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전편부터 뭔가 마음이 찡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우울증을 겪은지 4년쯤 됐는데 요즘 진짜 너무 심해져서 고3에 왜 이렇게 우울증을 겪을까. 남들은 시련 후에 행복이 찾아온다는데 왜 나는 4년째 힘들까. 왜 나한테는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걸까. 하고 시도때도 없이 울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옥상까지 올라갔는데 무섭더라고요. 아무것도 못해보고 죽기가 무섭고 뭔가 이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마음 다잡고 열심히 공부부터 해보려고요.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누가 들어도 아 그 대학? 하면서 알만한 대학에 들어가서 선생님처럼 유명한 강사가 돼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힘들겠지만 한번 노력해보려고요. 아무것도 못 이루고 죽는 것 보다는 뭐라도 성공해보고 싶어서요. 진짜 1년동안 열심히 선생님 보면서 공부할게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서울대를 목표로 잡고 열심히 해볼게요.
이 주제의 영상은 보는 매 순간 느끼는게 다 다른것같아요! 1. 중학생때 고등학생되기전에 잠깐 클립영상으로 봤을때 2. 고등학생때 강의들으면서 볼때 3. 대학생때 우연히 볼때 4. 그냥 평소에 마침 봤을때. 매 순간 느끼는게 달라서 오오.. 좀 신기해요! 확실이 어릴때보다 보는 관점 느끼는 관점이 넓어진것 같아요. 학생때는 제 관점만 보였는데
요즘 고3에 슬럼프가 정말 크게 왔어요 할것도 너무 많은데 어렵고 진짜로 죽고싶을때도 있었고 공부고 뭐고 대학은 무슨 .. 다 때려치려고 했고 매일 매일 울었는데 그걸 조금씩 극복해냈고 지금은 할게 많아도 그냥 이겨내려고 해요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이었는데 그걸 겪고 나니까 정말로 제가 성장한 느낌이 들고 있어요 그래서 이 영상 보니까 눈물도 나고 내가 맞는거였다는 생각도 들어서 안도감도 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선생님 영상을 찾아보던 중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사실 예전에 봤던 영상 또 보러왔는데 예전에 볼 땐 몰랐는데 저도 2018년 4월에 아팠어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해서 고2 1년동안 병원 생활하고 고3, 20살을 병원과 집을 왔다갔다하며 꽤 오랜 기간 치료 받았어요 22살 나이에 대학에 입학했지만 편입을 준비하고 있어요 사실 작년에 준비해서 합격했지만 예비 뒷번호 받아 앞사람 다 빠지고 합격된거라 입학하고 싶지 않아 다시 준비하고 있어요 사실 중간에 전공 그만 두고 싶었고 요새도 그만두고 싶었어요 병원생활이 끝나면 숨 좀 돌릴 줄 알았는데 절대 아니었어요 너무너무 힘들고 왜 나는 이런 시간과 고통을 겪어야 하나 내가 문제인걸까 자책에 빠져있다가 이지영 선생님이 생각났어요 저도 잘 버텨낼 수 있을까요...? 이 시련들도 의미가 있길 바라면서 이번엔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영쌤도 저도 아프지 말고 건강해요❤️
저 작년엔 생윤치면 잘쳐도 20점이여서 진짜 어쩌지 했는데 오늘 3모 치고 37점 맞았어요!!! 아직 개념이랑 심기일전 교차로 듣고 있지만 진짜 쌤 강의 완강하고 복습만 잘해준다면 만점 받는다는 말 완전히 이해해요 이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월엔 40점대 후반으로 진입해볼게요!!! 감사해요💛💛
오늘 본 3월 모고 성적이 작년 모고 성적에 비해 많이 떨어져서 울었어요. 내가 겨울방학을 너무 나태하게 보낸 건 아닌가 다른 사람들은 다 앞서나가고 있는데 나만 뒤처진 건 아닌가 싶더라고요. 하지만 선생님의 말씀처럼 세상에 의미없는 시련은 없는 거겠죠? 이것도 하나의 시련으로 생각하고 저는 더 열심히 제 미래를 준비해 갈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심기일전 사문, 생윤 너무 잘 듣고 있어요!!(저 처음으로 사문 만점 맞았어요♡)
