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이명희] 이누야샤 완결편_ 카라 역

[@nanosunkyoung]

이 장면은 이누야샤에서 단연 1등 명장면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이명희 성우님의 카라.. 정말 감정전달 최곱니다ㅜㅜ

[@voicelee]

@@nanosunkyoung 감사합니다 ㅜㅜ

[@성우지망생-s6z]

소연 성우님은 카라에 거칠고 카리스마있는 칼바람느낌을 이명희성우님은 카리스마있다가도 애절하고 안타깝고 쓸쓸한 들바람느낌으로 연기하셨어요 물론 서로 다른 느낌으로 연기하셨지만 바람을 부채 하나로 조종하는 요괴 답게 바람이라는 카라의 본질을 잘 표현해주셨어요!!

[@voicelee]

감사합니다 ㅜㅜ

[@user-it4eu1tg24]

이거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
목소리도 단연코 연기의 한 영역이라고 생각하게 해준 작품입니당

[@voicelee]

감사합니다

[@뚜뚜-o3m]

이때 당시 이명희 성우 전속이셨을텐데..
대원 1기 성우들 진짜 잘뽑았네.. 연기가 예술이다

[@Gong_ju_seoyoung]

헐 아니 카라...카라 진짜 좋아했는데 내 마음속 영원한 언니가 아를레키노 성우님이셨어 머리가 띵함

[@eri8327]

익숙했던 목소리랑 상관없이 이 장면의 섬세함은 단연코 최고라고 생각해요. 가장 기억나는 장면이기도 하거니와 생각나면 가끔씩 다시 봅니다. 섬세한 연기가 그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8~90년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당시의 느낌을 가져오면서도 세련되게 접목시킨 연기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정말 좋아하는 연기톤..

[@voicelee]

@@eri8327 감사합니다!

[@점-i5n]

ㅘ 진짜.. 연기, 목소리 일품이다
카라 그 자체

[@Project_Alice_]

나는 바람이야.. 자유로운 바람,,💨🍃

[@kaido9229]

이누야샤 하면 아직도 이 장면이 생각에 남는다..

[@천박한선비]

이명희 씨의 본래 목소리를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한 연기가 아닐까 싶네요.

[@ru427]

카라가 언니여써...? 유년기 첫사랑이었던 셋쇼마루가 카라의 작별을 챙겨준 장면은 정말 뭐랄까.... 첫사랑인데도 카라 언니를 치료해서 둘이 행복하면 좋겠다고 했던 게 선명하게 기억나요. 유년기에 선명히 박혀 아직도 기억나는 목소리가 성우님이었구나!

[@voicelee]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ari.gu0607]

헉!?!? 카라를 맡으셨었군요!! 몰랐어요!! ㅠㅠㅠㅠㅠ

[@voicelee]

:)

[@줄께]

어떻게 보면 카라는 그냥 나락껍데기임.
인격을 덮어씌운것뿐 기본적인건 나락껍데기지ㅋ 근데 진짜 브금하고 성우하고 전체적인분위기가 슬프다.

[@Luludad93]

이때 감동적인 카라를 보게되다니...ㅠㅠ

[@phy3159]

헐 카라도 룰루도 성우님이셨다니

[@junghwanlee5101]

호랑이형님 애니확정인데 꼭성우님꼭해주세요~

[@b.i8412]

슬푸네~~ㅠ

[@dapan4495]

마자여:ㅠ

[@healingwash]

진심 슬프다

[@달빛고양이]

1:00~1:16 ㅜ-ㅜ ㅜ-ㅜ
😭😭 "마지막 순간에 봤으니깐"
카라 어뜨케 미래에는 좋은사람으로~....

[@헤헿-r1u]

으앙 카구라ㅜㅜ 셋쇼마루ㅜㅜ

[@신서윤-s1e]

아앙~~~~

[@오정은-s7u]

재밎어요^^

[@minh4937]

연기도잘해

[@minh4937]

일본성우목소리도닮았어

[@ses3004]

와 소름 ㅜㅜ 슬프다

[@TV-he3lf]

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