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선수.. 직구 제구가 안되는데 변화구가 제구 되는건 보통 릴리스 포인트가 뒤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요약 하자면 자기 투구리듬을 찾지 못하고 포인트가 일정하지 못하다는거죠. 결국 지금 던지고 있는 투구폼이나 피칭 리듬이 본인과 맞지 않다는거.. 구종 구사율 비중만 봐도 사실상 투피치에 가까운 투수인데 제구까지 안된다면 1군에서 못써먹는다고 봐야죠.
멀티포지션의 장단점도 한번 다뤄주세요. 예를 들어 고승민 선수가 1루로 나오면서 기존의 타격의 메커니즘이 완전 깨진 것 같아요. 구단에선 멀티포지션이란 단어를 강조 하는데 한포지션을 맡겨 놓고 집중적으로 연습을 시켜도 불안한 수빈데 이 때문에 선수들이 우왕좌왕 하는 것 같아요.
@@조동은-b7s 저도 동감 합니다. 리그엔 좋은 우타자 보다 좋은 좌타자가 많아지는 시점에 전문 1루수의 부재는 또 다른 문제에 놓일 수 있습니다.그저송구만 받아 내는 1루수는 예전에 끝났죠. 멀티포지션은 현재 롯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허울 뿐이고 그럴싸한 워딩일 뿐. 지금 모든 수비 포지션이 리그정상이라고 말하기 힘든데 수비 고정없이 이리저리 내돌리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고승민선수 다시 우익수로 돌린다? 당장 적응 문제에 직면 할 듯 합니다.
분석 다 필요없습니다 롯데 선수들은 야구에 대한 진정성이 어떤지 정말 궁금합니다 디테일한 야구가 왜 이렇게 안되는건지 시소게임 상황에서는 항상 지는경기를 많이 하는데 그런경기를 이겨줘야하는건데 이틀전에 1사2루 황성빈선수 2루 견제사 당했는데 1사2루에 상위타순이고 스피드도 빠른선수인데 견제사라니요ㅜㅜ 견제사 당하고 후속타자 안타 나오던데 결과론이지만 진짜 야구를 좀 안다면 2루에 상위타순에 발빠른데 주루플레이를 안전하게 가지고 가냐하는건데 견제사 당하는거보고 화가나더라구요 투수 스피드 타격이야 좋아질수도 있지만 수비 본헤드플레이는 집중을 안한다고 봐야할듯 합니다 진짜 넘 답답해서 글남깁니다 롯데팬으로서 미칠거같습니다
이민석을 선발감으로 본다면 차라리 2군에서 선발을 꾸준히 하게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롯데는 '선발감' 이라 하면서도 급하다고 1군에서 불펜으로 기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뎊스가 워낙 얇아서 그렇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닌듯 합니다) LG 가 투수진이 두터워진 것은 '선발감' 으로 본 선수는 꾸준히 몇년을 2군에서 선발로 뛰게 했습니다. 급하다고 1군에서 불펜으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롯데도 이민석 뿐만 아니라 선발감으로 꼽는 선수를 2군에서 선발로 꾸준히 준비시켰으면 합니다. 그런데, 투수를 불펜 선발 보직 왔다갔다 하는것은 롯데 야수도 마찬가지이더군요 너무 쉽게 포지션 바꾸고 멀티 포지션 시킵니다. 그러니, 수비가 더욱 안 되고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공격이 이정후 강백호 정도 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칙을 세우고 원칙에 맞게 육성해야 합니다. 지금 롯데 구단 ( 단장과 감독) 의 방향성은 '어찌 되든 간에 1군에서 빨리 써 보자' 같습니다.
투수는 무조건 구속이다. 투구 밸런스는 코치의 부족이다 코치가 잘 알려주고 트레이너가 잘 관리해줘야된다. 팔짱끼고 잔소리만 한다고 코치가 아니다. 손끝감은 경험에서 생긴다. 투수는 본인이 원하는 괴적에 던질려면 손끝과 팔위치가 매번 다르지만 기본 폼안에서 조절해가면서 제구해야된다. 배영수 코치는 구속 빠른 친구만 따로 모아서 투구 밸런스 제구좀 알려줘라
감사합니다.
