통 으로 갈 수 있는 좋은 곳들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굳이 이번이 아니더라도 돌로미티는 여러번 갈 것 같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lee9397-j4z 저도 아직 못 가본 길이라 다음 기회를 노리는 곳인데,Adolf-Munkel-Weg im Villnösstal 트레킹 추천드려요.대중교통 이용해서 여기 다녀 오신분 동영상을 봤어요.이탈리아어는 이름을 모릅니다.전 독일에 살아서,독일어 정보만 접하게 되어서요.ㅎㅎ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리고 귀한 영상도 나눔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알려주신대로 이동하여 지금 콜라이저입니다.
아이들과 움직이기에도 적당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상호 가이드님 덕분에 잘 다니고 귀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풍경도 멋지고 상세한 정보까지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돌로미티 서부지역은 동부지역과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늘 영상 감사합니다
미리보기 사진이 재생을 유혹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재미나게 잘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참고해서 돌로미티 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멋있다
돌로미티 ~~ 언제쯤 가보게 독려나요~~~
이번 8월에 갈 건데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장면 한장면 정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가지는 못하지만 갈거마냥 즐겁고 느낄수있어서 넘 좋네요....
상호님 영상 감사합니다 ^^
이번 6월13일 드디어 가요 똑같은 코스로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유용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9월에 돌로미티 다녀왔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이상호가이드님 덕분에 야직 못가봤지만 이미 돌로미티 준전문가가 된 것 같습니다. ~ 정말 큰 도웅됐습니다. 상호가이드님 동선만 따라다니려고요ㅋ
와~지난주에 저 곳에 있었는데,감회가 새롭네요.^^산타 크리스티나에서 일주일 있었어요.
세체다쪽으로 케이블카 타고 올라도 가 보고,콜 라이저쪽에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세체다쪽으로 걸어 올라갔다가 다시 걸어서 내려 왔는데,정말 환상적이었어요.
Baita Sofie 정말 음식 맛있구요,Troier Hütte에서 Sassolungo 보면서 마신 카푸치노 한잔 잊을수 없네요.
지난 토요일 저희가 저 곳을 떠날때 눈이 왔었는데,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Monte Pana에 걸어 올라 가거나,스키 리프트 타고 올라 가시는 것도 추천해요.
위에 올라 가시면 산책로도 있구요,58유로 짚라인도 타실수 있구요.케이블카로 싸소룽고쪽으로 가실수도 있어요.아!이미 하셨네요.ㅋㅋ
Sellajoch로 버스 타고 가셔서,Sassolungo 로 케이블카 타고 올라 가시거나(이건 정말 빨리 타고 내려야 해서,어린이나 어르신들은 비추입니다.),Friedrich-August-Weg 따라 싸소룽고 산허리를 따라 트레킹 하시는것도 정말 좋아요.굳이 한바퀴 도시면 아까 짚라인 타시는데로 가실수도 있지만,힘들면 걷다가 다시 되돌아 가셔도 좋습니다.
내년엔 이번 여행에 포기한 동쪽 트레치메쪽으로 갈려고 합니다.^^
마편초님께서는 자쥬여행하시면서 렌트카로 다니셨나요?
@@현재호-t1o 자유여행이었구요.
저는 현재 독일 남부에 살아서,차로 이동했습니다. 볼차노에서 버스를 타고,오르티세이까지 가시면,버스로 이동 하시는데 아무 문제가없습니다.오전 9시전엔 자주 그리고 바로가는 버스노선이 있더라구요.단,오르티세이 주변만 볼때 얘기구요.동쪽은 내년에 갈 계획이라 저도 정보가 없습니다.
@@Eisenkraut 감사합니다. 댓글에 남겨주신 루트 참고해서 6월에 가보려구요. 가이드님께서 동부 대중교통 영상 올리셨던데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아요. 근데 동부의 경우 7개월전인 지금 이미 숙소 풀부킹인 곳이 많더라구요 혹은 7박 이상만 받거나요. 코르티나담페초는 워낙 숙소비가 비싸서 찾아보니 도비아코로 많이들 잡으시더라구요. 브라이에스 가는 버스 노선과 트레치메 가는 버스 노선이 도비아코를 지나서요. 그래서 저도 도비아코 호텔들에 부킹 요청 넣고 있어요. 숙소들마다 공홈 있는데 하나씩 들어가서 부킹 리퀘스트 해야해서 다소 지치고 힘들긴 하지만 부킹닷컴에는 동부쪽 숙소는 정말 없더라구요. 준비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라며 댓글 남깁니다 ^^
@@lee9397-j4z 전 올해 이미 코르티나 담페초쪽 다녀 왔어요.
