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er couplet Charmant oiseau, qui sous l'ombrage, Étale à nos yeux éblouis Les couleurs de son beau plumage, Mêlé d'azur et de rubis ! Quand sur la tige à fleur dorée, Il se balance tout joyeux, Son aile brille, disprée. Pareille au prisme radieux ! Qu'il est joli Le Mysoli Qu'il est joli le Mysoli Deuxième couplet Le matin, son hymne sonore De l'aube enchante le réveil ! Et l'écho le redit encore Aux feux mourants d'un jour vermeil Dans le grand bois tout fait silence, Si du beau magnollier en fleurs Sa douce et plaintive romance S'exhale en soupirs enchanteurs. Qu'il est joli le Mysoli Qu'il chante bien le Mysoli! Troisième couplet Quand sur sa couche de ramée, Que berce la brise en passant, Repose sa compagne aimée, Au baiser doux et caressant, Le plaisir, fleur épanouie, Dore et parfume tous ses jours! Et doucement coule la vie, Au sein des plus tendres amours! Qu'il est joli le Mysoli Qu'il aime bien, le Mysoli!
청명한 새소리를 흉내내는 ‘미조리의 노래’를 두고 그는 ‘두려운 노래’라고 했다. “미조리는 불멸의 새랍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도 목소리는 앨범이나 공연 실황을 통해 영원히 남겠지 하는 생각을 해요. 미조리에 내 모습이 비치는 듯해서요.”조수미님인터뷰기사내용펌. [작곡자와 Music Story] 펠리샹다비드(Felicien1810 - 1876) / 중 아리아 '미조리 의 노래' [가사] 멋진 곳! 오래전 이같은 숲을 보았지 똑같은 노래가 귀를 간지럽혔지 착각이 아니야, 그건 사랑스러운 새 맞아, 바로 그 새야. 그 이름은 달콤한 Mysoli! 그늘진 곳, 아름다운 새 현혹된 우리의 눈가에서 푸른 루비빛으로 아름다운 깃털을 자랑하네 나무가지에서 즐겁게 춤출 때 반점의 날개들은 찬란한 무지개를 그리네 오, 사랑스런 미조리! 우거진 가지 위에 산들바람으로 흔들리며 미조리의 애인이 미조리의 진한 애무를 받으며 휴식할 때 달콤한 쾌락의 향기가 온통 그녀의 일생은 부드러운 사랑의 장미빛 오, 사랑스런 미조리! 빨간드레스를 입은 그대가 바로 미조리!
Das wünsche ich bald auch der jungen Patricia Janeckova, die ja zurzeit vom Schicksal sehr.herausgefordert wird. Der Karajan hätte Letztere auch sofort nach Salzburg geholt.
정말대단해요
목소리를유지하는게쉽지않을실텐데
정말노력을많이하신거같아
부럽습니다
이노래너무좋아요
귀호강잘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조수미님
대단쓰. 정말대단해요
너무가슴을울리네요
노래너무좋아요. 감동감동
요즘 수미 콘서트 공연에 푹 파져 감상중인데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감동 그자체 이고 우리나라 보배 인제인게 너무 자랑 스럽읍니다.
조수미가 진짜 대단한 건 끊임없이 진화하고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는 것인듯... 몇몇 레파토리로 울궈먹어도 될텐데 본인이 지겨워 그런지 계속 새로운걸 들고 나오는 열정이 대단하심.
Listening to her sing is a feast for all senses. Sumi Jo is a great artist.
진짜 찢었다 ㅜㅜ
새가 울고가겠네
너무잘해
Great Sumi Jo
sublime, une extraordinaire démonstration pour moi, de la plus grande Soprano coloratura de notre époque, totale émotion, Sumi, trésor de Corée !!!
94년 데카 발매판 리차드보닝 지휘 잉글리쉬체임버 오케스트라 협연 레코딩으로 들어 보시길
젊었을때 완벽에 가까운 발성과 기교, 플룻과의 협연이 기가 막힙니다!!
나의 영원한 우상 수미 여왕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소서^^~~
카르나발앨범 저도 애장하는 앨범입니다
리차드보닝의 부인이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안 서덜랜드도 원곡으로 소화하지못한 프랑스오페라아리아들을 완벽하게 불러서 찬사를 받았던 앨범이였죠
드디어 찾았네요. 님 댓글덕분에 그 앨범에 carnaval de venice라는 곡을 처음 들었을때 받았던 충격은 머라이어캐리 돌고래소리 처음들었을때보다 더 컸어요. 그후 계속 선생님 음악만 듣고, 작년에 콘서트까지 가서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드려요.
조안서덜랜드가 설마...진짠가요?@@레몬트리-l5l
조수미 선생님 역대상 최고 십니다 .. 👍❤
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플룻보다 음정이 더 정확한 느낌 ㄷㄷ
Браво, браво.! Голос прелесть, уникальный.!💎💎💎💎💎💎💎💎💎💎
Magnificent!!!