Jiin C님 5000원 슈퍼챗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옛날 장원준도 롯데와서 자리잡는데 5년걸렸습니다. 김진욱도 어차피 롯데에서 1차지명선수이고 미래 자원으로 키울거라면 팀에서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가지고 팀에 정착할때까지 기다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좋은 투수의 성장은 절대 하루아침에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시범경기 잘 하고 본 경기 못하는 것 보단 본경기 5할승률하는게 낫지만 시범경기보니 투수,타자 희망이 않보일정도로 못해도 너무 못해 올해도 역시나인가 걱정됩니다. 특히 최준용 선수
기다리겠습니다^^
김진욱 선수같은 경우 기대치가 엄청 높아서 제발이란 단어를 많이 쓰고 있죠. 하지만 너무 걱정하는 것 보다는 불펜에서 적응을 많이 해놓고 장원준이나 차우찬처럼 좌완 핵심으로 자라나길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이번 시범 경기는 이것 저것 해보고 있으니 지는 경기를 보더라도 상관없었다는.. 언제나 그렇지만 일단 멘탈이 잡혀야 하죠. 기본 구종의 구위가 올라가면 다른 부분도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시범경기 보러 갑니다!!! 우리 선수들 화이팅합시다!!!
김진욱은 스포츠카이며 본인에게 제일 편한 역동적인 폼으로 던지는 게 답인거 같은데.. 폼을 계속 바꾸어서 제구가 잡히더라도 구속이 안 나오는 거는 좀.. 🤔 김진욱은 포기 못한다.
김진욱 선수.. 직구 제구가 안되는데 변화구가 제구 되는건 보통 릴리스 포인트가 뒤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요약 하자면 자기 투구리듬을 찾지 못하고 포인트가 일정하지 못하다는거죠. 결국 지금 던지고 있는 투구폼이나 피칭 리듬이 본인과 맞지 않다는거.. 구종 구사율 비중만 봐도 사실상 투피치에 가까운 투수인데 제구까지 안된다면 1군에서 못써먹는다고 봐야죠.
이렇게 제구가 안되고 구속도 안나오는 선수들을 고교에서 바로 뽑는 게 잘못 된거지
프로팀이 무슨 탁아소임? 레저 교습소야? 돈을 줄 가치가 있을때 데리고 오란 말이야
김진욱이는 5선발 박고 무조건 이닝 소화 시켜야 한디, 예전에 로이스터 장원준 송승준 조핑크 등 로테 무조건 돌려서 선발 만들었다
이민석은 선발로써도 좋은 자원이라고 봅니다.
멀티포지션의 장단점도 한번 다뤄주세요. 예를 들어 고승민 선수가 1루로 나오면서 기존의 타격의 메커니즘이 완전 깨진 것 같아요. 구단에선 멀티포지션이란 단어를 강조 하는데 한포지션을 맡겨 놓고 집중적으로 연습을 시켜도 불안한 수빈데 이 때문에 선수들이 우왕좌왕 하는 것 같아요.
수비가 부담되서 타격도 밸런스가 깨질수도 있어서 1루 수비 반대인 입장입니다 예전야구나 좌타자가 많이 없어서 1루부담이 적지만 최근에는 좌타자가 많아서 1루수도 3루나 별반 차이 없을듯 합니다 롯데 진짜 답 없습니다 주말 경기보고 진짜 기대접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곧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조동은-b7s 저도 동감 합니다. 리그엔 좋은 우타자 보다 좋은 좌타자가 많아지는 시점에 전문 1루수의 부재는 또 다른 문제에 놓일 수 있습니다.그저송구만 받아 내는 1루수는 예전에 끝났죠. 멀티포지션은 현재 롯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허울 뿐이고 그럴싸한 워딩일 뿐. 지금 모든 수비 포지션이 리그정상이라고 말하기 힘든데 수비 고정없이 이리저리 내돌리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고승민선수 다시 우익수로 돌린다? 당장 적응 문제에 직면 할 듯 합니다.