차로 이동하시면 Hotel Fiori San Vito di Cadore 추천드려요.여긴 코르티나 담페초 남쪽에 있어서 차로 이동하셔야만 갈 수 있어요.대신 이 호텔 빵집이랑 바 추천해요. 숙박객에게 무료로 오후에 제공하는 케이크나 스낵이 정말 맛있어요.
좋은 숙소 꼭 구하시길 바래요.^^
@@Eisenkraut 아! 이미 다녀오셨군요 ^^ 저는 대중교통으로 갔다오려고 해요. 구글맵에 표시해두고 언젠가... 렌트해서 돌로미티 가게 되면 ㅎㅎㅎ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1부 영상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2부 영상 올라오네요ㅎ 이어서 봅니다. 🤗
ㅎㅎ 9월초 저도 보라야생꽃 찍었어요. 어디라도 앉아있으면 천국 이었습니다.
Herbstzeitlose라고 독일어권에서 부르는 야생화입니다.가을 크로커스라고 구글에서 번역해 주네요.^^
맹독성 식물이라 보시는 것만 추천합니다.
봄에 잎이 먼저 나는데,간혹 명이나물로 착각해서 사고도 납니다.어쩜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에 있었겠네요.ㅎㅎ
제 친구 프사에 돌로미티 뜨레치메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
제 입에서 뜨레치매 란 말이 나오니 다 235님 덕분입니다.. 만나서 아는척좀 해야 겠어요~~🥰
구독했습니다.
Alpe di Sius
에 있는
Laurin hutte에서
차한잔 한다면
오신 고객이 대 만족하실텐데요.
Schlern 봉우리를 배경으로 차마시는 사진이 인생사진이 될수도
물론
싸소룽오및 랭코펠을 배경으로도 인생사진도 나옵니다
물론 panorama 타고 올라가야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내년 여름 가르다호수쪽에서 일주일가량 지내려고 계획중인데 이 영상덕분에 볼짜노-오르티세이도 추가해야겠네요.렌트없이 대중교통으로 가능하겠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도 봐도 아름다운 돌로미티의 멋진 풍경 예술이네요.
상세한 안내와 함께 감사합니다.
영상미가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영상 촬영한 카메라 기종과 짐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번 가족여행때 촬영하고 싶네요
유용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돌로미티 슈퍼 섬머카드 1일권으로 같은 리프트를 2회 이상 탑승 가능한가요? 그리고 모든 버스 탑승은 꼭 예약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정류장에서 티켓을 구입하거나 기사님께 현금을 지불해도 되나요?
돌로미티 슈퍼 섬머카드는 이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버스는 탑승시 현지인들은 목적지 얘기하고,티켓 구입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흰 일주일 산 크리스티나에 숙박했는데,숙소 주인이 일주일짜리 버스 티켓을 줬어요.처음 시작할때 버스내 기기에 넣으니 날짜가 찍히더라구요.그때부터 일주일 사용 가능하더라구요.한번만 기기에 넣으라 했구요.
@@이태리부부 어제오늘 타봤는데 극성수기가 지나 444번은 오전엔 예약꽉차 현장구매 불가했고 1시이후엔 예약없이 탑승해 기사님께 돈 내고 탑승권 구매해 탑승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려 어제보다 오늘이 승객이 훨신 없었어요. 오늘 오후 탑승객 6명정도
442번은 오전도 오후도 예약없이 현장지불 탑승 가능했어요 모바일카드나 게스트카드가 있으면 무료고 성수기엔 예약필수라 카드 있어도 돈 지불해야했어요.
444번은 예약하든 현장구매든 무제한카드 있어도 돈 지불해야 했구요
답해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보았읍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버스표는 어떻게 구입하나요?
산타크리스티나마을에서 monte pana 왕복하시고 350번버스타고 오르티세이마을복귀
오르티세이에서 알페디시우시 케이블카 타고 내려서 siusi케이블카 탑승 후 170번버스 타고 볼차노마을 복귀 맞나요?
영상보다가 monte pana까지 가신건지 seura까지 가신건지 잘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알페디시우시 케이블카에서 내리신후에 시우시케이블카까지 걸어가신게 맞으실까요?