안녕하세요 혹시라도 제가 겪은 시련과 그 시련이 주는 것에 대해 절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제 이야기를 한번 써 봅니다..... 제 나이는 중1로 나이에 비해 조금 주제넘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실 수도 있지만 정말 시련에 대한 보상이 주는 것을 겪은 사람으로써 써봅니다. 저는 예전에 학교에서 소위말하는 왕따였습니다. 4학년때 수학을 못하고 살이 쪘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괴롭혔습니다. 아이들이 하나같이 계속 괴롭히는 것을 계속 계속 참고 수업시간을 늘 보건실에서 보내던중 어느날 아침에 저는 학교를 일찍 갔습니다. 저를 심하게 괴롭히는 한 남자애가 와서 기분이 않좋다는 이유로 저를 심하게 때렸습니다. 장난수준이 아니었고, 학교폭력에 관한 서류도 쓰고 저희부모님이 경찰을 부르려고 할 정도로 심하게 폭행했습니다. 그뒤로도 아이들은 4학년이 끝날때까지 모두가 하나같이 괴롭혔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렸습니다. 그로인해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응급실에 실려갔고, 학원도 쉬엄쉬엄 다니게 되면서 학원아이들과 멀어지며 더욱더 우울증세는 깊어져만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지 ? 하고요 다른아이들은 다들 하나같이 친구도 한 명씩 있는데......그러면서 병원응급실에 있었던 중 저는 무언가를 결심했습니다. 내가 수학공부를 못해서 아이들이 괴롭혔고 내가 당당히 수학으로 1등을 하여서 다시 나타나겠다고요. 그리고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다른학교로 전학을 가고, 학교수업도 못 따라가던 제가 미친듯이 수학에 올인하였습니다. 좋지 않은 방법이긴 하지만 영어학원이나 다른 과목의 학원들을 다 끊고 정말 미친듯이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수학을 중1때까지 고2과정을 다 끝내고 당당히 그 애들에게 나타날 것이라고.... 그리고 저는 하루에 적어도 수학만 10시간씩 공부 했습니다. 처음엔 물론 학교진도를 따라잡는것도 어려웠고 오랫동안 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를 괴롭혔던 아이들과 그 시련을 생각하면서 버텨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한번도 포기하는 날 없이 설날이든 공휴일이든 추석이든 만약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수학책을 챙겨서 이동할떄, 시간 날떄마다 보면서 그 당시나이로써 악찰같이 독하게 공부를 하였습니다. 결국 지금의 중1의 전 영재학원의 최상위 반에서 최상위권을 현재 기록하고 있고 고등 블랙라벨을 학교에서 당당히 풀고, 영재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공부(특히 수학이랑 물리,화학)를 잘하는 아이로 유명하고 수학을 모르는 친구들은 거의 모두 저를 찾아온다고 할 정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도 물론 좋아졌고 땅바닥이던 자존심도 내가 최고라는 마인드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우울증도 사라졌습니다 저를 괴롭혔던 그 아이들은 마주칠 일도 별로 없지만 만약 마주치더라도 시선을 회피하고 제 앞에서 고개도 못 들고 다닙니다 ~ 지금 여러분에게 오는 시련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시련으로 인해 저는 어린나이에 독해지고 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시련을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기회로 삼아 열심히 이루어 나갈 것을 생각하세요~~
선생님 저는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윤사 시간에 선생님을 처음 현강에서 뵌 그 날 선생님께서 해주신 많은 조언들이 아직까지 잊히지가 않아요. 지금까지의 수험생활 중 가장 큰 동기부여라고 한다면 그 날의 선생님의 조언이라고 저는 말할 것 같아요. 지금 등급이 어떻든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해주신 말씀 절대 잊지 않을게요. 요즘 조금 풀어지긴 했지만 그 날 열정으로 가득했던 현장의 분위기와 선생님의 말씀 그리고 이렇게 올려주시는 유튜브 영상과 또 강의를 보면서 다시 마음 잘 잡을게요. 선생님 전 아직까지도 책만 새로 사면 표지에 제가 원하는 대학을 아주 크게 쓰곤 해요. 다시 현강이 개강한다면 그 땐 질문 하는 게 부끄러워서 선생님께 질문도 못 여쭤보고 집에 가지 않고 여쭤볼래요. 제 인생 최고의 선생님인 이지영 선생님 감사해요. 내일 3월 모고를 봐서 그런가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ㅋㅋㅋ선생님 그럼 포스텝이 개강하는 날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지영선생님!! 제가 오늘 스터디카페에서 모고를 풀었는데요오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까 지영쌤 강의 듣는 사람들이 한 9명? 눈에 띄더라고요 ...큰 스터디 카페가 아니었는데도 9명이라니.. 지영쌤 영향력 다시 한번 찐하게 느끼고 왔습니당 오늘 지영쌤 덕분에 생윤 사문 둘다 1 나왔어요!! ㅠㅠ 항상 인간관계에 지칠때마다 선생님 조언 영상도 되새기고...많은 도움 받구있어요 쌤 사랑해요ㅠㅠ
