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하나님의 귀한 말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시니 은혜가 넘칩니다. 예레미야처럼 붏쌍하고 안쓰러운 선지자가 또 있을까요? 결혼도 하지 말고 문상도 가지 말며 잔칫집에도 참석하지 마라? 인생의 희노애락을 전면 몰수 당한 예레미야..오죽하면 자신을 생일을 저주할까요?ㅠ 비참한 삶을 강요 당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의 말씀을 전하며 갖은 고초와 고통을 당하는 것을 봅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을 증거함에 있어 담대히, 당당하게 전하고 있는지,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하나님만이 유일한 소망이요 희망이심을, 상황, 형편 따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지 회개하며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회개와 순종..그것만이 살길이고 소망임을 말씀하시는 데에도 우리 인간들은 완약하고 고집이 세어 돌이키기가 힘듭니다. 오죽하면 하나님께서 염증을 내실까요..우리 인간들을 부담스러워 하실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일평생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일평생 하나님만을 자랑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너희는 만군의 주님께 감사하여라 진실로 주님은 선하시며 진실로 그의 인자하심 영원히 변함이 없다..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음성 덕분에 2023년 성경1독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었던 말씀은 듣고 또 듣고 읽고 또 읽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십니다. 그 놀라우신 하나님의 큰 은혜에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중 말씀보다 다른 세상적인 것들로 채우던 제 삶이 이제는 말씀으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제 중심에 하나님만이 계시게 되길 원합니다. 성경말씀 들려주시는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맡으신 사명 감당하실 때에 건강과 물질의 복도 내려주셔서 부족함이 없으시길 축복합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날이라고 하는데 목사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12월 보내세요.
저는 읽어주신 성경을 듣기도 하지만 같이 화면을 보고 읽기도 하는데 뒤에 배경 화면이 책장이 넘겨지지 말고 그냥 성경이 펴져서 화면이 안움직이면 좋을것같습니다 자꾸 책장이 넘겨지니까 그것도 은근 눈에 거슬리네요 ㅎㅎ 구약부터 읽어가는데 계속 책장 넘기는 화면이 집중력을 흐리게 하는거 같아서요 저만 그런가? 죄송합니다~^^
아멘..하나님의 귀한 말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시니 은혜가 넘칩니다.
예레미야처럼 붏쌍하고 안쓰러운 선지자가 또 있을까요?
결혼도 하지 말고 문상도 가지 말며 잔칫집에도 참석하지 마라?
인생의 희노애락을 전면 몰수 당한 예레미야..오죽하면 자신을 생일을 저주할까요?ㅠ
비참한 삶을 강요 당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의 말씀을 전하며 갖은 고초와 고통을 당하는 것을 봅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을 증거함에 있어 담대히, 당당하게 전하고 있는지,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하나님만이 유일한 소망이요 희망이심을, 상황, 형편 따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지 회개하며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회개와 순종..그것만이 살길이고 소망임을 말씀하시는 데에도 우리 인간들은 완약하고 고집이 세어 돌이키기가 힘듭니다.
오죽하면 하나님께서 염증을 내실까요..우리 인간들을 부담스러워 하실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일평생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일평생 하나님만을 자랑하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너희는 만군의 주님께 감사하여라 진실로 주님은 선하시며 진실로 그의 인자하심 영원히 변함이 없다..아멘
부르짖으면 응답하시겠다던 하나님의 격려와 보증을 새삼 되새겨 봅니다. 오늘 분주하게 보낸 시간들 속에서 불쑥불쑥 성숙하지 못한 심령의 모습들이 튀어나올 때가 있었는데 인자와 긍휼로 기다리시고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다시금 추스립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음성 덕분에 2023년 성경1독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었던 말씀은 듣고 또 듣고 읽고 또 읽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십니다. 그 놀라우신 하나님의 큰 은혜에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중 말씀보다 다른 세상적인 것들로 채우던 제 삶이 이제는 말씀으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제 중심에 하나님만이 계시게 되길 원합니다. 성경말씀 들려주시는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맡으신 사명 감당하실 때에 건강과 물질의 복도 내려주셔서 부족함이 없으시길 축복합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날이라고 하는데 목사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12월 보내세요.
올들어 가장 추운 날, 따뜻한 말씀과 기도로 격려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따뜻한 12월 되시고 성경일독 완성하세요. ^^
너무 좋아요
새번역 성경 구입해서
같이 따라 읽으니 너무 도움이 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와 묵상에 새번역이 참 좋습니다.
저는 읽어주신 성경을 듣기도 하지만 같이 화면을 보고 읽기도 하는데 뒤에 배경 화면이 책장이 넘겨지지 말고 그냥 성경이 펴져서 화면이 안움직이면 좋을것같습니다 자꾸 책장이 넘겨지니까 그것도 은근 눈에 거슬리네요 ㅎㅎ 구약부터 읽어가는데 계속 책장 넘기는 화면이 집중력을 흐리게 하는거 같아서요 저만 그런가?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배경음악이 없으면 더욱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