정훈 2군행 ~~!!ㅜㅜ 그래도 1루수비로 백업으로 엔트리 들어갈수 있다고 봤는데 차후에 다시 1군에서 꼭 보기를 바랍니다~~!!ㅜㅜ
이번 주말경기보니 불펜의 부진이 우려스럽습니다.특히 최준용선수는 직구도 그렇게 위력적이지 않고 변화구도 밋밋하고 필승조로 던질 구위가 아닙니다.ㅜㅜ
김진욱은 이제 놔줘야할듯..2군보내고 군문제나 해결시키는게
김진욱. 자신감 있어보임
자신있게 가운데 꽂아가며 던짐.
쳐맞음 홈런이나 2루타
제구 생각하며 던짐.
볼질난발 ..
분석 잘봤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김진욱선수는 올해 잘해줄거라 믿습니다
분석 다 필요없습니다 롯데 선수들은 야구에 대한 진정성이 어떤지 정말 궁금합니다 디테일한 야구가 왜 이렇게 안되는건지 시소게임 상황에서는 항상 지는경기를 많이 하는데 그런경기를 이겨줘야하는건데 이틀전에 1사2루 황성빈선수 2루 견제사 당했는데 1사2루에 상위타순이고 스피드도 빠른선수인데 견제사라니요ㅜㅜ 견제사 당하고 후속타자 안타 나오던데 결과론이지만 진짜 야구를 좀 안다면 2루에 상위타순에 발빠른데 주루플레이를 안전하게 가지고 가냐하는건데 견제사 당하는거보고 화가나더라구요 투수 스피드 타격이야 좋아질수도 있지만 수비 본헤드플레이는 집중을 안한다고 봐야할듯 합니다 진짜 넘 답답해서 글남깁니다 롯데팬으로서 미칠거같습니다
신고선수 좌완 조준혁선수 인하대시절 영상보면 구속은 안나와도 컨트롤은 좋던데 롯데아서 원포인트 릴리프로 클가망은 없을까요?
고교 유망주라고 1순위
영입하면 롯데 들어온 순간
기량하락
김진욱이 롯데 수비에대한 믿음이 없어서ㅜ안맞으려고ㅠ하다보니 생긴현상이 아닐런지요?? 롯데 수비진들이 질해주는 모습보면 멘탈 잡히고 투구도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이민석을 선발감으로 본다면 차라리 2군에서 선발을 꾸준히 하게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롯데는 '선발감' 이라 하면서도 급하다고 1군에서 불펜으로 기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뎊스가 워낙 얇아서 그렇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닌듯 합니다) LG 가 투수진이 두터워진 것은 '선발감' 으로 본 선수는 꾸준히 몇년을 2군에서 선발로 뛰게 했습니다. 급하다고 1군에서 불펜으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롯데도 이민석 뿐만 아니라 선발감으로 꼽는 선수를 2군에서 선발로 꾸준히 준비시켰으면 합니다. 그런데, 투수를 불펜 선발 보직 왔다갔다 하는것은 롯데 야수도 마찬가지이더군요 너무 쉽게 포지션 바꾸고 멀티 포지션 시킵니다. 그러니, 수비가 더욱 안 되고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공격이 이정후 강백호 정도 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칙을 세우고 원칙에 맞게 육성해야 합니다. 지금 롯데 구단 ( 단장과 감독) 의 방향성은 '어찌 되든 간에 1군에서 빨리 써 보자' 같습니다.
올해 롯데 용병투수들 타팀보다 A급도 아니고 B급이나 C급수준인것 같고 불펜투수도 작년 필승조도 현재 작년보다 못하고 전반적으로 선수단이 무기력 한것 같다. 삼성.한화등 기타 타구단을 보았을때 두산.NC와 같이 꼴찌를 다투듯하다.