![[레전드썰] 무한 긍정인 지영쌤 친구썰](http://i.ytimg.com/vi/Lpw5dil1zDE/mqdefault.jpg)
![[레전드썰] 무한 긍정인 지영쌤 친구썰](/img/tr.png)
![[이지영 강사 특강] 타인의 부당한 비난에 상처입지 않는 방법](http://i.ytimg.com/vi/I-N_0DI-fwg/mqdefault.jpg)
선생님 시간관리 관련 영상도 올려주실수있나요?? 시간관리 너무 잘하시는것같아서..ㅠㅠ 엄청 바쁘실텐데도 유튜브도 하시고 댓글에 계속 하트도 누르시고ㅠㅠ
세상에 의미없는 시련은 없다..... 이 말을 들으니까 '상처가 더 꽃이다' 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시련들도 모두 의미없는 시련이 아니라고 지영쌤이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서 뭉클해지는 영상이었어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아파본사람으로 정말공감합니다
그냥 겪는게아니라 단단히버티고 이겨낼방법을찾을때 정말크게성장합니다
쌤 전편부터 뭔가 마음이 찡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우울증을 겪은지 4년쯤 됐는데 요즘 진짜 너무 심해져서 고3에 왜 이렇게 우울증을 겪을까. 남들은 시련 후에 행복이 찾아온다는데 왜 나는 4년째 힘들까. 왜 나한테는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걸까. 하고 시도때도 없이 울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옥상까지 올라갔는데 무섭더라고요. 아무것도 못해보고 죽기가 무섭고 뭔가 이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마음 다잡고 열심히 공부부터 해보려고요.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누가 들어도 아 그 대학? 하면서 알만한 대학에 들어가서 선생님처럼 유명한 강사가 돼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힘들겠지만 한번 노력해보려고요. 아무것도 못 이루고 죽는 것 보다는 뭐라도 성공해보고 싶어서요. 진짜 1년동안 열심히 선생님 보면서 공부할게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서울대를 목표로 잡고 열심히 해볼게요.
이 주제의 영상은 보는 매 순간 느끼는게 다 다른것같아요! 1. 중학생때 고등학생되기전에 잠깐 클립영상으로 봤을때 2. 고등학생때 강의들으면서 볼때 3. 대학생때 우연히 볼때 4. 그냥 평소에 마침 봤을때. 매 순간 느끼는게 달라서 오오.. 좀 신기해요! 확실이 어릴때보다 보는 관점 느끼는 관점이 넓어진것 같아요. 학생때는 제 관점만 보였는데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성공하는 사람의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성공만 할 수는 없는 세상,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했던 경험에서 미래의 성공을 위한 값진 교훈을 얻어내는 것 같아요..!
발음 진짜 좋으신 분! 자막이 없어도 귀에 박히는...
선생님 사랑해요 선한 영향력을 많이 펼치신다고 생각해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해요 선생밈
요즘 고3에 슬럼프가 정말 크게 왔어요 할것도 너무 많은데 어렵고 진짜로 죽고싶을때도 있었고 공부고 뭐고 대학은 무슨 .. 다 때려치려고 했고 매일 매일 울었는데 그걸 조금씩 극복해냈고 지금은 할게 많아도 그냥 이겨내려고 해요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이었는데 그걸 겪고 나니까 정말로 제가 성장한 느낌이 들고 있어요 그래서 이 영상 보니까 눈물도 나고 내가 맞는거였다는 생각도 들어서 안도감도 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영샘 강의에서 웃으시는 모습 볼 때마다 저도 괜시리 기분이 좋아져요! 공부로도 인생에 관해서도 항상 도움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세상에 의미없는 시련은 없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지영쌤 저는 이과인데요,, 진짜 쌤 영상은 매일매일 챙겨볼 정도로 쌤 팬이에요 ㅠㅠㅠ 맨날 쌤영상 보면서 힐링해요 ㅠㅠ 진짜 제 롤모델,,, 😘
선생님 건강 무사히 되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 강의 듣는 시간만이 수험 생활 중 가장 큰 위로가 아닐까 싶어요!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
쌤 이 날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시구 유튜브에도 이렇게 많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잘 보고 있어용ㅠㅠ!!