돌로미티 여행시 똑같이 여행하고 싶어서 영상을 여러번 돌려봤는데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받고싶어서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5월 날씨에는 파릇파릇 할까요? 겨울 느낌일까요? 5월중순인데 숙소를 브레사논 잡았어요 서부를 훑어야겠죠?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월 말 날씨는 어떨까요,
비수기고ㅠ해서 볼거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이전에 영상들 보고 이탈리아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엔 돌로미티만 가고 이후 오스트리아로 가려고 하는데요
사정상 로마 공항을 이용할것 같은데 로마에서 서부지역으로 기차 타고 가는편이 좋겠죠?
오스트리아는 동쪽에서 가구요
오르티세이에서 1 day 케이블카 티켓 구입하면 여기서 출발하는 케이블카를 8시 반 부터 18 시 까지 이용할 수 있나요?
그리고 가이드님이 이용하신 세체다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도 이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나요?
4월말~5월초 가족여행 같이 할수 있을까요?
성인 6명, 2세아기 1명 10일 정도 입니다
1월25일~26일 돌로미티 렌트해서 갈려고 하는데 스키도 타고 싶은데 서부지역 이 좋을까요?
아님 동부지역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돌로미티 여행을 계획하고있는데 곤돌라 타임테이블을 보니 매일 운행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저희는 5/14부터 2박 3일간 돌로미티를 여행하려고하는데 곤돌라가 이때 전면 운행을 안 하네요.. 저희가 찾아본 정보가 맞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돌로미티 10월 중순에도 오르티세이 날씨 괜찮은가요? 올해 가려고 합니다
날씨는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는데
돌로미티 서부지역의 경우 10월 말까지는 시즌 운영중이기 때문에 가셔도 괜찮습니다.
한달 뒤 .20일 볼차노 가는데 세체다 리프트 운행 할까요? 걸어 다니지는 못하는데 버스타고 마을 구경이나 다니다 오면 어쩌죠..~~~
Seceda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올해 11월 2일까지 운행합니다.세체다 올라 가시면 있는 스키 리프트는 9월 25일까지만 운행하고,겨울 스키 시즌에 다시 운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세체다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콜라이저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한시간 정도 걸어 내려가야 합니다.걷는게 힘드시면 윗쪽에만 계셔도 아주 멋집니다.
케이블카 운행 안할때는 볼게 없을까요?
숙소는 어디로 하면 좋은지용?
돌로미티 1일권 낼 7월 1일 주말인데 예약 않고 가도 바로 티켓 구입 가능한지요? 구입하는 사이트가 있는지요?
24년6월10일경 돌로미티 갈려하는데 야생화가 만개했을까요?
나이가 있어 죽기전에 꼭가보고싶은데 숙박거점을볼차노가 좋을까요오르티세이가좋을까요?
가이드님 동부지역 3박4일 영상 보고 서부지역 영상으로 넘어왔습니다
23년 6월 초에 오르티세이 3박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아픈 기억 때문에 24년 6월 말 ~ 7월 초로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부지역 영상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부 지역은 한번 가본 곳이지만 아쉬움이 크게 남아서 이번에 4박하면서 하루는 마을들 둘러보고 3일은 세체다 알페디시우시 사쏘룽고 하루에 하나씩 가볼까 싶습니다
혹시 이외에 서부지역에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좋은 곳이 또 있을지 궁금해서 영상 유심히 보던 중 감사 인사 남깁니다.
돌로미티 참 좋은 곳이니...
내년 6월에는 꼭 좋은 날씨와 함께 하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태리부부 혹 이후에 여건이 되신다면 사람들이 다들 가는 사쏘룽고 세체다 알페디시우시 이외에 대중교통 으로 갈 수 있는 좋은 곳들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굳이 이번이 아니더라도 돌로미티는 여러번 갈 것 같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lee9397-j4z 저도 아직 못 가본 길이라 다음 기회를 노리는 곳인데,Adolf-Munkel-Weg im Villnösstal 트레킹 추천드려요.대중교통 이용해서 여기 다녀 오신분 동영상을 봤어요.이탈리아어는 이름을 모릅니다.전 독일에 살아서,독일어 정보만 접하게 되어서요.ㅎㅎ
@@Eisenkraut 찾아보니 알페디시우시 쪽의 트레킹 코스인가봐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ㅋㅋ 가서 호텔리어한테 물어봐야겠어요 ^^
귀한 정보 감사해요
@@lee9397-j4z 노을 사진이 유명한 St.Maddalena쪽이에요.세체다 옆에 있는 산의 뒷쪽에 이 트레킹 길이 있어요.한국 남자 두 분이 대중교통 이용해서 여기 다녀 오시고 올린 동영상이 있어요.^^
세체다 터널 물이 세어나옴.케이불카가 고장으러 중간까지만 운행 함 .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적당함26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