이태연 너ㅓ무 마음에 드는데..
저는 슬슬 유강남 유니폼 살준비할라고요 잘해줄거라 믿고
우리 투수들의 성장과 성공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
진욱이 멘탈문젠데 멘탈저래가지고 절대성공못한다
초반에 연꾸님 머에요... ㅋㅋㅋㅋㅋ
레이븐님이 이렇게 고자질을 할줄은 몰랐죠.... ㅋㅋ
@@yeonvioletggu 으앜ㅋㅋㅋㅋ
김진욱 그냥 줘터지든 말든 자기 폼 유지하고 그냥 5선발 돌렸어야 됐음.
롯데선수들 첫번째해야할일 롯데코칭스테프들은왜모를까 선수들 기본적으로멘탈이너무약한데 왜코치들은 이런거도모러고코치하는지 롯데선수들 실력보다 심장이 너무약한데 이것부터고치지못하면만년하위탈출하기힘들다
어제 민석이 던지는거 봤는데 마운드에서 생각이 많더라...
올해 전력 보강은 많이 했는데 시범경기 성적과 내용이 영… 불안합니다.
리그 수준을 위해 외인을 늘여야 한다. 갈라파고스 됐다.
투수는 무조건 구속이다. 투구 밸런스는 코치의 부족이다 코치가 잘 알려주고 트레이너가 잘 관리해줘야된다. 팔짱끼고 잔소리만 한다고 코치가 아니다. 손끝감은 경험에서 생긴다. 투수는 본인이 원하는 괴적에 던질려면 손끝과 팔위치가 매번 다르지만 기본 폼안에서 조절해가면서 제구해야된다. 배영수 코치는 구속 빠른 친구만 따로 모아서 투구 밸런스 제구좀 알려줘라
어제 던지는거 보니 이민석도 안되겠던데
진욱이 폼고칠게아니라 멘탈뜯어고칠생각해야지훈련이문제가아닙니다 멘탈다음훈련디테일만들어가야지멘탈이안데는데무슨발전이 있겠어요
올해 용병투수 2명 개판이라 꼴지할수도
이태연이가 젤 나은듯
공이 빨리도 제구가 안되면 1군데 올라올수 없음 서준원이 짐승짓해서 힘들어진거지
이민석 선수는 장기적으로 선발로 가야 할 선수 같은뎁
우리대한민국파이어볼러투수들은
속구를많이던져는연습해야합니다
가능성은 다 어느정도 있을듯 ㅎㅎㅎ
김진욱은 군대가자
선수뽑을때 왜선수성격파악도못하고선수뽑는지
매년시즌. 롯데가 항상 시범경기. 1등했었는데 올해는 꼴등. ㅋ. 그말 즉슨. 올해 는 롯데가 뭔가가 많이 다르다... 이번에 는 무조건 우승이다 할수있다 롯데.
우승이요...?
내용을.보니 이제 연습경기도 못하나 이던디. 봄데도 못 하는 게. .
김진욱이는 고등학교때는 어떻게 던진건지??
프로와서 제구가 왜 안되는건지??
고교리그 스트라이크존이 프로보다 훨씬 넓긴함.
이태연 선발써라
시범경기 2승 잘 먹었습니다. 페넌트레이스에서 12승만 주이소~~~
김원중선수 어디 아픈가요?
영상에이유가나오는데;;
Wbc 이후에 천천히 다시 올리는중
류현진처럼 하면 류현진이지 영건임
윤성빈 선수도 그냥 한가운데에 윽박질렀으면 좋겠음ㅠ
그게 안되니까..
롯데선수들 너무순진해
윤성빈, 김진욱은 포기. 제구가 저렇게 안되는 선수들은 포기가 답이다. 최대성보다 제구가 안되는데 무슨 투수를 하냐. 일단 군대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