25살에 ebs에서 선생님 수업듣던 제가 32살이 되었습니다 건강에 문제가 생겨 지금은 응급실에서 대기중에 선생님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힘이납니다!!!!!! 감사해요
진짜ㅠㅠㅠㅠ 지영쌤은 명언 제조기ㅠㅠㅠㅠ 무슨 말씀 하실 때마다 진짜 인생명언이 나와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사문이나 윤사를 선택하지 않았어서 선생님의 강의를 단한번적도 들어본적은 없지만 수많은 클립영상들을 봐왔어요 항상 멋있으세요 닮고싶어요!!!❤️ 유튜브로 이런걸 볼수있다니 행운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공부도 너무 고단하고 생리 앞두고 신경도 예민한데다가 항상 안되던 영어는 더 꼬여서 저도 모르게 책도 찢어놓고 펑펑 울다가 영상 봤는데 너무 위로받았어요 지영쌤:-)내일부턴 다시 힘내서 공부할게요!
명언 제조기라니.. 자기 자신을 정말 잘 아시는군요 지영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이미 대학교 왔는데도 지영쌤 영상은 꼭 보게 된다.. 고3때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았을 때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버텼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단단하게 버텨주세요!💖
지영쌤 보고 열심히 편입 준비해서 꼭 쌤처럼 멋진 사람 될게요!!!! 사랑해요❤❤❤❤❤
세상에 지영없는 행복은 없다!
항상 건강하게 옆에 있어주세요
슨상님
귀여워~~~~~~
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선생님 영상을 찾아보던 중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사실 예전에 봤던 영상 또 보러왔는데 예전에 볼 땐 몰랐는데 저도 2018년 4월에 아팠어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해서 고2 1년동안 병원 생활하고 고3, 20살을 병원과 집을 왔다갔다하며 꽤 오랜 기간 치료 받았어요 22살 나이에 대학에 입학했지만 편입을 준비하고 있어요 사실 작년에 준비해서 합격했지만 예비 뒷번호 받아 앞사람 다 빠지고 합격된거라 입학하고 싶지 않아 다시 준비하고 있어요 사실 중간에 전공 그만 두고 싶었고 요새도 그만두고 싶었어요 병원생활이 끝나면 숨 좀 돌릴 줄 알았는데 절대 아니었어요 너무너무 힘들고 왜 나는 이런 시간과 고통을 겪어야 하나 내가 문제인걸까 자책에 빠져있다가 이지영 선생님이 생각났어요 저도 잘 버텨낼 수 있을까요...? 이 시련들도 의미가 있길 바라면서 이번엔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영쌤도 저도 아프지 말고 건강해요❤️
저 작년엔 생윤치면 잘쳐도 20점이여서 진짜 어쩌지 했는데 오늘 3모 치고 37점 맞았어요!!! 아직 개념이랑 심기일전 교차로 듣고 있지만 진짜 쌤 강의 완강하고 복습만 잘해준다면 만점 받는다는 말 완전히 이해해요 이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월엔 40점대 후반으로 진입해볼게요!!! 감사해요💛💛
사문 도표 거짓말 안 하고 다 틀렸던 현역인데
쌤 강의 계속 듣고 좀 풀어보니 이제 심기일전 8주차 듣는데
다 맞았어여 쌤..... 사회이동도표도 다 틀렸는데 7주차땐 6개 맞았어요 시간은 초과했지만 너무 감격스럽고 안 될 거는 없구나싶어요 쌤 사랑합니다........
