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골 호랑이 서식 세계 최대 맹그로브 숲 가다가 정신병자 만난 썰[방글라데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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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벵골 호랑이 400마리 서식 세계 최대 맹그로브 숲까지 머나먼 여정.
그리고 98%의 천사와 2%의 정신병자가 사는 나라에서 2% 만난 날.
#안근투어 #방글라데시여행 #sundarban
카메라: Gopro 8
편집 프로그램: CapCut
이메일: nysoul@hanmail.net
인스타그램: / geunsu_ahn
페이스북: / geunsu.ahn
외국이지만 정말 이국적이네요~
겸손하게ㅡ
우리도 그런시절 있었다네...
오늘의 풍요를 飮水思源하면서!!
방글라데시도 너무 재밌습니다! 항상 용감하게 즐겁게 즐기시는 모습에 저도 좋은 기운 얻어갑니다☺️
방글라 사람들 참 친절합니다.
안근투어 영상으로 인생을배운다 웬만한 여행예능 저리가라임
호구 되지 않고 지독한 여행을 하는 그저 한 아저씨일 뿐ㅋㅋㅋ
탁pd의 여행 수다에 나오셔서 이야기 하셨던 그 여행이죠? 정말 재밌게 들었어요 ^^
역시 어딜가나 또라이들이 있네요@.@; 맹그로브숲 잘봤습니다😊
이게 진짜 리얼 여행이다. 슌다르반 잘 보고 갑니다. ^^
슌다르반 셀프 여행은 진짜 초 고난도였기에 그런지 몰라도 정말 잊지 못 할 추억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빠~~역시~넘 재미있어요~~ 여행 시켜줘서 고마워요~~종종 놀러 올게요~~^^
이 하나는 설마 2006년 阳朔 뱀부 게스트 하우스의 그 하나?? 꺄악~~~
오지탐험 멋지네요 좋아요
뭔가 도심과 달리 더 낯설고 살떨리네요.. 흐미 무셔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
배에 은근슬쩍 올라탄 미친놈 빼고 사람들은 역시나 엄청엄청 좋았어~
순다르 반 가셨나요?
멘탈갑^^
3:17 와 오빠 진짜 친화력 갑…!!!!😮😮 노홍철 저리가라!!
유튭계의 노홍철이라고들 해 주시더이다ㅎㅎㅎ
정말 재미있어보이기는 한데, 난이도가 상상 이상것 같아 대리 만족만 하고 갑니다.
멘탈짱 ㄷㄷㄷ
이 형 존경스러여 하루에 4시간은 보게되는 마법사 ㅋ
오빠 유튜브엔 고구마가 없어서 너무 좋음~
배에서 만난 정신병자 있잖아ㅠㅠㅋㅋㅋ
@@안근투어 그정신병자 오빠가 물리쳤자나요~ 그래서 사이다ㅋㅋㅋ 당하는 유튜버보면 넘고구마ㅋㅋ
아항. 난 절대 당하지 않는다. 근데 아직 업뎃 안 한 것 중 당한 게 있다ㅜㅠㅠ
몽라춤 잘봤습니다😀😀😀😀😀
저걸 춤이라 불러 주시다니요ㅎㅎㅎ
ㅋㅋㅋ마지막에 개웃기네
대단합니다 60국 230여 도시 중국만 100번 정말 존경합니다
여행병 투병 20년차인데 그 중 중국여행을 제일 좋아할 뿐입니다ㅎㅎㅎ
@@안근투어 저는 이번까지 외국이라고는 중국만 10회 다녀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근투어와 함께하는 맹그로브숲 현장감 쩐다
겁나 재밌게 맹그로브러써요잉~
신장 여행 영상으로 유입돼서 인도랑 방글라데시 영상도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인도랑 방글라데시 여행에서 물갈이는 안 하셨나요??
@@진-w9v7g 인도에선 물갈이 있었고 방글라에서는 없었습니다^^
成都출발驾车川藏318国道新都桥여행시랑 같은 상황이네요. 달밤에 丹巴밤거리를 헤메고, 5스타 호텔잤던 기억이 나네요.
自驾车, 川藏线, 심지어 G318 표현 쓰셨으면 중국 여행 만렙이심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안근투어 제 로망이지요 318로 가다 香格里拉로 내려갔다가 拉萨등 일주하고 싶었는데, 고도 4300이상에서 고산병으로 운전 더하면 위험해서 峨眉山 乐山大佛 大足경유 重庆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그때 하늘 색깔이 잊을 수 없지요
峨眉-大足-重庆 이 川东루트 자차 운전해 본 한국인도 몇 분 안 되실 겁니다^^
쩔어......
빡셈ㅠ
결혼 언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유튜브가 그전에 활성화 이되었으면 여행유튜브 하느라 결혼 못하셨을거같아요. 30대초에 하셨으면 지금 200만 유튜브 되셨을거같아요
마지막 회사 때려칠 2017년 당시 여친(현 와이프)이 전업 유튜브 하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얘기했는데 카메라 켜 놓고 혼자 떠드는 그 남사스러운 걸 어떻게 하냐며 결혼 후에도 계속 그걸로 싸우다가 작년에 여행 보내 주는 조건으로 시작한 게 지금의 안근투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근투어 오~ 믿기지 않네요! 그냥 카메라와 한몸 같은데.. 역시 아내말을 잘 들어야... ㅎㅎ 그럼 채널 주인은 아내분이시고 여행하는 노예? ㅎㅎ 채널이 클수록 점점 기러기 아빠되시겠어요~
아들이라는거 거짓말이고, 거기가려는 손님이었나보네요. 자꾸 타려던 이상한 놈은 아마도 거기 포주같은 놈이었나보네요.
포주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아부지가 손님 모시는 동안 아들을 매춘 장소에 두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빠… 이제 좀 평범한데로 가자.. 속 시끄릅다🥹
평범한 일상에 무료해질 때 떠나는 거라 빡세고 파ㅋㅋㅋ
그동안봐왓던 공영방송 같은건 주작인가싶을정도로 미친놈이 많구나....
자기 아들이랑?? 오빠가 남잔데? 우웩ㅋㅋㅋㅋㅋ 여자여도 우웩ㅋㅋㅋㅋ
암튼 그건 그렇고 이번편은 뭔가 유난히 더 세테기 같은 느낌든다 오라버니~ 오라버니의 유창한 말과 걸으면서도 끊기지 않는 말이 프로스러움^^
영상 잘 보고 갑니더^^
아저씨네 집인 줄 알았던 곳에서 겁나 젊은 여자가 나왔길래 아저씨 와이프인 줄 알고 내가 인사도 했지. 정황상 그 여자가 매춘 여성이었고 나도 그 매음굴에 놀다 가라고 영업을 친 거지. 아저씨 아들이랑 나랑 합방하라는 게 아니고ㅎㅎㅎ
아 ㅋㅋㅋ그런거지?ㅋㅋㅋㅋㅋ
암튼 별일 없이 돌아와서 다행임 오라버니 ㅋㅋㅋㅋ
벵갈호랑이 기대했는데 ㅋㅋㅋ
그나저나 방글라데시 사람들 엄청 시끄럽네.
만나면 죽습니다ㅎㅎㅎ 방글라 사람들이 시끄럽나? 생각을 안 해 봤네
저도 뱅갈호랑이 나올까 살짝 긴장했쪄요
@@지영조-p7h 🤣🤣🤣🤣🤣
호랑이 똥됏나?
너무 나쁘게만 보지마요ㅠ 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인데
저 분위기가 좋다는건 뭐냐??? 변태도 보통 변태가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