⭐⭐⭐⭐⭐♥️
Always with a smile :)
사랑하는 수미님
I was never about opera singing, but I'm forever changed after having heard Sumi sing.. she is amazing!
Premier couplet
Charmant oiseau, qui sous l'ombrage,
Étale à nos yeux éblouis
Les couleurs de son beau plumage,
Mêlé d'azur et de rubis !
Quand sur la tige à fleur dorée,
Il se balance tout joyeux,
Son aile brille, disprée.
Pareille au prisme radieux !
Qu'il est joli
Le Mysoli
Qu'il est joli le Mysoli
Deuxième couplet
Le matin, son hymne sonore
De l'aube enchante le réveil !
Et l'écho le redit encore
Aux feux mourants d'un jour vermeil
Dans le grand bois tout fait silence,
Si du beau magnollier en fleurs
Sa douce et plaintive romance
S'exhale en soupirs enchanteurs.
Qu'il est joli le Mysoli
Qu'il chante bien le Mysoli!
Troisième couplet
Quand sur sa couche de ramée,
Que berce la brise en passant,
Repose sa compagne aimée,
Au baiser doux et caressant,
Le plaisir, fleur épanouie,
Dore et parfume tous ses jours!
Et doucement coule la vie,
Au sein des plus tendres amours!
Qu'il est joli le Mysoli
Qu'il aime bien, le Mysoli!
Sie singt nicht nur von Perlen, sie ist eine Perle!!!
Божественный голос ! Бесконечное очарование ! Браво,браво и браво ! Здоровья и творческого долголетия !
...할말을 잃게 하네요..
조수미 성악가는 몸매도 훌륭하다.어쩌면 자기 관리도 철저할까? 목소리는 황금처럼...다이아처럼...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
와...미쳤다 정말...ㅠㅠㅠㅠㅠ 나의 사랑 수미쌤...너무나 아름다우시고 ㅠ 완벽하시고 세상 최고되시는 우리 수미쌤 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를 듣고있으면 인간의 목소리라기 보다는 완벽에 가깝기 때문에 조수미라는 악기가 따로 존재하는 것 같아요.
이 곡을 어떻게 악기가 아니고서 그저 사람의 목소리로 표현을 할 수 있는지......👏👏
마지막.p로 내는 D가 무려 12초에요
life is beautiful !
아..😭😭😭❤️❤️
인간이 아닌 연주네... 플륫과 이 조합...
청명한 새소리를 흉내내는 ‘미조리의 노래’를 두고 그는 ‘두려운 노래’라고 했다. “미조리는 불멸의 새랍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도 목소리는 앨범이나 공연 실황을 통해 영원히 남겠지 하는 생각을 해요. 미조리에 내 모습이 비치는 듯해서요.”조수미님인터뷰기사내용펌.
[작곡자와 Music Story]
펠리샹다비드(Felicien1810 - 1876) / 중 아리아 '미조리
의 노래'
[가사]
멋진 곳!
오래전 이같은 숲을 보았지
똑같은 노래가 귀를 간지럽혔지
착각이 아니야, 그건 사랑스러운 새
맞아, 바로 그 새야. 그 이름은 달콤한 Mysoli!
그늘진 곳, 아름다운 새
현혹된 우리의 눈가에서
푸른 루비빛으로
아름다운 깃털을 자랑하네
나무가지에서
즐겁게 춤출 때
반점의 날개들은
찬란한 무지개를 그리네
오, 사랑스런 미조리!
우거진 가지 위에
산들바람으로 흔들리며
미조리의 애인이
미조리의 진한 애무를 받으며 휴식할 때
달콤한 쾌락의 향기가
온통 그녀의 일생은
부드러운 사랑의 장미빛
오, 사랑스런 미조리!
빨간드레스를 입은 그대가 바로 미조리!
Wowww muito graciosa...
아... 진짜 미쳤다 brilliant Sumi Jo! X
6:01 WHAT…? super clean pitch and scale.. that’s impossible.. is she an soprano robot?
she's just a lovely, lovely lady with a supreme talent
Она само совершенство.👑👑👑
❣️💟💞💝💗💖💕💓❤️.
마지막에 듣다가 기절할뻔 ㅋㅋㅋ
ㄹㅇ 만두 먹으면서 듣다가 숨참음 ㅎㅎ
I love her !!!!!!!!
So ein Missgeschick - und ich dachte, ich sei der einzige, der sie liebt!
Bei dieser Frau kann ich mir doch keine andere suchen!
Sorry, she's mine ㅎ
DIOSAAAAAAA!!!!
Das wünsche ich bald auch der jungen Patricia Janeckova, die ja zurzeit vom Schicksal sehr.herausgefordert wird.
Der Karajan hätte Letztere auch sofort nach Salzburg geholt.
청룡새해 !
Đỉnh
^^수련꽃님
04:52
^^
^^수련꽃님
5:42~🙄😒 뒤에보이는 중년연주자 얼골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