지영쌤은 언제나 제 롤모델💜
좋은 말씀이에요! 지영쌤 강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해요 쌤💕
성공은 시련이란 포장지로 쌓여 내게온다!이유없는 시련은 없다.항상 잘 이겨내고 나아가실거란거 믿고있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100000000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 이지영선생님! 인생멘토이자 제 최고의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공부하면서 항상 힘이 되는 말씀만 해주십니다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매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목부터 감동이에요 쌤 ㅜㅜ
쌤~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지영쌤이라 쓰고 사랑이라고 읽어요😍💝💖💗💓💞💕
진짜 의미없는 시련은 없겠죠...?....
나중에 이러한 시련들이 의미가 다 있기를...🙏
쌤 진짜 너무 멋져요 제게 꿈을 확신하게 해준 쌤..
계속 보게 되네요♡♡♡
ㄹㅇ
믿겠습니다ㅜㅜ진짜공부많이하신분이고 경험도 많이하신분일테니까 진짜믿겠습니다
오늘 본 3월 모고 성적이 작년 모고 성적에 비해 많이 떨어져서 울었어요. 내가 겨울방학을 너무 나태하게 보낸 건 아닌가 다른 사람들은 다 앞서나가고 있는데 나만 뒤처진 건 아닌가 싶더라고요. 하지만 선생님의 말씀처럼 세상에 의미없는 시련은 없는 거겠죠? 이것도 하나의 시련으로 생각하고 저는 더 열심히 제 미래를 준비해 갈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심기일전 사문, 생윤 너무 잘 듣고 있어요!!(저 처음으로 사문 만점 맞았어요♡)
안녕하세요 혹시라도 제가 겪은 시련과 그 시련이 주는 것에 대해 절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제 이야기를 한번 써 봅니다.....
제 나이는 중1로 나이에 비해 조금 주제넘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실 수도 있지만 정말 시련에 대한 보상이 주는 것을 겪은 사람으로써 써봅니다.
저는 예전에 학교에서 소위말하는 왕따였습니다. 4학년때 수학을 못하고 살이 쪘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괴롭혔습니다. 아이들이 하나같이 계속 괴롭히는 것을 계속 계속 참고 수업시간을 늘 보건실에서 보내던중 어느날 아침에 저는 학교를 일찍 갔습니다. 저를 심하게 괴롭히는 한 남자애가 와서 기분이 않좋다는 이유로 저를 심하게 때렸습니다. 장난수준이 아니었고, 학교폭력에 관한 서류도 쓰고 저희부모님이 경찰을 부르려고 할 정도로 심하게 폭행했습니다. 그뒤로도 아이들은 4학년이 끝날때까지 모두가 하나같이 괴롭혔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렸습니다. 그로인해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응급실에 실려갔고, 학원도 쉬엄쉬엄 다니게 되면서 학원아이들과 멀어지며 더욱더 우울증세는 깊어져만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지 ? 하고요 다른아이들은 다들 하나같이 친구도 한 명씩 있는데......그러면서 병원응급실에 있었던 중 저는 무언가를 결심했습니다. 내가 수학공부를 못해서 아이들이 괴롭혔고 내가 당당히 수학으로 1등을 하여서 다시 나타나겠다고요.
그리고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다른학교로 전학을 가고, 학교수업도 못 따라가던 제가 미친듯이 수학에 올인하였습니다. 좋지 않은 방법이긴 하지만 영어학원이나 다른 과목의 학원들을 다 끊고 정말 미친듯이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수학을 중1때까지 고2과정을 다 끝내고 당당히 그 애들에게 나타날 것이라고.... 그리고 저는 하루에 적어도 수학만 10시간씩 공부 했습니다. 처음엔 물론 학교진도를 따라잡는것도 어려웠고 오랫동안 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를 괴롭혔던 아이들과 그 시련을 생각하면서 버텨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한번도 포기하는 날 없이 설날이든 공휴일이든 추석이든 만약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수학책을 챙겨서 이동할떄, 시간 날떄마다 보면서 그 당시나이로써 악찰같이 독하게 공부를 하였습니다. 결국 지금의 중1의 전 영재학원의 최상위 반에서 최상위권을 현재 기록하고 있고 고등 블랙라벨을 학교에서 당당히 풀고,
영재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공부(특히 수학이랑 물리,화학)를 잘하는 아이로 유명하고 수학을 모르는 친구들은 거의 모두 저를 찾아온다고 할 정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도 물론 좋아졌고 땅바닥이던 자존심도 내가 최고라는 마인드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우울증도 사라졌습니다 저를 괴롭혔던 그 아이들은 마주칠 일도 별로 없지만 만약 마주치더라도 시선을 회피하고 제 앞에서 고개도 못 들고 다닙니다 ~ 지금 여러분에게 오는 시련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시련으로 인해 저는 어린나이에 독해지고 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시련을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기회로 삼아 열심히 이루어 나갈 것을 생각하세요~~
가장기다렸던 영상이였어요... 선생님 너무감사드려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윤사 시간에 선생님을 처음 현강에서 뵌 그 날 선생님께서 해주신 많은 조언들이 아직까지 잊히지가 않아요. 지금까지의 수험생활 중 가장 큰 동기부여라고 한다면 그 날의 선생님의 조언이라고 저는 말할 것 같아요. 지금 등급이 어떻든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해주신 말씀 절대 잊지 않을게요. 요즘 조금 풀어지긴 했지만 그 날 열정으로 가득했던 현장의 분위기와 선생님의 말씀 그리고 이렇게 올려주시는 유튜브 영상과 또 강의를 보면서 다시 마음 잘 잡을게요. 선생님 전 아직까지도 책만 새로 사면 표지에 제가 원하는 대학을 아주 크게 쓰곤 해요.
다시 현강이 개강한다면 그 땐 질문 하는 게 부끄러워서 선생님께 질문도 못 여쭤보고 집에 가지 않고 여쭤볼래요. 제 인생 최고의 선생님인 이지영 선생님 감사해요. 내일 3월 모고를 봐서 그런가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ㅋㅋㅋ선생님 그럼 포스텝이 개강하는 날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꼭 ♡
이지영 [Leejiyoung Official] 오마이갓,,답글 남겨주시다니 정말 사랑합니다 쌤 ㅜㅜ💙💙꼭이에요 꼭 ㅜㅜ
지영선생님!! 제가 오늘 스터디카페에서 모고를 풀었는데요오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까 지영쌤 강의 듣는 사람들이 한 9명? 눈에 띄더라고요 ...큰 스터디 카페가 아니었는데도 9명이라니.. 지영쌤 영향력 다시 한번 찐하게 느끼고 왔습니당 오늘 지영쌤 덕분에 생윤 사문 둘다 1 나왔어요!! ㅠㅠ 항상 인간관계에 지칠때마다 선생님 조언 영상도 되새기고...많은 도움 받구있어요 쌤 사랑해요ㅠㅠ
완전 멋찌다
ㄹㅇ
뇌출혈 편마비입니다.발병한지2년의시련이 지났습니다..항상 영상보고 힘이됩니다.😅😅
2 : 35 ㅋㅋㅋㅋ
즐거운 걸 찾기는 찾을건데 맹구가 되지는 않을랍니다 전ㅋㅋㅋㅋ
지영T You're so special .
1:22 언니..아니 누나 넘 귀여워요!!!!!!
❤❤❤
갓지영T
선생님 조교님들께 한번만 전해주세요,, 5일 전에 질답 올렸는데 2개가 다 아직도 답이 없어요ㅠㅠ 통합시회 수강생 입니다ㅠㅠㅠㅠ
선생님 지금부터 출제자의 눈 하루에 한 과목 1주차씩 끝내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3시간씩 잡구요
매일매일 생윤 사문 번갈아가면서 한주차씩 끝내려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소수만 살어
노력을 다똑같이해 그래도
살아남았으면 조금 더 욕심부리지마
지금 올려도 봐여
선생님 유튜브 기능중에 숨김,차단기능이 있어요. 이상한 사람들 그냥 숨김처리해버려요 유튜버는 댓글안봐서 상처받지않고 악플러는 다른사람들한테 욕먹고 서로 윈윈할수이써용
단 한건도 숨기거나 차단하지 않아요 ㅎ 그냥 누군가의 의견일 뿐, 그 댓글로 저를 판단하는 사람에게 제가 설득할 이유는 없어요 ㅎ 진심은 진심을 다하는 사람에게만!
@@leejiyoung_official 선생님 완전 최고 ㅜㅜ 👍
@@leejiyoung_official 👍
아 왜 나한테